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오는 10일 구인·구직 해피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구직자와 구인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직접 면접을 진행하는 현장 중심의 구인·구직 매칭 프로그램으로, 구직자는 물론 기업에서도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구인·구직 해피데이는 매월 10일과 25일, 두 차례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총 12개 기업이 참여해 사무직, 생산직, 물류직, 연구소 인력 등 다양한 직종에서 총 101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현장에서 즉시 면접을 볼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기업 채용 담당자와의 일대일 면접뿐 아니라 취업 컨설팅, 이력서 코칭 등 구직자 맞춤형 지원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신청은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를 병행해 받고 있으며, 참여기업과 채용 분야, 근무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내 취업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기 둔화로 고용시장의 위축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일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시는 동절기 시설 재정비를 위해 휴관했던 공영자전거 대여소 2곳(정왕역점ㆍ월곶역점)의 운영을 3월 3일부로 재개했다. 공영자전거 대여소는 ▲정왕역 1번 출구 인근 ▲월곶역 1번 출구 인근 등 총 2곳에서 운영된다. 정왕역 대여소는 평일(월~금)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월곶역 대여소는 관광지 특성을 고려해 월요일과 화요일을 제외한 평일(수~금)과 주말(토~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대여소에는 일반용ㆍ어린이용ㆍ2인용 등 다양한 자전거와 안전모 등이 비치돼 있으며, 신분증을 제시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임병택 시장은 “자전거는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며 “공영자전거 대여소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시흥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한 걸음 두 걸음 걷기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 운동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기초체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바쁜 일상에서도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권역별 공원 중심의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걷기교실은 3월부터 6월, 9월부터 10월까지 주 2회(권역별 상이) 운영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비둘기공원(월·목 10:00~11:00) ▲은계어린이공원(월·수 09:30~10:30) ▲새말공원·신천천(월·수 13:30~14:30) ▲목감동 산현공원(월·수 09:00~10:00)에서 3월 16일부터 운영된다. ▲능곡동 숲새재공원은 4월 2일부터 화·목 09:00~10:00에 진행된다. 하반기 일정은 9월부터 10월까지 권역별 여건에 맞춰 동일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전문 걷기 지도자가 참여해 준비운동과 마무리 스트레칭, 올바른 보행 자세 교정, 개인별 운동 강도 조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재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고양소방서 소속 성치인 소방경에게 녹조근정훈장과 1계급 특별승진(소방령)이 추서됐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고 성치인 소방경은 고양소방서 행신안전센터 1팀장으로 지난해 11월 24일 고양시 덕양구 소재 자동차공업사 화재 진압 중 화재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고양 명지병원에서 3개월여 간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3일 순직했다. 경기도는 고 성치인 소방경의 공훈을 기려 1계급 특진과 훈장을 건의했으며, 정부는 3월 4일 고 성치인 소방경을 소방령으로 임명하고 녹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고인은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분으로, 동료 대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라며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깊이 애도하며, 예우와 유가족 지원에 부족함이 없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AI·디지털 대전환’시대에 발맞춰 3월부터 도민 전 계층을 아우르는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본격 시행한다. 기존 디지털 도민 교육을 전면 재편해 인공지능(AI) 교육을 핵심으로 삼고, 일반 도민부터 학생·산업 재직자까지 계층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반 도민을 위한 ‘AI디지털배움터’는 거점센터 3곳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사용 등 생활 밀착형 교육과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 드론, 3차원(3D) 프린터, 인공지능(AI) 윤리·안전 등 최신 기술 체험과정을 수준별로 제공한다. 단체·기관 신청을 받는 파견교육을 병행하고, 도서산간 등 디지털 소외지역에는 에듀버스 1대를 운영해 교육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간다. 학생 대상 교육은 ‘SW미래채움 제주센터’가 맡는다. 인공지능, 자율주행, 드론, 로봇 등 첨단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50시간 이상 장기형 모델학교 프로그램과 25시간 내외 중기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체계적 학습을 지원한다. 산업 인력 양성은 ‘ICT 전문인력 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관세청과 금융감독원은 3월 17일 여신금융협회(회장 정완규), 9개 국내 카드사와 함께 해외 신용·체크카드를 악용한 자금세탁, 환치기, 범죄자금 반출입 등 초국가범죄 자금의 불법적인 국제간 이동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해외 신용·체크카드가 자금세탁, 보이스피싱, 가상자산 범죄 등과 결합되는 양상이 보여짐에 따라, 불법 외환거래, 재산도피, 자금세탁 범죄 단속을 담당하는 관세청과 신용카드사를 지도·감독하는 금융감독원, 카드업권 자율규제 기능을 담당하는여신금융협회와 9개 국내 카드사 등 민·관이 위험정보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촘촘한 감시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세청, 금융감독원, 여신금융협회, 9개 국내 카드사는 해외 카드 이용과 관련된 이상 거래 정보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범죄 예방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으로 관세청은 해외카드 사용내역과 출입국 기록을 연계 분석한 이상금융거래 위험동향 정보를 카드사에 제공한다. 금융감독원은 관세청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17일 사계절 감자 생산체계 구축및 감자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 산·학·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농촌진흥청, 도농업기술원,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서울대학교 등 연구기관과 농협, 감자 생산 농업인 등 8개 기관·단체 17명이 참여하는 산․학․연 협의체를 구성해 감자 생산부터 연구, 유통까지 연계하는 협력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산학연 협의체 운영 방안 ▲기관별 역할 분담 ▲현장중심 기술지원 컨설팅 추진 ▲사계절 감자 생산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경태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협의회는 연구기관과 농업인, 유통분야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기술보급과 협력을 통해 강릉 감자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김대영 의원(민·비례대표)은 17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 혼잡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아이들 통학 안전 문제에 대한 인천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사업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사 과정에서 시민의 일상이 과도하게 희생되고 있다”며 “차로 축소와 우회 교통으로 상습 정체가 발생하고 공사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출퇴근 부담이 크게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506번 버스 노선 변경으로 기존 정류장 이용이 어려워지고, 임시정류장은 교통정체와 안전 문제까지 유발되고 있는 사항을 지적하며 “당장 시민들이 직면해 있는 대중교통 불편과 인천용현초등학교 통학로와 관련해 아이들이 차량이 오가는 좁은 길로 등하교하고 있다”면서 “인천시 대책은 단순 보행로 표시에 그쳐 실효성이 부족하다”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시정해결을 요청했다. 이어 “교통 기반이 무너진 상황에서 원도심 활성화를 말하는 것은 현실과 맞지 않다”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것은 활성화가 아닌 불편 가중”이라고 덧붙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진접읍의 한 익명 주민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과거 도움을 받았던 주민이 다시 나눔을 실천한 사례로 더욱 뜻깊다. 기부자는 지난 2022년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생필품 등을 지원받았으며 이번 성금 마련을 통해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성금은 기부자가 3년간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금액으로 나눔의 가치를 더욱 높인다. 수혜자에서 기부자로 이어지는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는 다양한 복지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익명의 기부자는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꼈고,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와 희망을 얻어 다시 일어설 용기를 냈다”며 “그때부터 적은 금액이나마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어려운 상황임에도 나보다 이웃을 생각하는 기부자님의 고귀한 마음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기탁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보성군의 농촌체험휴양마을 ‘다향울림촌’이 전라남도가 선정한 3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뽑혔습니다. 보성군은 회천면에 위치한 다향울림촌이 보성녹차와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인정받아 전라남도 ‘3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다향울림촌은 녹차와 자연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지로, 차의 향기와 자연의 울림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농촌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표 프로그램은 녹차 족욕 체험으로, 마을에서 재배한 찻잎을 우려낸 족욕탕에서 은은한 녹차 향을 느끼며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녹차 초콜릿 만들기와 녹차 환 안대 만들기 등 녹차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 감자피자 만들기와 키위 케이크 만들기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찻잎 따기와 녹차 만들기 체험, 녹차 힐링길 걷기, 농산물 수확 체험 등 사계절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다향울림촌은 보성 앞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펜션형 숙소를 갖춰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담양군이 농산어촌 지역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교육 확대에 나섭니다. 담양군은 오늘 군청 소쇄원실에서 국립광주과학관과 농산어촌 지역의 인공지능, AI와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농산어촌 지역 주민들에게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교육,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해 지역과 계층 간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담양군과 국립광주과학관은 어르신을 포함한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AI 기초 교육과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과학관이 직접 지역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과학관’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해 주민들이 과학문화와 디지털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농촌 지역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과학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립광주과학관 이정구 관장은 “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과학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간 디지털 격차 해소와 디지털 문해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철원 담양군수도 “이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8일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성시장 출마를 선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이 민선 9기 화성 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다. 정 시장은 18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4년이 화성의 기초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을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정 시장이 내건 핵심 키워드는 ‘파트너십’과 ‘기본사회’였다. 그는 “대한민국은 이재명, 화성은 정명근”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화성 현장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그냥드림 라운지’ 등 민생 행정 성과를 바탕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누리는 ‘화성형 기본사회’를 구축하겠다고 공언했다. 정 시장은 화성의 미래 설계를 위한 5대 약속도 구체화했다.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 체계인 ‘기본사회’ 실현 ▲철도망 및 도로망 확충을 통한 ‘화성 내부 30분 이동 시대’ 완수 ▲반도체·바이오·모빌리티를 잇는 ‘대한민국 경제 수도’ 도약 ▲문화와 자연이 조화로운 ‘고품격 글로벌 매력 도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 가능한 산림 조성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17일 문평면 대도리 일원에서 ‘제81회 나주사랑 나무심기’ 식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그리고 전라남도산림연구원과 국립나주숲체원, 나주시산림조합 등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청 공무원 등 27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문평면 대도리 임야 약 1.8헥타르 면적에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뛰어나고 목재 품질이 우수한 편백나무 2천7백 그루를 심으며 산림 조성에 힘을 보탰습니다. 또 행사와 함께 봄철 산불 예방과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한 산지 정화 활동과 쓰레기 수거 활동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나주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도시 숲 조성과 조림 사업, 숲 가꾸기 사업 등을 통해 생활권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나무심기부터 목재 수확과 활용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목재 산업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2050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입니다.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은 “나무심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영광군의회가 군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영광군의회는 지난 17일 제7회 의원간담회를 열고 집행부로부터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개인정보 침해 사항 정비를 위한 조례안 등 모두 13건의 안건이 보고됐습니다. 특히 ‘영광군 출생기본수당 지급 조례 일부개정안’과 관련해 의원들은 보호자의 전남 도내 거주 조건 충족 시기에 대해 군민들이 혼선을 겪을 수 있다며 보다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기존 ‘수당’ 명칭을 ‘소득’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해서도 군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 조례 개정과 관련해 특수임무유공자 단체를 보훈회관 이용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조속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국가보훈대상자 유족에게 현충수당을 지급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가정행복 분야에서는 공공시설 내 여성 보건위생물품 비치와 관련해 품질을 높여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이와 함께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조례 개정과 관련해서는 다자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는 18일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 1차 정기회의를 열어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장애인 복지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정기회의에는 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 등 24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장애인식 향상 △장애인복지시설 부정수급 예방 및 인권 교육 △광산형 권리 중심 일자리 △포용형 무장애 생활권 조성 등 장애인복지 정책 추진 방향,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2027년 시행 예정인 장애인 개인예산제에 관한 내용을 공유하고, 구 차원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의 욕구와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장애인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확대하는 정책이다. 광산구는 이날 논의 결과를 토대로 실질적인 장애인복지‧권익 증진을 위해 사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올해 첫 장애인복지위원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정책‧사업의 질과 효과를 높이겠다”라며 “장애인이 주체적 삶을 누리며, 존엄함을 보장받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