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8월 29일 오후 3시,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맹사성홀에서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현대무용 공연 '공상물리적 춤'을 개최한다. '공상물리적 춤'은 작품성을 인정받아 201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올해의 우수레퍼토리’에 선정됐다. 이어 2020년 아시테지 서울 어린이연극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아시테지 세계총회 일본 아시테지 공식 초청작, 2023년 헝가리 국제연극올림픽 KOLIBRI 한국대표 초청작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어린이·청소년 공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공상물리적 춤'은 무용가 아빠가 아이와의 놀이에서 출발한 상상력을 무대로 확장한 작품이다. 종이, 상자, 끈 등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오브제를 몸의 움직임과 연결해 익숙한 사물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며, 몸을 통해 상상하고 표현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관객들은 공연을 통해 일상 속 사소한 순간을 새롭게 발견하고, 춤이라는 언어로 공감과 소통의 경험을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을 선보이는 ‘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는 2006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광주광명초등학교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10일간 주니어 버디반(골프), 드림 킥오프반(축구), 도전 라이더반(승마)을 비롯해 AI 드로잉·AI 굿즈 제작, 환경보드게임, 친환경 농업, 요리 등을 연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아이신나+’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문 스포츠에 도전하고 AI·환경·생활교육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융합형 방학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축구반 학부모는 “아이를 안전하고 체계적인 수업에 믿고 맡길 수 있어 감사했다”며 “전문가에게 축구를 배우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면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승마반 학교운영위원회 박보미 학생의 학부모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말과 승마를 비교적 적은 부담으로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했으며, 골프반 학교운영위원회 이은정 학부모는 “처음 접한 골프인데도 재미를 느끼며 도전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스포츠 활동뿐 아니라 AI로 자신의 상상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8월 14일 교육지원청에서 각급기관 장애인 일자리사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나만의 향수 만들기’ 자조모임을 운영했다. 이번 자조모임은 장애인 일자리사업 근로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사회참여와 직장 내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자기소개와 친목활동을 시작으로 직무역량 강화교육에 참여한 뒤, 향수의 기본 구성과 향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나만의 향수 만들기’ 조향 체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향을 직접 맡아보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향을 선택해 나만의 향수를 완성했다. 또한 자신이 만든 향수를 서로 소개하고 향수에 담긴 의미와 느낌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등 동료들과 소통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체험은 참여자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문화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의 개성과 취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향수의 올바른 보관 방법 등을 안내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광주 태전중학교는 경기도교육청 2026년 '지방공무원 AI행정혁신 거점학교' 공모에 참여해 8월 5일부터 11일까지 각급학교 및 교육지원청 지방공무원 82명을 대상으로 총 4개 과정의 수요자 맞춤형 AI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하나의 과정으로 일괄 운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 참여자의 업무 특성과 AI 활용 수준, 교육 수요 등을 고려해 총 4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각 과정은 AI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부터 실제 업무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고, 참여자가 자신의 업무에 필요한 AI 활용 방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AI를 활용한 업무자료 작성, 문서 내용 정리·요약, 슬라이드 제작, 영상 제작 등 실제 교육행정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 방법을 실습하며 AI 활용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 참여자들은 자신의 업무와 연계해 AI 활용 방법을 직접 실습하며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업무의 효율화와 자료 작성·정리 등 다양한 업무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AI에 대한 단순한 이해를 넘어 실제 업무에 AI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델타코리아 최석용 대표는 14일 광주시 쌍령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최석용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과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형옥 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델타코리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주민 밀착형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한편, ㈜델타코리아는 지난 2019년부터 쌍령동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6월에도 1천만 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광주시는 오는 9월 3일 오후 7시, 시청 10층 수어장대홀에서 ‘2026년 제2회 명사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MBN ‘황금알’, 채널A ‘몸신처럼 살아라’ 등 다수의 건강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김오곤 한의사를 초청해 ‘100세 시대의 건강 재테크’를 주제로 진행된다. 대한한의학연구소 소장이자 ‘노래하는 한의사’로 알려진 김오곤 강사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을 바탕으로,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실전 건강 관리 비결을 알기 쉽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광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8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광주시 평생학습포털 ‘어흥’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강연 당일 입장은 오후 6시부터 가능하며 미예약 건이나 취소 표에 따른 잔여석은 오후 6시 40분부터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에 지친 시민들이 이번 강연을 통해 유익한 건강 관리법을 얻고 삶의 활력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광주시는 대형 차량의 불법주정차로 발생하는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영업용 화물차 및 건설기계 밤샘주차 특별 단속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별 단속에는 평일 정기 단속반(2명) 외에도 담당 팀장과 담당 직원 등이 추가 투입돼 주말과 야간 시간대 불시 단속을 전개했다. 특히, 대형 차량 불법주차 민원이 빈번한 송정동과 퇴촌면 일대를 집중 단속해 총 17건을 적발하고 현장 계도 조치했다.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및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르면 1.5톤 초과 영업용 화물차가 심야시간(00:00~04:00) 지정 차고지가 아닌 장소에 1시간 이상 주차할 경우 밤샘주차 위반 단속 대상이 된다. 건설기계 역시 지정된 주기장을 이용하지 않고 주차할 경우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시는 올해 8월 초까지 영업용 화물차 밤샘주차 위반 총 362건을 적발·단속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단속 건수(255건)와 비교해 월평균 기준 약 130% 증가한 수치다. 시는 앞으로 대형 차량 밤샘주차 및 건설기계 불법주정차 단속을 지속하는 한편, 퇴촌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광주시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병원 이용을 돕기 위해 이동 교통편과 병원 동행을 한 번에 지원하는 ‘교통편 연계 병원 동행 서비스 시범 사업’을 10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범 사업은 기존 광주시 돌봄 서비스에 교통 지원을 연계해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가 앞서 운영한 전문 교육 과정을 통해 배출된 동행 매니저를 현장에 배치해 이용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운영에는 지역 사회적기업인 ㈜클린시티와 광주시 모범운전자회 소속 택시 기사들이 참여한다. 오랜 운전 경력과 안전의식을 갖춘 운전자들이 교통편을 지원하고 전문 동행 매니저가 병원 이용 과정에 동행하는 방식이다. 서비스는 자택 출발부터 병원 도착, 내원 이동, 진료 동행,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혼자 병원을 찾기 어려운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이동 및 진료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 양성한 전문 인력과 모범운전자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학교 업무경감을 위해 지역 특색과 학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으로 체육관 바닥 및 천장 청소 용역 지원 시범 사업을 추진했다. 대상 학교는 체육관 시설 개방 실적이 우수한 광수중학교와 신장중학교로 선정했으며, 소규모 학교를 우선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학교 업무경감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27종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다중 이용 체육관의 위생 환경을 개선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기반을 마련했으며, 소규모 학교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교 간 형평성도 강화했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자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학교 업무 경감에 대한 현장의 체감도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시범 사업 추진 과정과 학교 현장의 만족도를 면밀히 분석해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할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3일, 9월 1일 이전 예정인 경안초등학교와 오포중학교를 방문해 공사 추진 현장과 이전 준비 전반을 확인하는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대상교인 ▲경안초등학교(완성 43학급(특수1))는 기존 학교를 대체해 신설 이전한 학교로, 기존 학교용지는 경기도교육청 동부유아체험교육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오포중학교(완성 40학급(특수1))는 교사 신축 기간 동안 오포고등학교에 임시배치하여 교육과정을 운영한 뒤, 9월 1일부터 신축 교사로 이전해 본교에서 교육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날 사전 현장점검은 개교 전 학교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통학환경과 시설 안전관리, 개교 준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9월 1일 개교 당일에도 실무자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학생들의 등교와 교육활동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교 상황을 세밀하게 확인할 예정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광주시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담은 든든밥상’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사랑담은 든든밥상’은 자활기업인 유한회사 ‘매일반찬’과 협업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거동 불편 저소득층 가구에 매월 2회 밑반찬과 국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부터는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 회의와 연계해 월 1회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 4종과 즉석 국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즉석 국은 계경목장 오포점의 후원으로 마련했으며 반찬은 지역 음식점인 대장금에서 구입해 지역 내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하다 보니 장을 보고 반찬을 만드는 일이 쉽지 않았는데, 맛있는 반찬과 국을 직접 가져다줘 고맙다”며 “음식뿐만 아니라 직접 찾아와 안부까지 물어봐 주니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까지 따뜻해진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기태·함동현 오포1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사랑담은 든든밥상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의 일상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최신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크리에이티브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하여 미래 변화상을 제시하는 ‘크리에이티브 토크’를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2회에 걸쳐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맹사성홀에서 선보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크리에이티브 토크’는 변화하는 시대의 트렌드를 함께 살펴보고 새로운 삶의 가치를 모색하며, 사회적 현상을 다양한 시선으로 들여다보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과 문학, 세상을 읽다’를 대주제로 삼아 과학과 문학 분야의 내로라하는 명사들이 강연자로 나서 청년 및 시민들과 삶, 일, 그리고 미래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첫 번째 스테이지에서 9월 19일 대중과 친숙한 물리학자인 김범준 교수와 과학적 시선을 통해 사소한 일상부터 세상의 흐름까지 살펴본다. △두 번째 스테이지는 11월 21일 문학계를 이끄는 민음사의 편집자인 조아란 마케터와 정기현 편집자가 함께해 책과 편집의 세계를 비롯해 시대의 문학적 감수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광주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크리에이티브 토크가 지역 청년들과 시민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