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5일 갈매동 주민과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갈매 시민 건강 네트워크 ‘갈매건강이음 실무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동안 건강 증진 사업은 행정기관 중심으로 정책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에 구리시는 지역사회 건강 문제 발굴부터 해결 과정까지 시민과 지역사회 기관·단체, 주민 조직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중심 건강 증진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2025년부터 분야별 갈매 시민 건강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해 왔다. ‘갈매건강이음 실무단’은 ▲갈매지역건강협의체 ▲분야별 자조 모임 ▲1365 자원봉사자 ▲갈매동 기관·단체 ▲의료·학교·보육·복지단체 등 5개 분야 실무자 10명 이내로 구성돼 운영될 예정이다. 실무단은 건강생활실천 사업의 협력 동반자로서 지역 내 건강 문제와 자원을 발굴하고, 주민 주도형 건강사업 기획과 실행, 점검 및 환류 과정 등에 참여하며 지역 건강 증진 활동에 이바지하게 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이웃의 건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리시는 시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주관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다. 조사 대상은 질병관리청이 선정한 표본 가구의 만 19세 이상 성인 약 900명이며, 조사원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가구 조사를 비롯해 흡연·음주·식생활 등 건강행태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유병 여부, 의료 이용, 노쇠 등 총 18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으며, 조사 시간은 1가구당 약 20~30분 정도 소요된다. 시는 조사에 앞서 선정된 가구에, 가구 선정통지서와 지역사회건강조사 안내문을 우편 발송해 사전 안내를 할 예정이다. 조사 참여자에게는 조사 수행기관을 통해 소정의 답례품(상품권)도 제공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시민의 건강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중요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리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 발생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응급실 내 온열질환자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역할을 한다. 운영 동안 구리시는 참여 의료기관과 협력해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관련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발생하면 경기도 및 질병관리청에 즉시 유선 보고하여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이번 사업에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과 윤서병원 등 지역 내 의료기관 2개소가 참여한다. 구리시 관계자는 “최근 여름철 폭염 일수가 증가하면서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시민들께서는 무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구리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리시는 역사거리 조성 사업 구간 내 보행자의 안전한 도로 횡단을 돕고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북부간선도로 동구릉 역방향 출구 구간에 ‘수동조작 신호등’을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고속 주행 후 도심으로 진입하는 차량 통행이 많은 곳으로, 그동안 신호등 없이 건널목을 이용해야 했던 시민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수동조작 신호등 설치를 완료했다. 수동조작 신호등은 보행자가 버튼을 눌렀을 때 일정 시간 후 차량 신호를 제어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보행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차량 흐름을 효율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수동조작 신호등은 보행자의 안전과 차량 흐름을 함께 고려한 시설”이라며 “시민들께서는 안전한 보행을 위해 버튼을 누른 뒤 신호가 바뀔 때까지 잠시 기다려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신호등 설치와 함께 동구릉 역에서 동창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동구릉의 역사성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특화 거리로 조성하고 있다. 보도에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리시는 국무조정실이 주최하고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년 지역특화 청년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6월부터 구리시 청년내일센터에서 ‘구리 청년 삶 & 디지털 성장 연구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실생활형 프로그램과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구리 청년 삶 연구실’은 구리전통시장과 공드린주방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식재료 이해와 조리 실습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생활 역량 향상과 지역 상권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구리 청년 디지털 연구실’은 지역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청년들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내일센터의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후속 성장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성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리시는 장애인을 위한 전문성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사회공헌 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양성 과정’ 수강생을 오는 5월 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양성 과정’은 장애인 평생교육을 주도할 전문 강사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전문 역량 강화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생활 현장과 일자리,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초과정과 심화 과정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유형별 장애인의 이해 ▲평생교육 강사의 역할과 비전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 수료 시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2급 및 1급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평생교육을 지도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해 장애인들에게 균등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교육이 단순한 수료에 그치지 않고 습득한 지식을 실질적으로 활용하며 학습을 지속·확장할 수 있도록 심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리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 영유아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아동극 관람 행사 ‘벌거벗은 임금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리시 예산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구리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영유아들의 관람 편의와 안전을 고려해 하루 2회씩 총 6회 운영됐다. 특히 구리시와 어린이집연합회는 행사 운영에 앞서 원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전 안전 계획을 수립했으며, 공연장 주변 교통관리와 이동 동선, 입·퇴장 운영 방안 등을 사전에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온 힘을 다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해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아동극 행사 외에도 영유아와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보육 지원 정책과 육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어린이집과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리시는 5월 12일부터 5월 21일까지 갈매천 일원에서 문화관광 해설사와 함께하는 체험 행사 ‘갈매탐4, 갈매의 오늘을 만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갈매의 역사·자연·관광·이야기 등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갈매초등학교 6학년 11개 학급 학생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문화관광 해설사가 ▲경기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갈매동 도당굿 ▲갈매천의 자연과 생태 ▲구리 6경인 갈매구릉산자락길 ▲애비뉴광장과 지역 지명에 얽힌 이야기 등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구리 무형유산전수교육관에서는 소원지 쓰기와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명루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참여 대상은 구리 시민과 외부 방문객 모두이며, 학교와 일반 단체는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전통을 계승하며 발전하고 있는 갈매의 오늘을 문화관광 해설사의 생생한 설명과 함께 체험하는 뜻깊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리시의회는 5월 13일 구리시의회 본회의장에서 토평고등학교 학생 30여 명과 함께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구리시의회 청소년 의회교실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지방자치의 중요성과 의회의 기능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시민 역량과 주민 참여 의식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은 ▲시의회 역할 및 기능 소개 ▲의회 홍보영상 시청 ▲학생 주도형 모의의회 체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은 직접 선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찬반 토론과 표결 과정을 체험하며 지방의회가 정책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절차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학생들은 각자 맡은 역할에 따라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에 참여하면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의 의미와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동화 의장은 “민주주의는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충분한 숙의와 협치를 통해 더 나은 결론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오늘 의회교실에서의 경험이 토평고등학교 학생들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리시는 아동·청소년의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정신건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5월 13일 인창초등학교에서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창초등학교 6학년 학생 66명을 대상으로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 55분까지 진행됐으며, 아동·청소년기의 정신건강 중요성과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의 중요성 이해 ▲스트레스 및 감정 조절 방법 교육 ▲자살 위험 신호 인지와 도움 요청 방법 안내 ▲또래 간 지지 및 도움주기 역할 이해 등이다. 특히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친구의 어려움을 살피며 적절한 도움을 연결할 수 있는 또래 지지 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생명존중 교육은 아동·청소년들이 자신과 타인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건강한 마음을 키워가는 데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구리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양경애)는 5월 12일 열린 제359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운수업계를 지원하고, 재난 예방 및 대중교통 활성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주요 심의·의결 내용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38억 3,519만 원 편성 ▲버스·택시 등 운수업계 유류비 6억 952만 원 증액 ▲화물업계 유가보조금 13억 원 증액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K-패스 사업 36억 4,800만 원 증액 ▲재난 예방 시설 정비사업 9억 947만 원 편성 승인 등이다. 이에 따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기정액 대비 220억 3,633만 6천 원이 증액된 총 8,297억 4,686만 1천 원으로 원안 가결됐다. 양경애 위원장은 “국제 정세 불안과 고유가 여파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예산 심의 과정에서 시민 생활 안정과 시급한 민생 현안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지난 5월 13일 재단 회의실에서 ‘제2회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앞서 열린 제1회 회의를 통해 거버넌스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정립하고, 2025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성과와 개선 사항을 공유한 바 있다. 이번 제2회 회의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사업계획의 실효성 강화와 분야별 의견 수렴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분야별 대표 의견을 중심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가능성을 검토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재단은 이를 통해 상인과 주민이 공감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사업계획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구리시 상권 활성화 재단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2026년 사업이 더 현실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거버넌스 회의를 통해 상권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지역 상권의 성장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