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울진소방서는 지난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소방민원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일선 소방관서가 민원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굴한 우수사례와 제도 개선방안을 공유하고, 민원담당자의 전문성과 업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 사례를 분석해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찾고, 민원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적극행정 문화 확산으로 이어가기 위한 취지도 담았다. 울진소방서는 이날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자동문 적용사례’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주차장 연결 비상구를 자동문으로 변경하고 싶다는 다중이용업주의 건의에 따라 관련 법령을 다각도로 검토했으나, 기존 규정상 비상구 자동문 설치 기준은 부재한 상황이었다. 이에 울진소방서는 해당 위치를 '주된 출입구'로 전환하고 법령 기준에 맞춰 새로운 위치에 비상구를 추가 설치하는 대체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관계인의 요구를 충족함과 동시에 재난 발생 시 피난·소방활동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회 심사단은 울진소방서가 “규정 없음은 답변이 아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울진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 13일(일),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제30회 울진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 및 화합의 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는 각종 대형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평소 연마해 온 소방기술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 내 의용소방대원 간의 친목 도모와 정보 교환, 협동 정신을 다지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울진군과 울진소방서, 한울원자력본부 등의 적극적인 후원 속에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박형수 국회의원, 황이주 울진군수, 진석재 군의원, 임승필 군의장 등 많은 내빈과 44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구명부환 던지기’ 등의 소방기술 경연과 함께, ‘신발양궁’, 대원들의 끼를 발산하는 ‘노래 및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대원 모두가 하나 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화재 예방 및 각종 재난 현장에서 항상 한걸음에 달려와 봉사해 주시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14일 영신중학교 정문에서 청소년 흡연을 예방하고 간접흡연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청소년 하굣길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북구보건소와 포항교육지원청이 참여해 영신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380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실천을 독려했다. 참여기관들은 금연 홍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흡연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관련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에 대한 청소년의 노출 위험을 알리고,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예방·계도 활동을 펼쳤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청소년기는 평생 건강의 기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담배에 대한 호기심을 사전에 차단하고 올바른 건강 인식을 갖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소년들이 담배 연기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흡연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김천상무가 강원과 2대 2 무승부를 거두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9월 13일 일요일 1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 홈경기에서 강원FC(이하 강원)을 상대로 2대 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김천상무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박만호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백포는 박철우, 김민규, 김현우, 김태환이 구축했다. 중원에는 김이석과 이강현이 자리했고, 김주찬, 박세진 고재현이 2선을 꾸렸다. 이어 최전방에 이건희가 포진했다. 교체명단에는 안준수, 정마호, 홍시후, 박태준, 이수빈, 홍윤상, 이상헌, 윤재석, 정재민이 이름을 올렸다. 김주찬-박세진 연속골! 2대 0 앞서간 전반! 김천상무는 주전 선수들의 부상과 출전 정지 등으로 라인업 구성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10기의 마지막 홈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한다는 각오로 경기를 시작했다. 이른 시간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3분, 고재현의 크로스로 강원의 문전에서 혼전 상황을 유발했고, 김주찬이 집중력 있게 슈팅을 때리며 골망을 갈랐다. 앞서가던 상황에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영천시는 지난 10일 열린 ‘2026년도 영천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심의위원회’에서 문화·교육·체육 부문 조경희 씨, 사회봉사 부문 박금숙 씨를 올해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영천시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영천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를 발굴·시상하는 상으로, 1996년 처음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7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 시민상에는 문화·교육·체육 부문 2명, 사회봉사 부문 5명 등 총 7명이 추천됐으며, 심의위원회는 후보자들의 지역사회 발전 기여도와 시민 생활 향상, 시민 자긍심 고취, 모범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문화·교육·체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조경희 씨는 한국음악협회 영천시지부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음악문화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힘써왔다. 2018년부터 찾아가는 음악회와 영천시 전국음악경연대회 등 다양한 음악행사를 이어오며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왔다. 특히 어린이합창단과 각종 합창단 지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9월 14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22명과 교감 및 교무부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현장 지원과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한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9월 1일 자 인사발령으로 전입·전직·승진한 초·중·고등학교 관리자 및 교육지원청 직원을 소개하며 첫인사를 나누는 자리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환영과 축하의 인사를 나누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본회의에서는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비전과 주요 지표를 공유하며 미래교육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각 부서별 주요 추진 사업과 2학기 교육지원청 업무 안내를 통해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종철 교육장은 “새롭게 보직을 맡아 오신 관리자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비전에 발맞추어 학교 현장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청에서도 아낌없는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9월 14일 추석을 앞두고 울진바지게시장에서 농수산물을 구입해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한울본부 직원들의 기부로 조성된 러브펀드를 통해 마련한 농수산물 사랑나눔 꾸러미를 관내 돌봄필요계층 300가구와 복지시설 12곳에 전달했다. 울진지역아동센터 임순남 원장은 “한울본부가 보내주신 세심한 정성이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줄 것 같다. 오늘 나눔으로 받은 온기를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에 윤상근 경영혁신실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기금이 지역주민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14일 한울1발전소에서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대규모 복합·신종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공조·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범국가적 종합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하반기 시범훈련으로, 한울본부는 지난 6월부터 울진군,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통합 회의 준비, 민간전문가 컨설팅 및 사전 리허설 등 훈련을 준비해 왔다. 훈련은 한울본부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을 시작으로 산불·화재·방사성물질 누출 등이 연이은 복합 재난에 정보시스템 장애 발생과 드론 위협과 같은 신종 재난까지 더해진 고강도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특히 신규 도입된 산불 감시 CCTV와 이동형 CCTV의 현장 작동성을 점검하고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방재로봇 3종을 투입하는 등 다양한 장비와 시스템을 활용해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으며, 새롭게 구축한 현장 중심의 통합형 ‘디지털재난플랫폼’을 적용해 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9월 12일 한울에너지팜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제5회 ‘한울 상고문화제’ 여름(夏)편 경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상고문화제는 ‘항상 상(常), 생각할 고(考)’라는 의미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생각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올바른 마음가짐과 창의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문화행사다. 경필대회는 ‘한울에서 만들어가는 바른 정서(正書)’를 주제로 진행됐다. 경필대회에 이어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 마술쇼가 진행됐고, 중력·베르누이의 원리 등 다양한 과학 원리를 흥미롭게 전달했다. 수상은 ‘한울원자력본부 본부장상’으로 부구초 6학년 이종무 군과 울진남부초 3학년 손영은 양이 했다. 상품은 손글씨를 PC,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디지털 폰트이다. 이종무 학생의 어머니는 “제가 아이에게 적극적으로 권해서 참가했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 기쁘고, 자신감을 심어준 것 같아 흐뭇하다”고 했다. 이어 손영은 학생의 어머니는 “지난 사생대회에 이어 수상을 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 상고문화제를 통해 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9월 14일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및 교감을 대상으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새롭게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한 학교 관리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하고 안정적인 사업 안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교감(오전)과 교장(오후)을 대상으로 각각 분리되어 진행됐다. 이날 연수에는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 이영분 주무관이 강사로 초빙되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운영의 실제’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이 주무관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학교가 조기에 발견하고 의뢰하여, 통합진단과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생생한 맞춤형 지원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시간에서는 각 학교의 실제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 응답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장영미 교육장은 “최근 다양한 위기 요인을 복합적으로 겪는 학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학교 현장의 최일선에 계신 관리자분들의 신속한 판단과 유기적인 지원 체계 구축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동국제강(주) 포항공장 이치광 공장장과 임직원은 풍성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기 위해 (재)포항시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포항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꿈을 향해 정진하는 지역 인재들을 육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동국제강(주) 포항공장은 명절 이웃돕기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9월 3일부터 매주 목요일 포항시 남구 무료급식소에서 포항철강공단 및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취약계층 어르신 200여 명을 모시고 ‘사랑담은 행복한 밥상’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노사 임원과 신입사원 멘토·멘티, 연구소 직원 등 4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식자재 운반부터 배식, 잔반 처리까지 마음을 모아 봉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전통시장 장보기 릴레이’를 비롯해 친환경 그린 포항을 만드는 ‘포항 희망 숲 나무 심기 행사’ 등 지속가능한 ESG 경영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학생의 기초체력 향상과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해‘2026 경북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 대회’를 9월 12일 관내 5개 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대회는 ‘1인 1스포츠 활동’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자율적이고 즐거운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협동과 존중의 가치를 체득하게 함으로써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도내 각 시.군 초.중.고등학교에서 배드민턴 예선전을 통해 남초 13팀, 여초11팀, 남중16팀, 여중17팀, 남고15팀, 여고12팀 전체84팀 642명(남 340명, 여 302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경기에는 전문 심판단과 체육교사들이 공정하고 원활한 운영을 지원했다. 교육지원청은 공정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북배드민턴협회 등 각 경기장 체육교사와 협업했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각부별 1위팀은 전국대회 학교스포츠클럽 경북대표로 출전하게된다. 교육장 권성미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스포츠를 즐기고, 친구들과의 협력을 통해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