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보해양조와 손잡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에 나섰다. 조직위는 지난 21일 보해양조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현구 조직위원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보해양조 최현준 영업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해양조는 지역 대표 소주 ‘여수바다’ 제품에 박람회 홍보 라벨을 부착해 5월 중순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여수 지역 내 약 50만 병을 유통할 계획이다. 해당 제품은 2019년 ‘여수밤바다’라는 이름으로 출시됐으며, 지역 정체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여수바다’로 명칭을 변경하고 멸종위기 해양동물 상괭이를 모티브로 삼아 바다를 지키자는 생태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이는 해양 생태의 중요성을 조명하는 섬박람회의 취지와도 맞닿아 있어 의미를 더한다. 정현구 조직위원장 권한대행은 “지역 기업인 보해양조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홍보에 적극 협력해 주어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홍보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나주소방서는 나주시가 ‘심장안전도시’ 선정에 따라 시민의 생명 보호와 응급 처치 역량 강화를 위해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CPR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14일부터 28일까지 의용소방대 CPR교육 수료자 71명을 대상으로 실제 교육 참여 중심의 역량 향상 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와 관련해 21일 나주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구급․교육 담당자와 의용소방대원이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소집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CPR․AED 교육은 물론 실제 강의에 필요한 전달 기법과 시연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대원들이 직접 강의를 시연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실전 감각을 높이고 교육 담당자들이 강의 내용과 전달방식, 자세 등에 대해 세심한 피드백을 제공했다.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대원들은 반복실습과 시연에도 열의를 보이며 지역 안전지킴이의 역할을 다짐했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의용소방대원분들이 CPR 교육 현장에 직접 참여하고 강의 능력을 높여가는 과정은 시민 생명 보호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나주소방서는 심장안전도시 나주를 만들기 위해 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사)농아인협회 무안군지회(지회장 정영철)는 지역 농아인 1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무안군 몽탄면에 위치한 한뜰애공방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교육 기간 동안 밥그릇과 국그릇 등으로 구성된 1인 식기 도자기 세트를 직접 제작하며 도자기 공예 과정을 체험했다. 흙을 빚고 형태를 잡는 전 과정을 손으로 익히며 완성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경험은 참여자들에게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뜰애공방은 도자기 제작뿐만 아니라 서예, 목공예 등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문화공간으로,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공방 대표 김용훈 씨는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오래된 시골집을 직접 수리하는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힘쓰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아인은 “처음 접한 도자기 작업이었지만 매우 흥미롭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사)농아인협회 무안군지회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은 전 직원이 청렴 시책과 조직문화 개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렴 제안 소통함’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방향 청렴 시책에서 벗어나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제도 개선으로 연계하기 위한 참여형 청렴정책이다. 소통함은 청사 본관 1층 출입구에 스탠드형으로 설치해 연중 상시 운영하며, 청렴 제도 개선, 조직문화 개선, 부패 취약요인 발굴 및 신고 등 다양한 의견을 접수한다. 제안은 기명·무기명 모두 가능하며 익명성이 보장된다. 접수된 의견은 월 2회 개봉해 감사부서에서 총괄 관리하고, 사안별로 신속히 검토·처리할 계획이다. 단순 건의는 즉시 개선에 반영하고, 제도 개선 사항은 중장기 과제로 관리한다. 부패 및 비위행위는 관련 규정에 따라 처리하며, 우수 제안과 주요 개선 사례는 공유해 조직 전반의 변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직원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뢰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앞으로도 참여와 소통 중심의 청렴 시책을 확대해 조직문화 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7,433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지난 4월 20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하고, 4월 30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및 무안군청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군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조사·산정한 공동주택가격도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 평가사와 함께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이후 무안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결정·공시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공시된 주택가격은 주택시장 가격정보 제공과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군민들의 관심과 확인을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무안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군은 지난 17일 해양수산부가 시행한 기후변화 대응 시범양식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3억 원을 투입해 고수온 등 기후변화에 따른 양식장 피해 최소화는 물론 어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고수온에 강한 양식 품종으로 전환을 이끄는 사업이다. 현재 신안군 해상가두리 어류 양식은 조피볼락에 편중되어 있으나, 조피볼락은 한계수온이 28℃로 매년 고수온 피해가 반복되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고수온에 강한 농어, 감성돔, 부세 등 신품종으로 전환하고자 시범양식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이번을 계기로 조피볼락 단일 품종에서 다품종 복합 양식 체계로 전환을 유도하고, 신품종 시범양식 성공 사례를 구축, 확산시켜 기후변화 대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고수온 리스크를 줄여 양식 경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양식 비전 제시 및 신 소득원 창출로 지역 양식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신안군은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고수온 피해가 발생한 470어가에 약 141억 원의 재난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개정된'담배사업법' 시행(2026. 4. 24.)에 따라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에 대한 규제가 확대됨에 따라 금연구역 합동 점검과 단속을 실시하며 금연 환경 조성과 시민 건강 보호에 나선다. 나주시 보건소 건강증진과는 담배 정의 확대에 따라 궐련뿐 아니라 궐련형 전자담배와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관련 시설과 영업장의 법령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점검 기간은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전라남도와 시군이 협력해 합동으로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국민건강증진법' 및 관련 조례에 따른 금연구역을 비롯해 담배 소매인의 자동판매기, 소매점 내 담배 광고 등이다. 특히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과 광고 규정 준수 여부도 함께 확인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국민 건강 보호와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로 금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백호문학관에서 이화여자대학교와 함께 고전부터 현대, 미래 문학까지 아우르는 K-문학특강을 운영하며 시민 대상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21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나주시와 이화여대 국어문화원·국어국문학과 간 문학 분야 업무협약 1주년을 기념해 마련했으며 제3회 백호시회와 연계한 한시특강을 포함해 총 7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문학특강은 5월 9일 김동준 교수의 ‘고전문학 속 배꽃 이야기’를 시작으로 5월 23일 허윤 교수의 ‘텍스트힙 현상과 한강 소설 읽기’, 6월 13일 조혜란 교수의 ‘구운몽의 욕망 읽기’, 6월 27일 정끝별 교수의 ‘AI와 현대 시의 방향’ 등 다양한 주제로 이어진다. 한시특강은 5월 16일 박명희 전남대학교 교수의 ‘백호 한시의 아름다움’을 시작으로 5월 30일 정민 교수의 ‘한시의 언어 미학’, 6월 20일 이선옥 의재미술관 관장의 ‘호남 서화의 멋’ 강연이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고전문학에서 현대문학, AI 시대 문학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시민들이 문학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21일 나주 전남도산림연구원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한 산림 수종·양묘사업 개선회의를 열어, 산림자원 조성체계의 구조적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 생육환경 변화와 산림재해 증가, 숲 조성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 전남도와 시군, 산림연구기관, 양묘 생산자 등 관계자 18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선 기후적응형 수종 확대, 큰나무 조림 수요 대응, 묘목 생산·공급체계 개선 등을 집중 논의했다. 전남도는 기존 침엽수 중심의 숲 조성에서 벗어나 난대활엽수와 밀원수종 등 기후적응형 수종을 확대하고, 지역별 기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종을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불 등 산림재해에 강한 산림을 조성하고, 생태적 안정성과 공익적 기능을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산림연구원이 ‘적지적수 기반 주요 난대 활엽수, 밀원수종 제안’이라는 발표를 통해 제시한 이나무, 아왜나무, 오동나무 등은 올해 안에 종자공급원을 확보해 묘목 생산 체계를 본격 구축할 계획이다. 밀원수는 꿀벌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지역에서 일하는 청년의 안정적 자립과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대상자 7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은 청년이 지역에 정착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도록 전남도와 청년이 공동으로 적립하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이다. 청년이 매월 10만 원씩 3년간 적립하면, 지자체가 동일 금액을 매칭해 이자를 포함해 최대 약 75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전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 근로했거나 지역에서 3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이어야 한다. 또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일부터 5월 8일까지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최종 대상자는 소득·재산 조사와 심사를 거쳐 7월 초 선정 예정이며, 이후 통장 개설과 함께 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은 일하는 청년이 안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미래 전략산업인 양자산업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고 지·산·학·연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 정부 공모사업 유치와 지역 양자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21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 총 23개 기관이 참여하는 ‘전남·광주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국가 핵심기술인 양자기술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전남과 광주의 초광역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정부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성된 전남광주양자협의체엔 전남도와 광주시를 비롯해 지역 거점 대학, 연구기관, 선도 기업 등 총 23개 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참여 기관은 전남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GIST), 목포대학교, 순천대학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조선대학교 등 6개 대학과 전남·광주테크노파크, 한국광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연구기관, 삼성SDS, SK브로드밴드, 한전KDN, IDQ코리아 등 주요 기업이다. 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이 2027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목표로 기획예산처 등 중앙부처를 상대로 다른 시군보다 한발 앞선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21일 기획예산처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을 방문해 국가 예산확보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지역의 대표 숙원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인 ▲광주~고흥 고속도로 건설(약 4조 4천억 원)과 ▲고흥 우주선 철도 건설(약 1조 2천억 원)의 국가계획 반영 및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국도 15호선 고흥~봉래 4차로 확장 공사(6,521억 원)의 2027년도 사업비 130억 원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안정적인 확장 운영을 담보하기 위한 ▲고흥만 스마트팜밸리 용수공급체계 구축(250억 원)의 기본 및 실시설계 사업비 10억 원과 누리호 발사 성공 이후 우주산업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반영하고 동시에 누리호 키즈 양성을 위한 ▲사이언스 컴플렉스(사업비 미정)의 예타 대상사업 선정과 통과를 건의했다. 이와 함께 향후 고흥읍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