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1300˚C를 견딘 청자의 빛은 영롱하기만 하다.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고 있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지난 22일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제2호가마에서 화목가마 요출행사가 열린 가운데 옛 전통방식 그대로 소나무 장작을 이용해 48시간 동안 구워낸 청자를 꺼내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강진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이 올해 지역 내 16개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40개 사업 6억 3678만 원 규모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군의 지원은 △전통문화 계승 △지역 예술인 창작활동 활성화 △군민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확대 △다양한 주민을 아우르는 문화복지 실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지역 정체성을 살린 전통문화 사업과 생활 밀착형 공연·전시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배치해 문화·예술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장성문화원은 지역문화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문향축전과 민속놀이 한마당 등을 운영하고, 역사문화자원 발굴사업을 추진해 지역 문화의 지평을 넓히는 데 힘쓴다. 장성음악협회는 지역축제 기간 열린음악회를 선보여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그밖에 매헌전통예술보존회 전국국악경연대회, 국악협회 국악연수사업, 국악제 참가 지원, 장성문인·미술협회 전시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춘·추향제와 백일장, 동학농민기념사업회 기념행사, 인성문화진흥원 인성문화교실 운영 등도 내실 있게 추진해 지역문화의 깊이를 더한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10시 41분경 장흥군 신동항 동방 약 3.8km 해상에서 어선 A호(4.91톤, 승선원 4명, 양식장관리선)이 침수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대응에 나섰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A호는 같은날 오후 7시경 출항하여 미역 채취 작업 중 파도의 영향으로 선체에 물이 들어오며 침수가 진행되자 구조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완도해경은 파출소 연안구조정 및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하는 한편, 인근 어선에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 사고 해역은 저수심 해역으로 구조 여건이 까다로운 상황이었으나, 즉시 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인근 어선에 신속히 협조를 요청한 결과 A호 승선원 4명 모두가 인근 어선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됐다. 완도해경은 침수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완도해양경찰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2일 광주 말바우시장을 찾아 전남·광주 행정통합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과 경제에 미칠 영향, 기대효과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말바우시장은 담양·곡성·장성 주민들도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하거나 판매하는 광주 최대 전통시장으로, 전남·광주 북부권 지역경제 흐름과 소비심리를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상권이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박창순 말바우시장상인회장과 한승주 전남도상인연합회장 등을 만나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이어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 특산품을 구매하고 이용객과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또한 전남·광주 북부권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지역 상권을 발전시키는 핵심 성장 동력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도록 많은 이용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남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미래 인재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한 심의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함평군 학교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학교급식 지원계획 수립 및 지역 우수 농산물 우선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강하춘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군의회, 교육지원청, 학부모·교사·농업인 단체 등으로부터 위촉된 10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6년도 학교급식 지원 대상과 규모, 범위 등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나눴다. 심의위원회에서는 친환경농산물과 비유전자변형식품(Non-GMO) 식재료 지원사업의 대상 및 기준, 유기농 쌀 공급 품종 결정 등의 학교급식 지원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지원사업의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특수·대안학교 등 총 45개교 2,488명이며, 사업비는 6억여 원으로, 급식에 사용되는 친환경농산물 구입비 차액을 지원한다. 또한 Non-GMO 식재료 지원사업은 교육청에서 별도로 추진하는 고등·특수학교를 제외한 40개교 1,578명이 대상이며, 사업비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의 농업·농촌 정보와 농특산물 홍보 등 다양한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할 제3기 ‘함담 홍보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제3기 함담 홍보단 발대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함담’은 ‘함평을 담다’는 뜻으로, 함평의 다양한 매력을 생생하게 담아내 전달한다는 의미이다. 이날 행사에는 새롭게 선정된 10명의 홍보단원과 함평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과 명찰 수여식, 활동 안내,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위한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실천 캠페인’도 병행됐다. 특히, 센터는 이수현 한국저작권위원회 강사를 초빙해 콘텐츠 제작 시 필요한 저작권 관련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홍보단의 실무 역량을 높였다. 제3기 ‘함담 홍보단’은 올해 말까지 농업·농촌 소식, 농특산물 등을 온라인을 통해 생동감 있게 홍보할 예정이다. 홍보가 필요한 군민은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 &nb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이 올해 개최되는 ‘제38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과 ‘2026 전라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공식 표어(슬로건)를 공모한다. 기간은 3월 6일까지며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 ‘전라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표어는 생활체육인들의 화합을 바탕으로 열리는 건강한 스포츠 축제라는 의미를 담아 특색있고 함축적인 표현이어야 한다. 장성군의 비전과 역사, 전통, 미래지향적인 가치가 반영된 20자 이내의 문구로, 누구나 공감하고 기억하기 쉬워야 한다. 입상작은 각 부문별로 최우수 1편, 우수 1편, 장려 3편 총 10편을 선정한다. 상금은 최우수 30만 원, 우수 20만 원, 장려 10만 원이며 지역화폐 장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장성군민과 공직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장성군 생활체전TF(티에프)팀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38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2026 전라남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이 3월 13일까지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을 받는다. 올해는 기존보다 10만 원 인상돼 연 70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 장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임업 경영체를 등록·유지한 경영주다. 공동 경영주의 경우 한 사람에게만 지급된다.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단 △2024년 농어업 외 소득 연간 3700만 원 이상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자 △공익수당 지급대상자와 실제 거주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에는 공익수당을 신청할 수 없다. 수령 방법은 장성사랑상품권 종이형과 카드형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정책발행용으로 지급되어 연 매출 30억 원 이상의 대형마트 등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장성군은 지급 요건 등을 확인한 뒤 4월부터 지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부 일정을 확인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수령하면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인상된 농어민 공익수당이 농가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남도장성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이 20일 군청에서 남도풍경연구소와 ‘2027·2028 영암방문의 해’ 성공 개최 관광 홍보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월출산국립공원, 왕인박사유적지, 영암호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체계적 사진 콘텐츠로 기록·확산해 영암방문의해를 홍보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도풍경연구소는 8,000여 회원을 기반으로 호남 지역 풍경 정보를 실시간 제공·공유하는 단체로 전국 30만 사진가·여행가와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연구소 회원들은 영암 주요 관광지, 축제 현장을 전문 촬영해 영암군에 무상 제공하고, 사진전 개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도 병행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협약은 2027년 2028년 영암방문의해를 전국에 알리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 영암의 자연과 문화, 사람, 이야기를 생생하게 기록한 남도풍경연구소의 콘텐츠를 활용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우승희 영암군수와 최근영 남도풍경연구소 소장 등이 함께 해 영암방문의해 성공을 다졌다. [뉴스출처 :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은 2월 20일 현경면 소재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즉각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하고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확진 직후 해당 농가에 대한 출입 전면 통제, 긴급 소독 실시, 초동 방역조치를 즉각 시행하고, 양돈농가 종사자와 관련 차량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동했다. 또한 기존 방역초소 3개소에 4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7개소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방역차량 6대(군 1대, 공동방제단 5대)를 투입해 농장 입구와 주요 진입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한 사각지대 방역도 병행 중이다. 발생 농가는 돼지 3,371두를 사육 중이며, 전라남도와 협력해 전 두수 살처분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22일까지 살처분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 농가 반경 10km 이내 방역대 농가 35곳(167,500두)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방역대 및 역학 관련 농가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무안군은 21일 주말에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김산 군수 주재로 전체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무안군은 20일 현경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방역 전문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 작업을 실시하여 전염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해 대응하고 있다. 이번 드론 방제는 5대를 긴급 동원하여 양돈농장 88호에 일제적으로 투입, 인력이나 기존 소독 장비로 접근이 어려운 축사 지붕과 고지대 등 방역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포함하여,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소독차량 6대 투입, 통제초소를 7개소로 확대 운영하는 등 방역 소독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이와 함께, 축산농장 및 주변 오염원 제거를 위해 읍면 및 관계기관의 소독 자원을 총동원하여 군 전역 일제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광재 축산과장은“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구제역, 조류독감 차단방역을 위해 드론 항공 방제를 포함한 다각적인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축산농가는 폐사나 이상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하고, 축산농가 모임과 행사를 자제하고 출입 통제와 소독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남도무안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지난 21일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첫 날 전국에서 4만9,000여명의 관광객이 몰려 초대박을 터트렸다. 22일 강진군과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개막식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유채꽃밭에서 참석한 인사들과 아이들이 함께 나비를 날리는 행사와 고려청자 전통 가마의 숨결을 되살리는 화목가마 불지피기 행사가 진행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에서 강진 고려청자의 상징성을 되새기는 청자 매병 블럭쌓기 퍼포먼스 또한 많은 관람객이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축제는 ‘청자와 미술의 결합’을 기획 방향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물레 성형 체험과 코일링, 조각 체험 등 지난 축제에서 사랑받던 프로그램은 물론, 미술 포일아트와 선캐처 만들기 등 미술과 접목한 프로그램까지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체험 공간을 성격별로 분산 배치해 관람객들이 기호에 따라 이동하며 자연스럽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점도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