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정부가 택배/소포 서비스 전반을 점검한 결과, 배송 속도와 안전성은 우수한 반면, 고객 응대와 배송기사 처우 등은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택배서비스사업자 총 19개 업체 및 우체국 소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택배/소포 서비스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택배/소포 서비스평가는 종사자 및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서비스 품질의 향상을 도모하는 목적으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일반 국민이 주로 이용하는 일반택배 업체 12개(C2C, 개인→개인 / B2C, 기업→개인)와 기업이 이용하는 기업택배 업체 10개(B2B, 기업→기업)로 구분하여 한국능률협회플러스가 평가 자료 수집, 국민 평가단 및 고객사 대상 설문 조사 등을 통해 진행했다. 평가 항목은 소비자 측면과 종사자 측면으로 구분하여, 소비자 측면에서는 친절성, 신속성, 화물에 대한 사고율을 측정하는 안정성, 물류취약지역 배송 품질 등을 평가했고, 종사자 측면에서는 사업자의 종사자 보호 노력, 처우 만족도 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일반 택배(C2C, B2C)는 롯데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해양수산부는 국내 최초로 디젤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하는 ‘전기복합추진’ 방식의 시범 어선 건조를 마치고, 4월 2일 포항에서 진수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기복합추진 방식은 기존 디젤엔진에 배터리 기반 전기모터를 더한 것으로, 상황에 따라 엔진과 모터를 함께 또는 나눠 사용할 수 있어 연료 소비를 줄이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이번에 국내 최초로 건조된 전기복합추진 어선은 길이 20.95m, 총톤수 9.77톤 규모로 최대 8명의 선원이 탑승할 수 있다. 항구에서 어장까지 이동할 때는 디젤엔진을 활용하고, 조업 중에는 전기모터를 활용해 운항함으로써 연료 효율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해양수산부는 강화되는 국제 환경 규제와 탄소중립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어선 분야에서도 친환경 전환이 필요함에 따라, 2021년부터 중소조선연구원을 통해 친환경 어선 개발을 위한 연구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신조된 전기복합추진 어선으로 실제 해상에서 시험운항을 실시하여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연료 절감 효과 및 오염물질 감소 수준, 조업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용노동부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매일경제신문사와 함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산재예방 아이디어 숏폼 영상 공모전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안전한 일터 조성에 관한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와 우수사례, 아이디어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노동자, 사업주, 청소년 등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공모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다. 숏폼 영상는 1분 이내로 제작하여,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제출할 수 있고, “축사 지붕공사 등 떨어짐 사고 예방을 위한 아이디어”, “끼임, 부딪힘, 화재‧폭발, 질식 및 폭염 예방 관련 안전수칙”, “사업장별 특화된 위험성평가” 및 “안전관리 우수사례” 등 산재예방에 대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고용노동부 및 공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수상작은 심사위원회의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되고, 선정결과는 6월 11일 발표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 우수상 2명에게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과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상과 상금 100만 원, 장려상 5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은 사단법인 한국지역고용학회와 공동으로 4월 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2026년 지역고용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역 주도 고용정책을 위한 지역고용활성화법 제정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지역 주도 고용정책 실현을 위한 입법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전인 한국지역고용학회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고용노동부 장관과 한국고용정보원 원장의 축사, 학계·정부·지자체 등 지역 고용 분야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 본 세션은 건국대학교 윤동열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 윤 교수는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고용활성화법 입법과 이행과제’를 주제로, 지역 주도의 고용정책 전환 과정에서의 주요 쟁점과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주제발표에서는 고용노동부 관계자가 ‘지역고용활성화 정책 및 제도개선 방향’을 발표하며, 현 정부의 지역고용 정책 추진 방향과 제도개선 과제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마지막 종합토론은 지역혁신연구원 배규식 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 토론자로는 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국민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홍보 자문위원과 농플루언서(농업분야 인플루언서), 영벤져스로 구성된 통합 홍보 그룹을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농관원은 12일 홍보 ‘자문위원(2명)’과 ‘농플루언서(3명)’를 위촉하여 홍보에 대한 전략적 자문을 제공받는 한편, 확산력 있는 SNS 콘텐츠 제작 등 온라인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30일에는 세대와 직급을 불문하고 홍보에 대한 열정을 가진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영벤져스(11팀 39명)’ 발대식을 계기로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결합된 숏폼 영상과 생생한 현장 체험 콘텐츠 제공 등을 통해 농관원의 농정홍보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홍보 전문가와 민간 인플루언서, 내부직원이 함께하는 이번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해 농관원의 홍보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것” 이라며 “앞으로도 농식품 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을 비롯한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국민과 소통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 고품질쌀유통활성화 사업대상자 선정을 위한 사업 지침을 각 지자체에 시달하며, 지원 대상이 되는 RPC의 범위를 넓혔다고 밝혔다. 그간 농식품부는 1 시·군내 1개의 통합 RPC 설립을 장려하기 위해 고품질쌀유통활성화 사업을 통합 RPC 중심으로 운영해왔다. 그러나, RPC 통합의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 반면 통합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RPC의 시설 노후화가 지속되는 점을 감안하여 지침을 개편했다. 첫째, 일반 RPC(미통합 농협 RPC)도 가공시설 현대화와 벼건조저장시설 지원 사업을 통한 시설 개보수가 가능해진다. RPC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통합되지 못한 중·소 규모의 일반 RPC의 시설 노후화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한 조치이다. 둘째, 1 시·군내 2통합 RPC 지원 기준을 완화한다. 현재 1개 시·군에 1개의 통합 RPC가 있는 경우, 잔여 RPC 및 농협이 전부 통합하지 않는 이상 신·증축 및 개보수가 제한됐다. 그러나, 2027년부터는 잔여 RPC와 잔여 농협의 각 75% 이상(개소수 기준)을 통합하는 경우, 1시·군 1통합과 동등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농촌진흥청은 올해부터 매달 둘째 주로 정례화해 연중 운영되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과 연계해 ‘쉼이 있는 여행, 맛이 있는 농촌’을 주제로 기획 행사(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농촌진흥청이 육성·지원한 농촌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려 지역 방문을 유도, 활성화하고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1차로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우수치유농업시설(91개소)이나 농가맛집(75개소) 중 한 곳을 방문한 뒤 사업장에 비치된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해 후기를 작성하고 인증하면 응모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인증 소비자에게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농업인 창업사업장 등에서 개발·생산한 2~3만 원 상당의 지역 우수 농산물가공품을 기획 행사(이벤트) 기간 중 선착순 개별 발송할 계획이다. 2차는 10월 5일부터 16일까지 같은 방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치유농장 등 치유농업시설은 ‘우수치유농업시설 인증제’ 심사를 통해 선정된 곳이다. 일반적인 농업 체험과 달리 전문적인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정서 건강 회복을 돕는 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 주재로 4월 1일 09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7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고용노동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소방청, 경찰청,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여 피해자 지원 방안과 재발방지대책 마련 계획 등을 논의했다. 정부는 이번 사고로 인한 부상자와 유가족에 대한 소통과 지원을 지속한다. 대통령 지시에 따라 화재원인 조사 진행상황과 향후 계획을 투명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재난현장지원관과 전담공무원을 통한 소통체계를 운영해 왔다. 특히, 언론 브리핑에 앞서 정례적으로 유가족 설명회를 실시하고,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해 가족지원, 심리·의료, 법률자문 등 다양한 문의사항에 대해 안내하는 등 소통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유가족, 부상자, 근로자 및 현장 투입인력의 트라우마 치료를 위한 통합심리지원단 운영을 이어가는 한편, 유가족의 의사에 따라 거주지 인근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조달청은 종합심사낙찰제 대상 공사의 물량 및 시공계획 심사를 수행할 심사위원 100명(토목 80명, 건축 20명)을 선정하고 명단을 조달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올해는 고난도 토목 공사 심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토목 분야 심사위원을 대폭 증원했다. 이와 함께 관련 규정에 따라 현장경험이 풍부한 공무원과 공공기관 재직자를 50% 이상 선발하고, 직군별 균형을 이루도록 구성했다. 종심제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서는 이해관계 배제, 직무관련 자격증, 업무수행 경험, 학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임기는 2년이다. 김지욱 디지털공정조달국장은 “공공 공사 현장의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해 심사위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심사에서 고난도 공사를 책임질 수 있는 적격자를 선발할 수 있도록 심사위원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엄격하고 공정하게 심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조달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조달청은 1일 충청남도 금산군 소재 종량제봉투 생산기업인 경승산업을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원자재 수급 현황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조달청은 종량제봉투를 비롯한 각종 유류 관련 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절차 간소화 등을 포함한 계약단가 세부조정 지침을 마련하고,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증가 요인을 신속하게 반영하여 적정 수준으로 단가를 인상하는 적극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백호성 국장은 “종량제봉투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필수 공공물품인 만큼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갖추고 있다”며, “공공조달 물품의 생산현장을 면밀히 관리하고, 조달업체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경승산업 관계자는 “현재(4월1일) 재생원료 등 원자재 120톤 이상을 확보하고 있고, 종량제봉투 생산에 충분한 여력이 있어 국민들이 우려하실 필요가 없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조달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1일 7시 30분에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2026년 농림해양수산분야 추가경정예산안, 농업협동조합 개혁방안, 농지 전수조사 추진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당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농가 경영 부담 등을 위해 추가적으로 필요한 사업 등을 국회 심의 단계에서 보완할 것을 제안했고, 정부는 당과 함께 관련 예산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당정은 시설농가 난방용 유류 유가연동보조, 무기질비료 지원사업 확대 등 현장에서 요구가 많은 분야에 대한 예산 소요액과 보완방안 등을 논의했다. 그리고 당은 중동 전쟁에 의한 농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당부하면서, 비료·면세유 등 핵심 농자재에 대한 지원이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3월 11일 당정협의회에서 당정은 중앙회장 선거제도에 조합원 참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개선하자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농협개혁 추진단 추가 논의를 거쳐 개편 방향을 결정키로 한바 있다. 이에 따라 추진단은 다양한 방식의 직선제 방식과 함께, 선거제도 개편 시 우려사항 등을 검토했으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2025년 의결한 주요 고충민원 해결 사례를 모아 '국민권익위원회 고충민원 결정례집'을 발간했다. 국민권익위는 2025년 한 해 동안 처리한 14,726건의 고충민원 중 국민의 관심도가 높고 사회적으로 중요한 사안, 빈번하게 발생하는 유형의 민원 등을 고려하여 엄선한 72건의 해결 사례를 모아 사례집으로 발간하고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정부 등에 배포했다. 국민권익위는 2008년 출범 이후 고충민원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고 국민이 고충민원 제도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매년 사례집을 발간해 오고 있다. 이번 사례집에는 국민의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와 불편을 신속하고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민 생활과 밀접한 사례를 중심으로 수록했다. 또한 사례별로 사실관계, 주요 쟁점, 판단 요지 등을 함께 정리하여 유사·동일한 사안 해결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예컨대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요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각종 세금 부과, 영업 손실보상, 통학로 안전대책 마련 등 권익 보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