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외교부는 중동 상황과 관련하여 이라크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을 위한 조치 일환으로 3월 19일 오후 아프리카중동국 주관으로 '이라크 진출 기업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 담당 정부대표의 주재하에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외교부 내 관련 실·국, 산업부, 국토부 등 관련 부처 관계자 및 대우건설, 현대건설, 한화건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SK건설, GS건설 관계자 등 이라크 진출 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 이라크 정세 현황 및 안전대책 △외교부 조치사항 및 당부사항 △관련 기업 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임 대사는 현 이라크 정세에 대한 분석을 공유하면서, 우리 정부로서는 그 어떤 것도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우선할 수 없다는 대전제 하에 현지에 남아있는 모든 기업인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이라크에 진출한 각 기업 본사 차원에서도 현지 정세를 예의주시하면서 잔류 인원들의 안전을 위한 계획을 지속 수립·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아중동국장은 이라크에 진출한 우리 기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9일 경기도 정부과천청사에서 미국 싱클레어 방송 그룹 델 파크스(Del Parks) 기술총괄사장과 면담을 갖고 드라마․예능 등 한국 콘텐츠 유통 및 차세대 방송기술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미국 전역에 185개 이상의 방송국을 가진 미국 지상파방송 그룹인 싱클레어 측은 이 자리에서 ▲한국 콘텐츠 채널의 전반적인 사업 구조와 추진 방향 ▲인공지능 기반 방송기술 동향 ▲차세대 방송 기술을 활용한 신규 수익 모델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향후 미국 지상파 방송망을 활용해 한국 콘텐츠 공급 및 차세대 방송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 확장 가능성 등 방송 미디어 분야에서 한국과의 협력을 희망했다. 방미통위는 한국 방송 콘텐츠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대를 위해 해외 협력 기반을 넓혀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차세대 방송 서비스 및 콘텐츠 유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다각도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싱클레어 그룹은 지난 1월 에스비에스(SBS) 등과 협력해 미국 지상파 채널에 한국 콘텐츠를 공급하는 전용 채널을 구축하기로 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 정책을 국민 눈높이에서 쉽고 재밌게 전달할 국민정책기자단이 출범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7기 국민정책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소통 활동을 시작했다. ‘정책은 쉽게, 소통은 깊게’를 주제로 활동하게 될 올해 국민정책기자단은 지난 2월 공개모집을 거쳐 누리소통망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인플루언서(influencer) 5명과 취재기자 10명으로 구성됐다. 20~40대 대학생과 직장인, 프리랜서 등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이 기자단으로 선발됐으며, 이날 발대식에는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이 참석하여 직접 기자증을 수여하고 기자단의 출범을 축하했다. 2009년부터 운영돼 온 국민정책기자단은 방미통위의 주요 정책을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방미통위 공식 누리 소통망을 통해 국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제작해 국민이 보다 잘 이해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종철 위원장은 “방미통위가 진정한 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3월 19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6 개인정보 미래포럼」 발족식 및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미래포럼은 개인정보 분야의 중장기적 아젠다를 전문가들과 함께 선제적으로 논의하는 개인정보위의 정책 자문기구이다. 2026년 미래포럼은 개인정보위 송경희 위원장과 함께 이원우 서울대 교수가 공동의장을 맡고, 학계, 산업계, 시민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와 특별위원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에는 ‘신산업 현장의 프라이버시 리스크 관리와 인공지능 시대 개인정보 보호’를 주제로 개인정보 보호 강화기술(Privacy Enhancing Technology)의 산업현장 활용 양상, AI 에이전트 등 인공지능 시대 개인정보 정책환경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2026 미래포럼은 국민들의 높아진 관심과 기대치에 부응하고자 이전보다 위원 구성을 다양화하고 신규 위원수도 대폭 늘렸다. 또한, 개인정보 관련 영역이 확장됨에 따라 인문·사회·경제 분야로까지 논의 주제를 다각화하고 참여 위원들이 직접 발제하는 등 운영방식을 바꾸어 핵심 정책 자문기구로서의 영향력을 한층 강화할 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위원회 출범 7주년을 맞아 3월 19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초광역시대, 대한민국 광역교통의 미래와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주제로 광역교통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에서는 유정훈 대한교통학회장이 좌장을 맡고, 이창운 인프라경제연구원장, 정진혁 연세대학교 교수, 이규진 아주대학교 연구교수, 박재순 대광위 광역교통정책국장 등 광역교통과 관련한 학계와 교통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광역교통 정책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발제를 맡은 박준식 한국교통연구원 광역도시교통연구본부장은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초광역 시대 광역교통 정책’을 주제로 그간 광역교통의 성과와 한계를 제시하고 광역교통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발표했다. 발제에서는 광역교통이 5극3특 국가균형성장을 실현하는 핵심 인프라이며 초광역 경제권 확대와 생활권 확장에 대응하여 일관된 정책 추진을 위해 광역교통 정책의 컨트롤타워를 대광위로 일원화하고, 조직의 정책범위 확대와 사업방식 다양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어진 토론에서 이창운 원장은 “만약 대광위가 없었다면 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3월 19일 오전, 국토발전전시관(서울 중구)에서 열린 건설안전 간담회에 참석한 14개 주요 건설사 대표와 함께 최근 중동 상황과 관련하여, 해외건설 근로자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상황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김 장관은 중동 지역 진출기업의 현장 안전 상황과 연락 체계를 점검하고,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기업별 연락 체계와 근무 상황을 철저히 관리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 장관은 “최근 불안한 중동 상황으로 인한 건설업계의 우려가 현실이 되지 않도록 필요한 대응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업계에 미치는 직·간접적인 파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중동 상황이 장기화되는 경우, 앞으로의 해외건설 수주 전략뿐만 아니라, 유가 상승에 따른 국내 건설시장 파급 우려 등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이 필요한 만큼, 국토부가 많이 듣고 실효성 있는 방안들을 찾아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외건설협회에서 파악한 바에 따르면, 3월 18일(한국시간) 기준 이란, 이스라엘, 사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가유산청은 3월 21일 예정된 BTS 복귀 공연을 앞두고 19일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보인 숭례문과 공연 본 무대인 광화문 광장 일대에 대해 막바지 안전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 대규모 공연인 만큼, 소중한 문화유산을 인파로부터 보호하는 동시에 현장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BTS 공연 하루 전인 3월 20일 미디어 파사드가 상영될 숭례문에서는 19일 오후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직접 나서 영상 투사장비 설치 공간의 안전성과 화재 예방 시스템을 집중 점검했다. 국가유산청은 인파 밀집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숭례문 경계순찰 인력을 평시 대비 3배 이상 확충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참고로, 덕수궁은 21일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과 함께 전체 휴궁하고, 미디어 파사드가 열리는 20일 저녁의 덕수궁 야간관람(18:00~21:00)도 중단한다. 19일 긴급 안전점검에 나선 허민 청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21일 본 공연의 주무대인 광화문 광장에서 무대 주변의 문화유산인 광화문 월대와 경복궁 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중동 상황으로 국제 유가가 급변동을 반복하는 상황에서 정부가 민생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기름값 잡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은 3월 19일 강릉시를 방문해 석유 제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13일 단행된 ‘석유 제품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실제 현장에서 가격 안정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차관은 강원특별자치도 및 강릉시 비상경제대응 관계자, 주유소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석유 제품 최고가격제를 통한 정유사 공급가격 최고액 지정 및 매점매석 금지 고시 시행 이후 주유소 판매 가격 변화와 업계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간담회 직후 김민재 차관은 강릉시 소재 주유소를 직접 방문했다. 김 차관은 이곳에서 직접 휘발유를 주유하며 석유 가격 동향을 체감하고, 주유소 관계자에게 석유 제품 최고가격제 시행 후 정유사의 공급가격 인하, 소비자의 가격 인하 체감 효과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한국석유관리원 강원본부와 합동으로 석유제품 품질 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9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TF 유통구조 점검팀 3차 회의 이후 1개 제과업체가 소비자 물가부담 완화를 위한 가격 인하에 추가로 동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식품업계가 중동상황 불안 등 어려운 여건에도 국민 물가부담 완화에 적극 동참한 만큼, 정부도 식품 원재료 수급 관리, 할당관세 지원 등 업계의 애로해소를 통한 가공식품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월 19일 10:30, 청와대 충무실에서 개최된 '경사노위 제1기 출범을 맞이하여 대통령과 함께하는 노동정책 토론회'에 참석했다. 토론회에 앞서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09:50부터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본위원회는 그간 중단됐던 노사정 사회적 대화의 재개를 넘어 새로운 사회적 대화 2.0의 시대가 열림으로써 우리 경제·사회가 직면한 ‘복합 대전환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국가적 공론장이 구축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본위원회에서는 신규 위촉된 6명의 위원을 포함한 17명 중 16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 날 회의에서 노사정 대표는 '인구구조 변화와 일자리 공론화 특별위원회' 등 7개의 특별·의제별·업종별 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먼저, 특별위원회로 추진되는 '인구구조 변화와 일자리 공론화 특별위원회'는 인구위기에 따른 세대 상생과 생애주기 일자리 안정, 일자리 양극화 해소 등의 문제를 폭넓게 다룬다.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이 직접 위원장을 맡아 진행되는 특별위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해양수산부는 3월 21일부터 3월 28일까지 세계해사대학(World Maritime University) 재학생을 국내로 초청해 우리나라 해사 정책과산업 현장을 소개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세계 각국의 해사 정책을 선도할 차세대 인재인 WMU 학생들에게 한국의 정책 추진 경험과 관련 산업 역량을 소개하고,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방한연수를 실시해 왔다. 이번 방한연수에는 일본·인도·중국·라이베리아·나이지리아 등 12개국, 13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WMU에서 학생들에게 소개해왔던 우리나라 자율운항선박 등 차세대 선박기술을 학생들이 국내 산업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과 현장을 연계함으로써 우리 기술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향후 국제 해사 분야에서 우리나라 기술 확산과 영향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한연수는 삼성중공업(거제) 자율운항선박, 부산항만공사 전기추진선박 등 차세대 선박 승선 견학, HD현대 글로벌 연구개발(R&D) 센터(판교) 및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작년 한 해 해양사고 발생건수 및 피해현황 등을 담은 ‘2025년 해양사고 통계’를 공표했다고 밝혔다. 2025년에 해양사고는 총 3,513건이 발생하여 전년(2024년 3,255건) 대비 258건(7.9%) 증가했으며, 이로 인한 인명피해(사망·실종)는 137명으로 전년(2024년 164명) 대비 27명(16.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사고 종류별로 최근 5년간 추이를 살펴보면, 조타장치 손상(연평균 증가율 12%)과 접촉·부유물 감김(각 연평균 증가율 10%) 사고의 증가 추세가 최근 5년 해양사고 평균 증가율(5%) 대비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선박 용도별로는 어선 사고가 2,312건(65.8%)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중 10톤 미만 소형어선 사고가 1,861건(53.0%)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화물선 등 비어선 사고가 603건(17.2%), 수상레저기구 사고가 598건(17.0%) 발생했다. 사고 종류별로 보면, 기관손상 1,049건(29.9%), 부유물 감김 535건(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