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정부가 인공지능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 해외 인재 확보를 위해 재미 한인 과학기술 전문가단체와 협력을 확대한다. 인사혁신처는 재미한인정보과학자협회와 15일 ‘해외 우수인재 발굴,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신규 체결하고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및 6개 협력 전문단체와 협약 연장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첨단 생명공학(바이오), 미래 이동 수단(모빌리티)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 해외 한인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의 기술·경험을 정부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보과학자협회가 신규로 추가됐고, 과학기술자협회와 함께 ▲재미한인혁신기술기업인협회(KITEE) ▲메릴랜드한인생명과학자협회(KLAM),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 한미생명과학인협회(KAPAL) ▲재미한인교통협회(KOTAA), 재미한인건설환경건축협회(KSCEA) 등 6개 단체와 기존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 인사처는 지난 2023년 과학기술자협회 등 해외 한인 전문가단체와 첫 협약을 체결한 후, 과학기술 분야 해외 우수 인재 정보 약 350명을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에 수록하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용노동부는 5월 15일 10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8개 배달 플랫폼 기업 및 국토교통부, 경찰청과 함께 '배달 플랫폼 종사자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2년 체결된 첫 번째 협약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보호 범위를 음식물 배달 종사자에서 소화물 배달 종사자 전반으로 확대하는 한편, 최근 급성장 중인 배달대행 시장과 폭염·한파 등의 기후위기 심화에 대응해 배달 종사자 보호 강화가 필요하다는 공감대 아래 마련됐다. 우선 정부와 기업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배달 플랫폼 운영 전반에서 종사자 안전을 우선으로 고려하도록 뜻을 모았다. 특히 배달시간 설정과 인센티브 및 배달 기회 부여 방식이 종사자의 무리한 운행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동시에 주행 중 불필요한 응답 요구를 최소화하고 필수 기능 중심으로 배달 플랫폼을 설계·운영한다. 다음으로 폭염과 한파로부터 종사자를 보호하는 조치를 신설했다. 정부와 배달 플랫폼 기업은 생수와 냉·난방용품 등 필수 안전 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종사자가 쉬어갈 수 있는 쉼터를 확충한다. 또한 배달 플랫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지식재산처는 5월 15일 10시 10분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에서 국제 기술 패권 경쟁의 핵심인 표준특허 분야에서 이론과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표준특허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표준특허 전문가 양성 교육’은 산‧학‧연 실무자 및 변리사를 대상으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 기초 단계에서는 표준특허 개념 및 표준화 절차를, 심화 단계에서는 표준특허 분석 및 명세서 작성 전략, 활용 및 사용계약(Licensing) 전략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 변리사들이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교육 운영에 현장의 의견을 반영했다. 작년 교육 수료생들 대상으로 희망 교육 과정을 조사한 결과, 현장 요구가 많았던 표준특허 분석 및 명세서 작성과 사용계약 전략에 관한 내용을 심화 교육 과정으로 편성했다. 지식재산처는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교육 운영을 위해 교육 대상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표준특허 전문가 양성교육은 상‧하반기에 걸쳐 총 2회 진행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2026년 봄여름호 공정한 동행(9호)’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공정한 동행은 최신 공정거래 동향부터, 중소사업자의 피해예방을 위한 분쟁조정 사례 소개, 조정원 업무 활동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조정원의 정기 간행물이며 연 2회 발간된다. 특히 이번 호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의 특별칼럼이 수록되어 공정거래 정책 방향에 대한 통찰과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전달한다. 또한 공정거래분야 전문가들의 기업결합 심사 동향, 과징금 제도 개편 동향,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운영 우수 사례(한미약품), 경쟁당국과 개인정보 보호당국 간 상호협력에 관한 경쟁정책적 함의 등 다양한 기고를 함께 수록했다. 공정한 동행은 공정거래 유관 기관, 공정거래 분야 실무자들을 중심으로 배포될 예정이며, 조정원 누리집에서 책자 전자파일을 내려 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세종대왕 나신 날’(5월 15일)을 맞아 우리말 식물 이름의 역사와 의미를 소개하는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성신여자대학교 서경덕 교수가 함께 기획했으며, 나영석 PD가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금강초롱꽃, 꽃받이, 괴불주머니 같은 식물 이름은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영상은 일제강점기에도 한반도 식물을 우리말로 기록하고 남기고자 했던 식물학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특히 영상은 조선박물연구회와 『조선식물향명집』, 전국을 직접 조사하며 식물을 기록한 장형두 선생의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당시 식물학자들은 식물 이름을 단순히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땅의 식물을 우리 시각으로 정리하고 우리말 이름을 붙이고자 했다. 이러한 노력은 오늘날 국립수목원이 주축이 되어 관리하는 국가표준식물목록의 토대가 됐고, 우리 식물의 이름과 기록을 지켜 온 역사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영상은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의 뜻을 기리는 ‘세종대왕 나신 날’에 맞춰 공개됐다. 국립수목원은 식물 이름에도 우리의 말과 문화, 자연을 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안전정보 포털 ‘식품안전나라’가 '2026 국가대표브랜드' 공공서비스(식품안전정보)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식품안전나라’는 식품 안전과 관련된 지식부터 위해 예방, 전문 정보까지 29개 관계행정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대국민 포털로 2015년 6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연간 방문자는 2,999만 명에 달한다.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우리 동네 식품안전 정보 ▲회수·판매 중지 식품 정보 ▲국내외 부적합 식품 정보 ▲식중독 예방 정보 ▲나트륨·당류 저감, 영양성분 표시 정보 등 다양한 식품안전 생활밀접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공공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통해 식품안전 데이터를 호출·활용할 수 있다. 또한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대표 캐릭터 ‘미어로’(식품 위해정보를 감시·전달하는 미어캣 히어로)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게시하는 한편, 고령자·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음성지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식품안전 퀴즈를 쉽고 친근하게 풀면서 이해도를 향상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2009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구역 내 군사시설 처리 문제로 17년째 사업이 정체된 ‘경기도 고양동 1-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과 관련한 집단민원이 청와대·국민권익위원회의 적극적인 현장 조정으로 해결의 전기를 맞이했다. 이번 집단민원은 재개발구역 중앙에 위치한 군사시설로 인해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발생했다.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고양동 1-1구역은 2006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재개발이 추진되어왔다. 그러나 정비구역 내에 관사 및 간부 숙소 부지와 군 복지시설(제일회관) 등의 군사시설이 위치해 있어 토지이용계획 수립에 큰 차질을 빚어왔다. 재개발조합은 군 복지시설을 포함한 군사시설을 ‘기부 대 양여’ 사업으로 추진하거나 이미 철거가 완료된 관사 및 간부 숙소 부지를 매입하여 사업을 추진하고자 했으나, 국방부가 관련 훈령을 근거로 민간사업자인 조합과의 ‘기부 대 양여’ 방식의 사업추진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사업이 장기간 중단된 상태였다. 이로 인해 건축물의 노후화가 심각해지고 기반시설이 낙후되어 주민들의 주거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15일 시민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국민 권익구제와 반부패 제도에 반영하기 위한 시민단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으로부터 보다 더 신뢰받는 국민권익위가 되기 위해 국민권익위의 정책을 국민의 시각에서 살펴보고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내부제보실천운동, 참여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투명성기구, 호루라기재단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7개 시민단체의 대표들이 참석한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신고자 보호제도를 비롯한 반부패 제도와 국민의 권익을 구제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 등 국민권익위의 주요 역할과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는 이번 소통을 통해 수렴된 시민사회의 제언을 주요 제도개선에 적극적으로 담아내어 정책의 현장 수용성과 실효성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정일연 위원장은 “앞으로도 시민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국민의 목소리가 국민권익위의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외동포청은 러시아 연해주 한인사회를 돌보며 독립운동을 지원한 故최재형(1860-1920) 선생을 2026년 5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재형 선생은 어려운 형편 속에서 러시아 연해주로 이주한 뒤 사업가로 성공했으며, 자신의 재산과 삶을 한인사회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어려움에 처한 한인들을 돕고 따뜻하게 품어준 모습 때문에 연해주 한인들은 선생을 러시아어로 난로를 뜻하는 ‘페치카(ПЕЧКА)’라고 불렀다. 최재형 선생은 함경북도 경원의 가난한 소작인의 집안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9살이 되던 해 아버지와 함께 러시아 지신허(地新墟) 한인 마을에 정착했다. 어린 시절 집을 떠난 선생은 러시아 상선에서 일하며 언어와 국제 감각을 익혔고, 이후 연해주에서 사업을 시작해 큰 성공을 거두었다. 선생은 사업으로 얻은 재산을 개인의 부를 위해 쓰기보다 교육과 한인사회 지원에 아낌없이 사용했다. 최재형 선생은 교육이 민족의 미래를 바꾼다고 믿고 연해주 곳곳에 학교 설립을 지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를 사후 지원하는 데서 나아가 계약 전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예비 임차인이 계약 전 권리관계와 계약 위험요소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5월 18일부터 전국 8개 센터에서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시행한다. ‘안전계약 컨설팅’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려는 예비 임차인에게 임대차목적물의 권리관계 분석을 지원하고, 임대차 계약증서 문구 검토, 안전한 임대차계약을 위한 주의사항 등을 계약 전에 상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추천을 거쳐 국토교통부에서 위촉한 공인중개사가 전국 8개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에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공인중개사가 예비 임차인의 눈높이에 맞춰 계약 희망 물건에 대한 권리관계 분석과 임대차 계약 시 확인 필요사항 등을 안내한다. 이번 사업은 4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5월 12일 공포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 개정된 전세사기특별법에 따라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
(국)주광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9일 시민드림캠프 개소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한 가운데, 국민의힘 중앙당 내홍이 지방선거 전반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주 예비후보는 최근 “중앙당의 극심한 갈등이 지속된다면 이번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며 강도 높은 작심 발언을 내놓았다. 그는 장동혁 대표의 2선 후퇴를 요구하며, 민생 현장에서 확인되는 차가운 민심과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의 어려움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남양주시 장애인단체 회원들이 즉각 행동에 나섰다. 남양주시 장애인단체연합회 등 회원 약 700여 명은 13일 오후 2시 남양주시청 광장에 집결해 대형 현수막과 피켓을 내걸고 “주광덕 예비후보는 반드시 출마해야 한다”며 강력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주광덕 후보야말로 ‘상상더이상 남양주’를 완성할 적임자”라며 “오는 6·3 지방선거에 반드시 출마해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남양주를 위해 주광덕 후보는 꼭 출마해 주십시오”라는 응원 문구와 함께 지지 함성이 이어졌다. 김학영 연합회장은 성명서를 통해 “주광덕 예비후보는 민선8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회연대경제를 통해 소유에서 공유‧상생으로의 주거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는 모델이 새로운 주거복지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윤호중 장관이 5월 14일,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안암생활’을 방문해, 사회연대경제에 기반한 우수 주거 모델 현장을 살펴보았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주거 안정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는 현장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 빈 호텔이 사회연대경제의 손길을 통해 청년의 보금자리로 ' 안암생활은 한때 비어있던 관광호텔을 사회연대경제 기업(아이부키)이 LH '특화 매입임대' 공모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도심 보금자리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되어, 도심 속에서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주거’를 구현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공유주방, 코워킹스페이스, 옥상 바비큐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갖추어, 입주 청년들이 이웃과 함께 사는 집, 함께 성장하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