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 저녁(현지시간) 베트남 다낭 동해공원에서 열린 ‘2026년 제5회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에 참석해 용인시 홍보부스 운영단을 격려하고,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우호협약을 체결한 다낭시로부터 주빈 자격으로 행사에 공식 초청받았다. 행사에는 장정순 시의회의장, 신나연 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시의원 등도 참석했다.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은 다낭시가 한국 지방정부 등과의 교류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다낭시는 한국인이 많이 찾는 국제 관광지 중 하나이자 한국 기업의 투자와 교민이 꾸준히 늘고 있는 지역이다. 다낭시는 한국과 베트남 사이의 상호 이해를 증대하고,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제1회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이 시장은 행사 조직위원장인 응우옌티안티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한정일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를 비롯해 행사에 초청받은 한국 지자체‧기업, 일본‧러시아‧스페인‧라오스 등 각국 총영사관 관계자와 함께 개막식을 참관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 오후(현지시간) 베트남 다낭시에서 진행된 '한국과의 만남(Meet Korea in Da Nang)' 콘퍼런스에서 용인특례시의 반도체 프로젝트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민 생활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이날 푸라마 리조트에서 ‘AI-성장과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주제로 열린 콘퍼런스에 발표자로 나섰다. 콘퍼런스에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2026년 제5회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의 핵심 행사 중 하나다. 콘퍼런스에는 베트남 중앙정부와 다낭시 관계자, 용인을 비롯한 한국 지방정부 관계자, 주다낭 한국총영사관 관계자, 한국 기업‧대학 관계자, AI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콘퍼런스 첫 번째 순서인 ‘사회‧경제 발전을 위한 AI 생태계 육성 정책 및 추진 방향’ 세션에서 ‘용인특례시 행정 K-AI, 기술을 넘어 시민에게로 향하는 인공지능 전환(AX)과 혁신’을 주제로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와 AI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미래연구단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비닐하우스 등 폭염에 취약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거나 보호자 부재로 안부 확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 7일 양감면과 서신면 일원에서 현장 예찰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예찰은 하루 중 기온이 높은 오후 2시에 진행됐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비닐하우스에서 생활하는 주민과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 등 폭염에 취약해 세심한 보호가 필요한 주민들을 직접 찾아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폈다. 만세구청장은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폭염으로 인한 건강 이상이나 생활에 어려움이 없는지 확인했다. 이어 주거지 내부의 온도와 환기 상태, 냉방기기 작동 여부 등을 살피고 폭염에 대비해 추가로 필요한 지원이 있는지도 확인했다. 또한 보호자가 없거나 가족·이웃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에게는 ▲무더운 시간대 외출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하기 등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거주 공간의 실내 온도가 지나치게 높을 때는 무리하게 머무르지 말고 가까운 경로당이나 행정복지센터 등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도록 안내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8월 7일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많은 시민이 찾는 원마운트 워터파크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물놀이시설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운영과 이용객 안전관리 등 현장의 전반적인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민경선 시장은 워터파크 개장 전 실내 파도풀과 실외 슬라이드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물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안전요원 배치 및 안전장비 비치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어린이 이용객의 보호자 동반 여부 확인, 구명조끼 착용 안내 등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 대책이 철저하게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물놀이시설에서는 순간의 방심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단순히 법정 기준을 충족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 안전관리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린이 이용객은 위험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안전요원의 세심한 관찰이 중요하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안전조치에 힘써 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여주시는 지난 8월 6일 오학동을 끝으로 관내 12개 읍·면·동을 순회한 '민선 9기 정책공유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7월 7일 점동면에서 시작한 이번 간담회는 이·통장과 노인회장, 기관·단체장, 주민 등을 대상으로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민선 9기 10대 비전, 74개 공약사업을 지역주민에게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 신청사 건립과 도시개발, 농업 경쟁력 강화, 관광 활성화, 경로당 반찬 지원과 여주형 통합돌봄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경로당 반찬 지원 사업은 시범 운영을 거쳐 성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경로당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서로의 안부를 살필 수 있는 생활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어진 대화에서는 햇빛소득마을과 하수처리구역 지정 현황 등 주민들의 질문에 답하고 생활 불편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여주시는 금회 간담회에서 제출된 90여 건의 사항을 신속히 검토해 처리 과정과 결과를 주민들에게 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안양시가 관내 초등학교 25곳 주변 아동 보호 구역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경찰, 교육지원청, 학교, 동 행정복지센터, 자율 방범대와 함께 통합 안전 협력망을 구축해 운영한다. 안양시는 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만안·동안경찰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지정 학교, 동 행정복지센터, 자율 방범대 관계자 등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 보호 구역의 실질적인 운영과 안전 강화를 위한 관계 기관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아동 보호 구역 지정에 이어 현장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관계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해,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각 기관과 단체가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순찰·등하굣길 안전 지도·학교 주변 안전 관리 활동을 아동 보호 구역별 위치와 시간대 특성에 맞게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안양시는 경찰의 범죄 예방 활동에 지역 안전 자원(아동 안전 지킴이·자율 방범대·학교 안전 인력 등)을 연계하고, 아동 대상 범죄·범죄 의심 상황·실종 등 긴급 상황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행정의 본질은 시민의 삶을 이롭게 하는 데 있다. 하지만 공직사회에서는 정책의 실행보다 이를 포장하기 위한 ‘보고용 문서’ 작성과 수직적인 의사결정 구조에 지나치게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는 지적이 늘 존재해 왔다. 행정 내부의 체질을 바꾸지 않고서는 급변하는 지방자치 시대에 시민이 진정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양주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주권 대전환, 경기북부 중심 양주’라는 비전을 내걸고 대대적인 행정 방식 개선에 나섰다. 핵심은 공직사회 내부에 깊게 박혀 있던 형식주의와 불필요한 규제를 타파하고, 실질적인 협업과 소통이 가능한 ‘효율 중심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정치적 구호나 일시적인 보여주기식 이벤트에 머물지 않고, 회의 체계부터 수평적 조직문화에 이르기까지 공직 체질 자체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있는 양주시의 행정 변화를 짚어본다. 변화의 첫 걸음, 회의 문화의 대전환 민선 9기 양주시가 출범과 동시에 시정을 이끄는 양대 축인 의사결정 회의 체계를 전면 개편하며 과감한 행정 혁신의 신호탄을 쏘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연천군은 지난 6일 군청 상황실에서 '연천군 기본사회 '연천다움' 정책 발굴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정부의 기본사회 국정 방향에 대응한 군 차원의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기본사회 구축과 관련해 군이 자체 추진 중인 정책 발굴 용역의 중간 결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장과 용역기관인 사단법인 기본사회가 참석했다. 먼저 김석인 미래전략담당관이 기본사회 국정 방향을 보고했다. 기본사회는 선별적 지원을 넘어 국민 삶의 기본조건을 보장하는 국가 운영 원리로, 정부는 국정과제 채택 이후 전담조직 신설과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을 거쳐 추진체계를 갖췄으며, 행정안전부는 오는 8월 중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기본사회 실현 가이드'를 배포할 예정이다. 이어 송종운 사단법인 기본사회 정책연구소장은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소장은 연천군이 기본사회의 세 축 가운데 첫째 축인 기본소득을 이미 세운 지역이라고 평가했다. 연천군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기본소득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 연천군민에게 1인당 월 1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조용익 부천시장이 6일 원도심 폭염 취약 지역을 방문해 생활 여건을 살피고, 취약계층 보호 대책과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폭염경보 발효에 따른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현장에서 직접 챙기기 위해서다. 조 시장은 먼저 원미구 심곡1동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 노인 부부 가구와 1인 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냉방 상태와 주거환경을 세심하게 둘러봤다. 이어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직접 안내했다. 또한 생활하는 데에 어려움은 없는지도 청취했다. 조 시장은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텐데, 건강하고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생활 수칙을 잘 지켜달라”며 “부천시도 시민들이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살피고, 폭염 대책이 현장에서 빈틈없이 작동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심곡1동 일대의 쪽방촌 골목을 살피면서 “도배·장판 교체와 같은 집수리를 통해 시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새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며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n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박관열 광주시장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남한산성~천진암 역사문화 둘레길 조성 사업 대상지를 직접 걸으며 현장 점검을 했다. 박 시장은 남한산성부터 천진암까지 총 28㎞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코스별 시설과 노선 운영 여건을 확인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남한산성~천진암 역사문화 둘레길 조성 사업은 민선 9기 관광 분야 공약 사업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남한산성과 광주시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도보 관광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예산을 절감하고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기존에 조성된 도보길을 최대한 활용해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광주시 도심에서 남한산성과 천진암을 도보로 탐방할 수 있는 관광 동선이 마련될 전망이다. 시는 구간별 특성에 맞는 주제를 도입하고 둘레길을 활용한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남한산성과 천진암을 잇는 도보 관광 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된 구간별 보완 사항을 적극 반영해 남한산성~천진암 역사문화 둘레길을 세계인이 찾는 관광 명소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양평군은 지난 6일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과 공공가치 실현을 위해 ‘직원 교육 협력 협약’과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양평군 공직자와 그 가족(배우자 및 자녀)에게 다양한 교육 지원과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정원 내 일반전형 입학 시 수업료 50% 장학금 지급 △일반 재학생과 동일한 학생 서비스 제공 △전문 학사 학위 취득을 위한 산업체 위탁교육 과정 운영 및 수업료 50% 감면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평군 공직자들은 일과 학습을 병행하며 행정 실무 역량을 높이고, 교육 기회를 보다 넓게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와의 협약은 우리 군 공직자들이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자기 계발을 이어갈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배움이 가득한 평생학습 도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구리시는 8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 9기 시정 비전을 구체화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한 '민선 9기 공약 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이 주재한 이날 보고회에는 국·소장과 각 부서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선 9기 시정 표어인 ‘담대한 도전 빛나는 구리’를 실현하기 위한 분야별 공약 사업 실천 계획을 검토하고, 추진 전략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구리시는 4대 시정방침인 ▲미래를 여는 성장 도시 ▲사통팔달 교통 도시 ▲변화를 만드는 혁신도시 ▲일상과 삶이 빛나는 행복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10대 분야 100대 공약 사업을 확정하고, 도시 성장과 민생 안정을 아우르는 세부 추진 계획을 구체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100대 공약 사업을 차질 없이 이행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담대한 도전을 통한 10대 분야의 도약’을 완성해 나갈 구상이다. 10대 분야별 추진 목표는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자족도시 ▲활력 넘치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젊은 도시 ▲기후 위기 극복,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