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 높빛도서관이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늘푸른교실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한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기획됐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지식정보취약계층 어린이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 독서문화 향유의 기회를 평등하게 제공하기 위해 공공도서관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높빛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위해 늘푸른교실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고 ‘관계’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총 16회에 걸쳐 선보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견학 및 활용 수업 △그림책 푸드테라피 △TRPG(스토리 몰입형 롤 플레잉게임) 프로그램 △그림책 중심의 독서토론 교육 △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책, 나아가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가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위생상태 등으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할 ‘2026년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착한가격업소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 신청 대상은 고양시에 사업장을 둔 개인서비스업자 및 법인이다. 특히 업소에서 판매하고 있는 ‘착한가격메뉴’가 지역 상권의 평균 가격보다 저렴해야 하며 평균 가격은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이달의물가정보를 참고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30일까지로 방문, 우편, 전자우편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5월 중 심사 절차를 거쳐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최종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 인증표찰과 인증서를 교부하고 종량제봉투·소모품 지원, 공공요금 지원 등 맞춤형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 및 고양시청 누리집에 게재되고, 네이버 지도·카카오맵·티맵 등 주요 민간 포털 앱에 ‘착한가격업소’ 인증 마크가 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다양해진 정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사람·직무·AI를 아우르는 ‘고양형 공직자 성장로드맵’을 구축하고 체계적 교육과정 운영에 나선다. 올해 시의 핵심 교육운영 방향은 ▲공직생애 전반에 걸친 성장 지원 ▲직급과 역할에 따른 맞춤형 직무역량 강화 ▲디지털·AI 역량 강화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소양교육 확대 등이다. 의무이수시간을 채우는 교육에서 벗어나 실무 활용도가 높은 교육을 확대해 공직자 역량을 높이고,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도시의 역량은 공직자 개개인의 역량에서 비롯된다”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직급별 맞춤형 직장교육 운영…공직 입문부터 퇴직까지 역량 끌어올려 시는 공직 생애주기별 성장을 지원하는 직급별 교육을 운영 중이다. 공직자의 역할과 요구 역량이 직급과 경력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에 착안해, 2022년부터 생애주기 개념을 반영한 교육체계를 운영해 왔다. 직급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는 10일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고양'이 열리는 고양종합운동장 일대를 찾아, 공연을 계기로 늘어나는 방문객 수요가 지역 관광과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여건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대규모 공연을 찾는 관람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 동선, 안내 체계, 교통 및 편의시설 등의 공연장 주변 여건을 살피고, 공연 특수가 지역 체류와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두루 살펴보기 위해 이뤄졌다. 이와 함께 공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공연장 인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세심한 대응도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교통 혼잡과 소음, 보행 불편, 사전 안내 부족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수 있는 만큼, 방문객 수용과 지역 상생은 물론 인근 거주민의 안정적인 생활 여건까지 함께 살피는 균형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김운남 의장은 “대규모 공연은 많은 방문객이 고양을 찾는 계기가 되는 만큼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불편 없이 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 이번 공연이 고양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고양 공연이 열린 고양시가 전 세계에서 모여든 팬들을 맞이하며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고양특례시는 K-팝 공연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브랜드 ‘고양콘트립(Goyang Con-trip)’을 가동하며 글로벌 손님맞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고양시는 이번 공연 열기에 발맞춰 고양관광정보센터를 새롭게 단장했다. 지난 7일부터 센터 내에서 BTS 멤버 7인의 핸드프린팅과 친필 사인을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을 운영하고, 센터 외부에는 RM 벽화와 시선을 사로잡는 보라색 바람개비 물결을 조성했다. 또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해외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2층 한옥 휴게 공간 ‘고양재’에 갓과 청사초롱 등 전통 소품을 비치해 한국의 미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포토존으로 꾸몄다. 특히 센터 안팎으로는 대형 현수막과 리플릿으로 ‘고양콘트립’ QR코드를 안내헤 외국인 관광객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지역 관광 정보와 혜택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다채로운 즐길 거리에 힘입어 현재 고양시 곳곳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가 오는 4월 15일부터 공직자들의 디지털 행정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년 공무원 디지털 정보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발맞춰 조직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디지털 기술을 효과적으로 다루는 스마트 행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효율적이고 편리한 AI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 및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으며, 이를 위해 관련 강의 비중을 예년보다 대폭 늘려 편성했다. 교육은 실무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 △AI 리터러시 △AI 활용 기획 및 보고서 작성 △AI 활용 데이터 분석 및 엑셀 자동화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디지털 행정의 기초부터 심화 AI 활용까지 다루는 10개 과정을 30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또 교육 시간도 전일 과정뿐만 아니라 반일 과정을 병행 운영해 직원들의 학습 몰입도를 높이고 업무 공백은 최소화할 방침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활용을 일상화함으로써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고양’이 열리는 고양종합운동장, 9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공연장과 인근 상가까지 BTS 콘서트를 즐기기 위해 방문한 국내외 관람객으로 가득찼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7일 일산서부경찰서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에서 킨텍스 원형육교 하부 횡단보도 설치 안건이 가결된 것과 관련해 “수년간 이어져 온 주민들의 보행 불편 민원이 해결되는 의미 있는 결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킨텍스 인근 대규모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특히 GTX 킨텍스역 개통 이후 보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육교 이용에 따른 불편과 안전 문제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인근 대방와이시티와 대방디엠시티 주민들을 중심으로 원형육교 하부 횡단보도 설치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에 김운남 의장은 고양특례시의회 제27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킨텍스 부지 주민들의 불편과 교통 안전사고 위험을 야기하는 원형육교로 인한 교통불편에 대하여 문제의 시급성을 공식 제기한 바 있다. 이후로 김운남 의장은 이러한 주민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특히 김영환 국회의원과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며 관계 기관과의 논의를 이어왔고, 강태영 전 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이동환 고양시장이 지난 8일 고양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고양상공회의소가 주최했으며, 고양상공회의소 이상헌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표창 대상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개회사 및 축사, 유공자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동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힘 써준 상공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중동 사태와 같은 위기 상황에도 경영 현장 일선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켜주는 상공인 여러분이 있기에 우리 지역 경제가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유공자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총 20명의 유공자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3명), 경기도지사 표창(4명), 고양특례시장 표창(5명), 고양상공회의소 회장 표창(8명)이 수여됐다. 특히 고양특례시장 표창은 △㈜삼화종합건설 박석운 대표 △㈜가나문화콘텐츠 김남전 대표 △㈜백상 권순상 대표 △㈜명성 서현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가 탄소중립 정책을 계획 단계에서 실행과 성과관리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시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이행점검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생활 실천 정책을 확대해 제도와 일상 전반에서 감축 효과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탄소중립은 목표 설정보다 실행과 점검이 성패를 좌우한다”며 “이행점검을 통해 탄소중립 관리·개선 체계를 정착시키고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감축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첫 이행점검…실행·점검 통한 성과 관리 체계 구축 고양시는 지난해 수립한 '제1차 고양특례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5~2034)'의 첫 이행점검에 착수했다. 2034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39%(누적 1,340만 톤) 감축목표의 실제 이행 여부를 검증하는 절차다. 점검 대상은 지난해 추진된 5개 부문·19개 전략·105개 사업 전체다. 감축목표 107만 톤에 대한 실제 감축량을 산정하고, 예산 집행 효과를 함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는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공연을 앞두고, 고양시 전역에 이른바 ‘BTS 특수’가 나타나고 있다. 공연장인 고양종합운동장이 위치한 일산서구는 물론, 일산동구와 덕양구 일대 숙박업소까지 예약이 몰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상황이다. 현재 공연 기간 전후인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고양시 내 대다수 숙박업소는 사실상 만실에 가까운 상황이다. 실제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에 따르면 BTS 월드투어 일정 발표 이후 고양 지역 숙소 검색량은 전주 대비 약 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공연 일정에 따라 객실 예약률의 차이는 있으나 일산서구에 소재한 소노캄 고양(총 824실)은 80% 이상 예약이 완료됐으며 글러스터 호텔(총 422실)은 공연 기간 대부분 객실이 예약 마감된 상태다. 일산동구 YMCA 유스센터(총 95객실) 역시 80%에서 최대 100%까지 객실 예약이 이뤄지는 등 사실상 만실 상태다. 이 밖에 고양종합운동장 인근 일반 숙박업소들도 공연을 앞두고 예약이 크게 증가해 일부 업소는 만실에 이르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계획을 수립하고 전방위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기습 폭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지난 3월의 덕양구 확대 간부회의에서 강조된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구는 관내 배수펌프장 20개소, 배수문과 저류지 28개소 등 총 48개소의 방재시설물을 집중점검한다. 특히 약 4억 3,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3월부터 ‘방재시설물 정밀안전점검 및 정기점검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시설물 등급에 따른 콘크리트 비파괴 조사와 구조 및 손상 상태 등을 과학적으로 정밀 진단한다. 또‘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 점검을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실시할 예정이다. 전기·토목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함께 무인 배수펌프장 등을 순회하며 시설 전반의 가동 상태를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육안 점검을 통해 실제 가동 시 발생할 수 있는 결함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