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3월 26일 시청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 3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고양시가 직면한 인구 관련 과제를 진단하고,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와 적응력을 높여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이상림 박사를 초청했고, ‘인구 변동에 따른 고양시의 인구전략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상림 박사는 우리나라 인구 위기 현황을 살피고, 인구 변동의 파급효과를 전망했다. 또 지방자치단체의 인구 특성 및 변화에 대응한 전략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은 “3월 한 달간 통장회의를 비롯해 경로당·노인종합복지관·어린이도서관·체육시설 등 시민 삶의 현장을 찾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었다”며 “고양시 미래에 대한 확신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또 이 시장은 오는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ARIRANG IN GOYANG’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가 2026년 유튜브 채널 운영 방향을 전면 개편하고, 시민들이 직접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참여형 예능’과 ‘현장 밀착형 정보’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지자체가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출연해 채널을 꾸며가는 ‘소통의 무대’를 만드는 것이다. 그 첫 신호탄으로 동네 간 자부심 대결을 그린 ‘동대동(우리 동네 대결)’ 1편이 공개됐다. 일산3동(일산열무)과 효자동(가와지쌀) 편을 시작으로, 동네를 홍보하겠다는 의지와 다양한 재능을 가진 시민들의 출연 신청이 쏟아지며 시민 참여형 콘텐츠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또 최근 SNS에서 유행하는 추억의 놀이를 접목한 ‘경도(경찰과 도둑)’ 콘텐츠 역시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청이 쇄도하며 큰 호응을 끌었다. 시는 이 기세를 몰아 청년들이 모여 감자튀김을 먹으며 고민 상담과 소통을 나누는 ‘감튀모임(감자튀김 먹는 모임)’ 등을 진행하고, 시민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3대 전보자 발령… ‘타인의 잡(Job)’으로 시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2026년 고양 시니어 파크골프대회가 3월 25일 관산문화체육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파크골프대회는 고령화 시대 시니어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다. 대회는 25일, 26일 양일간 진행되며 시니어 파크골프 선수 580여 명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경기는 남여 개인전 18홀 스트로크 방식(샷건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공릉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시니어 선수들이 수준 높은 실력을 발휘하며 경쟁하고 화합을 이루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파크골프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도록 돕고 이웃과 소통하며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최고의 생활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에서 시니어 세대의 열정을 확인했다. 고양시가 전국 최고의 스포츠 친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5일 삼송2동과 행신3동 통장회의을 차례로 방문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날 오전에 삼송2동, 오후에 행신3동 통장들과 만나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교량·육교 하부 공간 정비 △공원 내 공중화장실 설치 △전동퀵보드 문제 해결 △지역 연계 초등 돌봄서비스 정책 등 주민 생활 및 지역 기반과 관련된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우리가 나아갈 방향과 정답은 도시의 주인인 주민들의 목소리 속에서 찾을 수 있다”며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인 통장님들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 준다면 최선을 다해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동 순회 통장회의를 통해 주민과 시정 운영의 연결고리인 통장들과의 파트너십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 통장회의에서 수렴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별 검토를 거치고 단계적으로 시정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난 24일 오후 3시 덕양구 성사동 406-5번지 일원에서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커뮤니티센터는 독서 중심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한 도서관, 고양시의 친환경적인 환경과 접근성이 뛰어난 커뮤니티 공간, 근린공원과 연결성을 강화해 주민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6,300㎡ 규모로, 1~2층은 가족센터 및 북카페, 3~4층은 도서관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380억 원이 투입되며 준공 목표는 2028년 상반기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공공건축물은 도시의 얼굴이자 지역의 정체성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를 통해 원당 일대가 품격 있는 도시경관을 갖추고, 시민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 시민 모두가 누리는 ‘우리 동네 행복 거점’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가 25일 고양꽃전시관에서 ‘고양국제꽃박람회 지원 계획’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열고 행사 준비 상황과 주요 현안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동환 시장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실국별 지원계획을 보고받으며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살폈다. 이 시장은 “꽃박람회는 특정 부서가 아닌 고양시 전체가 함께 만드는 도시 프로젝트”라며 “교통과 안전, 환경정비, 주차, 위생, 안내 등 모든 분야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현장 대응체계를 면밀히 구축해달라”고 주문했다. 최근 발생한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와 관련해서는 시설 안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관리되지 않는 공간이 가장 위험한 공간”이라며 “관내 공장과 창고를 중심으로 불법 증축 여부와 화재 취약 요소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사업장 스스로 점검과 예방에 나설 수 있도록 안내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가 오는 4월 개최되는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아리랑’ 고양 공연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경제 살리기 빅 세일 주간’ 추진을 위한 업무협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BTS 월드투어 고양 콘서트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회복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지역경제 살리기 빅 세일 주간을 자발적인 시민 참여형 이벤트로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관내 음식점, 숙박업, 백화점, 전통시장, 가구, 화훼단지 등 주요 민간단체 대표자들이 참석해 실직적인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시와 민간단체는 △업종별 자율 할인 및 사은품 증정 △BTS 상징색(보라색) 연계 마케팅 △외국인 방문객 응대를 위한 환대 분위기 조성 △공연장 주변 교통 및 위생 관리 등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민간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바가지요금을 억제하는 자율적인 정화작용이 기대된다. 지역경제 살리기 빅 세일 주간은 오는 4월 6일부터 15일까지 10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봄을 대표하는 국내 최대 화훼 박람회‘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와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D-30,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글로벌 화예 작가전 라인업과 캐릭터 테마정원을 공개했다. 글로벌 화예작가전‘Floral Odyssey’…꽃으로 기록한 시간의 서사 ‘기억의 색채’를 주제로 열리는 글로벌 화예작가전에는 5개 국가에서 5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샹탈 포스트(Chantal Post·벨기에), 지코 나탈리아(Zhikko Natalia·러시아), 이라티 타마릿(Irati Tamarit·스페인), 솔로몬 레옹(Solomon Leong·홍콩), 김종국(Kim Jong Kook·대한민국)이 참여해 ‘시간과 계절의 기억’이라는 주제를 각자의 개성대로 묘사한다. ‘기억’이라는 같은 주제가 작가의 관점과 개성에 따라 다르게 묘사되고 표현되는 것이 이 전시의 관전 포인트다. 특히 관람객들은 ‘시간과 계절의 기억’에 대한 다섯 가지의 시선을 따라가며 글로벌 화훼 디자인의 흐름과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이미 완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가 추진해 온 ‘백석별관 부서 재배치’사업 예산 40억 원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의에서 전액 삭감됐다. 시는 이번 예산 삭감으로 외부 임차청사 운영에 따른 연간 약 13억 원 규모의 임차료와 관리비 지출이 당분간 지속되는 등 재정 부담과 행정 비효율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현재 시는 본청 공간 부족 문제로 민간 건물 8개소를 임차해 사용 중이며 관련 비용이 매년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시 소유의 백석업무빌딩을 별관으로 활용해 외부 임차 부서를 집적화함으로써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 시는 부서 재배치 사업 예산을 지난해부터 총 4차례에 걸쳐 편성했으나, 매번 시의회 심의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며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충분히 활용 가능한 시 자산이 있음에도 외부 임차 비용을 지속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당초 계획은 1실 5국 25개 과, 500여 명 규모의 부서를 백석별관으로 재배치하는 것이었다. 이는 분산된 청사 운영에 따른 비효율을 줄이고, 시민들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6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2관왕을 달성하며 세계 최정상의 기량을 입증한 빙상팀 임종언 선수를 지난 23일 초청해 격려 오찬·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빙상팀 지도자와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시장은 임종언 선수에게 축하 꽃다발과 포상금을 전달하며, 올림픽부터 쉼 없이 달려온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올림픽에 이어 세계선수권까지 제패하며 고양시민들에게 큰 자부심과 감동을 준 임종언 선수에 감사하다”며 “임종언 선수를 비롯한 고양시청 빙상팀이 세계 무대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임종언 선수는 지난 3월 13일~15일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쇼트트랙 경기에서 막판 추월로 역전 우승을 차지한 1,500m 종목과 상대의 거친 경기와 비디오 판독 끝에 우승한 1,000m 종목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 대회에서 남자대표팀이 수확한 메달은 임종언 선수가 획득한 두 개의 금메달로, 이로써 임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1일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고양시대학생멘토단 ‘고양유니브’ 10기 출범식을 개최하며 2026년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고양형 청소년 진로체험사업’의 일환으로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위탁 운영하는 ‘고양유니브’는 지역 대학생이 지역 중고교생에게 학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고양시 대표 진로 사업이다. 청소년에게는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대학생 멘토에게는 지역사회 공헌과 성장의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 인재와 청소년을 잇는 가교로서 두터운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올해 10기는 역대 최대 규모인 250명으로 구성됐으며, 인문·공학·사회과학·예체능 계열 등 200여 개 학과의 대학생 멘토들이 참여했다. 특히 2017년 시작된 고양유니브가 올해 10주년을 맞이함에 따라, 과거 멘티로 참여했던 청소년이 대학 진학 후 다시 멘토로 돌아오는 ‘지역 기반 교육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범식은 고양유니브 10기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멘토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학과 멘토링의 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MBN 제빵 서바이벌 프로그램 ‘천하제빵’이 첫 방송부터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 22일 세미파이널 미션에서 고양시 특산품이 주요 소재로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세미파이널에 진출한 김시엽 셰프는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미션에서 고양시를 대표하는 식재료인 가와지쌀, 행주한우, 일산열무를 선택해 대결을 펼쳤다. 특히 김시엽 셰프는 가와지쌀을 활용해 색다른 메뉴인 ‘고양 가와지쌀도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시엽 셰프가 선보인 가와지쌀도그는 가와지쌀을 활용해 만든 쫄깃한 쌀떡 위에 에멘탈 치즈를 올려 깊은 풍미를 더하고, 겉면에는 바삭한 가와지쌀 튀밥을 입혀 식감까지 살린 메뉴다. 특히 행주한우와 일산열무를 활용한 떡갈비를 더한 쌀도그는 지역 특산품의 조화를 보여주는 대표 메뉴로 소개됐다. 김시엽 셰프는 경연에 앞서 지역 특산품의 특성과 맛을 이해하기 위해 직접 고양시를 방문하기도 했다. 그는 고양 지역의 가와지쌀 밥집을 찾아 식사 하며 가와지쌀 특유의 찰기와 풍미를 경험했고, 이를 통해 가와지쌀이 지닌 장점을 베이커리 메뉴로 구현하는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