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4월 26일 이동환 시장이 ‘원당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성사점’을 방문해 농산물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인⋅시민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 현장을 살피기 위한 것으로, 농업인⋅시민과의 소통으로 민생 경제를 체감하고 고양시 로컬푸드의 경쟁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찾은 이 시장은 농업인들이 직접 포장하고 진열한 신선한 농산물들을 살피고, 매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로컬푸드 직매장을 이용하는 이유, 건의 사항 등 생생한 의견을 들었다. 이를 통해 고양시 로컬푸드의 강점인 ‘1일 유통 원칙’과 ‘생산자 표시제’가 시민들에게 주는 신뢰와 가치를 재확인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로컬푸드 직매장은 농가에게는 중간 유통 과정 없는 합리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시민들에게는 갓 수확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상생 경제의 표본"이라며 "앞으로도 로컬푸드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단단하게 다져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들은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은 시정에 반영해 더 편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는 4월 23일 의장실에서 일본 하코다테시의회 대표단과 국제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양특례시와 일본 하코다테시 간 자매도시 결연을 바탕으로, 양 도시 의회 간 우호를 증진하고 의회 운영 및 정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코다테시의회에서는 카나자와 히로유키 의장이 참석했으며, 고양특례시의회에서는 신현철 부의장이 대표단을 맞이했다. 간담회에서는 양 의회가 그동안 이어온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회 운영 현황,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사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향후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이해를 넓히기 위한 교류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신현철 부의장은 “고양특례시와 하코다테시는 오랜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방문이 양 도시 의회가 서로의 경험과 정책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교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특례시의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 자매·우호협력 도시인 일본 하코다테시와 몽골 돈드고비 아이막 대표단을 초청하며 국제교류 협력을 공고히 했다. 4월 24일 일산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꽃박람회 개막식에는 하코다테시 오오이즈미 준 시장 등 16명, 돈드고비 아이막 삼단냠 뭉흐출룬 주지사 등 3명의 대표단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일본 하코다테시 대표단은 오오이즈미 준 시장을 비롯해 카나자와 히로유키 시의장, 쿠보 토시유키 상공회의소장, 아사이 타다요시 국제관광컨벤션협회 부회장 등 시·의회·경제계 인사 16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23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동환 시장과 공식 간담회를 진행했다. 양 시장은 문화·교육·청년 교류 등 기존 협력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MICE(전시·컨벤션) 산업과 스마트시티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24일 오후 KINTEX와 고양스마트시티센터를 방문해 고양시의 도시 인프라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올해 초 이동환 시장이 하코다테를 방문해 자매결연 15주년을 기념한 데 이어진 것으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4월 24일 일산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개막식을 개최하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올해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오는 5월 10일까지 17일간 개최된다. 야외 전시, 실내 전시, 체험 프로그램, 공연·이벤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25만㎡ 규모의 공간을 꾸몄고, 1,000여 품종·1억 송이의 꽃이 어우러져 봄 분위기가 만연하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 고양시의회 의장, 도·시 의원, 국내외 자매결연도시 관계자, 기초단체장, 유관·산하기관장, 시민·관람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선언과 고양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오프닝 세리머니(버튼 이벤트·LED 개화 영상), 가수 김다현의 축하무대가 이어져 행사를 분위기를 띄웠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입학, 졸업, 결혼과 같은 우리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꽃이 빠지지 않는 이유는 꽃이 소중한 순간을 간직하는 시간의 책갈피가 돼주기 때문”이라며 “1997년 처음 시작한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매년 봄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가 공직사회 내 부당한 관행을 뿌리 뽑고 건설 현장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22일, △관산동 쌈지공원 개선공사 △내곡동 상수관로 확관공사 △백석도서관 리모델링공사 현장 등 3개소를 방문해 ‘시민감사관 협업 멘토링’의 첫 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민감사관 협업 멘토링은 토목, 건축 등 기술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시민감사관과 고양시청 감사관 기술감사팀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한다. 주요 활동 사항은 △공사 감독관의 부당 요구 및 청렴 이행 여부 확인 △불법 하도급 점검 △건설 현장 안전 수칙 준수 실태 여부 점검 △부실시공 예방을 위한 품질 관리 지도 등이다. 이는 건설 현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합동 점검 프로그램이다. 점검반은 지난 22일 점검에서 총 22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했다. 굴삭기 운전원 안전모 미착용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외부 낙하물 방지망 파손, 말비계 전도방지대 설치, 현장 위험성 평가 미흡 등에 관한 사항은 개선을 요구했다. &n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가 변화된 행정 환경에 부합하지 않거나 정비가 필요한 자치법규를 발굴해 체계적인 개선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고양시는 지난 2024년부터 ‘자치법규 전수조사’를 실시해 자치법규의 운영 현황 및 실효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이 조사는 필수위임 사항을 제외한 자치법규와 행정규칙을 대상으로 하며, 법제 지원 부서와 소관 부서 간 교차 검토 방식으로 진행된다. *필수위임(자치법규로 정하도록 위임한 사항 중 반드시 정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경우) 시는 △유사·중복 자치법규의 통폐합 가능 여부 △장기간 미개정 자치법규의 존속 여부 및 현행화 필요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방치돼 있던 자치법규를 정비하고 법령과 현실에 부합하는 자치법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우선 유사하거나 기능이 중복되는 자치법규를 하나로 통합해 자치법규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상위법령이 같거나 입법 목적이 유사한 자치법규를 통폐합함으로써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시민이 관련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것이다. 또 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2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규제혁신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 이번 평가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로 지난해 말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은 2년 연속 이어진 성과로, 지속적인 규제개선 노력과 실행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단순한 제도 정비를 넘어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 체계를 구축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계획 수립, 규제 발굴, 규제 개선 활동 및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4개 평가항목과 12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고양시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4개 그룹으로 나누어 실시된 평가에서 ‘시’그룹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규제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소통 기반 구축과 협력 네트워크 운영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을 하루 앞둔 4월 23일 언론과 주요 콘텐츠 제작자를 대상으로 프레스데이를 개최했다. 프레스데이는 꽃박람회의 주요 전시 콘텐츠를 사전 공개해 현장 취재·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언론 관계자와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시민기자단 등 20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특히 올해는 취재 대상별 특성을 반영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운영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특히 언론과 크리에이터의 취재 방식과 관심 콘텐츠를 고려한 동선과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집중도 높은 취재 환경을 제공했다. 본 행사에서는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준비해 온 추진과정과 전시기획방향을 공개했다. 재단은 꽃박람회 주제 설정부터 전시 구성, 콘텐츠 기획에 이르기까지의 준비 과정을 공유하며 올해 박람회의 기획 의도를 소개했다. 프레스데이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올해 꽃박람회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몰입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라며 “시간여행자의 정원을 중심으로 행사장 전체를 ‘과거·현재·미래’라는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된 흐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매년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고양특례시 홍보관이 올해는 ‘고양콘트립’이라는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을 테마로 찾아온다. 고양특례시는 오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공식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테마는 '고양콘트립'… K-콘서트 도시의 새 관광 모델을 홍보관에서 한눈에 올해 고양시 홍보관의 테마는 ‘고양콘트립(GoyangCon-Trip)’이다. 이는 K-콘서트의 중심, 고양을 뜻하는 신조어 ‘고양콘’에서 출발했으며, 공연만 보고 떠나는 관람객을 도시 전역을 체험하는 여행자로 전환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이다. 스타(Star)·미용(Beauty)·미식(Food) 세 축을 중심으로 고양시 곳곳을 경험할 수 있는 관광 코스를 홍보관에 담아냈다. GTX-A 열차 형상화 디자인… 고양의 특화거리·명소 한눈에 홍보관은 GTX-A 열차 외형을 형상화한 메인 디자인에 고양콘 일러스트를 접목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내부에서는 고양콘, 고양콘트립 콘텐츠를 중심으로 고양시의 다양한 특화거리와 주요 명소를 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지난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으로 법안 통과 마지막 절차인 본회의 의결만 남았다. 특례시 지원 특별법안은 지난 2024년 12월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 장기간 입법 논의가 지연됐으나, △지난 3월 31일 행안위 법안심사소위 △4월 6일 행안위 전체회의 △4월 22일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해 본회의 상정과 의결만을 남겨두고 있다.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9부 능선을 넘은 셈이다. 이날 법사위를 통과한 특별법안에는 특례시 지원 기본계획 수립, 중앙행정기관의 행정·재정적 지원방안 마련, 특례시에 대한 신규 특례 19건을 포함한 각종 사무특례, 특례부여 요청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시에 따르면, 51층 이상 또는 연면적 20만㎡ 이상이 되는 대규모 건축물의 경우 건축허가 시 사전에 관할 도지사의 승인을 받아야 했으나 특별법이 시행되면 특례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 또 수목원·정원 조성계획 수립 및 등록 업무가 시로 이관돼 녹지공간을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28일 개청 1주년을 맞이한다. 백석동 안산공원(일산동구 중앙로 110)에 새 둥지를 튼 지 1년째, 일산동구보건소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하며 변화를 이끄는 중이다.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해 4월 연 면적 16,125㎡, 지상 4층·지하 2층 규모 본관과 별관으로 조성된 신청사로 이전했다. 분산됐던 정신건강센터를 한곳에 모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면서, 해외 관련 기관의 주목도 받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일산동구보건소는 개청 이후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다 편리하고 체계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보건소 종합만족도 88.8점, 시설물 만족도 3.2점 상승…청사개선 효과 뚜렷 지난해 11월 조사한 ‘2025년 일산동구보건소 이용자 종합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보건소 방문객의 평균 만족도는 88.8점으로 전년 대비 2.5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21일 고양어울림누리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고양시장애인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 단체·기관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고양시립합창단과 1군단 군악대의 활기찬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고, 이어진 기념식에서 장애인 대표가 장애인권리헌장을 낭독하며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만들었다. 또 이날,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려, 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찬식 고양시장애인연합회 회장은 “행사 개최를 위해 노력한 장애인복지 기관과 단체 관계자에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가 더 이상 특별한 제약으로 느껴지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애인이 사회 모든 영역에서 주체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도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