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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강릉 지역] “시민이 직접 만드는 민선 9기”… 김중남 당선인, 온라인 시민 소통창구 운영

■ 강릉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15일부터 30일까지 16일간 참여 제안·아이디어 접수 ■ 최승룡 대변인 “시민의 가감 없는 목소리 경청해 '새로운 강릉' 설계할 것”

[강릉=양호선 기자] 시청 홈페이지에 ‘당선인에게 바란다’ 운영- 김중남 강릉시장직 당선인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는 15일(월)부터 30일(화)까지 16일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강릉시청 홈페이지에 시민 소통 창구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창구는 당선인의 핵심 시정 철학인 ‘시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강릉시청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시민 누구나 당선인에게 바라는 정책 제안, 건의 사항, 시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등을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다. 인수위는 이곳에서 수렴된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종합 분석하여 차기 시정 운영의 핵심 과제와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인수위원회 최승룡 대변인은 “이번 온라인 소통창구는 강릉의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강릉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제보 및 문의: 010-9698-2123 / sun47net@g.skku.edu

김민석 국무총리, 자살예방 정책현장 간담회 주재

김총리, 경기도 자살위기대응 현황 점검 및 자살예방센터 종사자 격려, 자살예방은 국정 최우선 과제라고 거듭 강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10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도 자살예방센터를 방문하여 경기도 자살예방정책 추진현황과 자살위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최우선 국정과제인 자살예방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개선 필요사항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작년 12월부터 자살예방관(부지사) 주도로 마련하여 현재 중점적으로 추진중인 경제적 위기 해소방안과 청소년 마음안전망 강화대책 등을 보고했다. 이에 김 총리는 “고독은 자살의 주요 요인 중 하나로, 고독해서 자살하고 고독하게 자살한다고 할 수 있다”. “사회복지가 잘 보장되어 있는 국가도 자살이 발생하는 것처럼 경제적 지원도 중요하지만 심리적 안전망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살은 개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매우 중요하고도 어려운 문제로, 경기도가 계속 성과를 낸 것처럼 선도해 주길 바라며, 정부도 고독과 자살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총리는 현장에서 자살시도 등

이재명 대통령 "재외공관, 동포들 목소리 담아내는 플랫폼 되도록 노력"

유럽 순방 첫 일정으로 9일(현지시간) 벨기에 동포간담회 개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유럽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벨기에 방문 첫 일정으로 벨기에 동포들을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동포사회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유럽연합(EU)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본부가 위치한 유럽의 핵심 거점인 벨기에에서 대통령 주재 동포간담회가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인회 등 동포단체 관계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경제인, 교육·과학·문화·종교계 인사, 입양동포 등 다양한 분야의 동포 50여 명이 참석했다. 임은희 벨기에한인회장은 환영사에서 "벨기에 동포사회가 현지에서 신뢰받는 작지만 단단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모국 대한민국의 발전과 위상이 뒷받침해 준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유럽의 심장 벨기에를 방문하신 대통령님의 이번 방문이 큰 결실을 맺기를 바라며, 동포사회도 양국간 가교 역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벨기에에서 살아가는 동포들께서 최근 대한민국의 높아진 위상을 체감하고 있을 것"이라며 "그 바탕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정체성을 잊지 않고 묵묵

시민이 바란 협치 실현, 백성현 논산시장-황명선 국회의원 지역 현안 해결 위해 머리 맞대

‘선거는 끝, 지역발전은 시작’...논산 발전 위해 협력 강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선거 이후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과 황명선 국회의원이 논산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 추진에 힘을 모으고 있다. 9일 국회를 방문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황명선 국회의원을 만나 논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백 시장은 “이제는 논산이 국방군수산업과 탑정호 복합문화휴양단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등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등 국방 분야 핵심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논산이 국방군수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갖췄다고 설명하며, 국방 관련 산업 집적화를 바탕으로 경쟁력 강화는 물론 도시 가치와 미래 성장 가능성도 함께 높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약사업 중 하나인 백제종합병원 신축을 위한 제도적 지원과 시민 안전 및 재해 예방을 위한

이재명 대통령, 9~18일 유럽 순방…프랑스 G7 정상회의 참석

벨기에·EU·이탈리아 등과 정상회담…레오 14세 교황도 면담 예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과 유럽 순방을 위해 6월 9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로 출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9일부터 18일까지 유럽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우선 9일부터 이틀간 벨기에 브뤼셀에 머무르며 한-벨기에 정상회담, 한-유럽연합(EU) 정상회담 등을 갖는다. 올해는 벨기에와 수교 125주년이 되는 해로, 이 대통령은 첫날 저녁 우리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로 방문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10일 알렉산더 더크루 벨기에 총리와 정상회담, 필립 벨기에 국왕 면담 등이 예정돼 있다. 이 대통령은 또 10일 오후 브뤼셀에서 EU와의 정상회담, 그리고 협정 서명식을 가질 예정이다. EU의 경우 우리 정상의 8년 만의 양자 방문으로, 이 대통령은 지난해 캐나다 G7 정상회의 계기 회담을 한데 이어,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및 폰 데어 라이엔 집행위원장과 1년 만에 정상회담을 갖게 된다. 이어 이 대통령은 이탈리아 세르지오 마타렐라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다. 또한 이탈리아 측의 국빈 행사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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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새롬동 체육시설용지 유휴지 잔디광장으로 탈바꿈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새롬동 체육시설용지 유휴지 7,154㎡(새롬동 577번지)를 도심 속 임시 잔디광장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해당부지는 새롬동 주민센터와 학교가 인접해 있고 아파트 단지와 상업시설이 밀집돼 있지만 그동안 공터로 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행복도시 체육시설용지 장단기 활용방안을 수립하고 체육시설용지의 단기활용을 위한 잔디광장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현재 이곳은 1,000여 평의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목수국 등의 관목·초화류와 함께 맨발 산책로, 어린이 모래놀이터 등이 설치돼 시민 휴식공간으로 탈바꿈됐다. 방병웅 체육진흥과장은 “체육시설 건립을 기대했던 시민 여러분이 아쉬움을 느낄 수도 있지만 개방 녹지공간이 부족한 새롬동에 설치된 잔디광장은 체육시설 건립 전까지 시민들에게 훌륭한 휴식공간이 되어 줄 것”이라며 “또 각종 야외 행사를 이곳에 열어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롬동 체육시설용지 내 복합체육센터 건립에 관한 사항은 2025년 세종시 공공체육시설 중장기계획 수립 시 검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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