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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추미애 경기도지사, 을지연습 앞두고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경기도를 지키는 것이 곧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

경기도, ‘2026년 을지연습 연계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18일부터 시작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경기도가 훈련 참가기관들과 모여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추미애 지사는 경기도 안보의 중요성과 군과 경찰, 소방과 지방정부 등 각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강조했다. 경기도는 12일 광교청사 율곡홀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기관 대표들이 함께한 가운데 2026년 통합방위 협의회를 열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는 북한과 맞닿아 있는 접경지이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국민이 살고 있는 곳”이라며 “경기도의 안전은 수도권과 대한민국 전체의 안전과 직결된다. 경기도를 지키는 것이 곧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이다”라고 경기도 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어 “오늘날의 위협은 전통적인 군사위협에만 머물지 않는다. 드론과 사이버 공격, 테러, 국가기반시설마비, 군사와 비군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복합 위협이 일상적인 안보 문제가 되고 있다”면서 “이런 위기일수록 어느 한 기관의 역량만으로 대응할 수 없다. 군과 경찰, 소방과 지방정부가 하나의 체계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또, 2

의정부시, 민선 9기 첫 국민의힘 의정부갑 정책협의회…지역 현안 협력 강화

전희경 당협위원장 및 시의원 등과 당‧정 협력 방안 논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의정부시는 8월 11일 시청 의정홀에서 국민의힘 의정부시(갑) 당원협의회와 민선 9기 첫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해 전희경 당협위원장, 빈미선 의정부시의회 부의장, 주제하‧안금례 의정부시의원, 시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의정부시 재정 현황 및 향후 재정운용 계획 ▲국도39호선(송추길) 확장 사업 ▲재가‧시설 요양급여 국비 지원을 위한 공동 대응 ▲초등학교 통학로 개선 사업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제도 개선 건의 등 7개 핵심 안건을 점검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당‧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핵심 민생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재정운용 방향을 설명하고, 재정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어 국도39호선(송추길) 확장 사업과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재가‧시설 요양급여의 지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원기 시장은 “시의 핵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정당을 넘어 시와 지

“3군 사관학교 통폐합은 ‘안보 자해극’”…국민의힘 원외위원장 51명, 이재명 정부에 중단 요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폐합 방안을 둘러싸고 정치권의 반발이 거세게 확산되고 있다. 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 51명은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을 “반(反)역사적 안보 자해극”이라 규정하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공동성명에서 “사관학교 통폐합은 각 군의 전문성을 약화시키고 대한민국 국방력을 훼손하는 결정”이라며 “날로 복잡해지는 전장 환경에서 필요한 것은 통합이 아니라 각 군 전문성의 강화”라고 주장했다. 원외위원장들은 특히 인공지능(AI)·드론·무인전투체계 등 첨단기술 도입으로 전투 양상이 급변하는 상황을 언급하며 “이럴수록 육·해·공군 특성에 맞춘 특화된 장교 양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생도 시절부터 통합 교육을 실시하면 지상 야전훈련, 항해실습, 비행기초실습 등 각 군 고유 교육이 ‘수박 겉핥기식’이 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막대한 예산 부담도 문제로 제기했다. 이들은 “3군 사관학교를 한곳으로 모으려면 연병장, 강의동, 생활관, 훈련장 등 기본 인프라를 새로 지어야 한다”며 “대규모 부지 확보와 수조 원대로 추정되는

경기도, 추미애 지사 재정 비상 선언에 따른 후속조치 착수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 열고 8월 말까지 비상 대응책 마련키로

추미애 지사의 ‘재정 비상 선언’ 및 특별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 착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경기도가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선언에 이은 특별 지시에 따라 ‘재정위기 극복 전략 전담조직(TF)’을 가동하며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전담조직은 단기 세출 구조조정부터 중장기 세입·제도 개혁까지 도 재정 정상화 종합 전략을 8월 말까지 마련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10일 경기도청에서 주형철 경제부지사 주재로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 1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주형철 경제부지사는 “도지사께서 지난 8월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하셨다. 올해 한 해의 문제가 아니고 내년에도 여건은 나아지지 않기 때문으로 지금 손을 쓰지 않으면 위기는 상시화된다”며 “원인을 정확히 짚어야 제대로 된 해법이 나온다.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시대에 뒤떨어진 지방재정제도”라고 말했다. AI시대에 들어서면 산업의 형태와 부가가치가 만들어지는 방식이 바뀌었고 복지 수요는 급증했는데도 지방재정제도는 여전히 개발시대에 맞춰져 있다는 설명이다. 주형철 부지사는 “위기를 극복하는 두 갈래 해법은 낡은 지방재정제도를 근본적으로 개혁하는 것과 당면한 문제를 예산

추미애 “우리 목표는 연대. 국제적 시민 연대를 통해 계속 외쳐야”

경기도, 8일 광주 나눔의집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개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8일 광주시 나눔의집에서 열린 ‘2026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억을 잇기 위한 시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추미애 지사는 “어제는 히로시마 원폭 피해자를 기리는 날이었고 오늘은 위안부 할머님들을 기리고 있다. 나눔의 집에 오게 되면 늘 죄스럽고 송구스럽다”며 “나라가 힘들 때 가장 먼저 피해를 당할 수밖에 없는 어린 소녀들이 이 보금자리에서 늦게라도 위안을 찾았지만 그들의 마지막 소원은 당당하게 세상에 목소리를 내보고 싶은 그 마음을 국가가 조금이라도 알아줬으면 하는 것이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추 지사는 이어 과거 베를린 소녀상이 일본의 압박으로 철거될 위기에 놓였을 때 직접 독일로 가 독일 연방의회 가족·노인·여성·청소년 위원장에게 소녀상의 의미를 설명했던 일을 소개하며 “설명을 들은 위원장이 전시 성폭력 피해자가 다시는 전 지구적으로 생겨서는 안 된다는 것을 독일이 앞장서서 알리겠다고 했다. 우리가 노력하니 외침이 커지고 있는 것을 피부로 느꼈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우리 목표는 연대다. 국가가 제대로 나서지 못한다면

경기도, 원폭피해 81주년 추모식 개최…국경과 세대 넘은 핵 피해 증언

사단법인 경기도원폭피해자협의회 주최, '경기도 원폭피해 81주년 추모식 개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경기도와 사단법인 경기도원폭피해자협의회는 원폭 피해 81주년을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피해자와 후손의 아픔을 되새기기 위해 7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원폭피해 81주년 추모식’을 개최했다. 추모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한국원폭피해자협회 서울지부 정정웅 지부장, 박상복 경기도원폭피해자협의회장을 비롯해 도내 원폭피해자와 후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대표 헌화와 표창 수여, 추모사를 통해 원폭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오랜 시간 고통과 상처를 안고 살아온 피해자와 후손들을 위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웃 일본은 원폭 피해자분들께 빚진 마음을 갖기는커녕 핵을 반입하지도, 보유하지도, 내보내지도 않겠다는 비핵 3원칙도 지키지 않으려고 한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원폭 피해자들은 전 지구를 향해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다. 피해자들이 빛이 될 수 있도록, 핵 없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우리가 더욱 목소리를 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억의 빛, 평화의 길을 주제로 한 오늘 추모식은 단순히 이제 얼마 남지 않는 유족들

추미애 경기도지사, 3대 종단 종교지도자들과 취임 후 첫 간담회 가져

7일 도담소에서 경기도 종교지도자와 오찬 간담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7일 도담소에서 도내 3대 종단 종교지도자들과 첫 간담회를 열고 도정 협력과 공동체 화합을 위한 소통 의지를 밝혔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정치는 한정된 예산과 자원을 어떻게 배분하고 효과적으로 잘 쓰는지를 정하는 일로 끝도 없고 늘 해도 부족한 것 같다”면서 “나라가 하지 못하는 일, 우리 사회가 미처 다 포용하지 못하는 부분을 종교가 감싸주시고 보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도자님들께 상의드릴 수 있는 오늘 같은 자리가 계속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영진 경기도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은 “대한민국 헌정사 최초의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이면서 판사, 장관, 국회의원을 역임하는 등 다재다능하신 분이라 경기도를 잘 이끌 것이라 기대한다. 앞으로 더 큰 기대를 걸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도지사와 개신교, 불교, 천주교 등 3대 종단 종교지도자 간 첫 공식 만남이다. 추 지사는 공동체 화합과 사회적 연대를 위해 힘써온 종교계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도정 주요 정책에 대한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

"막힌 길을 열어야 파주가 산다"…손배찬, 민통선 개방·평화경제특구 승부수

손배찬 시장 "70년 희생 끝내야"…민통선 규제 혁파로 파주 대전환 선언 평화경제특구·민통선 개방… 파주 미래 100년 프로젝트 시동 접경의 한계를 성장동력으로…손배찬의 '새로운 파주' 청사진

손배찬 시장 "70년 희생 이제 끝내야"…민통선 규제 혁파로 파주 대전환 선언 "국가안보를 위해 70년 가까이 희생해 온 파주시민들에게 이제는 국가가 응답해야 합니다." 손배찬 파주시장이 민간인통제선(민통선) 출입 규제 혁파와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축으로 한 파주의 대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단순한 규제 완화가 아니라 시민의 이동권과 재산권을 회복하고, 접경지역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다. 손 시장은 6일 파주시청에서 가진 특별인터뷰와 지역 언론인 차담회에서 "민통선 출입 절차를 원스톱·하이패스 수준으로 개선해 시민들이 자신의 땅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안보를 포기하자는 것이 아니다"며 "군사적 경계는 더욱 철저히 유지하되 주민들의 생활과 영농, 관광을 위한 출입은 현실에 맞게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시장은 현재의 통일대교 검문체계가 민통선 지역 관광과 개발사업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진단했다. 검문소 이전과 출입 절차 간소화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여야 지역 발전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허준 역사문화자원, 장단지역 관광벨트, 통일촌과 해마루촌, 평화농장, 기후에너지 사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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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새롬동 체육시설용지 유휴지 잔디광장으로 탈바꿈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새롬동 체육시설용지 유휴지 7,154㎡(새롬동 577번지)를 도심 속 임시 잔디광장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해당부지는 새롬동 주민센터와 학교가 인접해 있고 아파트 단지와 상업시설이 밀집돼 있지만 그동안 공터로 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행복도시 체육시설용지 장단기 활용방안을 수립하고 체육시설용지의 단기활용을 위한 잔디광장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현재 이곳은 1,000여 평의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목수국 등의 관목·초화류와 함께 맨발 산책로, 어린이 모래놀이터 등이 설치돼 시민 휴식공간으로 탈바꿈됐다. 방병웅 체육진흥과장은 “체육시설 건립을 기대했던 시민 여러분이 아쉬움을 느낄 수도 있지만 개방 녹지공간이 부족한 새롬동에 설치된 잔디광장은 체육시설 건립 전까지 시민들에게 훌륭한 휴식공간이 되어 줄 것”이라며 “또 각종 야외 행사를 이곳에 열어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롬동 체육시설용지 내 복합체육센터 건립에 관한 사항은 2025년 세종시 공공체육시설 중장기계획 수립 시 검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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