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민심 청취 후 첫 행보… “태백의 새로운 도약, 시민과 함께 열 것” /제9회 지선 앞두고 지역 정가 요동… ‘포스트 석탄’ 시대 비전 제시 주목 폐광 이후 새로운 생존 전략을 모색 중인 태백시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된다. 김동구 태백시장 출마 예정자가 오는 2월 20일 금요일 오후 2시, 태백의 상징인 황지연못 내 피아노무대에서 공식 출마 선언을 하고 대장정의 첫발을 내딛는다. 이번 출판 선언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 기간 동안 바닥 민심을 꼼꼼히 살핀 직후 이뤄지는 첫 공식 행보라는 점에서 지역 정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태백 시민들의 만남의 장이자 정서적 중심지인 ‘황지연못’을 장소로 선택한 것은, 시민 곁에서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태백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풀이된다. ■ ‘운명의 제9회 지선’… 태백의 대전환 이끌 적임자는 누구인가현재 태백시는 석탄 산업의 종언과 함께 인구 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번 지방선거가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는 이유도 태백의 100년 미래를 설계할 ‘강력한 리더십’과 ‘실천적 비전’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김동구 출마 예정자
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동해선 유일의 단절 구간인 「동해선 삼척~동해~강릉간 철도 고속화 건설사업」이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획예산처는 12일, ‘26년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종합평가(AHP) 결과 0.527으로「동해선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심의·의결하였다. 해당 사업의 예타 통과로 '31년까지 총 1조 1,507억 원이 투입되어 삼척~동해~강릉 45.2km 구간의 노후 철도가 개량·고속화된다. 이 의원은 이번 예타 통과에 앞서 지난 제20대 국회 당시, ‘20년 3월 동해·묵호역에 KTX를 개통시키는 쾌거를 이뤄낸 뒤 제21대 총선 과정에서 ‘동해~강릉 KTX선로 고속화 개량’을 공약, ‘21년 7월 ’삼척~동해~강릉 고속화 개량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신규 사업으로 반영시키며 사업 추진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후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의 사전타당성조사를 거쳐 ‘동해선 삼척~강릉 고속화사업’을 '22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시켰다. 제22대 총선에서는 동해역·묵호역 활성화를 위
태백시의회(의장 고재창)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2월 12일(목), 황지자유시장과 장성중앙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 2월 12일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 통과와 관련하여 교육재정 지원 부분이 법안에서 제외되고, 목적세인 지방교육세가 지방세 세율 조정 대상에 포함된 것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2026년 2월 12일 대 소위원회 법안 심사 통과 법안에 따르면, 교육청이 그동안 요청해 온 특별교육교부금 등 국가의 교육재정 지원 대책은 모두 빠져 있다. 또한, 지자체의 지방세 세율 조정에 관한 특례 조항에 특별시세 세율은 100분의 100범위에서 가감 조정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어 지자체로부터 최대 7천억원의 전입금 감소가 예상된다. 특히, 지방교육세는 지방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부과하는 목적세로 교육자치의 자주성을 보장하고 그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방세 세율 조정 대상에서 빠져야 한다는 것이 교육청의 입장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서울의 32배가 넘는 광활한 면적 안에서 도시·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 교육 복지의 상향 평준화, 광역 교육인프라 구축·운영 등을 위해 연간 1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공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단 운영 전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시설을 중심으로 ▲주요 시설 균열·누수 여부▲CCTV 및 비상 안내 방송설비 이상 유무▲위험장소 주의 표지▲전기 시설 차단기·접지 이상 여부 등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발견된 위험 요인은 즉각 조치 및 보수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또한 공단은 연휴 기간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설별 비상연락체계와 비상 상황 대응 매뉴얼을 재정비하는 등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예정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가족 단위 이용객이 늘어나는 설 연휴 기간에는 작은 위험 요인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선제적인 안전 점검과 즉각적인 조치로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5일간 자전거·이륜차·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를 대상으로 ‘두바퀴 차’ 안전이용 특별주간을 운영한다. 시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 함께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이동수단의 안전한 이용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22일에는 학원이 밀집된 아름고등학교 주변에서 자치경찰위원회, 세종경찰청, 세종남부경찰서, TS한국교통안전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세종안전보안관과 함께 두바퀴 차 민관 합동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들은 자전거·이륜차·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법규 위반자를 단속하고 교통 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또 세종안전보안관은 합동캠페인과 별개로 시 전체를 5개 지역으로 나눠 두바퀴 차 안전이용문..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 이사회(회장 이화선) 합창단은 지난 17일 19시 제천문화회관에서 가을 희망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제천시민의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과 화합을 위하여 마련한 자리로 YG색소폰 앙상블과 협연하여 유명 성악가와 연주자들의 합창, 독창, 색소폰 연주로 진행이 되었다.음악회 1부는 여성단체협의회 이사회 합창단과 바리톤 박진철의 합창과 독창으로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화음을 전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했으며, 2부는 YG색소폰 앙상블과 이사회 합창단의 협연으로 이루어져 관객들의 열광적인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특히 이번 음악회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이화선 회장은 “귀한시간 내주시어 정기연주회를 관람해 주신 시민분들께 감사하다”며..
옥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철)는 18일 군서면 사정리 농업인 포장에서 딸기 연구회원 10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딸기재배 전문기술교육을 실시했다.옥천지역의 딸기 재배면적은 3ha 정도로 다른 작목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소득 작목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향상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고자 추진됐다.총 3회차 중 1회차는 ‘딸기 육묘 후기관리’ 주제로 7월에 추진됐으며, 3회차는 11월 추진 예정이다.초빙된 김종필(어울림 농업컨설팅) 강사는 고품질 다수확 딸기 생산을 위한 △육묘 정식 후 환경관리 △주요 병해충 발생 및 방제 △생리장해 진단 요령을 이론교육과 현장기술교육을 병행 추진하고, 농업인들이 영농현장에서 겪은 어려움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요자..
충북 단양군 도담리에 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노란 꽃물결이 펼쳐지고 있다. 군은 가을꽃으로 가득한 도담정원이 새로운 매력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양팔경 중 첫 번째 경관인 도담삼봉과 어우러진 도담정원은 다채로운 가을꽃들로 가득 피어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낭만을 선사하고 있다. 도담정원은 약 40,000㎡의 넓은 꽃밭에 가우라, 백일홍, 코스모스 등 다양한 계절초화류와 갈대밭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도담정원을 배경으로 황포돛배를 타며 도담삼봉과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수변 경관을 더욱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도담정원에서는 단순한 꽃 감상 외에도 인근에서 단양군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고 있어, 방문객들은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하..
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동해선 유일의 단절 구간인 「동해선 삼척~동해~강릉간 철도 고속화 건설사업」이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획예산처는 12일, ‘26년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종합평가(AHP) 결과 0.527으로「동해선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심의·의결하였다. 해당 사업의 예타 통과로 '31년까지 총 1조 1,507억 원이 투입되어 삼척~동해~강릉 45.2km 구간의 노후 철도가 개량·고속화된다. 이 의원은 이번 예타 통과에 앞서 지난 제20대 국회 당시, ‘20년 3월 동해·묵호역에 KTX를 개통시키는 쾌거를 이뤄낸 뒤 제21대 총선 과정에서 ‘동해~강릉 KTX선로 고속화 개량’을 공약, ‘21년 7월 ’삼척~동해~강릉 고속화 개량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신규 사업으로 반영시키며 사업 추진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후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의 사전타당성조사를 거쳐 ‘동해선 삼척~강릉 고속화사업’을 '22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시켰다. 제22대 총선에서는 동해역·묵호역 활성화를 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특별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여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제조업체의 피해 방지와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단속 초기 3주간(2.9. ~ 3.1.)을 ‘집중신고기간’으로 지정하여 업계 및 소비자를 대상으로 라벨갈이 등 원산지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제보를 집중적으로 접수하고 이후 본격적인 기획단속으로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단속 첫날인 2월 9일(월)에는 민・관 합동단속과 정보 공유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패션봉제 분야 민간전문가를 ‘라벨갈이 국민감시단’으로 위촉, 발대식을 개최한다. 또한 범정부 합동단속 추진단과 생산자 단체가 함께 동대문 도매상가 및 창신동 봉제골목 일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용노동부는 2월 12일, 노사 대표와 전문가, 관계부처 정부위원이 참석하는 2026년 제2차 고용정책심의회를 개최하여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안) 및 2026년 고용영향평가 대상과제(안)에 대해 심의하고 의결하였다. [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 심의회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대해 심의하여, 주된 산업인 철강산업과 그 연관 업종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양시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1년간 지정하고, 지난 8월부터 6개월 간 지정된 여수시와 광주 광산구에 대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기간을 6개월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지난 2월 5일 고용노동부는 1월 19일 고용노동부 차관 주재로 개최하였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현장관계자 간담회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의 최대 지정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하고, 기존 지정지역에 한해서 지정기간을 최대 6개월 연장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한 바 있다. 이번 결정으로 광양시와 여수시, 광주 광산구는 고용유지지원금, 직업능력개발지원사업, 생활안정자금융자 등에 대해 지원요건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행정안전부는 2월 10일 ‘햇빛소득마을’의 체계적인 지원을 전담할 범정부 추진단인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가 주도하여 마을 내 유휴부지, 농지·저수지 등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함으로써 에너지 자립을 달성하고 그로부터 얻은 수익을 공동체 구성원이 공유하는 사업 모델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소득을 높여 마을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려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추진단은 행정안전부 소속으로 설치됐으며, 지원총괄과, 기반조성과, 사업관리과 등 1단 3과로 구성된다. 특히 행정안전부 뿐만 아니라, 국무조정실,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 6개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 한국에너지공단,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전문성을 가진 공공 기관들이 대거 참여하는 범정부 협업 조직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추진단은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모든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총괄과는 사업계획 수립과 부처협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조달청은 12일 중앙정부, 지방정부, 공공기관의 2026년 물품·용역·공사 발주계획 85.6조원을 집계·발표했다. 이번에 조달청이 발표한 발주계획은 조달기업들이 사업계획 수립, 원자재 및 인력 확보 등 미리 입찰 참여를 준비할 수 있도록 각 수요기관이 나라장터에 등록한 발주정보를 집계한 것이며, 올해 발주계획 규모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전체 발주계획의 약 80% 수준인 68조 3,900억원 규모의 공공조달사업이 상반기에 발주(공고, 입찰, 계약 등)될 예정이며, 이러한 공공조달사업의 신속한 집행은 경기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공공조달사업을 최대한 신속하게 발주함으로써 조달기업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경제의 활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공공분야 물품·용역·공사의 사업명, 발주기관, 발주시기, 예산금액, 계약방법 등 상세 내용은 나라장터에 접속하여 조회할 수 있다. 다만, 실제 발주되는 시기와 규모는 계획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입찰참여 시에는 해당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월 1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한 뒤, 간담회를 통해 주민 중심의 정비사업을 통해 주택공급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지역구 국회의원(김영환, 김성회 민주당 의원), 경기도(김성중 행정1부지사), 고양시(이동환 시장)를 비롯하여, 정비사업 지원기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역균형본부장),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 기금사업본부장)가 참석하여 일산신도시 등 1기 신도시의 속도감 있는 정비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김 장관은 사업현장을 순회하면서 노후주택을 점검하고 주민 생활여건을 확인했다. 이후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비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다. 김 장관은 간담회에서 “국토부는 국민이 원하는 주택을 더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최근 ‘주택공급추진본부’를 출범했으며, 1기 신도시에서도 ‘30년까지 6만 3천호의 주택이 차질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최근 HUG가 미래도시펀드 1호 모펀드 운용사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2월 12일 오후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국토교통 안전부서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6 국토교통 안전워크숍'을 개최하고, 국민 안전을 지키는 현장의 목소리를 다시 한 번 직접 들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현장에서 안전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안전관리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과제를 함께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해 첫 워크숍을 통해 안전부서에 유능한 인재가 모일 수 있도록 안전부서 실무자에 대한 승진가점 부여, 희망전보 배려 등 개선방안을 발굴하여 시행 중이며, 실무자들은 그간의 제도 개선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국민 안전을 보다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필요한 추가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국토교통부는 건축·건설·항공·도로·철도 등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부처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현장 점검과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홍 차관은 “국토교통부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관세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직무대리 곽병진)는 2월 10일 서울세관에서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류 반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국제우편 마약류 차단 및 2차 검사 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항만에 집중됐던 기존 검사 체계에 더하여 내륙의 주요 물류 거점인 우편집중국에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을 추가로 구축함으로써 보다 빈틈없는 마약 감시망을 가동,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류 반입을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는 양 기관의 공감대하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지난 2025년 12월 29일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을 ‘통관우체국’으로 정해 시범 운영 중인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은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이 내륙의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 도착하면 다시 한번 정밀한 세관검사를 실시하는 체계다. 양 기관은 이를 향후 부산우편집중국 및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 등 전국 주요 권역으로 확대해 나가고, 물류망 재설계를 통해 모든 국제우편물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기로 합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제4기 대학생기자단이 2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4기 대학생 기자단은 지난 1월부터 4주간,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했으며, 최종적으로 총 18명의 대학생기자단이 선발됐다. 앞으로 10개월간(’26.2.~12) 온‧오프라인에서 활동하게 된다. 의료 보건 분야의 데이터 활용과 가명정보를 집중 취재하고 싶다고 밝힌 간호학과 학생부터 딥페이크로 인한 사회문제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한 경찰학과 학생까지 참여 학생들의 이력도 다양하다. 2025년 한해동안 잇따른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국민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인만큼, 기자단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위원회 소관 정책을 소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다양한 행사에서 취재한 내용을 기반으로, 글·사진·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정보위의 공식 SNS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 지우개서비스 등 아동‧청소년 디지털 잊힐권리를 위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알리는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게 된다. 또한, 매년 개인정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2일 오전, 경기 연천군 청산면 소재 푸르내마을(농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하여 설 연휴를 앞둔 농촌관광 준비 상황 및 체험시설 등을 점검하고, 마을 운영위원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설 연휴를 계기로 농촌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농촌체험휴양마을 시설·프로그램 등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농촌관광 관련 경영체 및 지방정부에게 합리적인 숙박요금 준수 등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마을 관계자들과 함께 체험휴양마을 시설을 점검한 송미령 장관은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한국농어촌민박협회 및 경기도, 연천군의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농촌관광 숙박요금 준수 등을 위한 계획 등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송미령 장관은 “설 연휴를 계기로 가족 단위와 단체 관광객이 농촌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농촌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만들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과 안전한 운영 등 농촌관광 여건을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송미령 장관은 “농촌관광 관련 협회에서는 합리적인 숙박요금 준수와 친절한 서비스 마인드 제고를 위한 교육, 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정부가 설 연휴를 앞두고 고속도로의 휴게소의 전기·수소차 충전시설을 특별점검하고 이동형 충전서비스와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이를 통해 귀성‧귀경길의 충전 불안을 줄이겠다고 나선 것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설 연휴 기간 중 고속도로 휴게소 내 전기차·수소차 충전시설 이용 증가에 대비하여 충전시설 안전성과 편의성을 사전 점검하고, 고장·혼잡 등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특별점검 및 긴급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충전시설 특별점검은 설 연휴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이 고속도로 휴게소 내 충전시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이날 현장에는 한국도로공사,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및 충전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기관은 설 연휴 기간 중 고장·안전 등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특별점검 및 긴급지원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 1. 기후부 제2차관 현장점검〉 이호현 제2차관은 2월 12일 오후 영동고속도로 용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새만금개발청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49개), 지방자치단체(260개), 공공기관(252개)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의 정보공개 운영 실적을 종합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새만금개발청은 총점 94.48점을 받아 49개 중앙행정기관 평균(89.48점)보다 5점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정보공개 청구처리 분야에서 ‘적합성’, ‘처리 적정성’, ‘처리기한 준수’ 등 3개 지표 모두 만점을 받아 공정하고 신속한 정보공개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고객관리 분야에서도 ‘고객수요 분석’과 ‘고객만족도’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해 국민 체감 중심의 정보공개 운영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투명하고 책임있는 정보공개 운영을 지속해 온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정보공개 확대와 신속·정확한 청구 처리 등 정보공개 제도 운영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해 온 ‘문화도시’ 정책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2025년 한 해 동안 제2~4차 문화도시(17곳)와 ‘대한민국 문화도시(13곳)’ 총 30개 도시에 대한 성과를 점검한 결과, 642만 명이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문화를 향유하고, 유휴 공간 4,060곳이 문화거점으로 재탄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올해의 문화도시’로는 제2~4차 문화도시 중에서 ‘영월군’을, 대한민국 문화도시 중에서 ‘충주시’를 각각 선정했다. 영월군은 2022년 제4차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폐광지역’이라는 지역 특성을 토대로 ‘광산에서 광물을 캐듯 지역주민의 이야기와 문화를 발굴한다’는 의미의 ‘문화광산도시’ 브랜드를 구축해왔다. 그 일환으로 ‘시민기록단’을 모집해 광산문화를 재조명하고, 기록을 엮어 ‘영월광업소와 마차리’를 출판하는 등 주민의 시선으로 영월만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또한, 핵심 사업으로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지역생활실험실’을 운영해 전년 대비 5배가 넘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국가유산청은 2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 국가유산을 활용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민생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국가유산 민생 혁신 대국민 “톡톡”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공모전은 국가유산 정책을 기존의 보존 중심에서 나아가 생활 · 복지 · 경제 · 교육 · 인공지능(AI) · 지역 활성화 등 국민 삶 전반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공모 분야는 총 세 가지이다. 먼저, ‘국민과 함께 하는 소통·협력’ 분야에서는 국민·지자체·민간·정부 부처가 함께 협력해 K-헤리티지를 지역과 일상 속에서 즐기고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또는 K-헤리티지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제안을 기다린다. ‘대국민 서비스’ 분야에서는 국가유산의 보존·관리, 활용 과정에서 국민이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K-컬처 콘텐츠와 연계해 국가유산을 더 쉽고 친근하게 누릴 수 있는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일하는 방식 혁신’ 분야에서는 국가유산 관련 업무의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등을 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국가유산청은 올해부터 대형 재난 발생 시 국가유산의 초기 대응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긴급 보호조치 제도를 새로 도입한다. 기존 '국가유산 긴급보수사업'은 재난 피해 발생 이후 복구·정비 중심으로 운영됐고, 현장 조사, 보조금 교부 등의 행정절차 이행에 시차가 발생하여 즉각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긴급보수사업 내에 새로 마련한 긴급보호조치 제도는 이러한 재난 초기대응 공백을 해소하기 위하여 유물·부재의 수습, 피해 현황 조사, 현장 정리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2차 피해를 방지하고 원형보존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긴급보호조치 지원 대상은 특별재난지역 내 피해를 입은 국가지정유산 및 국가등록유산으로, 건별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또한, 재난 초기 대응·복구의 시급성을 고려하여 지자체에서 우선 조치하고 사후 신청도 가능하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이번 제도개선은 재난 발생 이후 복구 중심의 대처에서 탈피하여 수습·조사–긴급보호–복구로 이어지는 국가유산 재난 대응체계를 보완하는 조치”라며, “새정부 국정과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케이-콘텐츠’의 불법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공연‧스포츠의 암표 판매행위를 금지하는 「공연법」,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1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지난 12월, 2026년 대통령 업무보고 당시 콘텐츠 불법유통 및 공연‧스포츠 산업 암표 문제를 우리 ‘문화산업의 2대 난치병’으로 규정하며 신속한 대응을 약속한 바 있다. 오늘 관련 법안들이 통과되며 난치병 본격 해결을 위한 길이 열린 것이다. [저작권법] 해외에 서버를 둔 불법 사이트 대상 ‘긴급 차단제’ 신설,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등 연간 4조 원 추산 케이-콘텐츠업계의 피해 감소 기대 이번 「저작권법」 개정안은 ▴접속차단 제도 개선,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형사처벌 강화, ▴불법복제물 링크 제공 사이트의 영리적 운영 및 링크 게시 침해 간주 등을 골자로 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불법성이 명백하고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예상되어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저작권침해 사이트는 적발 즉시 문체부 장관이 망사업자에게 접속차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26년도 지역·중소 언론사의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이는 지역 언론의 공공성과 다양성을 강화하고,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 속에서 경영난을 겪는 지역·중소 언론에 대한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미디어의 공공성 회복을 추구하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한 조치이다. 문체부・방미통위의 지역·중소 방송 대상 지원 예산으로 전년도 79억 원에서 2.5배 확대한 총 202억 원 투입, 디지털 전환과 제작 전폭 지원 우선, 문체부는 언론진흥재단을 통해 지역·중소 방송사에 대한 지원 예산을 2025년 35억 원 수준에서 올해 148억 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지역방송사의 취재를 지원하기 위해 35억 원을 편성(2025년 13억 원)하고,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예산 79억 원도 편성했다. 공익광고를 통한 지원도 34억 원 규모로 지난해(2025년 22억 원)에 비해 강화한다. 방미통위는 지역·중소 방송사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 예산을 지난해 44억 원 수준에서 올해 54억 원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의 탄광이 2025년 6월을 기점으로 모두 폐광되며 한 시대의 막을 내린 가운데, 지역의 정체성을 기록으로 남기려는 주민들의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다. 도계미디어센터는 지난해 추진한 지역 기록 사업인 ‘도계광부자서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신규 프로젝트인 ‘도계탐사대’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 광부의 손으로 직접 쓴 ‘도계 생활사’ … ‘광부자서전’ 아카이브 구축 지난해 진행된 ‘도계광부자서전’은 폐광이라는 전환점을 맞이한 도계의 시간을 사람의 목소리로 기록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현직 광부 5명이 집필자로 참여해 수십 년간 이어온 치열한 노동 현장의 생동감과 가족을 향한 헌신, 그리고 탄광과 함께 흐른 삶의 궤적을 자서전 형식으로 진솔하게 풀어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문 작가가 아닌 지역 주민이 직접 기록의 주체로 나섰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5명의 구술기록가와 미디어 전문가들이 협업하여 개인의 기억을 사회적 역사로 확장시켰으며, 결과물은 도계 지역의 산업과 생활사를 증언하는 소중한 공공 아카이브 자산으로 보존될 예정이다. 프로젝트를 이끈 연책방 김보연 대표는 “기록을 통해 광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경계선 지능 학생의 인지 특성을 세밀하게 분석해 지원하는 ‘핀셋 지원’ 체계를 본격화한다. 단순 ‘진단’에 그치지 않고,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정밀하게 파악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2025년 실시한 ‘초등학교 1학년 경계선 지능 진단검사 및 맞춤형 지원’ 사업 결과를 토대로, 진단 지표별 지도 지침과 워크북을 개발했다. 세부 인지 지표에 따른 구체적 지도 방안을 마련해, 학생의 학습 특성에 맞는 지원이 가능하도록 한 게 특징이다. 이와 함께 도내 22개 시·군 학습종합클리닉센터와 연계해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 2026년에는 초등학교 16교에 전문성을 갖춘 경계선 학생 지원 교사 20명을 배치한다. 학교와 클리닉센터가 협력하는 구조를 통해 학생 개인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전남교육청은 12~13일 이틀간 국립목포대와 동신대에서 도내 22개 시·군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심리상담사를 대상으로 ‘2026.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열고, 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김병인)의 제24기 행정전문리더과정 교육생 24명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12일 담양혜림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공공부문 리더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생들은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복지관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복지관 운영 프로그램 보조, 시설 내·외부 환경정화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복지 현장의 운영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공공행정의 역할과 방향을 성찰하는 기회도 가졌다. 연수생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행정전문리더과정 연수생으로서 배움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공직자의 자세를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인 연수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연수 과정에서 강조하는 공공성, 공동체 의식, 책임 있는 리더십을 실천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연수생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독서인문선도교실’을 본격 운영하며, 학교 현장 중심의 독서·인문교육 확산에 나선다. 2024년부터 운영돼 온 ‘독서인문선도교실’은 질문 중심의 독서‧토론‧글쓰기 수업을 지속적으로 연구‧운영하며, 교내외 독서인문 수업을 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학교도서관을 비롯한 학교 및 지역의 독서인문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함으로써, 교실 안팎에서 인문적 사유가 이어지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올해도 60명의 운영교사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천가능한 수업 모델을 확산하고, 우수 사례 공유와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독서인문교육의 내실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10~12일 3일간 나주‧광양에서는 ‘2026 독서인문선도교실’ 중등 운영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됐다. 이번 연수는 AI 기반 미래교육 방향 속에서 독서인문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26학년도 중등 독서인문교육의 방향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 AI시대, 독서교육 방향성 ▲ 학교도서관에서 만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사와 학생이 학교 현장에서 안전하고 책임 있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전남 AI 활용 가이드라인’ 개발을 마무리하고, 도내 모든 학교에 보급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K-AI 시대를 대비해 추진 중인 ‘전남 AI·에너지 교육밸리 추진 계획’의 하나로, 생성형 AI의 교육적 활용 기준을 학교 현장에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발에는 현장 교원과 교육전문가 22명이 참여했다. 가이드라인은 ▲ 정직한 활용 ▲ 안전한 활용 ▲ 공정한 활용 ▲ 책임 있는 활용 ▲ 도구적 활용 등 5개 공통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학교에서의 스마트기기 사용 안내 자료도 함께 담았다. AI를 단순한 답안 생성 수단이 아닌 학습과 사고를 확장하는 ‘도구’로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했다. 교사용 길잡이에는 수업 설계와 평가, 생활지도, 행정 업무에서의 AI 활용 원칙과 유의사항을 담았다. 학생용은 발달 단계에 맞춰 AI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과 주의해야 할 점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전남교육청은 가이드라인 보급 이후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월 29일부터 2월 10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등 4개 교육장에서 안전보건 의식 강화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에 관한 사항 ▲ 근골격계질환 예방 ▲ 직업병 예방 및 보건관리에 관한 사항 ▲ 직종별 안전한 작업 방법과 사고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직접 따라 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근로자건강센터와 물리치료사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이어, 오는 25~26일에는 신규 채용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박상길 노사안전과장은 “학교에서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의 안전과 체계적인 보건관리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 교육이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교육청]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들과 함께 ‘신학기 준비 점검단’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모든 학교 구성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의 여건을 세심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1월 30일, ‘신학기 준비 점검단 운영 계획’을 수립하여 시도교육청에 안내하고, 교육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을 발족했다. 점검단은 오는 3월 말까지 격주로 회의를 열어 일선 학교의 신학기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1월 30일, 차관 주재 부교육감 회의를 통해 신학기 준비 상황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번 회의는 최교진 장관이 직접 주재한다. 고교학점제와 민주시민교육 등 핵심 교육정책을 비롯해 학생맞춤통합지원,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등 맞춤형 지원 체계의 구축 현황을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개학 준비 과정에서 학교 현장이 겪는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년 신학기의 영향으로 1분기 학원 교습비가 증가하는 경향 등을 고려하여, 교육청과 함께 학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KBO는 오는 2월 16일(월)부터 WBC를 대비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2차 오키나와 캠프를 실시한다. 대표팀은 이번 캠프에서 전술 완성도 제고와 실전 감각 향상에 중점을 둔 훈련 및 연습경기를 진행하며, WBC를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2018년부터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함께해온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이번 2차 오키나와 캠프에 대표팀과 동행한다. 이번 캠프에서 신한은행은 대표팀 공식 후원사로서 선수단 헬멧, 훈련복 및 유니폼 소매 광고를 진행한다. 또한 오키나와 캠프 기간 동안 신한은행 고객을 대상으로 ‘국가대표 캠프 참관단’ 프로모션을 운영하는 등 현지에서 대표팀의 훈련을 직접 참관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한다.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KBO와 함께 리그 발전과 국가대표팀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KBO]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KBO가 2월 11일(수)부터 2026 제 22기 KBO Z-CREW(제트크루)를 모집한다. KBO Z-CREW는 기존 ‘대학생 마케터’에서 명칭을 변경하고, 콘텐츠 제작 중심이 아닌 KBO 리그 전반에 참여하는 활동으로 운영 방향을 확대했다. KBO Z-CREW는 한 시즌 동안 KBO 리그의 미래 성장과 팬 경험 강화를 주제로 한 연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Z세대 관점에서 KBO 리그의 중·장기적 방향성과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기획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 대학생들은 팀 단위 프로젝트를 통해 KBO 리그 관련 주제를 분석하고, 정기적인 제언과 토의를 통해 실질적인 결과물을 도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KBO 주최 주요 행사 참여를 통해 현장 경험을 쌓고, 프로젝트 결과물과 연계한 콘텐츠 제작 활동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콘텐츠 제작 중심의 기존 운영 방식에서 나아가, 기획·분석·제언 중심으로 활동 비중을 조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프로스포츠 산업 전문가 멘토링 및 정기 회의를 통해 프로스포츠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KBO 리그의 발전 방향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KBO는 2월 10일(화) 2026년 KBO 리그 소속 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10개 구단은 총 621명의 선수를 등록해, 597명이 등록했던 2025년보다 24명이 늘어났다.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선수를 등록한 구단은 SSG로 총 67명의 선수를 등록했다. 이어 한화가 64명, LG, KIA가 63명, 롯데가 62명, 삼성, KT가 61명, NC, 두산, 키움이 가장 적은 60명의 선수를 등록했다. 10개 구단이 모두 등록 선수 60명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지난 1월 27일(화)에 열린 1차 이사회에서 소속선수 정원이 기존 65명에서 68명으로 확대됨에 따라, SSG는 최초로 소속선수 65명을 넘긴 67명의 선수를 등록한 구단이 됐다. 포지션 별로는 투수가 317명으로 소속 선수의 절반을 넘게 차지했다. LG와 KIA가 36명으로 가장 많은 투수를 등록했고, 한화, SSG, 삼성, NC, 키움이 30명으로 가장 적게 등록했다. 내야수 138명(22.2%), 외야수 116명(18.7%), 포수 50명(8.1%) 순으로 뒤를 이었으며, 모든 포지션에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아시안투어 개막전 ‘필리핀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50만 달러, 우승상금 9만 달러)’에서 조우영(25.우리금융그룹)이 우승하며 아시안투어 첫 승을 올렸다. 현지시간으로 2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필리핀 마닐라의 왁왁 골프 & 컨트리클럽(파72. 718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버디 6개, 보기 1개를 잡아 5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2위와 4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조우영은 우승 후 “아시안투어에서 처음으로 우승하게 돼 기쁘다”며 “14세 때 이후 해외 대회에서 우승한 것이 처음인데 프로 선수로서 해외 무대에서 우승을 이뤄냈다는 점이 앞으로 투어생활에서 큰 원동력이 될 것 같다. 남은 시즌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국가대표로 활동한 조우영은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한 2023년 KPGA 투어 ‘골프존 오픈 in 제주’에서 첫 우승을 올렸고 2024년 KPGA 투어 ‘더채리티클래식 2024’에서 KPGA 투어 2승을 달성했다. 아시안투어 ‘필리핀 골프 챔피언십’ 우승을 추가하며 개인통산 3승째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2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태국 방콕의 피닉스 골드 방콕 서, 남코스(파70. 708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양민혁은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양민혁의 경기력은 매서웠다.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 이날만 6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8언더파 132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경기 후 양민혁은 “정말 기쁘다. 프로 입회 4년 만에 첫 우승을 하게 돼 정말 감격스럽다”며 “누구보다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고 있는 가족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그리고 대회 직전 많은 조언을 준 윤이나 선수에게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종일 샷 리듬이 정말 좋았다. 1라운드 때 전체적으로 아쉬움이 남아 끝나고 클럽을 머슬백에서 캐비티백으로 교체했다”며 “큰 도움이 됐다. 샷감도 안정되며 전체적으로 좋은 흐름을 가져갔다“고 이야기했다. 양민혁은 10세 때 부모님의 권유로 골프에 입문했다. 양민혁은 2022년 6월 KPGA 프로(준회원), 10월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차례로 입회한 뒤 2부투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KBO는 오는 3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WBC 본선 1라운드 일본전, 대만전에 원정 응원단을 운영한다. 상위 라운드 진출을 위한 주요 경기인 일본전, 대만전 2경기에 대한민국 원정 응원석을 확보했으며, 도쿄돔 응원 규정에 따라 기립 응원 및 응원가 안무가 가능한 해당 응원석에서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를 모을 예정이다. 원정 응원단에 참여할 야구팬 모집은 2월 9일(월) 11시부터 KB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응원단 패키지는 일본전 1경기 관람을 포함한 2박 3일 패키지(3월 6일(금)~3월 8일(일))와 일본전, 대만전 2경기 관람을 포함한 3박 4일 패키지(3월 6일(금)~3월 9일(월)) 두 종류로 구성됐다. 3월 7일(토) 일본전에는 도쿄돔 3루 외야석 F02, 03블록을, 3월 8일(일) 대만전에는 도쿄돔 3루 내야석 A38, 39블록을 대한민국 원정 응원석으로 활용한다. 응원단장을 필두로 현장 응원을 이끌 응원단에는 KBO 구단에서 활약하고 있는 치어리더가 합류할 예정이다. 지난 11월 『2025 NAVE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상청은 국민 생활 안전과 편의를 위해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2월 18일에 대한 기상 전망을 발표했다. 연휴 기간 평년보다 높거나 비슷한 기온을 보이며 큰 위험 기상은 없겠지만, 16일에는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귀성길 이동 시 짙은 안개와 이슬비가 예상되고,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빙판길이나 도로살얼음이 나타나면서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대한 유의를 당부했다. 또한,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5일 오후부터 16일 사이 대부분 해상, 18일 동해상에 높은 물결이 예상되는 만큼, 도서지역을 오가는 여객선의 운항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설 연휴 초반(14~15일)에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 많고 온화한 날씨를 보이다가, 이후(16~18일)에는 북쪽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 수준의 기온 분포가 나타날 것을 예상하면서 다음과 같이 자세한 연휴 날씨를 덧붙였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림청은 설명절 연휴를 앞두고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에서 세계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산불재난 대응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설 연휴기간 성묘객과 등산객 증가로 인한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영월군청과의 합동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인호 산림청장은 세계문화유산인 영월 장릉을 대상으로 직접 산불지연제 예방 살포 훈련에 참여하며 산불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산불지연제는 주로 산불진화 상황에서 헬기를 이용해 사용하지만, 이번 훈련에서는 지상에 선제적 예방 차원으로 살포해 산불예방 역량과 활용도를 강화하고자 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세계문화유산은 한 번 소실되면 되돌릴 수 없는 우리의 자산이다.”며, “설 연휴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지연제와 같은 과학적 방법으로 산불로부터 우리 유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산림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상청은 ‘통합기후재난 예보서비스 제공 및 소통 강화’를 위해 2월 12일부터 국민 누구나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대국민 ‘예보 브리핑’을 실시한다. 이는 국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예보 전달 방식을 개선하고, 기상정보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대국민 실시간 ‘예보 브리핑’은 기상청 예보분석관이 직접 예보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예보분석관은 단순한 예보 결과 전달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기상 자료를 활용해 대기의 흐름과 기압계 배치, 기상현상 간의 인과관계 및 예측 불확실성도 함께 설명하여 한층 더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예보 분석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국민들은 날씨의 흐름과 변동 가능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기상정보를 방재·안전, 일상생활, 경제활동 등 다양한 의사결정 과정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국민 ‘예보 브리핑’은 정례적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기상청 유튜브(대한민국 기상청)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또한, 위험기상이 예상될 때는 수시 ‘예보 브리핑’도 추가로 진행된다.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림청은 산불 방지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감사패와 함께 포상금 50만원을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해병1사단 소속 김OO 상사로, 1월 15일 전술 훈련을 위해 이동 중 도로 옆 야산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목격 후 차량에 비치된 소화기로 화재를 초기 진화해, 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막았다. 또 다른 유공자인 서울시에 거주하는 김OO씨로, 지난 1월 26일 새벽 2시 30분경 서울 수락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을 때, 최초 신고함으로써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2월 산불 발생위험 예측 결과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강수량이 적은 가운데 영남지방은 강수량과 상대습도가 낮고, 기온이 높으며 서풍이 강해 평년 대비 산불발생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측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장기간 건조 특보가 발효돼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며, “국민 여러분 모두가 산불감시원이라는 마음으로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시고,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산림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림청은 정부대전청사에서 ‘2026년 도시숲·가로수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지방정부간 소통간담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산림청 관계자를 비롯해 지방정부 담당공무원, 국립산림과학원 소속 직원 등 330여명이 참석했다. 도시숲·가로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질적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과 실무 추진방향을 마련하는 등 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도시숲 조성사업 정책방향 및 추진계획, 도시숲 조성 및 관리현황,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관리의 실무 실행력 강화, 가로수 조성관리 유의사항 및 연차별 가로수 계획 수립, 도시숲‧가로수 조성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 등 기후위기 대응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지방정부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가로수 가지치기와 관련해 제기된 민원을 반영하고 도시숲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해 미세먼지 저감, 열섬완화 등 생활권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지방정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애
- 발전소 전경(홈페이지 캡처) 탄소중립을 향한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이 삼척에서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주) 삼척빛드림본부가 ‘수소화합물 혼소설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안전점검 수행기관 모집에 나서며 신기술 도입을 공식화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화려한 구호 뒤에는 발전소 담장 불과 수백 미터 거리에 위치한 학교와 아이들의 안전을 담보로 한 위험한 실험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 ‘수소혼소’ 인프라 구축 본격화… 2026년 안전점검 예고본지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는 최근 ‘건설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모집공고’를 내고 수소화합물 혼소설비 인프라 구매 사업의 안전성을 점검할 전문기관 모집에 들어갔다. 사업 현황: ‘삼척 수소화합물 혼소설비 인프라 구매’ 사업은 2024년 4월부터 2027년 7월까지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다. 점검 일정: 높이 2m 이상의 흙막이 지보공 등 핵심 인프라에 대해 2026년 3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정기 안전점검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공고는 그간 이론적 논의에 머물렀던 수소·암모니아 혼소 발전이 삼척에서 실제적인 설비 구축 단계로 진입했음을 의미한
남원시가 잇단 악재로 구설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다. 숲속 전원마을 미건축 입주민 보조금 환수 문제로 입줄에 오르고 있는 시가 최근에는 모노레일 사업과 관련 대법원으로부터 손해배상 판결을 받자 곤혹스런 표정이다. 그런데 문제가 되고 있는 모든 사안이 전임 시장 때 민간업자와 시, 측 사이에서 관련된 것으로, 수년간 논란이 돼 온 문제와 구설을 현재 남원시가 고스란히 떠맡게 됐다는 점에서 심기가 불편하다. 먼저 남원시가 민간 조합과 추진했던 숲속 마을 보조금 환수 문제를 살펴보자. 조용한 전원마을 입주민 사이에 민원이 발생한 것은 전체 입주민 41가구 중 36가구를 제외한 건축공사를 착공하지 않은 5가구 때문이다. 그리고 이들 5가구는 조합장과 특별한 관계가 있다는 소문과 함께 적극적으로 지도 감독을 하지 않은 시, 측 때문에 형평성의 문제가 발생했다는 말이 나돌고 있어 입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더욱 입주민들의 화를 돋구는 것은 보조금을 받았지만 건축을 하지 않은 이들 5가구 중 일부가 당연히 보조금을 되돌려 주어야 하는데도 이를 지키지 않고, 중간에 타인에게 전매했다는 불쾌한 소문이 나돌고 있어서다. 이 같은 사실을 목격한 일부 선량한 입주
“지난 3년 반은 의왕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며 역동적으로 도약해 온 시간이었다. 민선 8기 출범 당시 시민들과 약속한 81개 공약사업 중 66개를 완료, 공약 이행률 96% 달성은 큰 성과로 자평하고 싶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8기 의왕시 주요 성과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김 시장은 이날 “민선 8기 출범 이후 의왕시는 대규모 도시개발과 복선전철 사업을 비롯 교육과 복지, 문화‧예술, 일자리, 안전에 이르기까지 도시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와 역동적으로 도약해 온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어 ”의왕 문화예술회관 착공, 인덕원~동탄, 월곶~판교 복선전철 착공, 내 손 중고 통합학교 개교, 의왕 종합병원 유치 등 오랫동안 미루어왔던 숙원사업들이 해결한 것은 주요한 성과“라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또 초평지구와 청계2지구 내 기업·투자 유치, 부곡 커뮤니티센터 착공, 의왕역~판교 간 프리미엄 버스, 초평동 똑 버스 신설, 의일로2 개통 도로망 확충, 22개 맨발 걷기 길 조성,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개설, 의왕야구장 및 금천 천 파크골프장 개장, 노인 버스 무료 승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민간업자와 사업을 추진 한 후 손해가 발생했다면 그 책임 한계가 어디까지인가?” 최근 전북 남원시에서 민간업자와 추진한 모노레일 사업을 놓고 손해배상 문제로 법적 분쟁이 벌어져 시가 패소하자, 책임 한계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이 문제와 관련, 남원시가 배상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서는 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른 사업의 재정에 긴축이 불가피한 결과를 가져와 시민들로부터 “시민이 낸 귀중한 세금이 엉뚱한 곳으로 새 나가고 있다”라는 비난을 면키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문제는 이 과정에서 발생한 지방행정의 책임 한계와 행정의 지속적인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데다 지자체의 부실한 행정 결정이 지자체에 어떠한 재정적인 책임이 있는지 알려주는 첨예한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29일 대법원 민사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금융 대주단(사업자에게 돈을 빌려준 금융기관)이 남원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과 관련, 남원시가 제기한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 일부 승소 판결을 확정했다. 이 같은 결정으로 남원시는 테마파크 모노레일 사업과 관련, 대출 원리금 408억원과 연리 12% 지연손해금까지 부담해야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원
“남원 주천 ‘숲속 전원마을 정비사업’과 관련, 미건축 입주민 보조금 환수 처리가 늦어져 전체 조합원들에게 피해가 발생했다면 누구의 책임인가?” “수년째 보조금을 반환이 늦어지는 데도 법적 조치를 미루며 늑장을 부리는 남원시의 속내가 무엇인지 궁금하다.”주천 숲속 전원마을이 정비사업을 추진한 후 10여 년 가까이 보조금 문제로 제자리걸음을 걷자 사업지에 건축을 마친 해당 조합원들을 비롯, 인근 주민들 조차 남원시의 개운찮은 모습에 의혹의 시선을 던지고 있다. 지리산 자락인 주천리 일대에 ㈜주천 숲속 전원마을 조합 주도로 전원마을 조성을 시작한 것은 지난 2016년 무렵. 이곳에는 2018년까지 5만5000㎡ 부지에 총 41세대 규모의 전원마을 단지가 조성됐다. 당시 이 사업은 외부 인구 유입과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는 명분으로 국비 11억 4.800만 원, 시비 4억 9.200만 원 등 총 16억 4.000만 원의 보조금이 투입됐다. 보조금은 도로, 상. 하수도 등 기반 시설에 투입됐고, 나머지는 가구당 4.000만 원씩 총 41가구에 16억 4.000만 원이 나누어 지급했다. 2017년 6월 12일 시와 마을 정비조합은 민간 대행 위탁 및 수탁 계약을
“남양주를 그동안 쌓아온 결실을 토대로 더 큰 도약을 이루어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짜임 세 있는 1등 도시를 만들겠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9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주 시장은 “민선 8기 74만 시민들이 소망하는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그동안 축적한 결실을 토대로 미래형 자족도시 완성을 향해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5개 GTX 전철노선 및 의료 혁신을 통한 도시 기능 향상 남양주시는 GTX-B·9호선·경춘선이 연결되는 왕숙지구에 대형 복합쇼핑몰과 호텔, 환승 터미널을 갖춘 입체 복합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왕숙2지구는 대형 문화예술회관과 문화공원, 청년문화예술마을 등을 건립하고, 교육·문화·복지가 결합 된 공간 재편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끌어 올리기로 했다. 원도심 개발 문제는 중촌마을 국가 시범 지구 사업과 공공 주도 복합개발로 노후 주거지 공간을 정비하고, 덕소 권역은 청년·문화·생활편의·주거가 결합 된 청년·문화 활력 시티를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또 인구 100만 시대를 앞둔 남양주의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편으로 상급종합병원 유치를 거론했다. 시는 중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