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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정치

박수현 충남도지사 “비서실도 도의회 출석”

15일 임시회 본회의 주요 업무보고 통해 ‘선제적 제안’ 밝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도지사 비서실을 도의회 업무보고 및 출석 요구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지사는 14일 도의회 제3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 주요 업무보고에서 “민선 8기에서도 논의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도지사 비서실도 도의회 업무보고와 출석 요구 대상으로 포함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이어 “존경하는 충남도의회가 요청하기 전에 충청남도가 선제적으로, 그리고 모범적으로 제안드리고자 하는 것”이라며 “이에 필요한 사항과 절차를 논의해 주시기를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상근 의원의 ‘도 주관 행사에서 선출직 도의원에 대한 존중과 합리적인 예우가 필요하다’는 5분 발언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후속 조치를 지시했다. 박 지사는 “이상근 의원님의 말씀을 명심하겠다”며, 집행부에 조속한 대책회의를 주문한 뒤 “의원님들께 개별적으로 설명하는 동시에, 종합적으로 보고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업무보고 서두에서도 박 지사는 “저를 비롯한 충청남도 전 공직자는 의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시는 혜안과 도민의 목소

이재명 대통령 "잠재성장률 3%·세계무역 4강·국민소득 5만불 원년으로"

제30회 국무회의 주재…"하반기 성과에 따라 대한민국의 미래 30년 좌우" "국민 삶에 직결된 물가·부동산 안정 총력, 초격차·초혁신 성장동력 육성" "메가프로젝트 관련 절차 빠르게 진행…청년에 다층적 성장 사다리 제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올해가 잠재성장률 3%, 세계무역 4강, 국민소득 5만 달러라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기억될 수 있게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30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번 하반기에 우리가 어떤 성과를 만드느냐에 따라서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 30년이 좌우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올 상반기 수출이 5000억 불에 육박하는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가 성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다른 품목들의 수출도 전년보다 16%나 늘어난 결과"라며 "세계 무역 4강 진입도 불가능한 목표가 아니게 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러한 눈부신 수출 실적과 설비 투자 증가 등을 바탕으로 올해 실질 성장률은 3%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잇따르고 있다"면서 "인공지능 혁명이 촉발한 글로벌 산업 재편이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어주고 있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하반기 경제성정전략과 관련해 "하반기에는 본격화하는 경제 대전환을 보다 가속해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길을

양충모 남원시장, 중앙부처 찾아 국가예산 확보·지역 현안 해결 ‘광폭 행보’

기획예산처·중앙부처 잇달아 방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충모 남원시장은 7월 14일 기획예산처와 중앙부처를 잇달아 찾아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정부예산(안) 편성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남원시 핵심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적극 설명하고,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기획예산처의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시장은 이날 기획예산처와 관계 부처를 방문해 남원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남원 경찰수련원 건립(400억원), ▲연합형 행복기숙사 건립(161억원), ▲남원 도자전시관 건립(180억원), ▲남원 유소년스포츠 콤플렉스 조성(490억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640억원),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남원 유치, ▲인구감소지역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으로,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들이다. 기획예산처 법사예산과 안성희 서기관과의 면담에서는 ‘남원 경찰수련원 건립’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

추미애 경기도지사, 뚝방촌 폭염 취약계층 찾아 주거환경 점검

“기후위기는 취약계층에게 더 큰 피해. 추가 지원책 찾아보겠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지난 12일부터 경기도 30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4일 오전 광명시 소하동 뚝방 거주촌을 찾아 주민들의 냉방 여건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도 점검했다. 소하동 뚝방 거주촌은 안양천 제방과 인접한 노후주택 밀집지역으로, 현재 9세대 13명이 거주하고 있다. 추미애 지사는 뚝방촌 주민들의 집을 찾아 냉방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건강은 괜찮은지 등을 물어보며 불편한 점들을 살폈다. 주민들은 뚝방촌이 저지대라 배수가 잘 안된다, 주변에 트럭들이 주차를 해서 시끄럽고 먼지가 많이 난다는 등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추미애 지사는 방문을 마친 뒤 “기후위기는 사회 취약계층에게 더 큰 직접적인 피해를 가하기 때문에 현장 상황을 점검해보러 왔다”면서 “경기도에서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후보험을 갖고 있는데 여기에 더해 특별교부세를 통한 개별 생계위기가구 지원책 등에 대해 광명시, 정부와 상의하겠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뚝방촌을 관통하는 도로 건설

조병옥 음성군수, 중앙부처 방문…2027년 정부예산 확보 총력

기획예산처·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 방문...핵심현안 국비지원 건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조병옥 음성군수는 14일 2027년 정부예산 확보와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획예산처,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를 차례로 방문해 정부예산 지원에 대해 적극 건의했다. 조 군수는 군의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음성군 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을 설명하며 안정적인 지방재정 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제도적·재정적 지원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먼저 기획예산처에는 국립소방병원 개원에 따른 중부권 소방특화 의료단지 조성을 목표로 국립소방병원 시설 확충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와 함께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충북혁신도시 송전선로 지중화사업과 주천지구 풍수해 사업 등 주요 사업의 2027년 사업비 반영 필요성도 설명했다. 국토교통부 방문에서는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해 최우선으로 피력한 사안으로 중부내륙지선이 반드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담겨야 한다는 점을 거듭 힘주어 밝혔다. 이어 산업

황규철 옥천군수, 문체부 제2차관 면담…공공체육시설 확충·개보수 국비 지원 건의

옥천국민체육센터 노후화 개보수 및 그라운드골프장 전천후 구장 조성 사업 당위성 설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옥천군은 황규철 옥천군수가 14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을 만나 지역 공공체육시설의 노후화 개보수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정부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 황 군수는 이날 면담에서 옥천국민체육센터 노후시설 개보수사업과 그라운드골프장 전천후구장 조성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옥천국민체육센터는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과 건강증진을 위한 대표 시설로 오랜 기간 운영되면서 시설 전반의 노후화가 진행됐다. 이에 군은 시설 개보수를 통해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체육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이용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그라운드골프의 활성화를 위해 전천후구장 조성사업도 함께 건의했다. 현재는 우천이나 폭염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이용이 제한돼 주민 불편이 반복되고 있는 만큼, 사계절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고령층을 비롯한 군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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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새롬동 체육시설용지 유휴지 잔디광장으로 탈바꿈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새롬동 체육시설용지 유휴지 7,154㎡(새롬동 577번지)를 도심 속 임시 잔디광장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해당부지는 새롬동 주민센터와 학교가 인접해 있고 아파트 단지와 상업시설이 밀집돼 있지만 그동안 공터로 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행복도시 체육시설용지 장단기 활용방안을 수립하고 체육시설용지의 단기활용을 위한 잔디광장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현재 이곳은 1,000여 평의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목수국 등의 관목·초화류와 함께 맨발 산책로, 어린이 모래놀이터 등이 설치돼 시민 휴식공간으로 탈바꿈됐다. 방병웅 체육진흥과장은 “체육시설 건립을 기대했던 시민 여러분이 아쉬움을 느낄 수도 있지만 개방 녹지공간이 부족한 새롬동에 설치된 잔디광장은 체육시설 건립 전까지 시민들에게 훌륭한 휴식공간이 되어 줄 것”이라며 “또 각종 야외 행사를 이곳에 열어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롬동 체육시설용지 내 복합체육센터 건립에 관한 사항은 2025년 세종시 공공체육시설 중장기계획 수립 시 검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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