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5일간 자전거·이륜차·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를 대상으로 ‘두바퀴 차’ 안전이용 특별주간을 운영한다. 시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 함께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이동수단의 안전한 이용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22일에는 학원이 밀집된 아름고등학교 주변에서 자치경찰위원회, 세종경찰청, 세종남부경찰서, TS한국교통안전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세종안전보안관과 함께 두바퀴 차 민관 합동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들은 자전거·이륜차·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법규 위반자를 단속하고 교통 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또 세종안전보안관은 합동캠페인과 별개로 시 전체를 5개 지역으로 나눠 두바퀴 차 안전이용문..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 이사회(회장 이화선) 합창단은 지난 17일 19시 제천문화회관에서 가을 희망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제천시민의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과 화합을 위하여 마련한 자리로 YG색소폰 앙상블과 협연하여 유명 성악가와 연주자들의 합창, 독창, 색소폰 연주로 진행이 되었다.음악회 1부는 여성단체협의회 이사회 합창단과 바리톤 박진철의 합창과 독창으로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화음을 전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했으며, 2부는 YG색소폰 앙상블과 이사회 합창단의 협연으로 이루어져 관객들의 열광적인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특히 이번 음악회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이화선 회장은 “귀한시간 내주시어 정기연주회를 관람해 주신 시민분들께 감사하다”며..
옥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철)는 18일 군서면 사정리 농업인 포장에서 딸기 연구회원 10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딸기재배 전문기술교육을 실시했다.옥천지역의 딸기 재배면적은 3ha 정도로 다른 작목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소득 작목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향상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고자 추진됐다.총 3회차 중 1회차는 ‘딸기 육묘 후기관리’ 주제로 7월에 추진됐으며, 3회차는 11월 추진 예정이다.초빙된 김종필(어울림 농업컨설팅) 강사는 고품질 다수확 딸기 생산을 위한 △육묘 정식 후 환경관리 △주요 병해충 발생 및 방제 △생리장해 진단 요령을 이론교육과 현장기술교육을 병행 추진하고, 농업인들이 영농현장에서 겪은 어려움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요자..
충북 단양군 도담리에 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노란 꽃물결이 펼쳐지고 있다. 군은 가을꽃으로 가득한 도담정원이 새로운 매력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양팔경 중 첫 번째 경관인 도담삼봉과 어우러진 도담정원은 다채로운 가을꽃들로 가득 피어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낭만을 선사하고 있다. 도담정원은 약 40,000㎡의 넓은 꽃밭에 가우라, 백일홍, 코스모스 등 다양한 계절초화류와 갈대밭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도담정원을 배경으로 황포돛배를 타며 도담삼봉과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수변 경관을 더욱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도담정원에서는 단순한 꽃 감상 외에도 인근에서 단양군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고 있어, 방문객들은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관세청은 6월 10일 반도체 등 미래 첨단전략산업 발전과 수출 향상을 뒷받침하기 위해 평택세관에 '미래 첨단전략산업 원스톱 관세행정 지원팀'과 서울‧부산‧인천‧대구‧전남광주‧강원‧제주 등 전국 7개 세관에 「원스톱 지원반」을 설치하고, 평택세관에서 개소식을 가진 후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이종욱 관세청장은 반도체 공장(FAB) 건설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 평택에 소재한 반도체 보세건설장 현장을 둘러본 후 원스톱 지원팀 개소식에 참석했으며, 원스톱 지원팀 개소식에는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회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미래 첨단전략산업 수출기업 및 협력업체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과 단위 원스톱 지원팀이 신설되는 평택세관은 평택을 비롯한 경기 남부와 충청지역을 관할하고 있으며, 이들 지역은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 산업이 집중된 첨단전략산업의 거점이다. 특히 수도권과 남부를 잇는 ‘허리’로서 국가 균형발전의 요충지 역할을 하고 있어, 그동안 현장 밀착지원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평택세관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6월 10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테크코리아 2026’에 참가하여 대대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 이번 전시 행사 중 하나인 ‘로봇테크쇼’가 열리는 코엑스 C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미래 첨단산업의 거점으로서 새만금 입지의 우수성을 국내외 기업 관계자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새만금은 최근 현대자동차그룹과 약 9조 원 규모의 투자 협약 이후, 첨단산업 생태계의 중심지로서 관련 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새만금개발청은 이러한 투자유치 성과와 높은 산업계의 관심을 동력 삼아 새만금 산단에 투자 관심이 있는 로봇 및 첨단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1:1 투자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홍보관을 찾은 참관객을 대상으로 ‘새만금 산단 투자·입지·수요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결과를 토대로 수요자 맞춤형 투자 환경 조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새만금 투자 발표와 이에 대해 범정부 지원책이 마련되고 있는 시점이어서 기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해양수산부는 7월 1일부터 인천·경기 연안해역(37°30‘ 이남)에서의 야간 조업이 전면 허용되며, 강화해역(37°30’ 이북)에서는 연장된 조업시간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경기 연안 및 강화해역은 접경해역의 안보 문제로 지난 1982년부터 야간조업이 금지되어 일출부터 일몰까지만 조업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어업인들이 조업시간 제한에 따른 조업의 어려움과 수익 감소를 호소해 왔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국방부,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지난 3월부터 인천·경기 연안해역에서 시범적으로 야간 조업을 허용하면서 어선사고 발생 등의 문제점이 없는지 살펴 왔다. 이번에'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가 개정됨에 따라,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선적 어선은 37° 30‘ 이남 인천·경기 연안해역에서 야간 조업과 항행이 전면적으로 가능해지게 됐다. 해양수산부는 야간 조업금지 해제에 따른 월선 및 어선사고 예방을 위하여 해당 지방정부의 지도선 야간 교대 배치 등 안전관리 계획을 제출받아 이행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그간 야간조업 시범운영에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월 10일 07:40 정부서울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확대 거시재정금융간담회'를 주재하고 거시·재정·금융 분야 주요 현안과 취약부문 리스크 점검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출범한 거시재정금융간담회의 논의범위를 확대하여 최근 거시경제·금융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한국은행 총재까지 참석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앞으로도 안건의 성격과 정책현안에 따라 기존 3개 참석기관 외 관계기관을 더하는 확대 간담회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최근 우리 경제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 1분기 명목 GDP는 반도체 호조에 따른 기업실적 개선 등에 힘입어 전년비 17.1% 증가하며 ’95년 3분기(19.2%) 이후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2분기 들어서도 5월 수출이 전년비 53.2%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경상수지 흑자가 확대되는 등 경제 펀더멘털과 대외신인도는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6월 8일 경북 영천의 마늘 수확 현장을 방문해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마늘 수확 기계화 기술 시범사업 추진 과정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 효과를 공유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천시농업기술센터가 영천시 마늘 산업 현황을 보고한 데 이어 농촌진흥청이 마늘 무멀칭 재배 기술, 마늘 수확 기계화 기술 등을 소개했다. 또한, 줄기절단기, 굴취수확기, 자주식 승용 마늘 수집기 등 마늘 재배용 농기계 연·전시회를 마련해 지역 마늘 재배 농업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승돈 청장은 “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덜고 생산비 저감 기술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는 농촌진흥청은 실제 농가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기술을 고도화해 농업인이 체감하고 현장에서 상용화하는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마늘 재배에 투입되는 노동력은 10아르(a)당 52시간이며, 이 중 수확 작업에만 33시간(63.5%)이 소요돼 인력 의존도가 높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농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상황을 타개할 대안으로 마늘 수확 기계화 모형을 개발하고, 2025년부터 작업 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정부는 6월 9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차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기업지원-일자리 연계형 재정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AI 확산·산업 전환에 따라 ‘고용없는 성장’ 추세가 강화되고 일자리가 대체·감소될 것이라는 우려 아래, 정부 재정지원의 역할과 방식을 재점검하는 것에서 출발했다. 그동안 청년 타운홀 미팅·양극화 대응 간담회 등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에서 청년과 지방을 중심으로 일자리 진입의 어려움, 원하는 좋은 일자리 부족 등이 혼재하고 있어 ①민간·기업 중심의 좋은 일자리 창출 유도와 ②직업훈련·교육이 실제 일 경험-채용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이 여러 차례 지적됐다. 특히 산업 분야 설비·투자, 지방 이전 및 패키지 성장 지원 등 기업 대상 재정사업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이 일자리를 늘리면서 투자를 병행할 때 정부 지원을 더 좋은 조건으로 받는 ‘일자리 연계형 인센티브’ 구조를 모색했다. 특히, 청년 채용·지방 일자리 연계에 대해서는 더 큰 인센티브가 주어지도록 설계했다. 또한, AI 확산에 따라 중소기업·소상공인 등 취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행정안전부는 6월 10일 김민재 차관이 광주광역시를 방문하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서점 대표들과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자치법규부터 정보시스템까지, 시민 불편 없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통합 준비 먼저, 김민재 차관은 광주광역시청을 방문하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추진 현황 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김 차관은 지난 3월 5일 특별법이 통과된 이후 쉼 없이 통합업무를 추진해 온 실무준비단 등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치법규, 조직·인사·예산결산 등 행정 체계와 정보시스템, 공인·공부 등 분야별 출범 준비 현황과 남은 기간 추진할 과제들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김 차관은 정보시스템 통합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서비스가 중지되는 대민서비스는 사전 홍보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이번 통합은 행정구역을 하나로 합치는 차원을 넘어 ‘5극 3특’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여,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 주도 성장을 여는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6월 10일 부산항 북항 크루즈터미널을 방문하여 크루즈 관광객 이동동선과 터미널 주요시설을 점검하고, 크루즈 선사 관계자와 부산항 기항 확대 및 관광객 편의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부산항 크루즈 입항이 크게 증가하고 특히 대형 크루즈선 기항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급증하는 크루즈 관광객을 안정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황 장관은 북항크루즈터미널 주차장, 대합실, 부두 등을 차례로 살펴보며 관광객 이동 동선, 대기공간 혼잡도, 보안검색 장비 및 출입국 심사시설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황 장관은 부산항에 입항한 로열캐리비안의 대형 크루즈선 ‘스펙트럼 오브 더 씨즈호’에 승선하여 선내 보안관리 체계와 탑승자 출입관리 시스템을 확인하고, 선장 및 선사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부산항 기항 확대 가능성, 관광객 이용편의 개선사항과 선사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황 장관은 “크루즈 관광은 항만, 물류, 지역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해양관광산업”이라며, “부산항을 찾는 관광객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행정안전부는 6월 10일, 25개 관계기관 합동으로 올해 두 번째 ‘레디 코리아(READY Korea) 훈련’을 실시했다. ‘레디 코리아 훈련’은 기후 위기나 도시 기반 시설 노후화 등 잠재 위험으로 발생하는 대형·복합 재난에 대비해, 민·관이 함께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화물열차 탈선으로 인해 수송 중이던 항공유가 폭발하면서 대규모 사상자와 환경오염이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했다. 특히, 훈련 장소를 매월 1,250만여 리터의 항공유가 통과하는 부강역 인근으로 설정해 철도, 위험물, 환경 분야의 통합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은 철로에 토사가 유입되고, 이로 인해 항공유를 적재한 화물열차가 탈선하면서 시작됐다. 탈선으로 인한 충격으로 항공유 135톤이 선로와 배수로를 따라 누출됐다. 사고 직후, 기관사 신고로 119와 관계기관에 상황이 전파됐고, 한국철도공사 초기대응팀과 소방·경찰 선착대가 도착해 현장 수습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사고 상황을 접수한 후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대응 방향을 결정하고, 사고 장소로 현장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방부는 6월 10일 '핵추진잠수함 범정부협의체(TF)'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핵추진잠수함 범정부협의체(TF)'관계부처·기관 소속 실·국장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부 별관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개최된 ‘제1차 핵추진잠수함 범정부협의체(TF) 전체회의’ 이후 두 번째로 열린 전체회의로, 그동안 관계부처·기관이 협의를 통해 추진해 온 주요 과업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지난 5월 26일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핵추진잠수함 개발 기본계획'에 따른 핵심 과업 추진의 가속화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핵추진잠수함 사업이 외교, 원자력 안전, 산업·기술, 재정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적 노력이 요구되는 범정부적 국가전략사업이라는 데 공감하고, 관계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핵추진잠수함 특별법 주요 내용 및 향후 입법추진 방향, ▵핵추진잠수함용 원자력안전규제체계 정립 방안, ▵핵비확산 관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26년 6월 10일 오후,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국군방첩사령부 해체 및 기능 개편(안)을 발표했다. 안규백 장관은 “방첩사 개편안은 단순히 조직개편이나 기능 조정을 넘어 우리 군의 정보기관이 다시는 정치에 개입할 수 없도록 조직과 임무를 재구조화하는, ‘국민의 군대 건설’ 의 역사적인 분수령이 될 것”이라 밝혔다. 국방부의 방첩사 해체 및 기능 개편(안)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방첩사령부는 해체하고 방첩·보안·안보수사 기능을 분산한다. 권력기관화 수단인 동향조사·인사첩보·세평수집 기능과 정보기관의 고유 업무가 아닌 불법·비리 정보수집 등 권력형 임무·기능은 폐지한다. 방첩·방산 관련 정보활동과 방산·사이버보안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국방방첩본부’를 창설한다. 군단급 이상의 중앙보안감사 및 보안사고 조사 등의 군내 보안업무를 수행하는 ‘국방보안지원단’을 창설한다. 안보수사 기능과 계엄 시 합동수사권은 ‘국방부조사본부’로 이관한다. 다음으로, 신설되는 국방방첩본부의 내부 감찰기능을 강화하고 국회·국방부에 의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0일 해군사관학교를 방문해 교수, 훈육관, 사관생도들과 소통간담회를 갖고 미래 첨단과학기술 및 해양작전 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정예 해군장교 양성 및 국군사관학교 창설에 관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3군 사관학교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해사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고, 학령인구 감소와 안보 환경 변화에 발맞춰 미래 해군장교 양성 방향 및 사관학교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관학교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국군사관학교 창설 추진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도 폭넓게 수렴했다. 교직원과 생도들은 “사관학교 통합 과정에서 해군의 정체성과 해양전문성이 온전히 보장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비롯해 “AI·과학기술 분야 우수교수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돼야 한다.” 등 사관학교의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제언을 했습니다. 안규백 장관은 이를 면밀하게 청취하고 향후 정책 검토 과정에서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안규백 장관은 “국군사관학교 창설 논의는 각 군의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국가보훈부는 일제강점기 6·10만세운동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 의지와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100주년 6·10만세운동 기념식’을 10일 오전,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서울 종로구)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 6·10만세운동은 1919년 3·1운동, 1929년 학생독립운동과 함께 일제에 맞서 만세를 외쳤던 3대 독립운동 중 하나이자, 융희황제(순종)의 승하를 계기로 조선공산당, 천도교, 학생 등 다양한 주체들이 연합하여 준비한 제2의 3‧1운동으로, 순종 인산일(장례일)인 1926년 6월 10일 학생들이 주도한 독립만세운동이다. ‘함성이 하나로, 대한을 이루다’를 주제로 거행되는 이번 기념식은 독립유공자 유족, 주요 인사 및 각계 대표, 학생,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와 기념 영상, 독립유공자 포상 수여, 기념사, 잇는 영상, 기념 공연, ‘6·10만세의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된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념 영상 '하나 된 함성, 6·10만세운동'에서는 6·10만세운동의 준비 과정과 실행을 보여주는 1인칭 시점의 영상을 통해 사회주의자,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국가보훈부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백범 김구 탄생(1876년 8월 29일, 황해도 해주) 150주년의 유네스코 기념해’ 지정을 기념해 김구 선생 관련 보훈 역사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보훈 문화상품(굿즈) 3종을 9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김구 선생 관련 보훈 문화상품은 열쇠고리(키링), 마그넷, 배지 등 3종으로, 이번 상품은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문화상품과 보훈 역사(스토리)를 연계한 지적재산권 창작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백범 김구의 독립 정신과 문화강국 비전 등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기 위해 기존의 무겁고 정형화된 서사에서 벗어나 문화상품을 통해 대중적이고 친근한 보훈의 역사와 의미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김구 서명문 태극기 찾기 키링’은 1947년 광복 이후 남긴 '독립만세' 유묵을 활용해 숨은그림찾기 형식으로 디자인했으며, ▲‘서명문 태극기 렌티큘러 마그넷’은 빛의 각도에 따라 변화하는 입체적 시각 효과를 담았다. 여기에, 백범 김구 선생이 즐겨 착용하던 안경과 두루마기를 모티프로 한 ▲‘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6월 9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연극 분과 제3차 회의를 열어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연극계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2025년 11월 10일, 문체부 장관 직속으로 출범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는 총 9개 분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연극/뮤지컬 분과 내 소분과 회의 형태로 진행하며, 연극 현장을 대표하는 전문가들(김도일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객원교수, 김수로 배우, 박범수 (사)문화강국 네트워크 상임이사, 박정미 파크컴퍼니 대표, 방지영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이사장, 임대일 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장)이 참석해 창작·제작·배우·협회 등 각 분야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연극계 대표 공연 육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그동안 연극계에서는 국내 민간 극단의 대표 레퍼토리가 거의 없고 낮은 관람권 가격과 영세한 제작 구조 아래 창작활동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문제를 제기해 왔다. 이에 문체부는 2027년부터 신작 초연 이후 재연으로 이어지지 않는 문제를 극복하고, 장기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6월 5일 오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문학 분과 제3차 회의’를 주재한다. 지난 2025년 11월 10일, 문체부 장관 직속으로 출범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는 문학, 연극, 뮤지컬, 미술 등 11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다. 문학 분과에는 분야별 창작자(은희경, 방현석, 곽효환, 문태준, 이수지, 이낙준), 번역가(얀 디륵스, 정은귀), 출판업계(김현우)를 대표하는 위원(총 9명)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3차 회의에서는 그동안 자문위원들이 제안했던 문학 창작지원 강화, 번역 및 해외진출 활성화, 국민 문학향유 확대 등을 논의한다. 주요 정책 방향은 먼저, 문체부는 작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그동안 중견작가 위주로 지원했던 창작지원금을 경력단계별(신진 – 유망 - 중견)로 세분화하여 맞춤 지원을 한다. 일자리와 창작공간을 함께 제공하는 ‘문학 상주작가’ 사업의 지원 인원을 확대하고, 현재 7개월인 근무 기간 역시 연장한다. 신진 작가의 데뷔 무대이면서 동시에 원고료 지급을 통해 작가들의 수입원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6월 4일 자로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 7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원 위촉은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 등에 따른 것으로, 위원들의 임기는 3년이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강신욱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김경태 한림대 법학과 교수, 이영준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임장원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교수, 정무식 가천대 게임영상학과 교수, 정유원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상임이사, 하성화 법무법인 화현 변호사이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게임물의 등급 분류와 사후관리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기 위한 기관으로,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위원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1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 등에 따라 문화예술, 문화산업, 청소년, 법률, 교육, 언론, 정보통신 등 관련 분야 단체의 추천을 받아 문체부 장관이 위촉한다. 문체부는 게임산업에 대한 이해, 청소년 보호와 이용자 권익 보호에 대한 균형감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위원 위촉을 진행했다. 게임산업을 둘러싼 정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국가유산청은 6월 1일부터 3일까지 태강릉 등 조선왕릉 인근 개발계획에 대한 세계유산영향평가와 관련하여, 국제 전문가들과 세계유산영향평가의 방향성 등을 점검하고 보완사항에 대해 사전 자문을 지원했다. 앞서 지난 1월 29일 태릉CC 주택 공급 대책 발표 당시, 국가유산청과 국토교통부는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 간의 조화를 도모하고자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기로 사전 협의한 바 있다. 이번 기술 자문은 국토교통부의 평가서 작성 과정에 국제기구를 초청해 사전 자문을 제공받음으로써 평가서의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국제기구의 검토 기간을 단축해 보다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자문에서는 유네스코(UNESCO) 및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이코모스) 전문가 2인이 국가유산청의 협조 아래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 및 세계유산영향평가 수행팀과 함께 태강릉 등 조선왕릉 현장을 직접 답사하며 해당 개발 사업이 태강릉을 비롯한 조선왕릉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에 미칠 영향을 폭넓게 점검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 및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교육부는 6월 10일 군위중학교(대구광역시 군위군 소재)에서 지역·학교의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기본계획(시안)」과 이와 연계된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지역 교육력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지원)청,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양질의 교육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좋은 교육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교육을 혁신하는 사업이다. 지역 여건에 맞는 선도적인 교육혁신 모형(모델)을 창출하고 우수한 모형(모델)의 확산을 선도한다는 취지를 사업 명칭에 담았다. 교육부는 2024년부터 시범 운영해 온 ‘교육특구*’의 성과는 이어가되 한계점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교육혁신선도지역 기본계획(시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소규모학교가 지속 증가하면서 교육과정 운영 및 학생 간 또래관계 형성의 어려움, 교직원 업무 부담 증가 등의 어려움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학교 통합 또는 학교 간 연계 운영 등 다양한 혁신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한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위한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10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된 출범식에는 김대중 교육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과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 12명, 실무위원 등이 참석했다. 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교육의 비전을 담은 현판식을 갖은 이후 준비위원 12명, 실무위원 94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김경범 위원장을 중심으로 ▲통합교육기획 ▲AI교육대전환 ▲자율분권교육 ▲메가시티교육 등 4대 분야별 전문위원회로 나뉘어 오는 7월말까지 운영된다. 특히, 전남·광주 지역의 분야별 학부모, 대학생, 시민사회, 대학, 지자체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될 시민소통위원회를 별도로 운영하며 현장과 교육가족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다. 시민소통위원회는 다음주 중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간다. 준비위는 효율적인 조직 구성과 광주·전남 두 지역의 균형 있는 교육 정책 수립을 위해 이원화된 본부 체제로 운영된다. 광주 본부는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김병인)은 퇴직을 앞둔 일반직공무원들을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10일까지 부산 해운대센트럴 호텔에서 ‘행복한 미래설계 퇴직 예정자 과정’을 운영했다. 재직 기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퇴직 이후 변화하는 삶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에는 오랜 기간 교육행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일반직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2박 3일 간 진행된 연수는 ▲ 행복을 준비하는 연금교육 ▲ 인생 2막을 설계하는 건강관리 ▲ 슬기로운 자산관리 ▲ 지역 역사·문화 탐방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이고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퇴직 이후 재무 설계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전문 강의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자들은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새로운 삶의 방향과 역할을 고민했다. 또한 부산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치유와 자기 성찰의 기회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퇴직을 준비하는 시기에 꼭 필요한 내용들이 체계적으로 구성돼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의 삶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0일 오전 10시 ‘2026년도 제2회 초·중·고 졸업 학력 검정고시 시행 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 검정고시 응시원서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접수하며, 현장 접수는 22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도교육청 교육지원센터(체육관)와 전라남도교육청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1층 다목적홀에서 동시에 받는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지원자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단, 온라인 접수는 마감날 시스템 과부하로 인한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25일 오후 6시까지만 가능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현장 접수자는 원서 접수 시 최종학력 증명서, 여권용 사진 규격의 증명사진 2매, 신분증 등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야 하며, 온라인 접수자는 해당 서류를 전자파일로 첨부해야 한다. 시험은 8월 11일 시행하며 시험 장소 및 응시자 유의사항은 7월 31일, 합격자는 8월 28일 오전 10시에 각각 공고할 예정이다. 이번 시행계획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됐으며, 시험 장소 공고와 합격자 발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누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의 교육감직 인수를 위한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가 10일 출범한다. 준비위는 이날 오후 2시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북구 오치동) 3층 준비위 본부에서 공식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대중 당선인과 김경범 위원장 등 준비위원 12명이 참석하며 통합교육청의 비전을 담은 현판식과 준비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 등이 진행된다. 준비위는 효율적인 조직 구성과 광주·전남 양 지역의 균형 있는 교육 정책 수립을 위해 이원화된 본부 체제로 운영된다. 광주 본부는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 전남 본부는 전남교육청체육교육센터(무안군 남악)에 각각 둥지를 튼다. 조직은 김경범 준비위원장을 중심으로 인수위원(12명), 실무위원, 시민소통위원, 언론홍보국, 사무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조직위는 핵심 4대 전문위원회에 대한 위원장과 위원, 실무위원들도 각각 구성한다. 우선 통합교육기획위원회는 오경미 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 위원장을 비롯해 강영 광주 송정동초 교장, 안병모 전남교육청 정책연구소장 등이 위원으로 구성됐다. AI교육대전환위원회는 김용태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을 위원장으로 필두로 하여 이환호 전 고려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9일 광주 e스포츠 경기장에서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전남 예선전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장애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과 경연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사회적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정보경진대회‧e스포츠대회 두 분야로 나뉘어 열렸으며 전남지역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특수학급 학생 121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정보경진대회 종목은 ▲ 파워포인트(ITQ) ▲ 로봇코딩 ▲ 동영상 제작 ▲ SW코딩 ▲ 스마트 검색 등 미래 디지털 환경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e스포츠대회 종목은 ▲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배구 ▲ 모두의 마블 ▲ FC 온라인 ▲ 팀파이트 택틱스 ▲ 폴가이즈 등 학생들의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높일 수 있는 팀 기반 종목 중심으로 운영해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이번 대회 시범종목으로 AI 정보활용능력, 디지털 기초 소양, 닌텐도 스위치 저스트 댄스도 추가로 선보였다. 전남교육청은 대회 참가학생의 장애 특성, 이동 동선, 대회장 구조 등을 고려한 안전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안전 관리 체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6차 위원회(서면)’를 열고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는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와 관련해 특정 경기를 과도하게 중복편성 하지 않고 순차적으로 편성할 것을 월드컵 중계 방송사업자에 대해 권고했다. 방미통위는 월드컵 경기가 동일 시간대에 중복 편성될 경우, 국민 시청권이 제약되고 다양한 볼거리가 충분히 제공되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같이 권고했다고 밝혔다. 다만 한국대표팀이 출전하는 경기 등 전 국민적 관심이 높은 경기의 경우에는 순차편성 예외로 인정했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 순차편성에 대한 권고는 최근 새롭게 구성된 ‘제9기 보편적시청권보장위원회(위원장 고민수)’에서 지난 8일 제1차 회의를 통해 '방송법'제76조의5에 근거해 제안됐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이번 권고는 보편적시청권보장위원회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월드컵은 온 국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인 만큼 시청자의 선택권이 폭넓게 보장될 수 있도록 월드컵을 중계하는 방송사업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 개막을 하루 앞두고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에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 날 포토콜에는 본 대회 ‘디펜딩 챔피언’ 배용준(26.CJ)을 필두로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서 생애 첫 승을 기록한 문동현(20.우리금융그룹), 통산 3승의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 통산 3승의 김민규(25), 제주 출신이자 통산 2승을 기록 중인 최승빈(25.CJ)에 이어 올 시즌 투어에 데뷔한 ‘루키’ 박정훈(20.종근당)까지 총 6명이 참석했다. 포토콜에 참가한 선수들은 17번홀에 마련된 ‘아임비타 홀인원 홀’과 18번홀 티잉 구역에 모여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특히 ‘디펜딩 챔피언’ 배용준은 “지난해 우승을 한 대회인 만큼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며 “PGA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 컷통과라는 좋은 성적을 내고 돌아왔다. 현재 컨디션이 좋고 세계적인 선수들과 플레이를 함께 하면서 얻은 것도 많다. 이러한 부분을 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KBO가 야구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유튜브 공식 라이브 콘텐츠 ‘크보라이브’를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을 공개하고 류지현 대표팀 감독, KBO 조계현 전력강화위원장, 차명주 KBSA(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경기력 향상 위원장이 참석하는 공식 기자회견을 이원 생중계한다. 6월 11일(목) 오후 1시 30분부터 KBO 유튜브 및 틱톡 채널에서 방송되는 ‘크보라이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최종 명단 발표를 맞아 특별 편성으로 진행된다. 이번 특별방송에는 2002 부산 아시안게임 야구 금메달리스트인 장성호 KBSN 해설위원과 정세영 한국야구기자회 회장(문화일보 차장)이 패널로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방송은 총 3개 파트로 구성된다. 먼저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프리뷰 방송에서는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발 기준과 절차를 소개하고, 팬들이 예상하는 최종 엔트리와 주요 선발 포인트를 살펴본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되는 최종 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이원 생중계한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KBO와 KBSA가 야구 국가대표팀 신규 BI를 공개하며 리브랜딩을 발표했다. 이번 리브랜딩은 야구 국가대표팀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하고 2008년 개발된 로고를 18년 만에 리뉴얼하여 브랜드 가치 및 국가대표팀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신규 BI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우승 등 야구 국가대표팀의 주요 역사적 순간들을 함께한 기존 BI의 헤리티지를 계승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보다 간결하고 직관적인 형태로 완성했다. ‘KOREA’ 워드마크는 우측 상단을 향해 뻗어 나가는 역동적인 라인을 통해 한국 야구의 멈추지 않는 도전과 미래를 향한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부드럽게 이어지는 필기체 형태는 좋은 경기의 흐름과 리듬을 시각화했으며, 정제된 획을 통해 현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K’ 레터마크는 투수의 역동적인 투구 동작과 타자의 스윙 궤적, 그리고 바람을 가르며 공간을 압도하는 한국 전통 탈춤의 한삼에서 영감을 받았다. 날카로운 각은 타격 순간의 강한 임팩트를 보여주며, 곡선과 직선이 조화를 이루는 조형을 통해 그라운드를 지배하는 야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의 월별 최고의 저연차 선수를 선정하는 5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투수 부문에는 WAR 0.92를 기록한 상무 김민재가, 타자 부문에는 WAR 1.09를 기록한 고양 외야수 원성준이 각각 선정됐다. 투수 부문 수상자인 상무 김민재는 신일고와 동원과학기술대를 거쳐, 2024 신인 드래프트에서 8라운드 76순위로 KIA에 지명됐다. 2025년 5월 상무에 입대해 9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을 수상한 바 있어, 이번 수상으로 두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타자 부문 수상자인 고양 원성준은 경기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2024년에 키움에 육성선수로 입단 후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상무 김민재는 5월 한 달간 퓨처스리그 4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23이닝(북부 3위)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2.74(북부 4위), 4승(전체 1위)을 기록했다. 등판한 4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으며, 그 중 3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QS)를 달성하는 등 안정적인 선발 투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고양 원성준은 5월 한 달간 퓨처스리그에서 24안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대회 관전 포인트] · 3회 째를 맞이하는 ‘KPGA 클래식’, 올해도 제주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에서 개최 - 2026시즌 KPGA 투어 8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KPGA 클래식’은 2024년 신설돼 올해로 ‘3회’를 맞이한다.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제주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에서 펼쳐진다.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 규모로 열리는 본 대회는 4라운드 72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144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 이번 ‘KPGA 클래식’은 지난해에 이어 올 시즌에도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 서 코스에서 열린다. 전남 영암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영암45에서 개최했던 2024년 이후 2년 연속 동일한 대회장에서 펼쳐지고 있다. · KPGA 투어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 ‘KPGA 클래식’에서만 볼 수 있는 색다른 승부 - ‘KPGA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림청은 국민 일상 속 정원생활 확산과 지방성장 우선을 위한 ‘제3차 정원진흥기본계획(2026~2030)’을 10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정원을 단순한 녹지공간에서 벗어나 ‘삶의질향상’‧‘지방상생’‧‘기후적응’‧‘생물다양성증진’을 아우르는 생활 기반 인프라로 확장한 것이 핵심이다.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정원을 누릴 수 있는 ‘정원나라’ 실현에 중점을 뒀다. [‘제3차 정원진흥기본계획’ (’26~’30) 주요내용] 첫째, 정원을 치유‧지역재생‧기후적응 공간으로서 정원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 정원치유 자원 연구를 통해 건강 증진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정원치유를 의료․복지와 잇는 사회적 처방 기반으로 마련한다. 인구감소지역 지방정원을 지역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전문 컨설팅(연 2개소)을 지원하고 권역별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또한 탄소를 흡수하고 기후변화에 적응하며 생물다양성을 높이는 정원모델을 개발․보급하는 등 정원의 새로운 기능을 강화한다. 둘째, 도심 속 녹색 생활공간을 확충한다. 국가정원은 ‘5극 3특’ 권역별로 고르게 확충해 2030년까지 2곳을 더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정부는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원칙과 세부 기준을 마련해 10일 지방정부에 통보했다. 이는 지난달 국무회의(5월 12일)에서 하천·계곡 불법시설에 대한 합리적인 정비기준을 마련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것으로, 하천·계곡의 기능과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주민 생활과 지역 여건을 고려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소관 시설별(소하천, 세천행안부, 국가·지방하천, 공원기후부, 구거농식품부, 산림계곡산림청) 관계부처 협의와 전문가 검토를 거쳐 마련했다. 정부는 마련한 정비 원칙과 기준이 현장에서 제대로 적용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 개최(6월 11일~12일)와 질의응답집(Q&A) 배포를 병행한다. 나아가 하천·계곡 내 생활안전 및 주민편의 시설을 늘리고, 정비 이후에도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이 유지되도록 하천·계곡 지킴이와 해설사 등을 활용한 주민 상생형 관리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윤호중 장관은 “정부는 불법 점용으로 사적 이익을 취하는 상행위에는 엄정하되, 주민 생활과 지역 현실을 충분히 고려할 수 있도록 하천·계곡 정비 기준을 마련했다”라며,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6월 5일 오후 4시 30분부터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서울 강남구 소재) 야외 무대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 및 대한민국 기후행동 출범식을 ‘기후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탄소문명에서 녹색문명으로의 전환을 위해 화석연료 중심의 석유국가에서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기국가로 이행하는 과정에 전 사회구성원이 연대하여 기후행동 실천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되새긴다. 이날 출범식에는 강금실 대한민국 글로벌기후환경대사, 천주교서울대교구 정순택 대주교, 대한불교조계종 선일스님, 와이더블유씨에이(YWCA) 조은영 회장,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정대진 회장 등이 참여하며, 기후행동 선언에 동참하며 사전 등록한 국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후행동 홍보대사인 가수 미연과 배우 권율이 출범식을 통해 탄소를 줄여 하나뿐인 지구를 지킵니다, 햇빛과 바람으로 전기를 만듭니다 등 ‘대한민국 기후 시민 10가지 약속’을 발표하고, 종교계‧산업계‧기후환경단체‧공공기관 등 사회 전분야가 함께 모여 기후행동을 지원하기로 선언할 예정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상청은 6월 2일(화), 유럽기상위성센터(센터장 필 에반스(Phil Evans))와 기상위성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제10차 기상청-유럽기상위성센터 양자 기상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양 기관은 2006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격년으로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20년간 기상위성 자료의 공동 활용과 기술 협력을 통해 재해대응 역량 강화, 수치예보모델 정확도 향상을 위한 위성자료의 활용, 기후변화 감시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특히 유럽기상위성센터의 극궤도 기상위성 자료를 활용한 위성기반 기온·습도 연직구조 산출 정확도 향상, 기상위성자료의 기후 및 예보 활용을 위한 전세계 차세대 기상위성 자료 네트워크 내 상호검증 협력(GEO-Ring Inter-calibration), 기상청의 소형산불탐지를 위한 유럽 저궤도 위성 활용 기술의 공유, 위성 기반 온실가스 검증 기술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했다. 이러한 협력 성과들을 기반으로 이번 회의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위성자료 예보 활용 방안 △위성 기반 산불 탐지 기술 △위성 기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상청은 올해 들어 한반도에 가장 근접한 태풍인 제6호 태풍 ‘장미(JANGMI)’가 북상함에 따라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 태풍특보가 발표됐고, 이는 우리나라 영향 태풍 가운데 역대 세 번째 이른 사례라고 밝혔다. 한반도 영향 태풍은 2011년 부터 우리나라 특보구역 내의 태풍특보 발효 유무로 결정되며, 6월 2일 03시에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 발효된 풍랑경보가 태풍경보로 변경되면서 올해 첫 영향 태풍으로 기록됐다. 이 태풍은 1일 낮 오키나와 부근에서 오른쪽으로 전향했으며, 2일부터 3일 사이 일본 남쪽해상으로 이동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리나라 육상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3일 오전까지 남해상과 제주도해상, 동해남부해상에는 풍랑, 남해안과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최근 우리나라를 포함한 북서태평양의 해수면 온도와 해양 열용량이 평년보다 높아 열대저기압 발생 및 발달에 좋은 조건인 상황에서 올해 첫 영향 태풍이 평년보다 매우 이른 시기에 발생했다”며, “특히 한반도 주변 해역의 해수면 온도도 높아 태풍 북상 시 강도를 유지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여름철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6월 1일 농촌진흥청, 산림청, 한국농어촌공사, 농협, 지방정부(충청남도, 예산군)와 함께 태풍·호우 등 대응체계를 사전 점검하는 한편,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개정에 따라 지난해 재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추가 복구비를 소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송미령 장관은 본격적인 장마철 도래 전,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충남 예산군 현장에서 관계기관과 지방정부의 여름철 재해 대응 추진체계를 점검하고, 지난해 파손된 배수장의 복구 현장도 방문·시찰했다. 먼저, 지난 4월부터 추진한 수리, 원예, 축산, 방역, 산사태, 산지태양광 등 각 분야 취약시설 점검사항을 보고 받고, 여름철 대책기간 중 재난상황실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공조하여 상황관리, 농가홍보, 피해복구 등 비상대응 체계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아울러, 지난해 파손된 성리1 배수장을 방문하여, 배수펌프 및 변압기 교체, 전기설비 일체(수배전반) 재설치 등 복구현황을 확인하면서, 금년 여름철 집중호우 발생 시에 주변지역이 침수가 되지 않도록 시설 점검하고 비상근무 체제
“이번 시장 당선은 김보라 한사람에게 준 영광이 아니라 중단 없는 안성 발전과 위대한 안성의 완성을 위해 더 무겁게 일하라는 시민들의 명령이라 생각한다.” 김보라 안성시장 당선인은 당선 소감 발표를 통해 “21만 안성 시민 모두를 위한 시장으로 일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보라 당선인의 선거 승리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상 일반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장 가운데 최초로 연임 여성 3선 시장이라는 영예로운 기록이다. 그는 선거 기간 이어진 각종 네거티브 공세와 허위 사실 논란에도 불구하고 정책과 미래 비전을 선택한 시민들의 판단에 경의를 표했다. 김 당선인이 이끌어온 안성시의 지난 6년 동안 변화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반도체 소 부장, 안성 캠퍼스의 기반 구축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가능성을 열었고, 교통과 복지, 문화 교육, 농업과 지역경제의 변화를 준비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으로 ‘약속의 철저한 이행과 시민 중심 혁신의 완성’을 제시했다. 특히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철도망 확충과 첨단산업 육성 등 10대 핵심 공약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그동안 구축해 온 행정 기반과 검증된
“이번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위대한 여주시민과 당원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승리입니다.” 국민의힘 이충우 여주시장 당선인이 시민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 재선에 성공하며 여주시 출범 이후 첫 재선 시장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이 당선인은 “시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 번 여주를 위해 일할 기회를 주셨다”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욱 큰 책임감으로 여주의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민선 8기 동안 이 당선인은 2조 3천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와 8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 시청사 신축 부지 확정, 원도심 활성화, 관광도시 기반 구축 등 굵직한 성과를 이끌어냈다. 특히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다지며 여주의 새로운 도약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민선 9기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강력한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 SK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한 산업단지 조성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저출생·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정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 당선인은 “지난 4년이 여주의 변화를 위한 기틀을 세우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시민과 약속한 사업들을 완성
용인 시장으로 당선된 이상일 시장은 지난 4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족한 저를 용인특례시 역사상 첫 재선 시장으로 만들어 주신 시민들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 당선인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많은 시민들이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다”며 “그 평가들이 모여 승리의 밑거름이 된 것으로 알고, 선거 때 약속했던 것처럼 시민만 믿고 일만 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번 선거 결과는 “시민들이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라는 명령을 투표로 나타낸 것으로 해석한다. 선거운동 과정에서 현근택 후보와 치열하게 경쟁했지만, 현 후보 역시 고생이 많았다”며 “현근택 후보의 좋은 공약과 구상을 적극 검토해서 시정 발전에 접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이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지난 6개월 동안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지키기 위해 앞장서 왔다”며 “이번 선거 결과에는 용인의 반도체를 더 이상 흔들지 말라는 시민들의
국민의힘 이상일 후보가 용인특례시장 재선에 성공하며 용인특례시 역사상 첫 재선 시장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4일 용인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족한 저를 용인특례시 최초의 재선 시장으로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들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운동 기간 동안 수많은 시민들께서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다"며 "그 평가와 신뢰가 이번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 선거 때 약속드린 대로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성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시민들이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라는 강력한 의지를 투표로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현근택 후보와 치열한 경쟁을 펼쳤지만, 선의의 경쟁을 해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현 후보가 제시한 우수한 공약과 정책은 면밀히 검토해 시정 발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시장은 용인의 미래 성장동력인 반도체 산업 육성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지난 6개월 동안 용인
“이번 승리는 특정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순천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승리입니다. 순천의 더 큰 미래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손훈모 후보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현직 시장인 무소속 노관규 후보를 제치고 순천시장에 당선되며 새로운 시정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개표 결과 손훈모 당선인은 7만1290표(46.85%)를 획득해 6만2040표(40.77%)를 얻은 노관규 후보를 앞서며 승리를 확정했다. 이로써 무소속 단체장이 이끌던 순천시는 4년 만에 다시 민주당 체제로 전환됐다. 손 당선인은 선거 기간 내세운 ‘생태도시를 넘어 경제도시로’라는 비전을 핵심 시정 방향으로 제시하며, 여수·광양 등 인근 도시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전남 동부권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순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5대 핵심 공약으로 ▲첨단 방위산업 특화단지 조성 ▲소상공인 최저소득 보장제 도입 ▲순천관광공사 설립 ▲24시간 응급의료·돌봄 인프라 구축 ▲시민 중심 행정혁신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순천시장 선거는 민주당 손훈모 후보와 무소속 노관규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