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전라남도‧광주광역시의회‧전라남도의회‧행정안전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서용규 광주시의회 의장권한대행,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등이 참석해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긴밀 협력을 약속했다. 각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통합특별시가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성실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 체결 이후 통준위 발족과 함께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통준위는 각 기관에서 추천한 14명의 위촉위원과 당연직 위원 3명(시‧도 부단체장,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민관협의기구다. 앞으로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주요 정책사항과 현안 조율을 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열린 통준위 1차 회의에서는 통합특별시 추진 경과, 출범 준비 상황, 통준위 운영 방향 등을 공유하고, 위원장 선출과 함께 준비위원회 목적‧기능‧운영방안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8일 서구청 민방위실전훈련센터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회의’를 열고 호우·태풍 등 여름철 풍수해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 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기상청이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5월 강수량도 많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함에 따라 서구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 등 풍수해 발생 상황에 대비한 대응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서구는 회의에 앞서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소하천, 하수도시설 등 방재시설 200개소와 재난취약지역 35개소를 점검하고 침수·배수 불량 등 위험요인을 정비했다. 또 상습침수구역 5개소에 전담부서를 지정해 예찰 및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수방자재 수요조사와 장비 점검·배부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촌교 하부도로 차단시설물 설치, 동남아파트 주변 침수방지 압송관로 설치, 서창천 산책로 진입로 스마트 자동차단장치 설치 등 주요 예방사업 추진상황도 함께 확인했다.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대피체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본촌초등학교 3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관계회복 집단상담 ‘우리사이매뉴얼’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3주에 걸쳐 총 6회기로 진행됐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학급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중심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집단 의사소통 △감정 인식 및 타인 공감 △관찰과 경청 △장난과 폭력 구분 △거부 메시지 밝히기 및 도움 요청하기 등의 주제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활동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친구의 감정을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친구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경청 연습과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의사소통 방법도 함께 익혔다. 특히 학생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칠 수 있었던 친구의 감정과 입장을 생각해보며 공감하는 태도를 배우는 모습을 보였다. 장난과 폭력의 차이를 알아보는 활동에서는 서로가 느끼는 감정의 차이를 이해하며 친구 관계에서 배려가 얼마나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깨닫는 계기가 됐다. 또한 도움이 필요할 때 적절하게 표현하고 요청하는 방법을 연습하며 갈등 상황에서의 건강한 대처 방법도 익혔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 더불어락노인복지관이 어버이날을 맞아 남부대학교와 함께 ‘다시 뛰는 청춘 함께하는 오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기념식을 넘어 어르신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고 청춘의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 300명과 남부대학교 학생들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카네이션 전달을 시작으로 표창장 수여, 감사장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어르신들과 대학생들이 하나의 팀이 돼 공을 주고 받으며 세대 간 자연스로운 교류가 이어지기도 했다. 더불어락노인복지관은 지역 자원을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어르신 중심의 체감형 복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백수 더불어락노인복지관장은 “행사의 의미보다 서로의 하루를 함께 나눈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 일상에 활력을 더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광산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의 직영 이후 시설, 운영, 서비스 전반에서 확 달라진 광산CC(친환경 대중골프장)에 대한 이용 시민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산구는 직영 전환 이후 첫 광산CC 이용객 만족도 조사에서 종합 만족도가 91%로 측정됐다고 밝혔다. 이용 시민 중심의 세심한 서비스 혁신, 적극적인 시설 현대화를 중심으로 광산CC를 도심 최고의 힐링 명소로 변화시킨 광산구의 노력이 만든 결과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15일까지 광산CC 이용 시민 188명을 대상으로, 설문‧현장 대면 방식으로 이뤄졌다. 편의성‧공정성, 서비스‧친절도, 코스‧시설 관리 등 대부분 항목에서 만족도가 90% 이상을 기록했다. ▲살아있는 자연 경관 만끽 라운딩 환경 ‘엄지척’ 지난해 7월 1일 광산CC 직영 전환 이후 광산구는 ‘시민과 함께 도심 속 힐링’을 기치로 걸고, 이용객 편의 증진, 시설‧코스 품질 개선에 주력해 왔다. 직영 이후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쾌적해진 라운딩 환경이다. 광산구는 2011년 광산CC 개장 이후 15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에 따른 인권행정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권기구 추진체계 모색을 위한 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광주시 인권옴부즈맨이 주관했으며, 통합특별시 인권기구의 구성과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집담회에는 광주시 전현직 인권옴부즈맨과 인권증진시민위원회, 전라남도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와 도민 인권침해구제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 인권·시민사회단체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집담회는 먼저 전문가 6인의 발제를 통해 통합 이후 인권보장체계 구축 방향과 인권기구 모델을 분석하고, 통합특별시 인권기구의 운영 체계를 다각도로 제시했다. 발제는 ▲행정통합 이후 인권보장체계 구축 방안(김원규 경기도 이민사회국장) ▲국가인권기구 모델로 본 지방인권기구(노정환 국가인권위원회 장애차별조사2과장) ▲통합특별시 인권기구 추진체계 모색(김형완 인권정책연구소장) ▲인권보장체계에 대한 점검과 과제(최완욱 광주인권지기 활짝 대표) ▲통합특별시 인권기구 구성 방안(박영철 울산인권운동연대 대표) ▲통합특별시 인권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어버이날인 8일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당신이 살아온 시간, 우리가 걸어갈 오늘’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고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 또, 효행 실천으로 사회의 귀감이 된 유공자 18명(보건복지부 장관상 3명, 시장상 15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 모두가 마음을 담아 날리는 ‘감사의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통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념행사에 이어 오후에는 야외광장에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졌다. ㈔으뜸효남구예술봉사단의 활기찬 게릴라 콘서트를 시작으로, 먹거리 장터, 노인일자리 생산품 판매 부스 등이 운영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즐길거리를 넘어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자전거 무상 점검과 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9개 대학 신입 외국인 유학생 3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지역 대학에 입학한 신입 외국인 유학생이 낯선 지역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학생활 안내 ▲광주 관광명소 소개 ▲외국인 유학생 비자 규정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유학 생활 안내’ 섹션에서는 유학생들에게 필수적인 한국어 교육(사회통합프로그램)부터 무료 상담 가이드, 직업 교육 등 조기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생활정보를 상세히 제공했다.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 순차 통역을 지원했다. 광주관광공사는 유학생들이 광주의 ‘의향·예향·미향’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역사 탐방, 카페 및 도보 투어 코스, 주요 축제, 무등산과 맛집 등 ‘꿀잼도시 광주’를 200% 즐길 수 있는 핵심 콘텐츠와 꿀팁을 소개했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유학생들이 자칫 놓치기 쉬운 외국인 등록, 체류지 변경 신고, 시간제 취업 허가, 비자 연장 때 주의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해 나눔과 연대의 광주 정신을 실천하고자 ‘오월광주 나눔세일’을 펼친다. 올해 나눔세일에는 광주지역 제과점 43곳과 사회적기업 4곳이 동참해 10% 할인과 사은품 증정 행사 등을 진행한다. 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와 ‘2026 오월광주 나눔세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먹밥 나눔으로 대동세상을 실현했던 5·18 공동체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 제과업계와 사회적기업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김도희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장, 김효준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제과점 43곳은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모든 판매 품목을 10% 할인한다. 나눔세일에는 대형 프랜차이즈 제과점을 비롯해 지역민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동네빵집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지역별 참여 제과점은 ▲동구 9곳(궁전제과 월남점, 궁전제과 충장점,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간 관계회복을 위해 오는 6월까지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2026 The 좋은 회복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가의 교육적 중재를 통해 학생 간 갈등을 조정하고 관계 회복을 도와 상호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대상은 학교장 자체 해결건이나 사안 처리 이후에도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650명(26학급)이다. 청소년 상담가 등 49명으로 구성된 ‘관계회복 전문위원’은 오는 6월 5일까지 학급당 3회에 걸쳐 갈등 중재 상담, 관계 회복 등을 돕는다. 학급 단위 집단 상담 외에도 학생 개인 심층 상담을 진행해 개별 맞춤형 관계 회복 서비스를 제공한다. 긴급 사안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상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사안 처리 이후에도 갈등 해소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연중 상시 지원 체계를 확립해 안전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오월 정신’을 담은 문화예술공연이 5월 한 달간 광주지역 중·고등학교로 찾아간다. 광주시교육청은 8일 광주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7개 중·고등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5·18 문화예술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예술을 매개로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온챔버오케스트라가 관현악과 중창, 나레이션이 결합된 창작 오라토리오 ‘빛이여! 빛이여! 빛고을이여!’를 선보인다. 특히 소년과 시민 등 다양한 인물의 시선을 따라가는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5·18의 역사적 상황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공연 중간에는 퀴즈와 해설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말미에는 출연진과 학생들이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마무리한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학생들이 이야기와 음악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학교 현장에서 체험 중심 5·18 교육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맞아 광주 남구 구동에 위치한 광주공원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식사꾸러미 400개를 전달하며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한 식사꾸러미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간편식과 식료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온정을 나누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영희 본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취약계층 지원 △자원 순환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 등 ESG 기반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뉴스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