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멀리 나가지 않아도 집 앞마당과 마을 회관이 무대가 되는 곳, 곡성군이 5월에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이어갑니다. 곡성군은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위해 찾아가는 공연과 고전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6일에는 곡성읍 신기리 마을에서 변사극과 아코디언 연주가 어우러진 '유랑음악다방'이 열려 어르신들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오는 20일에는 곡성작은영화관에서 60년대 흑백 고전 명작인 '김약국의 딸들'을 상영하며 옛 향수를 자극할 예정입니다. 또한 30일에는 야영객과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삼한시대 흙을 활용한 토우 만들기와 즉석 드로잉 퍼포먼스 등 역사와 예술이 결합한 체험 행사도 마련됩니다. 오는 11월까지 계속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곡성군은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더욱 견고히 다져나갈 방침입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조선 시대 엄숙한 교육 공간이었던 강진향교가, 이제는 청소년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문화 예술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강진군과 강진문화원이 운영 중인 ‘폼생폼사 강진향교’ 프로그램이 지역 학생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최근 열린 ‘강향 콘서트’에서는 국악 공연과 마술쇼, 미션 게임 등 현대적 감각을 입힌 다채로운 체험이 펼쳐져 전통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높였습니다. 이어 진행된 인문 교육에서는 학생들이 자체 개발된 보드게임을 통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철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창의성을 인정받아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적인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통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되고 있는 강진향교가, 지역을 대표하는 인문학 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가 인공지능과 에너지, 첨단 조선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전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혁신선도기업 육성’ 공모에서 총 23개 과제가 선정돼 국비 71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로, 특히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분야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AI 기반 에너지 저장 시스템 개발과 해상풍력 원격 수리 시스템, 그리고 조선업 자동화 로봇 도입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독자적인 미래 기술을 선점하고, 산업 전반의 고도화를 이끌 동력을 얻게 됐습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 지원을 확대해,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전략적 생태계를 견고히 구축할 방침입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국이 보랏빛 설렘으로 물드는 계절, 신안군 퍼플섬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프렌치 라벤더 축제'가 막을 올립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안좌면 퍼플섬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누적 방문객 2백만 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명소로 자리 잡은 퍼플섬은, 올해 관람로를 새롭게 정비하고 꽃밭 속 포토존을 대폭 확대해 상춘객들을 맞이합니다. 특히 개막식 당일에는 전남 시니어 모델들의 이색적인 패션쇼가 라벤더 정원을 배경으로 펼쳐져 화려한 볼거리를 더할 예정입니다. 신안군은 5월 라벤더를 시작으로 버들마편초와 아스타 국화까지 이어지는 사계절 보랏빛 축제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향기로운 라벤더와 함께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이번 축제는, 오직 신안 퍼플섬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봄의 향연이 될 전망입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조선 시대부터 이어져 온 법성포의 유서 깊은 풍류가 우리 가락의 멋과 함께 다시 한번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법성포단오제 보존회는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에서 '제23회 숲쟁이 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는 국가무형유산인 법성포단오제의 전통을 계승하고, 실력 있는 차세대 국악인을 발굴하기 위한 국악인들의 최고 등용문으로 꼽힙니다. 특히 올해는 기존 무용과 기악, 판소리 종목에 이어 고법 종목이 새롭게 신설돼 경연의 폭이 더욱 넓어졌습니다. 학생부와 신인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국회의장상을 비롯한 훈격 높은 시상이 준비되어 있어 전국 예술인들의 뜨거운 경연이 예상됩니다. 대회 참가는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방문이나 이메일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로 진행됩니다. 영광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예향의 고장 법성포가 지닌 문화적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능력과 성과가 검증된 숙련된 시장만이 하남의 골든타임을 살릴 수 있습니다. 시장은 배우는 자리가 아니라 성과로 증명하는 자리입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이현재의 ‘척척 하남!’ 캠프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개소식은 지난 7일 오후 하남 신장동 코아빌딩 2층에서 개최됐으며, 시민과 지지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를 강조하는 한편, 하남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중단 없는 하남 발전 완성”을 약속했다. 그는 인사말에서 “민선 8기 동안 하남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그 결과 하남은 수도권 변방 도시가 아닌 강남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각종 규제 완화와 기업 유치, 정책 조정, 행정 혁신을 추진한 결과 행정 만족도 77.5%, 시민의 92.7%가 계속 살고 싶은 도시라는 평가를 받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하남의 미래를 위한 ‘5대 핵심 비전’과 ‘권역별 맞춤 공약’도 재차 설명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지하철 3·5·9호선과 위례신사선, GTX-D 추진 등 ‘지하철 5철 시대’ 완성
“능력과 성과가 검증된 숙련된 시장만이 하남의 골든타임을 살릴 수 있다. 시장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닌 성과로 증명하는 자리다.” 재선 도전에 나선 이현재 하남시장 예비후보 ‘척척 하남!’ 캠프 선거사무소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지난 7일 오후 3시 하남시 신장동 코아빌딩 2층에서 열렸고, 이 자리에는 시민과 지지자 등 1천여 명이 참석, 후끈한 열기가 달아올랐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이 지난 4년간 이뤄낸 시정 성과에 대한 치적을 내세운 뒤 하남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중단없는 하남발전 완성을 약속하며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현재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 지난 민선 8기 동안 하남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고, 그 결과 하남은 이제 수도권 변방이 아닌 강남과 어깨를 견주는, 수도권 살기 좋은 도시 ‘3년 연속 TPO 10’, 행정 만족도 77.5%, 시민의 92.7%가 계속 살고 싶은 도시로 성장했다”며 “이 같은 모든 결과가 각종 규제 완화와 기업 유치, 정책 조정, 행정 혁신을 추진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현장의 열기를 실감한 듯 하남의 미래를 결정지
“양평 발전 멈출 수 없다”… 전진선, 본격 선거전 돌입 “이번 선거는 양평의 미래를 계속 전진시킬 것인가, 다시 과거로 되돌릴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대한 선택이다.”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가 지난 7일 오후 2시, 양평읍 시민로 15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필승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은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양평 발전을 완성 단계로 끌어올리겠다는 전 후보의 강한 의지와 자신감을 군민 앞에 분명히 보여준 자리였다. 현장에는 김선교 국회의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원유철 전 의원이 직접 참석해 전진선 후보에게 힘을 실었고, 나경원·송언석·유상범·윤상현·양향자 의원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을 보냈다. 특히 노인·여성·청년·장애인 대표 등 각계 인사들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며, 전진선 후보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와 신뢰가 폭넓게 확인됐다. 참석자들은 “군민이 체감한 변화와 성과를 끝까지 완성할 수 있는 후보는 결국 전진선”이라며 강한 지지를 보냈다. 전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4년은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한 시간이었다”며 “군민과 함께 쉼 없이 달려온 결과, 양평은 분명히 달라졌고 이제는 더 큰 도약을 이뤄야
- 화천군 정책간담회 개최… 햇빛소득마을·붕어섬 생태체험장 등 핵심 현안 논의 [화천=양호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특별도지사 후보의 ‘정책 브레인’들이 화천을 찾아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렸다. 우 후보의 강원특별정책자문단은 8일 화천군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접경지역의 소외감을 씻어낼 실질적인 예산과 입법 지원을 약속하며 ‘현장 중심 도정’의 진정성을 확인시켰다. ■ 화천의 잠재력을 깨우다… ‘햇빛소득’부터 ‘의료·돌봄’까지8일 오후 2시 화천군청 등 지역 관계자들과 함께한 이번 간담회는 우상호 후보가 강조해 온 ‘강원도 전역 균형발전’을 구체화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화천의 미래를 바꿀 굵직한 현안들을 테이블 위에 올렸다. 소득 혁신: 마을 단위 수익 모델인 ‘햇빛소득마을’ 조성과 지역 농산물·상권 연계형 생활관광 구축. 인프라 및 규제: 접경지역 규제 완화, 반도체 용수 공급 및 국가사업 협상 원칙 수립. 관광 및 복지: 붕어섬 생태체험장 조성, 공공주택·통합돌봄·화천의료원을 연계한 복지 체계 구축. 특히 화천군 측은 ‘붕어섬 생태체험장’이 지역 관광을 도약시킬 핵심 전략임을 강조하며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고, 자문단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 농산물가공지원실 2층 강의실에서‘2026년 전반기 농산물 가공창업 기본반(26기) 교육’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논산시 농업 발전 5대 정책 중 하나인 ‘농업의 산업화 촉진’을 실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농산물 가공창업에 대한 이해와 사업 추진 역량을 높이고, 지역 소규모 농식품 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지난 4월 3일부터 5월 8일까지 총 5회(15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농산물가공 전문기관인 한국식품정보원과 논산시농업기술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해 전문성을 높였다. 주요 내용은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및 품목제조보고 ▲HACCP 기초 및 현장 위생관리 방안 ▲식품 표시사항 및 행정처분사항 등 식품위생법 대응 요령 ▲농식품 가공 사업계획 수립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16명은 향후 관내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을 추진하게 되며,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제고와 농식품 산업화 기반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번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6년 구리 유채꽃 축제’에 참여해 ‘지역상권 이용의 날’ 행사를 열고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고 8일 전했다. 경상원 북부총괄센터 직원 10여 명은 구리시민한강공원에서 열린 축제에 참여해 구리시 전통시장, 상점가, 소상공인 단체와 함께 지역축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장바구니 배포 및 사용 독려 ▲양치컵 배포 및 생활 속 물 절약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홍보 등 다양한 ESG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구리시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운영하는 먹거리, 판매 상품들을 구매하고 홍보하는 등 방문객들의 소비 참여를 유도하는 활동들을 이어 나갔다. 이진형 북부총괄센터장은 “우리 기관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사회를 위해 탄소중립 실천, 지역 상권 이용에 힘쓰고 있따”라며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연계한 ESG 활동을 확대해 도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 글로벌 대기업 독과점 방치하는 환경부… ‘K-방역’ 인프라 붕괴 위기 [서울=양호선 기자] 환경부의 경직된 법 집행이 수백 개의 영세 화학업체를 벼랑 끝으로 몰아넣고 있다. 오는 6월 ‘살생물물질 전환’ 제도 시행을 앞두고, 환경부가 “법적 기한”만을 강조하며 유연성 없는 태도로 일관하자 정치권이 직접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위원회 소속 의원들의 정책적 결단이 대한민국 방역 산업의 생존을 결정지을 마지막 변수로 떠올랐다. ■ 행정 편의주의가 불러온 ‘시장 불균형’… 독과점의 서막살생물제 승인제도는 가습기 살균제 참사 재발 방지를 위해 도입된 중요한 안전장치다. 그러나 승인에 필요한 막대한 비용(물질당 수억 원)과 복잡한 서류 절차는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 영세업체들에겐 ‘넘지 못할 벽’이다. 독과점의 공포: 현재 승인 절차를 마쳤거나 마칠 수 있는 곳은 자본력을 앞세운 글로벌 공룡 기업들과 소수의 대형 업체뿐이다. 6월 이후 이들이 시장을 독점할 경우, 방역 물자의 가격 폭등과 공급 불안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불법 낙인 효과: 환경부가 ‘6월 이후 유통 금지’를 강행할 경우, 기존에 안전하게 사용되던 안생품(안전확인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