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가 7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항체-약물 접합체(ADC) 후보 발굴지원 및 시생산 지원 기반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미래핵심 기술분야의 신산업 창출과 기업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단위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사업으로, 바이오 분야에서는 충북이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항체-약물접합체(ADC, Antibody-Drug Conjugate)는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항체와 강력한 세포독성 약물을 결합한 차세대 항체의약품으로, 기존 항암제 대비 부작용을 줄이면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혁신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글로벌 ADC 시장은 2023년 약 85억 달러에서 2032년 약 347억 달러 규모로 성장, 연평균 17.5%의 높은 성장률이 전망되는 등 바이오의약품 중에서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국내 기업들도 ADC 분야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나, 후보물질 공정검증, 시생산, 효능평가 등 상용화 이전의 개발 단계를 지원하는 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북교육청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교학관에서 도내 중등 인사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42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신뢰를 바탕으로 따뜻하고 공정한 인사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인사업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새롭게 변화된 교원 인사 관련 규정을 비롯해 승진과 전직, 평정, 정․현원 관리, 전보, 복무, 징계, 휴․복직, 교권 보호 등 교원 인사업무 전반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지역별 인사업무 담당자들이 인사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안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 더욱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인사업무 담당자들이 교원 인사행정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 운영 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인사업무 담당자들이 공정성과 전문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는 7일 오후 2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지부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시장과 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지역사회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와 비장애 벽을 허물기 위한 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행사에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봉사를 해주고 있다. 오늘 행사가 장애에 대한 인식과 스스로에 대한 마음가짐을 바로잡고,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서로가 힘과 지혜를 모아 이해하고, 보듬고, 동행하는 일에 적극 참여하면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비장애인도 언제든 장애를 가질 수 있다. 우리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 장애인을 위한다는 말만 해서는 안되고 실천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시가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누구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 장안구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만석공원 만석야외음악당 일원에서 ‘2026 만석거 새빛축제’ 메인 행사인 새빛콘서트와 주민자치동아리 경연대회가 열려 벚꽃 만개와 함께 지역주민 및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이번 만석거 새빛축제는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세계관개시설물유산인 만석거 만석공원을 홍보하고,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구성됐다. 첫날인 4일은 재즈브라스밴드 '나발스', 수원시립합창단, 가수 인순이 등 다양한 출연진이 참여한 봄밤의 하모니로 진행됐고, 2일차에는 주민 중심의 무대로 꾸며져 청소년·주민공연팀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각동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 무대가 주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풍선 퍼포먼스, 프리마켓, 먹거리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체험거리로 구성됐고, 야간에는 드론쇼와 불꽃놀이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아울러, 장안구는 축제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하여 안전관리 대책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삼운회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4월 7일 도내 현장형 청년인턴 34명을 대상으로 충주시 성내동 관아골 일원에서 정책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사무실 책상 앞을 벗어나 정책현장을 직접 가보며, 원도심에 청년의 아이디어로 숨결을 불어 넣는 도시재생의 생생한 사례를 체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견학은 도내 청년인턴 34명이 참석해 ▲청년인턴 사업 개선 의견, 교류 및 소통의 시간 ▲원도심 활성화 사례, 청년창업 및 협업 특강 ▲로컬 브랜드 및 골목상권 현장 탐방 순으로 진행했다. 청년인턴들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어떻게 골목상권을 살려내는지, 낡은 건물이 어떻게 개성 넘치는 청년창업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었는지 그 해답을 엿보고, 지역 내 정주 여건 확보와 창업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한 청년인턴은 “매일 사무실에서 문서와 데이터만 다루다가, 이렇게 직접 정책 현장에 나와 청년들의 아이디어로 활기를 되찾은 거리를 둘러보니 정말 흥미로웠고 인상적이었다”며 밝은 표정으로 현장 방문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경자청과 법무부, 중기부는 7일 청주SB플라자에서 충북 글로벌창업이민센터 개소식을 열고, 외국인 기술창업자 양성과 글로벌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에 개소한 충북 센터는 법무부로부터 지난해 12월 지정받은 것으로 그간 수도권에 집중됐던 외국인 창업지원 인프라를 지방으로 확산하고 지역밀착형 창업이민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법무부 체류관리과와 중기부 글로벌창업팀, 청주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도내 대학(국제교류처, 창업지원단 등)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글로벌 창업이민센터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외국인 창업가들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고 글로벌 교류를 확대하는 기관으로 창업이민인재양성프로그램(OASIS)을 운영한다. 창업이민인재양성프로그램(OASIS)는 창업비자(D-8-4) 또는 창업준비 비자(D-10-2) 발급에 필요한 점수를 부여하며 ▲지식재산권 기초·심화 ▲창업소양교육 ▲창업코칭·멘토링 ▲창업보육 ▲사업화지원 등 교육 구성으로 외국인 우수 창업인재의 성공적인 사업 안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해양환경 독도탐방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울릉도와 독도의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해양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토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2008~2013년생 청소년 12명이다. 신청 기간은 7일부터 오는 21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탐방대는 서류 접수와 면접, 사전교육을 거쳐 선발되며, 울릉도·독도 현장 탐방은 오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실시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041-566-0179)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이 우리 영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진구에 위치한 아차산이 청년과 외국인,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아우르는 도심 속 대표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완만한 산세와 한강 조망, 역사적 가치를 갖춘 아차산은 ‘가볍게 즐기는 도심형 등산지’로 인기를 끌며 세대와 국적을 넘어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 RM과 뷔가 ‘달려라 방탄’에서 방문한 장소로 알려지며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BTS 성지’로 주목받고 있다. 아차산은 초보자도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는 낮은 난이도가 강점이다. 성인 기준 약 1시간이면 정상에 오를 수 있으며, 중턱 ‘고구려정’에서는 롯데타워와 잠실대교 등 서울 도심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정상에서는 한강과 도시 풍경이 어우러진 경관이 펼쳐져 야간에는 ‘7성급 한강뷰’ 야경 명소로 손꼽힌다. 또한 아차산은 서울 동쪽에 위치해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으로, 해돋이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올해 새해 첫날에는 약 11,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아차산은 매력적인 공간이다. 해발 295m의 완만한 산세로 어린이와 어르신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7일 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 및 소부장 특화단지 협의체 회의를 개최, 여수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추진방향, 중동 상황에 따른 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방안 등 여수산단 경쟁력 강화 대책을 논의했다. 여수 KCL 전남CCU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는 ▲2026년 여수 산업위기·고용위기 대응 지원사항 ▲소부장 특화단지 추진계획 보고 ▲석유화학산단 마이크로그리드 구축방안 기획연구 최종보고 ▲NCC감축 위기대응 및 향후발전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남도와 여수시, 도·시의회, 유관기관, 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여수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회의에선 여수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전남도는 특화단지를 조성해 화학산업의 고부가·친환경 전환 및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소부장 핵심기술을 확보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전남도는 산업부의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남 여수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발전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공모일정에 맞춰 4월 중 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7일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도-시군-유관기관 합동간담회를 열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 취약시설 5만 2천여 개소를 전수 점검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전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협업부서와 22개 시군, 광주지방기상청, 전남경찰청, 소방본부 등 관계기관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도는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여름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 또 기상청의 여름철 기상 전망 발표와 함께 도의 자연재난 대응 종합대책을 공유하고 전남경찰청, 교육청, 육군31사단 등 유관기관의 역할과 단계별 대응계획을 논의했다. 지난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전남도와 함께 자연재난 대응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나주시와 함평군의 주민 사전대피와 군·관 협력을 통한 조기 복구 사례도 공유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전남도는 4월을 여름철 사전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도-시군 합동으로 하천, 급경사지, 저수지 등 재난 취약시설 5만 2천여 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할 계획이다. 이 중 인명피해 우려지역은 위험성 평가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확대 시행한다. 승용차 2부제는 도청을 포함한 공공기관과 전남도 산하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차량에 적용된다.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이, 짝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승용차 5부제는 도청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과 공영주차장에 적용된다.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해당 요일에는 출입이 제한되며, 요일별 적용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다. 예외적으로 장애인·임산부·유아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긴급차량, 대중교통 출퇴근이 어려운 직원 차량 등은 출입할 수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자원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참여하는 것”이라며 “에너지 절약 문화가 도민들에게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7일 ‘2026년 충청남도 지방기능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는 천안공업고등학교를 찾아 참가 선수단을 격려했다. 도가 주최하고, 충남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충남지사)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천안공업고 등 8개 경기장에서 진행한다. 올해 대회에는 산업용 드론 등 43개 직종에 직업계 고등학교 재학생, 일반인 선수 등 270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소정의 상금을 수여하며,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 등 혜택을 부여한다. 또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도 대표선수로 출전할 기회도 제공한다. 도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순위 2023년 4위, 2024년과 지난해 5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도는 올해 대회 예산을 지난해 대비 1억 3000만 원 증액한 8억 5000만 원을 투입, 숙련 기술인 발굴 및 대회 운영 내실화에 힘을 쏟고 있다. 홍 부지사는 “청렴과 공정, 안전을 최우선으로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