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는 공직사회 전반에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4월 28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 청렴라이브(Live)'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위공직자와 신규ㆍ승진자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 교육에 참석하도록 했다. 또한, 현장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해 교육의 접근성도 높였다. 청렴라이브(Live)는 ▲인천시장의 청렴 메시지 ▲청렴 연극 ▲반부패 법령 특강 ▲청렴 판소리 순으로 진행됐다. 강의와 공연을 결합한 문화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몰입도를 높이고 청렴의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청렴연극 '갑질브레이커'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직장 내 부당 행위와 관련된 상황을 현실감 있게 전달해 직원들의 공감과 관심을 이끌었다. 특강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한유나 청렴전문강사가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공직자가 실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쉽게 설명해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 또한 청렴판소리 '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여성가족재단은 4월 28일 재단 소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ESG 전 직원 워크숍’을 열고, ESG 경영 내재화와 성과 중심 실행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5년 12월 제시된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기존 ESG 실행과제를 재단 설립 목적과 연계한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이를 성과지표(KPI)와 정책에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단순한 과제 운영을 넘어 실행력과 성과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팀별 토의를 통해 부서별 고유 기능에 맞는 ESG 실행과제를 발굴했다. 아울러 실행과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성과지표 설정 방안과 정책 연계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재단은 지난해 ESG 실행체계를 구축하고 전사적 참여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실행과제의 질적 고도화와 성과관리 체계 정착에 무게를 두고 ESG 경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김정민)는 인사말에서 “ESG 경영은 단순한 과제가 아니라 재단의 설립 목적인 여성·가족정책 기반 사회적 가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의회가 28일 경기도 중부권7개시의회의장협의회 제128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안산 꽃우물 식물원에서 열린 회의에는 중부권의장협의회 회장인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을 비롯해 협의회 부회장인 군포시의회 김귀근 의장과 부천시의회 김병전 의장, 안양시의회 박준모 의장,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 김포시의회 김종혁 의장, 광명시의회 이지석 의장 등이 참석했다. 중부권의장협의회는 안산·군포·부천·안양·시흥·김포·광명 등 7개 시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상호협력을 통한 지방자치 발전과 의회 간 정보 공유를 위해 도시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회의를 열고 있다. 특히 안산시의회가 주관한 이번 정례회의는 9대 의회 임기 중 마지막 회의이기도 했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지난 제127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에 대한 보고와 함께 제127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 승인의 건과 제129차 정례회의 개최지 협의의 건, 의회별 활동사항 청취 및 현안사항 협의의 건 등이 다뤄졌다. 이 자리에서 의장들은 주요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으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오후 3시 30분, 군포e비즈니스고등학교 다목적실에서 '2026년 지역형 희망교실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2026년 희망교실 운영 공모에 선정된 교원 30여 명이 참여해, 운영 전반 안내와 함께 실천 계획과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형 희망교실’은 교사와 학생이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관계를 형성하고, 학습과 정서, 일상 경험을 함께 나누며 성장의 기회를 넓혀가는 교사 중심의 교육복지 활동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수업 이후나 주말 시간을 활용해 학생과 꾸준히 만나며 학습ㆍ체험ㆍ대화를 이어온 사례들이 소개됐다. 교사들은 프로그램 중심 운영을 넘어,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변화와 의미에 주목하며 작은 경험이 학생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 사례를 공유했다. 한 교사는 “특별한 활동보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다”며 “그 속에서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느낀다”고 말했다. 신명일 교감(군포e비즈니스고)은 “희망교실은 관계와 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노동절을 맞아 공사 내 3개 복수노조(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광명도시공사노동조합, 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 위원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노사 화합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공사의 발전과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노사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사는 2025년도 임금협약을 통해 108명에 달하는 업무직 통합 및 근로계약 체결을 원만히 이끌어낸 점에 대해 노동조합 측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공사와 노조 측은 이번 통합이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차별 없는 일터를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업무직 통합이라는 큰 과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노사 간의 끊임없는 대화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노사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실무적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정담회에서는 노사 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명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관련 교부무장 및 업무담당 교사(26명)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단위학교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및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 해오름실에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주요 정책 ▲초등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개정사항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및 관리 방향 등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창의적체험활동과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의 누가기록 운영이 학교 자율로 확대됨에 따라, 현장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조했으며, 평가 과정에서 인공지능(AI) 도구 활용 시 유의사항을 공유하며 공정한 평가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2025학년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별 기재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와 함께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별 운영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업무 지원을 위한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이 오는 9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날 기념 뮤지컬 ‘똥볶이 할멈’을 선보인다. 인기 동화가 원작인 ‘똥볶이 할멈’은 평범한 떡볶이가게 주인처럼 보이지만, 실은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히어로 할머니’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유쾌한 소동극이다. 공연은 5월 9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총 2회 열린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수첩에 도장(스탬프)을 받는 ‘스탬프 수첩 이벤트’도 기다린다. 예매는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장성군 누리집 또는 문화교육과에 전화해 진행하면 된다. 관람료는 6000원이고 어린이는 절반 가격에 볼 수 있다. 장성군민은 30일 오후 6시부터 8시, 또는 5월 1일 오후 2시 이전에 현장에서 표를 구입할 수도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 가족이 좋은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방침”이라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한편, 다가오는 6월 20일에는 환경을 주제로 한 공연 ‘에코백’이 관객맞이에 나선다. 뮤지컬과 마술을 접목한 ‘매직컬’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감동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고창군이 2027년 고창군 주요 현안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해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28일 세종시에서 ‘중앙부처 대응 현지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고창군 주요 현안사업 건의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먼저, 문화체육관광부 이재순 스포츠산업과장을 만나 사계절 전천후 훈련이 가능한 ‘전지훈련 특화시설(에어돔) 설치사업(100억원)’을 건의했다. 특히 지난해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고창군을 호남권 스포츠 메카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고창군은 매년 15여 개의 전국대회와 35건 이상의 전지훈련 유치로 연간 35억원 규모의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어 대선공약으로 반영된 ‘국제 카누 슬라럼 경기장 조성사업(197억원)’을 건의했다. 카누 슬라럼은 2036년 전북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필수 기반시설이며, 고창군은 부지확보가 완료되어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국제경기장 건설 시 대규모 선수단 수용이 필수적인데, 고창군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471실 규모의 고창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는 지방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날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고, 체납 비중이 높은 9개 부서와 구체적인 징수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대책은 세외수입이 시 재정의 중추적인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지방세에 비해 낮은 납부 의식과 제도적 복잡성으로 인해 징수에 어려움이 크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자동차 관련 과태료 등 소액·다건 체납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의 밀착 행정이 실효성을 좌우하는 만큼, 보다 정교한 대응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시는 우선 납부 편의를 위해 ‘카카오 알림톡 원스톱 납부 서비스’를 확대한다. 시민들은 모바일로 체납 내역을 확인한 뒤 즉시 결제할 수 있다. 하반기부터는 ‘체납관리단’을 가동해 소액 체납자 실태조사와 징수 독려에 나서며, 납세지원콜센터를 통한 맞춤형 안내도 병행한다. 반면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명단 공개와 관허사업 제한은 물론 부동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월 28일 창원맛집 지정을 10년 동안 유지한 업소 7개소에 대해 표창패와 특별 기념 현판을 수여하고, 2026년 신규 지정된 맛집 7개소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창원맛집 10년 유지업소 4개소는 △우리곰내랑 △설향찜 △고구려 △이코이이며, 신규 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주남연잎밥 △(주)임진각식당 △창동초가집 △백제령삼계탕 △건강하새우 △참고깃집 △백년가업 하늘땅본점이다. 창원맛집 지정 10년 차가 되는 4개소 영업주에게 창원시 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표창패, 특별 기념 현판 및 배너를 수여했으며, 신규 지정된 7개소 영업주에게 2026년 창원맛집 지정서 및 신규 창원맛집 현판을 수여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맛집 지정을 통해 창원만의 차별화된 미식 브랜드를 구축해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나아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창원맛집 지정업소로 지정된 만큼 앞으로도 위생과 서비스 수준을 꾸준히 향상시키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더욱 힘써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28일 투자유치 전문 인력의 체계적 양성을 위한 ‘사내대학 프로그램’ 첫 강의를 시작으로, 실무역량 강화교육에 본격 착수했다. ‘사내대학’은 실·국 또는 부서 단위에서 필요한 직무 교육을 자율적으로 기획·운영하는 내부 교육 프로그램이다.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와 조직 간 협업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무등홀에서 열린 첫 강의는 법무법인 세종 김영근 변호사가 맡아 ‘투자유치 협약 및 법률 리스크 대응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 변호사는 투자유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투자기업 재무 검증 방법 ▲유령회사(페이퍼컴퍼니) 판별 및 외국기업 실체 확인 ▲투자협약서 핵심 조항 및 법적 구속력 여부 ▲사기·분쟁 발생 때 형사·행정 대응 절차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투자 사기나 미이행 사례를 소개하며 사전 검증과 협약 단계에서의 법적 장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광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투자유치 과정에서의 법률적 손실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고, 실무 공무원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도심 전역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자율주행 실도로 실증이 본격화된다. 특정 노선이 아닌 도시 전체의 일상적인 주행 환경에서 자율주행 안전성을 검증하는 시도는 전국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자율주행 실증도시’ 구현을 위한 민간 참여 기업으로 현대자동차,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 라이드플럭스 등 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자율주행 지능 학습망이자 실증무대로 활용하는 혁신 프로젝트다. 차량이 도로 위에서 접하는 모든 주행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학습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기존의 소규모 특정 노선 중심 실증에서 벗어나 실제 도시 환경에서의 안전성을 포괄적으로 검증하게 된다. 광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완성차 제조 역량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고루 갖춘 기업들을 파트너로 맞이해 실증동력을 확보했다. 현대자동차는 레벨2+(주행보조)와 레벨4(자율주행)를 동시 개발하고 있으며, 포티투닷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아트리아(Atria)’를 빠르게 고도화해 국내외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