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어제(14일) 오전 9시 유엔기념공원에서 6·25전쟁 임진강 전투 75주년을 계기로 부산을 방문한 영국 앤 공주를 영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6·25전쟁 당시 가장 치열했던 전투 가운데 하나인 임진강 전투 75주년을 기념하고, 세계 유일의 유엔군 묘지인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영국군 참전용사의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영국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 2023년 영국 리버풀 광역도시권과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디지털·첨단기술 프로젝트를 비롯해 스마트도시, 항만, 탄소중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이 양 도시 간 우호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 시장은 앤 공주를 맞이하며 “부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머무시는 동안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에 앤 공주는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며,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화답했다. 끝으로 전 시장은 “세계 유일의 유엔군 묘지가 있는 부산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9일 해운대 센트럴 호텔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제25회 장애인재활증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자립 의지를 북돋우고 재활 의지와 사회참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부산광역시해운대구장애인협회와 해운대장애인근로사업장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행사에는 장애인과 내빈, 관계기관 종사자 등 23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모범 장애인과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등 32명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장애인 장기자랑과 초청가수 축하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함께 즐기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김종암 부산광역시해운대구장애인협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장에 많은 분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제25회 장애인재활증진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우성빈 기장군수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여름철 물놀이장이 운영에 들어감에 따라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1일 정관 윗골공원과 일광 아라공원 물놀이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우 군수는 주말을 맞아 많은 이용객이 몰리는 시간대에 현장을 찾아 이용 상황을 직접 살피면서 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현장에 있는 운영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물 안전 상태와 수질 관리 현황, 안전관리 체계 등 물놀이장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용객들이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수질 관리가 철저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안전요원 적정 배치와 비상 대응체계 상시 유지 등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며,“군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여름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윗골공원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아라공원 물놀이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7월 10일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남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사회복지직공무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남구 사회복지인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사회복지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공과 민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회복지 현장의 이야기를 담은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희망 촛불 점화 퍼포먼스 ▲유공자 표창 ▲기부 전달식 ▲기념사 및 축사 ▲칼림바 테라피 ▲어울림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 모두가 함께 밝힌 희망의 불빛은 남구 곳곳에서 주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따뜻한 마음을 상징하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MG새마을금고 남구·수영구 이사장협의회는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협의회는 "사회복지사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어야 주민들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제15회 인구의 날(7월 11일)을 맞아 지난 9일 오후 2시 사상구청 한마당 홀에서 공무원 17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맞춤형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현재 인구 구조의 변화와 저출생·고령화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인구 감소 시대에 공무원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적 시각과 태도를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 발굴을 위한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인구 활력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살고 싶은 사상을 만드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진구가 범천2동 절골·미실마을 새뜰마을사업 대상지(범천2동 35~37통 일원)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영욱 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실·과장, 관할 동장과 사무장 등이 총출동했다. 여기에 새뜰마을사업의 방향타를 잡을 총괄코디네이터와 용역사 관계자, 그리고 마을 사정을 가장 잘 아는 통장 및 주민 대표 4명이 합류해 머리를 맞댔다. 이번 점검은 행정기관과 전문가, 지역 주민이 마을 구석구석을 도보로 이동하며 주민 생활여건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관계자들은 먼저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안전확보 분야 핵심 대상지인 △견우천 일원, △방재·커뮤니티 마당 조성 예정지 등을 점검하여 재난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어 생활위생 인프라 사업의 일환인 △선록경로당·생활체육마당 조성 예정지를 방문하여 주민들의 이동 동선과 접근 편의성을 진단했으며, 주택정비 지원 사업 대상지인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슬레이트 지붕개량 지원 △위험 공폐가 밀집지역도 면밀히 살폈다. 김영욱 구청장은 “오늘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나눈 소중한 의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8일 6·25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고(故) 정재봉 일병의 후손에게 무성화랑 무공훈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고(故) 정재봉 일병은 1952년 입대해 6·25 전쟁에 참전했으며, 공로를 인정받아 1954년 무공훈장 서훈이 결정됐지만 수여되지 못했다. 이후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추진한 무공훈장 찾아주기 활동을 전개하면서 유족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전수식에 참석한 유족들은 “늦게나마 고인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온전히 기려지고 명예를 되찾게 되어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이뤄진 것이다”라며 “유공자와 유가족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예우와 지원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지난 2019년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을 창설해 6·25 전쟁 당시 전공으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장 상황으로 인해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수훈 대상자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6년 산업단지 엣지 AIDC 실증 시범사업' 공모에 '부산 조선·해양 엣지 AI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개별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인공지능(AI) 연산 인프라를 공용으로 제공해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를 대상지로 공모에 참여했다. 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12개월간 구축한 뒤 5년간 의무 운영되며, 총사업비 183억 원(국비 140억 원, 시비 21억 원, 민간 22억 원)이 투입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가 사업을 주관하며, ㈜엘리스그룹, 부산테크노파크, ㈜이지에이아이, 건솔루션㈜, ㈜포미트 등 5개 기관·기업이 함께 참여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에 전국 산업단지 최초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의 엣지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조선기자재와 기계·금속 업종 등이 밀집한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는 조선업 인력난과 노후 산업단지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오늘(13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시민이 주도하고 공감하는 생활권계획 수립'을 위한 '생활권계획(원도심권)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의 미래상을 기반으로 시민의 일상생활 공간을 보다 촘촘하게 분석하고, 인구 감소 와 고령화 등으로 쇠퇴가 진행되고 있는 원도심의 활력을 회복하는 한편, 선제적인 도시계획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재수 시장, 조상진 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을 비롯해 시민참여단 130여 명 등이 참석하며,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시장 개회사, 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축사, 기념촬영, 총괄계획가 최열 교수의 ‘생활권계획의 이해’ 특강, 향후 워크숍 계획 설명, 생활권계획 관련 퀴즈 순으로 진행된다. '생활권계획(원도심권) 수립 용역'은 중구·서구·동구·영도구·부산진구·남구 일원을 대상으로 하며, 목표연도는 2040년이다. 총사업비 15억 원이 투입되며, 지난해(2025년) 11월 착수해 내년(2027년) 11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오늘(13일)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청년고용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 온 지역기업 5개사를 '2026년 청년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전재수 시장이 직접 인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증서 수여식은 오늘(13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개최되며, 이번에 선정된 청년고용우수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받게 된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되는 청년일자리 행사로, 청년이 부산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 고용환경을 청년 친화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는 시의 정책 방향을 담고 있다. 청년고용우수기업은 시가 선정한 청끌(청년이 끌리는)기업 120개사 중 최근 3년간 청년고용 증가 실적과 일자리의 질, 근무환경, 기업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지원하는 제도이다. 올해(2026년)는 총 23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서류평가, 현장평가, 면접평가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금오기전㈜, ㈜소셜빈, ㈜씨넷, ㈜아이큐랩, ㈜한미유압기계 5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서구와 부산항만공사(사장 송상근, 사진의 왼쪽)는 지난 8일 전력사용량이 급증하는 혹서기에 취약계층의 안전물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위험은 피하고, 안부는 지키고』라는 이번 협약은 전력사용량이 급증하는 여름철에 주거취약계층의 화재예방 등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체결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서구가 노후주택 거주 비율이 높고 전기설비가 열악한 경우가 많은데 고용량 멀티탭으로 안전한 전력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를 전했고, 송상근 항만공사사장은 “서구의 협조로 취약계층에 다양한 사업을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지원의 뜻을 밝혔다. 부산항만공사의 사회공헌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서구 주거취약계층 약 130세대에 ‘고용량 멀티탭, 화재감지기, 가스차단기, 미끄럼방지 설치 등’1,500만 원 상당의 가정용 안전물품을 지원하며 안전지도를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동래구의회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제345회 임시회에서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의원들은 원활한 의회 운영과 협치 기반 마련을 위해 원 구성 방향에 대한 협의를 이어왔으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 절차를 차례로 진행했다. 투표 결과 최수용 의원이 의장으로, 이규만 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이어 의회운영위원장에 조진우 의원, 기획총무위원장에 최순희 의원, 문화경제위원장에 손준영 의원, 안전복지위원장에 이지영 의원이 선출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안선영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 간 호선을 거쳐 정명철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로써 제10대 동래구의회는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특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쳤다. 최수용 의장은 "제10대 동래구의회는 구민의 뜻을 최우선에 두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원칙과 절차를 존중하는 의회 운영과 함께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의 균형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