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 연제구는 10월 12일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연제그린샷 스크린파크골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연제구 노인복지관 5층에 조성된 이번 스크린파크골프장은 2타석 규모로, 어르신들이 계절이나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이번에 개소한 ‘연제그린샷 스크린파크골프센터’가 어르신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건강과 활력을 더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 활동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3일 부산광역시가 주최한 ‘제13회 부산광역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지역 내 성인문해교육기관 학습자 6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화전에서 동래구 성인문해교육 5개 기관의 학습자들은 시화 및 엽서쓰기 부문에 참여해 부산광역시교육감상 우수상 1명,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장상 장려상 5명 등 총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을 넘어 배움의 기쁨과 삶의 변화를 작품으로 표현하는 행사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유네스코 세계 문해의 날(9월 8일)을 기념해 매년 9월을 ‘대한민국 문해의 달’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공모 주제는‘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이다. 이번 수상은 동래구와 교육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노인한글교실, 생활문해 교육, 디지털문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비문해자의 문해력 향상과 성인문해교육 활성화에 힘써 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상 작품은 오는 10월 21일까지 부산시청역 지하 연결 통로에서 오프라인으로 전시되며, 국가문해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2027년 8월
한방통신사 | 부산 부산진구는 주민자치와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지난 15일 부산진구청에서 ‘2026년 부산진구 주민자치·평생학습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주민자치(위원)회, 평생교육협회 등 다양한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대붓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대붓 퍼포먼스는 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개회식 이후에는 20개 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전시·체험 부스와 평생교육기관 및 동아리의 다양한 홍보·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서로의 성과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주민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를 뽐내고, 그 성과를 함께 나누며 즐기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참여가 지역의 변화로 이어지고, 배움이
한방통신사 | 부산 동구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말레이시아 사바주 코타키나발루 사바국제컨벤션센터(SICC)에서 열린 ‘2026 코타키나발루 국제 시장회의(Kota Kinabalu Mayors Conference 2026)’에서 부산 북항 재개발과 도시재생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국제 항만도시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국제 항만도시 협력포럼’ 설립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미래 해안도시: 블루이코노미, 디지털 거버넌스 및 도시 회복력 강화’를 주제로 강철호 동구청장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연안도시의 지방정부 대표들이 참석해 도시 발전 정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폐막 총회에서 공식 패널리스트로 나서 부산역과 북항 친수공간을 연결하는 보행축 조성 등을 통해 항만과 도심의 단절을 해소하고, 기존 항만 공간을 시민 중심의 수변공간으로 전환하는 북항 재개발의 정책 방향과 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항만도시들이 공통으로 직면한 도시재생, 해양산업 발전, 기후변화 등의 과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국제 항만도시 협력포럼’ 설립을 제안했다. 포럼은 항만·수변공간 재생
한방통신사 | 부산 동구는 15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해양 미래 교육 및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양·항만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한 지역 상생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부산항과 북항을 품은 동구의 입지적 강점과 한국해양대학교의 전문성을 연계해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해양·항만·물류 및 AI·디지털 분야 미래교육 ▲해양산업 발전 ▲해양 · 문화 · 관광활성화 ▲청년 · 주민교육 및 지역상생 발전 ▲북항 연계 협력 등 5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북항을 해양미래교육·연구·산업·문화관광이 융합된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청소년 진로탐색과 대학 연계 교육을 확대해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동구가 가진 해양·항만·문화 · 관광 자산을 한국해양대학교의 전문성과 결합해 청소년에게는 더 넓은 미래를, 지역에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공하겠다”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3일 낙민동 135-15번지 일원에서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민어울공원 조성사업’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수민어울공원’은 2025년 완공된 수민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상부 부지(7,132.8㎡)를 활용한 동래구 최초의 체육공원이다. 동래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여가를 즐기고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생활권 내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중앙 파고라, 다목적구장, 휴게 쉼터, 다양한 수종별 테마 산책로 등을 다채롭게 구축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녹지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제2국민체육센터 건립 부지와 수민배수구역 정비 사업지 등에서 철거 예정이었던 수목 45주를 공원 조성에 재활용하여 자원 낭비를 줄이고 예산까지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앞으로 수민어울공원 인근에 생활복합센터와 제2국민체육센터가 들어서면, 이 일대가 문화와 체육, 여가가 어우러진 동래구의 새로운 생활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 부산 남구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1월 8일까지 24일간 평화공원 중앙광장 일원에서 '제17회 평화공원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자유·평화·화합의 주제를 바탕으로 남구와 평화공원의 상징성을 높이고, 특색 있는 국화 조형물과 다양한 초화류를 전시해 주민과 방문객에게 가을철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기간에는 평화공원 중앙광장과 바닥분수 일원에 국화 다륜대작을 비롯한 다양한 국화 조형물과 포토존, 야간조명 등을 선보인다. 또한 국화·아스타·구절초 등 27종 1만 4천여 본의 초화와 올리브·블루아이스 등 7종 27본의 수목을 배치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풍성한 가을 경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UN평화축제' 기간에도 국화전시회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이번 국화전시회는 다양한 초화와 개성 있는 전시 연출을 통해 더욱 특색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며 “청명한 가을날 국화 향기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평화와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
한방통신사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8일 국립부경대학교에서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관리자 및 교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이음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하나로, 교직원의 이음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아의 안정적인 초등학교 적응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각 기관의 교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국립공주대 유아교육과 이성희 유아교육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배움과 성장을 잇는 이음교육의 이해와 실천’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이음과 교육과정 간 연계의 의미와 유아기부터 이어지는 배움의 연속성을 설명했다. 또, 아이들이 새로운 교육환경에서도 이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원의 역할과 교육 현장의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어린이집 33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5세 이음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누리과정에 기반한 놀이와 배움이 초등학교 교육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비 지원 ▲교원 연수 ▲운영 및 회계 컨설팅 등
한방통신사 | 부산시는 오늘(15일) '민선9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 네 번째 '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 해운대구·기장군 현장 방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일상 속 생활 민원 현장을 시장이 직접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구·군 및 시 관련 부서와 함께 마련한 해결책을 현장에서 응답하는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젝트다. 특히 취임 이후 강조해 온 ‘시민 곁에서 답을 찾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응답하는 행정’을 206개 읍·면·동 구석구석까지 확대해, 지역 현안을 시와 구·군이 함께 해결하는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시는 지난 9월 15일 동구·중구를 시작으로 이번 방문까지 16개 구·군 중 8개 구·군 현장 방문을 마치며 ‘시민 소통 프로젝트’의 반환점을 돌게 된다. 오늘(15일) 전 시장은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우성빈 기장군수와 함께 해운대구와 기장군의 주민 민원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먼저, 해운대구에서는 중동역 시외버스정류소(예정지), 원동 나들목(IC) 사거리, 별바라기공원
한방통신사 | 해운대구는 지난 12일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요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해운대구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경로의 달과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장산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하모니카 연주와 어진샘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밸리댄스 공연으로 활기차게 시작됐다. 특히 올해는 해운대문화예술단 청년들이 어르신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영상을 선보여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공식행사에서는 모범 어르신과 효행 실천자, 노인복지 증진 유공자 및 모범경로당 등 총 31명(개소)에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트로트 가수 영기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에 흥겨움을 더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해운대구보건소는 구강·영양 등 4개 분야의 노인건강정보 부스를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유익한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의안복지재단과 대한노인회 해운대구지회도 기념품과 간식을 마련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방통신사 | 부산 북구는 구포시장 내 원활한 차량 진입과 주민 통행 공간 확보를 위해 구포119 안전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날 구포시장 내 노점과 가판대, 좌판 및 각종 적치물 등으로 인한 보행 장애 요소를 정비하고, 긴급 차량의 신속한 진입과 주민들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북구는 장날 노점 및 가판대가 들어서기 전 시장 진입 구간과 내부 통행로를 사전 점검했으며, 상인들을 대상으로 통행로 확보를 위한 안내와 자율적 정비를 유도했다. 또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과 연계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통행에 지장을 주는 가판대와 적치물 등에 대해 현장 계도 및 정비 조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시장 내 주요 동선과 비상 차량 진입로를 정비함으로써 주민들이 한층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구포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원활한 통행과 차량 진입을 위해서는 상인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계도를 통해 위험 및 불편 요인을 개선하고, 상인과 방문객 모
한방통신사 | 오는 11월 13일부터 전세사기 피해자가 전월세 보증금의 최소 3분의 1은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같은 날 밝혔다. 개정 시행령은 11월 13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에는 최소보상제와 신탁 사기 등 무권계약자를 위한 ‘선지급·후정산’ 제도의 구체적인 지원금 산정 기준과 지급 절차 등이 담겼다. 최소보상제는 전세사기 피해자가 경·공매를 통해 피해 주택을 처분한 뒤에도 회복한 금액이 임차보증금의 3분의 1에 미치지 못할 경우 부족한 부분은 국가가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금액은 보증금의 3분의 1인 최소보장금에서 대항력이나 우선변제권을 행사해 받은 금액, 임차보증금 반환채권을 통해 변제받은 금액, 경매 차익과 임차료 지원액 등을 뺀 금액으로 산정된다. 가령 보증금이 1억 5,000만 원인 피해자가 경매 배당으로 2,000만 원, 경매 차익으로 1,000만 원을 회수했다면 보증금의 3분의 1인 최소보장금 5,000만 원에서 회수한 금액 3,000만 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