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념행사와 유공자 표창을 각각 추진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효(孝)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먼저, 옥천군립치매전담요양원 및 주야간보호센터에서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입소 어르신들을 위한 감사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어르신 약 80명을 비롯해 종사자와 보호자 등 23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나눴다. 행사는 사물놀이 공연과 보호자가 직접 준비한 편지 낭독, 색소폰 연주와 난타 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가족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희권 시설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옥천군은 어버이 공경과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표창을 실시했다. 이번 표창은 효행을 실천해 온 모범 어버이와 효행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는 8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3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평소 효행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효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시민과 단체를 격려하고, 어버이에 대한 은혜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에는 장한 어버이 7명, 효행자 22명, 효실천 기여단체 1개소 등이 선정됐다. 주요 수상자로는 중앙탑면에 거주하는 이상순(여, 79세) 씨가 장애가 있는 아들을 포함해 세 자녀를 바르게 키워낸 공로로 ‘장한 어버이’ 표창을 받았다. 신니면의 정지호(남, 69세) 씨는 치매를 앓고 있는 96세 모친을 20여 년간 지극정성으로 돌보며 묵묵히 효를 실천해 ‘효행자’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효실천기여단체’ 표창을 받은 호암우미린에듀시티 경로당(회장 조병희)은 자체 노인자원봉사단을 구성해 ‘고령 어르신 텃밭 식재료 지원’과 ‘말벗 활동’ 등을 펼치며 지역 사회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국악 공연과 루체레 중창단의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의회는 지난 8일 안내면 오덕리의 고추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펼쳤다. 이번 봉사에는 군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영농철 인력난을 겪는 농가를 위해 고추 심기 등의 작업을 도우며 실질적인 도움을 보탰다. 현장을 찾은 농가주는 “바쁜 시기에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의회에서 직접 와서 도와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추복성 의장은 “9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현장에서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옥천군의회는 정기적인 농촌 일손 돕기 활동으로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뉴스출처 : 옥천군의회]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홍순규)은 지난 7일 호암직동 일원 과수농가 2가구를 찾아 농촌 일손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심영자)가 추진하는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공단은 네 번째 참여 기관으로 함께했다. 이날 공단 임직원 30여 명은 영농철을 맞아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과 재배 농가를 방문해 적화 작업을 도우며 현장에 활력을 보탰다. 특히 두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작업 지원을 펼치며 농가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 홍순규 이사장은 “바쁜 농번기에 인력난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농촌 지원 활동을 비롯해 환경정화, 헌혈 참여,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뉴스출처 : 충주시시설관리공단]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8일 충북양자연구센터(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7층)를 방문해 차세대 신성장동력산업인 양자 기술의 발전 방향과 생태계 조성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 부지사는 과기부 공모 중인 '양자클러스터 지정'에 적극 대응을 통해 양자산업을 육성하고, 향후 충북의 신성장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행·재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가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지난 7일 신규 및 계속사업 점검에 이어, 8일에는 재정 당국에 주요 현안사업 등을 건의했다. 도는 지난 7일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3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앙정부의 예산 심의에 대비해 신규사업 뿐만 아니라 계속사업의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쟁점사항에 대한 논리를 보완했다. 이어 8일에는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주관 ‘2026년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전날 3차 보고회에서 재정비한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처가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국가재정 운용 방향을 설명하고, 지방정부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자리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복원 경제부지사와 관련 국장 등은 조용범 기획처 예산실장을 비롯한 재정 당국 관계 국·과장들을 만나 충북 핵심사업의 당위성과 정부예산 반영 필요성 등을 적극 설명했다. 충북도가 건의한 사업은 ▲이차전지 특화 역설계 AI 에이전트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는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시민정원 공모전에서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 교육생들과 충북도청 정원문화과 직원이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은 정원 전시와 체험을 통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원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청주시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청주시가 산림청 및 충북도와 공동 주최하고, 청주시와 (사)충북생명의숲이 공동 주관하면서 행사 규모를 한층 확대했다. 이번 시민정원 공모전에서는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 교육생들로 구성된 팀(오순희·김용례·이홍신·조미영·한미영)이 작품 ‘오월愛 한그릇 정원’으로 금상을 수상했으며, 충북도청 정원문화과 김도희 주무관은 작품 ‘담아 올린 감사’로 은상을 수상했다. 금상 수상작 ‘오월愛 한그릇 정원’은 어린 시절 소풍지였던 종축장에서 소꼬리에 매달린 보물찾기를 하던 설렘과 따뜻한 추억의 편린을 정원에 담아낸 작품이다. 은상 수상작 ‘담아 올린 감사’는 정원도시로 성장해 온 청주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답례의 정원을 표현했다.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 교육생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생활권 수목의 병해충을 예방하고 진단‧처방할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2026년 제2기 나무의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6월 27일부터 9월 19일까지 13주간 총 16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월·화요일은 비대면(Zoom), 토요일은 대면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산림교육센터 및 미동산수목원 일원에서 운영되며, 수목학, 수목생리학, 수목병리학 등 총 12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모집인원은 40명으로, 신청기간은 2026년 5월 11일부터 6월 14일까지다. 신청은 미동산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관련 증빙서류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생은 서류심사 후 공개 전산 추첨 방식으로 선발되며, 교육 포기자 및 수강료 미납자 발생 시 후순위자를 순차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2기 과정은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월·화요일 야간 비대면교육과 토요일 대면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 제1기 과정이 평일 주간 대면 중심의 4주 집중과정으로 운영된 것과 달리, 제2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은 제천 신청사 이전 100일을 맞은 5월 7일 제천시 신백동 일원에서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플로깅은 자치연수원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백동 주요 도로와 하천변 약 3km 구간에서 약 2시간 가량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는 스웨덴어 플로카 업(Plocka upp)과 달리는 운동을 뜻하는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자치연수원이 청주에서 제천으로 이전한 지 100일을 기념하는 동시에, 청사 이전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낙현 자치연수원장은 “연수원 이전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공직자와 도민 교육이라는 본래의 기능 뿐 아니라 도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자치연수원은 지난 1월 청주 가덕 청사에서 제천시 신백동 신청사로 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지역 유아들을 대상으로 우리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꼬마장금이: 콩이야기’ 1탄 두부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금봉산 농원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센터 회원등록기관 소속 만 3~5세 유아 2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체험 프로그램은 콩의 성장 과정과 풍부한 영양을 배우는 ‘콩 이야기’ 이론 교육으로 시작됐다. 이어 아이들이 직접 콩물이 두부로 변하는 과정을 확인하는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되어, 참가 유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오감을 만족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전통 식재료인 콩이 두부가 되는 과정을 아이들이 직접 체험함으로써 콩 음식에 대한 친근함을 높이고, 나아가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두부 만들기 체험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장경수)는 어버이날을 맞아 옥천군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꽃바구니와 마들렌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 내 ‘샛길 창업동아리’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과 진로 체험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꽃집 창업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직접 제작한 꽃바구니를 전달하고, 디저트 카페 창업을 꿈꾸는 청소년들은 마들렌을 만들어 나누는 등 각자의 진로와 연계된 실습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해당 동아리는 지난해 남부3군 창업동아리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대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상품 기획부터 제작, 나눔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실질적인 창업 경험을 쌓고, 지역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대표 나숙연)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요양원 1층과 야외정원에서 입소 어르신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사랑의 가든파티'를 개최했다. 요양원은 치매로 인해 점차 기억은 흐려지더라도 가족 간의 사랑과 정서적 교감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입소 어르신, 보호자,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요양원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주위 환경을 조성했다. 행사는 △어버이날 감사 인사 △카네이션 전달 △축하 건배 △바비큐 식사 △가족 담소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후에는 보호자 간담회도 함께 열렸다. 나숙연 대표는 "치매는 기억을 조금씩 잃어가는 질환이지만 사랑받았던 감정과 따뜻한 마음은 오래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가든파티가 어르신들에게는 행복한 추억이 되고, 보호자들에게는 위로와 공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