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현태기자 | 충북 증평군새마을회(회장 이기엽)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인삼골축제에서 방문객을 위한 먹거리 부스 ‘새마을식당’을 운영한다. 새마을식당은 새마을지도자증평군부녀회를 비롯한 회원들이 함께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방문객을 맞는다. 증평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을 활용한 인삼튀김을 비롯해 표고탕수육, 돈피무침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증평의 넉넉한 인심을 전한다. 회원들은 축제 기간 음식 준비와 식당 운영에 힘을 모아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지역 대표 축제의 원활한 운영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기엽 회장은 “증평을 대표하는 인삼골축제에 새마을 가족과 함께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음식을 맛보며 축제의 즐거움도 함께 만끽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새마을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펼치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방통신사 김현태기자 | 충청북도 대표단이 중국 화남 경제권 진출과 첨단산업 글로벌 협력망 구축을 위해 10월 8일 중국 선전에 도착하며 2박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대표단은 8일(목) 오후 중국 선전시에 도착해 첫 공식 일정으로 선전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회식 및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신용한 지사는 개회식 축사를 통해 “우리 충북은 이차전지 생산액 전국 1위, 태양광 생산량 1위를 자랑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지”라면서 “최근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인 293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엑스포에 참가하는 우리 충북의 혁신 기업들이 전 세계 6천여 한인 경제인 여러분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더 넓은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길 기대한다"며 글로벌 한인 경제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충청북도 대표단은 이튿날인 9일(금) 주광저우 총영사 면담, 충청북도-충주시-중국 닝보 롱바이 투자협약식 등 경제외교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방통신사 김현태기자 | 충북 괴산군은 8일 퐁싸이싹 인탈랏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차관이 군을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지속 가능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괴산군에 배정된 전체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1001명(261개 농가)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 중 라오스 국적 근로자는 농가형과 공공형을 합쳐 총 418명에 달한다. 이는 2024년 도입 인원인 125명과 비교해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라오스가 지역 농촌 인력 수급의 핵심 국가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양측은 급증하는 인력 도입 규모에 발맞춰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와 체계적인 관리, 근로자 권익 보호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농가의 인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군은 해당 방문을 계기로 라오스 정부와의 소통 창구를 넓히고 농촌 인력난 해소와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 공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라오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일손을 제공하고 계절근로자에게
한방통신사 김현태기자 | 청주시의회는 지난 7일 의회를 방문한 수원특례시의회 의회사무국 관계자들과 민원청 및 정책지원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의정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장수석 수원특례시의회 의회사무국장은 김성란 청주시의회 의회사무국장과 면담하고, 참석한 관계자들과 함께 민원청을 비롯한 의회 시설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수원특례시의회의 인사·조직 분야 벤치마킹 일정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청주시의회의 민원청과 정책지원팀 운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청주시의회는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설치한 민원청의 추진 배경과 운영 현황을 소개했다. 특히 전문위원실·정책지원관·집행부 간 협력을 통한 민원 대응 절차와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조례 제·개정 등 의정활동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설명했다. 아울러 정책지원관 22명을 팀별 7~8명 규모로 편성한 정책지원1·2·3팀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상임위원회별 지원 경험과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팀장 중심의 업무 관리와 협업을 강화하는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순환 전보와 업무량 조정, 인력 공
한방통신사 이기연기자 | 고창군이 8일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지회장 이공진) 주관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화합과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지역 어르신 35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심덕섭 군수를 비롯해 고창군의회 박성만 의장 등 내빈이 참석해 ‘노인의 날’ 제정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사)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고창군장학재단에 전달했으며, 고창청춘대학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어르신들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식전 공연으로는 녹두꽃 소리애 예술단과 고창퓨전장구연합단의 공연이 이어져 어르신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가수 임미소 씨의 무대가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기념식은 ▲내빈 소개 ▲노인강령 낭독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기여자 표창장 수여 ▲기탁식 ▲지회장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인 활동으로 수상하신 모든 분께 진심으
한방통신사 김현태기자 |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2026 증평인삼골축제’ 기간 한국생활개선증평군연합회와 함께 우리 쌀 소비촉진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쌀 소비 감소와 쌀값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지역 주민과 축제 방문객에게 쌀의 우수성과 다양한 활용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생활개선회원들은 부침개와 뻥튀기, 떡구이, 물떡 등 다양한 먹거리를 현장에서 선보이며 시식과 판매를 진행한다. 특히 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활용한 부침개와 전통 간식인 뻥튀기를 제공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쌀로 만든 먹거리의 다양한 맛과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김경애 소장은 “축제를 찾은 많은 분들이 쌀로 만든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우리 쌀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쌀 소비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김현태기자 | 충북 증평군과 증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미숙)는 지난 8일 보강천 미루나무숲 씨름장 일원에서 ‘제17회 증평군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사회복지기관과 단체 19곳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지원제도를 알리고, 민·관이 지역의 복지자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19개의 홍보부스가 마련됐다. 각 기관과 단체는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내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사회복지 발전과 복지정책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다. 수상자는 군수표창에 증평지역자활센터 박경화, 군의장상에 증평삼보사회복지관 윤신혜, 증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상에 증평군장애인복지관 한현미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이번 박람회는 주민들이 복지 혜택을 일상에서 친근하게 접하고, 민·관이 함께 지역의 복지자원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를 계기로 주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공감하는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고
한방통신사 김현태기자 | 청주시는 8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사)대한노인회 청주시흥덕청원구지회(지회장 한종수)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수상자, 어르신, 노인회장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어르신과 단체를 격려하고, 국가와 사회, 가정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공연에서는 한강문화예술단의 한국무용과 가요 메들리 무대가 펼쳐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본행사에서는 노인복지 유공자 67명을 대상으로 국무총리, 보건복지부장관, 충청북도지사, 청주시장 표창 등이 수여됐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청주의 발전과 풍요는 어르신들께서 흘리신 땀과 헌신,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평생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 오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
한방통신사 김현태기자 | 옥천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및 학교 관계자 등 55명을 대상으로 미래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선진지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충북 관내 AI 및 디지털 기술 활용 교육 우수 기관과 선진 공간을 탐방하며 미래형 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청주공업고등학교 공동실습소, 충청북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주공업고등학교 공동실습소에서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로봇 등 첨단 미래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현장을 견학했다. 이어 충청북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를 찾아 AI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교육 및 콘텐츠 제작 과정을 둘러보며 미래형 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에서는 자연과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공간 조성 사례를 살펴보며,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공간 혁신 및 자연 친화적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애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다양한 미래교육 현장을
한방통신사 김현태기자 |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음성군지회(지회장 윤혜진)는 8일 금빛체육센터에서 지체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화합하는 ‘2026년 음성군 지체장애인 어울림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지체장애인과 가족을 비롯해 장애인단체 및 기관 관계자‧봉사자,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는 음성군 지체장애인 어울림 체육대회는 지체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체육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체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를 목표로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음성군장애인복지관 회원들의 하모니카 공연이 진행됐으며, 1부 행사에서는 장애인 인식 개선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2부 행사에서는 한궁, 풍선 터트리기, 오재미 던지기 등 경기종목과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져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윤혜진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음성군지회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성공적으
한방통신사 김현태기자 | 음성군은 지난 7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군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음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사업 기반시설에 소요되는 국비 91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농식품부는 서류·현장·발표평가를 거쳐 △사업계획 적정성 △사업부지 적정성 △사업추진 준비도 등을 검토해 음성군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군은 음성읍 평곡리 일원에 추진 중인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사업 구역 중 20㏊ 규모의 스마트팜 부지에 도로·용수·전기 등 단지 조성에 필요한 핵심 기반시설을 구축하게 된다. 사업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진행되며, 총 130억원(국비 91, 도비 11.7, 군비 27.3)의 사업비를 투입해 스마트 농업을 위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우선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스마트원예단지는 기반시설 조성과 함께 임대형·분양형 스마트팜 등 다양한 형태의 생산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향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스마트 APC 구축도 추진하는
한방통신사 김현태기자 | 제4대 청주시의회가 10월 8일 개원 100일을 맞아 ‘일하는 의회, 공부하는 의회’를 의정방침으로 입법 활동과 시민 소통, 정책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시의회는 제103회부터 제105회까지 임시회 3회를 열고 총 18일간 조례안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했다. 이 기간 처리한 의안은 조례안 35건, 예산안 2건, 동의·승인안 11건, 건의안 3건, 기타 안건 21건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11건으로, 처리한 전체 조례안 35건의 31.4%를 차지했다. 의원들은 복지와 건강, 생활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입법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의원 10명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과 시정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시의회는 주요 지역 현안에 관한 건의안 3건도 채택했다. 건의안에는 청주 오창읍 후기리 소각장 문제의 합리적 해결과 시민 건강권·환경권 보호, 공군사관학교 이전 추진에 따른 시민 권익 보호와 지역 상생 대책 마련,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