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8월 9일, 충남 예산군을 방문하여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농작업 실태와 가축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남 해남군과 충남 홍성군에서 폭염 속 작업 중이던 외국인 근로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는 의사소통 문제 등으로 폭염 국민행동요령과 휴식시간 보장 등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만큼, 이들의 작업 환경과 휴게시간 준수 여부 등을 세심하게 확인했다. 김광용 본부장은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이 폭염 속 온열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현장 관계자들에게 폭염 3대 기본 수칙인 ‘물‧그늘‧휴식’과 폭염 중대경보 발령 시 행동 수칙(즉시 작업 중단-시원한 그늘로 이동-이웃 간 안부 확인)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8월 6일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도 외국인 대상 자국어 안내문 배포의 중요성을 강조한 만큼, 외국인 근로자 대상 18개 모국어로 제작된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 책자와 냉방 물품을 현장에 전달하고 주위 동료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9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생강 재배농가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철저한 포장 관리와 예방대책 실천을 안내했다. 생강은 고온성 작물이지만, 35℃ 이상의 고온이 장기간 이어지면 광합성 능력이 떨어지고 잎끝마름이나 황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토양 온도가 과도하게 상승하면 뿌리와 근경의 생육이 저하되고 병해 발생 위험도 커진다. 고온기에는 토양 수분 증발이 증가해 생육 부진과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차광망 등을 활용한 지온 상승 억제 △아침이나 저녁 시간대 관수 △배수로 정비를 통한 토양 수분 관리 △질소질 비료 과다 시용 자제 △병해충 예찰 강화 등이 필요하다. 고온 이후 많은 비가 내릴 경우 토양 과습으로 뿌리썩음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배수로를 미리 정비하고 병든 포기는 즉시 제거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고온이 이어지는 시기에는 차광과 관수, 배수 관리 등 기본적인 생육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며 “병해충 발생 여부도 수시로 살펴 수확기까지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한다”고 조언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벼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한 2차 중앙-지방 합동예찰과 현장 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2차 합동예찰은 보령, 서천, 청양, 홍성, 태안 등 5개 시군에서 진행하며,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충남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예찰에서는 벼멸구·흰등멸구·혹명나방 등 비래해충과 도열병·깨씨무늬병 등 주요 병해 발생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 기술지도를 병행할 예정이다. 지난 7월 실시한 1차 중앙-지방 합동예찰 결과 벼멸구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흰등멸구·혹명나방·깨씨무늬병 등은 일부 필지에서 경미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예찰 결과를 시군과 공유해 적기 방제와 현장 대응에 활용하고, 8월 말과 9월 중순에도 추가 예찰을 실시해 벼 생육 후기 병해충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수형 도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는 “최근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으로 벼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한 정밀 예찰과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해 적기 방제로 피해를
한방통신사 신태공기자 | 논산시는 8일 논산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논산시 우수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채용설명회는 관내 우수기업의 일자리 정보와 청년 구직자를 연계해 지역 청년들에게는 다양한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2026년 논산 청년 대토론회 논산을 바꾸는 시간’과 연계해 청년정책에 대한 소통과 함께 실제 채용 현장을 마련해 청년들이 지역기업의 채용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취업 가능성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채용설명회에는 15개 관내 우수기업이 참여했으며, 약 80명 규모의 채용을 목표로 기업별 채용정보 제공, 현장면접, 취업상담 등이 진행됐다. 참여기업은 ㈜풍산FNS, 케이디솔루션(주), CJ제일제당(주), ㈜빙그레, ㈜루트제이드, ㈜감동란, 건양대학교, ㈜제닉, 동성테크(주), ㈜루트, ㈜상경에프앤비, ㈜엔피에스, (유)다우한우, 휴먼테크(주), ㈜와이앤비푸드·(주)에스앤비푸드·(주)쿠즈락 등으로, 다양한 분야의 우수기업이 참여해 폭넓은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기업별 채용부스에서는 △모
한방통신사 신태공기자 | 청년과 함께 논산의 미래를 그리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센터는 8일 논산국민체육센터 ‘2026년 논산 청년 대토론회 논산을 바꾸는 시간’을 개최했다. 논산시가 청년만을 대상으로 정책 대토론회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년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세우고,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장과 청년이 직접 마주 앉아 지역 현안과 정책을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는 점에서 민선9기 시민 중심 소통행정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청년과 청년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청년네트워크에서 분과별로 일자리, 주거·생활, 농업, 문화 등 분야별 정책 아이디어에 관해 발표했으며, 백성현 논산시장이 이에 관해 답변하는 공개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년들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체감하는 고민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청년 문화기획, 국방기업 취업 지원, 청년 주거 안정 방안 등 문화·예술과 교육, 농업, 일자리, 주거·생활 분야의 다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충남도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서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점검 강화 등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8일 논산시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 등 점검반이 전통시장과 무더위쉼터의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 경보 지속에 따른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현장의 폭염 저감시설 작동 상태 및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홍 부지사는 천동2리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기 가동 상태와 시설 관리 현황을 세심히 살폈다. 이어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불편 사항을 청취한 뒤,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언제든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개선사항이 있으면 즉시 조치해 줄 것을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화지전통시장에서는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과 상인들이 온열질환 피해를 입지 않도록 폭염 저감시설인 ‘안개형 냉각(쿨링포그)’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상시 유지관리 체계를 집중 확인했다. 안개형 냉각 시설은 인공 안개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춰줌으로써 전통시장 상인 및 이용객의 온열질환 예방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충남교육청은 7일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교원단체 15명을 대상으로‘교원단체와 함께하는 충남 교권보호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남교총,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남지부, 충남교사노동조합, 충남초등교사협회, 새로운학교충남네트워크, 충남실천교육교사모임, 충남좋은교사운동 등 도내 주요 교원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권 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근 교육활동 침해 양상이 다양화·복합화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교원이 교육활동 침해를 혼자 감당하지 않는 충남’을 목표로 하는 '교권보호 통합지원체계 구축 계획(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권 보호가 단순한 사후 대응을 넘어 예방부터 대응, 회복까지 이어지는 통합적인 지원체계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했으며,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제도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교권보호 통합지원체계 구축 계획'에 반영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권 보호 정책으로 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충남교육청은 7일 충남교육청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 대강당에서 ‘너의 손끝에서 시작된 기술!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도전이 되다!’라는 구호 아래 2026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교육청을 비롯하여 충남기능경기위원회 관계자,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교 학교장, 학생 선수와 지도교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인천에서 개최되는 전국 대회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송도 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폴리메카닉스 등 50개 직종에 1,8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우수 숙련 기술을 겨룬다. 충남교육청에서도 32개 직종에 직업계고 17교에서 92명 학생 선수가 출전한다. 충남교육청은 2025년 광주에서 개최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5위의 성적에 이어 올해 대회에서도 상위 입상을 목표로 안전에 유의하며 전문성 높은 기술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특히, 학과 특성과 교육과정 연계를 통한 전공 심화 동아리 지도 방안을 마련하고 2인 지도 교사제(복수 지도 교사제) 운영을 통하
한방통신사 신태공기자 | 천안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공직자의 전시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신속·정확한 상황 보고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직자 안보교육과 국가 비상대비체계,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및 근무 요령 안내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비상대비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통해 시스템 활용법을 익히고 상황 관리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2026년 을지연습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실시된다. 시는 공무원 비상소집과 전시전환 절차 연습, 실제 훈련 및 도상연습, 민방위 대피훈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근무자의 임무를 명확히 하고 비상대비정보시스템 활용 능력을 높여 실제 상황에서도 체계적으로 대응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충남교육청은 교원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건강한 교육활동을 돕기 위해 교권보호관추진단이 주관하여 7일부터 8일까지 교원 치유 지원 캠프를 공주와 태안 두 곳에서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교직 경력에 따른 특성과 요구를 반영해 저경력 교원부터 고경력 교원까지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저경력 교원은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숲치유 명상 ▲명상종 체험 ▲향기요법 등 자연과 오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교직 초기의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해소하고 심신의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갖는다. 고경력 교원은 천리포수목원에서 ▲숲을 만나다 ▲마음 챙김 명상 등 자연 속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활동으로 누적된 심리적 피로를 해소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캠프를 통해 교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양걸 교권보호관추진단장은 “교원의 마음 건강은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이다.”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심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충남교육청은 7일 충남교육청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에서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충남산학융합원, ㈜네패스, 엠이엠씨코리아㈜, ㈜히타치에너지코리아와 함께 ‘충남 직업계고 채용 연계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여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은 학생 발굴과 교육 운영,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기업 연계 및 현장 중심 교육 지원 등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충남교육청과 충남산학융합원이 손잡고 추진하는 ‘충남 산학협력인력양성사업’은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에 맞춰 맞춤형 교육을 설계하고 실무교육부터 채용까지 연계하는 선도적 협업 사업이다. 협약 기관들은 선발된 학생들이 대학에서 4~5주간 기업 맞춤형 실무교육을 이수한 후 참여기업에 채용되도록 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채용 연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교육
한방통신사 신태공기자 | 천안시의회는 7일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총 9명으로 학계 교수 2명, 법조계 변호사 4명, 언론계 기자 2명, 시민단체 1명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는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에 따라 행동강령의 공정한 운영과 제도개선을 위한 외부전문가 자문기구로, 의원들의 윤리의식 제고 및 청렴한 의정문화 정착, 공정한 직무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운영된다. 위원회는 주로 ▲행동강령 위반에 대한 신고의 접수 및 조사·처리 ▲국내외 활동의 승인 ▲의원에 대한 행동강령의 교육 및 상담 ▲조례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 ▲그 밖에 조례 운영 및 이행을 위하여 의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외부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과 전문적인 조언을 통해 미흡했던 부분들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시로 청취·수렴하여 제도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행동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