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예방 중심의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 및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당위성을 전국에 알렸다. 도는 15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행사장에서 태안군 보건의료원, 충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충남도회, 담당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고령화 시대를 맞아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일상 속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캠페인은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구강건강이 단순한 치아 관리가 아니라 전신건강과 삶의 질에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구강보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은 현장에 설치한 홍보부스에서 진행됐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올바른 칫솔질 및 구강관리 방법 안내 △구강건강 상담 △구취 관련 등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룰렛 퀴즈 이벤트를 운영해 도민들의 흥미를 높임과 동시에 구강건강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관내 음식점의 위생 관리 수준을 향상한 점을 인정받아 충남도로부터 식품위생수준 향상 유공 ‘최우수 기관상’을 받았다. 지난 14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됐으며, 해당 행사에서 시는 표창패를 전달받았다. 충남도는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사업 주요 시책 추진 성과 ▲음식점 위생 관리 수준 향상 노력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노력 등을 평가했다. 시는 위생적인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신청 절차와 필요 사항을 식품접객업소에 안내하고 있다. 또한, 식품안심업소로 신규 지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주방세제, 종량제봉투 등 필요 물품을 지원해 위생 관리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The 안심식당 활성화를 위해 매년 신규 지정업소를 모집 중이다. 해당 식당으로 지정되려면 개인 접시, 국자 등 덜어 먹기가 가능한 도구가 비치돼 있어야 하며, 위생적인 수저 관리, 주기적인 방역 등을 이행해야 한다. 아울러 식품안심업소와 The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 및 실천과제 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미래 관광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나섰다. 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5차 서산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각 국장 및 농업기술센터소장, 기획예산담당관, 미래전략담당관 등 시 관계자와 수행사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석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용역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의 서산시 관광 발전 방향을 담는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 관광 여건 변화와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AI 기반 관광 활성화 전략과 체험·체류형 관광프로그램 개발, 관광 캐릭터 마케팅 활성화 등을 통해 관광산업의 고도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용역을 통해 관광자원 및 관광개발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관광개발 방향도 구체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 의견 수렴과 관광 콘텐츠 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가 학생 주도형 전공 리더십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공 역량 강화와 자기주도 학습문화 조성에 나선다. 작업치료학과는 최근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공 기반 리더십 동아리인 ‘리더19’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취업 역량 강화와 전공 학습능력 향상, 전공 기반 리더십 함양 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작업치료 전공과 연계한 다양한 비교과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학과는 리더십 동아리를 중심으로 전공 관련 스터디와 특강, 기술 습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 스페셜데이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학과 이미지 제고와 전공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동아리에는 작업치료학과 재학생 40명이 참여하며, 전공 기반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 역량과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김미점 작업치료학과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전공 학습을 넘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27∼28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앞두고 도 대표팀 지원과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고 생명 존중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대회는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생·일반부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전국 시도 대표 선수와 청중평가단, 응원단 등 3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도에서는 학생·청소년부에 논산여자상업고 학생으로 이뤄진 ‘리바이브 5(Revive 5)’ 팀, 대학생·일반부에 태안 학부모로 구성된 ‘태안맘스’ 팀이 출전해 팀별 8분 이내 무대 경연을 펼친다. 도 소방본부는 도 대표팀의 완성도 높은 경연을 위해 참가팀의 연습 과정을 확인하며 심폐소생술 자세, 압박 위치와 속도, 팀원 간 역할 분담, 무대 동선, 발표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등 사전 준비 단계부터 세부 지원에 나서고 있다. 또 경연 구성과 메시지 전달력이 실제 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15일 천안시서북구치매안심센터에서 스타훈련교사협의회와 재능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내 흩어져 있는 전문 재능기부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능기부 봉사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복지증진 및 지원을 위한 인력·정보 교류 △재능기부 관련 협력사업 추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센터는 스타훈련교사협의회가 현장에서 쌓아온 고도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재능기부’ 활동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송민규 스타훈련교사협의회장은 “회원들이 가진 전문성을 지역 사회와 나누며 지속적인 재능기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석 천안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전문가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15일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에서 인간식물환경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6 태안원예치유 학술대회'가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원예치유산업 발전과 지역활성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전문가, 학회·협회 관계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화훼학회, 대한온천학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원예치료복지협회도 함께했다. 오전 주제강연에는 두 개 세션이 동시에 진행됐다. 한 세션에서는 '지속가능한 원예치유 산업의 발전과 지역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원예치유 기반 치유농업의 국내 정책과 연구 방향, 치유산업과 마을사업을 통한 지역활성화, AI와 원예치료 융합 등 다양한 강연이 펄쳐졌다. 다른 세션ㅇ은 '블루오션(Blue Ocean)과 그린오션(Green Ocean) 그리고 충남'을 주제로 AI 치유, 디지털 웰니스, 온천 건강관광 등 치유산업의 미래 방향을 다룬 강연이 이어졌다. 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은 "박람회가 원예치유의 가치를 눈으로 확인하고 몸으로 경험하는 체험의 장이라면, 이번 학술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5-16일 태안군 아일랜드 리솜에서 ‘2026년 학생4-H 리더십캠프 및 지도교사 연수’을 개최했다. 학생4-H회원의 리더십 함양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캠프에는 도내 학생4-H회원과 대학4-H회원, 지도교사 및 본부 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4-H 기본교육 △팀빌딩 활동 △학생4-H연합회 운영 및 회의생활 교육 △2분 스피치 콘서트 △학생4-H연합회 임원선출 및 프로젝트 발굴 등으로 구성했다. 첫 날은 학생4-H연합회의 목적과 역할을 이해하고, 조별 토론과 자치회의를 통해 지역과 학교에서 실천 가능한 4-H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면서 미래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둘 째날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견학을 통해 치유농업과 원예산업의 미래 가치를 체험하고, 농업·환경·건강이 융합된 다양한 진로 분야를 탐색할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학생4-H회원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참여하며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지역사회를 이끌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농업과 농촌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이상기후에 대응할 수 있는 고품질 마늘·양파 우량계통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4일 양념채소연구소 시험포장에서 국내 육성 25계통을 대상으로 하는 ‘마늘·양파 우량계통 지역 적응 공동 연구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전국 마늘 재배면적 3위(3604ha), 양파 5위(1072ha)의 주산지로,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우량품종 육성 및 선발을 위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충남 3호 △충남 4호 △원교 57041호 등 마늘 8계통과 △경남 47호 △전남 25호 등 중만생계 양파 17계통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이 중 도 농업기술원에서 교잡·육성한 충남 4호는 인편이 6-8쪽으로 구성된 백색계 순한 마늘로, 한지형 마늘보다 생육이 우수하고 병해 저항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전국 농업기술원 관계자와 대학교수, 종묘회사 전문가, 작목 담당자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각 계통의 지역 적응성, 생육 특성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 신재철 양념채소연구소 연구사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는 15일 공주 충남역사박물관(옛 국립공주박물관)에서 문석준 도 건축도시국장과 박물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호 우수건축자산’ 현판식을 개최했다. 우수건축자산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건축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지정 중이다. 도는 지난 3월 처음으로 충남역사박물관, 아산 구정아트센터와 온양민속박물관 본관, 당진 합덕 문화공감플랫폼 등 4개 건축물을 우수건축자산으로 이름을 올렸다. 충남역사박물관은 우리나라 1세대 건축가로 서울 혜화동성당과 국립극장, 국립경주박물관 등을 건축한 고 이희태 선생의 작품이다. 이 건축물은 지상 2층, 지하 1층에 연면적 1648.54㎡ 규모이며, 1973년 건립 당시 용도는 국립중앙박물관 공주분관였다. 경복궁 경회루의 석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기둥에 무령왕릉 내부 아치형 구조와 벽돌 쌓기 방식을 외관 디자인에 반영, 국가 및 지역적 정체성을 강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석준 국장은 “이번 현판식은 우리 지역의 정체성이 담긴 건축물을 체계적으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가 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 홍보와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나섰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지역 내 주요 등산로를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미끄러짐, 탈진, 길 잃음 등 각종 산악사고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특히 무리한 산행과 안전장비 미착용이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천안서북소방서는 성거산 등 주요 등산로를 중심으로 산악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등산객들에게 산행 전 준비운동과 기상 확인, 지정된 등산로 이용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활동이 가능하도록 산악위치표지판과 국가지점번호 활용 방법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산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주변 위치표지판 번호를 확인해 119에 신고하면 보다 빠른 구조가 가능하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봄철에는 일교차가 크고 지형 특성상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한 산행을 위해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고 음주 산행은 반드시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달 8일부터 21일까지 관내 5교를 대상으로 교육장을 비롯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대비 철저한 위생 관리를 통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 간부공무원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식재료 검수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관리 ▲작업 관리 ▲식중독 예방·대응관리 ▲시설 관리 ▲청렴한 급식 운영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 중인 급식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용 교육장은 지난 14일 식품안전의 날을 맞이하여 인지초등학교를 방문해 전반적인 급식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며“최근 일교차로 인한 식중독 사고 우려가 높은 상황에서도 철저한 위생 관리를 통해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급식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