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4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관내 연천AID교육센터에서 초·중·고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 ‘2026 하이러닝 기반 수업 설계 및 수업 운영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하이러닝 및 AI 플랫폼을 활용하여 실제 수업과 평가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설계-실전 적용-성찰'의 단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실질적인 수업 혁신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1회차인 14일에는 백학초등학교 김성균 교사가 강사로 나서 하이러닝 플랫폼을 활용한 학생 참여형 수업 설계 실습을 진행한다. 이후 참여 교사들은 각자의 교실에서 직접 수업을 적용해 보는 실천 기간을 거친 뒤, 28일 2회차 연수에서 사례 공유 및 연천 에이드(AIDed) 지원단과의 1:1 맞춤형 수업 멘토링을 통해 성찰의 시간을 갖는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플랫폼 사용법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동료 교사 및 지원단과 함께 수업 고민을 나누며 실제 교실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과정이어서 실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연천 학생야영장에서 관내 신규교사 56명을 대상으로 ‘2026 연천 AIDed 신규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의 일환으로 ‘별별 공유학교 관계형성 팀빌딩’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내기 교사들이 낯선 학교 현장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 교사들과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교직 생활의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별별 공유학교’라는 명칭에 걸맞게 우주와 별, 태양계를 활용한 다채로운 창의력 게임이 펼쳐졌다. 특히 단순한 강의식 전달에서 벗어나, 신규교사들이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미션을 해결하는 ‘실행학습(Action Learning)’ 형태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한 교사들은 소통 기반의 게임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연천 교육공동체로서의 소속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이번 ‘별별 공유학교’ 체험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연천의 지역 생태 탐방, 에듀테크 활용 수업 나눔, 교육발전특구 컨퍼런스 등 신규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체계적인 직무연수 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이 4월 15일, 제81회 식목의 날을 기념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잘한다, 자란다!’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청렴도 향상 종합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청렴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함께 키워가는 가치로 인식하여, 정책과 현장이 가운데서 소통하는 연천 청렴의 기본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청렴이 자라나는 잘하는 조직’이라는 의미를 담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직원들의 출근 시간을 활용해 청렴 실천 메시지 스티커가 부착된 화분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 나무를 키워가며 자연스럽게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향후, 연천교육지원청에서는‘잘 키운 청렴 하나, 열 풍년 안 부럽다’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직원들이 실천한 청렴 사례를 공유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격려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청렴은 거창한 실천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청렴을 직접 ‘심고 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보건의료원은 말라리아 유행 시기를 앞두고 지역 내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4월부터 무료 신속진단검사 운영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와 모기 활동 증가 등의 영향으로 말라리아 발생 시기가 점차 앞당겨지고 있으며, 기존 접경지역 중심 발생 양상에서 벗어나 수도권 전반으로 확산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조기 진단과 신속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말라리아는 모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감염 시 일정 주기로 발열과 오한, 발한 등의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초기에는 단순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일 수 있어 신속한 검사와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연천군보건의료원은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신속진단키트를 활용한 검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손끝 혈액 채취만으로 약 30분 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검사 대상은 발열, 오한 등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는 군민이며, 신분증을 지참해, 연천군보건의료원 감염병 대응팀에 사전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은 제33회 연천구석기축제 및 2029년 연천 세계 구석기엑스포의 성공 개최 기원을 담아 구석기축제를 1주일 앞두고, 오는 25일 토요일 특별 프로그램으로 ‘임진강자연센터 플로깅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플로깅에 그치지 않고 연천의 역사적 가치인 구석기를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과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이클레이 자연기반도시와 연계해 임진강자연센터에서 전문 강사들이 들려주는 유익한 강연과 환경 보호 미션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먼저 박영윤 강원대학교 지구자원연구소 연구교수의 지질 토크와 김미희 생물생태자연연구소 대표의 식물탐사를 진행한 뒤, 마지막 순서로 임진강변에서 플로깅 활동과 지질 및 식물 우수 사진 투표를 진행해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11시, 오후 1시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1시간 30분씩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원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구석기축제 무료입장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 세계 고고학계를 놀라게 했던 연천의 구석기 유적이 문화관광축제를 넘어 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청 소속 김현석 선수가 '2026년도 제1차 트랙 국가대표 선수선발 평가대회' 1km 독주경기에서 1분 02초 779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같은 연천군청 소속 김은기 선수도 1분 03초 688의 기록으로 2위를 기록하며 연천군이 1·2위를 석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7일부터 4월 10일까지 4일간 충북 진천선수촌 내 벨로드롬에서 개최됐으며,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중요한 평가 무대로 전국의 우수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결과는 국가대표 선발을 앞둔 시점에서 연천군 선수들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연천군청 사이클팀은 그간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며 트랙 종목 강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천군청 사이클팀 감독은 “두 선수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자신의 레이스를 펼친 결과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있을 대회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성과는 연천군청 사이클팀의 꾸준한 훈련 성과와 경쟁력을 입증하는 결과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4일,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제47회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지역예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발명 활동을 장려하고, 미래 과학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 지역예선에는 초등학생, 중학생 약 1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실생활의 불편함을 개선하거나 과학적 원리를 활용한 독창적인 발명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지역예선대회는 작품설명서 및 탐구일지를 바탕으로 한 서면심사와 학생이 직접 작품을 시연하고 설명하는 면담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창의성·탐구성과 작품의 실용성, 경제성 등을 고려하여 심사한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예선 대회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최우수작 1점을 선정하여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주관하는 경기도대회(본선)에 연천 지역 대표로 추천할 계획이다. 특히 선발된 작품에 대해서는 도대회 출품 전 전문가의 대면 컨설팅을 지원하여 작품의 질적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과 지도교사에게는 교육장 상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더욱 촘촘하고 안전한 교육·돌봄 환경을 제공하는‘지역연계 온동네 돌봄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늘봄학교’ 명칭을 대신하여 지역 전체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의미를 담은 ‘온동네 돌봄교육’으로 명칭을 통합하고, 방과후뿐만 아니라 방학 중과 주말까지 운영시간을 확대하여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곡과 연천 지역의 거점 기관을 선정하여 지역 간 돌봄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곡 지역 거점 [브런치독서모임]: 학부모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엄마표 돌봄교실’을 통해 ‘돌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일은 방과 후부터 밤 20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주말과 방학 중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8시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다. 연천 지역 거점 [연천군청소년수련관]: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소속 시설인 청소년수련관은 ‘방과후 프로그램 특화’에 집중하여 ‘DMZ 에코 히어로즈 - 마을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 중앙도서관은 지난 11일 도서관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진수경 작가를 초청해 ‘우리동네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수경 작가의 『귀신 세탁소』와 『우리 동네는 접경 지역』을 주제로 진행됐다. 『귀신 세탁소』는 진수경 작가의 『귀신 님, 날 보러 와요』 후속작으로, 6년 만에 나온 작품이다. 어린이들의 꾸준한 요청과 작가의 오랜 고민 끝에 탄생했으며, 행사에서 작가는 직접 귀신 복장으로 변신해 어린이들과 특별한 소통을 나눴다. 『우리 동네는 접경 지역』은 연천군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행사에서는 지역의 특징과 평화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독후 활동으로 나만의 귀신을 창작하거나 귀신 복장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변형해 보는 시간에 참여했다. 어린이들은 귀신 가발을 착용하고 사진을 찍으며, 작가에게 사인을 받는 등 활발한 참여를 보였다. 연천군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어린이와 지역 주민 모두에게 독서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창의력을 키우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연천군 도서관은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 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일, 본격적인 봄 행춘기를 맞아 청산면의 대표 명소인 ‘베개용암 출렁다리’ 관광지 입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개통 이후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베개용암 출렁다리에 봄철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지역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고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청산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기분 좋게 즐기고 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서 애향심을 바탕으로 지역 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개통한 베개용암 출렁다리는 천연기념물 제442호인 전곡읍 은대리 물거미 서식지와 연계된 수려한 주상절리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연천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 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3일 정기 회의를 통해 결정된 2026년 특화사업 '다시 봄, 중면의 기억을 잇다!'의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낡고 훼손된 옛 사진 속에 담긴 어르신들의 소중한 인생 여정을 기록해 자존감 회복을 돕고, 가로등이 부족한 마을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의체는 4월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위원별 전문성을 살린 3개 전담팀을 구성했다. ◦ 기억이음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옛 사진을 수집하고, 사진에 얽힌 어르신의 인생 이야기를 기록하며 정서적 교감 담당. ◦ 안심생활팀: 수집된 사진의 고화질 복원과 액자 제작을 총괄하며,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태양광 센서등 보급을 추진. ◦ 희망나눔팀: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마을 사진 전시회 기획과 홍보 활동 수행. 협의체는 최근 장수 수당 수령자 및 복지 대상자 중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20가구를 최종 대상자로 확정하며 사업 추진의 기틀을 마련했다. &nbs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전곡읍은 지난 11일 봄철을 맞아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행정복지센터 밑 공영주차장과 은대리성 일원에서 ‘2026 전곡읍 한마당 벚꽃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곡읍이 주최하고 전곡읍 주민자치회가 주관했으며, 걷기 행사와 구석기 노래자랑 예심, 축하공연, 나눔장터(프리마켓),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행사는 오전 11시 벚꽃길 걷기 행사(걷GO행사)로 시작됐으며, 주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로 걷기 행사 참여자를 위한 기념품 500개가 조기에 소진됐다. 이어 주민자치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식전 공연과 개막식을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이후 초대 가수 공연과 구석기 노래자랑 예심이 이어졌으며, 행사는 폐회와 함께 마무리됐다. 행사장에는 주민과 방문객 등 참가자들이 함께해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봄의 정취를 나눴다. 오릴리 전곡읍장은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참여해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됐다”라며, “협조해 준 기관·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양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