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4월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수 있도록, 5개 특례시가 굳건히 연대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3월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하며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보에 한 걸음 다가섰다. 이재준 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오랜 시간 제정을 염원해 온 법안”이라며 “특례시가 국가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는 특별법안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은 2024년 12월 정부안 발의 후 국회에 계류 중이던 법안으로 심사 과정에서 정부안과 의원 발의안 8건을 하나로 병합한 수정안이다. 향후 행안위 전체회의,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체계·자구 심사를 거치고, 이르면 4월 중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의결될 예정이다. 현재 특례시에 부여된 각종 특례 사항은 여러 개별 법률에 분산돼 있어 도시 규모·역량에 걸맞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nbs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31일 대유평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실천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민단체, 학생, 지역주민 등 시민들과 시의회 의원, 수원시장 등 관계자 약 7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기념식수와 함께 나무심기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도심 속 녹지 확충의 의미를 되새겼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식전공연과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시민 참여를 높였다. 이재식 의장은 “오늘 심는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미래세대에게 시원한 그늘과 맑은 공기를 전해주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수원이 더 푸르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는 데 있어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 실천과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특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오늘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 동안 납세자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종이 고지서 사용 줄이기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방세 전자송달 및 자동이체 제도에 대해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자송달은 종이 고지서 대신 스마트폰 앱(카카오페이, 네이버, 토스), 금융앱 또는 이메일을 통해 언제나 어디서나 고지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고지서 미수령 또는 분실로 인한 미납이나 개인정보유출 위험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정기분 고지서 전자송달 신청 시 고지서 1매당 500원(등록면허세는 800원)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동납부(계좌 또는 신용카드)까지 신청하면 총 1,000원(등록면허세 1,600원)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전자송달 신청 방법은 ▲위택스(Wetax) ▲간편결재앱 ▲카드사앱 ▲금융앱 등을 통해 가능하고, 자동납부 신청은 ▲위택스 ▲금융기관에 방문해서 신청할 수도 있다. 적용은 신청한 다음 달부터이며, 대상 세목은 정기분 지방세(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30일, '2026년 팔달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9개 종목별 대표자 및 관계자 13명과 사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민관 합동으로 올해 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과 세부 준비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원활하고 투명한 대회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한 '보조금 집행 유의사항 교육'이 함께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지는 순서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팔달구는 대회 준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했으며, 제안된 의견들을 다가오는 대회 운영 및 향후 체육 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생활체육은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고, 무엇보다 참가자 모두가 단 한 명의 부상 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종목별 대표자께서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팔달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는 이번 사전 회의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대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중동사태 자원안보 위기 주의경보에 따른 승용차 이용 감소 유도 및 에너지 절약 정책의 일환으로, 교통량 감축활동을 이행한 시설물을 대상으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및 관련 조례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물에 부과하며,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원인자에게 사회적 비용을 분담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다만, 시설물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교통량 감축활동을 시행한 경우 일정 비율을 감경받을 수 있다. 이번 신청은 연면적 2,000㎡ 이상 시설물 등이 대상이며, ▲승용차 2·5·10부제 ▲주차장 유료화 ▲통근버스 및 셔틀버스 운영 ▲대중교통 이용 지원 ▲자전거 이용 활성화 등 다양한 교통량 감축활동을 일정 기간 이상 이행할 경우 최대 40%까지 경감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 경감을 받기 위해서는 오는 4월 30일까지 교통량 감축 이행계획서를 제출하고, 최소 3개월 이상 감축활동을 실제 이행 후 7월 31일까지 경감신청을 하면 된다. 이후 최종적으로 8월 10일까지 경감신청서를 제출해야 경감 적용이 가능하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년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직화구이 음식점 1개소를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세라믹필터, 냄새 물질 흡착·제거 시설, 전기집진 시설, 복합형 방지시설 등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하며,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대 사업비는 개소 당 3600만 원이고, 그중 10%는 사업자가 부담해야 한다. 수원시에 있는 직화구이 음식점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심사위원회가 서류 검토, 현장점검 등으로 심사 후 지원 대상 음식점을 선정한다. 선정된 업소는 방지시설 설치 후 3년 동안 의무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향후 전문가의 유지관리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4월 10일까지(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방문·우편(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기후에너지과 대기환경팀)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법적 규제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배출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는 30일 수원시청역 일원에서 ‘공유 자전거·전동킥보드 불법주차 견인강화’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수원시 안전교통국장, 수원영통경찰서 교통과, 삼운회 교통봉사대, 녹색어머니연합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공유 자전거·전동킥보드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과 관리 강화 정책을 안내하고, 올바른 주차구역과 주차 방법을 홍보했다. 수원시는 4월부터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과 견인을 강화한다. 주요 내용은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 운영 시간 확대 ▲견인 유예 시간 단축 ▲주차위반 공유자전거 견인 시행(기존 미시행) 등이다. 수원시는 강화된 관리 정책으로 불법주차 이동 수단을 신속히 정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행 환경 개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유 이동 수단에 대한 신속한 정비 체계를 확립해 보행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며 “성숙한 공유모빌리티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이자 수원에서 평화운동가로 활동한 故 용담 안점순 할머니의 8주기 추모제가 30일 수원시 연화장 추모의 집 외부제례단에서 열렸다. 수원평화나비가 주최·주관한 이날 추모제에는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여성·유관 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하고 뜻을 기렸다. 추모제는 제사와 헌화, 추모공연, 참배 등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안점순 할머니의 삶과 뜻을 되새기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기억했다. 1928년 태어난 안점순 할머니는 14세 때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고통을 겪은 뒤, 2002년부터 피해 사실을 증언하며 여성인권운동가로 활동했다. 수요집회와 국제 연대 활동에 참여하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해 힘써왔다. 수원시는 수원시가족여성회관에 ‘용담 안점순 기억의 방’을 조성해 고인의 삶과 뜻을 기리고 있으며, 시민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안점순 할머니의 용기 있는 삶과 평화·인권의 가치를 기억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는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2026년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3월 30일 기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경기도 내에서 선수 활동이나 지도·강습, 선수 관리, 체육행정 등에 종사하는 19세 이상 체육인이다.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현역선수와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체육행정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 체육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성희롱·성폭력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수원시청 체육진흥과·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 홈페이지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체육인에게는 1인당 150만 원을 6월과 10~11월 두 차례에 걸쳐 지급할 예정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다른 사회보장제도 수급자는 자격이나 급여 변동이 있을 수 있어 사전에 동행정복지센터와 상담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체육인 기회 소득이 안정적인 활동 기반이 되길 바란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한 수원시가 ‘독서도시 수원’ 비전을 선포했다. 비전 선포식은 3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재준 수원시장의 기념사로 시작된 비전 선포식은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의 축사, ‘왜 지금, 독서도시인가?’를 주제로 한 공감 토크, 독서도시 선언문 낭독으로 이어졌다. 이재준 시장은 기념사에서 “인공지능에 날카롭게 질문을 던지고, 인공지능이 내놓는 답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하려면 사유하는 힘이 필요하다”며 “사고력과 질문하는 힘을 빠르게 길러내는 길은 결국 독서”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인공지능 시대에 미래 세대가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책임이 있다”며 “독서도시 수원이 독서국가의 토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과 어린이, 청소년, 시민, 도서관, 학교 대표는 ‘독서도시 선언문’을 낭독하고, “대한민국 제1호 독서 도시 수원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선언했다. 수원의 어린이는 책과 함께 자라나는 행복한 독서 어린이가 되고, 수원의 청소년은 책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시민으로 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 각 동이 주체적으로 만든 ‘우리동네 자치계획’에는 동 자원의 특성이 그대로 담겨 있다. 주민들이 직접 마을이 보유한 자원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특히 번화한 관광지와 명소, 대규모 상권과 업무지구 등을 포함한 동네 주민들이 수립한 마을계획에서 그 특성이 잘 드러난다. 특수한 자원을 활용해 특별한 마을 발전을 꾀하는 ‘자원연계형’ 마을들의 중·장기 자치계획을 확인해 본다. ◇우리 마을만의 특별한 자원이 발전의 원동력! 특별한 지역 자원을 보유한 동네는 그 특성을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중장기 발전 계획을 만들었다. 주민들이 동의 정체성을 정확하게 짚어내고, 마을자치가 나아갈 방향을 정리한 것이다. 수원시의 핫플레이스로 손꼽히는 행궁동이 대표적이다. 1만명이 채 되지 않는 적은 인구가 살고 있지만 문화유산 화성행궁과 팔달산을 품고 있다는 점을 활용해 차별화된 전략을 세웠다. ‘역사와 문화가 깃든 만남의 공간’을 비전으로 마을 발전 구상을 수립해 관광 산업과 정주 여건을 동시에 높일 구상을 담았다. 관광 환경과 지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30일 열린 '독서도시 수원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수원의 미래 인재 양성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추진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 도서관사업소 주관으로, AI 시대를 대비한 ‘질문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독서를 기반으로 한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중심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이재형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 등 시의회 의원과 수원시장, 교육계 관계자, 독서·교육 전문가, 시민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독서도시 수원’ 비전 선포를 함께했다. 수원시는 이번 비전 선포를 통해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독서 ▲수원시가 책임지는 평생독서 ▲어디서나 즐기는 일상독서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독서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AI 독서토론 기반 조성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 확대 ▲학교·마을 연계 독서공동체 구축 ▲독서 취약계층 지원 ▲생활밀착형 독서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