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하남시는 “당신의 상상이, 하남의 일상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2027년도 예산안 편성을 위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해 재정 운영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시민이 직접 생활밀착형 사업을 제안하고, 심의 과정을 거쳐 실제 시 예산에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공모 규모는 총 10억 원으로, △주민 생활안전 △지역 불편 개선 △주민 편익 증진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현재 추진 중인 사업, 행사성 사업, 특정 단체 지원 사업, 장기간이 소요되는 사업, 청사 신축 및 시설 개·보수 사업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남시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하남시 홈페이지와 주민e참여 홈페이지,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서를 작성해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시청 기획조정과 우편 제출 방식으로도 접수 가능하다. 특히 올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하남시 미사호수공원에 올여름, 빛으로 꾸며진 감성 야간 전시 ‘빛방울뜰’이 조성된다. 하남시 공식 캐릭터 ‘하남이’와 ‘방울이’, 그리고 시화인 은방울꽃을 모티브로 한 이번 전시는 계단광장 앞 데크 일대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시민들이 산책 중 자연스럽게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공간으로 마련된다. 전시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6월까지다. 이번 ‘빛방울뜰’ 전시에서는 가장 먼저 하남이와 방울이, 그리고 새롭게 선보이는 아기 은방울꽃 요정이 눈길을 끈다. 앙증맞은 크기와 사랑스러운 표정의 요정은 아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가까이 다가가면 캐릭터 조형물과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해가 지면 공간은 또 다른 모습으로 변한다. 데크 위는 푸른 은하수 조명과 은방울꽃을 상징하는 LED 볼전구가 동화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호수 건너편 도시의 불빛과 어우러지며 하남시만의 감성적인 야경을 완성한다. 아이들은 캐릭터 앞에서 뛰놀고, 연인과 가족들은 은은한 빛 속에서 자연스럽게 머물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하남시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는 대규모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도심 곳곳이 놀이터로 변한 이날, 많은 가족들이 행사장을 찾으며 연휴 마지막 날을 즐겁게 보냈다. 하남시장 권한대행 공정식 부시장은 기념식에서 “아이들의 웃음이 하남의 미래가 될 수 있도록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하남종합운동장, 감일문화공원, 위례근린5호공원 등 3개 장소에서 동시에 열렸다. 가까운 곳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도록 분산 운영돼 시민 편의를 높였다. 먼저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기념식은 아이들이 직접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하남시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아동권리헌장 낭독, 축사 및 표창 수여,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어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3개 행사장에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종합운동장에서는 70개 체험부스와 에어바운스, 비보잉·태권도 시범, DJ댄스파티 등이 운영되며 아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감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하남시는 2026년 4월 24일(금)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전자담배를 ‘담배’로 정의하고 금연구역 내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는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전체(잎·뿌리·줄기) 및 천연·합성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모든 제품’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적용받게 된다. 또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지정된 금연구역에서는 궐련형·액상형 등 모든 전자담배의 사용이 금지된다. 하남시는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위반 시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일로부터 2개월간(4.24.~6.23.)을 집중 홍보 및 계도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에는 단속을 유예하고 규제 사항 안내에 주력할 계획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법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간접흡연 피해를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하남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하며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다. 대상자가 전화 등으로 신청을 요청하면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이후 지급 준비가 완료되면 재방문하여 지역사랑상품권(하머니카드) 또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사전에 파악된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별도 요청이 없어도 방문 신청을 지원할 계획이다. 운영은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을 중심으로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 또는 자원봉사자가 함께 2인 1조로 수행한다. 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취약계층의 부담이 큰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하남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하남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44,034필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미사강변도시, 감일신도시, 위례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3.4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내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필지는 미사역 인근 망월동 1100번지로 ㎡당 1,273만 원이며, 가장 낮은 필지는 상산곡동 산 143-7번지로 ㎡당 2,250원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의 특성을 반영해 산정된다. 이번에 결정된 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하남시청 토지정보과 방문이나 전화(031-790-6151)로도 열람이 가능하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하남시청 토지정보과에 직접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온라인, 우편, 팩스(031-790-6159)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비교표준지 선정,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등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하남시보건소는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5개월간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을 섭취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주로 구토와 설사, 복통 등 장관감염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여름철은 기온과 습도가 높고 장마나 홍수 등의 영향으로 병원체가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돼 감염병 예방과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연계한 24시간 상시 연락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초동 조치, 역학조사 등 대응 체계를 강화해 시민 건강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하남시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에서 동일한 음식을 섭취한 뒤 설사나 구토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2명 이상 발생할 경우 즉시 보건소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는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고 물은 끓여 마시며, 채소와 과일은 깨끗이 씻어 섭취하는 등 개인위생 수칙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하남시는 4월 29일 하남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이해 및 지자체·참여기관 역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관련 부서 공무원과 민간 협력기관 종사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별 역할을 정립해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현장에는 하남시청 통합돌봄 담당 부서를 비롯해 하남시보건소,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과 요양·복지·보건의료기관 종사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과정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하남시의 추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복지재단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으로 기획됐다. 주요 강의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와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소영 부천시 원미구 가정복지과장이 ‘통합돌봄의 이해와 지자체의 역할’을 주제로 첫 강연을 열었으며, 이어 장유진 안산시 선부종합사회복지관 과장이 ‘통합돌봄 참여기관의 역할 및 협력 체계’에 대해 심무 중심의 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하남시는 이현재 하남시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4월 30일부터 공정식 부시장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 제124조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에 입후보해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그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정식 권한대행은 선거 당일인 6월 3일 자정까지 시정 전반을 총괄하며 시장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 가동과 동시에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주요 사업과 민생 현안 등 시정 과제들이 중단 없이 추진되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특히 재난·안전 관리와 대민 서비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공정식 권한대행은 업무 시작과 함께 30일 오후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공정식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마술, 마임과 버블, 벌룬 퍼포먼스 치어리딩, 팝핀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했다고 밝혔다. 특별 버스킹은 5월 한달 매주 토요일 간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오후 6시에 진행한다. 먼저 5월 2일에는 하남시 팝핀스타 릴건과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 출연한 이하윤양이 멋진 팝핀과 K-POP 공연을 펼친다. 이어 5월 9일에는 전국 유명 버스커인 버블맥스가 유쾌한 버블 퍼포먼스 공연으로, 찾아오신 가족단위 관객에게 즐거움 선사할 예정이다. 다음으로는 5월 16일에 하남시 버스커 덕풍청소년문화의집의 이그니스 치어와 글로리매직의 멋진 마술, 버블, 벌룬 공연을 진행한다. 그리고, 5월 23일에는 역시 전국 유명 버스커인 크레용용이 놀라운 드로잉 매직쇼를 진행 한다. 마지막으로 6월 6일에는 대한민국 인형극 레전드인 현대인형극회에서 신나는 마리오네트 콘서트를 개최한다. 현대인형극회는 춘천인형극제에 출연과 체코, 터키, 불가리아, 영국 등에서 최고의 연기상을 타는 등 한국 인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하남시는 감일지구 신우초등학교 앞 벌말1교의 인도 확장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29일 오전 8시 20분부터 보행로를 조기 개방한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개방에 앞서 신우초등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등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공사 완료 상태와 보행 안전성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등교 시간대 보행 혼잡에 따른 사고 위험을 방지하고 주민들의 통행 불편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9억원을 교부받아 지난 3월부터 공사를 진행해 왔다. 주요 공사 내용은 연장 30m 구간의 교량 보도 폭을 기존 3.5m에서 5.5m로 확장하고, 노후한 보도블록과 안전 휀스를 교체한 것이다. 특히 학생들의 수업 및 등하교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정을 집중 관리한 결과, 당초 계획보다 공사 기간을 약 1개월 단축해 개방하게 됐다. 공사 기간 중에는 통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평일 모범운전자와 신호수를 집중 배치하는 등 안전 관리 대책도 병행됐다. 현장 점검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은 확장된 보행로와 개선된 안전 시설물 등을 확인하며 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하남시는 시민과 기업, 연구기관 등 다양한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해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을 확대하고자 ‘2026년 하남시 공공데이터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의 최신 수요를 파악하고, 기존 개방 데이터의 활용도와 개선 사항을 확인해 실효성 있는 공공데이터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데이터는 시가 보유한 행정·공공자료 중 대민 개방이 가능한 데이터를 총칭한다.현재 하남시는 주민등록 인구현황, 태양광발전소 전기사업 정보, 통신판매업 현황, 불법주정차 단속 현황 등의 데이터를 공공데이터포털과 경기데이터드림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설문 문항은 공공데이터에 대한 인지도와 최근 1년 내 이용 경험, 향후 이용 의향 등을 묻는 항목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통·물류, 환경·기상, 행정·재정, 보건·복지 등 8개 분야에 대한 신규 개방 수요와 개선 필요 사항을 구체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개인 식별 방지 처리 후 공개 가치가 있는 데이터나 추가 예산이 들더라도 우선적으로 개방 및 개선이 필요한 데이터에 대한 주관식 의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