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교육부 '방학 중 초등 돌봄 ·교육 우수모델' 선정에 따라 확보한 특별교부금을 활용하여 2026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동안 화성시 읍·면 지역 초등학교 돌봄교실 이용 학생을 대상으로 중식비와 돌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6억 8,972만 2천 원을 투입하여 추진되며, 화성시 읍·면 지역 초등학교 돌봄교실 운영학교 가운데 신청한 38개교, 1,41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지원기간은 2026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이다. 특히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에게는 방학기간 중식비를 전액 지원한다. 학생 출석을 기준으로 1식당 9,000원의 급식비를 지원하며, 학교에서는 도시락 업체와 계약하여 학생들에게 양질의 중식을 제공하게 된다. 방학 중 점심 해결에 대한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학교 현장에서도 학부모들의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7천만원 규모의 돌봄 프로그램 운영비도 지원한다. 학교별 여건과 학생 수요를 반영하여 체험·놀이·예술·독서·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아이들을 위한 여름방학 특강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수지구 상현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6일 상현2동 주민자치센터 강의실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 ‘오감 과학 탐험 요리교실’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아이들은 이날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샌드위치를 만들며 식재료의 색깔, 모양, 촉감, 향, 맛을 관찰했다. 이를 통해 요리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물론, 오감을 활용한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단순한 조리 체험을 넘어 재료를 탐색하고 조합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창의력과 자기 주도성을 높이고,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이인화 상현2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여름방학 동안 아이들이 즐겁고 유익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수지구 성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용인특례시는 6일 기흥구 동백호수공원에서 이륜차와 개인형이동장치(PM) 무단 통행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민관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용인시, 용인동부경찰서 동백지구대, 동백생활안전협의회, 동백자율방범대, 동백어머니자율방범대 등 관계자 100여 명은 공원 이용객과 배달 노동자를 대상으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최근 배달 오토바이 등이 동백호수공원 내 산책로를 무단으로 질주하며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안전 수칙 준수를 유도하고자 경찰, 지역 주민단체 등과 협력해 합동 캠페인을 했다. 이들은 이날 어깨띠를 두르고 이륜차 통행금지 등을 당부하는 손팻말을 든 채 공원 산책로와 진입로 곳곳을 돌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는 대규모 캠페인을 통해 충분한 사전 안내를 거친 뒤 10일부터 경찰서와 연계한 합동 단속을 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민관이 긴밀하게 공조해 공원 내 불법 주행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용인특례시는 6일 기흥구보건소에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회의는 청소년의 위기 징후와 고위험군 사례를 공유하고, 대상자의 상황과 지원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기관별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참여한다. 각 기관은 청소년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지원 방안 등을 정기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청소년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경찰서, 소방서, 종합사회복지관, 가족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관련 기관도 회의에 참여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시는 협의회를 격월로 개최하고,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수시로 회의를 열어 대응할 계획이다.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청소년 개인의 상황에 맞는 통합지원을 마련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위기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지역사회가 더욱 세심하게 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용인특례시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반도체·AI 미래인재 여름방학 캠프’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용인교육지원청, 경희대 RISE사업단(미래인재센터)이 협업해 용인지역 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올해는 교육과정을 심화해 반도체 공정 체험과 인공지능(AI) 실습 등 체험‧실습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앞서 시는 2024년부터 용인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교육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경희대와 협력해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기업 탐방을 진행한 바 있다. 캠프 첫날 참가 학생들은 경희대 국제캠퍼스 오픈랩에서 반도체‧AI 기초 특강, 피지컬 AI 실습 교육, 대학 진로 탐색 특강을 수강했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참가자들을 2개 조로 나눠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지역혁신센터(RIC센터)와 오픈랩을 방문, 반도체 공정 체험과 AI·메이커 기반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멘토로 교육과정에 함께 참여하는 ‘진로 멘토링’이 함께 이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 저녁(현지시간) 베트남 다낭 동해공원에서 열린 ‘2026년 제5회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에 참석해 용인시 홍보부스 운영단을 격려하고,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우호협약을 체결한 다낭시로부터 주빈 자격으로 행사에 공식 초청받았다. 행사에는 장정순 시의회의장, 신나연 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시의원 등도 참석했다.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은 다낭시가 한국 지방정부 등과의 교류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다낭시는 한국인이 많이 찾는 국제 관광지 중 하나이자 한국 기업의 투자와 교민이 꾸준히 늘고 있는 지역이다. 다낭시는 한국과 베트남 사이의 상호 이해를 증대하고,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제1회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이 시장은 행사 조직위원장인 응우옌티안티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한정일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를 비롯해 행사에 초청받은 한국 지자체‧기업, 일본‧러시아‧스페인‧라오스 등 각국 총영사관 관계자와 함께 개막식을 참관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 오후(현지시간) 베트남 다낭시에서 진행된 '한국과의 만남(Meet Korea in Da Nang)' 콘퍼런스에서 용인특례시의 반도체 프로젝트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민 생활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이날 푸라마 리조트에서 ‘AI-성장과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주제로 열린 콘퍼런스에 발표자로 나섰다. 콘퍼런스에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2026년 제5회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의 핵심 행사 중 하나다. 콘퍼런스에는 베트남 중앙정부와 다낭시 관계자, 용인을 비롯한 한국 지방정부 관계자, 주다낭 한국총영사관 관계자, 한국 기업‧대학 관계자, AI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콘퍼런스 첫 번째 순서인 ‘사회‧경제 발전을 위한 AI 생태계 육성 정책 및 추진 방향’ 세션에서 ‘용인특례시 행정 K-AI, 기술을 넘어 시민에게로 향하는 인공지능 전환(AX)과 혁신’을 주제로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와 AI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미래연구단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시흥시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부터 한국마사회 시흥지사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희망틔움 온 가족 문화나들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문화·여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정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36가구다. 협의체는 기존의 일방적인 음식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각 가정에 식사권과 영화관람권을 지원해 가족이 원하는 시간에 식사와 영화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가정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높였다. 사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경제적인 부담으로 올여름에는 가족여행을 계획하지 못했는데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돼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혜숙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시흥시 과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무더위쉼터를 대상으로 현장 예찰과 안전점검을 진행하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고 있다. 과림동은 지난 7일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5곳을 방문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냉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 ▲무더위쉼터 운영시간 준수 여부 ▲시설 위생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폭염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시설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도 함께 청취했다. 과림동은 앞으로도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동안 무더위쉼터를 수시로 점검하고,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는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영구 과림동장은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지속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사회적협동조합 산들마을은 지난 7일 군자동 내 취약계층 독거노인 1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산들마을 봉사자 약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가정 내 불필요한 가구와 생활용품을 정리하고 집 안 청소를 지원하는 등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여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김장곤 사회적협동조합 산들마을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협동조합 산들마을은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생활 지원, 복지 연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과 지난 7일 만성질환 중장년의 자기주도적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당당한 동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7일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선영 신천동장과 손현미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해 지역 내 만성질환 중장년층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건강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만성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협약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별도 해지 시까지이며, 주요 협력 내용은 ▲건강돌봄 네트워크 협력체계 구축 ▲만성질환 중장년 대상자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정기회의 및 성과공유회 운영 등이다. 손현미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중장년층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선영 신천동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만성질환을 겪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시흥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50명을 대상으로 ‘드림가족 거북섬 해양레저 힐링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문화·여가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시흥시 대표 관광자원인 거북섬을 활용한 다양한 해양레저와 가족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참여 가족들은 첫날 웨이브파크 미오풀에서 물놀이를 즐긴 뒤 가족 캠핑과 바비큐 체험을 통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이어 호텔 숙박과 인근 해안로 산책, 선셋 감상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거북섬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했다. 둘째 날에는 ‘거북섬 마리나’에서 요트 체험을 하며 시원한 바다 풍경과 해양레저를 즐기는 등 도심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경험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캠프는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