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오후 ‘혁신하는 농수산업, 안심하고 경영하는 농어업인’을 주제로 제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농업이 국가 핵심 기간산업임에도 불구하고 고령화와 기후 위기 등으로 소멸의 위기에 직면해 있음을 짚으며, 대한민국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농촌과 농업의 대전환’에 나서야 한다 강조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농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과 ‘햇빛소득’과 같이 효과가 확인된 정책을 비롯해 다양한 정책 수단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농업의 근간을 지탱하는 농협의 정상화가 필수적이라며 조합원 주권 관점에서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내부 통제를 강화하는 등의 정상화 조치를 차질없이 진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강력범죄를 언급하며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에 ‘전면전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예방과 대응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 했다. 또한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는 엄정하게 일벌백계해야 한다며 모든 공직자가 국민 안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오후, 성남 모란민속 5일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모란민속 5일장은 수도권 최대 규모의 전통 5일장 가운데 하나로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 온 곳이다.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재임 시절, 시장 환경 개선과 이전·정비 사업 등을 추진했던 곳이기도 해서 현장에서는 대통령을 반기는 상인들과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대통령님 성남 잘 오셨습니다”, “파이팅입니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라며 반가운 마음을 전했고 한 상인은 “너무 보고 싶었단 말이에요!”라고 외치며 이 대통령을 힘껏 끌어안기도 했다. 또한 많은 시민들이 “여기도 봐주세요”, “뒤돌아봐 주세요”라고 외치며 휴대전화로 연신 대통령의 사진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장 상인들과 눈인사를 하고 손을 흔들며 “잘 있으셨어요?”, “오늘은 좀 많이 팔았나요?”, “어디서 오셨어요?”라고 시장 상황을 세심히 살피며 인사를 전하고 사진 촬영 요청에 응했다. 시장 곳곳에서는 성남시장 재임 시절에 대한 회상도 이어졌다. 유점수 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경기도 성남에 있는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새마을운동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진보 진영 대통령이 공식 일정으로 새마을운동중앙회에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간담회는 ‘다시 뛰는 새마을, 모두가 잘 사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 대통령이 오랜 역사를 가진 새마을운동중앙회와 함께 새마을운동의 혁신과 글로벌 확산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는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회원단체장과 전국에서 새마을운동에 힘쓰고 있는 시도 지부회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고, 청와대와 정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전성환 청와대 경청통합수석 그리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함께했다. 간담회는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 후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이 '새마을운동 추진방향 재정립 및 세계적 확산 방안'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후 심도있는 자유토론이 진행됐고 이 대통령은 새마을운동 회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성남시장을 할 때 새마을 회원 여러분들, 지도자 여러분께 도움을 참 많이 받았다”면서 “대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 전진선을 비롯한 양평 지역 도·군의원 후보들이 14일 일제히 본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후보들은 “혼란보다는 안정, 실험보다는 책임을 바라는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본후보 등록을 마친 국민의힘 양평 지역 후보는 △양평군수 전진선 △경기도의원 제1선거구 윤순옥 △경기도의원 제2선거구 이혜원 △양평군의원 가선거구 가번 오혜자 △양평군의원 가선거구 나번 조근수 △양평군의원 나선거구 가번 전병곤 △양평군의원 나선거구 나번 지민희 △비례대표 양평군의원 후보 구문경 등이다.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는 “오늘의 등록은 단순한 출마 선언이 아니라, 양평의 미래를 책임질 팀을 군민께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자리”라며 “군수와 도의원, 군의원이 하나의 방향 아래 협력할 때 예산과 정책을 유기적으로 추진할 수 있고, 군민과 약속한 사업들도 안정적으로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평은 교통과 환경, 농업, 복지, 교육 등 어느 하나 소홀히 다룰 수 없는 중요한 과제를 안고 있는 지역”이라며 “지난 4년간의 군정 경험을 바탕으로 성과는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했던 부분은 원칙과 책임의 자세로 보
정광현 순천시의원(순천시 라선거구-삼산(용당·가곡·석현), 매곡, 중앙, 저전, 향동)이 14일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위한 핵심 비전과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정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선거는 친한 사람을 뽑는 일이 아니라 일 잘하고 공부하는 지역의 미래 일꾼을 뽑는 일”이라며 “기초의원 후보 역시 시민과 언론 앞에서 자신이 왜 필요한 사람인지, 어떤 일을 하려 하는지 먼저 설명하는 것이 책임 있는 정치라고 생각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결국 책임이라고 믿는다”며 “불평만 해서 바뀌지 않는다면,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라면 직접 해보고 책임지자는 마음으로 정치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초선 임기 동안 ▲조례 대표발의 7건 ▲촉구안 10건 ▲자유발언 ▲시정질문 등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에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방의원은 단순한 민원 창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입법과 예산, 그리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을 통해 시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것이 지방의원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적인 정책으로는 원도심 문화콘텐츠 산업 기반 조성을 제시했다. 정 의원은 「순천시 문화콘텐
신동화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가 14일 구리시 인창동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돌입했다. 신 후보는 이날 구리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리시장 후보 등록을 공식으로 마쳤다. 이날 현충탑 참배에는 민주당 소속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함께했다. 장승희·임창열 경기도의원 후보와 김연·양경애·정은철(가선거구), 이정희·김성태(나선거구) 시의원 후보, 비례대표 문은영 후보가 참석해 ‘민주당 원팀’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 윤호중 의원을 대신해 박석윤 보좌관도 함께했다. 신동화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결국 유능한 지방정부가 완성하게 될 것”이라며 “구리의 미래를 책임질 힘 있는 집권여당의 시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리시는 시장이 바뀔 때마다 정책과 사업 방향이 흔들리며 불필요한 혼란과 행정력 낭비를 반복해왔다”며 “시민을 위한 사업이라면 누가 시작했든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는 것이 정치의 기본이자 행정의 원칙”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 후보는 “정쟁과 중단의 행정이 아니라 성과와 완성의 행정을 보여드리겠다”며 “집권여당의 강력한 추진력으로 정부·경기도와의 협력을 이끌어내고, 구리시의 핵
더불어민주당 손배찬 파주시장 후보가 14일 오전 9시 30분, 파주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하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서류를 정식 제출했다. 손 후보는 오전 9시 50분경 등록 절차를 완료하며 파주 시민의 선택을 받기 위한 공식적인 선거 행보에 본격 돌입했다. 후보 등록 첫날 이른 아침부터 선관위를 찾은 손 후보는 진중하면서도 절도 있는 태도로 서류를 접수하며 파주 발전을 향한 확고한 의지를 보였다. 현장에서 보여준 정교하고 차분한 모습은 갈등을 조율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내는 준비된 후보로서의 안정감을 전달했다는 평이다. 손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소감을 통해 “말이 앞서는 후보가 아닌,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후보가 먼저 되겠다”며 겸허한 자세를 강조했다. 이는 자신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내세우기보다 현장의 생생한 민심을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손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기치로 ‘유능제강(柔能制剛)’의 리더십을 내세웠다.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는 원칙 아래, 시민들과 낮은 자세로 소통하되 파주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 앞에서는 누구보다 단단한 소신으로 성과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일각에서 언급되는 신중한 면모에 대해 손
정철원 담양군수 후보는 2026년 5월 14일(목) 오전 10시경 담양군선거관리위원회에 본 후보 등록을 마치고 ‘당보다 인물을 보고 선택해달라’며 지지를 부탁했다. 정철원 후보는 “이제 담양에는 정당정치 보다 담양과 담양군민만을 위해서 일해줄 인물이 필요하다”며 “지난 재선거 당선 이후 충분한 군정을 이끌어 가기에는 1년은 너무 짧았고 군정의 연속성을 위해서는 다시 한번 기회가 필요하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정철원 후보는 “직접 실천하고 노력하는 정철원”을 선택해 줄것을 간곡히 부탁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월 14일 오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파르도(Claudia Sheinbaum Pardo)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를 가졌다. 양 정상은 지난해 6월,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9년 만에 양자 정상회담을 개최한 이후 올해 1월 정상 간 서신 교환을 비롯해 고위급 간 우호적 교류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양 정상은 지난 5월 6일 BTS를 보기 위해 멕시코 소칼로 광장에 모인 수만 명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는 소회를 공유하면서, 양국 간 문화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멕시코가 한국의 중남미 최대 교역·투자 국가로서 양국의 FTA 협상이 조속히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중동전쟁 이후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사한 입장인 양국이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셰인바움 대통령도 한국과의 경제를 포함한 실질 협력 증진에 매우 관심이 크다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다가오는 6월 세계 최초인 멕시코의 세 번째 월드컵 개최를 축하하고 성공을 기원했다. 아울러 셰인바움 대통령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월 13일 오후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를 마친 뒤 울산 동구에 위치한 남목마성시장을 예고 없이 방문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1978년 개장한 남목마성시장은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온 시장으로, 다양한 특산물과 식재료, 먹거리 등이 마련되어 있어 울산의 문화와 맛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이날 시장 일대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깜짝 방문 소식이 순식간에 퍼지며 많은 시민들이 몰렸고, 현장은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다. 시민들은 “환영합니다”, “사랑합니다”, ”파이팅“, “잘 오셨습니다”, “너무 좋아요”, “고생 많으십니다”, “지지하고 응원합니다”라며 반가움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사진 촬영 요청에 응하며 가까이에서 소통했다. 특히 어린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허리를 숙여 인사를 건네는 모습에 시민들의 미소가 이어졌다. 청소년들과는 친근하게 하이파이브를 나눴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사진을 찍은 청소년들은 “제 꿈이 이뤄졌어요”, “엄마가 진짜 좋아해요”라고 말해 주변에서 웃음과 박수가 터져 나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조선 산업은 중요한 산업인데 위험에 노출돼 있어서 정부의 역할과 노력도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현장에 자율적으로 맡긴다고 해결되지 않을 것 같아서 정부도 고용 유지나 조선산업 생태계 유지·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조선 산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요 산업이 됐다"라며 "제가 최근 다른 나라 행정 책임자들, 수반들을 만나다 보니 바다를 접하고 있는 나라들은 거의 대부분이 조선 산업에 대한 대한민국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조선이 가진 특징들이 있다. 엄청나게 경기에 많이 노출된다는 것"이라며 "호황과 불황이 큰 그래프처럼 왔다 갔다 하다 보니 고용 문제가 언제나 현안이 된다. 불황기는 견뎌내기 어렵고, 호황기는 인력이 부족하고, 그러다 보니 산업 현장이 다층화하는, 고용 구조가 불안정해지는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요즘 국제 경쟁이 하나의 단일한 상품 경쟁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14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해외상황 관리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안정 ▴민생복지 등 상황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중동전쟁에도 불구하고 1분기 GDP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1.7% 증가하는 등 우리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하면서도, 원유 등 국제 가격 상승으로 향후 국내 물가 전반에 상승압력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재경부 등 관계부처에 이번 사태와 관련 있는 품목과 국민 생활 밀접품목의 가격 동향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가격 안정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5월 18일부터 전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하여 국민들께서 이를 신청하거나 사용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3월 여행수지가 11년 4개월 만에 흑자를 기록했다며 K-관광 활성화가 일시적 현상이 아닌 하나의 성장동력이 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각 실무대응반은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