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14일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열린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 결과, 제3연륙교의 공식 명칭으로 '청라하늘대교'가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는 지난해 11월 12일 제3연륙교의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결정했다. 이후 인천광역시 중구는 명칭에 특정 지역명이 포함된 데 따른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같은 해 12월 22일 국가지명위원회에 재심의를 요청했다. 이에 인천시는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의견 수렴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 절차를 이행해 온 과정을 의견서에 담아 국가지명위원회에 제출했다. 국가지명위원회는 이러한 의견과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청라하늘대교’가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청라하늘대교’는 서구의 ‘청라’와 중구의 ‘하늘’을 결합한 명칭으로, 양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함께 반영했다. 청라하늘대교는 영종하늘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직접 연결하는 핵심 교량으로, 수도권 교통망 연계를 강화하고 경제자유구역 간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영종과 인천 원도심 간 이동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서구는 14일 개최된 2026년 제1차 국가지명위원회에서 제3연륙교 명칭이 인천시민의 뜻이 반영된 ‘청라하늘대교’로 확정됐다고 전했다. 서구 청라동과 중구 중산동을 연결하는 제3연륙교의 명칭은 지난해 7월과 11월 두 차례의 인천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해 ‘청라하늘대교’로 결정됐으나, 이후 중구의 이의제기로 인하여 국가지명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치게 됐다. 이 과정에서 서구는 국토지리정보원에 공식 의견서를 제출하며, 인천시 지명위원회에서 의결한 ‘청라하늘대교’ 명칭의 적법성과 정당성을 적극 설명하는 한편, 중구의 신규 명칭 제안은 절차적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국가지명위원회는 교량의 지역성·정체성·상징성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한 결과 ‘청라하늘대교’가 합당한 명칭이라고 판단했다. 해당 명칭은 두 지역의 특성을 균형 있게 반영한 것으로, 인천 경제청이 실시한 중립명칭 선호도조사에서 시민들의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바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제3연륙교 명칭이 인천시를 벗어나 국가지명위원회까지 이어진 결정 과정은 아쉽지만, 앞으로 ‘청라하늘대교’가 화합의 상징으로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옹진군은 해상풍력발전 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지역 수용성 확보를 위해 '옹진군 해상풍력발전 지역협의회'를 공식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지역협의회는 해상풍력발전 단지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생활 영향, 해양 이용, 환경·안전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민·관 협의기구로, 지역주민 대표, 관계 전문가, 행정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회 운영 방향, 해상풍력발전 추진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옹진군은 서해 해상이라는 지역적 특성상 해상교통, 어업활동, 해양환경, 기상 여건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는 만큼, 지역협의회를 통해 사전 소통과 합리적 조정 기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해상풍력발전이 단순한 발전사업을 넘어 ▲지역 안전과 공존, ▲주민 의견의 제도적 반영,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이라는 공공적 가치의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논의 기구로 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옹진군 관계자는 “해상풍력발전은 국가 에너지 정책과 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국·서구2)은 14일 인천광역시교육청북부교육문화센터를 방문해 시설의 안전과 인력 상태 등 현장을 직접 살피고, 담당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부평구 산곡동에 위치한 ‘인천북부교육문화센터’는 수영장, 다목적강당, 소공연장, 단체운동 프로그램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장애인 학생들도 다수 이용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센터 측과의 협의로 수영장 사용 협조를 이끌어 장애 학생과 학부모들이 오랫동안 바라왔던 사업인 ‘장애인 재활치료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추진한 바 있다. 그 결과, 참여 장애 학생들 중 일부는 인천시 장애인 수영 대표로 선발돼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프로그램의 성과를 내고 있다. 이용창 위원장은 “장애인 학생들이 수영장은 물론 다른 시설들도 차별없이 이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면서 “이번 방학 기간에도 장애 학생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의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KCI(Korea-China-Indonesia) 컨테이너 정기 서비스가 13일부터 인천항에서 신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KCI 서비스는 주 1항차 정기 서비스로, 인천–칭다오–상하이–자카르타–수라바야–셔코우–부산–인천을 순환 기항한다. 이번 항로에는 2,200TEU급부터 2,954TEU급까지 총 4척의 컨테이너선이 순차 투입된다. 신규 서비스의 첫 항차로는 인터아시아 라인(Interasia Lines)의 ‘INTERASIA ENGAGE’호(2,200TEU급)가 13일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에 입항했다. 이후 TS Lines, GSL, 남성해운 선박이 순차적으로 투입돼 안정적인 항로 운영이 이뤄질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항로개설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수라바야 지역을 중심으로 수출입 물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자카르타向 고지(waste paper), 폴리염화 비닐(PVC) 등 수출화물과 중국 선전(셔코우)發 가구류 수입 화물을 중심으로 연간 약 12만TEU 이상의 신규 물동량 창출 효과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이 전인적 성장을 스스로 도모하고 훈련 과정에서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기록·성찰할 수 있도록 읽·걷·쓰 기반 ‘학생 선수 성장 일기’를 자체 제작해 관내 학교운동부 운영교에 보급했다고 14일 밝혔다. ‘학생 선수 성장 일기’는 학생 선수가 자신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자기효능감 척도 평가를 기반으로 훈련 목표, 일일 훈련 내용, 신체 기술의 변화 등을 스스로 기록하도록 구성했다. 이는 단순한 성적 중심의 훈련에서 벗어나 과정 중심의 성장과 자기 관리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 것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동계훈련 현장을 찾아 학생 선수들의 훈련 여건을 살피고 학생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며 ‘학생 선수 성장 일기’를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앞으로 시교육청은 훈련 현장에서 ‘학생 선수 성장 일기’가 지속해서 활용될 수 있도록 홍보 포스터를 제작·보급하고 ‘학생 선수 성장 일기 쓰기 캠페인’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최근 겨울방학 청소년자원봉사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슈링클 키링과 신명여자고등학교 뜨개질 봉사단 ‘뜨봉단’이 제작한 손뜨개 물품을 청담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겨울방학을 맞아 운영된 청소년자원봉사학교의 나눔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이수한 뒤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슈링클 키링을 직접 제작했으며, 해당 물품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해 기부됐다. 이와 함께 신명여자고등학교 뜨개질 봉사단 ‘뜨봉단’이 정성을 들여 만든 귀도리, 목도리, 모자 등 방한용 손뜨개 물품도 함께 전달돼 겨울철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는 청소년자원봉사학교 참여 청소년과 고등학생 봉사단이 함께 참여한 연계 나눔 활동으로, 세대를 넘어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공동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달된 물품은 청담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이번 전달식은 교육에서 제작, 그리고 기부로 이어지는 자원봉사의 전 과정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12일 제일종합물류(주)(대표 안정훈)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ESG 실천기업’ 명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ESG 실천기업’ 캠페인에 동참한 제일종합물류(주)는 인천·서울·부산·광주·제주 등 주요 도시에 지점을 운영하며 2011년부터 화물 운송 중개 및 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물류 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안정훈 대표가 운영중인 신세계물류와 제일종합물류(주)는 매월 총 60만원의 정기후원을 약정하며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안 대표가 이끄는 신세계물류는 누적 기부금 1,000만원 이상을 달성, 지난 2025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한 바 있다. 안정훈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 겠다.”라고 전했다. 신세계물류와 제일종합물류(주)는 물류 전문 기업으로서의 성장과 더불어 이번 정기후원 약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에 살고 계신 어르신 26명이 2026년 1월 13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이번 효도 여행을 주관한 ㈜백령여행사 최대정 대표는 “백령도와 대청도는 날씨에 따라 장시간 배를 타고 육지를 나가야 되는 지리적, 환경적 제약이 있어 어르신들의 육지 출타가 쉽지 않은 지역임에도, 잠시나마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드리고, 삶의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드릴 수 있어서 제가 감사하며, 작게나마 지역을 위한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에게 의미있는 효도관광을 보내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여행을 위한 후원은 제일건설개발, 제이디건설, 나나렌트카, 호미식품, 하늘정보통신, 이팔중기, 이정만, 김광호, 서울우유 등 지역 내 많은 업체들의 참여가 있어 더욱 뜻깊은 효도여행이다. 한편, 백령여행사는 이번 효도관광을 20년째 이어가고 있으며, 옹진군 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백령도 후배 어린이들과 선배 어르신들을 위해 고향사랑을 위한 선행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옹진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옹진군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2,236건, 총 1억2천9백만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분)는 '지방세법'에 따라 매년 1월 1일 현재 행정청으로부터 면허·허가·인가 등 특정한 영업설비 또는 행위에 대한 권리설정 등 면허를 받은 자에게 부과되는 것으로, 규모와 종류에 따라 1종(27,000원)에서 5종(4,500원)까지 구분되며 옹진군의 경우 4종(수산업법에의한맨손어업,나잠어업,연안어업 등 9,000원)에 부과하는 등록면허세(면허분)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번 정기분 등록변허세의 납부기간은 16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이며, 부과된 세금을 납기 내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세 3%를 부담해야 한다. 납부방법은 금융기관 방문 또는 납세고지서 없이 지방세입계좌 납부, 가상계좌 납부, 자동응답시스템(ARS), 모바일 간편결제 앱, 인터넷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한편, 등록면허세를 비롯한 자동차세․주민세․재산세의 정기분 부과 시 전자송달 또는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신청일 다음 달부터 고지서 1장당 800원의 세액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4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덕적면을 방문하여 지역 주민들과 신년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며 2026년 비상하는 덕적면 건설에 신호탄을 쏘았다. 이번 방문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 새롭고 신나는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을 다짐하고, 섬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경복 군수를 비롯해 신영희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옹진군의회 김영진 부의장 및 이종선·김규성·김택선·김민애 의원, 국·소장 등 관계 공무원과 지역 리더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신년 인사회 이후 덕적면 내 경로당과 공립요양원 등 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시설 운영 현황을 살폈다. 특히 여러 마을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생활 밀착형 소통에 나섰으며, 공립요양원과 위문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위로와 함께 돌봄 의지를 전했다. 아울러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지역 안전과 주민 보호를 위해 헌신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 계양구 계양2동는 지난 9일, 계양구 임학동에 위치한 태무금강태권도(관장 민필성) 관원들이 라면 67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태무금강태권도에서 관원들과 함께 진행됐으며, 관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품을 직접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민필성 관장은 “어려운 불우이웃을 돕고자 하는 관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관원들이 나눔 의식을 함양하는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라고 전했다. 서명희 계양2동장은 “이웃을 위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 계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