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21일 김교흥 국회의원, 서지영 서구의원, 서구청 관계부서와 함께 천마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내 ‘(가칭) 서구 다문화 이음터’ 설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다문화가족 지원과 시설 운영 활성화를 연계하는 구체적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서구청에 따르면, ‘서구 다문화 이음터’는 다문화가족 및 이주배경 아동 증가에 대응해 한국어 교육, 학교생활 적응, 부모교육 등 맞춤형 교육 수요를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은 교육장, 실습실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학부모·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인천시교육청 한국어 예비학교 공모를 통한 다문화 아동 대상 방과후 교육과 한국어·기초학력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서구가족센터와 연계한 결혼이민자 및 거주 외국인을 위한 생활적응 교육, 다문화가족을 위한 부모역량 강화 및 진로·진학 설명회, 구민 동아리 활동 등이 사업 내용에 포함됐다. 고선희 의원은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동구의회는 지난 22일 열린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오수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촉구 결의안’을 재석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인천 동구 철강산업이 직면한 복합적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와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정부의 신속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촉구하고자 마련됐다. 제안설명에 나선 오수연 의원은 “인천 동구의 철강산업은 대한민국 근대화를 이끌어 온 국가 기간산업이자 지역 경제를 지탱해 온 핵심 산업”이라며 “건설경기 침체, 대외 통상 환경 악화, 저가 수입재 유입,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 복합적 위기로 산업 기반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기업의 생산 축소가 중소 협력업체와 소상공인, 골목상권의 연쇄적인 어려움으로 이어지고 있어 지역 차원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최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은 의미 있는 조치이나, 단기적인 일자리 대책만으로는 철강산업 생태계의 근본적 회복에 한계가 있는 만큼 정부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통해 실효성 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동구의회 최훈 의원은 지난 22일 열린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정자유발언에서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제물포로’ 명칭 회복과 도로명 체계 재정비를 촉구했다. 최 의원은 “제물포는 인천 개항 이후 대한민국 근대화를 상징하는 이름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도로망에서는 그 정체성을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행정 편의 중심의 명칭 변경과 도로 분절로 인해 인천의 대표 브랜드가 점차 사라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동구와 중구 통합으로 제물포구가 출범하는 만큼, 이름에 걸맞은 도시 정체성을 도로 위에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최 의원은 ▲제물포구의 상징성을 대표할 수 있는 주요 간선도로 구간에 ‘제물포로’ 명칭 복원 ▲동인천역·배다리 일대 등 행정 경계에 따라 분절된 도로명의 생활권 중심 통합 재정비 ▲도로명을 도시 브랜드 자산으로 관리하고 역사성과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체계적 정비 추진을 제안했다. 최 의원은 “제물포구 출범에 걸맞은 도시 정체성을 확립해 지역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인천 동구의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22일 인천항의 핵심 수출 거점인 제5부두(내항 자동차 전용 터미널)를 방문해 신차 수출 선적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인천의 핵심 수출 품목인 자동차의 선적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원활한 수출 물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 시장은 인천항만공사(IPA)로부터 내항 운영 현황과 자동차 물동량 추이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제5부두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차량 하역부터 최종 선적까지 전 과정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인천항 제5부두는 국내 자동차 수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터미널로, 인천항 전체 자동차 물동량 처리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항은 대한민국 자동차 수출의 관문이자 인천 경제 성장을 이끌어온 핵심 자산”이라며 “항만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물류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인천이 글로벌 자동차 물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유 시장은 현장에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22일, 공사 사옥에서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최근 중동 사태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개최한 터미널 운영사 영업 및 운영팀장급 비상 점검회의에 이어 마련된 자리로,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이에 따른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 변화 속에서 인천항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공사와 터미널 운영사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IPA 이경규 사장을 비롯해 E1CT, HJIT, ICT, SNCT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동 사태 장기화와 국제유가 상승이 해운·항만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앞으로도 터미널 운영사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해운시장 동향과 대외 변수에 따른 항만 운영 여건 변화를 공유하고, 대외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IPA 이경규 사장은 “이번 간담회는 중동 사태에 따른 해운․물류 환경 변화를 함께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는 2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부평아트센터 에서 ‘유아 양육자를 위한 성교육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유아기 자녀를 둔 양육자 50명을 대상으로 마련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양육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올바른 성교육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가정 내 성교육 지도 방법 ▲유아의 성 관련 질문에 대한 적절한 대처 방법 ▲양육자를 위한 성인지 감수성 향상 ▲가정 내 경계존중 교육 방법 등으로 구성돼, 양육자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성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이정호 센터장은 “유아기 성교육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타인에 대한 존중 의식 형성에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력 사업을 통해 양육자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건강한 성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오는 5월 2일 청소년 체험 행사 ‘와글와글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이 다양한 놀이와 체험 활동을 통해 즐겁게 어울리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수련관 한꿈마당에서 진행되며,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와글존’과 ‘놀이존’으로 구성된다. ‘와글존’에서는 병뚜껑 분류, 카드 뒤집기, 수저 열차 만들기 등 협응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놀이가 운영된다. ‘놀이존’에서는 나무거울·원목 키링 만들기, 미니 물레 체험, 말랑이 만들기 등 목공·도예·공작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우천 시 행사는 연기되며 5월 수련관 이벤트(매주 화요일 오후 3시~7시, 1층 강의실)로 대체 운영된다. 문의는 수련관 교육문화팀으로 하면 된다. 박건호 관장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또래와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평구는 굴포천 생태하천 산책로를 활용한 ‘건강걷기교실’에 함께할 참여자를 수시 모집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구민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1.5km 구간(부평1동 행정복지센터~부평구청)에서 진행되며, 해당 코스는 복개됐던 하천이 약 30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재조성된 곳이다. 이곳은 수변 경관과 녹지 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 구간이 평지로 이뤄져 초보자와 고령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일상 속 건강관리와 여가 공간으로 활용도가 높다. 구는 이 코스를 활용해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걷기교실을 운영하며, 올바른 걷기 자세 교육과 사전·사후 스트레칭을 병행해 운동 효과를 높이고 부상 예방을 돕는다. 또한 참여자 대상 건강검사를 실시해 신체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건강걷기교실은 연중 수시 모집하며, 굴포천 생태하천 코스를 포함해 ▲부평공원·부개산 ▲원적산공원 ▲열우물 ▲굴포천둘레길 등 다양한 코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각 보건소 및 건강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부평구보건소장은 “생태하천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평구는 ‘남은음식 싸주고 싸가요 사업’에 참여할 음식점 450곳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일반음식점에 친환경 포장용기를 지원해 남은 음식 포장을 활성화하고, 음식물 쓰레기 감소와 건전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구는 오는 11월까지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천연펄프 소재 포장용기 100개와 홍보 스티커를 지원할 예정이며,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부평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청 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부평소식’ 또는 위생과 식생활안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과 영업자가 함께하는 음식문화 개선을 유도하고, 자원 낭비를 줄이는 외식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부평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1일 구청 중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부평구 주차장 수급실태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관련 실태조사는 주차장 공급면수와 주차 수요, 주·야간 주차실태,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전수조사해 지역 실정에 맞는 주차정책 수립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차장법에 따라 3년 주기로 시행된다. 이번 용역은 10월까지 진행되며, 부평구 전역의 주차장 현황과 이용 실태를 조사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주차 수급률과 문제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주차 관련 계획 수립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주차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주차행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부구청장, 구 관계자, 구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용역업체의 과업 설명을 청취한 뒤 추진 방향과 보완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주차시설 현황과 이용 실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주차문제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1일 ‘2026년 부평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참여할 최종 28개 마을공동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며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접수를 진행했으며, 총 33개 주민 모임이 신청한 바 있다. 선정된 사업 유형은 ▲처음 활동을 시작하는 ‘신규형’ ▲공동체의 내실을 기하는 ‘성장형’ ▲공간을 매개로 소통하는 ‘공간활성화’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특화’ ▲초기 진입을 돕는 ‘공동체진입’이다. 최종 선정된 28개 공동체에는 총 1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구는 선정된 마을공동체와 사업 추진을 위한 각종 사전교육 및 관련 협약 체결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후 6월~11월까지 지역 곳곳에서 마을공동체 활동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심사 과정에서 보여준 주민들의 열정을 통해 부평구 마을자치 역량이 한층 성장했음을 느꼈다”며 “선정된 공동체들이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회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7일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청사관리팀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 청사관리팀은 공사, 보수, 점검, 미화 등 업무 특성상 악취와 먼지 등 유해 요소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있어 감각적 피로와 사기 저하를 겪기 쉬운 환경에 놓여 있다. 이에 공단은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워크숍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청렴’의 꽃말을 지닌 꽃향기를 활용해 직원들이 직접 향수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향수를 만들며 업무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는 한편, 청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박종구 이사장은 “앞으로도 내부 청렴 문화 확산과 직원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지역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워크숍이 직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청렴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