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인천광역시는 9월 14일 국회를 찾아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주요 사업의 국비 939억 원을 추가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박찬대 시장은 이날 이광재 예결위원장,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여야 주요 국회의원들과 잇따라 만나 인천의 주요 현안 사업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관련한 인천시의 입장도 전달했다. 정부는 지난 9월 3일 내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인천시는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국회 심의 단계에서 필요한 국비를 최대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방문에서 인천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 국비 지원율 상향 ▲광역급행(M)버스 대광위 준공영제 편입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I-Food Park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전광판 개선 ▲양자바이오 메가클러스터 조성 ▲AI 기반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 실증사업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인천 영종구의회는 12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 ‘제1회 영종하늘축제’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미자 의장을 비롯해 한창한 부의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선홍 의원이 참석해 지역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된 본 축제의 첫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참석 의원들은 축제 현장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와 나눔장터를 직접 둘러보고 주민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의 문화·복지 여건 개선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최미자 의장은 “처음 선보이는 영종하늘축제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리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정례적인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영종구의회에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복지 여건을 조성하고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인천 제물포구는 14일 송림청사 소나무홀에서 원도심 균형발전을 위한 3대 현안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발표된 3대 현안은 ▲해사법원 본청 내항 1·8부두 유치 ▲인천항만공사 제물포구 이전 ▲한국은행 인천본부 제물포구 존치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이날 회견에서“제물포구는 인천의 시작이자 대한민국 근대도시의 출발점이지만, 도시 중심 기능이 신도심으로 옮겨가면서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를 겪어왔다”며“통합 제물포구 출범을 계기로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과제로 김 청장은 해사법원 본청의 내항 1·8부두 유치를 꼽았다. 제물포구는 앞서 해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했으며, 2028년 개원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해사법원은 해상보험, 금융, 중재, 물류 등 관련 산업과 전문 인력이 집적되는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내항 1·8부두 재개발의 앵커시설로서 주변 지역 민간 투자와 산업 활성화를 이끌어야 한다. 구는 내항 1·8부두 재개발과 연계해 해사법원 본청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로 김 청장은 인천항만공사(IPA)가 내항으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부평구는 오는 19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구역 백마교 하부 그늘 공간에서 ‘굴포가을소풍’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굴포천과 도시재생사업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2027년 10월 예정된 혁신센터 준공에 앞서 공간 활용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굴포천의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책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돗자리와 벤치를 활용해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으며, 신트리도서관과 연계한 야외 독서 공간도 운영한다. 개인 돗자리와 책을 가져와 이용할 수도 있다. 또한 작사·작곡가(싱어송라이터) ‘준성(JunSung)’의 공연이 열려 가을날 굴포천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도시재생사업과 굴포천을 알리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굴포천을 소재로 한 그림 도안(컬러링)에 색을 칠하고 도장을 찍어 풍경을 완성하는 ‘굴포천 겹쳐찍기(레이어드 스탬프)’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그림 도안은 주민단체 ‘그림책연구회 북작북작’의 재능기부로 제공된다. ‘굴포가을소풍’은 별도의 참가비 없이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일 학생교육문화회관 이든홀에서 ‘읽걷쓰로 탐구하는 인천 문화유산 어린이 미술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학생 75명을 시상했다. 도성훈 교육감과 박헌길 인천 문화유산 어린이 미술대회 추진위원장은 상장을 수여하며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수업 과정 중에 인천의 역사적 인물과 문화유산을 직접 탐구하고, 그 역사와 가치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해석해 그림으로 표현하는 미술대회로 운영됐다. 시상식에서는 수상 학생과 지도교사가 참여하는 ‘참가 소감 인터뷰’가 진행됐다. 대회를 준비하며 경험한 이야기와 작품에 담긴 의미, 인천의 문화유산을 탐구하며 새롭게 알게 된 점 등을 나눴다. 참여 학생은 “작품을 그리면서 인천이 개항 이후에 새로운 세계와 만나 근대도시로 변해간 과정을 이해하게 됐다”라며 “인천의 역사를 새롭게 알게 돼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인천의 문화유산을 직접 탐구하고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그림으로 표현한 과정 자체가 소중한 배움”이라며 “이번 대회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강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제3회 강화군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두가 함께 누리는 복지, 강화에서 즐기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과 관련 단체 등 총 27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복지서비스를 소개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하고, 지역사회 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유공자 1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릴레이 문화공연과 다양한 참여 이벤트가 진행돼 주민과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의 사회복지기관과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주민과 복지 현장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또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리고 지역복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달용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연수구는 지난 9월 10일 인천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스포츠과학부와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보건·체육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대학교의 스포츠과학 분야 전문성과 연수구보건소의 공공 보건 자원을 연계해 주민에게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구민 대상 맞춤형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보건·체육 분야 전문 인력과 시설 공유 ▲지역사회 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과제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인천대학교의 연구·지도 인력이 사업에 참여해 보건소 건강 증진 사업에 전문적인 운동 지도와 체계적인 교육을 접목할 계획이다. 협력 사업의 하나로 오는 10월부터 대학 전문가의 지도로 구민이 올바른 자세로 생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러닝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대학의 전문성을 주민의 일상적인 건강관리와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인천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지난 11일 (사)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를 방문해 장애인 근로 및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근로 현장의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장애인들이 지속적으로 일하며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의장은 복사용지와 화장지 등 제품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장애인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과 생산 과정을 살폈다. 또한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생산품 판로 활성화 등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안정적인 고용과 자립을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남원 의장은 “일자리는 장애인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자립해 나갈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관계자와 근로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일자리가 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인천 검단구는 지난 12일 완정사거리 강서빌딩 앞에서 진행된'제13회 사랑의 헌혈행사'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검단기독교연합회와 검단구청, 사단법인 대한산업보건협회 부설 한마음혈액원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검단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2021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져 온 행사로, 올해도 주민 56명이 헌혈에 동참해 누적 헌혈자 수는 869명에 이르렀다. 검단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그동안 인천 서구에서 이어져 온 헌혈의 전통을 계승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검단구 출범 이후 처음 개최하는 헌혈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랫동안 이어져 온 생명나눔의 전통을 잘 이어가고,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 현장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해 감염병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인천 서해구는 3일 인천경연초중학교 일대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개학으로 학생들의 학교 주변 이동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등굣길 교통질서를 점검하고 학생과 학부모, 운전자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구재용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이용우 국회의원, 정종혁 인천시의원, 김원진·이세리·홍육례·임기현 서해구의원 등 지역 정치권 인사 6명이 함께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서해구청 교통행정과, 서부경찰서, 서부교육지원청, 서부모범운전자회, 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관계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도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통안전 활동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인천경연초중학교 주변에서 교통안전 홍보물을 활용해 안전한 보행과 운전자 준수사항 등을 안내했다. 학생들에게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 주변 차량을 확인하고 교통신호를 지키는 등 기본적인 보행수칙을 강조했으며 운전자들에게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인천 서해구는 지난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 일대에서 구민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서해구 건강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해구와 지역 의료기관 및 유관단체들이 뜻을 모은 민·관 협력형 행사로, 하나은행의 후원 아래 “서해구(9)와 하나(1)가 더해져, 십점(10) 만점 건강도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구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일상 속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 공식 개회식에는 구재용 서해구청장과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 김교흥 국회의원, 이용우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 귀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장구야예술단’의 신명 나는 장구난타 축하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 행사장에는 22개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거북목 측정과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와 함께 10개의 체험을 완료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스탬프 투어’와 ‘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손화정 인천시 영종구청장이 지난 11일 성황리에 열린 ‘영종제일풍경채 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은 손화정 영종구청장,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 차석교 대한노인회 인천 영종구지회장, 배준영 국회의원, 지역 어르신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 축사, 현판 제막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영종제일풍경채 경로당(인천시 영종구 찬들로 142 소재)’은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총 175.19㎡(약 53평) 규모로 문을 연 공간으로, 현재 30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구는 특히 경로당이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하고 안락한 사랑방’의 역할을 하도록 운영비와 냉장고·텔레비전(TV) 등 다양한 운영 물품을 지원했다. 백진건 경로당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감회가 새롭다”라며 “앞으로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따뜻한 사랑방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손화정 구청장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돕는 지역 복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