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가 본격적인 여름철 풍수해 대책 기간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는 4일 오후 2시 안양역 일대에서 여름철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전파를 위한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이 스스로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숙지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구청 관계 공무원, 안양소방서, 자율방재단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안양역 1번 출구 앞에 집결해 인근 상가와 거리에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상정보 수시 확인 ▲집중호우 시 하천·산비탈·급경사지 등 위험지역 접근 금지 ▲막힌 배수구 점검 및 정비 ▲침수 우려 시 차량 고지대 이동 주차 등 가정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핵심 행동요령을 전파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풍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는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친환경 실천을 다짐하는 ‘2026년 환경의 날 기념식’을 5일 오전 9시30분 안양천 쌍개울 문화광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지역 내 환경단체, 관내 기업, 초등학생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환경보전 공동실천 선언’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념식에서 “심각한 환경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상 속 작은 실천과 모두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생태하천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안양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념식 직후에는 약 1시간 동안 안양천, 학의천 구간별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하며 안양천 환경 정화와 생태계 복원에 나섰다.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이다. [뉴스출처 : 경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6월 27일 오후 7시 30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흥’바람 난다 트롯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가수 신유와 박군이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과 음악적 색깔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군은 특유의 친근함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객석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신유는 깊은 감성과 품격 있는 보이스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열정적인 무대와 섬세한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트로트는 세대를 아우르며 우리의 삶과 추억을 담아온 음악 장르다. 첫사랑의 설렘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 가족과 함께 흥얼거리던 노래, 지친 하루 끝에 위로가 되어준 노래까지 관객들은 익숙한 멜로디와 함께 저마다의 소중한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9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R석(1층) 66,000원, S석(2층) 44,000원이다. 티켓은 6월 9일 오후 2시부터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와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가 기습 폭우와 극심한 폭염이 예상되는 여름철을 맞아 인공지능(AI)과 드론 등 스마트 도시 기술을 접목한 재난 방어망을 가동한다. 안양시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를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자연 재난 예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총괄 지휘 아래 정보통신기술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재난 초기 감지부터 상황 전파, 시민 보호까지 유기적으로 연동하는 시스템이다. 센터는 관내 설치된 8천300대의 시시티브이(CCTV)를 활용해 하천변, 지하 차도, 저지대 등 침수 우려 지역을 24시간 모니터링한다. 특히 인공지능(AI) 영상 분석 기술이 감시의 효율성을 높인다. 집중 호우 시 인공지능(AI)이 취약지 침수 징후를 자동으로 포착해 재난종합상황실로 송출한다. 즉각적인 현장 통제와 시민 대피가 가능해져 대응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시민들이 자주 찾는 안양천과 학의천 등 하천변 사각지대에는 무인 드론이 투입된다. 드론이 정해진 경로를 자율 비행하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는 시민들에게 평생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안양시민학당’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안양시민학당은 각 분야의 전문가와 명사를 초청해, 유익한 지식과 깊이 있는 경험을 공유하는 안양시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2026 안양시민학당의 첫 강좌는 오는 6월 11일 오후 2시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로 잘 알려진 한문철 변호사가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서 6월 25일 오후 7시에는 투자 전문가 염승환 강사가 ‘주식투자 잘하는 법’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하반기까지 이어질 시민학당에서는 천문학자 지웅배, 도슨트 정우철, 역술가 박성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과학·예술·교양 등 총 10회의 다채로운 강연이 진행된다. 안양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은 안양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양시 관계자는 “각 분야 명사들의 통찰과 지혜를 시민들과 나누는 안양시민학당은 삶에 활력을 더하고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예정”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6월 2일 관내 리더교사 및 희망교사를 대상으로'대입 상담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맞춰 교사들의 진학 지도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대입 전형별 입시결과 분석 ▲대입상담 프로그램 활용법 ▲학생 맞춤형 진학 컨설팅 방법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입시 분석과 구체적인 상담 사례를 공유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청 김선희 교육장은“학생 맞춤형 진학 지도를 위해교사의 상담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5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한국잡월드에서 ‘2026년 진로온(ON) 상반기 진로캠프’를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진로캠프는 직업 체험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프에는 ‘진로온(ON) 멘토링’ 참여 멘티 중 신청 청소년 25명이 참여했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한국잡월드 내 미래직업관과 청소년체험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다양한 미래 직업군과 직업 세계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직업관에서는 인공지능(AI), 로봇, 자율주행, 메타버스 등 미래 사회 변화와 연계된 신기술 및 미래 유망 직업군을 체험하며 변화하는 직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청소년체험관에서는 방송·미디어, 과학수사, 의료, 항공, 요리,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직무별 역할과 직업 특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이병준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와 산업 환경 속에서 미래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는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 주관으로 이달부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우리나라 산업별 규모와 분포, 고용 및 생산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 경제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각종 경제통계조사의 표본추출틀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하며, 조사 대상은 조사기준일 현재 안양시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사업체다. 조사 대상 사업체의 수는 총 35,985개로 예상되며, 구별로는 만안구 1만4,938개, 동안구 2만1,047개다. 조사는 인터넷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인터넷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0일간 실시되며, 방문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 기본현황,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총 38개 항목이며, 방문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인터넷, 전화, 팩스 등 스마트 조사를 병행해 응답자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5월 29일 오전 11시 안양창업지원센터 9층 대강당에서 안양대학교 재학생 10명으로 구성된 청년 디지털 홍보 대사 '콘텐츠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기관의 디지털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크루원들은 오는 11월 말까지 약 6개월 동안 안양시 산업 생태계를 알리는 디지털 홍보 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청년 특유의 감각을 활용해 영상·카드 뉴스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다. 주요 활동은 ▲안양산업진흥원 및 주요 추진 사업 소개 ▲관내 유망 기업 현장 취재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이다. 진흥원은 활동에 참여하는 청년들이 역량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매월 소정의 콘텐츠 제작 활동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활동이 종료되는 11월에는 활동 실적을 평가하여 우수 및 최우수 크루를 선발하고, 별도의 시상을 통해 청년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성과를 격려할 계획이다. &nb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 중인 안양시가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부시장) 주재로 관내 주요 산림휴양시설에 대한 현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관계자, 안전관리자문단 등은 28일 오후 2시 관악산산림욕장과 안양유아숲체험원 등 2곳을 방문해 시설물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산사태·토석류·급경사지·낙석 발생 가능성 ▲축대·배수로·울타리 등의 상태 ▲지반침하 구간 발생 여부 등 재난취약요소를 면밀히 살폈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여름철 장마·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 및 자연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장마가 시작되기 전 신속히 안전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 권한대행은 점검 현장에서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과 어린이들이 산림휴양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재해 예방과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 4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확산을 방지하고 산림 내 건전한 소나무류 유통·취급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무단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소나무류를 취급하고 유통하는 업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립산림과학원(2025)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원인 중 인위적인 이동에 따른 확산이 전체의 약 67%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시는 선제적인 단속과 계도를 통해 재선충병의 확산 경로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이번 특별 단속을 실시하게 됐다. 단속 대상은 관내 목재생산업체, 조경업체 등 소나무류 취급 업체와 겨울철 난방을 위해 소나무를 땔감으로 사용하는 화목 사용 농가 등이다. 시는 정원도시과를 주축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현장 중심의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나무류 원목 등의 취급·적치 수량 및 조경수 유통 경로 확인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및 대장 비치 여부 ▲미감염(생산)확인증 및 관련 서류 지참 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결합해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미래형 스마트 홈' 구축에 나선다. 안양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지능형 홈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공공 부문 실증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실증 후보군 모집과 서비스 시나리오 개발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관내 주택과 경로당 등 총 50개소에 표준 디바이스 설치를 완료하고 서비스를 전면 가동할 계획이다. 사업의 핵심은 '엣지-하이브리드 인공지능(AI)'과 글로벌 홈 사물인터넷(IoT) 표준인 '매터(Matter)' 기술을 활용한 5대 능동형 지능 홈 서비스 제공이다.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CCTV 대신 센서와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해 거주자의 위험 상황을 조기 감지한다. 주요 서비스는 ▲소리와 행동 패턴으로 우울·극단 선택 징후를 감지하는 '자살 예방 및 고위험군 케어' ▲낙상음이나 비명 등 위급 음향을 인지해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보호자 등에게 구조 신호를 보내는 '액티브 보이스 케어(Active V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