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안양시는 오는 추석 연휴(9월 24~27일) 교통 약자의 이동 불편을 줄이기 위해 '착한수레'와 '바우처택시'를 정상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증 보행 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 약자를 위한 특별 교통 수단인 ‘착한수레’는 연휴 기간 24시간 운행한다. ‘착한수레’ 이용은 경기도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나 모바일 앱, 누리집에서 접수 후 이용이 가능하다. 시는 탑승객의 안전을 위해 올해 노후 차량 5대를 새 차로 교체했다. 비휠체어 교통 약자를 위해 일반 택시와 협약해 운행하는 ‘바우처택시’ 65대도 투입된다. ‘바우처택시’는 안양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콜센터를 통해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단, 일요일인 27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명절 연휴에도 교통 약자들이 병원 진료나 친지 방문 등 이동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히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이동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안양시는 ‘2026년 경기도 드론 조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시는 지난 8일 시흥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시흥드론교육센터에서 열린 경진대회에 정보통신과 이기헌 주무관, 정원도시과 윤지원 주무관, 홍보기획관 김진욱 주무관이 한 팀으로 참가해 우수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도와 시·군 드론 담당 공무원의 드론 활용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경기도 소속 2개 부서와 13개 시·군에서 총 15개 팀, 41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구조물 점검과 조종기술 심화 등 2개 부문에서 드론 운용 능력을 겨뤘으며, 부문별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안양시 대표로 출전한 세 명의 주무관은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시민 안전과 시정 서비스 향상에 힘쓰고 있다. 정보통신과 이기헌 주무관은 시가 보유한 무인비행장치의 운영·관리를 담당하고 있으며, 드론 관련 공모사업과 신규 과제를 발굴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자율비행 드론을 활용한 무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안양시 동안구는 지난 14일 ‘동안직방(동안구를 안전하게 직접 방문해결)’ 일정으로 달안동·부림동·신촌동·갈산동을 순차 방문해 주민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안전관리 필요 시설물을 직접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민 불편을 신속히 파악하고,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림동에서는 학의천 진입 계단에 난간(핸드레일) 설치와 노후화된 징검다리 재정비 요청이 제기됐고, 갈산동에서는 신기대로 방면 자유공원 인도에 어르신들이 쉬어갈 수 있는 벤치 설치가 건의됐다. 조은호 구청장은 각 동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와 개선방안을 논의해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 조은호 동안구청장은 “주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안전 문제는 행정이 가장 먼저 살펴야 할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위험 요인은 사전에 점검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동안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안구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주민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안양시는 오는 18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제53회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양춤축제와 함께 열리는 이번 기념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유관기관 및 단체장, 친선결연 및 우호교류도시 축하방문단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해 시민의 날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행사는 18일 오후 5시40분부터 ▲축하공연 ▲시민헌장 낭독 ▲안양시민대상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 1998년 창단한 지역 예술단체 안양오페라단(예술감독 오동국 안양대 교수)은 이날 축하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오페라 무대를 선보인다. 안양오페라단의 공연과 함께 시민의 날 기념식의 의미를 더하고, 안양춤축제와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시민헌장 낭독은 지난해 안양시 청년상 사회복지봉사부문 수상자인 장대연 한경국립대 조교수와 2017년 안양시민대상 교육부문 수상자인 박효애 씨가 맡는다. 또 이날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안양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헌신해 온 8명의 수상자에게 ‘제41회 안양시 시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안양박물관 교육관에서 시민·지역예술인·전문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하는'APAP8 시민참여 공공예술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APAP8, 공공예술의 미래’를 주제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가 지난 20년간 안양의 도시 공간과 시민의 일상 속에서 만들어 온 변화와 의미를 되짚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APAP8 예술감독의 기조발제로 시작한다. 예술감독은 APAP8이 지향하는 공공예술의 방향을 공유하며, 이어 전문가 발제와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토론 후에는 시민과 예술인이 참여하는 질의응답 및 의견공유 시간도 마련된다. 첫 번째 발제는 최아사 계원예술대학교 명예교수가 맡는다.‘도시환경·공공디자인과 상호작용하는 공공예술’을 주제로, 공공예술이 단순 작품 설치를 넘어 도시 공간 및 시민의 삶과 어떻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아울러 APAP가 지속가능한 공공예술 프로젝트로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방향을 제안한다. 두 번째 발제는 김윤섭 예술나눔 공익재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및 교(원)감을 대상으로 ‘RAS 교육기반 장애인식개선 및 통합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리자들의 장애인식 지평을 넓히고 현장의 진정한 통합교육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9월 11일(교(원)장)과 18일(교(원)감) 두 차례에 걸쳐 일방적 강의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공감의 장으로 펼쳐진다. 장애·비장애 아동·청소년 전문예술인 양성 단체인 ‘뷰티플마인드’와 연계해 진행된다. 소속 아티스트들의 성장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과 수준 높은 악기 연주 공연이 함께 마련되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통합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장선생님은 "이번 연수에서 영상과 음악을 통해 장애인식 개선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교 현장에서 통합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관리자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학교 리더들의 따뜻한 감수성이 곧 교실을 바꾸는 원동력"이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안양시는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요 응답형 버스(DRT) '똑버스'의 운행 체계를 오는 21일부터 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운행 횟수 확대, 전통 시장 접근성 개선, 디지털 취약 계층 이용 편의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똑버스’ 하루 운행 횟수가 기존 26회에서 32회로 6회 늘어난다. 운행 확대로 배차 간격은 기존 30~45분에서 20~40분 수준으로 단축된다. ‘똑버스’ 이용자의 중앙시장 접근성도 좋아진다. 시는 기존 병목안동을 중심으로 안양역을 연계하던 운행 구간을 중앙시장 주변까지 확장한다. 상행은 성원아파트3동·성원아파트·삼덕공원, 하행은 중앙시장·삼덕공원·성원아파트 등 왕복 6개 정류장을 정차 지점으로 추가했다. 전통 시장을 찾는 주민들의 도보 이동과 환승 부담이 줄고, 중앙시장 인근 주차난 완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폰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 계층을 위해 ‘전화 호출’ 서비스 안내도 강화한다. '전화 호출'은 앱 대신 대표 전화로 차량을 호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행정안전부의 '침수 탐지 인공 지능(AI) 모델' 시범 적용 실증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안양시는 박형배 행안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이 11일 오후 3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아 ‘침수 탐지 인공 지능(AI) 모델’ 실증 추진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관내 방범·교통·안전 분야 8천여 대의 시시티브이(CCTV) 관제망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영상 데이터 통합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 국정 과제인 '재난 예측 및 감시 시스템 고도화'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침수 탐지 인공 지능(AI) 모델’ 시범 적용 실증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는 지난 6월부터 ‘침수 탐지 인공 지능(AI) 모델’이 현장에서 원활히 검증될 수 있도록, 관내 시시티브이(CCTV) 영상 등 통합 관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검증 모델은 통합센터로 송출되는 시시티브이(CCTV) 영상을 인공 지능(AI)이 실시간 분석해 하천 수위 상승이나 도로 침수 상황이 발생하면 관제 요원에게 즉시 알리는 시스템이다. 기존 육안 중심 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안양시는 이달 18일 오후 5시부터 12시까지 안양중앙시장에서 청년예술인과 지역 상권이 어우러지는 야간 문화예술축제 ‘2026 안양 백야예술제(Nuit Blanche Anyang)’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안양 백야예술제’는 도심과 전통시장 골목 등 생활권 공간을 무대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야간형 문화예술 축제다. 프랑스 파리의 대표적인 야간 예술축제 ‘백야예술제(Nuit Blanche)’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된 이번 행사는 청년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역사회와 연결하고, 전통시장 및 원도심에 활력을 더하는 복합문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퓨전 클래식 연주 공연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 전시 ▲전통시장 골목 곳곳에서 펼쳐지는 거리공연 ▲깜짝 예술 퍼포먼스 등이다. 개막행사에서는 안양시의 청년극단이 선보이는 뮤지컬 갈라쇼와 장난감 악기를 소재로 한 밴드 공연이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전통시장 골목 곳곳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안양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공정 과세 실현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징수과와 구청 세무과 체납관리팀을 중심으로 전담 추진반을 구성해 징수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하반기 정리목표액은 67억원으로, 이는 연간 목표액의 25.6%에 해당하는 규모다. 하반기에는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해 체납액 및 체납처분 내용을 안내함으로써 체납 사실 인지율을 높일 계획이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5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책임징수제를 운영해 끝까지 추적하고, 재산을 고의로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 및 사업장 수색을 강화한다. 아울러 신용정보 제공, 관허사업 제한, 명단공개, 출국금지 요청 등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1천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11월 중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분기별로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일제단속의 날도 운영하고 있다. 반면 폐업법인 및 사망자 등 무재산 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정리 보류를 실시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안양시가 최근 전국적으로 잇따르는 건축물 해체공사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건축물 해체공사장 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건축물 해체공사의 안전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붕괴 및 장비전도 등 해체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에 시가 마련한 가이드라인은 도심 밀집 지역이 많은 도시의 특성을 반영해 건축물관리법 등 상위 법령을 보완하는 구체적인 안전 지침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모든 해체공사장에 시스템 비계 또는 쌍줄비계 설치를 원칙으로 하고, 공공안전 확보가 필요한 중점관리 대상 현장에는 시스템 비계 또는 조립형(모듈형) 비계를 설치하도록 명시했다. 또 가설울타리 높이를 도로 폭 및 공사 규모에 따라 4m에서 최대 8m까지 차등 적용하도록 하여 보행자와 인근 시설물의 안전을 강화했다. 해당 가이드라인은 해체계획서 작성 및 심의 과정에서 핵심적인 권고기준으로 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안양시가 핀란드 탐페레에서 열린 국제 포럼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도시 혁신 사례를 발표하며 글로벌 스마트도시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안양시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유엔(UN) 산하의 국제전기통신연합(UN-ITU)의 공식 초청을 받아 9~10일(현지시각) 핀란드 탐페레 탐페레홀에서 열린 ‘인공지능 및 시티버스 포럼(Forum on AI and Citiverse)’에 참석해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정책과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성황리에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국제전기통신연합(UN-ITU), 유엔 해비타트(UN-Habitat), 핀란드 탐페레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전 세계 도시·정부·산업계·학계·국제기구 관계자들이 모여 스마트 지속가능 도시를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동향과 국제표준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포럼을 주최한 국제전기통신연합(UN-ITU)은 1865년에 창설되어 유엔(UN) 산하 전문기구 중 가장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전담 국제기구로, 권위 있는 국제 무대에서 한국의 지방자치단체장이 기조연설을 맡아 대표 사례를 발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