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조양덕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지방주도 성장전략 연구회’(대표의원 이명연)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경북 포항시 일원에서 실시한 타 시도 우수사례 현장방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역 주도의 미래산업 육성과 산·학·연·관 협력을 통한 산업생태계 구축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새만금 현대자동차그룹 투자와 연계한 전북의 지속가능한 성장전략과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는 첫날인 15일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안전로봇실증센터를 찾아 연구원의 주요 성과와 로봇산업 육성체계를 청취하고, 제조AX로봇과 재난·안전 분야 연구시설, 실내·외 실증시설 등을 둘러봤다. 특히 연구개발 성과가 실증과 기업지원, 사업화로 이어지는 과정과 연구기관·기업 간 협력체계를 살펴보며 지역에 연구기관과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신산업 육성과 기업 성장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확인했다. 이어 포항 환호공원의 스페이스워크를 방문해 지역의 대표 주력산업인 철강을 공공예술과 관광 콘텐츠로 확장한 사례를 살펴봤다. 포스코가 제작해 포항시에 기부한 체험형 공공조형물을 통해 산업자원이 문화·관광과
한방통신사 조양덕기자 | 진안군은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의 2027년도 확대 운영 방안 모색을 위해 진안군 조공 및 관내 지역 농협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추진했다. 이번 간담회는 매년 심화되는 농번기 일손 부족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그동안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7년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다양한 운영 방식과 발전 방향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참석한 조합장들과 진안군은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할 수 있는 효율적인 인력 관리 및 공급 체계 구축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진안군 농산촌미래국장 최방규는 “농촌 일손 부족은 우리 군 농업의 생존과 직결된 최우선 해결 과제”라며, “오늘 조합장님들과 나눈 고견을 바탕으로 현장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2027년도 최종 운영 확대 방안을 면밀히 수립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묵묵히 구슬땀을
한방통신사 조양덕기자 | 전춘성 진안군수는 신규 소득작물 발굴을 위해 추진 중인 마늘 생산기반 강화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피기 위해 16일 관내 마늘 식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종구 파종 상황을 점검하고 재배 농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마늘 재배 농업인들은 현장에서“종구값 부담이 컸는데 올해 보조사업 덕분에 우수한 종구를 적기에 확보해 마늘을 심을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면적을 확대해서 소득을 올리고 싶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추진하는 마늘 생산기반 강화사업은 농가에 우량 종구를 지원해 고품질 마늘 생산을 유도하고, 종구 구입에 따른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군은 이번 지원사업을 계기로 소득 작물로 부상 중인 마늘의 재배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는 한편,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해 재배 농가와 재배 면적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마늘 생산기반 강화사업이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마늘 생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농가에게 필요한 사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조양덕기자 | 전주시가 시민 주권과 열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간부회의에 이어 출연기관 회의까지 전과정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한다. 시는 16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8층 재난상황실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전주시시설관리공단 경영본부장, 8개 전주시 출연기관의 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출연기관 및 공공기관장 9월 월례회의(업무보고)’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민과 최일선에서 만나고 있는 공공기관의 주요 업무와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전주문화재단, 전주관광재단,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전주인재육성재단, 전주시복지재단전주사람, 전주시정연구원 등 8개 출연기관과 전주시시설관리공단 등 9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회의는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보다 투명한 시정을 만들어가기 위해 회의 전 과정이 생중계됐다. 이 자리에서 조지훈 전주시장은 지난 8월 업무보고에 따른 후속 조치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각 기관별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현안을 청취했다. 또, 기관별 현안에 대해 출연기관장과
한방통신사 이기연기자 | 군산시는 감염취약시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감염병 집단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감염취약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현장 실무 중심의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6일 군산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감염취약시설 3종인 장기요양기관(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 5월 실시한 교육을 통해 감염관리의 기본 원칙과 전반적인 감염관리 체계를 점검한 데 이어, 이번 교육에서는 이전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관내 의료기관 감염관리실 전담간호사를 초빙해 감염관리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집단 발생 위험이 높은 결핵과 옴을 주제로 질환별 특성과 감염 경로, 주요 증상 및 예방수칙 등을 살펴보고, 의심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접촉자 관리까지 단계별 감염관리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실제 감염관리 사례를 통해 시설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방법을 익히는
한방통신사 조양덕기자 | 익산시는 16일 익산예술의전당 세미나실에서 지역 아동복지시설 보호대상아동 50명을 대상으로 불법 도박과 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사이버 도박 노출을 예방하고, 보호대상아동이 도박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전문강사가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춰 불법 도박의 위험성과 중독으로 이어지는 과정, 온라인에서 도박 관련 콘텐츠를 접했을 때의 대처 방법 등을 설명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스마트폰 광고 등을 보면서 호기심이 생긴 적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도박의 위험성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이런 상황을 접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고선희 익산시 아동보육과장은 "아동들이 다양한 유해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보호대상아동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조양덕기자 | 민선 9기 익산시가 관행적인 낭비 요소를 과감히 걷어내고 민생과 미래 신산업에 투자할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강도 높은 재정 혁신에 돌입했다. 익산시는 재정 혁신 의지를 담아 지난 8월 출범한 '익산시 재정대전환 추진단'이 3개 분과별 심층 검토를 마치고 구체적인 재정 개혁 로드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추진단은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세출구조조정 △세입확충 △투자사업 등 3개 분과 회의를 잇달아 열고 시 재정 전반에 대한 옥석 가리기를 진행했다. 매년 관행적으로 반복 편성되던 예산의 효과를 냉정하게 검증하고, 아낀 재원을 시민 삶과 직결된 민생 현장과 미래 성장동력에 재투자하겠다는 의지다. 우선 '세출구조조정분과'는 유사하거나 중복된 사업, 실효성이 떨어지는 축제와 행사를 집중 점검했다. 위원들은 매년 답습해 온 선심성·일회성 행사와 축제를 과감히 축소하거나 통폐합하고, 지역사랑상품권과 인구정책 등 주요 사업도 타당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예산 낭비를 막아야 한다고 시에 권고했다. 단순 감액을 넘어 부서 스스로 불필요한 사업을 폐지하는 강력한 자구책도
한방통신사 이기연기자 | 고창군이 2026년 정기분 재산세(토지, 주택 2기분) 5만 3천여 건 42억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토지, 주택 소유자에게 부과한다. 토지분은 주택 부속토지를 제외한 토지 소유자에게 9월 전액 부과하며, 주택분은 재산세 연간 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눠 부과한다. 재산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 직접 납부하거나, 은행 현금지급기(CD/ATM)에서 카드 또는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등을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홍정묵 고창군 재무과장은 “재산세는 군세로서 군민의 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므로 납부기한 내 꼭 납부해달라”고 당부했다. 재산세와 관련한 문의 사항은 군청 재무과 및 읍·면 담당 부서에 연락하면 더 친절하고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방통신사 조양덕기자 | 전주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김용일)는 16일 전주시청 시장실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교육 현안 간담회를 갖고, 전주시 교육 발전과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지훈 전주시장을 비롯해 김용일 회장과 전주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단 및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전주시와 교육공동체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공유하고, 행정과 학교가 보다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아이들의 교육과 안전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전주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용일 회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주시가 교육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를 만들어 주길 기
한방통신사 조양덕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전주 더메이 호텔에서 도내 18개 시니어클럽 종사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국시니어클럽 전북지회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조범기 한국시니어클럽협회장, 홍소연 전북지회장 및 도내 18개 시니어클럽 관장과 종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서는 도내 노인일자리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 24명에게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6명), 도의회의장 표창(5명), 교육감 표창(3명),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표창(5명), 한국시니어클럽협회장 표창(5명) 이 각각 수여됐다. 이어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이 강사로 나서 ‘전북 노인일자리 정책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펼쳐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 2부 행사에서는 전주서원, 전주효자, 김제지평선, 진안, 무주, 임실 등 6개 시니어클럽의 우수 일자리 사례 및 신규 아이템 발표와 시상이 진행됐으며,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힐링 교육과 화합의 문화행사가 이어
한방통신사 조양덕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16일 도청 회의실에서 전주시, 오라이언자산운용컨소시엄과 '전북국제금융센터 등 금융타운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유희숙 기업유치지원실장, 조지훈 전주시장, 김은주 경제산업국장이 참석했다. 컨소시엄 측에서는 김병기 오라이언자산운용 대표와 문성철 KB증권 IB3그룹장, 서정우 대신증권 PF3부문장, 장승식 키움증권 구조화금융3본부장, 조인식 트러스톤자산운용 대체운용부문대표, 정영균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등이 자리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8월 진행된 금융타운 조성사업 공모에서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오라이언자산운용컨소시엄과 협력체계를 갖추고, 실행 단계에 속도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 컨소시엄에는 KB증권을 비롯해 오라이언자산운용, 대신증권, 키움증권, 트러스톤자산운용,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등 국내 유수의 금융·설계사가 참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도는 협약당사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활성화투자펀드 선정 후 출자와 부지 확보 등 사업 전반을 지원하며, 전주시는 금융타운 조성을 위한
한방통신사 조양덕기자 | 심뇌혈관질환이 국내 주요 사망원인 질환으로 꼽히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의 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시·군 및 유관기관과 함께 예방관리 캠페인을 펼쳤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16일 전주 풍남문광장에서‘레드서클 합동캠페인’을 개최했다. ‘레드서클’은 건강한 혈관을 의미하며,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에는 도와 14개 시·군 보건소,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등 20개 기관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인바디 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의료 전문인력은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상태와 위험요인을 설명하고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OX 퀴즈와 뽑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최근 미국신경학회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