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북 고창군이 20일 고창군수 주재로 2027·28 국가예산 3차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3차까지 발굴한 국가예산 사업은 총 123건 6300억원 규모로 이 중 2027년 사업은 83건 3752억원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신규 발굴한 국가예산사업에 대한 타당성, 효과성, 시급성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발굴 사업으로는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 사업 △레저스포츠 관광 클러스터 조성사업 △평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이다. 고창군은 3월 초까지 부처 출장을 통해 사업 필요성 설명과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특히 정부의 5극3특 균형발전 기조에 맞춰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지특회계) 예산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예산 편성권을 쥐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 대응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은 한정된 예산안에서 효율성이 높고 군민에게 꼭 필요한 옥석 사업을 가려내는 한편, 전문가 자문을 거쳐 중앙부처를 설득할 논리를 한층 보강할 방침이다. 고창군수는 “변화와 성장, 미래를 여는 고창 비전실현을 위해서 군민에게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주요 시정 사항을 설명하는 연두순방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0일 오전과 오후 덕진구 호성동과 완산구 효자3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 곁에서 소통하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오전 호성동주민센터를 찾아 자생단체 회원들과 지난해 호성동 주민들이 건의한 도로·공원·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우 시장은 호성작은도서관에서 독서모임 동아리와 어린이집 도서관 견학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직접 살피고, 동아아파트 경로당과 진흥더블파크 3단지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로부터 경로당 운영과 이용에 대한 의견을 세심하게 청취했다. 또한 우 시장은 이날 오후에는 효자3동주민센터를 찾아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임원진 20여 명과 함께 효자3동 주민들의 현안을 청취하고, 민선8기 주요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또, 지난해 효자3동에서 진행된 진행된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정헌율 익산시장이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 긴급 점검에 나섰다. 시민들이 평온한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에 박차를 가한 것이다. 정 시장은 19일 금마면 음식점 화재 현장과 석암동 산업단지 스팀관 파손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피고 신속한 후속 조치를 지시했다. 먼저 지난 18일 화재가 발생한 금마면의 한 음식점을 찾은 정 시장은 불에 탄 시설물을 꼼꼼히 확인하고 사고 추정 원인과 피해 규모를 보고받았다. 시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장소인 만큼, 정 시장은 명절 끝자락에 발생한 사고에 깊은 안타까움을 표하며 피해 시설의 빠른 복구와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석암동 산업단지 인근으로 자리를 옮겨 스팀관 파손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스팀관'은 공장에 뜨거운 수증기를 전달하는 커다란 통로인데, 고장 시 주변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정 시장은 현장에서 복구 진척도를 확인하며 "도로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 속도를 높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현장 행정에는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지역 내 정주 여건 개선과 대규모 주택 공급 사업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섰다. 지난 13일 유 군수는 송영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지역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상관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사업과 완주삼봉2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공급촉진지구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먼저 유 군수는 상관마을정비 공공주택사업의 시급성을 역설했다. 유 군수는 “해당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간절히 기다려온 숙원사업”임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주거 복지를 획기적으로 향상하기 위해 양 기관의 긴밀한 소통과 상호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피력했다. 특히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조속한 착공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완주군의 미래 성장 동력인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와의 연계성도 강조했다. 유 군수는 “2025년 말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한 수소산단 조성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름에 따라, 이에 걸맞은 주거 및 기반 시설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삼봉2지구가 산단 배후의 핵심 주거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임실군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임실N치즈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 준비에 돌입하며 올가을 전국 관광 수요 선점에 나섰다. 군은 지난 9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제전위원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축제 운영성과 분석과 함께 올해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심의 · 의결하며 축제 추진 방향을 공식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프로그램 경쟁력, 방문객 만족도, 운영 효율성 전반을 종합 점검해 개선과제를 도출했으며, 이를 토대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비롯한 임실군 일원에서 열리는 임실N치즈축제를 역대 최고 수준의 완성도와 운영체계로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군은 축제 기간 급증하는 방문객 수요에 대비해 셔틀버스 운행 확대와 버스 전용차로 운영 등 선제적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인파 밀집 구간 안전관리 인력 집중 배치 및 위생점검 강화 등 ‘안전 최우선 운영체계’를 구축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환경 조성에 행정역량을 집중한다. 임실N치즈축제는 1967년 故지정환 신부가 산양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3일 부안군청 앞에서 집회 중인 초고압 송전철탑 백지화 부안군 대책위원회 천막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하는 등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권익현 군수 등 부안군 직원 6명과 대책위 김상곤·허태혁 공동위원장 등 10여명, 언론인 5명,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 유치 범군민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권익현 군수는 설 연휴를 앞두고 대책위 격려 차 덕담을 주고받기 위해 천막을 방문했으며 면담 초반 일부 참석자와 양육점과 관련된 대화로 다소 격앙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으나 면담이 끝나고 천막을 나오면서 당사자와 오해를 풀고 악수를 하는 등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자리에 함께한 장용석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 유치 범군민위원회 공동위원장은 “후손을 위해서, 잘사는 부안을 만들기 위해서 논의해야지 과거 잘잘못을 따져서 무슨 의미가 있냐”며 “부안의 미래를 위해 발전적인 얘기를 하자”고 강조하며 의견을 절충했다. 이후 논의에서는 상호 입장을 충분히 설명하고 경청하는 과정을 거치며 대화는 원만하게 마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진안군은 설 명절을 앞둔 13일 오전 진안고원시장에서 공직자와 유관 기관이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진안지소, 농협 진안군지부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장바구니를 들고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건전한 소비 문화 확산, 물가 안정을 주제로 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군민들에게 전통시장 방문을 적극 홍보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군은 최근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월 말까지 설맞이 진안고원행복상품권 특별할인(지류,카드 모두 10% 선할인, 카드형의 경우 결재액의 10%를 추가로 돌려주는 캐시백)을 실시 중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과 체감형 소비 촉진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합동 안전 점검과 소비자가 믿고 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원산지 표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이 대광법(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른 전북권 광역교통체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첫번째 간담회를 실시하고, 광역교통 거점 구축의 첫발을 내디뎠다. 대광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지난 2025년 4월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같은 해 4월 22일 공포됐다. 관련 법률안 개정으로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전주를 중심으로 한 전주권이 대도시권 광역교통체계 적용 대상에 포함됐으며, 전주시를 비롯해 완주군·익산시·김제시·군산시 등이 법 적용 범위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광역도로·광역철도·환승센터 등 광역교통시설 사업에 대한 국가 재정 지원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완주군의회에 따르면 유 의장은 12일 의장실에서 완주군 관계 부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완주군을 중심으로 한 광역교통망 구성 방안과 광역환승센터 구축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법 개정 이후 완주군 차원에서 마련된 첫 공식 논의 자리로, 광역교통체계 재편 과정에서 완주군이 단순 참여를 넘어 ‘주도적 설계자’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부안군은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11곳을 방문해 관계자 및 입소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익현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은 보훈회관, 대한노인회, 부안군 노인요양원,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자연보물 어린이집 등 총 11개소를 방문해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입소자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권익현 군수는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통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명절 위문뿐 아니라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긴급복지사업,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부안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지난 12일 삼례읍 행정복지센터 평생학습실에서 개인택시 청년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택시 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 군수를 비롯해 완주군 개인택시조합원 및 청년 종사자 15여 명이 참석해 청년 기사 지원 방안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운행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가감 없이 공유했다. 군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 마련을 검토하며, 청년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업계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택시업계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지역 경제와 연계된 새로운 수익 구조를 만들어갈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며 “군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고 공공서비스나 지역 행사 등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 모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 택시 종사자들이 생업에 전념하며 장기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2026년, 고창이 새로운 도약의 문을 연다. 관광과 교통, 산업과 에너지, 일자리와 청년정책이 하나의 축으로 연결되며 고창군은 ‘살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투자하고 싶은 지역’으로의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고창군 신활력경제정책관은 새해를 맞아 체류형 관광 조성, 미래산업 기업유치, RE100 기반 에너지 전략, 청년 일자리와 소상공인 활성화를 아우르는 통합 성장 전략을 가동한다. /편집자주 #고창군 100년 미래먹거리로 지역경쟁력 강화 고창의 변화는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전환이다. 심원면 일원에서 조성 중인 고창종합테마파크는 리조트와 골프장, 노을 생태갯벌 플랫폼, 국제 카누슬라럼 경기장, 컨벤션 시설이 결합된 서해안 최초의 사계절 체류형 관광단지를 목표로 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과 서해 낙조, 해양레저가 연계되며 고창은 ‘스쳐가는 관광지’에서 ‘머무는 관광도시’로 전환되고 있다. 노을대교는 고창의 공간 구조를 바꾸는 핵심 인프라다. 완공 시 부안·변산·명사십리와 하나의 생활·관광권으로 연결되며, 종합테마파크와 해양관광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서해안 관광벨트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고창군통합방위협의회가 지난 12일 설을 앞두고 지역 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애쓰는 국군장병을 찾아 고창에서 수확한 과일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 행사에는 고창군수를 비롯한 다수의 고창군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하여 제8098부대 2대대, 10해안감시기동대를 차례로 방문하고 명절에도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국군장병들을 위문 격려했다. 고창군수는 “최일선에서 묵묵히 국토방위와 지역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 덕분에 고창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명절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는 장병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고창군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설 명절을 맞아 격무기관에 대한 사기 진작을 위해 위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고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