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정헌율 익산시장이 국회를 찾아 지역의 미래가 걸린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광폭 행보를 펼쳤다. 정헌율 시장은 15일 국회를 방문해 공공기관 유치와 국가예산 확보 등 익산의 미래를 바꿀 전략 사업들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과 공조를 요청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5월 말 부처 예산안 편성 마감과 6월 정부안 편성이라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는 정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행보다. 정 시장은 먼저 한병도 의원실(익산 을)과 이춘석 의원실(익산 갑)을 방문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한 전략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익산시가 가진 우수한 정주 여건과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강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기관 유치가 반드시 필요함을 피력하고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다. 구체적인 국가예산 사업에 대한 건의도 밀도 있게 진행됐다. 한병도 의원실에는 △왕궁 정착농원 자연환경 복원 △국립 한의약 임상연구 교육센터 건립 △한국재난안전산업 진흥원 건립 등 익산의 체질을 바꿀 핵심 사업들을 건의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순창군이 지난 15일 순창요양병원 일원에서 ‘2026년 재난 대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며 대형 복합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봄철 대표 재난인 산불이 발생한 뒤 인근 요양병원 화재로까지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훈련 장소인 요양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시설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이번 훈련에서는 산불 진화와 함께 환자 대피, 인명 구조 활동 등을 실제 상황처럼 실시했으며, 일반적인 계단 대피 대신 같은 층의 안전구역으로 이동해 구조를 기다리는 ‘수평 대피’ 방식까지 적용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또한 이번 훈련은 2025년 3월 경남·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 사례와 화재에 취약한 다중밀집시설의 특성을 반영해 실제 재난 상황에 가까운 형태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순창군은 산불 초기 대응부터 인명 구조, 대피 체계까지 전반적인 재난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이날 훈련에는 순창군 공무원을 비롯해 소방·경찰·77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군산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내실 있는 추진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관계기관 및 민간전문가와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8일 장자교 스카이워크와 15일 조촌동 아르티엠 건설현장에서 민·관 합동점검반, 고용노동부 군산지청, 군산대학교와 함께 부단체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영민 부시장은 현장을 직접 점검한 뒤 점검 결과와 후속 조치 계획을 보고받고 “안전사고 예방은 기본이자 최우선 과제”라며 “지적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강조했다. 군산시는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군산대학교 지진전문인력양성사업단과 협업 체계를 구축했으며, 지난 4월 9일에는 고용노동부 군산지청과 ‘사각지대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이 같은 협업을 바탕으로 지난 5월 6일과 7일에는 위험·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군산지청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오는 20일과 21일에는 은파 물빛다리와 구 조선식량영단 군산출장소를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고창군이 15일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부군수), 국장을 비롯한 부서장, 읍·면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간부공무원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군정 핵심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간부공무원 간 정책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고창 신활력산업단지 내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는 고창신활력산업단지 18만1,625㎡(축구장 25개 규모) 부지에 조성되는 첨단 물류거점으로, 자동화 기술과 친환경 설비가 결합된 첨단 물류센터로 조성된다. 해당 사업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완공 후에는 500여 명의 직·간접 고용과 전북 서남권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현재 동부건설 현장 관계자와 공사인력 다수가 고창을 오가며 음식점과 숙박업소, 주유소, 편의점,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기대되고 있다. 이후 고창군 공무원들은 드론통합지원센터(비행시험·드론자격·드론교육)와 활주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완주군이 오는 24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국보가 위치한 경천면 화암사를 찾아 국가 문화유산 보호와 방문객 안전을 위한 집중 안전 점검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건축, 소방, 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재난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이날 합동점검에는 이종훈 완주 부군수와 소관 실과 담당자를 비롯해 SM 건축사 사무소, 한국전기안전공사, 완주소방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점검단은 사찰 내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전기 배선 상태, 누전 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등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화재 예방을 위해 소화기 비치 현황과 소방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현장을 살핀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전통사찰은 우리가 보호하여야 할 문화유산이며, 주민들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며 “부처님 오신 날 기간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현장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찰 방문객들은 산림 내 흡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고창군이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계획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7월3일까지 2차 신청·지급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2차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 선정은 2026년 3월 기준 건강보험료 부과 내역을 기준으로 한다. 또한 1차 지급 대상자 중 미신청자도 2차 기간 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가구원 합산 ‘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 12억원 초과 또는 가구원 합산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 2000만원 초과 시 제외된다. 고창군은 약3만8000명에게 1인당 25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1차 지급과 동일하게 성인은 개별 신청,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표 신청하며, 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고창사랑상품권(지류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각 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을 방문해 오프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군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 주민행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익산시가 자율주행과 광역환승체계를 아우르는 미래교통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주요 사업에 대한 집중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4일 익산역 일원을 찾아 △익산역복합환승센터 △KTX 익산역 시설개선사업 △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미래교통 분야 핵심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헌율 시장은 익산역복합환승센터와 KTX 익산역 시설개선(선상역사 증축)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익산역복합환승센터 사업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의 '복합환승센터 혁신모델 컨설팅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본격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국토연구원이 수행한 상반기 컨설팅에서는 철도와 고속·시외버스, 택시, 도심교통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환승체계 구축 방안과 함께 주거·업무·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개발 모델이 종합 검토됐다. 특히 익산역은 향후 새만금 인입철도와 서해선, 전주권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부안군은 변산마실길 주요 구간에 조성된 샤스타데이지 개화 시기에 맞춰 관광객 편의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전략회의 및 샤스타데이지 군락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회의는 14일 변산해수욕장 워케이션센터에서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샤스타데이지 개화 현황과 관광객 방문 대비 주요 현안 사항, 안전관리 대책 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회의 이후 변산마실길 주요 구간을 직접 방문해 코스별 개화율과 현장 관리 상황, 관광객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변산마실길 샤스타데이지 군락지는 1코스 새만금간척박물관 일원, 2코스 변산해수욕장 송포항 인근, 4코스 언포 해변, 5코스 도청리 쉼터 및 샹그릴라 인근 등에 조성돼 있으며 매년 봄철 관광객과 사진 촬영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대표 경관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장 전략회의를 통해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환경정비·교통관리·안전대책 등을 중점 논의했으며 현장 점검 과정에서는 안내시설 상태와 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부안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한 결과 지난 8일까지 대상자의 92%인 4,489명에게 지급했으며 오는 18일부터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약 11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지원금은 고유가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2차 지원 대상은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군민이며, 1인당 25만 원씩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시작되며, 1차 지급 시와 마찬가지로 온·오프라인 신청을 병행 운영한다. 특히 군은 신청 초기 창구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청 첫 주인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한다.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순으로 해당 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부안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본인이 희망하는 수단으로 선택 가능하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장수군은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2차 지급은 지난 4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지원에 이어 지원 대상을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까지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장수군의 지원금 규모는 1인당 25만 원이다. 지원대상은 2026년 3월 기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가구원 건강보험료 합산액이 기준 금액 이하인 경우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군민들은 국민비서 ‘구삐’의 사전 알림 서비스를 통해 지급 대상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알림을 신청한 군민은 오는 16일부터 카카오톡과 네이버, 토스 등 본인이 선택한 앱을 통해 지급 대상 여부와 지원 금액을 안내받게 된다. 지원금 신청 기간은 18일 오전 9시부터 7월 3일 오후 6시까지 약 7주간 운영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째주인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남들이 멈추는 지점에서 우리는 새로운 출발을 만듭니다."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취임 1년 숫자로 증명한 지역 바이오 혁신 - 영호남 유일 바이오테스팅센터 준공 등 괄목할 성과 - 이영철 원장, 중장기 4대 추진 전략 100% 달성… R&D 도약 및 인프라 확충 박차 - 최경식 남원시장 "남원형 바이오산업 모델 성공 안착으로 지역경제 혁신 이끌 것"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이영철 원장이 취임 1년을 맞아 2025년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남원형 바이오 전주기 생태계' 안착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남들이 멈추는 지점에서 우리는 새로운 출발을 만듭니다.” 이영철 원장의 철학은 정직한 숫자로 증명됐다. 지난 한 해 동안 ▲영호남 유일 화장품 시험검사 ·임상센터(남원바이오테스팅센터) 준공 ▲지역기업 매출 590억 원 달성 ▲특허 8건 출원 ▲베트남 수출계약 260만 달러 등 굵직한 실적을 냈다. 고려대학교 생명공학 박사 출신으로 민간과 공공을 넘나든 이영철 원장은 단순한 연구 성과를 넘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고창군이 변화하는 농산물 소비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미니수박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3일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이 미니수박 출하 현장을 찾아 고창미니수박연합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선 미니수박 생산 현황과 유통 확대 방안, 농가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앞서 지난 10일에는 고창군 성내면 김진열 농가 포장에서 속이 노란 미니수박 품종인 ‘블랙망고수박’ 첫 수확이 진행됐다. 이날 수확된 미니수박은 전국 이마트 매장으로 납품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고창군 미니수박 생산은 고창미니수박연합회(회장 강대성)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연합회 소속 100여 농가가 블랙망고수박을 비롯해 블랙보스수박, 애플수박 등 다양한 품종을 재배하고 있으며, 재배면적은 약 90㏊에 달한다. 이는 2025년 기준 전국 미니수박 재배면적의 약 15% 수준으로 추정되며 전국 최대 규모다. 올해 생산된 미니수박은 고창황토배기유통과 도매시장, 대형마트 등을 통해 본격 출하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