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가평군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를 추가 확보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가평군은 13일 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구명조끼 기증식 및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북면 도대리 용소폭포에서 피서객을 대상으로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한국전력공사 가평지사는 물놀이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 250개를 가평군에 기증했다. 군은 노후·파손된 구명조끼를 교체하고 부족 물량을 확보해 물놀이 관리지역에 배치한 뒤 피서객에게 무료로 대여할 계획이다. 이어 용소폭포에서는 피서객들에게 방수케이스 450개를 배부하고 QR코드를 활용해 행정안전부의 ‘물놀이 안전수칙 쇼츠’ 영상을 안내하는 등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의 핵심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안전수칙 준수”라며 “비관리지역을 포함한 위험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가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가평군과 가평교육지원청이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하고 실무 협력에 본격 나섰다. 양 기관은 8월중 ‘지역교육혁신협의체’를 구성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가평군과 가평교육지원청은 13일 가평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교육혁신 선도지역 추진 협의회’를 열고 공모 신청을 위한 추진 방향과 세부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이정임 가평교육지원청 교육장, 가평군의회 및 경기도의회 의원, 실무추진단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소규모학교 증가 등 지역 교육이 직면한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가평의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지역교육혁신협의체’를 중심으로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교육공동체 등이 참여하는 지역 주도형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소규모학교의 통합·연계를 비롯해 지역 특화형 교육프로그램, 마을교육자치, 돌봄, 학교와 지역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혁신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기존 교육 관련 지역 지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양주시가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여가 활용을 돕기 위해 올가을과 겨울에 걸쳐 운영되는 ‘2026년 3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강좌는 총 76개로, 양주시 평생학습관과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덕계·옥정·덕정·고읍·백석·광적디지털)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3기에는 고읍 평생학습센터가 정규과정 교육장소로 신규 추가됐다. 시는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 6월 ‘양주고읍 자기주도학습센터’를 평생학습센터로 새롭게 지정한 바 있다. 주요 강좌로는 ▲연필로 그리는 풍경 ▲어반 스케치, 일상을 그리다 ▲처음 만나는 수채화 등 문화·예술 과정 ▲하루 10분 인공지능(AI) 자동화 ▲클로드로 완성하는 바이브 코딩 ▲책놀이 지도사 ▲동화 구연 지도사 ▲공간정리 큐레이터 자격증 과정 등이 있다. 강좌 신청은 오는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양주시민과 관내 기업 직장인을 대상으로‘양주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다만,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고령자 등 정보화 취약계층을 위해 양주시 평생학습관과 덕계·옥정 평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가평군이 영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오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주민등록을 둔 생후 2~12개월 영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대면 교육은 1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는데 신청자 수가 충족되면 조기 마감된다. 아울러 비대면 교육 신청도 가능하다. 교육은 8월 31일부터 9월 2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11시 50분까지 총 4회 진행된다. 1회차는 8월 31일, 2회차 9월 7일, 3회차 9월 14일, 4회차 9월 21일이다. 대면 교육은 가평군정신건강증진센터 2층 신체활동실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8월 14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네이버 폼을 통해 하거나 가평군청 건강증진과 생명사랑팀(031-580-2822)으로 하면 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부모와 영아가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관심 있는 가정에서는 모집 기간 내 신청해 영아와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가평군이 주민과 행정의 접점에 있는 마을 리더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실시하며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군은 최근 두 차례에 걸쳐 읍면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군민에게 찾아가는 청렴 소통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청렴 소통 교육에서는 △청렴의 개념과 필요성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공재정환수제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청렴 관련 법령을 안내하고, 군이 추진 중인 청렴 시책도 소개했다. 특히 마을 행정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장과 주민자치위원의 청렴 인식을 높이고, 보조금 집행과 주민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마을 리더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접점인 만큼 이들의 청렴 인식 제고가 군 전체의 청렴도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현장 밀착형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부패 취약 요인을 예방하고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가평군이 여름 피서철을 맞아 관광객이 몰리는 주요 행락지를 중심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 단속에 나섰다. 특히 쓰레기 불법투기 적발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돼 행락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은 오는 8월 31일까지 자원순환과 폐기물관리팀을 중심으로 단속반을 운영하고 각 읍면과 협력해 행락지 주변 및 마을 폐기물 배출장의 불법투기를 집중 단속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7~8월 피서철 관광객 증가로 행락지와 마을 배출장 주변에 생활폐기물이 무단 투기되는 사례가 늘면서 주민 불편과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행락지 주변 마을배출장 불법투기 △생활폐기물 무단 배출 등이다. 군은 불법투기 폐기물을 신속히 수거하는 한편 관광객을 대상으로 ‘쓰레기 되가져가기’와 올바른 분리배출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특히 불법투기 감시용과 방범용 폐쇄회로(CC)TV 등을 활용해 투기 행위자를 확인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폐기물 불법투기 위반 시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군은 또 고온다습한 여름철 방치된 쓰레기로 인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가평군이 오는 8월과 9월 열리는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자 800여 명과 함께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운영을 뒷받침하는 숨은 일꾼으로 활동하게 된다. 가평군은 11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500여 명을 비롯해 서태원 군수,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박영선 경기도의원,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과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지역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발대식은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동아리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축사에 이어 자원봉사자 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하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공식 행사 후에는 자원봉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소양교육과 스포츠안전재단의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서태원 군수는 “자원봉사자는 이번 대회를 더욱 빛나게 만드는 중요한 주인공이자 가평의 얼굴”이라고 강조하고, “바쁜 일상에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가평군은 11일 가평향교 대성전에서 가평향교 주관으로 민선9기 서태원 가평군수의 취임을 알리는 고유례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고유례는 이상춘 전교를 비롯해 유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의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번 고유례는 가평군의 향토문화유산인 가평향교에서 민선9기 군정의 출범을 알리고, 선현들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군민을 위한 군정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담아 마련됐다. 서태원 군수는 “성현들의 뜻을 받들어 군민을 섬기고 지역 발전을 위해 군수로서 성실하게 책임을 다하겠다”며 “가평향교가 지역의 전통문화와 충효의 가치를 이어가는 중심 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유례는 예로부터 향교나 서원에서 국가적 경사, 지역의 중요한 행사, 지방관의 취임 등 중요한 일이 있을 때 대성전의 성현에게 알리는 유교적 제례이다. 특히 지역 수령이 새로 부임했을 때 이를 공자께 고하고 목민관으로서 백성을 위한 선정을 베풀어 지역의 발전과 백성들의 안녕을 기원하던 의미를 담고 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가평군이 드론을 활용한 친환경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통해 농가의 노동력 부담 경감과 함께 고품질 친환경쌀 생산에 나서고 있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11일 오전 가평읍 개곡리 일원에서 서태원 가평군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군 친환경쌀단지 드론 공동방제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드론 방제비 지원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드론을 활용한 효율적인 병해충 방제 체계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5,700만원의 군비를 확보해 친환경쌀단지와 농협 수매 약정농가 등 414농가, 356.7ha를 대상으로 드론 방제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 2024년부터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을 통해 보급한 농업용 드론 3대와 관내 전문 방제단 2곳을 활용해 지난 7월 말부터 도열병, 깨씨무늬병, 이삭누룩병, 혹명나방 등 벼 주요 병해충에 대한 선제적 방제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가평군 친환경쌀단지는 6개 읍면, 37개 단지에 439농가, 357ha 규모로 조성돼 있다. 이는 가평군 전체 벼 재배면적 745ha의 약 48%에 해당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가평군 주민자치회가 올해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경기도 대회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평군은 주민자치회의 이 같은 성과를 격려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평군 주민자치협의회와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 주요사항과 주민자치회 조례 개정 방향 등이 논의됐다. 올해 주민자치회는 중앙부처 공모사업 선정과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 수상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청평면 주민자치회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온(溫)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공유주방을 조성하고 마을자치사업과 연계한 먹거리 나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설악면 주민자치회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7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벚꽃나무 식재를 통한 공동체 중심의 자치공간을 조성하고 주민 화합을 위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가평군은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의 성과와 활동을 격려하는 한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가평군이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전시 혈액수급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동시에 100여 명의 헌혈까지 확보하는 실질적인 훈련에 나서 주목된다. 군은 10일 가평군청 제2청사 통합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를 갖고 18일부터 4일간 실시하는 을지연습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또한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본청 주차장 일원에서 ‘2026년 을지연습 전시 채혈수급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평군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서울동부혈액원 등 4개 기관과 함께 하는 이번 ‘전시 채혈수급 훈련’에는 가평군 공무원과 일반 희망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전시 혈액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을 가정해 채혈반 운영부터 채혈 대상자 관리, 혈액 보관·수송까지 실제 상황에 준해서 훈련한다. 특히 행정시스템을 활용한 채혈 대상자 명단 관리와 채혈명령서 발급·교부 절차를 숙달하고, 전시 혈액수급 명령에 따른 채혈반 편성·출동과 장비 설치, 긴급 혈액수급 요청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한다. 이번 훈련은 전시상황에 대비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가평군이 표면온도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특수 스티커 형태의 ‘온열질환 예방 휴식알리미’를 경기도 최초로 선보여 주목된다. 최근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전신주 등에 특수 스티커를 부착해 온열질환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가평군은 최근 완료한 ‘청평1리 조종천 청평교 경관개선사업’을 통해 청평교와 인근 도심 가로의 전신주 등에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트와 온열질환 예방 휴식알리미를 결합해 설치했다. 온열질환 예방 휴식알리미는 스티커가 붙은 시설물의 표면온도가 50℃와 55℃에 도달하면 각각 색상이 나타나 폭염 위험 수준을 시각적으로 알리는 특수 스티커다. 체감온도 35℃ 이상의 경고단계에서는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야외활동 자제를 안내하고, 38℃ 이상의 위험단계에서는 즉시 옥외 작업을 중단하고 휴식하도록 안내한다. 또한 ‘물·그늘·휴식’ 등 폭염 예방 3대 수칙과 함께 온열질환 발생 시 119에 신고하도록 안내해 폭염에 대한 주민들의 즉각적인 대응을 돕는다. 이번 사업은 도심 미관 차원의 불법광고물 단속을 넘어 기존 도시시설물에 폭염 대응 기능을 결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