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고유가 등 에너지 가격 변동성에 대응하고 농업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3일 창녕군 시설원예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영욱 농정국장은 중동발 고유가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원예 농가를 찾아 에너지 자립 설비와 ICT 시스템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농가에서는 에너지 비용 증가와 초기 설비 투자 부담 등을 호소했으며, 경남도는 제기된 사항에 대해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후속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농업 에너지 자립 가속화… “역대 최대 52억 원 투입으로 탄소중립 선도” 경남도는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매년 약 2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간 10개소 내외 농가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24억 원을 포함한 총 52억 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이를 통해 농업 분야 탄소중립 기반을 강화하고 에너지 자립 구조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청년농 유입 및 스마트팜 확산… “기존 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청년의 도전, 경남의 희망’이라는 비전 아래, 청년이 머물고 싶은 경남을 만들기 위해 23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도-시군 청년정책 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도와 시군 청년정책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남도 청년정책 추진방향 설명, 주요사업에 대한 연계·협력 방안 논의, 시군별 청년정책 우수 사례 공유, 시군 의견수렴 및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시군의 청년정책 기반 조성과 시군별 취약 분야에 대한 청년 지원사업 발굴, 청년 의견수렴 확대를 당부했으며, 청년정보플랫폼, 경남 꿈 아카데미 사업, 청년 거점 교류 공간 조성 등 주요 사업의 연계·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시군별 청년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주요 사례로 통영에서는 청년사업가 임대료를 12개월간 월 최대 30만 원을 지원해 청년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양산시는 ‘청년 활동 포인트제’를 시행해 청년의 활동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양산사랑상품권으로 전환 지급해 청년의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를 지원한다. &nbs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주사기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23일 관내 의료기기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매점매석 행위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도와 창원시가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지난 4월 14일 시행된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 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른 조치로, 주사기 4개 품목을 취급하는 판매업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6월 30일까지 주사기 제조업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판매업체는 지자체가 각각 담당해 합동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남도는 고시 시행과 동시에 판매업체에 보고명령을 내려 생산량, 출고량, 재고량 등 수급 동향을 조사하고 있다. 특히 전년 대비 월평균 판매량을 초과하는 등 매점매석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강은영 경남도 의료정책과장은 “의료현장에 필수적인 주사기 등의 원활한 공급은 도민 건강권 보호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매점매석 등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올바른 유통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3일 안병구 밀양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주요 사업장 및 민생현장 방문해 현장 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밀양에서 개최 중인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기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대축전은 경남도내 18개 시군에서 41개 종목이 진행되는 가운데, 밀양시에서는 파크골프, 배드민턴, 야구, 풋살 등 4개 종목이 열린다.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약 2,650명의 선수와 임원이 밀양을 찾을 예정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시 관계자들은 밀양배드민턴경기장과 밀양파크골프장을 차례로 방문해 경기 운영 상황과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대회 운영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끝까지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는 용평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와 산외면 남기리 기회마을을 방문해 재해 취약 현장을 살폈다. 용평 급경사지는 지난 1월 붕괴위험지구(D등급)로 지정된 곳으로 낙석 피해가 반복되던 곳이다. 시는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행정안전부의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거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는 부동산 가격공시 전문가 등 11명의 위원과 한국부동산원 검증 담당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거제시 소재 개별주택가격 21,503호, 그리고 열람기간 접수된 의견 3호에 대한 적정성을 심의하고 원안 가결했다. 심의 결과, 2026년 거제시 개별주택가격 변동률은 전년 대비 1.5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의를 마친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공시된 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시민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시청 세무과, 각 면·동 주민자치센터, 그리고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열람과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재검증 과정을 거쳐 6월 26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조정 및 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 부과와 각종 사회보장제도 수급 자격 판단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직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자가 청렴을 기준으로 올바른 공직가치와 직업윤리를 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를 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강사 민기식 부시장은 법령 설명과 함께 선배 공직자로서 공직 생활 중 겪은 고충 등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신규 공무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마주치는 고민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민기식 부시장은 “이번 교육이 청렴의 가치를 마음속에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거제시의 중심은 나라는 자부심으로 당당하게 공직생활을 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2일 경남도청에서 승강기 산업 경쟁력 강화와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 조기 분양을 목표로 앵커기업 유치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에는 경남도 경제통상국장, 투자유치과장 등 경남도 관계자와 거창군 경제복지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지리적·입지적 여건을 고려한 승강기 앵커기업 물류센터 유치 전략과 행정적 지원방안, 향후 투자유치 방향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경남도는 거창군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전략과 행정적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인허가 전담 TF팀 운영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승강기 산업 외 항공, 방산 등 신산업 분야 업종 유치도 병행할 것을 요청했다. 거창군은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 유지와 산업생태계 안정을 위해 앵커기업 물류센터 유치가 시급하다는 입장을 전달했으며, 경남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도 요청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경남도와의 협의를 통해 물류센터 유치 가능성을 다시 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월 23일 산사태취약지역이 있는 29개 읍·면·동 주민이 참여하는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시간당 100mm 이상의 집중호우와 호우경보 및 산사태경보가 발령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했고, 관내 취약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방, 경찰,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이 참가했다. 훈련에서는 실제 대피 상황을 가정해 대피소와 대피경로를 점검했으며 특히, 대피취약계층 대상자와 대피 조력자를 1대1로 연결한 맞춤형 주민 대피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부상자 발생에 대비한 소방의 협조체계와 대피 거부 주민을 대상으로 한 경찰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대피소에 구호물품 배부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 상황을 포함했다. 훈련 이후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산사태 발생 시 행동요령 교육을 진행했으며, 미비점을 점검·보완하여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정윤규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훈련은 실전과 같은 상황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더욱 확고히 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이 평소 행동요령과 대피소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시립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양산역 스마트도서관(양산역 2층 소재)에 4월부터 배리어프리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됐다고 밝혔다. 배리어프리 시스템 도입은 장애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양산역 스마트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보다 편리하게 독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함이다. 양산역 스마트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무인 도서관이다. 특히 분기별로 신간 도서를 지속적으로 구입하고, 중앙도서관 소장 도서를 순환 비치해 최신 도서와 베스트셀러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5년 한 해 동안 약 2,500권의 도서가 대출될 만큼 높은 이용률을 기록했다. 이번에 도입된 배리어프리 시스템은 장애인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앞으로 보다 많은 시민이 제약 없이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립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중앙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양산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2026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 맞춤형 징수 활동을 위해 체납자 실태조사에 필요한 기간제 근로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자는 시 홈페이지‘양산소식-고시·공고’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출서류와 함께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양산시청 비즈니스센터 2층 징수과 지방세체납팀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5월 중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최종합격자 총 14명은 체납세 전반에 대한 교육을 수료한 후 지방세 100만원 미만 소액 체납자, 세외수입 5대 부진항목(과징금, 이행강제금, 변상금, 과태료, 부담금) 관련 전화 상담과 현장 실태조사 업무를 병행하게 된다. 근무기간은 2026년 7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 간이고 하루 6시간씩 주 5일 근무이며 14명 중 12명은 본청(징수과), 2명은 웅상출장소(총무과)에서 근무하게 된다. 오영선 징수과장은 “체납자 집중관리를 통한 자주재원 확충 및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모집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양산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23일 고유가 피해지원금(4.27.~)과 경남도 생활지원금(4.30.~)의 본격적인 지급을 앞두고, 현장 지급창구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두 지원금의 지급이 비슷한 시기에 개시되면서 시민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창구 직원들의 업무 부담 또한 커질 것으로 보임에 따라 현장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양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경남도 생활지원금 TF단장인 부시장을 비롯한 양산시 관계자 그리고 읍면동 지급 창구 담당 직원들이 함께해 창구 운영 준비사항 전반을 점검했다. 약 11만7천명이 거주해 많은 시민들의 방문이 예상되는 물금읍의 경우, 지급창구 혼잡을 최소화하고 보다 원활한 신청·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물금읍 행정복지센터가 아닌 양산시 복지허브타운(물금로225)에서 지원금 지급업무를 진행할 계획임에 따라 부시장은 복지허브타운을 중점적으로 방문해 지급창구 준비상황과 현장 대응체계를 면밀히 살폈다. 또 4월 23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양산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4월 23일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4기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1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7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와 농촌생활문화관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농산물 가공 창업 절차와 인허가, 가공 이론, 가공장비 활용,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AI 기반 상품 기획과 마케팅 전략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했다. 특히 실습 과정에서는 고성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건취나물, 딸기 퓨레, 딸기 동결건조 제품, 도라지 액상차 등을 직접 제작하며 가공 기술을 익히고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수료 기준은 전체 교육 7회 중 6회 이상 참여이며, 기준을 충족한 수료생에게는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이용 자격이 부여된다. 이를 통해 시제품 생산과 유통전문판매업 등록이 가능해져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교육이 교육생들의 창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