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통영시는 지난 2026년 8월 7일 14:00 시청 강당에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하는 2026 을지연습 준비를 위해‘2026년 을지연습 준비 사항 보고회 및 충무 계획 점검과 을지연습 근무자 교육을 실시하고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 및 교육은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을지연습 근무자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 2026 을지연습 추진방향 및 준비 사항 보고, 충무계획 주요 내용 및 변경사항 교육, 을지연습 근무자 임무와 역할 교육, 전시 사항 발생 시 상황 보고 및 조치 절차 숙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을지연습 근무자 교육을 통해 근무자의 개인별 임무와 역할, 비상근무 절차, 상황 발생 시 보고체계 등을 세밀하게 교육함으로써 실제 훈련과 비상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철저한 준비 사항 점검을 통해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유관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2026 진주 M2(Music & Media) 페스티벌’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망경동 남강둔치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진주 M2페스티벌은 진주의 상징인 남강과 촉석루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무대로 음악과 미디어를 결합한 진주만의 특색 있는 여름 야간축제다. 올해는 김하온, QWER, 김나영 등 대중성과 화제성을 갖춘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다양한 체험·부대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M2페스티벌은 단순한 공연 중심의 축제를 넘어 진주의 밤을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한 단계 도약했다는 평가다. 남강 수상무대에서 펼쳐진 음악 공연과 미디어 연출은 진주의 야간 경관과 어우러져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음악과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구성해 ‘진주에서 즐기는 특별한 여름밤’이라는 축제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 행사에 앞서 원도심에서 진행된 사전 붐업 공연도 축제 분위기를 일찌감치 달구며 시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원도심에서 진행된 사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진주시는 오는 18일부터 진주 시내버스 376번 노선을 산청군의 경남간호고등학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경남간호고는 진주시 미천면과 연접한 산청군 생비량면에 소재한 특성화고교로 현재 전교생 122명 가운데 81명이 진주시에 거주하고 있다. 그동안 진주에 거주하는 경남간호고 학생들은 주로 진주 시내버스 376번을 타고 산청군 사대마을 종점에서 내렸다. 하차 이후 인도나 가로등, 시시티브이(CCTV)와 같은 도로교통 안전시설이 없는 약 1.2km의 구간을 20분 남짓 걸어서 등하교하고 있어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이에 산청교육지원청과 산청군에서 시내버스 노선 연장을 통한 학생통학로 교통 환경 개선 검토를 진주시에 요청했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376번 시내버스 운수업체인 진주시민버스와 협의해 노선 연장을 전격 수용함으로써 경남간호고까지 시내버스 노선을 연장하게 됐다. 진주시에 따르면 학생들의 통학을 고려해 경남간호고의 2학기 개학일인 오는 18일부터 시내버스 376번을 경남간호고 인근의 송계마을 정류장까지 등하교 시간대에 맞춰 1일 2회 연장 운행한다.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진주시는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도시농업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시의원과 도시농업 분야 전문가,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올해 도시농업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도시농업의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진주시는 시민들이 농업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시민텃밭을 운영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시민농업체험학교를 통해 어린이집·유치원·복지시설 등 다양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농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올해 도시농업보급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시민들에게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예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힐링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도시농업 주요 사업의 운영 성과와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도시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운영 개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참석 위원들은 도시농업이 시민들의 여가·체험 활동을 넘어 농업의 가치 확산과 공동체 문화 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2027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을 앞두고 진주시 거주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22일 '2027학년도 대입 수시대비 맞춤형 입시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은 9월 실시되는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들에게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지원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4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상담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진주미래인재센터 누리집 입시전담정보센터 내 ‘입시상담’ 메뉴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번 상담에는 대입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입시전담정보센터 소속 경남진학지도협의회 현직 교사들이 참여해 수험생과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학생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수시 논술전형, 특성화고 졸업자전형 등 2027학년도 수시모집의 주요 특징과 대학별 입시 동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적합한 지원전략을 제시해 성공적인 진학을 지원할 예정이다. 진주미래인재센터는 이번 개별상담 외에도 다양한 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지난 7월 27일부터 2주 동안 운영한 ‘2026년 여름방학 진로코칭 캠프’를 지난 8일 고등반 수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초등반, 중학 A·B반, 고등반 등 모두 4개 반으로 나눠 기수별로 2박 3일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연령과 진로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초등반은 드론(Drone)과 블록 코딩(Block Coding), 스마트 모빌리티(Smart Mobility) 등 ‘미래 기술 순환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직접 코딩을 활용해 조별 과제를 수행하고, 게임 형식의 활동으로 미래 사회와 첨단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학반은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유형별 공부 전략과 몰입·집중 학습법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게임을 활용한 미래 직업에 대한 탐색 활동으로 진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을 마련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등반은 ▲진로·진학 진단검사 ▲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진주시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3박 5일간 중국 서안(西安) 일원에서 지역의 중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글로벌 역사문화 탐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 탐방은 청소년들이 해외의 역사와 문화 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미래세대 행복기금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청룡사와 대자은사, 대안탑, 서안박물관 등 주요 유적지를 방문해 한중(韓中) 역사 교류의 흔적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병마용갱과 진시황릉, 서안성벽, 종고루 광장 등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탐방하면서 중국 고대문명의 정수를 체험했다. 탐방지인 중국 서안은 실크로드의 출발점이자, 신라시대 유학생과 불교 교류의 중심지이며, 오랜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살아 숨 쉬는 도시이다. 진주시와는 자매도시로서 두 도시 간 교류 협력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가운데 역사에 대한 관심과 학업 성취도가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과 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 운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진주시는 극한의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 7일 가로수와 가로화단, 공원녹지를 관리하는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폭염 중대경보의 발령과 지속되는 가뭄에 따라 현업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작업시간과 내용을 조정했다. 뜨거운 뙤약볕에 노출되는 오후에는 야외 작업을 중지하고,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은 이른 오전에 관수 작업을 위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교육에서는 변경된 작업 내용에 맞춘 야외 작업의 안전 수칙을 강조하는 한편, 여름철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관리 요령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한편, 진주시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수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수 차량 8대를 투입해 매일 관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동시에 현업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쉬는 시간을 여유 있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폭염과 가뭄이라는 기후 위기 상황 속에서 도시 녹지의 건강을 지키고,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사천시민과 관광객 4000여 명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한목소리를 냈다. 사천시는 지난 8일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열린 '2026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3회차 행사에서 시민과 관광객 4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의 조기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 설립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퍼포먼스는 사천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로 도약하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이 세계 우주항공산업을 선도하는 G5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우주항공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을 설립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은 우주항공산업의 집적과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전담조직과 재정 지원 등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은 급변하는 글로벌 우주항공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사천의 대표 관광지인 삼천포대교 아래에 자리한 '놀라운지(NOL Lounge)'가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년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레지던시 공간에서 출발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전시와 체험을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사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놀라운지는 창작동과 전시동으로 구성돼 있다. 창작동은 입주 예술인이 일정 기간 머물며 작품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작업실과 거주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전시동은 창작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전시공간이자 문화예술교육과 워크숍,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열린 문화공간이다. 재단은 지난해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체계를 정비해 청년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과의 문화적 교류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여름에는 하절기 문화예술프로그램 '저녁·바다·여름'을 통해 놀라운지의 공간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알리고 있다. 8월 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사천시는 지난 7일 장기간 방치된 생활 쓰레기로 건강과 안전을 위협받고 있는 통합돌봄 대상 가구를 위해 ‘클린버스’를 긴급 운영했다 이번 대상 가구는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 가족관계 단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여 있으며, 집 안에 다량의 생활 쓰레기가 장기간 쌓이면서 악취와 해충이 발생하는 등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태였다. 특히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면서 쓰레기 부패와 세균·해충 발생 가능성이 더욱 커져 대상자의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무더위로 작업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거환경 개선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해 클린버스를 긴급 투입했다. ‘클린버스’는 저장강박, 질병, 고령, 장애 등으로 스스로 주거환경을 정비하기 어려운 가구를 발굴해 생활 쓰레기 수거, 청소·소독 및 주거공간 정리를 지원하는 사천시 통합돌봄 사업이다. 시는 폭염 속에서 작업하는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비교적 기온이 낮은 시간대에 작업을 시작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시간을 확보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nbs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사천시는 사천~서울(김포) 국내선을 운항하는 섬에어와 시티투어 운영 수탁업체인 ㈜우리항공여행사와 함께 공동 관광 프로모션을 추진하며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8월 11일부터 9월 말까지 진행되며, 섬에어를 이용해 사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항공과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여행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올해 3월부터 운항 중인 사천~서울(김포) 노선 및 운항시간 확대에 맞춰 항공 이용객의 시티투어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편리한 관광을 제공하기 위해 사천공항을 사천사랑 시티투어 탑승 장소로 추가 운영한다. 공항에서 바로 시티투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관광객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 사천사랑 시티투어 운영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우리항공여행사에서도 사천사랑 시티투어 무료 탑승권 100매를 지원하여 사천 관광객 유치에 힘을 더한다. 무료 탑승권 100매는 ▲섬에어를 이용해 사천시를 방문하는 관광객 선착순 50명 ▲9월 초 진행 예정인 사천관광TV 관광 홍보영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