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해군은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여 농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의 초기 영농 기반 마련과 주거 안정을 통한 농촌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만18세 이상에서 만 65세 이하인 자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 △농촌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으나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재촌 비농업인 △당해연도 전입 예정인 귀농희망자 등이다. 세대당 대출한도는 농업창업자금은 3억 원, 주택구입자금은 7500만 원이며, 대출금액은 한도 이내 대상자 사업실적과 대출 취급기관의 대상자에 대한 신용 및 담보평가 등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대상자 선정은 1차 서류 평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사업계획, 추진의지, 영농정착 의욕 등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0일 장유다누림센터에서 장유지역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32명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조금 집행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지도점검 경험이 풍부한 보육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섰으며, 평소 어린이집에서 문의가 많았던 질의사항과 지도점검시 자주 지적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종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복잡한 재무회계 규정을 숙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법령 위반을 예방하고자 보조금 집행 및 정산시 유의사항을 상세히 전달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보육교직원들은 투명하고 청렴한 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청렴 Hi-Five 약속’을 다짐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생활지원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보육교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어린이집 스스로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가 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한다. 11일 김해시에 따르면 김해DMO(주관: 봉황대협동조합)는 지난 10일 오후 5시 봉황예술극장에서 ‘2026 김해DMO 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역관광추진조직(DMO·Destination Marketing·Management Organization)은 공공기관, 민간단체, 지역주민 등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지역 관광자원을 통합 관리하고, 지역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는 조직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김해 관광 거버넌스 관계자와 관광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김해DMO를 비롯해 관광두레,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연구원, 김해시 관계 공무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김해 관광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김해연구원의 ‘정부 관광정책 기조 소개’를 시작으로, 김해시 관광과의 ‘신규 관광사업 소개’,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2026 김해DMO 사업’의 핵심 내용 소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문화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현업근로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기 위한 6월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실시된 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안전보건교육 전문기관인 저스트러닝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발생 위험이 높은 재해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총 3교시로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하절기 밀폐공간 재해예방 △하절기 온열질환 재해예방 △사고 발생 시 긴급조치 및 대응 요령 등이다. 특히 1교시에서는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소결핍과 유해가스 중독, 질식사고 등의 위험성과 작업 전 안전조치, 환기 및 보호구 착용 방법 등을 교육했다. 2교시에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작업환경 관리, 응급조치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어 3교시에서는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0일 칠원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 및 대상자 발굴·연계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적기에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함안군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와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 관계자, 군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퇴원후돌봄군 및 중점돌봄군 선정기준과 연계 절차를 안내받았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가운데 통합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 발굴 방안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 지역사회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퇴원 이후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와 중점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연계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군 복지정책과 관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0일 전남 광양시 호텔락희에서 가야문화권 지역의 상생과 공동발전을 위한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의장 조근제 함안군수) 제33차 정기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협의회 소속 23개 시군 가운데 22개 시군의 단체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32차 정기회의 결과 보고 △제33차 회의 안건 심의 △협의회 발전방안 논의 △각 시군 주요 축제 홍보 순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협의회는 가야문화에 대한 미래세대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가야문화권 청소년 역사문화탐방 사업을 정례화하고, 협의회 시군 간 우수정책과 행정 경험을 공유하는 정책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조근제 협의회 의장(함안군수)은 “이번 회의가 가야문화권의 발전과 시군 간 협력 확대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0일 함안군 가야시장상인회가 주관하고 경상남도와 함안군이 지원한 ‘2026년 가야전통시장 잔치한마당’ 행사가 가야시장 앞 아라길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이번 행사는 올해에도 다양한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으로 시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무대에서는 고고장구 공연과 초청 가수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14개 팀이 참가한 노래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행사 현장을 찾은 석욱희 부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키고 있는 상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현장을 방문한 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 역시 “상인 여러분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등으로 가야시장이 더욱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야시장은 함안군에서 가장 큰 상설시장으로, 현재 60여 곳의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홍순기 가야시장상인회장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해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2026년 6월 9일 수방장비 및 재난대응 장비 사용법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훈련에는 남해군 시설직 공무원, 읍면 풍수해 담당자, 자율방재단 등 53명이 참석했으며,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활용되는 양수기, 전기톱, 엔진톱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남해군 자율방재단 김종준 단장이 맡아 장비별 작동 원리와 운용 방법, 유지관리 요령,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장비를 직접 작동해 보는 실습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발생 시 신속한 배수 작업에 필요한 양수기 사용법과 재난 현장의 장애물 제거를 위한 전기톱·엔진톱 운용 방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해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남해군 자율방재단 김종준 단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장비를 보유하는 것만큼이나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오늘 교육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협의회장 류영환)는 지난 10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자문위원들은 2026년 1분기 정기회의에서 수렴된 통일 의견 결과를 공유하고, 2분기 정기회의 주제인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중동전쟁 등 국제 정세 변화가 우리나라에 미치는 대내외적 영향을 살펴보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류영환 협의회장은 “지방선거로 인해 2분기 정기회의가 다소 늦게 개최된 점은 아쉽게 생각한다”며 “민주평통은 앞으로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통일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100만 국민인터뷰와 통일연수 등 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삼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9일 합천군 상천마을과 나대1구 마을 주민들이 내동천 마을을 방문해 현장 견학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합천군 지역개발지원센터 관계자들도 동행하여 내동천 마을의 성공적인 마을만들기 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방문단은 주민 주도로 추진해 온 ‘꽃밭 가득한 바람개비 마을’ 경관 조성 사업과 농어촌형 노인그룹홈의 징검다리 모델인 ‘인생하숙집’ 등 특색 있는 마을 사업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내동천마을 최갑환 이장은 “먼 곳에서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합천군 방문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교류를 통해 양 마을이 서로의 강점을 배우고 발전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남해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해군보건소 보건행정과는 남해군 ‘그냥드림’사업의 1호 기부자로서, 지난 10일 식품 구입 지원을 위해 100만 원의 기부금을 남해군 푸드뱅크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남해군이 2026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으로 마련됐다. 남해군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식품안전관리 제도운영 △위생관리 △기관 간 협업사례 등 여러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곽기두 보건소장은 “이번 포상금이 위기 상황에 처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해군‘그냥드림’사업장(종합사회복지관 1층)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선착순 운영되며, 신분 확인 및 자가점검 체크리스트 작성을 토대로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1일 한도 30세트의 식품꾸러미를 지원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남해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해군은 10일 이동면 화계항과 신전숲 일원에서 ‘2026년 바다의 날 및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바다의 날’은 해양의 중요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올해 31회를 맞이했으며, 올해는 수산인의 날 행사와 함께 개최돼 더욱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류경완 경상남도의회 의원, 김철범 남해군수협 조합장을 비롯해 해양수산단체 관계자와 어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앞서 관내 어업인 100여 명은 신전숲 해변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동참했다. 한편 화계항 일원에서는 수산자원 회복과 지속가능한 어장 조성을 위해 돌돔 치어 2만 6천미를 방류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해양수산분야 유공자 표창, 어업인 대표의 바다헌장 낭독 등이 진행되며 바다의 소중함과 해양수산업 발전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바다는 우리 어업인들의 삶의 터전이자 미래 세대에 물려주어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