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지난 9일 김현미 군수권한대행(부군수) 주재로 거창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11개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1차 점검회의’를 열고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국지적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전 대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특히 재난 3대 유형별(산사태, 하천재해, 침수)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집중점검이 이루어졌다. 군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계획을 수립하는 등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또한 거창군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기상상황 실시간 모니터링과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과 주민대피지원단 활동을 통해 민·관이 함께 지역 안전을 위해 공동 대응하는 안전망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김현미 군수권한대행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전 부서 차원의 선제적 대응을 강조하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특히 △빗물받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10일 아동 대상 범죄 예방과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경찰서와 편의점(CU, GS25)과 함께 ‘유해환경 개선 및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아동안전지킴이집’을 확대 운영하고,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아동이 신속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민관·경 협력체계를 구축해 범죄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진주시와 경찰서는 유해환경 개선과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강화,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또한 GS25와 CU는 점포를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지정, 운영해 위기 상황에 처한 아동을 임시 보호하는 등의 긴급 보호 역할을 맡게 된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아동이 긴급 상황에 처했을 때 가까운 지정 점포로 대피해 도움을 요청하면 경찰이 신속히 출동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특히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의 특성을 활용해 위험 상황에서도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10일 상평복합문화센터 컨벤션홀에서 사업장 내에 운반용 등 하역기계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유해·위험 작업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진주시 주관으로, 자체 안전·보건관리자가 강사로 참여하는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차량계 하역 운반기계의 운전자와 동승 작업자를 포함한 시 소속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실질적으로 재해를 예방하는 효과를 거뒀다. 교육 내용은 ▲차량계 하역 운반기계 재해 사례 공유 ▲하역 작업 안전 및 위험성 평가 ▲작업 차량 관리 ▲중량물 취급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교육 참석자가 체감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험성 평가와 안전 작업의 절차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로써 종사자 스스로가 위험 요인을 인지하고 개선하는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시는 지난 4월 9일 창원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개최한 2026년도 제1차 시립도서관운영위원회에서, 창원지역서점 인증기준 개편안을 상정하여 가결됨에 따라 인증기준이 일부 변경됐다고 밝혔다. 창원시 시립도서관운영위원회는 '창원시 시립도서관 관리 운영 조례'에 따라 도서관사업소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문화·교육 분야의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 심의기관으로, 도서관 운영 및 발전에 관한 사항 등 주요 현안뿐만 아니라 창원지역서점 인증제와 관련된 사항도 심의한다. 그동안 창원지역서점 인증제를 변화하는 사회적 환경과 시장 흐름에 발맞춰 현실성있게 재정비해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이번 시립도서관운영위원회는 그런 현장의 목소리와 타 지자체의 인증제 사례들을 참고로 인증기준을 심도있게 논의했고, 다양한 형태의 지역서점을 포용하여 지역서점 인증제를 보다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한 인증기준 개편안을 의결했다. 도서관운영위원회에서 새롭게 정비한 지역서점 인증기준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 40시간 이상 운영 ▲다른 업종 겸업 허용 ▲제외대상 추가 명시(대형 프렌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와 창원청년비전센터는 지난 9일, 창원 스펀지파크 교육동에서 청년들의 정서 지원과 사회적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2026 쾌유 합창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쾌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쾌유 합창단’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무기력함을 느끼는 청년들이 음악을 통해 유대감을 쌓고 마음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올해 선정된 15명의 단원은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기점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정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총 20회차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은 ▲개개인의 음색 파악 ▲발성 및 호흡법 교육 ▲소그룹 앙상블 연습 등이며 모든 과정을 마친 후에는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선보이는 ‘정기음악회’를 개최해 단원들에게 성취감과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으로,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42세까지 연령 기준을 확대 적용해 더 많은 청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10일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1차 컨설팅 및 기획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내실 있는 훈련 기획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관련 부서를 비롯해 진해경찰서, 창원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지역자율방재단, 컨설팅위원과 훈련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별 임무와 준비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훈련 현장의 위험 요소와 동선 등을 사전 점검했다. 특히 훈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초빙된 전문가들로부터 시나리오 구성 및 대응 체계에 대한 심도 있는 컨설팅을 진행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2005년 도입이래 20여 년간 지속되어 온 범국가적 종합훈련으로 최근 대형화‧복잡화 되는 재난양상에 발맞추어, 올해는 대규모 피해 확산에 대비한 ‘통합연계훈련’ 실시 등 극한 재난상황에서의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 체계를 대폭 개편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20일, 진해 부경신항수협에서 예측을 뛰어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300여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 웅상보건소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웅상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의무교육 대상자인 초·중·고등학교 보건교사, 구급차 운전자와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40여명이 참여됐다. 교육은 삼성창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전문 강사진이 맡아 진행했으며,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신속한 처치 방법에 대한 교육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기관을 대상으로 정기점검과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관련 장비의 올바른 사용과 유지관리 필요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웅상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시민들의 생명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물금 백호마을 상가회 및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와 ‘골목형상점가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물금 백호마을과 양산젊음의거리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상인과 행정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산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관련한 행정 절차를 안내하고 전반적인 지원을 맡는다. 물금 백호마을 상가회와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는 지정 요건 충족을 위한 상인 동의 확보, 상인회 구성원 간 의견 수렴, 상인 참여 확대 등 현장 중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관련 기준을 충족해야 가능한 만큼, 면적 등 지정 요건을 갖추고 상인회의 추진 의지가 있는 지역 중 상인 동의 확보 등을 추진 중인 곳 중심으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지정 성과를 도출하고, 단계적으로 골목상권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산시장을 비롯해 물금 백호마을 상가회 및 양산젊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중·고 9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홍보부스 마음톡톡’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으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할 수 있다! 링 던지기’,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배우는 ‘스트레스 타파 룰렛’,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는 ‘행운 뽑기’, 감정 표현을 돕는 ‘마음 담아 신발 던지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정신건강 정보 제공과 상담 안내를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천재경 보건소장은 “아동·청소년기는 평생 정신건강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해 맞춤형 정신건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파머스마켓 판매센터 운영자 공개모집을 통해 적격심사를 거쳐 최종 운영자로 ‘밀크닉’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은 파머스마켓 내 유휴공간의 효율적 활용과 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사업계획 적정성, 운영 역량, 지역 농축산물 활용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운영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밀크닉’은 컵과일, 샐러드, 도시락 등 신선 농산물을 활용한 간편식과 피크닉 세트 대여를 결합한 콘텐츠를 운영하는 업체로, 지역 농산물 활용과 관광 연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방문객 체류시간 증가와 소비 확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어 파머스마켓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운영자 선정 이후 해당 공간에 대한 기본 시설 정비를 신속히 추진하고, 오는 6월경 운영 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또한 입점 업체가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고, 조속한 정상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파머스마켓은 지역 농산물 직매장과 주말 직거래 장터 중심으로 신선한 품질과 합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9일 밀양소통협력센터에서 ‘청년정책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46명의 청년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정책 의제 발굴과 시정 홍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밀양시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구성된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구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8세~39세 위원들은 향후 청년 정책 모니터링은 물론, 청년 눈높이에 맞춘 소통 창구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임원진 선출, 주요 청년 사업 안내 및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2028년 3월까지 일자리, 창업·복지, 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정책을 제안하고 시정에 참여하는 핵심 주체로서, 정책 홍보까지 아우르는 민관 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밀양시는 청년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6개 분야 32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 창업 및 일자리 지원: 청년 창업 생태계 펀드 조성(131.1억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9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교육장에서 과수 돌발해충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관내 과수농가 대표, 작물보호협회 관계자,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과수 돌발해충 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사과·감·포도 등 주요 과수 작물에 대한 방제약제를 선정하고, 방제 시기 설정, 예찰 및 홍보 강화, 방제 이행률 제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돌발해충은 발생 시기와 지역이 일정하지 않고 급격히 확산하는 특성이 있어 사전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표적으로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이 있으며, 과실에 그을음병을 유발해 상품성을 떨어뜨리고 가지 고사 등의 피해를 일으킨다. 이에 시는 관내 약 4,000여 농가, 2,000여 ha 규모의 과수 재배지를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공동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5월 중 약제를 신속히 확보·공급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가에 차질 없이 배부할 방침이다. 이해주 농업기술과장은 “기후변화로 돌발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밀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