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제66주년 4·19혁명을 기념하여 19일 오전, 창원시 소재 국립 3·15 민주묘지를 방문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했다. 이날 참배에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한 정규헌 운영위원장 등 도의회 관계자 및 박완수 도지사, 박종훈 도교육감,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4·19민주혁명회와 4·19혁명희생자유족회 등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그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최학범 의장은 “우리가 오늘 누리고 있는 자유와 민주주의는 불의에 굴하지 않았던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그분들의 뜨거웠던 용기를 가슴에 새겨,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는 정의롭고 책임 있는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의장은 “4·19혁명과 그 도화선이 된 3·15의거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이자 우리 경남의 위대한 정신적 자산”이라며, “민주 영령들이 수호하고자 했던 자유와 정의의 가치를 이제는 도민의 안녕과 권익을 지키는 실질적인 민생 의정으로 계승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지난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 산업,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공공형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과 사회공헌 협약 및 후원금 전달식, 초청 강연 등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과 공공보육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공공형어린이집 교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며 보육 현장의 어려움과 처우 개선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지원 축소 우려를 일축하고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정책을 추진해야 하고, 공공보육을 강화해 현장의 노력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도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어 박 지사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경상남도 전기인 한마음 대회’에 참석했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경상남도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전기기술인 500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19일 오전 창원시 마산회원구 국립 3·15민주묘지를 찾아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이날 참배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및 4·19혁명 관련 단체 대표와 유가족 등이 참석해 민주 영웅들의 넋을 위로했다. 참배는 박완수 도지사가 참석자를 대표해 민주묘역 현충탑 앞에 헌화와 분향을 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참석자 전원은 함께 묵념하며 민주주의를 향한 4·19혁명의 의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 지사는 참배 후 방명록에 “정권독재와 부정선거에 항거했던 4·19 정신을 이어받아 경남 발전에 힘쓰겠습니다”라고 적으며 민주주의 가치 계승을 통한 도정 발전의 의지를 기록했다. 이어 박 지사는 행사에 참석한 4·19혁명 관련 단체장 및 유가족들과 인사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격려의 자리에서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인 4·19혁명의 정신은 우리 경남의 자부심”이라며 “유공자와 유족들의 희생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돌봄이 필요한 누구나가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경남형통합돌봄이 순항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18개 시군 본청과 305개 읍면동, 22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살던 곳에서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 안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점검은 도 통합돌봄과장을 중심으로 한 3개 반 14명의 합동점검반이 지난 2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 진행하며, 시군 자체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군 본청 현장 실사와 읍면동 표본 점검을 병행한다. 점검 대상은 전담 조직 설치와 전담인력 운영, 신청·조사·서비스 연계 등 사업 전 과정과 읍면동 민원 대응 체계, 홍보·교육 실적, 현장 애로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제도 시행 초기 현장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을 통해 TF 형태로 운영 중인 8개 시군은 정규조직 전환을 유도했고, 시군 본청 및 일부 보건소에 60명의 전담인력 배치사항을 확인했다. 읍면동은 겸직 인력 324명이 시군 본청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8일 도내 전역에서 5,000여 명이 참여하는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도와 시군을 비롯해 소방, 경찰, 국립공원공단, 한국숲사랑총연합회, 산림조합 등이 함께 참여해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경남도와 함안군은 함안군 산인면 입곡군립공원에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도내 시군에서는 등산로 입구, 공원·유원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집중 계도활동을 실시했으며, 읍면동에서는 산림 인접 독가촌과 농가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홍보를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산림 인접지 영농부산물·쓰레기 등 각종 소각 행위 금지 ▲산림 내 취사 행위 및 입산 시 화기물 휴대 금지 ▲입산통제구역 및 폐쇄 등산로 출입 금지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경남 산불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전체 산불 피해 면적의 71%가 3~4월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나, 이 시기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남도는 4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4월 18일 하동군 악양면 취간림과 십일천송 일원에서 도와 하동군 관계자, 지리산둘레길 동호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산림문화자산 탐방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리산둘레길 구간에 도내 국가산림문화자산이 함께 분포한 특성을 활용해, 산림자원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고 산림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에는 국가산림문화자산 8개소가 지정돼 있으며, 이 중 하동군 화개면과 악양면 일대 지리산둘레길 구간에는 십리벚꽃길, 십일천송, 취간림 등 3개소가 위치해 있다. 이날 탐방은 취간림과 십일천송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화개면 십리벚꽃길은 오는 5월 16일 별도 탐방이 예정돼 있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생태적·경관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발굴해 산림청이 지정하는 제도로, 2025년 말 기준 전국 104개소가 지정돼 있다. 이번 탐방 대상지인 십리벚꽃길은 1930년대 주민들이 조성한 벚나무 길로 현재는 전국적인 벚꽃 명소로 자리 잡았다. 십일천송은 다양한 형태의 소나무 11그루가 군락을 이루는 독특한 경관을 지닌 숲이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상황 장기화에 대응하고 도민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한 대중교통비 지원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시차 출퇴근 시간대 ‘케이(K)-패스’ 환급률을 상향하고, ‘모두의 카드’(정액제) 기준금액을 완화하는 등 지원을 강화했다. 이에 경남도는 정부 정책과 ‘경남패스’를 연계해 이용자 혜택을 확대하는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우선 4월 1일부터 6개월간 시차 출퇴근 시간대(오전 5시 30분~6시 30분, 9시~10시 / 오후 4시~5시, 7시~8시)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케이(K)-패스’ 환급률이 기존 대비 최대 30%p 상향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일반 50%, 청년·어르신·다자녀 부모 60%, 3자녀 이상 부모 80% 수준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저소득층과 75세 이상 어르신은 시차 출퇴근 시간대와 상관없이 경남패스로 100% 환급된다. 예를 들어 30세 경남도민이 출퇴근 시차 시간대에 시내버스를 이용해 4만 원의 요금이 발생했다면, 청년 환급률 60%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도민의 소득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추가 모집’을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하며, ▲1971년부터 1985년 사이 출생자, ▲가입자 본인의 연 소득금액이 93,524,227원 이하(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가능 요건을 갖춰야 한다. 경남도는 지난 1월 모집 과정에서 제기된 도민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보완했다. 우선 소득 구간을 4구간에서 2구간으로 완화했으며, 차수별로 모집인원을 분산해 2차에 걸쳐 총 20,589명(추가 모집 20,000명, 1월 모집 잔여분 589명)을 모집한다. 또한 시스템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별로 신청 일정도 달리한다. 월·화요일에는 창원시와 군 지역, 수·목요일에는 창원시를 제외한 시 지역 거주자만 신청할 수 있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NH농협은행 및 BNK경남은행 영업점에서 가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과학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창원과학체험관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기획행사 '이상한 나라의 사이언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과학을 놀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접하도록 기획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약 1,600명의 시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한 나라의 사이언스’라는 주제로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신기하고 재미있게 풀어내 참가자들이 과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1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사이언스 원더랩’을 운영해 다양한 재료와 실험을 통해 과학의 기본 원리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창원대학교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와 연계해 자율주행 장애물 회피 로봇, 친환경 카트레이서 자동차를 직접 제작해 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린 참가자들의 호기심과 참여도를 한층 높였다. 과학 공연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와 실험 퍼포먼스가 결합된 ‘이상한 나라 페스티벌’과 ‘호야박사의 신비한 과학실험’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생동감 있는 연출로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 내동면추진위원회는 내동면 삼계리 174-2번지 일원에 조성된‘내동면 시민텃밭’을 이달 18일부터 12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텃밭 총 139구획을 분양 완료했으며, 텃밭은 1세대당 13㎡규모로 제공된다. 연간 임대료는 1만 5000원이며, 친환경 재배 원칙에 따라 비닐멀칭과 농약, 화학비료 사용은 금지된다. 또한 참여 시민들에게는 농기구 대여와 급수시설, 친환경 살포제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6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농업기술지도 강사를 배치해 초보 농부들에게 작물 재배기술과 관리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 박진수 내동면장은 “시민텃밭은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운영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동면 시민텃밭’은 2023년 첫 분양 이후 내동면민을 비롯한 많은 진주시민들이 꾸준히 이용하고 있으며, 텃밭을 매개로 이웃 간 교류 활성화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7일 ‘2026 아시아 이(e)스포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운영의 핵심 인력인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일반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통역·안전·교통 자원봉사자 등 4개 분야의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회의 원활한 진행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은 이번 교육에서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교육은 ▲대회 개요 ▲종목별 경기 일정 ▲행사장 배치 및 부대행사 안내 ▲자원봉사자 주요 역할 ▲안전 관리 ▲근무 수칙 및 유의 사항 전달 등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고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진주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는 대회의 얼굴이자 중요한 운영 주체이므로, 기본 소양과 현장 역량을 충분히 갖추고, 안전하고 질서 있는 대회 운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대회 개막까지 철저히 준비해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1분기 민원 처리 우수공무원과 친절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표창 수여식 및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복합민원의 신속한 처리로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을 표창하고, 시민들로부터 친절 공무원으로 칭찬받은 공무원에 대한 격려를 위해 마련됐다. 민원 우수공무원 표창은 토지정보과 유경선 주무관, 건축과 김지우 주무관이 여러 부서와 연계된 복합민원의 적극적인 해결, 민원 처리 기간 단축, 친절한 응대 등의 공로로 선발돼 표창을 받았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업무 효율성 향상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복합·고충 및 특이 민원의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한편, 진주시는 직원 친절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 친절 교육을 비롯해 상하반기 2회 전화 친절도 조사와 ‘미소 친절 시민 모니터단’의 암행 평가를 병행하는 등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