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가 디지털 복지 확대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 구축한 ‘스마트경로당’ 사업의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3월 본격 운영에 나선다. 스마트경로당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장비와 콘텐츠를 경로당에 도입해, 어르신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화상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구 마산권 일원 40개소에 스마트경로당을 개통하고 정상 운영에 앞서 이용 편의성과 프로그램 만족도, 운영 안정성 점검을 위해 시범운영 프로그램을 주 1회, 2회차(2타임)으로 운영해왔으며 인지교육과 치매예방교육을 비롯한 건강체조, 노래교실 등 신체활동과 두뇌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했다. 시범운영 기간동안 1,000여명의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등,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교육 회차 사이에 창원특례시 홍보 영상을 송출해 어르신들의 시정 관심도를 높였다. 시는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어르신 중심 콘텐츠를 확대하고 운영자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운영 전반을 재정비하여 3월 본격 운영에 나선다. 본격 운영에서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2월 12일 문신미술관에서 문신미술상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5회 문신미술상 요강”을 확정했다. 2002년 제정되어 올해로 25회를 맞는 문신미술상은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 선생의 업적과 예술혼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창원특례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선양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시상은 본상 1명과 청년 작가상 1명을 선정하여 진행한다. 본상 수상자에게는 시상금 2천만 원과 함께 익년도 초대 개인전 개최, 그리고 작품 1점을 창원특례시가 직접 구입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청년 작가상 수상자에게는 시상금 1천만 원과 더불어 문신미술관 기획전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수상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국민으로서 활발히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미술 작가이며, 개인 지원은 불가하다. 대학 총장, 미술 관련 단체장, 화랑 대표자, 미술평론가, 문신미술상 추천위원단의 추천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관련 서식은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란과 한국미술협회 경남지회·창원지부·마산지부·진해지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추천 접수 기간은 2026년 4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 창업 기반 조성을 위해 거창전통시장 내 청년몰 ‘거창in140’에 입점할 청년 창업인(상인)을 공개 모집한다. 거창전통시장 청년몰은 2021년 11월 문을 연 이후 총 29개 업체가 입주했으며, 청년 상인들이 청년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확대 창업으로 이어지는 등 성장 기반을 만들어 왔다. 특히 거창 청년몰은 도내 청년몰 가운데 공실률이 가장 낮고 매출 성과도 우수한 곳으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동시에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확대 창업 등으로 발생한 빈 점포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4일까지다. 거창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구비서류를 갖춰 군청 경제기업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입점자를 결정한다. 다만, 현재 청년몰에서 판매 중인 상품과 업종이 중복되는 경우를 포함해 유흥·불건전 업종, 프랜차이즈 업종 등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은 오는 3월 13일 오후 7시,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신춘음악회 ‘봄의 초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김현호 지휘자가 이끄는 영남국악관현악단의 연주 아래, 대중가수 신승태와 현옥, 신정화를 비롯해 테너 하세훈, 판소리꾼 마포로르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여기에 (사)송엽판소리보존회, 노리광대, 아리랑보존회의 역동적인 무대가 더해져 국악과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신춘음악회가 긴 겨울을 지나 새봄을 맞이하는 군민들의 일상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공연을 기점으로 군민과 예술회관 회원들을 위한 문화 혜택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예매는 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창녕군민과 문화누리 회원(유료회원)을 대상으로 현장 예매부터 우선 진행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녕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은 제65회 3·1민속문화제를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4일간 영산 국가무형유산 놀이마당과 연지공원 일원에서 (사)3·1민속문화향상회(회장 이칠봉) 주최·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영산 지역의 독립만세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고유의 민속놀이를 보존하기 위해 1961년부터 이어져 온 유서 깊은 문화제다. 문화제 첫날인 2월 28일 전야제에서는 제등축하 시가행진, 쥐불놀이, 3·1만세운동 재현, 낙화 불꽂놀이, 통영오광대 초청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둘째 날인 3월 1일은 쇠머리대기 안전기원제와 3·1독립결사대 위령제, 구계목도 시연회, 개막식, 골목줄다리기, 통일메아리악단 공연이 이어지며, 이날의 주요 행사인 국가무형유산 영산쇠머리대기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셋째 날인 3월 2일에는 삼일민속 궁도대회와 함께 시무구지 놀이, 청소년 페스티벌, 마당극 등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마지막 날인 3월 3일은 따오기춤 공연과 꼬마줄다리기에 이어 국가무형유산 영산줄다리기 공개행사가 펼쳐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청군은 신용보증기금과 협력해 관내 중소기업의 거래대금 미회수 위험을 줄이기 위한 ‘매출채권보험’지원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산청군은 신용보증기금과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물품 또는 용역을 판매하고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을 최대 80%까지 보상해 주는 공적 보험제도이다. 특히 군은 올해는 경기침체 장기화에 힘든 기업들에 더 많은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보험료 지원한도를 최대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으로 상향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은 신용보증기금과 경남도의 협약에 따라 50%의 보험료 지원과 함께 이번 협약으로 산청군 보험료 20%(최대 2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여기에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보험료의 10%를 선 할인 받을 경우 자부담 20%만으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매출채권보험 지원은 중소기업의 부도위기를 감소시키고, 협력사들의 연쇄도산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작년에 이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청군은 농업을 시작한 신규 농업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2026년 신규 농업인 영농정착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귀농인 대상에서 귀향 농업인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전입일 기준 1년 이상 농어촌 외 지역에서 거주하다 산청군에 전입해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귀농인과, 산청군 출생 또는 장기간 거주 이력이 있는 군 외 지역에서 생활하다 다시 전입해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귀향 농업인이다. 지원 내용은 경종농업 분야에 △묘목 및 종근 구입 △버섯 재배사·저온저장고·관수시설 설치 △농기계구입(대형제외) 등, 축산분야에 △축사시설 개보수, 축산기반 확충 등으로 총 15농가를 선정해 농가당 최대 500만원의 영농정착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내달 1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에서 가능하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농축산과 전원농촌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신규 농업인이 지역에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청군의회는 지난 13일 의장실에서 '의장님과 함께하는 청렴·소통 토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내부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의장을 포함한 7급 이하 직원이 참석하여 일상 업무 속 청렴 실천 방안과 조직 내 소통 방식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토크에서는 청렴 가치에 대한 다양한 관점 공유, 실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청취, 세대 간·직급 간 소통 격차 해소를 위한 열린 대화 등이 진행됐다. 김수한 의장은 "허심탄회한 대화 속에서 조직의 진정한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직원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투명하고 공정한 의회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의회는 올해에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점검 활동을 강화하고, 청렴소리함 온라인 접수 확대, 외부 전문 강사 초청 청렴·부패 방지 교육, 이해충돌방지제도 이행 점검 강화 등 다양한 청렴도 향상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산청군의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공동주택 입주 예정자의 안전한 입주를 위해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9일까지 도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굴착면 붕괴와 지반침하 등 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이다. 또한, 저온 양생으로 콘크리트 강도 발현이 지연되면 거푸집이나 동바리 조기 해체에 따른 구조물 안전 저해 우려도 있어, 가시설물도 지반 융해로 인해 전도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이에 경남도는 공동주택 건설 현장 28개소를 대상으로 건축·토목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주요 공정과 위험도가 높은 현장을 중심으로 정밀 점검을 진행한다. 또한 시군 자체 점검에 대해서도 계획 수립 단계부터 결과 취합·분석까지 전 과정을 총괄 관리해 점검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안전관리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땅을 파놓은 구간이 무너지지 않도록 안전하게 유지되고 있는지, 공사 현장에서 사용하는 가설 구조물이 안전하게 설치되어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건설업계의 수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경상남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목표를 ‘공공분야 하도급 수주율 40%’로 설정하고, 지역 건설사 보호 제도 등 6대 전략 23개 과제를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공공 공사부터 민간 공사까지 지역업체가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공사 수주 마케팅·업체 역량 강화 분야를 함께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현장의 애로를 정확히 짚어 개선하는 ‘핀셋형 지원’을 강화해 정책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도는 우선 지역업체 참여 기반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을 신속히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지역제한경쟁입찰 기준 상향(종합 100억 원 →150억 원, 전문 10억 원→30억 원)을 위한 '지방계약법' 개정 건의 ▲도내 주택건설사업 추진 시 지역업체 참여 비율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 기준 마련 ▲특허공법 선정 시 지역업체 배점 기준 마련 ▲경남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기준 개정을 통한 합리적 공사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응급의료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응급환자 21명에 대해 병원 선정과 전원 조정을 지원해 차질 없는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에는 이동량 증가와 문 여는 의료기관 감소로 응급환자가 늘고, 의료기관 수용 여건이 급변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이에 응급의료상황실은 사전 핫라인을 정비하고 실시간 병상 가용 정보와 진료 가능 여부를 신속히 파악해 119구급대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유지했다. 특히 중증·응급환자에 대해 상태에 적합한 의료기관을 신속히 선정하고, 필요시 인근 지역 전문 치료 병원으로 전원을 조정해 골든타임 확보와 의료자원 효율적 운영을 지원했다. 설 명절 당일 합천군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60대 여성이 경추, 흉부, 복부 통증과 사고 당시를 기억하지 못 하는 등 의식소실 증상이 있었다. 도 응급의료상황실은 접수 11분 만에 사고 위치를 고려해 가까운 대구 지역 병원을 적정 치료 병원으로 선정했고, 구급대는 즉각적인 응급처치와 함께 환자를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연휴 마지막 날에도 극심한 허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상상력이 창작으로, 창작이 창업으로 이어지는 콘텐츠 산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지원사업을 확정했다. 그동안 대학 협업과 교육 위주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의 기초를 다져왔다면, 올해부터는 전 배경 창작자를 대상으로 기업·지역 연계 프로젝트와 성과 중심으로 재설계하고 시장 검증을 강화해 경쟁력 있는 초기 단계 콘텐츠 기업 발굴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콘텐츠 창·제작, 사업화, 교육·창업 지원 등 4개 분야 13개 사업에 17억 4천8백만 원을 투입한다. 상상무한대 아이디어 공모전(10개팀)과 콘텐츠 시제품 제작(15개사)을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아이디어 공모전 1위 팀에는 다음 연도 시제품 제작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콘텐츠 고도화 지원(10개사), 마케팅 지원(13개사), 홍보·전시 참가 지원, 스케일업 챌린지(초기기업 20개사, 투자유치 설명회(IR)교육 및 투자유치 지원) 사업을 통해 시제품 단계 콘텐츠의 품질개선과 기능 고도화, 시장진출을 돕는다 콘텐츠 융복합발전소(기업·대학 연계 현장·실습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