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3일 함안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월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정월대보름 달집사르기 행사 안전관리,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대책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 운영과 산불방지 특별 비상근무에 힘쓴 직원들을 격려했다. 조 군수는 “설 연휴 기간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소임을 다해 준 덕분에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다”며 “특히 최근 잦은 화재와 건조한 날씨 속에서도 산불 예방을 위해 애써 준 산림녹지과와 읍면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3월 3일 정월대보름 달집사르기 행사와 관련해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조 군수는 “유난히 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 시기다. 여러 곳에서 열리는 달집사르기 행사에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며 “많은 군민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으로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적극적인 예산 집행을 주문했다. 조 군수는 “신속집행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 차량등록사업소는 그간 지역명이 표기되던 이륜자동차 번호판이 오는 3월 20일부터 전국번호판으로 개편됨에 따라 전국번호판 발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국토교통부 고시 개정에 따른 것으로, 지역표시가 없는 전국 단일 번호체계를 적용해 번호판 식별성을 높이고 전국 단위의 효율적인 행정 관리를 위해 추진된다. 전국번호판은 크기를 기존 ‘가로210㎜×세로115㎜’에서 ‘가로210㎜×세로150㎜’로 확대해 시인성을 개선하고, 글자 색상도 기존 파란색에서 검정색으로 변경해 식별성을 높였다. 또한 ‘경남 창원’ 등 지역명 표기를 삭제하고 전국 단일 번호체계를 적용한다. 3월 20일 이후 사용신고 및 재사용 신고하는 이륜자동차는 의무적으로 전국번호판을 부착해야 하며, 변경신고를 하는 경우에는 희망 시 전국번호판을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이미 등록된 이륜자동차 중 차량 구조상 전국번호판 부착이 어려운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기존 번호판을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번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20일 마산합포구 마산문화예술센터(시민극장)에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제39회 대동제’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문화예술계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도 함께해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 개막식은 지신밟기와 판굿 등 식전공연으로 흥을 돋우는 것을 시작으로 합동 세배와 원로예술인의 덕담이 진행돼, ‘새해맞이’라는 대동제의 정체성을 한층 또렷하게 드러냈다. 이후 합동 인사 및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대동제는 1988년 마산 예술인들의 설맞이 모임에서 시작돼, 세배와 덕담을 나누며 전시·공연을 함께 올리던 전통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39회를 맞은 현재, 대동제는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소통의 장으로 확장되며 창원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대동제는 2월 20일부터 3월 3일까지 마산문화예술센터(시민극장)과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등에서 진행되며, 개막식과 작품전시전, 시민예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만 60세 이상 치매환자 중에서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환자를 대상으로, 치매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3만원(연 36만원) 범위 내에서 실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거창군치매안심센터 방문 신청 또는 팩스로 가능하며 구비서류는 신분증, 치매치료제가 포함된 약 처방전, 본인 명의 입금통장 사본이 필요하다. 다만, 보훈의료대상과 보훈의료대상자 가족은 국가보훈처의 의료비 지원 제도를 통해 보훈·위탁병원 이용 시 진료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치매치료비 대상자 선정에서 제외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 모두에게 큰 부담이 되는 질환”이라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을 통해 치료비 부담을 덜고, 조기에 꾸준한 치료를 받아 치매 중증화 속도를 늦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청군은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청군 관내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연중 운영된다. 산청군에서 생산된 제철과일을 원물 형태로 어린이집에 직접 공급해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 섭취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 산청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과일 확보·공급부터 품질 관리까지 직접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공급 과정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GAP 인증 농산물을 우선 제공해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도 힘을 더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어린이 건강 증진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함께 이루는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직접 운영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신선한 과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산청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가 대한민국의 글로벌 우주항공 5대 강국 도약을 견인하기 위한 핵심 전략을 추진한다. 경남은 우주항공청 소재지이자 우주항공산업의 전국 최대 집적지로, 우수한 제도적·산업적 기반을 바탕으로 우주항공산업의 첨단화와 K-Space 시대 선도를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35년까지 경남 우주항공 기업 생산액 30조 원 달성과 매출액 1천억 원 이상 기업 20개 육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목표 실현을 위한 4대 추진전략은 ▲첨단 항공산업 생태계 고도화 ▲뉴스페이스 우주산업 거점화 ▲미래항공산업 기술 생태계 조성 ▲글로벌 우주항공 수도 완성이다. 특히 2026년에 중점 추진할 5대 분야는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조성, 항공MRO 산업 거점 활약, 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 궤도화, 사천에어쇼의 우주항공방위산업전 처음 개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 총력 등이다. 항공산업은 국가 안보와 경제를 동시에 책임지는 전략산업이나, 우리나라는 항공엔진 분야에서 높은 해외 의존도를 보여 기술 자립이 시급한 실정이다. 특히 첨단항공엔진 기술은 미국·영국·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2월 21일 오후 9시 14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23일 오전 10시 기준 58%라고 밝혔다.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51대(산림청 22·경남도 8·군 12·소방청 4·경찰청 4·국립공원 1)·차량 119대·인력 754명이 동원돼 유관기관과 협업하며 총력 대응 중이다. 현재 산불영향구역은 232ha, 잔여 화선은 3.4km로 파악된다.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리는 “평균 풍속 2.5m/s, 순간 풍속 4.5m/s로 전날보다 기상 여건이 호전됐다”며 “일몰 전까지 주불 진화를 목표로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전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산불 확산에 따라 인근 주민 164명이 유림면 어울림체육관 등으로 대피 중이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주불 진화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경남도지사 특별 지시에 따라 진화 인력의 안전장비 착용과 안전교육 실시 후 현장 투입을 철저히 이행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농촌지도자거창군연합회 주관으로 ‘2026년 영농폐기물 수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 지역에 방치된 폐농약 용기 등을 수거해 토양과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 농업인 학습단체로서 탄소중립 캠페인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문종대 연합회장을 비롯해 9개 읍·면 지회 회원과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각 마을에서 미리 수거해 온 폐농약병과 농약 봉지 등을 1톤 트럭 40여 대 분량에 나눠 싣고 수거 거점에 집결했으며, 한국환경공단으로 인도했다. 거창군 농촌지도자회는 지난 2015년부터 이 사업을 지속해 왔으며, 최근 3년간 약 58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지역 환경 정화의 선도 역할을 하고 있다. 수거 활동을 통해 발생한 보상금은 농촌지도자회 육성 기금으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 기부 활동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쓰일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영농기 준비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 주신 농촌지도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창군협의회는 지난 20일, 경상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주평통 의장인 대통령으로부터 단체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역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번 단체표창 수상에서 거창군협의회는 지역 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 거창평화학교, 청소년 통일교육, 평화통일 시민강연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백서율 자문위원은 평화통일 의식 확산과 활발한 자문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김덕선 자문위원은 지역사회 발전과 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화통일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신승열 협의회장은 “이번 수상은 자문위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통일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는 위원 21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 심의 ▲2026년 거창군 통합돌봄 실행계획 보고 등을 주요 안건으로 심의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 및 연계 분야 대표들이 참여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또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아림골 온봄 공동체사업’, ‘아림1004 특화사업’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2025년 시행계획에 따라 추진된 38개 세부사업의 목표 달성도와 예산 집행 실적을 평가했다. 특히,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조성, 화장장 건립, 경로당 순회 주치의 제도 도입 등 8개 사업을 중점 추진 전략으로 선정하고 그 성과를 점검했다. 아울러 2026년 3월 시행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개기월식 현상을 주제로 한 특별 천문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전통 명절인 정월대보름의 의미에 과학적 해설을 더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천문대 2층 천체투영관에서는 ‘개기월식 특별해설 프로그램’을 오후 7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총 6회 운영한다. 달이 붉게 보이는 원리와 월식의 진행 과정을 영상과 해설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이용 요금은 1인 2,000원이다. 4층 관측실에서는 오후 7시부터 실제 하늘에서 진행되는 개기월식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이 망원경을 통해 개기월식의 진행 과정을 직접 관측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통과 과학을 결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달맞이 포토존’과 ‘달님에게 소원을’ 코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LED 쥐불놀이 체험’은 천체투영관 프로그램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연계 체험으로 진행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개기월식은 쉽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전기화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주택 전기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주택이다. 누전차단기 교체, 접지 공사, 가정용 전선 교체 등 전기시설 개선을 완료하면 사업비의 50%(1인 최대 300만원 한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창고나 축사 등 주택용도 이외의 건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3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다. 사업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체적인 지원 기준과 신청 서식 등은 행정복지센터 또는 밀양시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란 안전재난과장은 “노후 전기시설로 인한 주택화재 위험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밀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