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청정 홍천의 산과 들이 키운 봄맛과 산내음을 가득 담은 제8회 홍천 산나물축제가 5월 1일 오전 9시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행사장 특설무대에서 개막했다. 올해 축제는 지역에서 생산한 산나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를 핵심으로 마련됐다. 청정 자연에서 자란 산나물과 산양삼을 함께 알리고, 지역 농가와 임업인의 판로를 넓히며, 주민 참여형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홍천산채연구회 29개 단체와 홍천산양삼협회 10개 단체,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홍천군협의회가 3개 부스로 참여해 청정 홍천의 산나물과 산양삼, 임산물을 선보이며 축제의 풍성함을 더하고 있다. 축제장에서는 산나물 판매장과 산양삼 판매장, 농특산물 판매장, 향토음식점, 셀프식당, 실외 먹거리부스가 운영된다. 산나물 모종심기 체험과 산나물 수색 체험, 산나물 아트피크닉, 볼풀체험장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무대에서는 지역 동아리 공연과 산나물 이벤트, 홍천 락(樂)댄스페스티벌, ‘엄지척’ 게릴라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5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산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30일 청소년수련관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지원단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촉장 전달 및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학교지원단은 성평등가족부 지침에 따라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교 부적응 및 학업중단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다. 관내 초·중·고19개 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위기청소년 발생 시 신속한 연계와 예방 중심 지원 활동을 통해 청소년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관내 6개 학교와 연계해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인 아웃리치 활동을 운영하며 1,500여 명의 청소년들에게 등교의 중요성과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구성된 제2기 학교지원단은 교사, 교육복지사, 전문상담교사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신규 위원 2명도 함께 참여했다. 학교지원단은 앞으로 학교 앞 아웃리치 활동과 다양한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학교 연계 협력체계를 더욱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는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과 등산객 등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월 1일부터 5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대책은 연휴 기간 설악산, 청대산, 영랑호 등 산림과 관광지가 인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방문객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산림 내 흡연과 취사, 화기물질 소지, 산림인접지역 소각 행위 등을 사전에 차단해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속초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황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본청과 동주민센터 등 총 9개소의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한다. 산불 발생 시에는 상황 전파, 현장 출동, 관계기관 공조가 즉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또한 산불감시원과 드론감시단,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산불 취약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해 주요 등산로와 입산통제구역, 산림인접시설 주변에 대한 예방 감시를 강화한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초동 진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도 유지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작은 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의 5월 축제장 곳곳에 책을 읽고 쉬어갈 수 있는 야외도서관이 펼쳐진다.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인 춘천시가 ‘책의 물결, 춘천 산책(冊)’과 연계해 5월 한 달간 상반기 축제 속 야외도서관 ‘물빛 책마루’를 운영한다. 물빛 책마루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실내 도서관을 벗어나 축제 현장에 책 읽는 공간을 조성해 비독자를 독자로 이끄는 춘천형 독서문화 확산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물빛 책마루’는 축제장 내 지정 장소에 서가와 휴대용 의자, 빈백 등을 배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며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축제의 활기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독서를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은 총 3개 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먼저 5월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화동2571 일원에서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 이어 5월 9일과 10일에는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와 연계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이섬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만난다. 마지막으로 5월 30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는 춘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은 오는 5월부터 지역 내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철원우체국과 협력하여 `희망배달,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철원군과 철원우체국이 업무협약(MOU)을 맺고 우체국공익재단의 지원금(840만원)을 재원으로 철원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민․관 협력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읍․면장의 추천을 받은 중장년(50~64세)1인 가구 및 사회적 고립 위헙이 높은 60가구다.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전담 집배원이 매주 1회(월4회)대상자의 집을 직접 방문하여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희망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게 된다. 연말까지 에정된 집배원의 방문 횟수만 총 1,920회에 달한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단순한 물품 배송을 넘어선 ‘찾아가는 밀착형 복지 모니터링’이다. 골목길 사정에 밝은 집배원이 물품을 배달하며 대상자의 생활 상태를 살피고, 우편물이나 전단지가 방치되어 있거나 인기척이 없는 등 이상 징후가 발견 될 경우 즉시 철원군 희망복지팀 및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한국노총 동해지역지부 주관으로 4월 30일 동해시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 제136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부터 ‘근로자의 날’이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노동존중 인식 확산과 노사 상생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경제와 산업 발전의 주역인 노동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정윤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 시의원, 노동조합 관계자 및 노동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노동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산업 발전과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표창이 진행됐으며,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은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건강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4월 30일 홍천군청 충무상황실에서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병력동원 업무 수행을 위해 홍천군 병무 담당 직원 19명을 대상으로 전시업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지자체의 병무 행정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담당 직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강원지방병무청이 직접 진행했다. 홍천군 병무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시 병무 행정과 지자체 수행업무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시 상황에 대비한 병무 행정 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실무자의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평시 교육을 통해 전시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비상 상황 발생 시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두영)은 지난 4월 30일 영월군청소년수련관 2층 동강에서 제104회 영월군 어린이날기념행사 ‘어린이와 사는 영월’ 플레이스 투어 사진 공모전의 사진 심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의 주요 명소를 직접 방문하여 어린이와 함께 사진으로 기록하며, 영월군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총 32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사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인원 구성의 다양성 ▲표현력 ▲참신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관내/관외를 나누어 최종 2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에 참여한 한 전문가는 “어린이들의 순수함과 밝고 활기찬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사진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그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다.”고 전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이두영 관장은 “제104회 어린이날기념행사를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됐길 바란다.”며 “어린이와 청소년이 행복한 영월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영월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제136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오는 30일(목) 오전 11시 강릉단오문화관 공연동에서 ‘2026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근로 조건 개선과 더불어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모범 근로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노사화합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노고에 감사하고자 마련됐다. 한국노총 강릉지역지부(의장 김학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문세원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장, 나영진 강릉상공회의소 회장 등 내빈과 모범 근로자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지부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노사화합과 기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모범 및 유공 근로자들에 대한 표창 전수식이 진행된다. 이날 진행될 표창 전수식에서는 노사화합과 기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모범 근로자 12명의 시장 표창 시상을 비롯해, 총 46명의 관내 근로자들을 표창하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한다.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노동절 명칭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노동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라며, “상생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 동면 장학리에 정원 속 또 다른 정원이 완성됐다. 춘천시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수강생들은 30일 장학리 철새도래지 공원 유휴지에 실습정원을 조성했다. 이 부지는 지난 2024년 정원드림프로젝트를 통해 대학생들과 정원작가 박건이 함께 조성한 ‘희희낙락’ 정원이 위치한 곳이다. 당시에는 프로젝트의 일부 과정에 참여했다면 이번에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시민정원사들이 중심이 돼 정원 디자인부터 식재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기존 정원 안에 새로운 정원을 더하는 방식은 공간의 지속적인 진화와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춘천시는 시민정원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반의 정원 전문 인력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으며 시민 주도의 정원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이번 실습정원 역시 시민이 주도하는 정원 조성 모델로서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습정원 조성은 시민정원사들이 단순한 교육 수강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참여하는 정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가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5월 29일까지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제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 산정 결과에 대해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상담은 유선 또는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문 상담은 지정된 상담창구 운영일에 민원인이 방문해 담당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하는 방식이며, 유선 상담은 사전 예약 후 신청자가 원하는 날짜에 맞춰 감정평가사와 전화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별도 요청이 있을 경우 토지소유자와 감정평가사, 담당공무원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는 현장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고성군청 세무회계과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통하여 공정하고 정확한 개별공시지가가 결정·공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이승만 별장과 기념관의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5월 1일 재개관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관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내부 공간과 관람 동선을 새롭게 정비했다. 또한 별장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 콘텐츠와 안내 체계도 함께 보완했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해당 시설이 지역의 중요한 역사·문화 자원으로서 활용도를 높이고, 방문객에게 보다 풍부한 관람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승만 별장은 1954년 27평 규모로 신축돼 1960년까지 이승만 대통령의 별장으로 사용됐다. 이후 건물이 방치되며 철거됐고, 재건축을 거쳐 한때 육군관사로 활용됐다. 1999년 7월 육군은 현재 위치(고성군 현내면 이승만별장길 33)에 별장을 원형대로 복원하고 역사적 자료와 유품을 전시해 왔다. 이어 2007년 2월 고성군과 육군복지단이 기존 별장터에 세워진 본건물을 보수하고, 별장에 있던 일부 유품과 이화장에서 역사적인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