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는 4월 1일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속초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기는 여성참여팀, 가족친화팀, 안전증진팀으로 구성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가족친화 환경 조성, 안전한 도시환경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워크숍은 여성친화도시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참여형 역량강화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여성친화도시 컨설턴트인 최혜영 강사를 초빙해 ‘잡(JOB)아라 속초’ 사업을 중심으로 시민참여단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기반 활동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관내 업체 방문 시 활용할 체크리스트를 점검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일자리 발굴을 위한 보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무 중심의 참여형 교육이 이뤄졌다. 속초시는 올해 ▲‘잡(JOB)아라 속초’ 사업을 통한 여성 일자리 지원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 ‘가족애(愛) 놀이터’ 운영 ▲여성안심구역 확대 및 안전환경 조성 등 시민참여단과 함께 다양한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 지원을 통한 관내 균형 발전 실현을 위해 4월 1일부터 17일까지 ‘2026 평창군 도시재생 주민 제안 공모 사업’을 신청받는다. 이번 공모는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지역(평창읍, 대화면, 진부면)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지역특화 및 활성화 관련 사업에 대한 기획 공모 사업으로, 접수된 사업계획서를 중심으로 심사를 통해 최종 3개 단체를 선정하여 단체당 1천만 원에서 최대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주민이 직접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활용하는 과정에서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본 공모 사업에 관심 있는 단체는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인스타그램, 블로그 및 각 읍면 밴드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 사항은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4월 1일 동해시가 개청 46주년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갖고, 항만·산업 중심 도시에서 체류형 관광·미래산업·인구정책이 결합된 ‘머무는 도시’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한다. 1980년 4월 1일 묵호읍과 북평읍 통합으로 출범한 동해시는 동해항·묵호항과 공단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항만·제조업 도시에서 관광·문화·복지·에너지 산업이 어우러진 복합도시로 변모해 왔다. 산업구조 변화와 인구 감소, 고령화 등으로 새로운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시는, 산업도시라는 단일 이미지를 넘어 관광과 삶의 질, 미래 먹거리를 함께 고려하는 중장기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동해시는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조성 등 수소산업 기반 구축과 동해선 KTX 고속화, 망상·묵호·천곡·무릉·추암 5대 권역 특화관광, 인구정책 종합계획 등을 통해 도시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과제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머무르고 정착하는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동해선 KTX 고속화와 환동해 특화 상권 조성 등이 본격화되면 동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 노학동이 관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내 청소년 복지기관과 손잡고 청소년 복지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선규)과 노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신오일), 노학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상구)는 4월 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노학동 청소년 복지 및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청소년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은 물론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시설관리공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은희)를 비롯해 지역 내 청소년 복지 핵심 수행기관·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청소년 권익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사례 연계 ▲인적·물적 자원 상호 지원 ▲청소년 관련 정보 공유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노학동 거주 청소년과 가정을 대상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은 4월 1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노학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상구), 노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오일)와 함께 ‘청소년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통합 지원체계(CYSNET)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단에서 위탁 운영 중인 속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위기 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가 보유한 전문 상담 인프라와 노학동의 지역 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역 복지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노학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굴한 사각지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공단(센터)은 심리 상담과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등 전문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하며 원스톱 사례관리를 주도할 방침이다. 여기에 연간 120만 원 상당의 음료권 및 생리용품 지원 등 노학동의 실질적인 물품 후원을 공단의 전문 상담 서비스와 결합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선규 이사장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문화원이 주관하는 ‘홍천 기미 만세운동 기념행사’가 4월 1일 10시 30분 홍천읍 꽃뫼공원에서 개최했다. 1919년 3월 1일 서울과 주요 도시에서 시작된 만세운동은 한 달 뒤, 4월 1일 홍천에 이르렀으며, 홍천읍 장터로 모인 주민들은 일본 제국주의에 항거하기 위해 태극기를 들고 조선 독립 만세를 외쳤다. 이번 기념행사는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 ‘태극’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3.1절 노래 순으로 진행되며, 신장대리 일대를 시가행진함으로써 일제의 무력 탄압에도 굴하지 않았던 순국선열들의 발자취와 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 박광용 홍천 부군수는 “107년 전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비폭력으로 하나 됐던 기미 만세운동의 정신이 이번 행사를 통해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다음 세대에 올바르게 전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일 오후 2시 30분, 신축 의료원 1층 로비에서 '삼척의료원 이전신축 준공식'을 개최하며, 강원영동남부권 거점 공공병원의 새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이철규 국회의원(동해‧태백‧삼척‧정선), 김시성 도의회 의장, 박상수 삼척시장, 대학병원장, 의료원장, 국립중앙의료원·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공사시공사 등 도내·외 유관기관장과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신축 삼척의료원은 2023년 8월 착공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완공됐으며, 지하 1층·지상 5층(연면적 27,548㎡)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는 825억 원이 투입됐으며, 280대 규모 주차공간과 5개 분향실을 갖춘 현대식 장례식을 마련해 이용 편의를 크게 높였다. 입원병상도 기존 148병상에서 250병상으로 확대해 입원 대기 불편을 해소하고 진료과목도 13개 과에서 18개 과로 순차 확대해 종합병원 수준의 진료체계를 갖추게 된다. 특히, 지역 내 수요가 높은 재활의료센터(30병상),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10병상)를 신설하고, 인공신장실도 27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1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의 강원도교육청 제1 추경에서 학교 체육시설 및 운동부 학생 진로문제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김기하 의원은 추경에 편성된 동해시 천곡초교 양궁장 시설 확충 예산의 집행 및 사업의 완료시점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대해 교육청은 예산편성은 당해 사업완료를 전제로 편성된다고 말하고 사업이 올해 안에 완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김의원은 운동부 학생이 상급학교 진학하는 과정에서 동일 종목 운동부가 지역에 없어서 이사 등에 방법을 택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하고 학교 운동부 설치 권한을 지역 교육장 권한으로 바꿔 지역 내 운동부 학생의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김기하 의원은 도내 교육문화관 및 교육도서관의 시설 노후화에 대해 지적하고 조명을 비롯한 시설의 노후 정도를 파악해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할 방법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의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연구원이 공간정보 기술과 디지털·AI 산업의 융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 산업 진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중심의 공간정보 기반 디지털·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양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AI 특화 시범도시사업 등 공간정보 기반 사업과 관련한 공동협력을 추진하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공간정보 분야의 최신 기술발전 동향과 연구 성과, 관련 데이터를 상호 공유하며, 그 밖의 상호 합의한 협력사업도 함께 발굴·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공간정보 분야의 연구성과와 지역 산업진흥 기능을 연계해 강원특별자치도형 디지털·AI 산업 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춘천시가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를 준비하고 있는 시점에서, 공간정보 기반 AI 도시 구현을 위한 기술 협력 체계를 선제적으로 갖추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아울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일 지난 해 10월 전통사찰로 지정된 삼척 감로사를 방문해 문화재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및 활용 방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감로사는 2025년 10월 15일 '전통사찰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통사찰로 지정됐으며, 도내에서는 9년 만의 신규 지정 사례다. 김 지사는 “전통사찰 지정은 사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사찰 지정에 대한 감사패를 감로사 측에 전달했다. 김 지사는 문화재인 원당도*의 보존 상태를 점검하고 보수정비 계획과 향후 관리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전통사찰로 지정된 감로사는 앞으로 '전통사찰법'에 따라 국·도비를 지원받아 노후 시설 보수와 방재 시스템 구축 등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도는 지난 2022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총 105억 원 규모의 예산을 전통사찰 정비사업에 집중 투입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도내 소중한 문화재들이 온전히 전승될 수 있도록 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AI 도입을 촉진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부 핵심 프로젝트로, 지난 2월 모집공고에 전국 9개 시도가 신청했으며, 정책, 기술, 경제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2곳이 선정됐다. 도는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도내 각 분야의 전문역량을 가진 9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특화 산업인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고, 중기부의 3대 규제자유특구(디지털헬스케어, 정밀의료산업, AI 헬스케어 글로벌혁신특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특화된 AI 전략을 제시해 사업 수행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2027년까지 국비 140억 원을 포함한 총 236억 원을 투입하며, ▲AI 인프라 구축 ▲AI 솔루션 도입·실증 ▲AI 활용 창업지원 ▲AI 전문인력 양성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도내 최초로 ‘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 도서관에서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의 날은 매년 4월 12일로,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고성군 도서관(고성군립도서관·토성공공도서관)에서는 4월 11일~18일까지 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행사로는 ▲고성 출신 지역 작가인 ‘김윤아’ 작가 강연(4월 11일 16시, 고성군립도서관), ▲체험프로그램 ‘그림책 샌드아트’, ‘동시일러스트’ 운영 등이 있다. 특히 고성 출신 지역 작가인 김윤아 작가는 '서점여행자의 노트'의 저자로, 이번 강연에서는 “세상에 없는 도서관 여행”을 주제로 기록하는 삶의 가치와 일상의 순간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남기는 방법을 소개하고, 각자의 삶 속에서 ‘상상 속 도서관’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 외에도 도서관주간을 기념한 북큐레이션, 그림책 원화전시, 대출 권수 확대 등의 이벤트를 운영하며,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