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맞아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민생경제, 재난 대응, 상황 관리, 의료방역 등 4개 분야 13개 대책을 중점 추진하며, 10개 반 124명으로 구성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먼저 군은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홍천사랑카드 추가 발행 행사, 특산물 직거래 장터 중개 지원,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특별점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하고, 연휴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과 저소득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급식을 제공한다. 아울러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대상자에게 방문 또는 전화로 안전과 안부를 확인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각종 재난과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재난 안전대책반과 산불방지 대책반을 운영하고, 관광숙박시설과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귀성객과 방문객의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가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지난 11일 약 2,000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계획한 대형 축산기업이 태백 이전을 추진하며 시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업은 현재 경기도에 위치한 기업으로, 2025년 기준 연매출 약 900억 원, 종업원 약 200명 규모다. 태백으로 이전할 경우 현재 기준으로도 태백시 최대 규모 기업이 될 전망이며, 이에 따른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 단계별 투자 추진을 통해 스마트 기반의 첨단 축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최첨단 악취 저감 설비인 에어스크러버를 전면 도입해 악취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실제 운영 중인 시설의 경우 축사에서조차도 사람의 후각으로는 냄새를 인지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태백시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저감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태백시는 지난해 8월부터 해당 기업과 농림축산식품부,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와 협의를 이어왔으며, 오는 3월 농림축산식품부에 스마트축산단지 공모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다. [뉴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 제공을 위해 도내 학교, 교육지원청 등 548곳의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주차장 위치와 개방 시간 등 자세한 정보는 공유누리, 공공데이터포털,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및 도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설 연휴 기간에는 주차 관리 인력이 별도로 배치되지 않으므로, 교육기관 주차장을 이용하는 경우 긴급 상황 발생 시 연락이 가능하도록 차량 앞면에 연락처를 남기고 주차시간 준수,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시설물 훼손 방지 등 이용 수칙을 지켜야 한다. 김남학 행정과장은 “설 연휴 기간 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이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이용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의회는 12일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강릉시 상수원 다변화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강릉시의회 상수원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남)가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잦은 기후변화로 수자원 부족 및 안정성 약화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시민의 삶과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통합 물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심포지엄에서는 ▲ 강원대학교 허우명 교수의 ‘기후위기시대, 강릉 상수원의 현황과 미래전략’을 시작으로 ▲ 한국수자원공사 박현진 부장의 ‘미래의 물 그릇, 지하수저류댐 추진전략’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정성필 교수의 ‘지속가능한 상수원 확보를 위한 해수담수화 기술의 이해’를 주제로 한 발표가 있었으며, 강릉시의회 김용남 상수원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좌장으로, 강릉시 김철기 상하수도사업소장, 강릉원주대학교 이대웅 교수, 한국수력원자력 김남명 부장, 최종봉 강릉시번영회장을 토론자로 하여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통합 물관리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상수원 체계 구축의 출발점이 되기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엄기호 의원(국민의힘, 철원2)은 2월 12일 열린 제343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 앞서, 지난 2월 9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조속 통과 촉구 집회를 언급하며 “3천여 명의 도민이 외친 것은 강원의 미래와 생존권을 지켜내겠다는 절박한 결의였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의 희생과 리더십의 결단이 헛되지 않도록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은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며 국회 통과를 거듭 촉구했다. 이어진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엄 의원은 강원 북부 지역의 법적 명칭인 ‘접경지역’을 ‘한반도 이음 중심 지역’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공식 제안했다. 엄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지난 70여 년간 ‘접경지역’이라는 이름은 우리 지역을 규제와 소외의 틀에 가두어 온 상징적 표현이었다”며 “이제는 시대 변화와 도민의 염원을 담은 새로운 국가적 이름으로 전환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현행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은 강원 북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속초, 춘천과 인천ㆍ경기 일부 시ㆍ군을 ‘접경지역’으로 규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원미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는 12일 도의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정책 추진 과정에서 강원특별자치도가 논의의 중심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을 강하게 지적하며,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원미희 의원은 “최근 정부가 행정통합 특별시에 대해 향후 4년간 최대 20조원 지원과 2차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의 인센티브 방안을 발표하면서 초광역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며, “그러나 강원·전북·제주 등 3개 특별자치도에 대한 언급은 전무한 상황”이라고 말하고 특히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특별법안은 국회 심사에 들어간 반면,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은 17개월째 계류 중”이라며 이는 형평성에 어긋나는 문제이자 5극3특 정책의 취지에도 맞지 않는 모순이라고 강조했다. 원의원은 “3개 특별자치도는 타 지역과의 구조적으로 통합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통합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정책적·재정적 지원에서 소외되는 것은 심각한 역차별”이라며, “한정된 국가 예산과 공공기관 이전이 5극 중심으로 집중될 경우 3특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은 설 연휴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재난·교통·보건·환경․물가 등 민생 전반을 아우르는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종합대책상황실은 군청과 6개 읍·면사무소를 중심으로 총 15개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상시 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생활 불편 사항에 신속 대응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군은 재난·안전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즉각적인 보고 및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건조한 기상 여건을 고려해 설 연휴를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 예방 순찰과 초동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또한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주요 도로와 관광지 일대를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귀성객과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확보할 계획이다. 보건 분야에서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보건소를 중심으로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운영해 의료 공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이 2025년 국가유산 보수정비 및 재난안전관리 사업을 통해 원형 보존과 안전성 확보라는 가시적 성과를 거둔 가운데, 2026년에는 사업을 더욱 확대해 선제적 보존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총 3,155백만원을 투입해 국가유산 보수·안전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재난에 대비한 예방적 보수사업을 병행함으로써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문화유산 보존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2025년 국가지정유산 보수정비 분야에는 4개 사업에 1,850백만원(국비 1,295, 도비 228, 군비 227)을 투입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진전사지 삼층석탑 해체보수, 낙산사 해수관음전 관리동 보수정비, 양양 하조대 및 낙산사 일원 소나무재선충 방제사업 등이 추진됐다. 이를 통해 국가유산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학술적 가치와 관광자원 활용 가능성을 높였다. 도지정유산 분야에서는 4개 사업에 855백만원(도비 342, 군비 513)을 투입했다. 양양 김택준 가옥, 양양 이두형 가옥 보수를 완료했으며, 명주사 일주문 단청공사를 마무리해 전통 건축물의 기능 회복과 문화유산 가치 계승에 기여했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가족센터(센터장 정국현)는 2월 11일 센터에서 느린발달 자조모임 어머님들과 레인보우 봉사단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관내 6개 읍·면사무소 종사자들을 위한 응원 프로그램 ‘든든한 응원’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명절을 맞아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 사무소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 포장한 뒤 읍·면사무소에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느린발달 자조모임 어머님들이 조리부터 포장, 전달 과정까지 주체적으로 참여해 단순 지원을 넘어 ‘당사자 참여형 나눔 활동’으로 운영된 점이 눈길을 끌었다. 레인보우 봉사단도 현장 지원과 전달에 함께하며 지역사회 연대의 가치를 더했다. 정국현 센터장은 “명절 기간에도 묵묵히 지역을 위해 애쓰는 읍·면사무소 종사자분들께 작지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참여하는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군가족센터는 느린발달 및 장애 아동·가족 지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5개소(인제·선영·신남·보듬이·나눔이·참사랑·상남어린이집)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교사·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보육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간 연대를 강화하고 보육의 공공성과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공립어린이집 간 연합 운영체계를 구축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보육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공연 관람 ▲어린이집 간 교류를 통한 순환 체험 활동 ▲계절 특성을 반영한 물놀이 프로그램 ▲보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사 연수 ▲가정과 연계한 부모교육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식목일·어린이날 연합 행사 등이 운영된다.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은 다양한 환경과 경험을 접하며 사회성과 창의성을 기르고, 교사들은 상호 교류와 연수를 통해 보육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보육과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도 함께 높아질 전망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국공립어린이집 간 협력형 보육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여초서예관 기획전시실에서 고구려 광개토대왕비 비문을 현대 서예로 재해석한 ‘여초 호태왕비체 특별전’이 오는 2026년 4월 5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여초 김응현 선생이 평생에 걸쳐 탐구한 고구려 광개토대왕비 비문을 바탕으로, ‘호태왕비체’라는 독창적 서체가 어떻게 탄생하고 발전해 왔는지를 한자리에서 조명하는 기획전이다. 호태왕비체는 414년에 세워진 광개토대왕비 비문을 바탕으로 한 서체로, 고구려의 기상과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문자 형식이다. 여초 김응현 선생은 비문의 문자적 특징과 조형적 완성도에 주목해 단순한 모사에 그치지 않고, 비문 속 필획 구조와 자형의 균형, 필압의 흐름을 치밀하게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고대 문자에 내재된 기운과 구조를 현대 서예 언어로 재해석하며 ‘호태왕비체’라는 새로운 서체를 창시했다. 이는 고구려 비문의 힘찬 필의와 조형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린 서체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광개토대왕비 임서작품을 비롯해, 호태왕비체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여초 선생의 휘호 작품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이 지역 청년의 취업과 정착을 돕기 위한‘2026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청년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연계해 취업 기회를 넓히고, 인제군에서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지역혁신형 청년일자리사업’ 인건비 지원이 2025년 2월 종료되면서 국비 지원이 중단됐다. 이로 인해 도내 다수 시·군이 사업을 이어가지 못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인제군은 청년 고용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 군비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독자적으로 전환·추진하고 있다. 현재 강원도 18개 시·군 가운데 인제군을 포함한 3개 시·군만이 자체 예산으로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모집 규모는 4개 업체 대상 7명이며, 접수 기간은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다. 신청은 청년이 희망하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2007년 1월 16일~1977년 1월 15일 출생)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