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부천시는 지난 13일 시청 창의실에서 ‘제1회 부천시 기본사회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부천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부천시 기본사회위원회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위원장으로 전문가, 시민 대표, 시의원, 당연직 위원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회 출범 후 처음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회의에서는 부천시 기본사회 추진 현황과 관련 공약을 공유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본사회 정책의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분야별 정책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주요 자문안건으로는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에게 위생적인 노동환경을 지원하는 ‘부천 천원 세탁소’ 운영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부천 천원 클래식’ 운영 △영유아 돌봄 공백 해소와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가족돌봄수당’ 추진 등 3건이 다뤄졌다. 시는 정부의 기본사회위원회 출범과 ‘기본사회기본법’ 제정 추진 등 정책 환경 변화에 발맞춰 정부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부천형 기본사회 실행 방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부천시는 지난 12일 ‘2026년 제3분기 부천시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오는 18일부터 실시되는 을지연습 준비상황과 지역 통합방위태세, 비상대비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통합방위협의회로,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대응해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부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 이사익 부의장, 군·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을지연습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주요 일정과 기관별 대응체계를 살폈다. 이어 성공적인 연습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별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통합방위태세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올해 을지연습에는 부천시와 군부대, 소방서, 경찰서 등 13개 기관 440여 명이 참여해 공무원 비상소집, 전시전환절차 훈련, 전시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부천시는 지난 7일 시청 창의실에서 삼정동 레미콘 공장 일대의 환경·교통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삼정동 레미콘 공장 일대 종합관리대책 수립 TF’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삼정동 일대는 다수의 레미콘 제조시설이 밀집해 있어 비산먼지와 레미콘 차량 통행 등에 따른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관계부서 합동 TF를 구성하고 환경·도로교통·도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관리대책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남동경 부시장, 관계 부서장, 오정동 및 신흥동 주민자치위원회장과 관내 7개 레미콘 공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환경·교통 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부천시가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틈만나면, 현장속으로’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그동안 추진한 분야별 대책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시는 그동안 △도로 고정식 자동 살수 시스템인 ‘오정 클린로드’ 운영 △미세먼지 배출정보 전광판 7개소 설치 △레미콘 차량 통행량 분석을 통한 우회 동선 마련 △민관 환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조용익 부천시장이 6일 원도심 폭염 취약 지역을 방문해 생활 여건을 살피고, 취약계층 보호 대책과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폭염경보 발효에 따른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현장에서 직접 챙기기 위해서다. 조 시장은 먼저 원미구 심곡1동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 노인 부부 가구와 1인 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냉방 상태와 주거환경을 세심하게 둘러봤다. 이어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직접 안내했다. 또한 생활하는 데에 어려움은 없는지도 청취했다. 조 시장은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텐데, 건강하고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생활 수칙을 잘 지켜달라”며 “부천시도 시민들이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살피고, 폭염 대책이 현장에서 빈틈없이 작동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심곡1동 일대의 쪽방촌 골목을 살피면서 “도배·장판 교체와 같은 집수리를 통해 시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새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며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n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8월 5일 조용익 부천시장과 함께 송내지하차도와 원미구 침수 우려 주택을 찾아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방재시설 운영 실태와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박 의장은 먼저 송내지하차도에서 진입차단시설과 배수펌프 등 주요 방재시설의 가동 상태와 관리 현황을 살폈다. 또한 도로 수위 상승 등 비상 상황에서도 차량 진입 통제와 배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원미구 침수 우려 주택을 방문해 침수방지시설 현황을 확인하고 주택마다 구조와 주변 여건이 다른 만큼, 침수 원인과 현장 특성을 반영한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을 다각도로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병권 의장은 “재난은 사후 수습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하차도와 침수 우려 주택 등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취약시설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관계 부서가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전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부천시는 지난 5일 ‘봄꽃축제’와 ‘부천 위조이 치맥축제 in BIFAN’에 참여한 푸드트럭 운영자들을 초청해 시민소통 프로그램 ‘210, 부천톡톡(Talk Talk)’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축제에 참여한 푸드트럭 운영자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듣고, 축제 운영 과정에서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수렴해 시민과 운영자가 함께 만족하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시청 만남실에서 조용익 부천시장과 함께 부천 위조이 축제 영상을 시청한 뒤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푸드트럭 창업 계기와 축제 참여 경험을 나누고 현장에서 느낀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부천 위조이 치맥축제의 장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관내 푸드트럭의 축제 참여기회 확대, 축제 홍보 강화 및 운영시간 연장 요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시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개선사항을 반영하고, 푸드트럭 참여 확대와 가족 친화형 축제문화 조성을 통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부천시는 지난 4일 시청 창의실에서 조용익 시장 주재로 폭염대책회의를 열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부서별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추가 대책을 마련했다. 회의에는 행정안전국을 비롯해 복지국, 경제환경국, 주택국, 공원녹지국, 보건소, 홍보담당관과 원미·소사·오정구청 관계 부서가 참석했다. 참석 부서는 폭염 대응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무더위쉼터 운영시간 확대, 취약계층 보호, 야외 노동자 안전관리, 정전 등 돌발 상황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노인일자리 야외활동 중단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을 비롯해 산업현장과 공사장 안전관리,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쿨링포그와 분수대 운영, 주요 도로 살수, 가로수 관수, 응급실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저감 대책 추진 상황도 함께 살폈다. 또한 반지하와 쪽방촌 등 주거취약계층 보호와 정전·화재 예방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니어일자리와 시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부천시는 지난 3일 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열고, 오는 8월 실시하는 을지연습의 준비 상황과 분야별 추진계획을 종합 점검했다. 을지연습은 국가 위기관리와 전시 전환, 전면전에 대비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정부 연습으로, 올해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며, 시와 유관기관 등 44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는 조용익 부천시장 주재로 실·국·소장 등 간부공무원과 군부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분야별 세부 연습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간 중점 연습과제를 논의하며 기관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보고회에서는 연습 첫날인 8월 18일 전 직원 비상소집과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전시상황을 가정한 도상연습과 전시현안과제 토의 계획을 비롯해 19일 까치울정수장 복합테러 대응 실제훈련, 20일 시민 참여 민방위훈련 등 날짜별 주요 연습계획을 확인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올해 을지연습은 비상사태 발생 시 각 기관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유관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부천시의회는 지난 7월 27일 의회 의장실에서 부천시공무원노동조합 지도부와 차담회를 열고, 시민 행복과 부천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차담회에는 박병권 의장을 비롯해 김영규 부의장, 박성균 의회운영위원장, 윤단비 재정문화위원장, 노근호 행정복지위원장, 김영기 도시교통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공무원노동조합에서는 정운성 지부장, 조경화 사무국장, 문경록 조직부장, 송규원 복지부장, 김재창 청년부장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의회와 공무원노동조합이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면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부천의 미래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직원들이 존중과 배려 속에서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함께 노력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높이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박병권 의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서로 존중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의회도 함께하겠다”며 “앞으로도 공무원노동조합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상생과 협력의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부천시는 지난 23일 서울 양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i-AWARD) 2026’에서 지방자치기관(시) 분야 유튜브 부문 최우수상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콘텐츠 기획과 홍보 브랜딩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소셜아이어워드 2026’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혁신 사례를 대상으로 일반인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서비스 품질과 콘텐츠 경쟁력, 이용자 편의성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 시상식이다. 부천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책과 문화, 복지, 생활정보를 숏폼과 예능형 콘텐츠, 현장 취재, 패러디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해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시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평가위원단은 공공기관의 딱딱한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디지털 브랜드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심사에서는 채널명과 로고, 썸네일 등 브랜드 요소를 일관성 있게 운영하며 채널 정체성을 구축한 점을 우수 사례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조용익 부천시장이 23일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중앙공원 물놀이장과 택시복지센터를 점검했다. 이번 일정은 여름방학을 맞아 매일 개장을 앞둔 공원 물놀이장과 혹서기 운수종사자 근무 여건을 살피고,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날 중앙공원 물놀이장에서 전기 시설관리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했다. 급수전동기·배수펌프·분수펌프 등 주요 설비에 대한 전기 시설 운영업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도 시험했다. 수질과 안전관리 상황도 함께 확인했다. 부천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자격을 갖춘 안전 관리자를 각 1명씩 상시 투입하고, 시설 규모에 따라 3~5명의 운영 요원을 추가 배치하고 있다. 또한 매일 1회 담수 교체, 주 1회 이상 저류조 및 기계실을 청소하고, 2시간마다 자체 수질검사를 통해 잔류 염소량을 측정한다. 주 1회 전문검사기관에 정밀 수질검사도 의뢰해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유지하는 데 힘쓰고 있다. 조 시장은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부천시는 오정구 작동에 위치한 음식점 ‘장어나라’가 지난 2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성금 기탁과 함께 최순애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인증패 전달식도 진행됐다. 최 대표는 지난해 12월 부천시 제15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5년 이내 1억 원 기부를 약정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최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1년부터 성곡동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 후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성곡동과 ‘함께해요 with 부천 나눔가게’ 협약을 체결해 매월 저소득 10가구에 장어탕 20인분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김장 나눔 20회, 삼계탕 나눔 10회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부금은 4,480만 원에 달한다. 또한 2024년부터 부천FC1995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선수단 지원과 지역 축구 발전, 유소년 축구 장학사업 등 지역사회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