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시는 오는 3월 30일 오후 2시~8시 수정구 창곡동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2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성남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사회복지사의 날(3.30)을 기념해 마련된다. 지역 내 258곳 사회복지시설의 2205명 사회복지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힐링하는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는 1, 2,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오후 2시~4시)는 네이버 해피빈재단의 이유림 리더가 ‘현장의 진심, 디지털 임팩트가 되다’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해 사회공헌과 복지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2부(오후 4시~6시 30분)는 예능 방송 ‘말자쇼’를 진행 중인 개그우먼 김영희 씨가 힐링 토크쇼를 열어 사회복지사들의 현장 활동에 대한 공감과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3부(오후 6시 30분~8시)는 사회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18명에 대한 표창, 참여자 대상 경품 이벤트 행사인 ‘럭키드로우’ 등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는 대학생 26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드림스타트 꿈드림 멘토링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발대식은 전날(25일) 오후 7시 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열렸다. 이 사업은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초등학생(2~6학년)과 멘토 대학생을 1 대 1 매칭해 아동의 학습을 돕고 정서 발달을 지원한다. 참여하는 멘토 대학생은 가천대생 14명, 을지대생 6명, 신구대생 6명이며, 사회복지 관련학과 학부생들이다. 이들 대학생과 매칭된 아동들은 오는 4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자기 집, 온라인(줌) 등으로 대학생 형(오빠), 누나(언니)와 일주일에 1번씩 만나 영어, 수학 등 필요한 공부를 지원받는다. 시가 마련하는 도자기 체험, 직업 체험, 영화 관람 등의 체험 활동도 함께 참여해 정서적으로 교류한다. 시는 원활한 멘토링 진행을 위해 대상 아동에 연 6만원 이내의 교재비와 28만원 상당의 체험 활동비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꿈드림 멘토링 사업은 아동에게는 희망을, 대학생에게는 자기 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는 상호 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시는 3월 25일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전시회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대표단을 맞아 스마트도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성남시를 찾은 것으로, 성남시의 스마트시티 정책과 기술력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접견에는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과 엑스포를 주관하는 스페인 피라 바르셀로나(Fira Barcelona)의 우고 발렌티 사장, 알바로 페르난데스 부사장, 카티아 콜로머 비즈니스 개발 디렉터 등 대표단이 참석했다. 양측은 글로벌 스마트시티 정책 동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도시 데이터 활용, 스마트 모빌리티, 디지털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2025년 스마트시티 어워즈 모빌리티 분야 대상 수상 관련 후일담도 나눴다. 임 부시장은 “성남시가 2025년 스마트시티 어워즈 모빌리티 분야 대상을 수상한 것은 시민과 함께 이뤄낸 매우 자랑스러운 성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시는 3월 25일 오전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임차료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성남시 주요 청년 정책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모집을 통해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8명의 청년 기업 대상자를 선발했다. 선발 기업의 주요 업종은 서비스업(39.5%), 도‧소매업(29%), 요식업(21%) 등이다. 대상자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 월 최대 50만원(연간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기존 월 30만원 정액지원에서 월 최대 50만원으로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원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 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시는 수정구 복정1지구에 국공립어린이집인 아테라숲 어린이집과 수자인다솔어린이집을 설치해 개원했다고 25일 밝혔다. 각각 108번째, 109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이자 복정1지구 내에 처음으로 문 연 공공보육시설이다. 이 2곳 어린이집은 성남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말 협약을 통해 마련됐다. LH가 조성한 복정지구 아파트 단지 내 건물을 성남시가 어린이집으로 리모델링했다. 아테라숲 국공립어린이집은 총사업비 4억900만원이 투입돼 수정구 남위례 116 복정1지구 A1블록(남위례역 아테라 아파트 단지 내)에 전체 면적 591㎡, 지상 2층 규모로 마련됐다. 보육실 8개, 교사실, 화장실, 조리실 등을 갖춰 23명의 보육교사가 0~5세 영유아 82명(보육 정원)을 돌본다. 아테라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에는 초등학생 43명(정원)이 방과후에 이용할 수 있는 성남시 다함께돌봄센터 35호점이 140㎡ 규모로 들어섰다. 수자인다솔 국공립어린이집은 총사업비 2억9700만원이 투입돼 복정1지구 A3블록(수자인 더퍼스트 아파트 단지 내)에 전체 면적 35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시는 2026년 상반기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파스퇴르 주니어 과학교실’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성남시 지역 중학교 1~3학년 학생 16명 내외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4월 6일 오후 4시까지 지원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지원서는 4월 7일부터 10일까지 서류 심사를 거쳐 평가되며, 최종 합격자는 4월 13일 이메일과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5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연구소 현장에서 이론 강의와 실험·실습, 조별 활동 등 생명과학 기초와 응용 교육을 받는다. 첫 수업은 5월 6일 입학식과 함께 진행되며, 감염병의 역사와 파스퇴르 연구의 의미를 배우는 과정으로 시작된다. 이어 2차 수업(5월 27일)에서는 박테리아로 인한 질병을 이해하는 실습을 진행하고, 3차 수업(6월 10일)에서는 신약 개발 과정과 스크리닝 기술을 직접 체험한다. 마지막 4차 수업(7월 8일)에서는 화학의 기초 원리를 배우고 아스피린 합성 실험을 진행한 뒤 수료식이 이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이오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성남시와 한국파스퇴르연구소(분당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시는 식품제조 중소기업과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솔루션 매칭 행사’를 열고 기업 간 협력 지원에 나섰다. 이번 ‘2026 성남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솔루션 커넥트’ 행사는 지난 3월 18일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성남시와 네이버클라우드 공동 주최로 열렸으며, 식품제조 기업 15곳과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13곳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총 51건의 1:1 상담이 진행됐고, 이 가운데 23개 기업이 실제 공장에 적용하기 위한 기술 검증에 들어가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참여 기업들은 사전에 정리한 과제를 바탕으로 여러 솔루션 기업과 차례로 만나 상담을 진행했으며, 식품안전관리, 설비 고장 예측, 제품 불량 검사, 재무관리 등 제조와 경영 전반에 걸쳐 기업 상황에 맞는 해결 방안을 제안받았다. 상담 결과 베이글 전문 생산기업인 고메베이글은 비전(Vision)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블루비즈와 매칭돼 육안 수작업에 의존하던 제품 불량 검사를 인공지능(AI) 카메라가 대신하는 자동화 방안을 검토했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시 중원구는 오는 3월 28일 오전 7시~10시 ‘제24회 중원구민 건강달리기 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중원구단체장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주민의 건강 도모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다. 대회는 ‘모두가 함께 달리는 신바람 중원’을 구호로 성남종합운동장을 출발해 반환점인 도촌사거리까지 왕복 4.5㎞ 구간에서 펼쳐진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자신의 신체리듬에 맞춰 걷거나 뛰면서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순위를 가리지 않는다. 참여하려면 행사 당일 간소복 차림으로 성남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으로 오면 된다. 중원구단체장연합회 측이 참가자 3500명에게 선착순으로 티셔츠와 간단한 간식을 제공한다. 대회 종료 후엔 성남 탤런트(SN Talent) 예술단 댄스팀의 축하공연이 열리고, 건조기, 로봇청소기 등의 경품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관계자는 “구민 건강달리기 대회는 중원구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 행사”라면서 “가족, 이웃과 함께 즐겁게 달리면서 활기를 찾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1동 소재 성남시립노인요양센터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장기요양기관 정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A등급)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장기요양기관 정기 평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전국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3년마다 시행한다. 이번에는 전국의 5976곳을 대상으로 △기관 운영 △수급자 존중 △서비스 제공 △서비스 결과 등 8개 영역의 45개 항목을 평가했다. 성남시립노인요양센터는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인력 배치, 수급자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의료진 상시 대응 체계 마련을 통해 모든 영역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총점은 93점(전국 평균 85점)이다. 성남시립노인요양센터는 지난 2015년과 2018년, 2021년에 이어 이번까지 4회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A등급 전국 최상위 요양기관의 위상을 잇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성남시립노인요양센터가 지속적으로 서비스 질 향상과 시설 운영 내실화를 꾸준히 추진해 온 성과”라면서 “어르신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시는 금토2·여수2 공공주택지구 추진과 관련해 교통·교육·공원 등 기반시설이 우선적으로 갖춰져야 한다는 입장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금토2 지구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 및 기존 금토 공공주택지구와 맞닿아 있어 교통정체가 심각한 지역이며, 여수2 지구 역시 주요 간선도로에 둘러싸인 입지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교통여건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주택공급 확대는 시민 불편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는 만큼, 지하철 8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포함해 교통·공원·교육시설 등 기반시설 전반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성남금토2 및 성남여수2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 검토의견과 주민 공람공고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지난 19일 제출했다. 또한 분당 택지개발지구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른 정비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재건축을 통한 주택공급 확대가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분당 재건축사업과의 연계 및 연차별 재건축 물량제한 철회를 요구했다. 개발 가용지가 부족한 지역 특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시는 봄을 맞아 3월 23일 탄천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관계 공무원, 시민 참여단체인 명품 탄천지킴이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수정구 둔전동 둔전교에서 분당구 이매동 방아교까지 이어지는 3.4㎞ 구간 탄천변 곳곳에 숨어 있는 쓰레기를 치웠다. 하천 주변에 쌓인 부유물도 걷어내 탄천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시는 오는 4월 2일에는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장병 등 100여 명과 함께 성남 서울공항 후문 쪽에서 서울 방향으로 이어지는 4.3㎞ 구간에서 탄천 정화 활동을 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탄천은 시민들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친수공간”이라면서 “시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친환경 휴식 공간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성남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시는 우수한 품질의 식품을 생산하고도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업소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총 10개사 지원 규모의 ‘중소 식품제조업소 맞춤형 디자인 개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 업소는 기업 이미지(CI. Corporate Identity), 브랜드 이미지(BI. Brand Identity), 제품 포장 중에서 1개 디자인을 지원받는다. 디자인 개발은 성남시가 공모로 선정하는 전문업체가 맡는다. 식품제조사의 특성을 반영해 각 기업이 원하는 디자인을 개발해 준다. 개발 비용(업체당 250만원 상당)은 성남시가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3.19.) 기준 성남지역에서 1년 이상 계속 영업하고 있으면서 ‘중소기업기본법’ 기준을 충족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다. 지원받으려면 오는 4월 10일까지 신청서(시 홈페이지→공고)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회사 소개서,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등의 서류를 성남시청 5층 위생정책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지난해에도 시는 이 사업을 추진해 10곳 식품제조사에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