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30일 오후 2시 교육청 접견실에서 ‘화학물질안전원, 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 민관단체와 ‘초등학생 화학 안전 교육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박봉균 화학물질안전원장, 현재순 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 대표와 업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산업단지가 밀집한 울산 지역 특성을 반영해 초등학생들의 화학 사고 대응 역량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체계적인 화학 안전 교육 모형을 구축하는 데 교육청과 전문 기관, 시민사회가 함께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화학물질안전원은 환경부 소속 책임운영기관으로,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 화학 물질 관리 제도 지원, 화학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국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은 시민의 건강권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시민단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초등학생 화학 안전 교육 활성화 사업(유자학교 프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교육감이 직접 일일 유치원생으로 변신해 아이들과 소통하는 이색적인 축하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지난 29일 울산교육청 공식 유튜브에 공개된 이번 영상의 제목은 ‘열매반에 전학 간 창수 친구’이다. 총 6분 22초 분량의 영상에는 천창수 교육감이 하루 동안 유치원생이 돼 아이들과 어울리며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담았다. 영상 속에서 천 교육감은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동화책도 읽고, 아이들과 비빔밥 재료가 돼 자리를 바꾸는 놀이를 즐기는 등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정하게 교감했다. 특히 격식을 내려놓고 아이들과 스스럼없이 대화를 나누는 일일 유치원생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냈다. 영상에 참여한 열매반 유아들은 어린이날에 하고 싶은 일로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 함께 놀고 싶다”,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고 싶다” 등 소박하고도 순수한 바람들을 전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어린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함께 배우며 꿈을 키워나갈 때 우리 사회가 더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라며 “아이들이 마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학교 운동부 운영의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렴한 학교체육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2026학년도 학교 운동부 청렴 보안관’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 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찬조금, 회계 부정, 인권 침해 등을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청렴 보안관은 학교 운동부 지도자 대표,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단 소속 학교 운동부 전담 지원 교사, 교육청 학교체육 담당 장학사와 주무관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학교 현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춘 상담(컨설팅)과 개선 지원도 함께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단체 종목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가 필요한 8개 종목이다. 축구, 테니스, 배구, 농구, 탁구, 유도, 배드민턴, 태권도 등으로 학교 운동부 운영 전반을 살핀다. 주요 점검 내용은 상담일지·훈련일지 작성 여부, 대회·전지훈련 경비 집행 결과 공개 준수 여부, 불법찬조금 예방과 회계 관리 적정성, 학생 선수 인권과 학습권 보호 실태 등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8일 소속 교직원의 자기 계발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자 사이버대학 3곳과 추가로 위탁교육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교직원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온라인 학습 기반과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자기 계발과 직무 역량 강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추가 협약 대학은 세종사이버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로 협약 기간은 대학별로 4년에서 5년이다. 앞서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12월 경희사이버대학교, 고려사이버대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사이버대학교, 원광디지털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 등 6개 대학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추가 협약으로 협력 사이버대학은 모두 9개 학교로 늘었다. 협약에 따라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속 교직원이 산업체 위탁 전형으로 해당 대학에 입학할 경우, 학부 과정은 수업료 50%, 대학원 과정은 20~50% 감면 혜택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 사립학교 교직원까지 모두 포함된다. 천창수 교육감은 “이번 추가 협약으로 교직원들이 자신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광역시바둑협회(회장 정양관)가 주관한 ‘제17회 울산광역시교육감배 바둑대회’가 26일 남구 종하이노베이션에서 열렸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 1개, 초등부 11개, 중고등부 2개 등 총 14개 부문에 걸쳐 모두 304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참가자 수준에 맞춰 학년별로 나눠 예선전과 본선전으로 운영됐다. 예선전은 조별 대회(리그전)로 진행됐으며, 각 조 1, 2위가 본선전에 올라 승자 진출 방식(토너먼트)으로 치러졌다. 부문별 3위까지 입상한 학생 34명에게는 교육감상을 수여했다. 입문자 중심의 샛별부와 유치부 참가자 28명에게는 메달을 전달해 학생들의 성취감을 높였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한국기원 소속 김현섭 프로기사가 대회 심판장으로 참여해 참가 학생들에게 뜻깊은 경험을 선사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바둑은 사고력과 집중력, 인내심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정신 스포츠”라며 “학생들에게 이번 대회가 배려와 끈기를 배우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광역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2일 집현실에서 부산·울산·경남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2분기 부울경 권역 유보통합 실무협의회’를 열고 유보통합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부울경 권역 실무협의체’는 시도 간 정책, 행정, 회계 등 분야별 공통 쟁점을 논의하고 대응 방안을 찾는 실무 중심의 기구이다. 이 협의체는 분기별 순환 방식으로 정기 회의를 열고 필요에 따라 수시 협의를 병행하며, 부울경 지역의 협력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3개 시도교육청의 유보통합 담당 부서장과 업무 담당자 등 2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도별 유보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정책 방향과 현안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과 관련해 보육통합정보시스템 입력 대상 사업의 예산과목에 대한 권역 공통 기준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시도 간 기준 정합성을 확보하고 행정 혼선을 줄이기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실무자 간 정보 공유를 확대해 정책 추진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n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시가 자동차 산업의 기술 체계(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소재·부품·장비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현대자동차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울산시는 4월 21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최영일 현대자동차(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소부장 산업 육성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통상부의 ‘2026년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공모’와 연계해 추진된다. 미래차 핵심 기술인 ‘초경량 차체 스트럭처’ 분야의 기술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공급망 구축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완성차 기업과 지역 소부장 기업 간 협력을 기반으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현대자동차는 미래차 관련 기술 요구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소부장 기업과 핵심 부품의 공동 기술개발, 실증 및 사업화 과정에 협력한다. 울산시는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및 운영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관련 기반(인프라) 확충과 기술 고도화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추진한다. &nb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8일부터 19일까지 남구 종하이노베이션 체육관에서 전국 초중고 학생 8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4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전국학생종합무술대회’를 열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세계전통종합무술교육총연맹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올바른 인성 함양을 목적으로 건전한 스포츠 정신을 기르고자 마련됐다. 대회는 초등 남녀 저학년·중학년·고학년부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합기도, 택견, 우슈, 해동검도, 킥복싱, 주짓수 등 6개 종목에서 학생들이 기량을 겨뤘다. 종목별·부문별 1위에게는 교육감상이 수여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새롭게 단장한 종하이노베이션 체육관에서 열려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운영됐다. 전통성과 교육적 가치를 지닌 무술 종목과 현대 스포츠 요소를 결합한 종목이 어우러져 우리 무술 교육의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무술은 단순한 신체 단련을 넘어 예의와 인내를 배우는 중요한 교육 자산”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대회로 승패를 떠나 서로 존중하고 성장하는 경험을 쌓길 바란다”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1월 말까지 울산 지역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치과 주치의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성장기 학생의 올바른 구강 위생 습관 형성과 조기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초등학교 2·3·5·6학년은 구강검진을 받으며,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는 1학년과 영구치 형성이 완료되는 4학년은 치과 주치의 서비스를 받는다. 치과 주치의 사업은 단순 검진을 넘어 치면세균막 또는 음식물 잔사, 치태·치면세균막 제거, 불소 도포, 전문가 구강 보건교육 등 종합 예방 서비스로 운영된다. 학생과 학부모는 교육청이 지정한 163개 치과 의료기관 가운데 희망하는 곳을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7개 기관이 추가돼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며, 앞으로도 검진 기관 신청을 수시로 받아 의료 접근성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용을 원하는 학생은 희망 치과에 전화로 예약한 뒤 구강검진 관리 이동통신(모바일) 앱을 내려받아 사전 문진표를 작성해서 방문하면 된다. 앱에서 병원 정보 확인과 검사 결과 열람까지 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15일 본관 1층 책마루에서 ‘4.16 국민 안전의 날’ 안전 행사를 열고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되새겼다. ‘국민 안전의 날’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를 계기로 안전의 중요성을 환기하고자 제정된 날이다.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교육공동체가 생명 존중과 안전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본관 1층 책마루에 추모 공간을 조성해 희생자를 기리는 한편,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추모 공간에서 희생된 학생과 교직원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열렸다. 천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각 노조 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희생자를 기억하는 메모를 남기는 추모 활동과 미술작품 관람을 진행했다. 특히 미술작품 해설에는 한국미술인협회 울산지회가 참여해 작품 이해를 도왔다. 울산교육청은 시민들과 함께 추모의 마음을 나누고자 본청 외벽에 ‘언제나 기억해, 그리움 너머 봄’이라는 문구가 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산시가 고유가·고물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내놨다. 울산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와 고물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울산형 고유가 위기극복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4월 10일 국회에서 의결된 정부의 ‘중동전쟁 위기극복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한 지원과 울산시 자체 특화사업을 함께 추진해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방비 284억 원을 전액 시비로 부담할 계획이며, 고유가 대응 시 자체 특화사업 442억 원도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방비 분담분 284억원 전액 시비 편성 울산시는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최소 15만 원에서 취약계층 최대 60만 원까지 울산사랑상품권(울산페이) 등으로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전체 지원 규모는 약 1,421억 원이며 대상과 기준, 지급 방식 등은 정부 기준과 관련 절차에 따라 추진된다. 정부는 지원금액의 20%를 지방비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이 지난 11월 대한민국 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 공식 제출한 ‘학부모 교육 참여 법제화’가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에 반영되며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학부모 교육 참여 법제화’는 조례 수준에 머물러 있던 학부모 교육 운영과 참여에 관한 내용을 초중등교육법에 명시해, 학부모가 교육의 주체로서 자녀교육과 학교 교육 활동에 책임 있게 참여할 수 있는 법적 요건을 마련하는 것이다. 그동안 학부모 교육 운영과 참여는 법적 근거가 부족해 실질적인 참여 보장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정은 학부모 교육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참여 권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호자의 역량 함양과 교육 정책 이해, 소통을 지원하는 시책을 수립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학부모 정책 추진을 위한 실태조사와 보호자 교육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근거도 마련됐다. 아울러 보호자 교육과 학교 참여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전국·지역 학부모지원센터의 설치와 운영 근거도 신설되며, 학부모 정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