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시장 이상호)가 철암권을 중심으로 청정에너지와 핵심광물 산업을 축으로 한 미래 산업 전환과 함께, 물류·생산·연구 기능을 집적하고 주거·교육·생활 인프라를 연계 구축하며 산업에서 정주로 이어지는 복합 생활권 재편을 본격화하고 있다. ■ 폐광에서 미래자원으로… 무탄소 에너지·핵심광물 물류거점 구축 이번 사업의 핵심은 과거의 유산인 수평갱도와 선탄장 인프라를 미래 산업에 접목해, 철암을 미래자원 물류거점으로 전환하는 데 있다. 태백시는 약 730억 원을 투입해 철암선탄장 일원에 청정메탄올 및 핵심광물 물류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장성광업소에서 생산된 무탄소 청정메탄올은 기존 지하 수평갱도를 활용한 파이프라인을 통해 철암 물류거점으로 운송되며, 이를 통해 생산부터 저장, 유통까지 이어지는 효율적인 자원 이동 체계가 구축된다. 이와 함께 228억 원 규모의 핵심광물 산업단지가 철암권역에 조성되면서, 단순한 경유지를 넘어 핵심광물의 수입·가공·유통이 이루어지는 산업 구조가 형성된다. 철암의 복합 물류거점은 ▲저장탱크 ▲펌프 및 배관 ▲사무동 ▲대규모 창고 등을 갖춰 자원의 입고부터 저장, 전국 단위 배송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며, 인근
삼척시노인복지관,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단양 가나 봄’ 나들이 실시삼척시노인복지관(관장 엄기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활동의 일환으로 3월 27일과 3월 31일 양일간, 어르신 및 인솔자 등 총 1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 단양 일원에서 ‘단양 가나 봄’ 나들이를 진행한다. 나들이 첫날인 27일에는 정라․원덕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해 단양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체험했으며, 오는 31일에는 남양․근덕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두 번째 나들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나들이는 문화 소외지역에 거주해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을 위해 자연 속 힐링과 문화체험을 통해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증진하고자 기획됐다. 27일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서는 와보기 힘든 단양을 여러 사람과 함께 구경하니 마음이 환해지는 기분”이라며 “오랜만에 집을 벗어나 좋은 공기를 마시며 사람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봄날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줘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께 즐거운 추억과 삶의 활력을 드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약처 삼삼한 데이(3월 31일)를 맞아 3월 29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건강한 식습관 확산을 위한 ‘삼삼한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균형 잡힌 식습관 확산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나트륨‧당류 줄이기 건강한 식생활 문화의 일상 정착을 위해‘삼삼한 데이’ 기념 ‘삼삼한 주간’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약 2,500여 명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행사는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시작해 산책코스를 순회하는 1.331km 구간(약 30분 소요)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코스 내 331m 마다 설치된 3(삼)가지 체험존(저염존-저당존-체력증진존)의 3(삼)개 테마 부스 중 1(한)가지 이상의 미션을 수행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체험하기도 했다. 걷기 챌린지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나트륨과 당류를 줄이자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조달청은 27일 킨텍스에서 ‘제13회 정부조달문화상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조달청은 창의적인 전통문화상품을 새롭게 발굴하기 위해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전은 (사)정부조달문화상품협회가 주관하고 재정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국가유산청 등 관계기관이 후원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99개 작품이 출품되어 상품성·전통성·조달가치 등에 대한 작품심사 및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수상작 20점을 선정했다. 이후 나라장터 엑스포 행사에 참여한 현장 관람객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최종 수상등급을 결정했다. 대상(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상)은 ㈜위드쿰의 한아름씨가 출품한 ‘맛있는 오색 그릇’이 선정됐다. 금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은 나무랑뜨의 윤용한씨가 출품한 ‘전통창살무드등’, 단유민화의 김경희씨가 출품한 ‘서수도’가 각각 수상했다. 은상(조달청장상, 국가유산청장상)은 담비아의 김길수씨가 출품한 ‘천지길상’, 성협공예의 채성순씨가 출품한 ‘나전 궁궐 4폭 병풍’이 선정됐으며, 이 밖에도 15점이 동상, 장려상으로 시상됐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광화문 한글 현판 추가 설치 여부를 둘러싼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3월 31일 오후 2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6층 회의실에서 ‘광화문 현판 토론회’를 개최한다. 1월 20일 국무회의에서 최휘영 장관은 광화문의 역사성을 존중하면서도 현대적 상징성을 함께 반영하기 위해, 기존 한자 현판은 유지하면서 한글 현판을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토론회는 광화문 현판을 둘러싼 주요 쟁점을 정리하고 논의를 본격화하는 자리로서,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토론회에 참석할 수 있다. 토론회에서는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와 최종덕 전 국립문화재연구소장이 발제하고, 이어 양현미 상명대학교 문화예술경영전공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김권정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관, 김주원 한글학회장, 이강민 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과 교수, 홍석주 서일대학교 건축과 교수, 김형우 한반도문화관광연구원장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문체부는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광화문 한글 현판 추가 설치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논의를 이어간다. 4월 초에 문체부 누리집에 의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20일 오전, 방탄소년단(BTS) 복귀 공연(3월 21일)이 열리는 광화문 현장과 문체부 상황관리본부가 설치될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찾아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인파 밀집, 무대 시설 안전, 위기 발생 시 대응 체계 등을 사전에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에 관람객 약 17만 명에서 최대 26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최 측과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현장에서 다시 한번 점검하고, 안전한 공연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문체부는 더욱 철저한 안전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3월 21일 오전 7시부터 3월 22일 오전 7시까지 서울 중구와 종로구에 공연장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한다. 이번 경보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한 것이며, 공연장 재난을 대상으로 위기 경보를 발령한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최휘영 장관은 먼저 경복궁 월대를 찾아 국가유산청의 주요 지원 사항을 확인하고, 궁궐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케이팝데몬헌터스’로 장편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매기 강과 삽입곡 ‘골든(Golden)’으로 주제가상을 수상한 이재(EJAE), 레이 아미, 오드리 누나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 청장은 축전에서 “700만 재외동포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매기 강 감독님이 수상 소감에서 ‘이 상을 전 세계 한국인에게 바친다’고 말해 재외동포들의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부심이 한껏 높아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재씨가 “수상 소감에서 ‘이제는 전 세계가 한국어로 노래한다’고 한 말은 전 세계 재외동포들에게 큰 울림과 치유를 주었다”고 전했다. 김 청장은 “이번 수상은 재외동포가 지닌 문화적 저력과 가능성을 보여준 상징적인 성과”라고 강조하며,“역경을 딛고 일어선 여러분의 서사는 전 세계 차세대 동포들에게 우리의 뿌리가 곧 우리의 힘이라는 자부심을 심어줬다”고 말했다. “재외동포청은 차세대 동포 예술인들이 세계 속에서 당당히 빛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재외동포청]
지역 주민들의 의료서비스 개선과 공공의료 환경 현대화를 위해 3월 20일부터 진행될 예정이었던 삼척의료원 이전이 내부 사정과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 보강이 필요함에 따라 잠정 연기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전 연기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결정된 사항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요한 조치”라며 “재조정된 이전 일정은 추후 별도로 안내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가 3월 13일(금)부터 오는 21일(토)까지 9일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제25회 성평등가족부장관기 전국 태권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여성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삼척시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총 4,1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합을 벌이고 있다. 상세 참가 인원은 ▲겨루기 556명 ▲격파 1,984명 ▲품새 1,632명이며 각 종목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대회 초반인 13일부터 14일까지는 겨루기 경기가 치러지며, 이어 15일부터 18일까지는 격파, 19일부터 마지막 날인 21일까지는 품새 경기가 삼척시민체육관을 채울 예정이다. 삼척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 및 안내 등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에 힘쓰고 있다. 특히 대규모 인원이 기간 내 삼척에 머무름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전국 단위 태권도 대회가 우리 시에서 개최되는 만큼, 참가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종료 시까지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기상청은 ‘제43회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 최종 수상작 39점을, 3월 13일 기상청 누리집과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일상의 기록으로 기후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올해 공모전에는 총 3,392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두 차례의 전문가 평가, 대국민 공개 검증, 기상현상 검증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작 39점이 선정됐다. 먼저 본 시상인 사진 부문에는 대상(1점), 금상(1점), 은상(2점), 동상(3점), 입선(22점) 등 총 29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에는 설악산에서 촬영한 '구름이 빚은 소용돌이(석기철)'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2025년 7월 설악산 마등령 인근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강원도의 산악 지형과 강한 기류가 만들어 낸 렌즈 형태의 구름을 생생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사진 부문 후보작을 대상으로 열흘간 진행된 대국민 인기 투표에서도 전체 5,788표 중 431표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게 됐다. 금상은 대설특보가 내려진 날 추위를 이겨내는 제주 말의 강인한 모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코시스센터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26년 재외한국문화원장·문화홍보관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케이-컬처’ 확산의 최전선에 있는 재외한국문화원장과 문화홍보관이 참석한다. 전 세계 35개국에 있는 재외한국문화원·문화홍보관 42개소는 세계 각지에서 ‘케이-컬처’를 알리고, ‘케이-컬처’ 수출 지원의 해외 구심점이자 문화 공적개발원조(ODA)·정상외교 지원 거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이번 회의에서는 ‘케이-컬처’ 수출 교두보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먼저 회의 첫날인 3월 10일에는 최휘영 장관 주재로 연수회를 진행한다. 연수회에서는 문체부 주요 정책 방향을 비롯해 문화원별 주요 성과와 현안, 향후 계획을 공유한다. 특히, ‘2025년 재외한국문화원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주오사카한국문화원, 주스페인한국문화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태국한국문화원, 주북경문화홍보관에 장관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외한국문화원과 국내 유관기관의 협력망을 강화한다. 재외한국문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지식재산처는 3월 6일 한국특허기술진흥원(서울 마포구)에서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 센터(DIPC, Design Innovation IP Center)’ 개소식을 개최하고 청년 디자이너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2025년 10월 처(處) 승격 이후, 최근 K-컬처 모방 상품 등 디자인 분야에서 불거지는 분쟁에 대응하고 디자인 지식재산 정책을 주도적으로 펼쳐 나가기 위해 최초의 디자인 지식재산 연구ㆍ지원 조직인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센터’를 출범한다.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센터는 디자인 지식재산 정책을 지원하고 관련 연구를 수행할 뿐 아니라 지식재산권 인식 확대와 디자인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정책을 적시에 만들어 새로운 디자인 지식재산 이슈에 대응할 계획이다. 지식재산처는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센터 출범과 함께 디자인 창작 일선에서 활동 중인 청년 디자이너들과 간담회를 갖고, 창업과 창작활동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식재산권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디자인 업계 종사자와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처 공식 유튜브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