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경기도는 도가 관리하는 일산대교·제3경인 고속화도로·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등 3개 민자도로의 2026년 통행료를 동결한다고 14일 밝혔다. 통행료 동결은 추미애 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동결된 통행료는 2027년 3월까지 유지된다. 앞서 지난 9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는 제3경인 및 서수원~의왕 통행료 인상과 관련해 일산대교와의 형평성과 도민 부담 등을 고려해 통행료 인상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된 바 있다. 경기도는 물가상승에 따른 통행료 현실화, 수익자 부담원칙 및 경기도 재정부담 완화 등을 고려해 2027년 상반기 통행료 인상 여부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번 통행료 동결 결정으로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조금이나마 완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 부담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통행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여주시는 지난 9일 경기도 여주시 오금동 일원에서 개최된 ‘씰리침대 여주공장 준공식’에 이충우 여주시장이 참석해 공장 준공을 축하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준공된 씰리침대 여주공장은 29,712㎡의 부지에 건축 연면적 1만5172㎡ 규모로, 기존 공장에 비해 약 2배 이상 확대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생산 시설이며, 원부자재 입고부터 검수, 생산, 품질관리, 완제품 관리 및 물류에 이르는 전 공정을 하나의 거점에서 통합 연계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을 갖췄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사이먼 다이어 씰리 인터내셔널 회장과 데이비드 몽고메리 솜니그룹 부회장, 씰리코리아 윤종효 대표 등 국내외 주요 경영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씰리침대가 여주시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최첨단 생산기지를 준공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공장 확충과 향후 추가 투자 계획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여주시 지역경제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이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이천시가 한국마사회 이전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착수했다. 이천시는 지난 7일 성수석 시장을 비롯한 주요 국·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마사회 이천시 유치 가능성 분석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깊이 있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향후 정부와 한국마사회의 이전 논의와 공모 절차가 구체화될 경우에 대비해, 유치에 따른 지역의 기회와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마공원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방재정 확충 등에 미칠 효과를 살피고, 교통·환경·도시계획 등 검토가 필요한 사항도 논의했다. 아울러 교통 접근성, 부지 규모와 개발 가능성, 도시계획과의 연계성, 환경 여건, 주변 지역과의 연계 가능성,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천의 미래 발전에 가장 적합한 입지와 유치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천시는 앞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한국마사회 유치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충분한 여론 수렴 과정을 거치고, 전문가와 지역사회의 다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의정부시는 9월 8일 시청을 방문한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대표단을 맞아 관내 유망 바이오 기업인 ㈜운트바이오의 미국 시장 진출 및 대미 투자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대표단에는 크리스틴 데이비스(Christine H. Davies) 주 상무부 차관을 비롯해 미치 카마이클 전(前) 주 산업부 장관, 토니 스트라우드 마샬주립대 부총장 등 현지 정부 및 학계 핵심 관계자들이 포함돼 한층 구체화된 협력 의지를 보여줬다. 이날 면담에서는 ㈜운트바이오가 보유한 인슐린 원료의 상용화와 미국 시장 진출, 현지 생산 시설 건립에 따른 투자기금 지원 등 행정적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웨스트버지니아주는 최근 첨단 바이오 및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적극 육성 중이며, ㈜운트바이오와의 협력을 통해 현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바이오 산업 생태계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양 지역 간 바이오 산업 분야의 우호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관내 기술 혁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교류와 네트워크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남양주시는 4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본점과 남양주지점이 다산동으로 이전해 개소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다산동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과 남양주지점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용민 국회의원(남양주시 병), 도·시의원, 소상공인·중소기업 단체와 금융기관, 경기신용보증재단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현판식과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과 축사, 축하떡 커팅, 시설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이전으로 시는 재단과의 업무 연계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보다 편리하게 보증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이전으로 시가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지원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현덕 시장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과 남양주지점의 남양주 이전을 74만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골목상권과 자영업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경기신보와 긴밀히 협력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김포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점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신설해 올해 본격 가동했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노후화된 점포 시설과 영업환경 개선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총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관내 창업 3년 이상, 2025년 매출액 3억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총 83개소가 신청한 가운데 심사를 거쳐 42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에는 공급가액의 90% 범위에서 업체당 최대 200만원의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분야는 ▲엘이디(LED)·판형 간판 등 옥외광고물 개선 ▲도배·도색·바닥·전기조명 등 인테리어 개선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 ▲무장애(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등으로, 점포별 여건과 필요에 따라 실질적인 영업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김포시는 단순한 시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선정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 뒤 이를 바탕으로 환경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컨설팅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안양시가 수도권 남부 교통 거점으로의 도약을 이끌 핵심 철도망 사업을 국가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시는 4일 오전 11시 강득구 국회의원실에서 국토교통부 철도 관계자와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을 포함한 주요 철도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국가 계획 반영을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은 강득구 의원 주재로 개최됐으며, 최대호 안양시장,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가 국토부에 건의한 사업은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 ▲케이티엑스(KTX)-이음 안양역 추가 정차 ▲경부선(석수역~명학역) 철도 지하화 등 3개 과제다. 안양시는 이들 사업의 국가 상위 계획 반영을 지속 건의해 왔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안양권 철도망 구축계획 설명회’를 열어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사업 추진력을 마련했다. ▣ 서울 동남권 잇는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 핵심 추진 사업인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은, 기존 정부과천청사까지 계획된 노선을 관양동·비산동·박달동 등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고양특례시는 31일 고양시청에서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이 만나,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관련한 주요 현안 사항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고양시와 경기도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21일 시정질의에서 ‘기존 확장 중심의 굳어진 사고에서 벗어나 수용성이 높은 확실한 지구를 조기에 지정받아 성공 모델을 창출하고 이후 단계적 구역 확장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이후 마련된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고양 경제자유구역은 2022년 11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산업부, 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의 개발 면적 등에 대한 이견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돼 왔다. 이에 양 기관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의 추진 상황과 주요 쟁점을 공유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앞당기기 위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실현 가능성과 사업성을 갖춘 개발계획을 마련하고 중앙부처와의 협의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조용호 오산시장은 28일 오후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의 간담회를 갖고, 오산시 주요 교통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조용호 시장과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산시의회 김종욱 의장도 함께 참석했다. 조 시장은 현안 건의에 앞서 “오산은 세교2·3지구 개발 등으로 도시 규모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이에 걸맞은 도로, 광역철도망 확충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며 “시민 숙원사업인 교통 혁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홍지선 제2차관도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철도항만물류국장 시절부터 경기남부권 교통 현안에 대해 관심을 가져왔다”며 “오산시에서 주신 현안을 세심하게 잘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본격적인 간담회에서 조 시장은 ▲분당선 연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 대상 선정 및 세교 2·3지구 연장 추진 ▲GTX-C 오산 연장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반영 ▲수원발KTX 오산 정차 조속 추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급전구분소 이전 등 ▲수도권 제2순환고속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용인시 처인구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삼성전자)와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SK하이닉스)를 성공적으로 가동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가 적기에 전력과 용수를 공급하는 일들을 차질없이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9회 굿시티포럼 2026’에 참석해 ‘용인르네상스 2.0이 그리는 미래'라는 제목의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 국가산업단지 부지 조성이 집권 세력 일부와 송전 반대 단체들의 방해 등으로 6개월 이상 지연됐다"며 “이런 상황에서 삼성전자는 1기 팹 일부의 가동 시기를 2030년 하반기에서 2029년 하반기로 앞당겼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부지 조성을 서둘러 팹 건설 착공이 내년 하반기에는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팹 1, 2기에 대한 전력은 국가산단 안에 LNG(액화천연가스) 발전소를 지어 공급하는 계획이므로 이 일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중앙정부가 노력해야 하며, 팔당댐에서 제공될 용수 공급과 관련해 인근 도시 일부가 관로를 묻는 것을 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8월 26일 시장실에서 관내 대표 바이오 기업인 ㈜운트바이오 전용수 대표이사를 만나 글로벌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차담회는 관내 유망 바이오 기업의 현안을 살피고, 수도권 북부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허브’ 조성을 위한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트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 개발‧판매를 기반으로 성장해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인슐린 원료의 상용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23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데 이어 올해 현지 투자 협의를 진행하며 글로벌 진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날 김 시장은 30년 이상 바이오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전용수 대표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업 경영 현장의 애로사항과 발전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 시장은 “인슐린 원료의 국산화 개발을 추진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운트바이오는 우리 시의 자랑스러운 유망 기업”이라며 “의정부시가 준비하는 수도권 북부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허브’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광명시가 새로 제정된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을 토대로 그동안 자체적으로 구축해 온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킨다. 시는 지난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안이 통과되면서 법 시행에 발맞춰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중심으로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은 2014년 처음 발의된 이후 여러 차례 국회 임기 만료로 폐기되는 과정을 거쳐 13년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등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연계하고, 사회연대금융과 공공기관 우선구매, 공공서비스 위탁 시 사회연대경제조직 우선 고려 등 사회연대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 제정 전부터… 광명시는 지역에서 먼저 준비 광명시는 국가 차원의 기본법이 마련되기 전부터 사회연대경제를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공동체 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보고 꾸준히 기반을 다져왔다. 2009년 ‘광명시 사회적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시작으로 2013년 ‘광명시 사회적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