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한대희 군포시장은 오늘(13일) 과천에서 열린 '제95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서 경기지역화폐의 인센티브 지급 방식을 현재의 '선할인'에서 '후캐시백'으로 전면 전환할 것을 공식 건의했다. 매월 1일 벌어지는 이른바 '충전 오픈런(경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지역화폐 본연의 목적인 '소비 촉진'을 이끌어내기 위한 조치다. 현재 도내 28개 시·군이 공동운영대행사를 통해 운영 중인 경기지역화폐는 충전과 동시에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선할인'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2026년 7월 기준 16개 시·군에서 매월 초 충전 개시 당일에 인센티브 예산이 전액 소진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이로 인해 혜택을 받지 못한 시민들의 불만과 민원이 잇따르고 있으며, 군포시 역시 민선 9기 출범 이전 시정기획단(군포시장직 인수위원회)에서부터 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해 온 바 있다. 한 시장은 이러한 조기 소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후캐시백' 방식으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충전 시점이 아니라 실제 결제(소비)가 이루어진 경우에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군포시는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시민행복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시민행복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를 이끌어갈 신임 공동위원장에 박문성 위원, 부위원장에 성욱 위원을 각각 선출하고 민선 9기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했다. 시민행복위원회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주요 정책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군포시의 대표적인 민관 협치 기구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오늘 새롭게 선출된 박문성 공동위원장과 성욱 부위원장께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시민행복위원회는 시민과 행정을 잇는 대표적인 협치 기구이자,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고 말했다. 이어 한 시장은 “군포시는 ‘빠르고 확실한 변화, 시민중심 군포’를 시정 방향으로 삼아 시민과 함께 시정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시민의 참여와 공감이 더해질 때 정책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행복위원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협치 행정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군포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폭염에 취약한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수박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수박나눔페스타’의 일환으로, 폭염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구 4곳을 직접 방문해 수박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폈다. 한 시장은 각 가정에서 담소를 나누며 폭염 속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방문 가정의 한 주민은 "무더운 날씨에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물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어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 시장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한대희 군포시장이 최근 발생한 어린이공원 물놀이터 사고와 관련해 관내 물놀이 시설의 현장점검을 마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 관리를 거듭 당부했다. 군포시는 한 시장이 관내 주요 야외 물놀이터를 직접 방문해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 수칙 이행 여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한 시장은 물놀이 시설의 상태와 바닥 미끄럼 방지 등 물리적 안전성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현장에 배치된 안전요원들의 근무 여부, 적정 수용 인원 초과 시 통제 방안, 강풍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한 현장 매뉴얼 작동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피며 안전 시스템 전반을 점검했다. 앞서 지난 17일 산본동의 한 어린이공원 물놀이터에서는 에어바운스가 기울어지며 어린이 7명이 타박상 등의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는 사고 직후 관내 물놀이 시설에 설치된 에어바운스를 전면 폐쇄하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원천 차단하는 등 발 빠른 안전 조치에 나선 바 있다. 현장점검을 마친 한대희 시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뛰어놀아야 할 공간에서 사고가 발생했던 만큼, 직접 현장을 꼼꼼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군포시는 31일부터 금정고가교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긴급 보수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8일 금정고가교의 슬래브와 신축이음장치 파손이 발견되자, 시민 안전을 위해 차량 통행을 전면 차단하고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총사업비 약 10억 원을 투입해 슬래브 보강, LMC 노면 포장, 신축이음장치 재설치 등의 보수공사를 진행한다. 철저한 공정관리와 관계 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오는 8월 31일 전면 개통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한대희 군포시장은 금정고가교 현장을 직접 찾아 공사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현장 관계자들에게 조속하고 안전한 복구를 지시한 한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교량 전면 통제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이 큰 상황인 만큼,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하루빨리 공사를 마무리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군포시는 공사 기간 중 차량 우회가 불가피한 만큼, 출퇴근 시간의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우회로 안내 등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이해와 양해를 구할 예정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군포시는 지난 27일 새롭게 단장한 대야도서관에서 시민들과 함께 '재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해 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기념사, 재개관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됐다. 본 행사 이후에는 참석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이어졌다. 클래식 기타 듀오 ‘아크’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과년도 잡지 무료 나눔, 뽑기 이벤트 등이 열려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가 열린 대야도서관은 앞서 약 3개월간의 환경개선공사를 통해 기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맞춤형 공간을 재구성해, 독서와 문화, 소통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과거 조용히 책만 읽던 도서관이 이제는 온 가족과 은퇴 세대가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면서 “새롭게 문을 연 대야도서관이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지역사회 창의 거점 기관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군포시는 지난 24일 한대희 군포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의 시정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현안 29건의 구체적인 로드맵과 해결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꿈이 현실이 되는 미래형 신계획도시’ 조성을 위한 교통망 확충 및 도시 개발 사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의왕·군포·안산 및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조성 ▲금정역 남·북부 통합역사 개발 ▲1기 신도시 정비사업 활성화 ▲경부·안산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신분당선 군포 연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또한, ‘365일 안심 녹색건강도시’ 구현을 목표로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인프라 조성 방안도 심도 있게 검토됐다. 세부 내용으로는 ▲도수관로 복선화 사업 ▲반월천·갈치호수 수변공원 조성 ▲수소전기자동차 충전소 구축 등이 포함됐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교하게 설정하고, 실효성 있는 재정 계획과 시민 설득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이끌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군포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정 동력 확보에 나선 한대희 군포시장이 지난 2일 대야동을 시작으로 12개동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 복지시설, 소방서 등 유관기관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해 교통, 돌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의 다향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시민들은 신속한 사업 추진과 체계적인 행정 지원, 원활한 소통을 요청했으며, 이에 한 시장은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과 책임 있는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로당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냉·난방시설, 이용 환경, 안전 문제 등 생활 속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아울러 이번 방문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각 기관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군포시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시정 운영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주요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취임 초기 시장과 간부 공무원 간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에 대한 신속한 결단과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의 시정 방향에 맞춰 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로드맵을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총 29개의 굵직한 현안 사업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꿈이 현실이 되는 “미래형 신계획도시” 조성을 위한 ▲의왕·군포·안산 및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조성 ▲금정역 남·북부 통합역사 개발 ▲1기 신도시 정비사업 활성화 ▲경부·안산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신분당선 군포 연장 등 철도 교통망 확충 및 도시 개발 사업들이 집중 논의됐다. 아울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365일 안심 녹색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한대희 군포시장은 22일 열린 민선9기 첫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 참석해 군포시의 새로운 시정 방향과 5대 핵심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경기도지사와 도내 시장·군수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경기도와 시·군 간 상생과 협력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한 시장은 이날 ‘빠르고 확실한 변화, 시민중심 군포’라는 시정구호 아래 민선9기 군포시가 추진할 5대 핵심전략을 담은 출범 메시지를 발표했다. 5대 핵심전략은 ▲꿈이 현실이 되는 미래형 신계획도시 ▲365일 안심할 수 있는 녹색건강도시 ▲사람이 빛나는 창의문화 거점도시 ▲모두의 행복을 지키는 따뜻한 기본생활도시 ▲AI로 누리는 시민주권 1번지다. 군포시는 이를 바탕으로 도시의 공간과 기능을 새롭게 재편하고, 문화·산업·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촘촘한 복지와 AI 기반 행정혁신을 통해 시민이 시정의 중심이 되는 시민주권도시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군포시는 이번 간담회를 앞두고 지역의 주요 현안인 금정역 남·북부 통합역사 건립과 반월호수~수리산 도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한대희 군포시장은 21일 시청 민원콜센터 직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대민 업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상담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담사들의 애로사항을 살피는 한편,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민원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시장은 민원콜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민원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상담사들이 겪는 어려움과 근무 여건 개선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 상담사들은 행정 수요 증가와 민원 유형의 다양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담 품질과 업무 지원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등 새로운 기술을 상담 업무에 활용해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시민에게 더욱 정확한 안내를 제공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에도 시민의 입장에서 친절하고 정확하게 응대하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상담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상담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해서 듣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군포시는 7월 18일 금정고가교 교량 바닥부에서 포트홀 및 상판 일부 파손이 발견됨에 따라,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긴급 복구 및 안전점검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상황을 보고받은 직후 현장을 찾아 포트홀 및 슬래브 파손 부위와 교량 상태, 차량 통제 및 우회 안내 상황 등을 직접 점검했다. 한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게 복구할 것"을 지시하며 즉각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시는 추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금정고가교의 차량 통행을 즉시 전면 통제하고, 관련 부서의 가용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긴급 투입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시는 긴급 복구와 함께 교량 구조물의 안전성을 면밀히 확인한 뒤 통행 재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안전이 완전히 확보되기 전까지 금정고가교의 차량 통행은 제한되며, 해당 구간 이용 차량은 주변 도로로 우회해야 한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8월부터 금정고가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량의 바닥판과 주요 구조물, 포장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