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호주 정부는 7월 1일부터 우리 국민 대상 워킹홀리데이 참여 연령 상한을 기존 30세에서 35세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간 우리 정부는 호주 측에 한-호주 워킹홀리데이 참여 연령 상한 확대를 지속 제안해 왔으며, 호주 측은 우리 측 제안을 수용하여 오늘부터 이와 같이 시행한다고 알려왔다. 호주는 1995년 우리나라가 최초로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양해각서를 체결한 국가이며, 연간 우리 국민 워킹홀리데이 참여자 수가 가장 많은 국가이다. 이번 호주 워킹홀리데이 참여 연령 상한 확대를 계기로 우리 청년들의 해외 진출 기회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는 호주를 포함하여 29개 국가․지역과 워킹홀리데이 협정 또는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외교부는 앞으로도 청년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여타 국가들과 워킹홀리데이 협정 체결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외교부]
"행정의 주권은 군민의 것입니다. 군수는 권력을 위임받은 대리인이자 머슴일 뿐입니다."민선 9기 김태성 신안군수가 취임사에서 가장 먼저 꺼낸 말은 '군민 주권'이었다. 그는 "군민이 주인이 되는 신안을 만들겠다"며 새로운 군정의 방향을 제시했고, 취임 이후 행보 역시 이 같은 철학을 그대로 실천하는 모습이다. 김 군수의 취임식은 기존 지방자치단체장의 행사와는 확연히 달랐다. 신안군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취임식은 내빈과 군민을 구분하지 않는 '열린 취임식'으로 진행됐다. 군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었고, 별도의 귀빈석도 마련하지 않았다. 참석자 모두가 함께 서서 행사를 지켜보는 스탠딩 방식은 신안군에서는 물론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쉽게 보기 어려운 새로운 시도였다. 취임 후 첫 행보 역시 '현장 소통'에 초점이 맞춰졌다. 지난 8일 열린 첫 '군민 타운홀 미팅'에는 실·국장들이 함께 참석해 군민 150여 명과 자유로운 대화를 나눴다. 농수산업 생산비 절감, 신재생에너지 정책, 주민협동조합의 자율성 보장 등 40여 건의 다양한 현안이 현장에서 제기됐고, 김 군수는 하나하나 직접 설명하며 군민들과 의견을 공유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이 자리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KBO는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을 기념해 공식 기념 굿즈 컬렉션 총 23종을 출시한다. 올해 올스타전 키비주얼은 ‘Re:잠실’로, 잠실야구장에서 개최되는 마지막 올스타전을 기록(Re:cord)하고 기억(Re:member)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영상 촬영 화면을 연상시키는 사각 프레임과 중앙 엠블럼에는 카메라 렌즈의 초점을 모티브로 활용했으며, 잠실야구장 특유의 개방감과 실외 구장인 잠실야구장에서 화제가 됐던 고양이 등 친숙한 요소를 디자인에 담아 재미를 더했다. 이번 공식 기념 굿즈 컬렉션은 ‘Re:잠실’ 콘셉트를 바탕으로, 팬들이 마지막 잠실 올스타전과 잠실야구장의 다양한 모습을 각자의 방식으로 기념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앞서 공개한 올스타전 유니폼과 모자, 마킹키트를 비롯해 잠실야구장 기념주화, 쉐이커 키링, 기념구, 짐색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잠실야구장을 떠올릴 수 있는 디자인 요소도 상품 곳곳에 담았다. 새롭게 선보이는 기념주화와 쉐이커 키링에는 잠실야구장 배치도를 적용했으며, 기념주화와 기념 티셔츠, 랜야드에는 잠실야구장의 시그니처인 ‘야
"지방정부의 경쟁력은 재정의 건전성과 사업 추진의 균형에서 시작됩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민선 9기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재정 혁신과 시민 체감 행정을 제시했다. 그는 "국비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열악한 재정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계획이 아닌 결과로 시민의 신뢰에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취임과 동시에 김 시장은 시정 비전 수립을 비롯해 조직 진단, 공약 실행계획 재정비, 재정 여건 분석에 착수하며 의정부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민생 안정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시정을 재편하고 있다. 그는 무엇보다 지역경제 회복을 시급한 과제로 꼽는다.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지역화폐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취임 직후 직접 지역화폐를 사용해 결제하는 등 지역 소비 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줬다. 김 시장의 인사 철학 역시 '실용'에 방점이 찍혀 있다. 시장직 인수위원회에서는 도시행정 전문가인 이재준 전 고양시장을 영입해 도시정책 전반을 맡겼고, 임문환 전 의정부시 국장을 대변인으로 발탁해 시민과 언론 소통을 강화했다.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재를 과감히 기용하고,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접경지역의 해묵은 규제를 과감히 걷어내고, 교통혁신과 미래산업을 기반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파주를 만들겠습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이번 선거 결과를 "특정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파주를 만들어 달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규정하며 "시민과 약속한 공약을 반드시 실천해 더욱 성장하는 파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손 시장의 취임사는 단순한 취임 연설이 아니었다. 향후 4년간 파주시의 미래를 결정할 시정 운영의 청사진이자, 민선 10기 시정의 방향을 명확히 제시한 정책 선언이었다. ■ 교통혁신, 도시 경쟁력의 출발점손 시장이 가장 먼저 제시한 과제는 시민들이 가장 크게 체감할 수 있는 교통혁신이다. GTX-A와 연계한 지하철 3호선 연장, 광역교통체계 개선, 광역버스 확충, 똑버스 확대 등은 오랜 숙원사업이다. 교통은 시민의 일상은 물론 기업 투자와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다. 다만 광역철도와 대규모 교통망 구축은 국가 정책과 예산이 함께 움직여야 하는 사업인 만큼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다. ■ 경제성장,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산업전략경제 분야에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문산테크노밸리 조
김경일 파주시장이 지난 6월 30일, 4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식을 가졌다. 당시 퇴임사를 낭독하던 김 시장은 수차례 울먹이며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아냈다. 퇴임식 참석자들은 처음에는 그가 우는 이유를 알 수 없었다. 보통 단체장의 퇴임사는 그동안 시정을 돌보며 자신이 임기 내 못다 이룬 아쉬운 일과 과오를 돌아보며 시민들에게 앞으로는 더욱 행복한 삶을 기원한다는 소회의 자리가 돼야 한다. 그런데 이날 김 시장의 표정으로 미루어 그런 것은 아닌 것 같았다. 퇴임사가 시작되자, 김 시장은 시종일관 재임 시 자신의 치적을 들먹이며 ‘자화자찬’으로 일관했다. 그리고 임기 중 파주시가 겪었던 수많은 갈등과 실책에 대한 반성은 일언반구도 없이 간간이 울먹이는 표정을 보였다. 그렇다면 그의 울음의 진의는 무엇인가. 오랜 시간 가까운 거리에서 그의 행적을 지켜본 지인들만이 그 의미를 간파하는 것 같았다. 그가 우는 모습은 정든 파주시를 떠나는 아쉬움 보다 자신의 자리를 억울하게 빼앗겼다는 분노가 섞인 모습 같았다. 그의 모습을 달리 표현하면, 자신이 아끼던 과자봉지를 다른 어린이에게 빼앗겨 안타까워하는 모습 같았다. 그가 말하는 자화자찬과는 달리 파주 시민들이 기억하는 지
한방통신사 신유철 기자 | 영암군이 1일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군민과 향우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출범식을 열고 대전환 시대, 빛나는 영암의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우 군수의 민선 9기 첫 공식 결재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대응을 위한 대불국가산업단지 확장 연계 기업투자 유치 계획이었습니다. 이는 첨단산업 유치와 대불산단 경쟁력 강화를 통해 영암의 미래 성장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입니다. 군은 영암형 농촌기본소득과 에너지기본소득의 기반을 다지고, 대통령상을 받은 영암형 통합돌봄 고도화와 청년 일자리 지원 확대를 핵심 과제로 추진합니다. 이어 지난 2일 열린 첫 정례조회에서 우 군수는 기존의 훈시 방식을 깨고 직접 작성한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활용해 공직자들에게 군정 철학을 설명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스마트농산업 육성과 햇빛기본소득 실현, 그리고 체류형 관광지 조성 등 민선 9기를 이끌 5대 핵심 전략을 전격 공유했습니다. 특히 출범식 직후에는 통합돌봄 대상 가정을 방문해 영양식사 배달과 운동지도를 함께하는 자원봉사를 펼치며 첫 일정을 군민 곁에서 마무리했습니다. 우 군수는 민선 9기를 혁신의 성과를 군민이 일상에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함께하는 삶을 꿈꾸는 화진과 철진. 축복 가득한 꽃길이 될 걸로 생각했던 이들의 결혼은 가족의 걱정, 현실의 벽을 만나 위기를 겪는다. 깊어지는 갈등에서 두 사람을 구한 건 존중과 이해였다. 주위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서로의 선택과 삶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그 길이 그토록 꿈꾸던 꽃길이었던 것. 발달장애인 결혼을 소재로 한 제5회 발달장애인 안녕! 영화제의 개막작 ‘보통의 청춘 3’이 스크린에 그려낸 이야기다. 2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5회 발달장애인 안녕! 영화제는 ‘보통의 청춘 3’을 시작으로 총 9편의 영화를 관객과 나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광주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광산구지부,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광주장애인복지관 등과 함께 연 올해 영화제의 주제는 ‘우리의 다음 장면’. 청소년부터 성인으로 성장하기까지 과정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이야기를 펼쳤다. 1부 ‘청소년’에서는 발달장애인이 ‘받는 사람’이 아닌 ‘주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전하는 ‘밥값하는 우리(선명학교)’, 취업과 자립의 고난을 담은 ‘독립의 맛(선예학교)’, 게임 중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용노동부는 7월 3일 14시, 제조업 동일 유형 산재사고 반복 근절을 위해 15개 제조업체 대표이사 등과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2일 및 23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동일한 사업장에서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 발생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는 점을 연이어 강조함에 따라, 동일 유형 산재사고가 반복 발생한 주요 제조업체의 대표이사 등을 대상으로 안전조치 의무 준수 및 안전 투자 확충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핵심 제조업체에서 끼임 등 동일 유형 산재 사고 반복 발생 대응을 위한 중점 개선 대책을 발표했다. 현대자동차(주)는 매년 안전투자를 약 10% 확대하고 패트롤 로봇을 활용한 야간순찰을 강화하고, ㈜삼립은 산재를 예방하기 위해 ‘생산보다 안전우선’ 원칙을 강조하면서 노동자의 작업중지권 행사를 적극적으로 보장하겠다고 했다. 에이치디현대삼호(주)는 AI를 활용한 안전사고 예측 시스템과 드론을 활용하여 노동자의 산재를 막겠다고 했다. 이번 긴급 점검회의는 제조업 산업정책을 관할하는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도 참여하여 동일 유형 산재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가 지난 7월 2일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심장내과 이현상 교수의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현상 교수는 이날 경상국립대 의과대학의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권진회 총장을 비롯해 김봉조 교학부총장, 김경수 국제처장, 강윤식 의과대학장, 김현수 국제협력부처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부자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번 기부는 의사이자 교육자, 경상국립대 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의 시선에서 비롯돼 의미를 더했다. 이현상 교수의 배우자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부부가 함께 의료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현상 교수는 경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병원에서 전임의와 계약교수를 거쳐,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에서 심혈관센터장·진료부장·기획실장 등 주요 보직을 지낸 심장질환 분야 전문가다. 현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심장내과 진료교수로 관상동맥 중재시술과 환자 진료에 매진하는 한편, 대한내과학회 평의원회 위원, 대구·경북 심장학회 학술이사 등으로 학계 활동도
한방통신사 김현태 기자 | 민선9기 첫 소통 행보로 저연차 공무원들과의 만남을 선택한 제천시가 '같이가치 공감소통' 1회차를 시작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릴레이 소통에 나섰다. 첫 번째 만남은 지난 14일 ‘치맥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직급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저연차 공무원들과 마주 앉아 조직생활의 애로사항과 업무 고민, 민선9기 시정 방향, 제천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보고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공무원들은 “평소 쉽게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부담 없이 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직원들의 의견을 진심으로 들어주려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직원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현장의 작은 의견 하나하나가 더 나은 시정을 만드는 밑거름인 만큼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는 공감과 신뢰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같이가치 공감소통' 간담회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올해 처음 도입된 「워라밸+4.5 프로젝트」가 시행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일선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상반기에 올해 사업의 목표를 이미 달성했다고 밝혔다. 「워라밸+4.5 프로젝트」는 노사 합의로 임금 감소 없이 주 4.5일제 등 실노동시간을 단축하여 운영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6월 말 기준 총 224개 기업이 참여해 목표치(220개소)를 조기 달성(101.8%)했다. 특히 50인 미만 소규모 기업(67.9%)과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 다양한 산업군이 참여해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견인하고 있다. 노동시간 단축 실태를 보면, 매주 금요일 오후에 일하지 않거나 격주로 특정일에 휴무하는 주 4.5일제부터 월 2회 자율적으로 4시간 단축 근무하는 주 38시간제, 매일 1시간씩 근무시간을 줄이는 주 35시간제까지 매우 다양한 양상을 보여, 노사 간 필요에 따라 노동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주 4.5일제 도입 등 노동시간 단축은 단순히 근무시간을 줄이는데 그치지 않고 워라밸과 생산성 향상, 좋은 일자리 만들기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현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호현 제2차관은 7월 14일 오후 7시 인천지역 중산변전소 인근의 신속한 전력복구를 위해 을왕-중산 송전선로 고장 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하고 안정적인 전력복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7월 13일 17시 16분경 인천지역 중산변전소가 정지됨에 따라 인천 영종구 영종동 일대 25,169세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한국전력공사는 긴급하게 복구작업을 착수하여 당일 오후 11시 31분경 정전복구 조치를 완료했다. 이번 정전 복구조치는 중산변전소와 연결된 전력수요를 인근 영종 변전소로 이동시켜 임시로 전력을 공급한 조치이다. 한국전력공사는 중산변전소와 연결된 두 송전선로(신경서-중산, 을왕-중산)를 대상으로 7.15일을 목표로 신속히 고장 복구를 진행 중이며, 추가적인 고장 발생 및 전력 수요 급증 등 비상상황을 대비하여 비상발전차(8대)를 확보하여 대기 중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호현 제2차관은 인천 영종구 일대 정전을 유발한 을왕-중산 송전선로 고장 복구 현장을 방문하여 고장 원인, 복구 현황 및 정전 피해 상황 등을 종합점검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기후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산소방서는 14일 경산소방서 2층 대청마루에서 '2026년 신임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난희 경산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경산시 의용소방대연합회, 각 지역 의용소방대장 및 신임 대원 등 약 60명이 참석해 새롭게 임명된 의용소방대원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신임 대장 1명, 부대장 3명, 신임 대원 21명 등 총 2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의용소방대 발전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6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활동과 각종 재난현장 지원, 안전캠페인,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방공무원과 함께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김난희 경산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키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오늘 임명된 신임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이 자긍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세계 태권도인들이 춘천에서 하나 됐다.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 공식 환영식이 14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렸다. 88개국 5,0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은 태권도를 매개로 한자리에 모여 국경과 언어를 넘어 우정과 화합을 나누며 세계 태권도 축제의 의미를 함께했다. 또한 춘천이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임을 다시 한번 알렸다. 환영식에서 세계 각국 선수단과 국제 태권도 관계자, 시민들은 태권도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환영식은 에어돔 전체를 무대로 활용한 AI 미디어파사드 퍼포먼스와 '태극' 타악 퍼포먼스 그룹의 공연, 청음어린이예술단의 사전공연으로 세계 태권도인들을 환영했다. 또한 가수 김연자의 축하공연까지 이어지며 경기장을 찾은 선수단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육동한 춘천시장(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태권도에는 강인함과 함께 예의가 있고, 절제가 있으며,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며 "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태권도의 정신은 세계인이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