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주지역본부는 제주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해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함께 연안 위험구역 33개소에 지역주민 160명의 '시니어연안안전지킴이'를 선발하였다.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안 위험구역 순찰,안전계도,시설물 점검 등의 업무를 한다. 선발 기준은 만 60세 이상 주민으로 서귀포 관할 위험장소 4개소 (보목포구~구두미포구,법환포구~ 두머니물공원,종달항~하도해수욕장,모슬포항~운진항)에 각 2명씩 총 8명이 배치된다. 2026년 1월 24일 토요일 오후 사계리 153번길에사는 정홍식씨(83)를 모슬포 대정에 위치한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부 사무실에서 만났다. "손녀가 대정여고 교사로 있어서 서울에서 제주로 오게된지 6개월밖에 않되었는데, '시니어연안안전지킴이'에 합격되었다는 소식을 들어서 더 기쁘다. 주변에 게이트볼하는 친구들이나 경로당에도 많이 지원했는데 떨어졌다는 소식을 들었다." 며 기쁨의 시간을 보냈다. 고령의 나이에도 어떻게 합격을 하였는지 노하우를 물었다. "첫째는 건강이다. 매일 1만보 걷기와 스커시등을 하면서 철저하게 자기 관리와 체력 단력을 했다. 05시 30분에 기상해서 맨손 체조 등 아침 운동
[제주=김동현 기자] 대한민국 관광 1번지 제주의 숙박업계가 고사 위기에 처했다는 비명은 이제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관광객 수는 줄고 체류기간은 짧아지는데 객실만 넘쳐나는 이 기형적인 구조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비난과 질책을 넘어선 ‘파괴적 혁신’ 수준의 정책 대안이 필요하다. 1. ‘워케이션’으로 평일 공백 메우는 장기 체류형 모델 구축제주 숙박업의 고질적인 문제는 주말과 성수기에만 치우친 수요 불균형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 전역의 유휴 객실을 스마트 워킹 시스템과 결합한 ‘워케이션(Workation)’ 거점으로 전환해야 한다. 단순히 무선 인터넷을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기업들과 연계한 장기 체류 바우처를 도입하고 소규모 민박들을 ‘마을형 오피스’로 묶어내는 행정적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제주 숙박업은 평일에도 숨통이 트이는 ‘디지털 노마드의 성지’로 거듭날 것이다. 2. ‘웰니스·치유’ 연계로 고부가가치 체류 환경 조성이제 여행은 소비가 아닌 ‘회복’의 과정이다. 제주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한 웰니스(Wellness) 콘텐츠를 숙박업에 이식해야 한다. 특히 중소형 호텔과 농어촌 민박이 제주의 숲, 오름, 해녀 문화와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한라산의 정기를 받아 한 올 한 올 정성껏 실을 뜨듯, 소외된 이들의 곁을 24년간 지켜온 이가 있다. 지난 22일, 제주시 이도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한올간병봉사회 변명효 회장은 칠순을 넘긴 나이가 무색할 만큼 청명한 목소리와 밝은 미소로 ‘간병 봉사’의 외길 인생을 들려주었다. 한올간병봉사회의 뿌리는 200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0년 말 제주의료원에서 간병 교육을 이수한 100여 명 중, 200시간의 현장 실습을 견뎌낸 정예 요원 26명이 의기투합해 문을 열었다. 단체명인 ‘한올’은 한라산의 ‘한’과 실뜨개질의 ‘올’을 합친 말로, 제주의 정신으로 정성을 다해 돌봄을 완성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변 회장은 “초창기엔 정말 어려운 분들이 많았다”고 회고했다. 돈이 없어 병원조차 가기 힘든 환자들을 위해 무료 간병을 자처했고, 방치되어 오물투성이가 된 환자들을 직접 씻기며 목욕 봉사까지 영역을 넓혔다. 전성기 시절 450명에 달했던 회원들은 현재 150여 명으로 줄었지만, 그 내실은 더욱 단단해졌다. 제주의료원부터 요양원, 경로당까지 그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 특히 이·미용 봉사는 이제 베테랑 미용실 원장 출신들이 도맡아 어르신들에게 최상
“남원 주천 ‘숲속 전원마을 정비사업’과 관련, 미건축 입주민 보조금 환수 처리가 늦어져 전체 조합원들에게 피해가 발생했다면 누구의 책임인가?” “수년째 보조금을 반환이 늦어지는 데도 법적 조치를 미루며 늑장을 부리는 남원시의 속내가 무엇인지 궁금하다.”주천 숲속 전원마을이 정비사업을 추진한 후 10여 년 가까이 보조금 문제로 제자리걸음을 걷자 사업지에 건축을 마친 해당 조합원들을 비롯, 인근 주민들 조차 남원시의 개운찮은 모습에 의혹의 시선을 던지고 있다. 지리산 자락인 주천리 일대에 ㈜주천 숲속 전원마을 조합 주도로 전원마을 조성을 시작한 것은 지난 2016년 무렵. 이곳에는 2018년까지 5만5000㎡ 부지에 총 41세대 규모의 전원마을 단지가 조성됐다. 당시 이 사업은 외부 인구 유입과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는 명분으로 국비 11억 4.800만 원, 시비 4억 9.200만 원 등 총 16억 4.000만 원의 보조금이 투입됐다. 보조금은 도로, 상. 하수도 등 기반 시설에 투입됐고, 나머지는 가구당 4.000만 원씩 총 41가구에 16억 4.000만 원이 나누어 지급했다. 2017년 6월 12일 시와 마을 정비조합은 민간 대행 위탁 및 수탁 계약을
지난 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오후 5시 금천구 시흥동 홈플러스 마벨리에 7층 부페에서 광명사랑나눔회가 지원하는 식구들과 후원자등 50여명을 모시고 장학금 전달식과 장기 자랑 및 초청 가수 공연과 푸짐한 선물 잔치를 벌렸다. 광명사랑나눔회 학생들에게 전달할 선물을 정성껏 포장하고 인형을 열심히 뽑기해서 후원해주신분과 가수중 선뜻 기부해주신 분등 다양한 따뜻한 사연들이 넘쳤다. 참석한 내빈으로는 양이원영 전)국회의원, 김정호도의원,이재한시의원,재향군인회 이철희회장,해병대전우회 김영현회장, 열린모임광명시민 김춘년회장,이신우 사무국장,한국장애인장학재단 광명지회수석부회장 김양중,부회장 길하영 등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줬다. 광명사랑나눔회는 2005년 1월에 20여명으로 설립된 단체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가정과 그룹홈에 직접 찾아가 아이들에게 나눔과 봉사로 기부 실천을 하는 단체이다. 광명사랑나눔회 박기은 회장은 "봉사자들과 공연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더 열심히 벌어서 더 풍성한 잔치가 될 수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다짐과 인사말을 남겼다. 연희택시조합 정동섭조합장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의미 있고 생각하는 송년회이였다"고 소감
병오년(丙午年) 새해,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이 삼척고등학교 실내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지난 25일 오전 11시, 삼척 배드민턴의 자부심인 ‘진주 배드민턴 클럽’의 제14대·15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역 체육계 인사들과 동호인들의 뜨거운 축하 속에 거행됐다. ■ “코트 위의 수호천사”… 윤상준 회장이 남긴 아름다운 흔적이번 행사의 주인공은 단연 지난 임기 동안 클럽의 내실을 다져온 제14대 윤상준 이임 회장이었다. 윤 회장이 이끌어온 시간은 단순한 임기를 넘어, 삼척 진주 배드민턴 클럽이 지역 최고의 명문 클럽으로 자리매김하는 결정적인 시기였다. 윤 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되었던 동호회 활동을 정상화하기 위해 누구보다 먼저 코트에 나섰다. 회원 간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아 갈등을 중재하고, 신입 회원들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열악한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관계 기관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클럽의 위상을 드높인 점은 회원들 사이에서 ‘진정한 헌신’으로 회자된다. 그는 이임사를 통해 “셔틀콕 하나하나에 담긴 회원들의 땀방울을 잊지 못할 것”이라며 “회장이라는 무거운 짐은 내려놓지만, 영원한 ‘진주인’으로서 코트 뒤편에서
“남양주를 그동안 쌓아온 결실을 토대로 더 큰 도약을 이루어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짜임 세 있는 1등 도시를 만들겠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9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주 시장은 “민선 8기 74만 시민들이 소망하는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그동안 축적한 결실을 토대로 미래형 자족도시 완성을 향해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5개 GTX 전철노선 및 의료 혁신을 통한 도시 기능 향상 남양주시는 GTX-B·9호선·경춘선이 연결되는 왕숙지구에 대형 복합쇼핑몰과 호텔, 환승 터미널을 갖춘 입체 복합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왕숙2지구는 대형 문화예술회관과 문화공원, 청년문화예술마을 등을 건립하고, 교육·문화·복지가 결합 된 공간 재편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끌어 올리기로 했다. 원도심 개발 문제는 중촌마을 국가 시범 지구 사업과 공공 주도 복합개발로 노후 주거지 공간을 정비하고, 덕소 권역은 청년·문화·생활편의·주거가 결합 된 청년·문화 활력 시티를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또 인구 100만 시대를 앞둔 남양주의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편으로 상급종합병원 유치를 거론했다. 시는 중증·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의 시계는 거꾸로 흐르는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야심 차게 추진해온 신재생에너지 사업들이 ‘전력망 부족’이라는 거대한 장벽에 막혀 전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선로가 꽉 차서 전기를 보낼 길도, 그 전기를 받아낼 변전소도 없다는 기막힌 현실 앞에 삼척의 미래 성장 동력은 차갑게 식어가고 있다. ■ ‘확정’은 없고 ‘예상’만 무성… 삼척 시민을 바보로 아는가최근 드러난 한국전력과 관계 기관의 행태는 무책임을 넘어 시민들을 기만하는 수준이다. 선로 용량 제한으로 인해 신규 접속이 전면 차단된 것도 모자라, 선로 보강은 2027년 12월, 변전소 용량 증설은 2030년에나 가능하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하지만 더 기가 막힌 사실은 이 일정조차 “확정할 수 없는 예상치”라는 점이다. 2030년이면 앞으로 5년이다. 5년 뒤에나 겨우 전기를 받아줄지 말지를 결정하겠다는 것인데, 그마저도 “그때 가봐야 안다”는 식의 태도는 공기업으로서 최소한의 양심마저 저버린 행태다. 수천억 원의 자본이 투입되고 수많은 일자리가 걸린 신재생에너지 사업들을 ‘전력망 쇼티지’라는 무능한 변명 뒤에 숨어 방치하는 것이 과연 정당한가. ■ 송전선로 부족에 멈춰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의 탄광이 2025년 6월을 기점으로 모두 폐광되며 한 시대의 막을 내린 가운데, 지역의 정체성을 기록으로 남기려는 주민들의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다. 도계미디어센터는 지난해 추진한 지역 기록 사업인 ‘도계광부자서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신규 프로젝트인 ‘도계탐사대’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 광부의 손으로 직접 쓴 ‘도계 생활사’ … ‘광부자서전’ 아카이브 구축 지난해 진행된 ‘도계광부자서전’은 폐광이라는 전환점을 맞이한 도계의 시간을 사람의 목소리로 기록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현직 광부 5명이 집필자로 참여해 수십 년간 이어온 치열한 노동 현장의 생동감과 가족을 향한 헌신, 그리고 탄광과 함께 흐른 삶의 궤적을 자서전 형식으로 진솔하게 풀어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문 작가가 아닌 지역 주민이 직접 기록의 주체로 나섰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5명의 구술기록가와 미디어 전문가들이 협업하여 개인의 기억을 사회적 역사로 확장시켰으며, 결과물은 도계 지역의 산업과 생활사를 증언하는 소중한 공공 아카이브 자산으로 보존될 예정이다. 프로젝트를 이끈 연책방 김보연 대표는 “기록을 통해 광부
“과거와는 다른 김포를 만들겠다.” 오강현 김포시의원은 이달 말 출판기념회를 앞두고 최근 취재진과의 만남에서 그동안 김포시를 위해 일해왔던 자신의 업적과 앞으로 펼칠 계획에 대한 속내를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오 의원의 출판기념회는 1월 31일 오후 2시 김포아트홀에서 열린다. 그가 공개할 책 제목은 ‘시민은 가까이 김포는 더 크게’라고 한다. 출간할 책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면, 지난 시간 의정활동을 통해 그가 해왔던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을 소상히 설명한 의정활동의 궤적(軌跡)으로 보인다. 그래서 그의 북-콘서트는 정치적 수사보다는 소소한 주민들과의 대화나 의정활동을 통해 쌓아 가는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복지 개선 등 김포시를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있다. 알려진 바와같이 오 의원은 오는 6월에 치러지는 민선 9기 지방선거를 앞둔 김포시장 출마자의 한사람이다. 벌써 후원회 사무실 개소식과 함께 의정보고서를 배포하는 등 본격 준비를 서두르는 모양세다. 언 듯 보면 향후 민주당 김포시장 선거에 경선을 준비하는 지방정치인의 모습 같지만, 그의 출발은 사뭇 다른 느낌을 준다. 출판기념회의 목적이 자신의 치적을 외부에 내세우기 위한 목적보다는, 과거 시정질의와 토론 활동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박형대 의원(진보당·장흥1)은 2월 4일 열린 제3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행정통합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날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통합에 대한 전라남도의회 의견 채택’ 안건 토론에 나서 주민투표 없이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방식은 민주주의 원칙에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행정통합은 도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크게 바꾸는 중요한 결정”이라며 “이런 사안을 도민에게 직접 묻지 않고 결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투표는 국민이 직접 의견을 밝히는 가장 분명한 방법”이라며 “이 절차를 포기한 것은 국민의 결정권을 스스로 줄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동안 진행된 도민 공청회에 대해서도 공청회가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가 되기보다는 통합 찬성 분위기를 보여주는 행사처럼 운영됐다고 비판했다. 나아가 여론조사 결과 30% 정도가 행정통합에 반대하고 있다며 이들의 목소리 역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대안으로 전라남도의회가 중심이 돼 공개적인 토론 자리를 마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은 “나산면에 있는 ‘콩강아지농장(대표 손영일)’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심사에서 함평군 최초로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은 치유농업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운영하는 제도로 ▲경영 ▲인적자원 ▲프로그램 ▲시설·환경 등을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설을 선정·인증한다. 손영일 콩강아지농장 대표는 국가공인 치유농업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사회복지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동물 교감 중심의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특히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치유농업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현장에서 실천해 오고 있다. 손 대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치유농업 서비스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하고, 참여자들이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양질의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인증은 함평군 치유농업의 전문성과 성장 가능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지난 4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추진위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 행사 기간 결정, 행사 계획과 예산안 심의, 발전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진위원회 임원으로는 당연직 부위원장인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과 함께 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감사에는 박상근 엔에이치(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 지부장과 양영희 함안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이 선출됐다. 함안군은 군민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함주공원과 함안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기로 했다.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를 전야제 행사로 진행하고, 우리 군 대표 농특산품인 함안 수박의 세계화를 위해 함안세계수박축제와 2026년 함안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을 함께 여는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은 지난 4일 인제전통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 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윤인재 인제군 부군수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 대목을 맞아 위축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인제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에 나섰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체감 경기가 위축된 상인들을 격려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대한 의지를 함께 나눴다. 아울러 인제군은 설 성수품 수요 증가에 따른 물가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물가 점검반을 구성하고,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과 요금 과다 인상, 담합 행위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를 통해 서민 물가를 안정시키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차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진)은 지난 2월 3일 열린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업무보고에서 연구원의 연구 성과와 학술 논문 등재 실적이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 정립을 위한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의 건강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식품·의약품 안전성 검사, 수질·대기·토양 등 환경오염 분석, 감염병 및 위생 관련 시험·검사 업무를 수행하는 전라남도의 핵심 전문기관이다. 동시에 지역 환경·보건 문제를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정책적 대응 근거를 마련하는 연구 기능도 함께 수행해야 하는 기관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전남 보건환경연구원은 104명의 전문 연구사가 근무함에도 불구하고 2025년 학술 논문 등재 실적은 14편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SCI급 국제학술지에는 단 1편만 등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보건 증진을 위해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는 155명의 연구 인력이 근무하는 국립보건연구원은 2024년 SCI 논문 330편, 비 SCI 논문 31편을 등재하여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차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