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7일 오후 4시 국립고궁박물관(종로구 세종로 1-57)에서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회동해 종묘 보존과 세운4구역 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이와 관련해 앞으로도 긴밀한 실무협의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동은 최근 종묘‧세운4구역을 둘러싼 서울시와 국가유산청 간 이견을 조율하고 미래지향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오 시장과 허 청장은 1시간 동안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양 기관은 금주 중 국장급 실무 T/F를 구성해 구체적인 행정 사항을 논의하기로 했으며 이른 시일 내에 서울시장, 국가유산청장, 종로구청장 ‘3자 협의체’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실무협의에 나설 의지와 준비가 되어 있는 만큼, 이번주 내 협의체를 즉시 가동하여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여수시 쌍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봄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을 펼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협의체는 지난 26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35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했습니다. 앞서 17일에는 주거 여건이 열악한 위기가구를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올해 쌍봉동 협의체 특화사업에는 밑반찬 배달, 실버 미술교실, 긴급생활솔루션, 건강 지원, 주거공간 개선, 저금통 모금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습니다. 또한 명절에는 홀로 지내는 저소득 독거노인 45가구를 대상으로 ‘정으로 빚은 한가위 음식나눔’을 진행하고, 지역 아동 90명을 초청한 ‘영화관람 행사’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상호 쌍봉동장은 공적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협의체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쌍봉동 협의체의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 주민이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의 좋은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솔(SOL) 케이비오(KBO)리그’ 개막전[엘지(LG) 트윈스 대 케이티(KT) 위즈]을 찾아 프로야구 시즌의 개막을 축하하고, 선수단을 응원했다. 또한 프로야구 발전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의 함성과 열기를 직접 체험했다. 최 장관은 먼저 구단 관계자들을 만나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이어 관람객의 입장에서 입장 동선, 좌석 운영, 안전관리, 편의시설 등 관람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프로야구 지속 성장 위한 간담회 개최, 암표 근절로 공정한 관람 문화 조성 특히 최휘영 장관은 한국야구위원회(KBO) 허구연 총재, 엘지(LG) 트윈스 김인석 대표이사 등 현장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팬 중심 관람환경 조성, ▴경기장 시설 및 기반 확충, ▴구단 경쟁력 및 자생력 강화, ▴유소년 및 선수 육성 기반 확대 등 프로야구의 지속 성장을 위한 다양한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증가하는 관람 수요를 지속 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문화체육관광부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한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봄편)'를 본격 추진한다. 제주도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에서 봄 시즌 제주에 배정된 할인권은 총 2만 1,430매로, 전국 13개 참여 지방자치단체 전체 물량의 약 19.8%를 차지한다. 올해는 ‘연박 할인’ 제도가 처음 도입됐다. 2박 이상 숙박 시 최대 7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기존 1박 중심 할인보다 혜택이 대폭 강화됐다. 여행객이 제주에 더 오래 머물며 골목 상권까지 활력을 불어넣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할인권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7개 온라인 여행사* 통해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발급 후 21시간 이내에 예약과 결제를 완료해야 하며, 입실일 기준 4월 30일(목)까지 사용할 수 있다. 1인 1매 원칙이며, 야영장·대실 상품은 제외된다. 제주도는 봄편 성과를 토대로 10월 가을편에는 추자도·우도 등 부속 도서지역 전용 할인권을 집중 운영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강진군이 전라남도건축사회와 손잡고 재난피해 주택 신축 지원에 나섭니다. 강진군은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군민의 신속한 복구와 주거 안정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1일 전남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는 재난 발생 시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주요 내용은 건축 설계비와 감리비 감면, 인허가 절차 신속 지원, 전문 건축사 참여 체계 구축 등입니다. 특히 전남건축사회는 소속 건축사가 참여할 경우 설계와 감리 비용의 최대 50%를 감면하기로 했습니다. 또 재난 지원 전문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해 피해 주민과 신속히 연계할 계획입니다. 강진군은 건축 인허가 민원을 최우선으로 처리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조를 강화해 행정 절차를 대폭 단축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피해 주민이 초기 상담부터 설계, 시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도 함께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피해 주민들의 주택 복구 기간을 줄이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경일 전남건축사회장은 건축 전문가 단체로서 공익적 책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구례군의회가 제329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진행됐으며, 조례안과 일반안건 등 총 22건이 심의·의결됐습니다. 특히 조례안 18건이 처리되는 등 지역 현안과 민생과 직결된 다양한 안건이 폭넓게 논의됐습니다. 이 가운데 국가보훈대상자와 참전유공자 지원 관련 일부개정조례안 2건은 수정안이 발의돼 최종 의결됐습니다. 수정안에서는 수당 지급 기준을 시행규칙에 위임하지 않고 조례에 직접 명시하도록 했습니다. 이는 행정 권한의 과도한 확대를 막고, 의회의 예산 통제와 정책 결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또 수당 지급 기준이 재정 지출과 직결되는 만큼 보다 명확하고 투명한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판단도 반영됐습니다. 이에 따라 국가보훈대상자의 보훈명예수당과 유족수당은 각각 월 10만 원으로 인상돼 기존안보다 2만 원씩 상향됐습니다. 참전유공자의 참전명예수당은 월 15만 원으로 3만 원 인상됐으며, 유족수당도 월 10만 원으로 조정됐습니다. 이번 조치는 타 지자체와의 형평성과 보훈 대상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고려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장길선 의장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담양군이 4월 정례조회를 열고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한 군민 체감 성과 창출에 나섰습니다. 담양군은 지난 1일 군청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조회를 개최하고 주요 군정 현안을 공유하며 내실 있는 업무 추진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조회에서는 1분기 군정 성과를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특히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 선정과 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물관리 분야 성과 등 주요 추진 결과를 공유하며 향후 정책 추진 동력을 다졌습니다. 담양군은 4월 본격적인 사업 추진 시기를 맞아 현장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또한 영농철을 대비해 가뭄 대응과 농업용수 확보에 힘쓰고,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단속과 환경 정비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관광객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관광지 환경 개선과 서비스 질 향상에 나서는 한편, 오는 5월 담양 대나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3월 30일 오후 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본부 및 소속기관 등 국토교통부 행정에 있어 최일선을 담당하는 실무직원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김 장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열린 행사로, “함께 말하고, 서로를 잇는 국토교통부”를 주제로 직원들이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불필요한 업무 관행을 과감히 개선하고, 효율적이고 자율적인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직문화 혁신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타운홀 미팅에 앞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개선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제1차관·제2차관 및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주관 순회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내부 의견을 폭 넓게 수렴했다. 이날 타운홀 미팅에서는 불필요한 업무 부담을 줄이고 직원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 혁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주요 제안으로는 ▲의전용 자료 과다 생산 등 불필요한 일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계약행정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서류 간소화 방안을 보완하고, ‘계약상대자용 계약이행 매뉴얼’을 제작․배포한다. 이번 간소화에 따라, 계약이행통합서약서에서 ‘계약 금액 기재란’을 삭제해 변경 계약 시 추가 제출 부담을 줄이고, 개인사업자의 국세 등 체납 여부 조회를 위한 행정정보 공동이용 동의 사항도 정비했다. 이는 지난해 6월부터 시행 중인 계약서류 간소화 정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제도를 보완한 것이다. 또한 대금 청구 시 제출하던 국세․지방세․4대보험 완납증명서를 K-에듀파인 체납 여부 조회 결과 출력물로 대체해 별도 증명서 제출을 생략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계약상대자가 각종 대금 청구 시마다 제출해야 하는 서류 발급과 제출 절차가 줄어들어 계약상대자의 시간․비용 부담이 크게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계약이행 과정 전반을 표준화하기 위해 ‘계약상대자용 계약이행 매뉴얼’을 새롭게 제작한다. 그동안 기관과 학교별로 안내 방식과 제출서류가 상이해 계약상대자가 혼선을 겪는 사례가 있었던 만큼, 계약 단계별 절차를 체계적으로
환경부가 영세 중소기업을 돕겠다며 추진 중인 ‘살생물물질 승인 전과정 컨설팅 지원사업’이 오히려 기업들을 사지로 내몰고 있다는 충격적인 제보가 접수됐다. 정부가 공인한 컨설팅 업체를 믿고 전 재산과 대출금을 쏟아부은 업체들이, 컨설팅사가 추천한 시험기관의 부도와 부실 경영으로 인해 경제적·물리적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정부 선정 업체라 믿었는데…” 시험기관 부도에 업체들 경악최근 방역 업계 내부에서 오고 간 통화 녹취록에 따르면, 환경부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특정 컨설팅 업체들이 추천한 시험기관들이 줄줄이 부도가 나거나 정상적인 경영이 불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인정한 대표 컨설팅 업체라고 해서 믿고 협의체를 구성해 자금을 넣었는데, 정작 이들이 연결해준 시험기관이 부실 덩어리였다”며 “인생과 가족의 안위가 걸린 잔금을 치러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밤잠을 설치고 있다”고 토로했다. 특히 11개 업체가 동일한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는 단순한 개별 기업의 불운이 아닌 시스템적 결함임을 시사한다. ■ 컨설팅사-시험기관 간 ‘검은 유착’… 수수료 잔치에 국고는 ‘줄줄’현장에서는 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맞아 선열들의 자주독립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전남도는 10일 무안 삼향읍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을 엄숙하게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1919년 4월 11일 수립된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기념식은 광복회 전남도지부 주관으로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행사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과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임시헌장 선포문 낭독과 기념사, 다양한 기념공연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임시정부의 첫 헌법인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을 후손들이 직접 낭독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기념공연에서는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광복의 염원을 담은 상징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참석자들은 독립군가 제창과 만세삼창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호남의 항일정신과 역사적 자긍심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와 보훈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광양시가 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맞춤형 관광 인센티브 정책을 확대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4월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단순 방문을 체류와 재방문으로 연결하는 관광 구조 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단체관광과 윤동주 테마관광, 개별 미션투어 등 관광객 유형별 맞춤 지원을 본격 추진합니다. 먼저 단체관광 분야에서는 내외국인 관광객과 수학여행단, 기업회의 등 마이스 참가자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습니다. 관광지와 식당, 숙박시설 이용 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유도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숙박이 없는 당일 회의와 기업연수에도 1인당 지원금을 지급해 참여를 확대합니다. 또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지역 스포츠 경기 관람 등과 연계해 관광 동선을 다양화했습니다. 윤동주 테마관광도 확대돼 정병욱 가옥을 중심으로 국내외 연계 관광 상품이 한층 강화됐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연계 관광 코스를 통해 문학관광 브랜드 구축과 인지도 제고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개별 관광객을 위한 미션투어는 MZ세대와 소규모 여행객을 겨냥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미션 수행 시 인센티브와 기념품을 제공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해남군이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메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해남읍 우슬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제55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는 10일간 열리며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전 종별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펜싱대회입니다. 대회에는 581개 팀, 4천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펜싱 유망주와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가 기대됩니다. 해남군은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을 운영하는 등 펜싱 종목 육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또한 동계 전지훈련과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펜싱 종목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펜싱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의 중요한 무대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군은 대회 기간 동안 약 2만 1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경기 운영과 안전관리, 숙박과 음식업소 연계 등 선수단과 방문객 편의 지원도 강화했습니다. 아울러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상권 연계를 통해 체류형 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하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담양군이 중앙과 전남을 잇는 정책 컨설팅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담양군은 지난 9일 전라남도에 파견된 중앙부처 협력관들과 함께 정책 컨설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컨설팅은 중앙정부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정책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전남도 파견 협력관과 군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담양군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한국마사회 유치와 말산업 기반 구축 방안이 지역 미래 성장 전략으로 주요 안건에 포함됐습니다. 또 개발제한구역 내 농촌 체류형 쉼터 설치와 외국인 근로자 숙소 마련을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이와 함께 국지도 60호선 창평에서 대덕 구간의 4차로 확장 사업 추진 필요성도 중점적으로 논의됐습니다. 군은 이번 논의를 통해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중앙정부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제25회 담양 대나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대외 홍보와 협조도 함께 요청했습니다. 담양군은 앞으로 협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나주역세권 KTX 복합개발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사업 전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8일 기본구상과 타당성 검토를 위한 용역 보고회를 열고 현재까지의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역세권 개발 여건 분석 결과와 기본구상, 토지이용계획안 등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송월동 일대 약 6만6천 제곱미터 규모 부지에 조성되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입니다. 복합환승센터를 중심으로 주거와 상업, 문화, 숙박, 컨벤션 기능을 집약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총 사업비는 국비와 시비, 민간투자를 포함해 약 2천억 원 규모로 계획돼 있습니다. 특히 복합환승터미널과 컨벤션시설, 상업 및 숙박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검토됐습니다. 나주시는 오는 6월 개발계획과 실시계획 수립을 위한 후속 용역을 발주할 예정입니다. 이후 중앙투자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또한 광주와 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