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도기현기자 | 서울 송파구가 막바지 찜통더위를 날려버릴 역대급 문화예술 공연을 준비했다. 구는 8월 25일 17시에 롯데콘서트홀에서 '2026 해피 썸머타임 콘서트 & 월드 플라멩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송파구가 주최하고 송파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구민에게 다채롭고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드리고자 마련한 행사다. 특히, 세계적인 음향 시설을 갖춘 롯데콘서트홀에서 펼쳐지는 만큼, 화려한 연출과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은 총 2부로 나뉘어 각기 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보인다. 먼저, 1부는 ▲월드 ‘플라멩코’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스페인의 대표적 공연문화인 ‘플라멩코’는 춤, 노래, 악기연주가 어우러진 복합예술이다. 열정적인 춤사위와 리듬의 독특한 가치를 인정받아 201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한국무용과 정통 플라멩코를 결합한 소피아 윤(윤선아) 대표의 ‘올레플라멩꼬레아’와 ‘푸에고 무용단’ 공연을 시작으로 스페인·대만·이집트 등 세계 8개국 최정상 거장들이 총출동해 글로벌 무용 축제
한방통신사 도기현기자 | 관악구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폭염과 물놀이 안전사고,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종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여름철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물놀이 안전사고, 국지성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 이에 구는 폭염·물놀이·풍수해 분야별 예방대책을 가동하고, 생활 속 안전수칙과 국민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구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구는 지역 내 8개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다. 관악산공원, 신림계곡 물놀이장, 낙성대공원 물놀이장, 별빛내린천 물놀이장은 오는 8월 30일까지, 합실·새숲·비안·중앙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은 8월 23일까지 운영하며, 시설별 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심 가까이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 기간 동안 시설물 안전점검과 수질관리, 이용환경 정비를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 또한 물놀이시설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위험행위를 예방하고, 기상 상황과 시설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는 ▲물
한방통신사 도기현기자 | 금천구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를 개선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을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추진한 우수공무원 10명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우선 구는 상반기 우수사례 심사대상 24건을 대상으로 주민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이후 주민, 직원, GC적극행정단의 투표와 심사위원 평가를 합산해 최종 후보 6건을 선정했다. 지난달 29일에는 금천구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사업 담당자의 발표와 심층 질의응답을 거친 후 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선발했다. 최우수 사례에는 청소행정과 황준필 주무관의 ‘쓰레기 수거량을 측정하는 스마트 청소차 개발 및 특허 등록’이 선정됐다. 기존에는 청소차의 주행거리와 운행시간을 기준으로 도로 청소실적을 관리해 실제로 얼마나 많은 쓰레기와 미세먼지를 수거했는지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어려웠다. 개발된 스마트 청소차는 이러한 한계를 개선해 쓰레기와 미세먼지
한방통신사 도기현기자 | 서울 서초구는 9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양재천에서 가을밤의 정취를 담은 여가·생태 체험 프로그램 ‘양재천 야간 천천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재천 야간 천천투어’는 ‘하천(川)에서 천천히 즐기는 투어’라는 의미로, 가을철 야간 경관을 즐기며 도심 속 자연을 체험하고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먼저 참여자들은 14인승 전기 셔틀카를 타고 양재천 곳곳을 이동하며 전문 강사의 생태 해설을 듣고, 수상·천문·야간 경관을 아우르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뗏목 체험 ▲소원등 만들기 및 띄우기 ▲막대 스파클라 불꽃놀이 ▲미디어글라스 사연 표출 관람 ▲망원경 별 관측 ▲이야기가 있는 양재천 다리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참여자들에게 가을밤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뗏목 승·하선장 주변, 투어 차량, 뗏목 등에 정원등과 갈대 조명 등 경관조명을 설치해 양재천의 야간 풍경을 더욱 아름답게 연출하고, 감성적인 가을밤의 분위기를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양재천 야간 천천투어가 2024년 처음 운영된 이후 전 회
한방통신사 도기현기자 |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상징인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독립문 일대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민 축제가 열린다. 서대문구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지난해 15만 명이 찾은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2026 서대문독립민주축제'를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서대문독립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독립문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자리한 서대문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나라의 자유를 위해 옥고를 치른 이곳은 오늘날 시민들이 역사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역사교육의 현장이 되고 있다. 서대문구는 광복절마다 이러한 역사 자산을 공연과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축제로 이어오며 역사와 문화를 함께 만나는 대표 역사문화축제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광복의 빛으로 하나 되는 서대문'을 주제로 마련됐다. 공연과 전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독립운동의 정신과 광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광복절인 15일 오후 7시에는 기념식과 축하공연이 열린
한방통신사 도기현기자 | 구로구는 주민들의 다양한 외국어 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하반기 구로월드카페 톡톡(Talk Talk)'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31일부터 12월 24일까지 각 반별 33회차 운영되며, 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 1층에서 진행된다. 영어회화, 일본어, 중국어 등의 교육을 수준별 과정으로 구성하여 학습자의 수준과 목적에 맞는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수강 신청은 8월 10일부터 8월 26일까지 가능하며, 구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를 하거나 구로구청 3층 교육지원과 및 평생학습관 2층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의는 월·수반과 화·목반, 하루 3회차(회당 1시간 50분)로 편성해 수강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수강료는 6만 원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외국어 학습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회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를 마련했다"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도기현기자 | 구로구가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할 2027년 민관협치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소공론장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소공론장은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 주민제안 공모와 7월 4일 열린 대공론장에서 발굴된 의제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고 민관협치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소공론장은 오는 8월 12일과 1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신관 2층 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1회차는 △민관협치 △교통안전 △청년 △문화도서관을 주제로, 2회차는 △아동복지 △디지털 상생 △도시안전 △생활환경을 주제로 진행한다. 주민들은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복수 신청도 가능하다. 구로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주제별로 10명 내외를 모집한다. 신청은 회차별 개최 하루 전까지 포스터의 큐알(QR)코드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소공론장에서 논의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와 협의를 거쳐 2027년 민관협치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
한방통신사 도기현기자 | 서울 용산구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 여름방학 방송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방송아카데미는 지역 어린이들이 방송 제작 과정을 경험하며 매체(미디어) 이해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첫 운영 이후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새로운 교육 내용을 추가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더욱 높였다. 이번 아카데미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됐으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4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구청 인터넷방송국 방송실(스튜디오)과 전문 인력, 방송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아나운서 교육, 대본 작성, 재녹음(더빙), 카메라 실습, 뉴스 촬영 등 방송 제작 전반을 체험했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학생들이 직접 영상을 기획하고 촬영했으며, 조(팀) 별로 뉴스도 제작했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이미지 교육을 새롭게 도입해 변화하는 영상 제작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아이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뉴스 제작 과정에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한방통신사 도기현기자 | 양천구는 주민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생활체육교실 2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는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러닝 기록 공유',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등 운동 인증 문화가 확산되면서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생활체육교실은 지난 1기에만 누적 참여인원 3,000명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체력 향상은 물론 주민 간 소통의 장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는 8월부터 운영되는 생활체육교실 2기는 △러닝크루와 △양궁 프로그램 참가자 총 110명을 모집한다.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운영돼 처음 도전하는 주민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러닝크루는 올바른 러닝 자세와 안전하게 달리는 방법을 배우며 크루들과 함께 운동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양궁은 안전교육부터 기초 자세, 슈팅까지 단계별로 배울 수 있으며, 초등학생을 위한 별도 교육반도 함께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8월 12일 오전 10시
한방통신사 도기현기자 | 서울 중구는 오는 9월 1일까지 하반기 ‘대학생 멘토링’에 참여할 멘토와 멘티 각 70명을 모집한다. 상반기 94.9%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관내 청소년들의 학습과 진로 고민 해결에 나선다. 멘토링 사업은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 멘티를 1:1로 매칭해 주요 교과목 학습지도와 진로 탐색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9월부터 12월까지 약 12주간 화상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멘토는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대학(원) 재·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재학 또는 휴학 증명서를 첨부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멘티는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상반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세부 기준을 개선했다. 정규 수업만 참여하는 학생을 우선 선발하고, 학부모 대상 중간 피드백 절차를 강화해 모니터링 체계를 보완했다. 교육은 기간 내 총 30시간 이상, 주 1~2회 1시간
한방통신사 도기현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2026년 8월 10일부터 8월 12일까지 2박 3일 동안 목포 및 서남해 해역 일대에서 『서울특별시교육감,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총장과 함께하는 2026 서울학생 선상 해양평화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통일 미래 세대인 서울 고등학생들이 단절의 공간이 아닌 '연결의 공간'으로서 바다의 가치를 이해하고, 서남해 역사·영토 탐방과 숙의형 토론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 해양영토 주권의식과 평화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3월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의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해양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학교 현장의 해양영토 교육을 확산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특히 이번 캠프는 단순한 현장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실습선(세계로호, 9,196톤)에 승선하여 해양인의 생활을 체험하고, 대한민국 서남해의 역사적 현장을 항해하며 주권과 평화의 가치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캠프에는 서울학생을 대표하여 고등학생 32명이 참가하며, 목포해양대학교에서 실습선 '세계로호'에 승선하여 입선식을 시작으로 여정을 시작한다. 탐방
한방통신사 도기현기자 |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7일 오전 10시 30분 환경공무관 25명에게 제12대 첫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임 의장은 눈에 보이는 성과나 실적 이전에 시민의 ‘묵묵한 일상’을 지키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보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상과 도시를 지켜주는 환경공무관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이번 ‘1호 표창’을 추진했다. 임 의장은 "서울이 외국인 관광객 1천5백만이 방문하는 글로벌 관광 도시로 발돋움하게 된 데는 ‘쾌적한 도시 환경’이 가장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환경공무관 여러분이 더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근무 여건을 더 촘촘하게 챙기고 제도적으로도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서울시의회는 시민 일상을 지키는 다양한 분야의 숨은 공로자를 발굴해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