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창업육성사업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의 멘토기관으로 선정됐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의 창업 도전을 지원하고, 아이디어 발굴과 보육을 통해 혁신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는 국가 차원의 창업지원사업이다. 화성산업진흥원은 그동안 축적해 온 창업보육·사업화·투자지원 역량을 인정받아 2기 멘토기관에 선정됐다. 진흥원은 멘토기관으로서 참가자의 성장단계에 맞는 전문 멘토링과 사업모델 고도화,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해 참여자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참가자에게는 화성산업진흥원의 기존 창업지원사업을 연계하고 화성시 유입과 정착을 지원해, 중앙정부 창업지원사업과 지역 창업생태계를 연결하는 성장경로를 마련할 예정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멘토기관 선정은 우리 기관이 그동안 축적해 온 창업보육 경험과 역량을 전국 단위 창업사업에서 활용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유망 창업자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화성시립두빛나래어린이도서관에서 9월 독서의 달과 도서관 재개관을 기념하는 ‘독서의 달 및 재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두빛나래어린이도서관은 이번 공간 개선 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시민 중심의 쾌적한 독서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주요 개선 사항은 ▲이용자 휴게실 확장 및 환경 개선 ▲영어자료실을 어린이자료실 내부로 통합 배치해 자료 접근성 강화 ▲유아자료실 전면 리뉴얼 ▲도서관 대표 열린 공간인 ‘빛오름계단’ 환경 정비 등이다. 이번 ‘독서의 달 및 재개관 기념행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문화를 진흥하고 새롭게 단장한 도서관의 재개관을 널리 알려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특별 공연과 전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원화전시 ‘못된 말 장례식’(9.17.~9.30., 3층 전시공간) ▲드로잉 퍼포먼스 ‘크레용용’(9.19. 14:00~15:00, 3층 강당) ▲페이스페인팅 체험(9.19. 15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화성특례시는 다함께돌봄(장지)센터, 다함께돌봄(장지2)센터, 다함께돌봄(호연이음터)센터가 지난 12일 장지체육공원에서 열린 ‘제4회 장지이음지음축제’에 참여해 아동권리 체험부스를 공동 운영했다고 밝혔다. 제4회 장지이음지음축제는 ‘물길로 마음을 잇고, 자생으로 문화를 짓다’를 주제로 지역 주민이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음지음’에는 주민의 마음을 서로 ‘잇고’, 행복한 마을을 함께 ‘지어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세 센터는 축제의 취지를 아동권리와 연결해 ‘아이의 행복을 잇다, 어른의 약속을 심다’를 주제로 체험부스를 공동 운영했다. 아이들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하고, 아이들이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 어른들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주민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로 꾸몄다. 특히 부스에는 아이들이 부모와 선생님 등 주변 어른들에게 듣고 싶은 말을 직접 적은 ‘아이들이 듣고 싶은 다섯 글자 말’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주민들은 아이들이 직접 적은 문구를 살펴보며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른들의 약속’ 게시판에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화성FC가 안산그리너스FC를 2-0으로 제압하며 원정 무패 흐름을 이어갔다. 화성FC는 지난 12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6라운드 안산그리너스FC와의 원정경기에서 플라나의 선제골과 일류첸코의 쐐기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경기 초반 화성은 후방에서부터 차분하게 빌드업을 전개하며 안산의 골문을 노렸다. 전반 7분 안산 김인성의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을 김승건이 안정적으로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고, 이후 김병오를 중심으로 전방 압박의 강도를 높이며 공격 기회를 만들어갔다. 후반 들어 화성은 교체 카드를 활용해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12분 박경민을 대신해 최예훈을 투입했고, 교체 투입된 최예훈의 적극적인 압박이 선제골의 발판이 됐다. 안산 진영에서 최예훈이 상대의 패스를 끊어내는 과정에서 플라나가 공을 잡았고, 상대 수비수의 핸드볼 반칙이 VAR 판독 끝에 인정되며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플라나는 침착하게 골문 오른쪽을 공략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리드를 잡은 화성은 일류첸코와 양시후를 투입하며 공수에 변화를 줬다. 안산 역시 공격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서 ‘종이 신청서를 데이터로, 반복입력 행정을 바꾸다-지하수 민원에서 실증한 인허가 업무개선’ 사례로 매경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매일경제신문사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지식행정·경영 분야의 상으로, 최신 디지털 기술 등을 활용해 일하는 방식과 서비스를 혁신하고 성과를 거둔 기관을 발굴해 시상한다. 올해는 행정기관 10곳과 공공기관·지방공기업 10곳 등 총 20개 기관이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화성특례시의 수상 사례는 종이 신청서를 바탕으로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직접 입력해야 했던 지하수 관련 인허가 민원 처리 방식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시는 기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 입력을 줄이고 민원 정보를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업무 방식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담당자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민원 처리 과정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수상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행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 기배동은 지역 내 고령 가구의 생활 속 주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불편뚝딱 안심수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편뚝딱 안심수리’는 전구 교체, 물이 새는 수도꼭지 수리, 찢어진 방충망 교체 등 고령 가구가 직접 해결하기 어려운 생활 속 불편을 찾아 무상으로 수리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기배동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고령 가구로, 수도꼭지·전구·방충망·문고리 교체와 수리 등을 지원한다. 사업은 현재 시행 중이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기배동 행정복지센터 돌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으로 추진된다. 기배동 행정복지센터가 신청 접수와 상담을 맡고,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업비 지원과 기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재능기부를 연계해 필요한 수리를 지원한다. 특히 단순한 시설 수리에 그치지 않고 수리 과정에서 고령 가구의 생활 실태와 안부를 함께 살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는 등 생활 밀착형 복지안전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정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화성특례시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동탄 여울공원 음악분수 일원에서 ‘제4회 화성시 도농 어울림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농업으로 치유되고 맛으로 하나 되는 도농 상생 축제’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농업과 향토음식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와 농촌 간 교류와 지역 상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역 향토음식을 보전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화성향토음식문화대전’을 처음 선보인다. 화성의 향토음식을 전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이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알아가고 ‘화성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희숙 셰프와 정관 스님 등이 참여하는 ‘향토음식 실시간 요리 시연(라이브 쿠킹쇼)’도 마련된다. 출연진이 향토음식을 직접 조리하는 과정을 관람객에게 선보이며 화성의 식재료와 향토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화성 농업인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농부의 손’ 전시와 ‘사색의 기록벽’도 운영한다. 지역 농업인의 삶과 노동을 사진과 글로 소개하고, 시민들이 농업과 농산물의 가치를 새롭게 바라보며 농업인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화성특례시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다양한 공예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농산물을 만나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평화생태 프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매향리 평화생태공원 내 화성시 공예문화관 앞마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평화생태 프리마켓에는 공예 9개, 농산물 6개 등 총 15개 부스가 참여해 공예품과 지역 농산물, 먹거리 등을 선보인다. 공예 부스에서는 비즈·한지 공예품, 뜨개 인형, 키캡·열쇠고리, 블록을 비롯해 전통 매듭공예, 맥간공예, 전통 조각보, 모자·가방·키링·애착 인형 등 여러 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공예 체험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방문객이 공예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체험하면서 공예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농산물 부스에는 매향리 지역 부녀회 등이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한다. 마늘·감자·양파·과일 등 농산물과 묵·계란·된장·고추장·들기름·젓갈·생선 등 여러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n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화성특례시는 주택 및 토지에 대한 올해 9월 재산세 46만여 건, 2,958억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과액은 지난해보다 236억 원 증가한 규모로, 지역 내 주택과 토지의 공시가격 상승과 신규 아파트 단지 증가 등이 주요 요인이다. 9월분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소유 기간과 관계없이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또는 토지를 소유한 사람이다.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다. 주택분 재산세는 본세가 2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 원을 초과하면 연간 납부할 세액의 절반씩 7월과 9월에 나눠 부과된다. 납세자는 고지서나 전자우편, 모바일 앱을 통해 재산세 부과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납부 기한인 9월 30일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된다. 재산세는 납세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나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가 없어도 자동응답시스템(ARS), 위택스, 인터넷지로, 전국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페이코·네이버페이) 등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nbs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화성특례시가 오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2026 정신건강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정신건강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메시지’로, 주제에 맞는 20자 이내의 슬로건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9월 14일부터 27일까지이며, 화성특례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은 1인 1작품으로 제한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포스터에 안내된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총 5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에게 화성시지역화폐카드 30만 원, 우수상 1명에게 20만 원, 장려상 3명에게 각각 10만 원을 지급한다. 수상 결과는 개별 안내하며 별도의 시상식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화성특례시는 7월 3일 ‘세계 1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을 기념해 추진한 ‘장바구니 모아줘!’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을 시민 400여 명의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바구니 5,600여 장이 모였으며, 수거된 장바구니는 지역 상점과 기관을 통해 필요한 시민들에게 다시 제공돼 재사용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장바구니 모아줘!’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종이 쇼핑백과 에코백 등 재사용할 수 있는 장바구니를 모아 지역 상점과 기관에 전달하고, 필요한 시민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7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한살림, 화성시 로컬푸드 직매장, 제로웨이스트 상점, 남양성모성지 등 지역 내 다양한 상점과 기관이 함께했다. 캠페인 기간 시민들이 기부한 장바구니는 참여 상점과 기관을 찾은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공식 캠페인 기간이 끝난 뒤에도 각 참여처에 남아 있는 장바구니는 모두 소진될 때까지 계속 재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이 가정에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3일 ‘2026 화성특례시 세계문화축제’ 행사장에서 이주노동자의 이름을 새긴 이름표를 제작·배부하는 ‘이주노동자 이름 불러주기 및 노동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업현장에서 이주노동자를 ‘야’, ‘너’ 등 이름이 아닌 호칭으로 부르는 관행을 개선하고, 함께 일하는 동료이자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는 이날 행사장에 캠페인 부스를 마련해 이주노동자의 한글 이름을 이름표에 직접 새겨 전달했다. 이름표 뒷면에는 인권침해가 발생했을 때 신고하거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관련 기관의 연락처를 담아 실질적인 권익 보호에도 도움이 되도록 했다. 특히 화성시도시형소공인협의회가 레이저 각인기와 명판을 지원해 행사 현장에서 참여자의 이름을 바로 새긴 이름표를 제작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한글 이름이 새겨진 이름표를 직접 받아보며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노동권익인식개선분과에서 논의한 이주노동자 인식 개선 방안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이름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