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KH)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 임직원 건강지원을 위한 건강검진비 우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강검진 비용 우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증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 임직원에게 종합검진 등 주요 건강검진 프로그램에 대한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건강검진비 10만원 이상 시 10%, 30만원 이상 시 20%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검진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 둥 치료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JDC는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협약 내용을 적극 홍보하며 운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캠페인 및 행사 운영 등 한국건강관리협회와 공동 홍보에도 적극 협조함으로써, 입주기업 임직원이 검진 혜택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경선 JDC 산업육성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 임직원들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입주환경의 근로여건 개선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기후경제부지사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는 2026년 8월 14일 오전 10시에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 총 9명으로 구성된 기후경제부지사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는 임정은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천동·중문동·예래동)을 위원장으로, 한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임정은 위원장은 “기후경제부지사는 미래산업 육성과 기후위기 대응 등 제주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야 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후보자가 고위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전문성과 정책 수행능력은 물론, 소양과 자질, 도덕성과 책임성, 준법의식 등을 공정하고 면밀하게 검증하여 기후경제부지사로서의 적격성을 판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후경제부지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2026년 8월 26일에 실시할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장마가 끝난 뒤 눅눅해진 신당과 기물을 정비하던 제주의 옛 의례 ‘마불림제’가 습기제거제 만들기 체험으로 되살아난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2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박물관 광장에서 월별 세시풍속 체험 프로그램 ‘우리 가족 모다들엉 박물관 나들이’를 운영한다. 8월 주제는 마불림제로, 장마 뒤 습기를 털어내던 풍속의 의미를 생활 속 습기제거제 만들기로 옮겨 담았다. 마불림제는 음력 7월 15일 백중을 전후해 습기로 눅눅해진 신당과 기물을 정비하고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던 제주의 전통 의례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 의미를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습기제거제 만들기 체험과 연계해 마련됐다. 체험은 선착순 100명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하며, 준비된 재료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비가 올 경우 바다전시관 앞마당이나 사회교육실로 장소를 옮겨 진행한다. ‘우리 가족 모다들엉 박물관 나들이’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이어진다. 9월 감물염색, 10월 낙인과 귀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서귀포시는 13일 서귀포시청 본관 3층 셋마당에서 '2026년 지역상권육성(글로컬상권, 유망골목상권) 사업 제 1차 사업협의회'를 열고,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글로컬상권 육성사업(총 46억 원)은 지역의 관광‧문화 자원을 접목해 국내외 방문객이 K-컬쳐를 관광‧체험‧소비할 수 있는 상권을 육성하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지난 6월 서귀포중심상가가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안덕면의 플레이사계상권 또한 골목형상점가의 로컬 창업 및 브랜딩을 통한 지역 경쟁력 확보를 위한 유망골목상권 사업(총 4.6억원)에 지난 6월 선정된 바 있다. 이날 사업협의회에는 위원장인 경제일자리과장을 비롯해 서귀포중심상가번영회, 사계지오빌리지협동조합,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각 상권 기획자 및 상권 소비자 대표가 참석했다. 글로컬상권 사업은 ‘제주와 K-콘텐츠가 함께 울리는 만남의 거리’를 테마로 한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글로컬 만남센터 조성 △K-의상 스튜디오 △K-뷰티 체험 프로그램 △제주 생활‧문화‧놀이 체험 콘텐츠 △제주 로컬 브랜드 유치 △ 제주 특화 팝업스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서귀포시 안덕산방도서관은 9월 8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화·수요일(오전 10시~오후 1시) 안덕생활체육관에서 지역주민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혜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안덕산방도서관은 지난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차학(Teaics)의 기원과 국제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박병근 교수의 강의로 후속 심화과정을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총 14회에 걸쳐 강의 12회와 워크숍 2회를 진행하며, 다양한 국가의 차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차학의 기원을 탐구하고, 각국의 차를 직접 시음하며 세계의 차문화를 체험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8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모집은 1차(1~7회)와 2차(8~14회)로 나누어 진행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차 문화를 매개로 다양한 나라의 역사와 사회를 살펴보며 지역주민들이 인문학적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서귀포시는 최근 고유가 장기화와 어획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선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연·근해어선 어업용 유류비 4억 5천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어업용 면세유 가격은 국제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크게 올라 어업인의 출어경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어업용 면세유 가격은 1드럼(200ℓ) 기준 올해 2월 16만 2,940원에서 4월 27만 7,180원으로 70.1% 급등했으며, 8월에도 24만 9,920원으로 2월 대비 53.4%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서귀포시는 당초 확보한 연·근해어선 유류비 지원예산 9억 원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 4억 5천만 원을 추가 확보해 총 13억 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서귀포시 관내 연·근해어선으로, 면세유 구입 금액을 기준으로 연안어선은 12%(척당 최대 900만 원), 근해어선은 6%(척당 최대 1,050만 원)를 지원한다. 서귀포시는 이번 추가 지원을 통해 고유가로 인한 출어경비 부담을 줄이고, 어획량 감소와 어장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선 어업인의 안정적인 조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서귀포시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살모넬라 등에 의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식용란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8월 18일부터 8월 28일까지, 관내 식용란수집판매업체 5개소를 포함한 식용란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세척시설의 위생 상태 ▲물 세척 식용란의 냉장보관 여부 ▲선별‧포장 처리가 되지 않은 식용란의 유통 여부 ▲식용 부적합란의 적정 보관·폐기 여부 ▲달걀 껍데기 표시사항의 정확성 ▲영업자 및 종업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및 위생교육 이수 여부 확인 등이다. 또한, 이번 집중점검을 통하여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업체에 대한 행정처분 및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점검에 앞서 관내 유통 중인 식용란 10종을 우선 수거하여 살모넬라균 및 잔류물질(농약·동물용의약품 등) 검사를 실시했고, 검사 결과 모두 이상 없는 제품으로 확인된 바 있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이번 점검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달걀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서귀포시는 색달매립장에서 발생하는 매립가스를 소각하여 올해 7월까지 3,140tCo2eq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온실가스 배출권 시세(2024년 거래단가 톤당 8,310원)를 적용하면 예산 2천 6백만 원 절감 효과가 발생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한 그루가 6.6tCO2eq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이론을 적용하면, 47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다. 색달매립장 온실가스 감축설비는 2021년도에 설치한 후 2022년에서 2025년까지 3년간 15,762tCO2eq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온실가스 감축설비는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대기 중으로 방출하지 않고, 포집 후 연소시켜 온난화 유발 물질을 저감하는 설비이다. 매립가스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메탄(CH4)가스는 약 59%를 차지한다. 또한, 메탄(CH4)가스는 지구 온난화 지수가 이산화탄소(CO2)보다 28배 더 크기 때문에 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꼽힌다. 색달매립장의 온실가스 감축설비는 이 메탄(CH4)가스를 물(H2O)과 이산화탄소(CO2)로 변환시켜 지구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역할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서귀포시는 시민들이 숲을 일상 가까이에서 누리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평생숲돌봄'의 일환으로 '숲써클댄스' 프로그램을 올해 새롭게 운영한다. '숲써클댄스'는 숲에서 참가자들이 원을 이루어 음악과 함께 움직이고 춤추며 숲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산림휴양 프로그램이다. 특별한 춤 경험 없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연 속 움직임과 교감을 통해 신체활동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다. 특히 혼자 숲을 걷는 산림휴양에서 한 걸음 나아가 함께 움직이고 소통하는 과정을 치유의 경험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숲써클댄스는 숲에서 몸을 움직이고 사람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숲을 통해 일상 속에서 숲의 치유 가치를 지속적으로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생숲돌봄' 은 시민들이 생애주기에 맞춰 지속적으로 숲을 접하고 산림의 치유 · 휴양 · 건강 증진 기능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건강과 숲의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제주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추자면 일원에서 노사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노사합동점검은 노사가 함께 근로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제도로,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점검반은 제주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위원과 안전총괄과 소속 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추자면사무소를 비롯해 폐기물처리 소각시설, 추자보건지소 등을 찾아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추락·끼임 등 안전사고 예방조치 ▲유해·위험물질 관리 상태 및 작업환경 ▲근로자 작업절차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아울러 추자면 소속 근로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양수호 안전총괄과장은 “도서 지역은 골든타임 확보가 어려운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현장의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책방 창업과 운영 과정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나의 작은 책방 창업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을 좋아하는 시민들이 단순히 책방 창업 정보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도서관 안에 작은 책방을 직접 꾸려보는 체험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8월 27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책방 창업 과정과 운영에 관한 이야기 ▲나의 작은 책방 기획과 창업하기 ▲도서관에 작은 책방 꾸미기 등으로, 참여자들이 책방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직접 공간을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10월 한 달간은 참여자들이 만든 ‘나의 작은 책방’을 도서관 내에 구성하고, 우당도서관 소장 도서를 활용한 큐레이션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 각자의 개성과 시선을 담은 책방이 시민들과 공유되며, 도서관이 새로운 독서문화 향유 공간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8월 18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9월 2일부터 10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 성인을 대상으로 ‘AI시대, 나를 위한 글쓰기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이 다양한 영역에서 글쓰기를 대신하는 시대에, 참여자들이 단순한 글쓰기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돌아보며 이를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왜 지금 글을 써야 할까? ▲글쓰기와 나에 대한 정리 ▲오감으로 표현하는 글 ▲주변인에게 편지 쓰기 ▲나만의 글쓰기 소재 찾기 ▲나의 글 발표 및 총평 등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일상과 자신의 경험을 글로 풀어내며 자신만의 글쓰기 방식을 발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는 여창수 작가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여 작가는 참여자들이 일상 속 경험과 생각을 글로 자연스럽게 풀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글쓰기 방법을 나눌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성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