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1월 8일 제주시 노인복지회관에서 열린 2026년 대한노인회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맞아 노인복지 증진과 경로당 운영에 헌신하고 있는 노인 지도자 간 덕담을 나누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순 대한노인회도연합회장을 비롯해 도의원, 노인회 임원, 경로당 회장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신년축사, 만세삼창, 시루떡 절단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희망찬 새해를 다짐했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제주시의 발전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지혜 덕분”이라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새해에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무역항인 제주항과 서귀포항 하역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올해도 정기 및 특별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항만 하역현장 안전점검은 '항만안전특별법'에 따라 배치된 항만안전점검관과 하역사 안전관리자들 공동으로 구성한 점검반이 실시한다. ▲현장 작업 시 안전조치 준수 여부 ▲하역사의 자체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실태 ▲시정명령 이행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제주도는 지난해 도내 무역항을 대상으로 정기 및 특별 안전점검을 154차례 실시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시정명령 27건, 개선권고 73건, 현지시정 29건 등 총 129건의 조치를 취했다. 아울러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화물 차량 충돌 방지용 방호벽을 설치하고, 추락 재해 방지 대책을 마련했으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근로자 쉼터도 설치했다. 또한 항만 하역현장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항만운송 참여자, 종사자, 유관기관 등이 함께하는 항만안전문화 주간 행사를 연 2회 개최할 예정이다. 안전사고 사례와 우수 안전관리 기법을 공유하는 항만안전협의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택배노동자의 안전과 건강관리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제주도는 8일 오전 11시 도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도내 택배사, 제주·서귀포의료원, 한라병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실무협의회에서는 ‘노동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합리적인 건강검진비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택배노동자들의 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건강검진비 지원방식과 택배노동자에게 특화된 맞춤형 검진항목 제공 방안이 다뤄졌다. 도내 택배사에는 소속 노동자의 수검 적극 독려와 검진 당일 휴무 보장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이 요구됐다. 제주도는 실무협의회를 지속 운영해 택배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에 대한 기관별 입장을 조율하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협의가 완료되면 기관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택배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을 위한 첫 단추를 꿴 만큼 빠른 시일 내 협의점을 찾겠다”며 “ 노동자들의 건강과 생명이 존중받는 환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오후 제주도청 자유실에서 도 안전건강실과 행정시 안전총괄과, 도내 6개 보건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 안전하고 건강한 제주, 전 도민이 누리는 행복제주 실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해 2026년 재난·안전 및 의료·건강 분야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행정시 간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제주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박형근 단장이 ‘정부 주요 국정과제에 따른 제주도의 대응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 부서별 2026년 핵심 과제 추진계획 발표와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지역안전지수 취약지표 개선을 위한 읍면동 단위 안전문화 확산, 기후위기 대비 민관 협업 강화, 재난피해 우려지역 발굴 및 재해예방사업 추진, 사회재난 유형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관리 강화 방안 등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일차의료 기반 건강돌봄 체계 구축, 의료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정부 보건의료 정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해녀 공동체의 전통의례인 ‘제주해녀굿’의 보전과 전승을 위해 '2026년 제주해녀굿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에 참여할 어촌계를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제주해녀굿은 매년 음력 1월 초부터 3월까지 집중적으로 봉행돼 온 제주의 고유 전통 의례로 해녀들의 무사안녕과 풍어를 기원한다. 제주해녀굿은 해녀 공동체의 신앙과 생활 문화가 집약된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지만, 해녀 고령화와 어촌 사회의 변화로 지속적인 보전과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제주도는 올해부터 해녀굿 지원사업의 지방보조금 보조율을 기존 50%에서 70%로 높이고, 총 9,8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고를 통해 도내 어촌계 약 33개소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며, 어촌계별 지원 규모는 예산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선정된 어촌계는 각 공동체에서 봉행하는 제주해녀굿에 필요한 의례 비용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고경호 제주도 해녀문화유산과장은 “제주해녀굿은 해녀 공동체를 하나로 묶어주는 핵심적인 정신적 자산”이라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해안가와 무인도서의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해 민간 역량을 결집한다. 제주도는 도내 해변 및 무인도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해양환경 정화 및 생태계 보전사업’참여 단체를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인도서를 포함한 제주 연안과 수중의 해양쓰레기를 수거․정화해 청정 제주바다를 보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5개 단체가 참여해 형제섬·사수도·다려도 등 무인도서 5곳에서 15톤, 제주연안 85톤 등 총 100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제주도에 소재지를 둔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비영리법인으로,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해양환경 정화 활동 실적이 1회 이상 있어야 한다. 단체당 지원 규모는 최대 2,000만 원이며, 활동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해변과 무인도서를 모두 대상으로 수거활동을 하는 A유형은 최대 2,000만 원, 무인도서만 대상으로 하는 B유형과 해변만 대상으로 하는 C유형은 각각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경제통상진흥원(원장: 고병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임직원과 함께 도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이동식 헌혈 차량을 활용한 2026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추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헌혈운동은 연초 사회공헌활동의 첫 시작으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진흥원은 그동안 지속적인 헌혈참여를 통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으며,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16회에 걸쳐 헌혈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 저출산·고령화 심화로 헌혈 가능 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질병 및 중증질환자 증가로 혈액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이번 헌혈은 제주지역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고병기 제주경제통상진흥원장은 “연초 헌혈운동을 시작으로 ESG 경영 실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헌혈에 동참해준 직원 여러분께 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최근 온라인 채널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제주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 영상 콘텐츠 6편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관광 종사자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번 교육 영상 콘텐츠는 제주관광공사가 운영하는 J-아카데미 플랫폼을 통해 상시 제공되며, 제목은 ‘제주의 역사와 문화 이해’다. 각 영상은 6분 내외의 짧은 분량으로 구성됐으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부담없이 시청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영상에는 ‘신비 섬 제주 유산’의 저자이자 역사·문화 분야 전문가인 고진숙 작가와 유명 여행 인플루언서인 제주미니(안재민)가 출연, 대화 형식으로 교육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도와 공사는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구성으로, 제주를 처음 접하는 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콘텐츠를 만들었다. 영상은 △똥돼지 : 제주도의 똥돼지는 왜 똥을 먹었을까? △폭포 : 제주도의 폭포는 왜 서귀포에 몰려 있을까? △람사르습지 : 물이 잘 빠지는 제주 화산섬에 습지가 있다고요? △해녀 : 제주도엔 왜 해남은 없고 해녀만 있을까? △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지원한 화장품기업 6곳이 첨단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차세대 화장품으로 2년간 아시아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올렸다고 8일 밝혔다. 참여 기업들은 국내외 매출 28억원을 기록했고 특허 13건, 상표등록 5건, 신규 일자리 30개 창출 등 가시적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개발된 기능성 화장품은 중국, 베트남, 대만, 이탈리아 등 유럽·아시아 11개국 수출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제주TP는 2024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지원하는 ‘첨단 융복합 기술 기반 바이오소재 제품화 및 양산화 지원사업’에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2년간 사업을 수행했다. 이 사업은 매년 국비 6억 7천만원 포함 총 9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첨단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신규 화장품의 제품 개발부터 대량생산,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총괄하고 제주TP·강릉원주대·경북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품 샘플 제작 ▲대량생산 ▲품질관리 ▲소재 개발 ▲효능검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제주혁신성장센터의 차세대 유니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년 Route330 신규 입주기업 및 협력파트너(AC, VC)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Route330은 시드 투자 이상 유치한 성장단계 기술창업기업을 중심으로 투자연계, 기술자문, 실증 등을 지원하는 JDC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이다. 이번 모집은 AI·미래모빌리티 등 기술기반 신산업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집중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제주지역 내 사업화를 추진 중인 업력기준은 최대 10년 이내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Route330과 함께 기업 성장을 견인할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등 투자 전문 협력파트너도 함께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제주혁신성장센터 내 사무공간 등 업무 인프라를 제공하고, JDC 출자펀드 및 민간 투자 연계, 기업 맞춤형 성장 지원과 함께 KAIST 연구진 협력 연구개발, 실증(PoC), 국비 공동 유치 등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신청서 접수는 2026년 1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서류 및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이 복지기반이 부족한 정방동과 동홍동10통 마을에 주민 중심 돌봄 및 복지공동체 회복에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제공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방동에서는 ▲공유공간 ‘정방사랑방’운영 ▲주민 동아리 및 원데이 클래스 ▲마을돌봄분과 ‘사랑의 밥상’ ▲동거형 돌봄하우스 조성 및 운영 ▲건강 힐링‘동네 마실’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동홍동(10통)에서는 ▲마을공유공간 조성 ▲우리마을소통국 운영 ▲마을돌봄실천단 돌봄활동 ‘반찬배달&안부묻기’ ▲마을공유텃밭 운영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4년간의 사업의 주요 성과를 확인하기 위한 자체 평가와 성과 공유회를 추진하고, 지속적인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마을별 조직체를 설립할 계획이다.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은 지역의 복지욕구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자생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하여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총 9억 8천 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희정)에서 사업수행을 하고 있으며, 지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아동 틈새돌봄 시범사업을 연장 운영(2026년 1월 ~ 8월)한다고 밝혔다. 시정운영 7대 추진전략으로 2025년 5월부터 서귀포시에서만 중점 추진하고 있는 아동 틈새돌봄 시범사업은 주말뿐만 아니라 설, 추석 당일을 제외한 공휴일에(9시~18시) 돌봄이 가능하며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필요한 시간에, 편리한 장소에서 일시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 3일부터 아동 틈새돌봄 시범사업 참여기관 4개소가 운영을 시작하여 보호자의 다양한 근로상황에 따른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돌봄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2026년 아동 틈새돌봄 시범사업은 제주도가 추진 중인 초등주말돌봄 ‘꿈낭’(동홍초 2024년, 신례초 2025년, 성산초 2026년 예정/3개소) 운영 지역을 고려하여 서비스 지역의 중복없이 서귀포시 전 지역 돌봄 시행을 위해 동지역 중 초등학생 연령대가 많은 대천·대륜동에 1개소를 공모를 통해 발굴·추가 운영(2026년 4월 ~ 8월)할 계획이다. 이용료는 무료(점심/간식 제공)로 기관별 20명 이내이며 이용 절차는 아동의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