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 체육 60년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도민 화합의 축제인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8일 오후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미래를 여는 사람들, 함께 더 멀리, 놀라운 제주우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에는 도민과 선수단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3일간 51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친다. 특히 올해 대회는 9~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둔 시점에서 전초전 성격을 띤다. 제주 체육 도약의 기반을 다지고 도민 화합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으는 데 방점을 뒀다. 개막식은 어버이날에 맞춰 ‘효(孝)’를 주제로 한 세대 통합형 ‘문화 융복합 축제’로 꾸며졌다. 사전행사에서 서귀포시 문화예술단체 다온 무용단과 서귀포문화원 큰울림 난타 팀이 ‘땅과 하늘을 이어’를 주제로 무대를 열었다. 식전행사는 제주도 대표 댄스팀 에피소드, 제주특별자치도 줄넘기협회 시범단, 제주 출신 트로트 가수 강혜연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공식행사는 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2026년 건축물관리점검기관 및 해체공사감리자’를 모집한다. 도내 건축물의 유지관리와 해체공사 안전관리를 맡을 점검기관과 감리자를 확보하기 위한 절차다. 도내에 등록된 건축사사무소, 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 안전진단전문기관, 건축분야 기술사사무소가 점검기관 신청 대상이다. '건축물관리법'에 따른 기술인력과 장비를 갖추고 신규·보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명부에 오르면 정기점검과 긴급점검, 소규모 노후 건축물 점검, 안전진단 등 건축물 유지·관리 점검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해체공사감리자는 '건축사법' 또는 '건설기술진흥법'상 감리 자격을 갖추고 도내에 등록된 사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해체공사 감리 교육 이수가 필수다. 감리자는 해체 허가를 받은 건축물에 대하여 해체계획서 이행 여부 확인, 안전관리 등 해체공사 전 과정의 감리 업무를 담당한다. 신청은 건축물생애이력관리시스템 온라인 접수로만 가능하다. 제주도는 접수 마감 후 서류와 자격 요건을 확인해 적합한 기관과 감리자를 선정하고 명부를 확정·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민간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으로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기반 마련을 위하여 2026년 탄소중립 실천 선도 마을을 10개 마을로 확대 조성한다. 이 사업은 지역 리더로서 마을 주민의 탄소중립 생활화를 이끌어 나갈 ‘탄소중립 실천 이끄미’를 양성하고 탄소중립 정책의 실질적 이행 주체가 될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도부터 추진됐다. 신규마을 조성을 위해 탄소중립 실천에 관심이 있고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기한은 5월 15일까지이고, 리, 통 단위 또는 동 지역의 경우 단독 통으로 분리되지 않은 아파트단지도 신청이 가능하며, 자체 심사를 통해 최종 4개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신규 조성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탄소중립 실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마을별 탄소중립 실천 이끄미를 양성, 선도마을로 선포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 홍보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서귀포시에서는 지난해까지 총 6개 마을을 탄소중립 실천 선도마을로 조성, 총 103명의 이끄미를 양성했고 마을별 실천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시설의 운영 최적화를 통해 재활용 선별율 향상은 물론 복권기금을 활용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색달매립장 내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올해 AI기반 재활용품 선별로봇 신규 도입 및 광학선별기 교체 설치를 통한 선별시설 고도화로 재활용품 선별율은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82%를 달성했다. 또한, 대형폐기물 해체 처리 시설은 기획예산처의 복권기금 680백만 원을 투입하여 만 55세 이상 취약계층 13명을 기간제근로자로 채용함으로써 일자리 제공과 함께 일평균 약 1.5톤의 대형폐기물을 해체·선별 처리하고 있다. 한편, 복권기금은 2004년에 제정된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 발행 판매 사업으로 발생한 수익금을 공익사업 등에 지원하여 사회환원 및 공익실현을 목적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서귀포시는 2026년 4월 말 기준, 선별 재활용품 1,163톤을 매각하여 216백만 원을 세외수입 처리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자원회수센터의 선별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신규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해안 경관 개선 및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표선면 표선리, 색달동 해안 일대에 사업비 307백만 원을 투자하여‘황근 지역특화림’ 15ha를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아열대 및 열대 지역의 해변이나 하구 기수역(민물과 바닷물이 섞이는 곳) 염성 습지에서 자라며 ‘지구의 탄소 저장고’라 불리는 맹그로브(Mangrove)의 생태적 특성에 착안하여 추진된다. 황근(노란무궁화)은 ‘제주형 세미 맹그로브‘라 불리는 제주 자생종으로 염분에 강해 해안습지에서도 잘 자라 제주 해안형 지역특화림 조성에 적합하다. 또한 녹색탄소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1ha당 63.5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어, 기존 산림보다 5배 높은 탄소 흡수 효과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탁월한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을 활용하고자 도는 5개년 계획(2026년 ~ 2030년)을 통해 제주 전지역에 총 140ha 규모의 세미맹그로브 숲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맹그로브 숲이 가진 뛰어난 탄소 흡수 능력과 생태적 가치를 제주 환경에 맞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지난 7일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서귀포시청 1청사 앞마당에서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성화안치식’을 개최했다. 이날 성화는 성산읍 혼인지에서 출발해 제주도 총 27개 봉송 구간을 거쳐 서귀포시청에 도착했으며, 최종 구간인 서홍동주민센터~서귀포시청 1청사까지는 서귀포시체육회 임원진이 성화 주자로 참여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성화 안치식은 서귀포 시민들과 성화 주자, 관계자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서 진행됐으며, 주자 성화의 불꽃은 오순문 서귀포시장과 김태문 서귀포시체육회장이 인계받아 성화대에 점화하며, 도민체전의 본격적인 서막을 열었다. 특히, 이번 안치식에서는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홍보 기념촬영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서 도민체육대회에서의 서귀포시 선수단들의 선전을 응원하며, “올해로 창설 60주년을 맞은 도민체육대회가 제주도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가 되길 바라며, 이번 대회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산부인과 병의원이 없는 의료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여성의 의료 불편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산부인과’ 무료 검진서비스를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서귀포의료원과 연계하여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전문의료팀이 검진장비를 갖춘 이동진료차량을 이용해 산부인과가 없는 지역을 직접 방문함으로써 임산부 및 여성대상으로 무료 검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임신성 당뇨검사, 초음파검사 등 임산부 산전 건강검사를 비롯해 임신 계획 중인 여성의 건강검진과 부인과 질환 검사 등이 실시되며, 매월 1회 동부보건소 앞 주차장에서 운영된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을 통해 산부인과 병의원이 없는 지역의 임산부와 여성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 일정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누리집에 게재되어 있으며, 진료를 희망하는 경우 사전 예약받고 있으니 동부보건소 모자보건실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재활이 필요한 지역 장애인 251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찾아가는 방문재활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이번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건·재활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건소 전문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상태및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확인하고 재활운동, 낙상예방 교육, 건강상담, 자가 건강관리 안내 등을 제공한다. 특히, 고령 장애인을 집중관리하여 물리치료사는 대상자별 신체기능 수준에 맞는 재활운동 및 기능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간호사는 만성질환 관리, 건강상담, 복약지도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신체기능 저하와 합병증 발생을 예방하고, 2차 장애 예방 및 자립생활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건소는 지역 내 의료기관, 장기요양기관, 복지서비스 제공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서비스 욕구를 공유하고, 필요 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 제공할 예정이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물리치료사와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참여하는 방문재활서비스를 통해 고령 장애인과 재가 장애인이 지역사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5월 8일 제주국제공항에서 베트남 닌빈성 공공형 계절근로자 27명의 입국을 환영했다. 이번 입국은 제주특별자치도와 베트남 닌빈성 간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한림농협이 운영주체로 참여해 계절근로자 관리와 농가 배치를 맡는다. 입국한 계절근로자 27명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5개월간 관내 농가에 배정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시는 이번 1차 입국에 이어 오는 8월경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된 한림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자 30명을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후 제주고산·애월·조천농협 소속 계절근로자 90여 명도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으로, 농번기 인력 수급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계절근로자 입국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은 농가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근로자들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감독과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5월 8일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내빈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건강 라인댄스와 실버건강체조, 고고장구 공연 등 식전 공연에 이어 경로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 등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오랜 세월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효를 실천하며 모범이 되어 온 효행자, 장한 어버이, 노인복지 유공자 등 3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부모님의 헌신과 사랑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큰 힘”이라며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어 “홀로 지내시거나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정된 삶과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진희종)은 도내 기관·단체 종사자들의 실무 외국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5월부터‘찾아가는 맞춤형 외국어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관별 업무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신청기관으로 직접 강사가 방문해 실무 중심 외국어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관광·산림휴양·산업·서비스 분야 등 외국인 응대가 필요한 현장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며, 단순 회화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업무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광 안내 및 응대 외국어 △현장 해설 및 서비스 회화 △국제행사 및 방문객 응대 표현 △기관·단체별 맞춤형 회화 등으로 운영되며, 기관별 수요 특성에 따라 탄력적으로 교육과정이 편성된다. 진흥원은 도내 관광·서비스·산림휴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외국어 소통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2025년부터 기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제공하는‘맞춤형 방문 교육’방식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신혼부부와 자녀를 출산한 가구가 매달 3만 원만 내고 도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할 수 있는 ‘3만원 주택’ 사업이 2차 모집을 시작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월 1차 모집에 이어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3만원 주택’ 2차 입주자를 모집한다. ‘3만원 주택’은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와 자녀 출산 가구의 월 임대료 가운데 입주자 부담금 3만 원을 제외한 차액을 제주도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분양전환형을 제외한 도내 모든 공공임대주택이 대상이다. 자녀 출산과 양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한다는 취지다. 이번 2차 모집에 선정되면 최대 10개월분 임대료를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은 도내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한 혼인·출산 7년 이내 가구다. 세대별 월평균 소득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의 130% 이하여야 하며, 맞벌이 부부는 200%까지 인정된다. 소득은 세대별 건강보험료 고지액으로 확인하고, 다자녀 가구 등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한다. 다만 국토교통부 등 타 기관·지자체의 주거비 지원 유사 급여(주거급여, 청년월세,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