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평택시는 지난 13일 농업생태원 방문자센터에서 평택시민정원사 40명을 대상으로 정원관리 심화 교육의 하나인 ‘정원의 대들보, 토양’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시민정원사들이 정원을 가꾸는 과정에서 토양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식물 생육환경을 관리하는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은 토양 및 시설원예 분야 전문가인 이형용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 농업생태원팀장이 맡았으며, 정원 식물의 건강한 생육을 위한 토양의 역할, 토양관리 방법, 식물이 잘 자라지 않는 원인과 개선 방향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시민정원사들이 평소 식물을 키우며 궁금했던 점과 정원관리 과정에서 겪었던 다양한 사례의 질문이 이어졌으며, 이 팀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답변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형용 농업생태원팀장은 “시민정원사들이 화려한 정원 식물과 꽃에 관심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바탕이 되는 토양을 이해하는 것이 건강한 정원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정원사들이 정원을 더 잘 가꾸고 관리할 수 있도록 가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평택시 팽성읍에서 오는 11월 7일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이 열린다. 2015년 시작해 올해로 12년째를 맞는 이 행사는 팽성읍 객사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주민들이 직접 재현하고 체험하는 주민 주도적 참여형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이다. 11월 7일, 팽성의 마을길 위에서 주민의 손으로 500년 전 이야기가 다시 살아난다. 현감도 백성도, 행렬에 나서는 이들도 모두 주민이다. 주민이 직접 배역을 맡고 옷을 만들고 함께 걸으며 축제를 만들어간다. 행사는 조선시대 옛 관아로 추정되는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팽성읍 객사까지 이어진다. 주민과 외국인이 전통 복식을 입고 행렬에 참여하며, 도착지인 객사에서는 조선시대 지방관이 임금을 상징하는 전패를 향해 예를 올렸던 망궐례(望闕禮)를 재현한다. 특히 망궐례는 팽성읍 객사의 본질적인 가치와 의미를 보여주는 행사의 핵심이다. 주민이 직접 의례를 재현하고 아동과 청소년이 함께 보고 참여하면서, 객사는 단순히 오래된 건물이 아닌 ‘우리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으로 살아난다. 이러한 경험이 다음 세대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지역에 대한 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평택시는 지난 13일 평택역 앞 JC공원에서 ‘평택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원용 시장을 비롯해 평택시의회 최재영 의장 및 시의원, 컨소시엄 관계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이노베이션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평택역 앞(평택1로 16, 2층)에 있는 이노베이션센터는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하나로 구축됐으며,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리빙랩 지원,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스타트업 육성, 스마트도시 정책 홍보 및 체험 시설을 두루 갖춘 스마트도시 종합 지원 시설이다. 센터는 주중(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휴식을 취하거나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기 위해 센터 내 회의 공간을 시민과 지역사회에 무료로 개방해 공공성을 높이는 한편, 최신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교육과 탄소중립 교육 등 시대적 흐름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들이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과 정책을 더 쉽게 접하는 기회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평택시는 중장년 구직자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경기도와 공동으로 '평택시 중장년 +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평택시와 경기도가 지난해에 이어 함께 추진하는 중장년층 특화 채용 행사로, 총 47개 기업이 참여해 1205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별로는 ▲제조·생산·포장 분야 18개 기업 450명 ▲운전·물류·안전관리 분야 11개 기업 422명 ▲조리·미화·서비스 분야 18개 기업 333명을 모집한다. 행사장에서는 기업별 1:1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구직자는 기업 인사 담당자와 직접 만나 채용 조건과 직무에 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평택고용복지플러스센터, 평택시니어클럽 등 관련기관이 참여해 일자리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맞춤형 취업 상담과 직업훈련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취업지원관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력서 작성지원과 이력서 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해 구직자가 현장 면접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부대행사로는 취업 타로와 맞춤 색상(퍼스널컬러) 진단 프로그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평택시는 관내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평택청년 취업성공 지원사업’ 3기 참여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10명을 선발한다. 선정 결과는 10월 28일에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1회차(11월 2일) ▲자기소개서 작성 특강 및 개별 첨삭, 2회차(11월 5일) ▲면접 특강 및 실전 모의면접으로 구성되며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평택시청년지원센터 ‘청년쉼,표’에서 진행된다. 3회차(11월 6일~8일)는 ▲1:1 온라인 맞춤형 컨설팅으로 참여자별 2시간씩 화상회의(ZOOM)를 통해 취업 준비 상황에 맞춘 상담과 피드백을 제공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평택시의회는 14일, 평택시의회 본회의장 2층에서 ‘2026년 평택시 초등학생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상상을 현실로! 내가 그리는 미래의 평택’을 주제로 7월 6일부터 7월 17일까지 실시하여 총 151점의 작품이 제출됐고, 9월 10일 전문가 심사위원 5명의 심사를 거쳐 총 20점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은 저학년 부문과 고학년 부문으로 나뉘어 총 대상 2점, 최우수상 4점, 우수상 6점, 장려상 8점이 선정됐으며, 수상작들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평택시의회 1층 로비에서 전시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시상식에는 최재영 의장, 정일구 부의장, 박은옥 복지환경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9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최재영 의장은 “평택의 미래 주역인 초등학생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평택의 미래 모습을 그려봄으로써, 평택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북돋아 주고자 기획했다”며, “이번 그림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평택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을 더욱 가까이 이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평택시는 14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주민제안사업 180건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제는 ▲제안사업 공모(3~5월) ▲제안 보완 컨설팅 및 부서 검토(4~7월) ▲분과회의 심의 및 주민총회(8~10월) 등 단계별 절차를 거쳐 진행됐으며, 총 461건의 제안이 접수되어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발굴됐고, 단계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숙의를 거쳐 총 180건, 약 36억 5천만 원 규모(시 소관 27건 약 12억 2천만 원, 읍면동 소관 153건 약 24억 3천만 원)의 사업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시의회 예산 심의를 거쳐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되며, 이후 평택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김충기 평택시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이번 주민참여예산은 단순한 민원 해결이 아니라, 문제 발굴부터 심의까지 시민이 직접 참여하며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민주주의 실천의 장이었다”며, “선정된 사업들이 시민들의 기대대로 잘 실현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평택시는 지난 11일 평택항 일원에서 개최된 2026년 평택항마라톤대회에서 재난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안전 문화 캠페인의 하나로 안전문화운동 홍보부스를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하여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스는 평택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평택시지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CPR)을 실습하는 체험형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일상에서의 안전 위험 요인을 언제 어디서든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의 사용법과 ‘안전디딤돌’ 앱을 안내문과 배너를 통해 알렸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운동 홍보부스 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하신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안전 문화 의식이 곳곳에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체험형 안전교육과 안전 정책 홍보를 이어가며 시민이 생활에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평택시는 13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국방․방산 분야 전문가와 관련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방위산업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방 관련 기반 시설(인프라)과 평택항, 반도체 등 첨단산업 기반을 갖춘 평택의 강점을 살려 지역 여건에 맞는 방위산업 육성 방향을 모색하고, 전문가 제언을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평택시장을 비롯해 국방부, 국방과학연구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한국국방기술학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방산기업 등 관련기관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평택시장의 인사말씀으로 문을 연 간담회는 경기연구원의 ‘평택형 방위산업 육성 추진방향’ 제안 발표에 이어 전문가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연구원은 평택이 보유한 국방․산업 인프라와 첨단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방위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울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평택형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추진 방향을 제안했다. 이어진 자문에서 전문가들은 평택의 방위산업 성장 가능성에 공감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분야 발굴 ▲중앙부처와 관련기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평택시는 지난 10일 화성시 동탄호수공원에서 열린 ‘2026년 반려식물 아이디어 콘테스트’에서 평택시 대표로 참가한 조부경 씨가 ‘대상(경기도 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이번 콘테스트는 도내 20개 시군이 참가해, 반려식물과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여 실내(사무실, 거실 등)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공간 연출 능력을 겨루는 대회다. 이날 경진은 80분간의 작품 제작과 작품 설명, 심사위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조부경 씨는 한국 자생 착생식물인 ‘풍란’을 활용한 작품 ‘회복의 섬’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천천히 자라는 풍란의 생태적 특성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기다림과 느린 성장의 가치’를 전달하고 정서적 안정을 선사하고자 기획됐으며, 우수한 창의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아 20개 시군 참가자 중 1위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반려식물이 시민들의 건전한 취미생활과 정서적 휴식이 될 수 있도록 생활원예 및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평택시는 지난 8일 평택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평택시 도시재생대학’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이 직접 지역의 현안을 발굴해 사업을 기획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1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 진행되며, 이론교육과 도시재생 사업지 현장 탐방(안정신장2동), 팀별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으로 구성된다. 첫날에는 개강식과 교육 과정 안내에 이어 도시재생의 개념과 정책 방향, 사업 유형, 평택시 도시재생사업 현황을 살펴보는 강의가 진행됐다. 이후 교육에서는 교육생 간 네트워킹과 마을활동가공동체 활동 사례 탐구, 신장안정지역 도시재생 사업지 현장 탐방을 통해 주민 참여와 거점시설 운영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성인지 관점에서 도시공간을 이해하는 교육과 도시재생 주민 공모 사업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우리 마을 도시재생 기획’ 과정에서는 교육생들이 팀별로 지역 현안과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사업계획서를 직접 작성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평택시 항만수산과는 지난 11일 열린 2026 평택항 마라톤대회에서 경기평택항만공사와 함께 평택항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마라톤대회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평택항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항만수산과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대회 현장에서 충전 케이블과 평택항이 담긴 부채, 인형 등 평택항 홍보 물품을 배부하여 평택항을 알리는 데 힘썼다. 특히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홍보 물품을 통해 평택항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평택항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평택항을 더 친근하게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홍보 활동을 통해 평택항의 인지도를 높이고, 평택항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