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0일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평택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약 50명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을 연계할 수 있는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자살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생명지킴이 교육에서는 ▲자살의 원인과 현황 ▲위험 요인과 경고 신호 ▲자살 위기 대응 기술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사례 영상을 통해 구체적인 자살 위험 경고 신호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여 실생활에 적용하는 시간도 가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민관협력기구로,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따라서 위원들의 관심과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은 고립, 은둔 및 경제·정서적 어려움으로 자살 위험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시는 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초등학교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학교에 상담교사 배치가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아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자아존중감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평택시가 2019년부터 자체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한 팽성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친구와 놀며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총 10회기 놀이치료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자아존중감 변화를 측정하기 위한 자아존중감 척도 사전·사후 검사, 놀이를 통한 긍정적 자아 인식 형성, 타인과의 건강한 관계 맺기 및 자아존중감 향상 등으로 구성됐다. 자아존중감 사전·사후 검사 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이 평균 10% 이상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 프로그램의 긍정적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7점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nbs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시(보조사업자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11일 관내 3군 군인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녪년 군인 가족 계절체험학습’1회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군인 가족의 복지 증진과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올해 첫 번째로 열린 이번 1회차 체험에는 평택시에 거주하는 3군 군인 가족 16가구(총 37명)가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참가자들은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에 있는 인처골마을을 방문하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약 6시간 동안 다채로운 농촌 체험활동을 즐겼다. 가족들은 매실고추장을 직접 담그고 여름 과일을 활용한 모나카를 만드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식문화와 제철 먹거리를 함께 체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군인 가족은 “바쁜 군 생활로 인해 온 가족이 함께 야외 활동을 할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며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쌓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국가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과 그 가족들이 일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센터 교육장에서 동일공업고등학교 학생과 KG모빌리티 임직원이 함께하는 '1교 1사 협력학교 미래세대 ESG 사회참여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기업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새로운 자원봉사 교육 모델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교와 기업이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1교 1사 사업의 하나로, 동일공업고등학교 학생 17명과 KG모빌리티 임직원 16명이 멘티와 멘토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서로를 이해하는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환경․사회․투명(ESG) 경영과 자원봉사, 진로를 연결하는 참여형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단순히 자원봉사의 의미를 배우는 강의에서 벗어나 멘토와 멘티가 함께 지역사회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설계하는 과정 중심으로 운영됐다. 어색함 풀기(아이스 브레이킹)와 놀이(레크리에이션)를 통해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한 참가자들은 자동차 산업과 ESG를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자원봉사 아이디어를 함께 기획하며 협업의 가치를 체험했다. 특히 기업 임직원들은 자신의 직무 경험과 사회공헌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3일, 여름철 집중호우 및 강풍으로 인한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평택시와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평택시지부(지부장 김기주)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소사벌 레포츠공원 일원 주요 상업지구 일대의 옥외광고물을 대상으로 전문인력과 장비를 통한 현장점검과 더불어, 안전 점검에 대한 홍보물 배부 및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기주 평택시지부장은 “장마철을 맞아, 집중호우 및 강풍으로 인한 옥외광고물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평택시지부는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원용 평택시장은 “평택시와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평택시지부는 재난대비 옥외광고물 긴급정비반을 편성하여 합동으로 재난에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며, “평택시와 더불어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들을 사전에 제거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2일 이충문화체육관에서 '2026 평택시장배 전국 바둑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평택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평택시바둑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바둑 동호인과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으며,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고 교류하며 바둑이 지닌 스포츠 정신과 화합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평택시장배 바둑대회로, 바둑 저변 확대는 물론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활성화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평택 브레인시티 여자바둑팀이 참석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선수단은 참가자들과 함께 전국 바둑 축제를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으며, 평택시를 대표하는 여자바둑팀으로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평택시장배 전국 바둑대회가 바둑 동호인들이 함께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평택시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1인 1종목 생활체육을 주 3회 이상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다양한 체육 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돕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 4주간 녪년 건강한 여름맞이 금연클리닉 등록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금연클리닉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무늬(QR) 간편 신청 서비스를 홍보하고, 보건소 금연 지원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에 정보무늬(QR)를 활용해 송탄보건소 금연클리닉에 신규 등록한 시민 중 선착순 30명에게는 금연 실천을 지원하는 ‘금연 스타터 세트’와 양우산 등 홍보 물품이 제공된다. 금연 스타터 세트는 치약·칫솔 세트, 물병, 자일리톨 껌 등 금연 실천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됐다.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자는 전문 상담사의 맞춤형 금연 상담과 금연 행동요법 교육, 금연 보조 물품 지원 등 체계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은 개인의 의지만으로 이어가기 어려운 만큼, 혼자 실천하기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금연 성공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등록 이벤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시가 지난 10일 평택시 평택지제역에서 평택경찰서, 불법촬영 시민감시단과 함께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예방 캠페인 및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과 점검은 유동 인구가 많은 평택지제역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점검반은 적외선 렌즈탐지기를 활용해 공중화장실 내 불법 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했으며, 역사 이용객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범죄의 심각성과 예방수칙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시민 인식 개선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불법 촬영 범죄는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인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민·관·경 협력을 통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시는 미래세대의 올바른 인구 인식 형성과 가족·결혼의 가치 확산을 위해 추진한 녪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5월 28일부터 7월 9일까지 평택모산초, 덕동초, 해창중, 송탄중, 비전중, 이충고 등 관내 6개 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총 196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 공연 형식으로 진행됐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백 투 더 퓨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나 너 우리 2’를 공연하여 가족의 소중함과 생명의 가치, 건강한 인간관계, 양성평등,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특히 단순한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과 학생 참여를 접목한 교육으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공연 중간에는 가족의 역할과 인구감소 문제에 대해 학생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돼, 저출생과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구문제를 스스로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인구문제는 특정 세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0일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최원용 평택시장 주재로 읍·면·동장 소통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중심의 현장 소통 행정과 신속한 민원 체계 강화를 위한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각 읍·면·동장이 참석해 지역별 주요 현안과 주민 동향을 공유하고,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민선 9기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민원이 발생하는 곳, 불편을 겪는 현장을 읍․면․동장이 직접 선제적으로 소통할 것을 강조하고,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실천하기를 당부했다. 최원용 시장은 “읍면동은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행정의 최일선”이라며 “작은 민원 하나도 시민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 중심 봉사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를 최우선 가치로, “현장을 자주 찾아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야 한다”며 “형식적인 보고보다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시민에게 신뢰받는 평택시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평택시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시는 평택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중증 정신질환자를 위한 정원 치유프로그램 ‘회복의 정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경국립대학교가 추진하는 ‘사회적약자 대상, 정원 치유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효과성 검증연구’와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평택보건소는 지역사회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전문 인적·교육 자원을 활용하여 정신 재활서비스 이용자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했다. 오는 7월 13일부터 10월 19일까지 총 11회기로 진행되며, 정신 재활서비스 이용자 약 3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변화와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사전․사후 검사(뇌혈류 활성도 측정, 사회적 기능 척도검사 등) ▲소근육 강화를 위한 재활 운동 ▲심리적 안정 도모를 위한 정원 치유 활동 ▲활동 성과와 회복의 경험을 나누는 가든파티로 구성된다. 정원 치유 활동은 식물을 심고 가꾸며 자연과 교감하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고, 식물을 지속해서 돌보는 과정을 통해 자기효능감과 성취감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 평택영어교육센터가 관내 초등학생들이 영어를 더 즐겁고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책 밖으로 나온 영어’동화로 만나는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영어캠프는 아동들에게 친숙한 영어 동화를 주제로 선정하여, 이와 연계된 체험형 활동을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영어로 이야기를 듣고 표현하며 만들기, 역할극,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특히 익숙한 동화와 흥미로운 스토리 중심의 수업을 통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높이며, 자연스러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캠프의 가장 큰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잭과 콩나무(식물 심기) ▲헨젤과 그레텔(과자집 만들기) ▲아기돼지 삼형제(불어라, 불어! 게임) ▲피노키오(길어져라! 간식 스틱) ▲빨간 망토(마켓 데이) 등으로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단순한 영어 학습을 넘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의사소통을 경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스토리를 통해 상상력과 영어 자신감을 함께 키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