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철수 “속초는 연습할 시간 없다… 시민 중심 행복도시 반드시 완성하겠다”
[속초=양호선 기자] 설악의 정기와 동해의 활력이 넘치는 속초를 이끌 더불어민주당의 최종 주자가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속초시장 후보로 김철수 전 속초시장을 최종 공천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철수 후보는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부시장과 민선 7기 시장까지 지낸 ‘입지전적’ 인물로, 풍부한 행정 경험과 탁월한 정무적 감각을 겸비한 ‘검증된 일꾼’이라는 평이다. [cite: 8, 25, 26]
■ ‘말보다 실천’… 수십 년 숙원 사업 해결한 해결사
김 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지난 민선 7기 시절 이뤄낸 굵직한 성과들을 강조하며, 행정의 연속성을 통한 속초 대전환을 약속했다.
물 자립도시 완성: 수십 년간 속초 시민을 괴롭혔던 고질적인 식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600억 원의 예산을 확보, 더 이상 가뭄 걱정 없는 도시를 만들었다.
시민 휴식 공간 혁신: 20년 넘게 방치되었던 엑스포 잔디 광장을 시민들의 최고의 힐링 장소로 탈바꿈시켰다.
북부권 경제 활성화: 영랑호수윗길 조성을 통해 연간 6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침체된 북부권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 “속초의 미래 50년, 검증된 행정력으로 연다”
본선에 임하는 김 후보의 비전은 명확하다.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전 세계인이 다시 찾는 ‘고부가가치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속초를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다.
철도 시대 선제적 대응: 동서고속화철도와 동해북부선 개통에 대비해 지역 산업의 명암이 엇갈리지 않도록 선제적인 행정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생활 밀착형 행정: 시장실 문턱을 낮추고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시민 중심’ 시정을 펼칠 예정이다.
균형 발전: 중부권과 북부권이 고르게 발전하는 균형 잡힌 속초를 통해 지역 내 소외되는 곳이 없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 “현장을 아는 사람이 속초의 성장을 멈추지 않게 한다”
김철수 후보의 가장 큰 무기는 ‘진정성’과 ‘검증된 추진력’이다. 김 후보는 40년 공직 생활을 통해 다져진 ‘행정의 디테일’로 속초의 질적 성장을 꾀하고 있다.
속초의 김철수 후보는 “속초는 연습할 시간이 없다”는 강렬한 메시지로 유권자들의 가슴을 파고들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어르신들이 평안한 행복도시를 만들겠다”는 김 후보의 약속이 6월 3일, 속초 시민들의 압도적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153만 강원 도민의 시선이 속초 앞바다의 푸른 물결처럼 일렁이고 있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