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동해시 교육발전 중장기 기본 계획 수립'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4월 24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개년을 아우르는 동해시 교육 분야 종합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을 맡아 착수일로부터 6개월간 진행된다. 이날 보고회는 교육을 통한 지역 성장 기반 마련이라는 시정 방향 아래, 부시장이 회의를 주재하며, 관련 국·소장과 동해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 기관으로부터 과업 수행 방향과 기본 구상 등을 보고받고 향후 추진 전략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 수립의 핵심 방향은 ▲동해시 교육 비전 및 브랜드 체계 정립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교육 모델 개발 ▲교육 사업 재구조화 및 체계화 등으로, 특히 해양·관광·수소에너지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한 특화 교육 브랜드를 발굴에 중점을 둔다. 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실무 협의와 관련 기관 간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해 교육 정책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는 24일 ‘2026 관광객 추천 친절업소 챌린지’를 통해 친절업소 3곳을 선정하고 인증마크를 수여했다.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시와 국제관광도시 추진위는 관광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신뢰도 높은 친절 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친절업소 챌린지’를 올해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이에 ‘비짓강릉’ 홈페이지를 통해 추천받은 건수는 총 173건으로, 그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외식업소 2개소(다모아식당, 동화가든 원조짬순)와 숙박업소 1개소(스카이베이호텔 경포)가 각각 친절업소로 선정됐다. 아울러 2분기부터는 ‘친절택시 챌린지’를 추가해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길영 위원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친절업소를 추천하고, 시와 위원회가 발굴된 친절업소를 독려하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지역의 자발적인 친절문화 정착을 기대한다.”라며, “친절․정직․깨끗한 강릉 만들기 캠페인을 다양한 형태로 지속 추진해 세계인이 찾고 싶은 강릉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4월 24일 간성읍 교동리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올해 첫 모내기는 간성읍 교동리 함종운 농가의 논에서 진행됐으며 관계 공무원, 농협 관계자, 지역농업인 등이 참석했다. 이번 모내기에는 약 1,400평 규모의 논에 ‘오대’ 품종이 사용됐으며, 수확은 8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모내기 전·후 병해충 방제와 적정 물관리 등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기상 여건에 따른 재배관리 요령과 적정 이앙 시기의 중요성을 농가에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등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적기 모내기를 통해 안정적인 수량 확보와 품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고성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은 2026 소멸 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 활성화 사업인 '아트케이션 고성'을 본격 추진하고, 이에 참여할 청년 예술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최북단 민통선 마을인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명파, 일상의 평화를 그리다’라는 창작 주제 아래, 명파리의 지리적 특수성과 주민의 삶을 연결한 ‘일상적 평화’를 탐색할 예정이다. 사업은 크게 세 가지 단계로 나뉘어 운영된다. 6월 8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예술로 고성 알기’에서는 공동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마을, 주민과 연결되어 창작의 영감을 탐색한다. 이어 7월 13일부터 8월 13일까지의 ‘예술로 고성 살기’ 기간에는 창작을 구체화하고 아트케이션 페스타 준비를 진행하며,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작품을 마을과 함께 나누는 ‘아트케이션 페스타’가 개최된다. 특히 올해 사업에서는 지난해 가을(9월~10월)에 진행됐던 것과 달리 사업 시기가 여름으로 조정되어 더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1·2기 참여 작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를 오는 5월 9일 고성군 문화복지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국비 지원을 통해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유치하고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공연은 유설화 작가의 베스트셀러 그림책 '슈퍼 거북'과 '슈퍼 토끼'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익숙한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새롭게 재해석한 가족 뮤지컬이다. 더 빨라지고 싶어 하는 거북이와 더 이상 달리지 않으려는 토끼의 상반된 모습을 통해 각자의 속도와 삶의 가치를 돌아보게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동물 캐릭터와 신나는 음악, 영상 효과가 어우러진 무대 연출로 관객의 몰입도를 높이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연장 로비에는 아기자기한 포토존과 유설화 작가의 그림책을 포함한 다양한 도서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방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체납관리단을 모집·운영한다. 군은 체납자의 생활 실태를 자세히 파악해 고의적 납세 기피자에게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용적 행정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방세 징수’를 펼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체납자 유형별 대응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체납관리단 모집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총 2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주민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신청서를 지참해 고성군청 세무회계과를 방문·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체납관리단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근무하며, ▲체납자 실태조사 및 체납 사실 안내 ▲맞춤형 징수(생계형 체납자 발굴 및 복지 서비스 연계 지원) ▲현장 중심 계도 활동(주소지 및 사업장 방문을 통한 실거주지 확인 등) 등을 수행한다. 근무 시간은 주 5일, 1일 6시간이며 급여는 강원특별자치도 생활임금 기준(시급 12,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4월 24일, 삼척시 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 제1차 노·사·민·정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실무협의회 위원 및 관계자 17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선정을 기념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삼척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최근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898만 원을 확보하였으며, 이날 회의를 통해 확보된 예산을 투입할 3대 핵심 사업의 세부 실행 계획을 확정 지었다. 올해 추진되는 3대 핵심 사업은 ▲지역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삼척형 워라밸 프로젝트’ ▲맞춤형 인재 양성 기반인 ‘삼척기술훈련교육센터 프로그램 및 운영체계 구축’ ▲에너지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석탄산업 전환 지역 상생 플랫폼 구축’ 등이다. 또한 실무위원들은 지역 경제의 핵심 현안인 석탄산업 전환에 따른 고용 위기 극복 방안을 집중 논의했으며, 기술훈련센터를 통한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모델을 정착시키는 데 뜻을 모았다. &n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4월 24일 부군수 주재로 ‘인구 감소 지역 대응 기본계획(2027~2031) 및 지방소멸대응기금 중기 투자계획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에는 국장 및 실·단·과·소장이 참석해 인구 감소 지역 대응 기본계획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관련 지침 변경 사항,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각 부서에서 발굴한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보고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을 위해 기존 추진 사업들을 전면 재검토하여 보완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정부 국정과제와 최신 정책 변화를 전략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특성에 맞는 체감도 높은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단순한 인구 유입을 넘어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체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24일 시청 8층 상황실에서 중동상황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및 원자재 수급 차질 등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경제환경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분야별 피해 현황과 수급 동향, 주요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먼저 농축수산물, 석유류 등 생활물가와 밀접하게 관련 있는 116개 품목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강화하고, 특히 아스콘, 포장재, 쓰레기 봉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품목을 선별해 가격과 수급관리 방안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특히 쓰레기 봉투 등 공공에서 조달이 가능한 자원은 취약계층 보호시설 등에 공급물량 계획을 세워 우선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상공인 지원, 중소기업 원자재 수급, 에너지 가격 및 수급 상황, 농축수산물 가격 안정 대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했다. 강릉시는 글로벌 에너지·원자재 공급 불안과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비상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교육지원청은 4월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코칭지원가를 대상으로 협의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협의회 및 연수는 경계선지능 학생을 포함한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인지·정서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지원을 강화하고, 학습코칭지원가 간 협력 체계 구축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습코칭지원가를 대상으로 △학습지원대상학생 수업 매칭 협의 △학생별 맞춤형 학습지도 계획 논의 △현장 중심 사례 공유 및 지도 방안 협의 등이 이루어져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학습지도에 그치지 않고 학생의 정서와 학습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접근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학습코칭지원가의 역할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양선희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와 연수를 통해 학습코칭지원가의 전문성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재)강릉문화재단은 23일 중앙동 소재 한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강릉시의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재단은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지역 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이용을 적극 장려하고,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소비 활동을 독려할 계획이다. (재)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일상 속 소비 실천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문화재단]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재)강릉문화재단이 관광과 문화예술 공연을 결합한 체류형 문화콘텐츠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재단은 강릉의 주요 관광지를 무대로 펼쳐지는 ‘2026 강릉관광브랜드 상설공연’을 4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성황리에 운영된 「강릉은 극장이다」의 성과를 계승하고 한 단계 확대·발전시킨 것이다. 관내 명소에서 펼쳐지는 야외 공연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지역 대표 관광콘텐츠’로의 고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상설공연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2개 작품이 각각 7회씩 운영된다. ▲허난설헌기념공원에서는 「마당컬 옹칼의 비밀」이 ▲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는 「마당극 나도 밤나무」가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마당극 나도 밤나무」는 25일(토) 오후 2시 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 올해의 첫 포문을 연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번 무대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열린 공연 형식으로 기획돼 특별한 추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