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월 18일부터 1월 26일까지 7박 9일간, 우수학교운동부지도자·교사 36명을 대상으로 체코, 독일,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2026 하계종목 우수학교운동부지도자·교사 해외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개최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강원 체육의 위상을 높인 학교운동부지도자와 업무담당교사 총 36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연수단은 체코, 독일, 오스트리아 등 3개국의 스포츠 전문 시설을 공식 방문해 선진 훈련 시스템을 견학하고, 현지 체육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효율적인 선수 육성 방안과 인권 친화적인 훈련 문화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유럽 챔피언스 리그(UCL) 바이에른 뮌헨 대 로얄 위니옹 생질루아즈’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스포츠 현장을 체험한다. 이를 통해 학생선수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지도 역량과 선진 지도 프로그램에 대한 통찰을 얻을 계획이다. 또한 방문 국가들의 주요 문화유산을 견학하며 지도자로서 갖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교육지원청은 1월 23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발주계획 설명회 현장에서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발주·계약 관련 업무에 참여하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청렴한 계약 문화 조성과 부패 없는 공직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설명회 참석자들이 공익신고 제도와 신고자 보호 장치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자료를 활용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공익신고자 보호제도의 주요 내용과 신고 절차를 안내하는 배너를 설치하고, 부패·공익신고 방법과 정부지원금 부정수급 신고 절차가 담긴 안내 책자를 배부했다. 특히 신고자의 신분 비밀 보장, 불이익 조치 금지, 보상·포상 제도 등 신고자 보호·지원 제도를 중점적으로 안내해 제도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직원들이 직접 착용한 청렴 어깨띠를 통해 “청렴, 함께 지키는 약속”, “세상을 바꾸는 용기” 등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청렴 문화 확산에 힘썼다. 김상혁 교육장은 “공익신고는 조직을 흔드는 행위가 아니라, 공정과 원칙을 지키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가 2027년까지 국내 관광객 5,000만 명, 외국인 관광객 5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의 힘찬 출발을 공식 선언했다. 강릉시는 23일 금요일 오후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최길영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유관 기관장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23년 강릉이 국제관광도시비전, ‘24년 국제관광도시 시민캠페인 추진위원회 발대식에 이어,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실천적 사업을 천명하고 전 시민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 공연, 추진계획 발표, 선포 퍼포먼스 및 BI(Brand Identity) 로고 공개 순으로 진행됐다. 심상복 문화관광해양국장은 ‘강릉 방문의 해’의 핵심 목표와 주요 추진 사업을 발표하면서 관광객이 좀 더 머물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체류형 관광인프라와 특화 관광상품을 확대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 1월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에서 홍천 교육가족과 업체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청렴을 다짐하는 약속의 한마디 작성하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을 다짐하는 약속의 한마디’를 주제로, 발주기관과 계약 상대자가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홍천교육지원청 직원들과 업체 관계자들은 청렴 다짐 메시지를 직접 작성해 게시판에 부착하며, 계약 당사자로서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함께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선옥 교육장은 “설명회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행사가 청렴한 계약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홍천교육지원청]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의회와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가 시민 중심의 자치입법 실현을 위해 힘을 모았다. 양 기관은 지난 21일 지방 입법정책 발전과 지역공익 법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23일 오후 3시 강릉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자치입법' 정책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업무협약 체결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공식 협력 행사로, 자치분권 시대에 부합하는 입법역량 강화와 실효성 있는 자치입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특강에 나선 김동희 국회 보좌관은 ‘조례 입법영향평가'를 주제로, 조례의 정책 효과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입법의 질을 높이는 환류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어진 정책발표에서는 정영석 박사(연세대 법학연구원)가 '지방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한 헌법적 고찰'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종합토론에서는 김성연 교수 좌장을 맡고 서정무 강릉시의원, 이채영 박사(서울시립대 법학연구소)가 토론자로 참여해 강릉시 특성에 부합하는 자치입법 발전 방향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다.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이번 포럼은 자치분권 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명륜1동 행정복지센터 새 청사 개청을 기념해 23일 명륜1동 주민자치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개청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청식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청사의 새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본행사, 테이프 커팅식, 제막식, 시설 관람 등이 이어졌다.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한옥 양식으로 신축된 신청사는 한옥 건물인 행정동과 양옥 건물인 자치동으로 구성됐다. 연면적은 1,520㎡이며, 주차면은 35면이다. 기존 청사의 협소한 공간 문제를 해소해 주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시장은 “앞으로 명륜1동 행정복지센터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랜드마크로 주목받길 기대한다”라며, “행정의 품격을 높이고 주민 생활 편의를 증진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원주시]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의 시계는 거꾸로 흐르는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야심 차게 추진해온 신재생에너지 사업들이 ‘전력망 부족’이라는 거대한 장벽에 막혀 전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선로가 꽉 차서 전기를 보낼 길도, 그 전기를 받아낼 변전소도 없다는 기막힌 현실 앞에 삼척의 미래 성장 동력은 차갑게 식어가고 있다. ■ ‘확정’은 없고 ‘예상’만 무성… 삼척 시민을 바보로 아는가최근 드러난 한국전력과 관계 기관의 행태는 무책임을 넘어 시민들을 기만하는 수준이다. 선로 용량 제한으로 인해 신규 접속이 전면 차단된 것도 모자라, 선로 보강은 2027년 12월, 변전소 용량 증설은 2030년에나 가능하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하지만 더 기가 막힌 사실은 이 일정조차 “확정할 수 없는 예상치”라는 점이다. 2030년이면 앞으로 5년이다. 5년 뒤에나 겨우 전기를 받아줄지 말지를 결정하겠다는 것인데, 그마저도 “그때 가봐야 안다”는 식의 태도는 공기업으로서 최소한의 양심마저 저버린 행태다. 수천억 원의 자본이 투입되고 수많은 일자리가 걸린 신재생에너지 사업들을 ‘전력망 쇼티지’라는 무능한 변명 뒤에 숨어 방치하는 것이 과연 정당한가. ■ 송전선로 부족에 멈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포남2동주민센터(동장 서은영)는 23일 금요일 주민센터에서 봄철 산불예방 교육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오상열 포남2동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지역 수호단체장과 산불감시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산불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특히, 이번 발대식에는 산불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화목보일러 등 산림 인접지역의 위험 요인 집중점검과 산불 초기 대응 요령 등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예방활동 방안을 모색했다. 서은영 포남2동장은 “주민 모두가 감시자”라며, “산불로부터 안전한 포남2동 만들기에 모두 함께 해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재향군인회는 지난 22일 농협철원군지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6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한종문 철원군의장, 유광종 철원부군수를 비롯한 도의원, 군의원, 보훈 및 안보단체장 등 13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6년 정기총회 및 신임회장 이•취임식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한 안보 결의대회 등을 병행하여 진행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8년간 재향군인회를 이끌어온 오재복 회장 및 여성재향군인회 한용희회장은 그역할을 이임하고 4년간 신임회장으로 강천식회장과 여성재향군인회 김명순회장이 취임했다. 신임 강천식 회장은 “재향군인회는 철원군과 보훈단체와 협력하여 지역사회에의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회원들의 친목과 국가안보와 자유평화 수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소통과 화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철원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신체·가사 돌봄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장기요양요원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고, 보다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수당'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철원군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를 제정했으며, 이에 따라 2026년 1월부터 장기요양기관에 종사하는 장기요양요원에게 월5만원의 처우개선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대상은 철원군 소재 장기요양기관에서 월 60시간 이상 근무하고, 철원군에 주민등록을 둔 60세 이상 장기요양요원으로, 약230여명이 해당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기요양요원은 노인의료복지시설 및 재가노인복지시설 등 장기요양기관에 소속되어 노인의 신체활동 및 가사활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 간호사·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 물리·작업치료사 등을 말한다.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장기요양서비스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돌봄 종사자들은 불안정한 고용 환경과 낮은 임금, 감정노동 등으로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안고 근무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명희 주민생활지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이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홍천군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기존 시책을 확대 추진하는 한편, 지역 실정에 맞는 신규 정책을 적극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비예산 사업은 즉시 시행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은 조례 개정과 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정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홍천군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난 2026년 1월 16일 박광용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을 구성하고, 1월 23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 첫 회의에서는 2026년 연간 중점 추진 과제를 선정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신속성, 체감 성, 현장성을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소상공인, 자영업자 경영 안정 지원과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해 침체한 상권 회복에 주력한다. 둘째,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김문기 원주부시장은 지난 22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인본부 이종철 출입국기획과장을 만나 ‘원주출입국 민원센터 설치’를 건의했다. 원주시 체류 외국인은 지난해 말 기준 6,750명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전체 체류 외국인 33,621명 중 20%를 차지하며 도내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2024년 말과 비교해 1,587명이 늘어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원주시 체류 외국인은 행정 업무 처리를 위해 월 1회 운영되는 원주 이동출입국을 이용하거나 춘천에 위치한 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 또한 외국인 고용 기업체, 산업단지에서도 시간적·경제적 비용 발생으로 인해 상시 처리 방안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오는 실정이다. 이에 원주시는 우선 체류 외국인 민원 상시 처리할 수 있는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 원주출입국 민원센터’ 설치를 통한 외국인 및 기업체의 애로사항 해소를 요청했다. 중장기적 과제로는 원주가 강원 중부권 체류 외국인 행정 서비스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원주출장소를 설치해 경기 여주시 등 인근 지역을 원주권역으로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