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제13회 양주시민가요제 예선이 오는 18일 열리며, 본선은 25일 양주시 덕계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양주지회(지회장 김채희)는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 10팀 안팎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예선 당일인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양주시 평화로 1574 지하 1층 김채희 녹음스튜디오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1인당 1곡을 부를 수 있다. 본선은 25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열린다. 참가자 경연과 함께 트로트 가수 박상철 등 초대 가수와 지역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시상금은 대상 100만 원, 금상 50만 원, 은상 30만 원, 동상 20만 원, 장려상 10만 원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양주시립도서관과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가 지난 14일 지역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독서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도서관 이용 활성화 및 독서 진흥 캠페인 추진 ▲시민 독서공동체 형성 지원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홍승주 양주시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문화 활동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책을 통해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독서를 더욱 가까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양주시 백석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백석농협 임직원들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연탄 2,400장을 기부하고 직접 배달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백석농협 임직원들이 매달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관내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8가구에 연탄 300장씩 전달됐다. 이날 이용재 조합장을 비롯한 백석농협 임직원과 백승호 백석읍장, 백석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손수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백석농협은 2023년과 2024년에는 김장나눔을 진행했으며, 2025년에는 김장나눔과 함께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연탄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올겨울 추위를 어떻게 버틸지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연탄을 채워주니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용재 백석농협 조합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뜻을 모아준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백석농협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양주시는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3층 777갤러리에서 10기 입주작가 신용재의 릴레이 개인전 《낭만껌》을 개최한다. 신용재 작가는 자신이 머무는 장소와 그곳에서 일어나는 마음의 움직임을 관찰하며 일상의 풍경을 회화로 표현해 왔다. 이번 전시는 2025년 《Maum》에서 시작된 내면에 대한 탐구가 2026년 《낭만껌》을 통해 자신이 살아가는 현실과 주변 환경으로 확장되는 작업의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Maum》은 ‘마음’이라는 단어에서 출발한 작업으로, 인간의 내면과 고독,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감정에 주목한다. 작가는 자신의 마음을 하나의 감정으로 규정하기보다 공허함과 비어 있음, 특별한 의미 없이 바라보는 순간 등 다양한 상태를 회화로 풀어낸다. 이러한 관심은 2026년 《낭만껌》으로 이어지며 일상에서 마주하는 풍경과 그 안에서 경험하는 시간과 감각으로 확장된다. 《낭만껌》은 해 질 녘 하늘을 바라보며 그림을 그린 뒤, 나이프를 이용해 물감을 밀고 섞으며 그려진 이미지를 변화시키는 작업이다. 작가는 풍경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는 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양주시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광적면 가래비중앙로상점가에서 양주사랑카드 결제액의 20%를 돌려주는 ‘광적상권 플러팅 주간’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 개인당 결제액 10만원까지 20%를 환급하며, 최대 환급액은 2만원이다. 혜택은 가래비중앙로상점가 내 양주사랑카드 가맹점과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2026년 드론봇 페스티벌’ 행사장 내 결제에 적용된다. 이번 사업은 드론봇 페스티벌 방문객의 소비를 인근 상권으로 유도해 골목상권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는 양주·회천·남면 등 권역별로 플러팅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광적상권 플러팅 주간은 골목 경제의 어려움을 시민과 함께 해결해 나가도록 기획한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골목상권 특성에 맞는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양주시는 오는 11월 7일 오후 1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정재승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교수를 초청해 ‘로봇탐구보고서’를 주제로 ‘2026년 교육발전특구 전문가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발전에 따른 미래사회의 변화를 이해하고, 뇌과학의 관점에서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정재승 교수는 ‘인공지능과 로봇의 시대, 뇌과학으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다’를 부제로 미래사회에 대한 과학적 시각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강 참여 신청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양주진로진학플랫폼 또는 홍보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정유진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과 시민들에게 인공지능과 로봇 시대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마지막으로 마련된 전문가특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양주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양주시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선돌근린공원에서 열리며, 반려동물과 올바른 반려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반려동물 상식 오엑스 퀴즈, 반려동물 운동회, 이색 장기자랑, 독댄스 퍼포먼스, 축하 공연 등 반려인과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반려동물 관련 기업 홍보관과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반려동물의 올바른 양육을 위한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문 훈련사가 진행하는 반려견 기초 교육과 행동상담을 비롯해 수의사에게 듣는 건강 상담, 위생 미용 등 반려동물 보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송진영 축산과장은 “이번 행사가 반려동물과 시민이 하나 되는 소통의 장이자 성숙한 반려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양주시와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옥정호수공원에서 ‘양주시 사회적경제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이 직접 만나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하고,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직접 생산·제공하는 생활용품과 친환경 제품 등을 선보인다. 시민들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다. 유관기관인 옥정종합사회복지관, 양주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사회적 문제에 대한 홍보활동과 환경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가치존 ▲함께존 ▲페스타존 등 3개 구역으로 나눠 운영되며, 물물교환, 이웃돕기 홍보, 공연, 사회적경제 도전 골든벨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염일열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이번 페스타가 시민들이 사회적경제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과 직접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내 교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양주시는 2026년 제4차 경기도교육재정투자심사에서 (가칭)옥정4중학교 신설안이 통과됨에 따라 학교 신설이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가칭)옥정4중학교는 옥정신도시의 지속적인 인구 및 학생 수 증가에 따라 중학교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22학급 규모로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 그동안 옥정지역은 학생 수 증가로 중학교 과밀학급과 교육공간 부족 문제가 주요 교육 현안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양주시는 경기도교육감에게 학교 신설을 여러 차례 공식 건의하고,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옥정지역의 학생 수 증가 추이와 교육수요, 과밀학급 실태 등을 공유해 왔다. 이후 지난 8월 제2회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학교설립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경기도교육재정투자심사까지 통과하면서 학교 설립이 확정됐다. 시는 (가칭)옥정4중학교가 개교하면 기존 중학교의 학생 배치 여건이 개선되고, 학급당 학생 수가 줄어드는 등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양주시는 오는 31일 양주 옥정호수공원 일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기념해 ‘2026년 양주시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주시 사회복지박람회는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행사로, 시민들에게 지역 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리고 복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박람회에는 관내 31개 복지기관·시설 등이 참여해 체험 및 서비스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사회복지서비스를 소개하고, 시민들이 관련 정보를 직접 체험하고 살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사회복지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 및 성인 대상 복지 골든벨 ▲사물놀이와 밴드공연 등 축하공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걷기대회 ‘마주 RUN’ 등이다. 김금숙 양주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사회복지박람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박람회를 통해 양주시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양주시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관내 취약계층 17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배달원의 제철한끼’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가을 제철 먹거리를 통해 이웃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협의체가 ‘나눔 농부다!’ 사업을 통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고구마에 제철 사과를 더해 나눔의 의미를 높였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준비한 먹거리를 각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는 등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금순 공동위원장은 “정성껏 키운 고구마와 제철 과일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먹거리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박현실 양주2동장은 “바쁘신 가운데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기와 돌봄이 닿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양주시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는 클래스아이어린이집이 지난 13일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25만 4,900원을 성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들이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원내 아나바다 행사를 열어 마련한 것으로 전달받은 성금은 따뜻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춘선 클래스아이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물건을 아끼고 나누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이웃 사랑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송은 옥정2동장은 “아이들과 교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