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성과보고회를 열고 약 한 달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지난 6월 9일부터 운영된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의 주요 활동을 결산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광역시장과 박정현 인수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원 및 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제안을 함께 살펴봤다. 분과별 보고에서는 민선 9기 시정 운영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제시됐다. 자치행정분과는 시민주권과 인권 기반의 약화, 행정 신뢰 저하 문제를 진단하고, 기존 사업을 단순히 폐기하기보다 시민 체감도와 재정 책임성, 공공성을 기준으로 재설계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육문화예술체육분과는 시설 중심의 투자 위주 사업을 지적하고, 제2 문화예술복합단지 재검토와 보물산 프로젝트에 대한 시민 숙의 절차 도입을 제안하는 한편, 문화‧교육 정책의 중심을 시설 위주에서 시민 경험 중심으로 전환할 것을 주문했다. 경제과학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14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전달식을 개최하고,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금을 활용해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에 냉방 용품 및 김치 등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복지안전망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구는 에너지 취약계층 615세대에 10만 원씩 냉방 비용을 지원하며, 협의체는 9,000만 원 상당의 폭염 극복 물품과 여름 김장김치을 마련해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식에 이어 열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소통간담회에선 동별로 운영 중인 특화사업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의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폭염 속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든든한 복지 파트너로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우 민간위원장은 “24개 동 협의체와 함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이길주 대전시 복지국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와 기습적인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쪽방주민과 노숙인을 위한 무더위쉼터인 쪽방상담소와 노숙인일시보호센터를 방문했다. 이 국장은 휴게실과 샤워실, 응급잠자리 등을 둘러보며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폭염 대응 물품 비치 현황을 점검하고, 거리 노숙인이 머무는 교량 하부 등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도 확인했다. 대전시는 지난 5월 하절기 노숙인·쪽방 주민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잇츠수 1만 4천 병을 선제적으로 공급하는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여름철 취약계층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광역시 서구의회는 14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대전시서구수어통역센터(센터장 박경운)와 '수어통역·방송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서구의회 본회의에 수어통역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2030년 6월 30일까지 의회 본회의 내용에 대한 수어통역과 녹화·방송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강정수 의장은 “수어통역·방송은 청각·언어장애인이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을 동등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소통 수단이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의정활동에 참여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열린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14일 초복을 맞아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폭염 취약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관리 대상자 125가구를 대상으로, 간편식 삼계탕과 김, 카레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특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안부와 건강 상태, 생활 실태 등을 직접 확인하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복지 욕구도 세심하게 살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예방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독사 예방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를 더욱 세심히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ICT 스마트 안심패키지와 AI 안부든든서비스를 통한 상시 안부 확인 ▲생활행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10일 지역 내 5개 대학과 함께 '2026년 대전 동구 정책디자인단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 동구 정책디자인단'은 대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직접 분석하고 정책을 제안한 뒤,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실제 구정에 반영 가능한 정책을 발굴하는 참여형 정책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 내 5개 대학(대전대학교, 우송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우송정보대학,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과 함께 대전관광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CNCITY에너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정책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참가 학생들은 ▲AI로 편리한 생활 ▲AI로 행복한 여가 ▲AI로 똑똑한 경제 ▲AI로 쾌적한 도시 등 4개 분야를 주제로 디자인씽킹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정책을 구체화했으며, 이후 총 20개 팀 가운데 대학별 예선을 통과한 9개 팀이 본선에서 정책을 발표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대전보건대학교 '메멘토모리' 팀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해피엔딩 지원사업', 금상은 대전대학교 '바나나르끌레르' 팀의 'AI 기반 통합 CPTE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 한국족보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참여형 어린이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 '깜까미와 연결되는 세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족보가 담고 있는 관계와 기록의 의미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형 교육으로, 이야기와 예술 활동, 증강현실(AR)을 접목해 참여와 몰입도를 높였다. 교육은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한국족보박물관 3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오전(10:00~12:00)과 오후(14:00~16:00)로 나누어 총 4회 열린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25명 이내이며 전체 모집 인원은 100명이다. 이번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초등학교 3~5학년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오는 7월 14일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한국족보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교육 참가자는 ‘깜까미’ 이야기를 따라 가족을 찾아가는 활동을 통해 족보의 형식과 의미를 알아보고, 실과 끈을 활용한 예술 활동과 증강현실 체험을 통해 나와 주변의 관계를 직접 표현해 보게 된다. 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1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성인문해교육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6 문해 어울림 한마당'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처음 개최한 '문해 어울림 한마당'의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구성 등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학습자의 성취감을 높이고 문해교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학습자 공연과 시화전 등 프로그램 구성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6 문해 어울림 한마당' 계획을 확정하고, 학습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문해교육의 가치를 공유하는 행사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함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문해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학습자들이 배움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내실 있는 행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14일 중구 자원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2026 건강한 복 오리탕 나눔 봉사 활동’에 동참해 오리탕 및 밑반찬을 나누며 무더위에 지친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오석진 교육감이 인천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7월 14일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격려 방문에는 오석진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일행이 함께 참석하여 훈련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응원했다. 오석진 교육감은 가람관 1층 가람카페에서 대회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동아리실로 이동해 학생들의 훈련 상황을 직접 참관하며 격려했다. 올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는 기계설계/CAD, 산업제어, 용접, 보석가공 등 4개 직종에 총 11명(2학년 3명, 3학년 8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 일원에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2026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전시 직업계고에서는 총 18개 직종에 54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출전 선수들과 지도교사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청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14일 아침, 최근 등산로 정비사업을 마친 도솔산 일원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전 청장은 이날 이른 아침 도솔다목적체육관을 출발해 내원사와 도솔정을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에서 주민들이 체감하는 보행 환경과 편의시설 상태를 확인했다. 구는 상반기에 총사업비 2억 7,800만 원(시비 75%, 구비 25%)을 들여 도솔산과 구봉산 일원의 노후 등산로 정비를 마쳤다. 주요 정비 내용은 △도솔산 구간 돌묻히기(비탈면 보호 시설) 및 안전난간 교체 △도솔터널 인근 측구 및 돌수로 설치, 정자(퍼걸러) 교체 및 평상 설치 △빼울약수터 구간 목재 계단 설치 및 미끄럼 방지(논슬립) 시공 등이다. 한편, 서구는 올해 11월까지 1억 4,000만 원 규모의 ‘등산로 연간 단가 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도 주민들이 제기하는 불편 신고 지역을 우선순위별로 선정해, 신속한 정비 조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전문학 청장은 “등산로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살피며 주민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교육 공백 해소를 위해 지역대학과 연계한 찾아가는 학습 지원을 추진한다. 대덕구는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4주간 특화배달강좌 ‘대덕쌤이 찾아가는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덕구의 대표 평생학습 정책인 ‘배달강좌제’와 지역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연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방학 기간 교육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는 양질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는 전공을 살린 현장 경험과 공공부문 일자리 경험을 지원하는 상생 모델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9곳에서 운영되며, 강사진은 한남대학교 사범대학 재학생 18명으로 구성됐다. 강사진은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 기초학습을 지원하는 한편 창의적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학습을 돕는 멘토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들에게는 전공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값진 현장 경험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방학 중 학습 공백을 채워주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