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의회는 6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유관기관과 사회단체를 방문하며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방문에는 오관영 의장, 강정규 부의장, 박철용 운영위원장, 김영희 기획행정위원장, 이지현 도시복지위원장이 함께했다. 의장단은 재향 군인회를 시작으로 ▲보훈단체 ▲새마을 동구지회 ▲동구문화원 ▲사회단체(바르게살기동구협의회, 자유총연맹동구지회) ▲동구체육회(동구체육회, 동구 장애인 체육회)를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현장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관영 의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동구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에도 구민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동구를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동구의회]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6일, 민·관 돌봄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들을 위한 주민주도 상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자 ‘이웃애(愛) 돌봄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413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이번 돌봄추진단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상시 돌봄체계의 시작을 알렸다. 중구의 돌봄추진단은 1인가구 증가와 공공 중심 돌봄의 한계에 대응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 돌봄 지원 체계 모델 구축의 필요성에 따라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 ▲돌봄실천 시 유의사항 ▲관계형성 및 위기 시 대처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마음다짐 선서’를 통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이웃이 최고의 돌봄자’가 되기로 다짐하며 각오를 다졌다. 중구 관계자는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에 대한 이웃이 함께하는 상시돌봄체계를 마련했다”라며, “보다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지난해 개최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운영 성과 ▲친환경 축제 운영 ▲방문객 인지도 및 만족도 ▲지역민 지지도 등을 평가하여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발전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최종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이다.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2022년 프로그램 특별상 수상을 시작으로 5년 연속 수상하며 축제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확고히 인정받았다. 특히, 2025년에는 ‘효와 뿌리를 통하는 가족과 세대의 공감 축제’를 주제로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23만여 명의 방문객 유치와 72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하며 지역 상생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중구 관계자는 “축제에 참여하여 봉사해 주시고, 전국에서 찾아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이렇게 좋은 상을 받게 돼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도 다양한 콘텐츠로 우리 전통 문화인 효의 가치를 알리는 지속 가능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주재한 올해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민선 8기의 지난 3년간 시정 운영 최대 성과로 인구 증가 전환을 꼽으며, 2026년은 시정 안정과 핵심 현안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세종시 출범 이후 지속되던 인구 유출 흐름을 반전시키고, 지난해 순증을 기록한 것은 대전시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특히 전입 인구의 60%가 39세 미만 청년층이라는 점은 대전의 미래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강조했다. 대전 인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1,572명 증가했다. 전국 비수도권 광역시 가운데 지난해 인구 증가가 가장 높은 지역도 대전이란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이 시장은“인구 증가는 지난 3년간 대전의 경제, 문화, 복지, 과학, 환경 등 모든 행정 성과의 정점”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집중 현상을 국가적 위기로 진단하며“청년들의 결혼·출산율 저하의 핵심 원인은 수도권 주거·교통 부담”이라며“대전과 충청권이 수도권 과밀을 완화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있어‘형식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지역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며 돌봄서비스 신뢰도 제고에 나섰다. 대덕구는 장기요양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자 2025년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를 8차례 열어 신규 지정 19건과 지정 갱신 56건 등 총 75건의 심사를 마쳤다. 또한 노인복지시설 83곳을 대상으로 △시설 운영 전반 △회계 및 보조금 관리 △시설 운영위원회 운영 실태 △후원금 관리 △시설 안전관리 등 주요 항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병행했다. 아울러 구는 시설 안전 강화를 위해 총 41개 기관을 대상으로 소방·전기·가스 등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시설 자체 점검뿐만 아니라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확인해 소방·전기·가스 등 주요 시설물 관리 상태를 점검했으며, 이 중 2곳은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정밀 점검을 진행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노인복지시설은 어르신의 일상과 안전이 직결되는 만큼, 지정 단계부터 운영 전반까지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역별 돌봄 격차를 해소하고 공적 돌봄 공급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2026년 초등 방과후 마을돌봄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소규모 돌봄공동체 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초등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마을 또는 아파트 내 돌봄 활동이 가능한 유휴·공유 공간을 보유하고 영리활동을 하지 않는 8인 이상 주민으로 구성된 돌봄공동체로, 5개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에는 돌봄 활동비·프로그램 운영비·강사비·간식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방문, 우편 또는 전자메일로 오는 23일까지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류와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아동복지과 아동친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공적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주민 주도의 마을돌봄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 모델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생계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고용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서비스 업무 지원·행정 정보화·환경정비 등 12개 분야에서 35명을 모집한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1월 8일) 기준 18세 이상 유성구 주민으로, 1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세대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는 3월부터 6월까지 주 15~40시간 근무하며, 2026년 최저임금인 시급 1만 320원을 적용한 급여와 4대 보험 혜택을 받는다. 참여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일자리정책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 주민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다양한 일자리 지원을 통해 고용 안정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6년을 맞이하여 학원 교습소 운영자의 목소리를 듣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25년 학원・교습소 운영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동구, 중구, 대덕구 관내 학원・교습소 운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89%가 만족한다고 답하며 전년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인 79%보다 10% 대폭 상승했다. 이번 만족도 조사 설문은 민원처리 신속도와 담당 공무원 친절도, 자체 제작 웹툰 만족도 등 실질적인 서비스 체감도를 묻는 항목들로 구성됐다. 설문 결과 민원처리(88%) 및 친절도(89%) 만족도와 더불어, 현장 운영자들을 위해 자체 제작 웹툰‘점검이와 행정이의 하루’또한 89%의 높은 긍정 답변를 얻었다. 이는 교육지원청에서 제공하는 콘텐츠 중심의 소통방식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거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정진성 평생교육체육과장은 “만족도 조사에 많은 운영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것은 교육 행정 서비스에 대한 높은 기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서 초·중등 교사 59명(공동연구교사 포함)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는 미래형 교육환경에 적합한 교수·학습 모델을 발굴하고 우수 수업 사례 공유 및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대전교육청은 자체 대회에서 1차 연구보고서 심사, 2차 수업 심사 및 면접을 거쳐 입상한 초등 60편, 중등 31편을 전국 대회에 출품했다. 그 결과 1등급 24편, 2등급 21편, 3등급 12편이 입상하여 전국 2위, 특별시·광역시 중 1위(총 입상자 수 기준)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교사에게는 교육부장관상 수여와 연구 실적 평정점이 부여되며, 우수 입상자에게는 국외 우수 교육 사례를 탐방할 기회가 주어진다. 대전시교육청은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전국대회)에서 해마다 전국 최상위권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1월 7일 개최되는 시상식에서도 대전의 우수 입상자 2명(초등 1명, 중등 1명)이 전국의 입상자들을 대상으로 수업 혁신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러한 성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최근 지역 내에서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한 동물학대 의심 사례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해당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에서 구조된 길고양이 중 안면부에 화상을 입은 개체가 수차례 발견돼, 지정 응급진료병원과 동물보호사업소 부속 동물병원을 통해 진료와 조치를 진행해 왔다. 해당 개체들에 대한 진료 결과 호흡기 손상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외상 부위의 양상과 손상 형태 등을 종합할 때 화기 사용에 의한 인위적 손상 가능성이 있다는 수의사 소견이 제시됐다. 특히, 동일한 유형의 피해 사례가 단기간 내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구는 우발적 사고가 아닌 연쇄적 학대 가능성을 의심,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사건 발생 직후마다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해, 현재 일부 사건에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 중이다. 동물학대 범죄는 재발 가능성이 높고 주민 불안과 사회적 파급 우려가 큰 범죄인 만큼, 구는 앞으로도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추가 자료 제공과 수사 협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경기 침체와 고금리 기조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진심동행론)’을 본격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진심동행론’은 동구청과 하나은행이 각각 2억 원씩 총 4억 원을 공동 출연하고, 대전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의 12배인 48억 원까지 대출을 보증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대전 동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특히, 구는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동구 착한가격업소’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신청은 오는 7일부터 ‘보증드림’ 앱 또는 ‘하나은행’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다만,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만 70세 이상 고령자에 한해 대전시 내 하나은행 전 지점 또는 대전신용보증재단 영업점을 통해 방문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최대 3천만 원 한도 내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2년간 연 3%의 대출 이자와 연 1.1%에 해당하는 신용보증수수료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 가수원도서관은 초등학생 영어 원서 읽기 프로그램 ‘나만의 영어 스토리텔링’을 이달 17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2~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가수원도서관 5층 문화교실2에서 총 6차시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영어 원서 읽기 △독후 체험 활동 △이야기 구연 등의 활동을 통해 영어 이해력과 표현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영어에 흥미를 붙이고, 창의적 사고와 자기표현 능력을 기를 기회”라며 “영어 학습과 독서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알찬 활동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1월 8일 오전 10시부터 가수원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가수원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대전 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