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재)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16일부터 전남선배교직원교육지원봉사센터를 통해 도내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2026 선배교직원 학교교육지원 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전남선배교직원교육지원봉사센터는 퇴직 교직원의 전문성과 풍부한 교육 경험을 학교 현장에 환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목포, 순천, 나주, 영광, 화순, 고흥 등 6개 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299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며, 학생생활지도 22개교, 도서관운영지원 22개교 등 44개교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2025년부터 시작된 학교 교육활동 지원 봉사에는 278명의 자원봉사자가 40개교에서 3,310회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선배교직원들은 수업 방해 학생 분리 지도를 맡아, 학생들의 생활지도와 수업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또, 도서관 운영을 도우며 학생들의 독서 환경을 개선하고 독서 역량 향상에도 긍정적 성과를 거둬 학교 현장의 만족도를 높였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선배교직원들은 아이들의 작은 변화에 큰 보람을 느끼며, 퇴직 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7일 광양커뮤니티센터 공연장에서 ‘학원 설립·운영자 대상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광양·구례·곡성 지역 학원·교습소·독서실 운영자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원 운영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 학원 운영 관련 주요 법령 및 행정 안내 ▲ 아동학대 및 긴급복지 신고 의무자 교육 ▲ 재난 안전 및 화재 예방 등 법정 의무교육 ▲ 학원 운영 전문성 향상 교육 등 교육자로서의 책무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한 해 동안 순천, 여수, 목포 등 도내 주요 지역 순회 연수를 실시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원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공교육과 사교육이 함께 협력하여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디지털 역량 등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원은 단순한 학습 보조기관을 넘어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18일 광주에서 부교육감 협의회를 열고,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관련 공동 책무를 공유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황성환 전라남도교육청 부교육감, 최승복 광주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을 비롯해 양 기관 통합 추진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협의 원칙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협의회는 양 교육청 부교육감이 통합의 기본 방향과 추진 원칙을 정립하기 위해 처음으로 머리를 맞댄 자리다. 특히 19일 예정된 교육부 회의에 앞서 주요 안건을 사전점검하며 지역의 요구사항이 정부 정책에 반영되도록 공조하는 한편, 통합 과정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이 겪을 수 있는 혼란이나 불이익을 원천 차단해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을 계획이다. 양 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4월 중 후속 협의회를 열어 교육부 협의 결과와 주요 현안을 함께 점검하고, 교육행정통합 추진에 필요한 실무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미래 세대에게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하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7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학부모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열고,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22개 교육지원청 학부모 업무담당 장학사, 주무관, 거점학부모지원센터 소속의 학부모 컨설턴트, 직속기관 연구사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협의회의 주요 내용은 ▲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의 이해 ▲ 2026. 교육부 학부모 지원 계획 안내 ▲ 2025.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 계획 안내 ▲ 거점청-협력청 업무협의 등이다. 김은미 광양교육지원청 학부모컨설턴트는 “학부모들과 학교가 힘을 모아,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할 때 배움은 더 든든해진다. 지역학부모회연합회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을 적극 추진해 학부모가 전남교육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지역과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학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학부모가 학교교육에 적극 참여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강화, 유·초 연계 교육 확대, 안전한 유치원 교육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2026년 유아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전남 유아교육은 ▲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잇는 ‘5세 이음교육’ 전면 시행 ▲ 유아 미래역량 증진을 위한 수업 중심의 ‘유아 2030교실’ 운영 ▲ 작은유치원 공동교육과정 확대 ▲ 전남형 한울타리유치원 운영 ▲ 유아 정서·심리 지원 확대 ▲ 행복안심유치원 운영 등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정책을 중점적으로 시행한다. 특히 ‘5세 이음교육’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해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는 기초역량을 키우고 초등학교로의 원활한 전이를 지원한다. ‘유아 2030교실’은 디지털 기반 놀이 환경을 조성하고 유치원별 특색 있는 유아 주도성 키움 수업 운영을 지원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러한 정책 방향을 교육 현장과 공유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7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유아교육 업무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유아교육 업무 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17일, 더 플라자 호텔(서울)에서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 대사를 면담하고, 한·중 양국 간 교육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양국은 그간 한·중 청소년 교류(1998년~), 한·중 중국어 교사 교류(1999년~), 캠퍼스 아시아 사업(2011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긴밀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주한 중국 대사와의 면담에서는 ▴한·중 미래세대 교류사업,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협력, ▴한·중 양국 간 유학생 교류 활성화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면담을 계기로 미래세대 교류 등 한·중 양국 간의 교육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한·중의 교육 분야 교류를 통해 양국 미래세대 간 우호적인 정서를 증진하고, 양국의 인공지능(AI)·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뉴스출처 : 교육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근로 여건과 복지 수준을 높이는 다양한 처우개선 사항을 현장에 안내하고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지원한다. 올해는 교육공무직에 대한 ▲ 복지·휴가 제도 개선 (유급병가 확대, 장기 재직휴가 신설) ▲ 출산·육아 지원 강화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 난임치료 시술 휴가 신설) ▲ 결원 대체 근무경력 인정 ▲ 기본급 인상 ▲ 수당 신설 등이 추진된다. 전남교육청은 이러한 제도 변화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16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도내 교육공무직 인사·노무 업무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공무직원 처우개선 안내 및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주요 변경 사항과 함께 신설된 수당의 지급 기준 등 실무 중심의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정부의 고용관행 개선 방향에 발맞춰, 퇴직금 지급 회피 목적의 불합리한 기간제 계약 사례를 예방하고, 기간제 근로계약 체결 시 주의해야 할 법적·실무적 유의 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사 갈등을 사전에 방지하여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교육부은 3월 16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새롭게 구성된 제7기 학교폭력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주재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제21차 학교폭력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7기 학교폭력대책위원회 구성' 학교폭력대책위원회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7조 및 제8조에 따라 설치된 국무총리 산하 위원회로, 국무총리(위원장)와 대통령이 위촉한 공동위원장, 장관급 정부위원과 위촉위원 총 20명 이내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등 학교폭력과 관련한 사항을 심의한다. 새롭게 위촉된 제7기 위촉위원들은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학교폭력 대책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변호사, 학부모, 교사 등 8명으로 구성됐다.(붙임2: 제7기 위촉위원 명단) 임기는 2026년 1월 28일부터 2028년 1월 27일까지 2년이다. 위원회 개최 이전 마련된 제7기 위촉위원 위촉장 수여식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위촉위원에게 대통령 위촉장을 수여했다. 유기홍 위원장을 비롯한 위촉위원들은 대책위원회 활동에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교육부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초·중등 교원의 인공지능 전문성 제고를 위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담당교원 역량강화 연수 과정'의 개발을 2026년 2월 완료하고, 오는 5월부터 연수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 과정은 국정과제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99-1)’과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방안(AI for All)'(’25.11.10.)의 후속 조치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을 담당하는 교원이 수업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정제영)이 협력하여 개발한 이 연수 과정은 교육 내용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이해·활용·윤리에 대한 사항을 포괄하고 있으며, 교과 수업과 연계된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공지능의 개념과 원리, 최신 인공지능 기술의 교육적 활용, 인공지능 윤리와 사회적 영향 등을 균형 있게 반영하여 인공지능 전반을 아우르는 연수 체계를 구축했다. 연수 과정은 교원의 수준과 역할에 따라 ‘기초–심화–전문’ 단계로 이어지는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실질적 운영 지침이 될 자치법규(조례·규칙)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전남교육청은 16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본청 팀장, 교육지원청 과장 등 중간관리자 142명이 참여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2026. 7. 1.)에 앞서, 교육 분야 핵심 특례들을 지역 실정에 맞는 조례로 구체화하고, 통합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안정적 교육행정 통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18개 분임으로 나뉘어 토론을 진행했다. 각 분임은 특별법 조항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조례 반영 과제를 도출하고, 현장 안착 방안도 다뤘다. 분임 토론에서는 ▲ 자율적 조직 운영 ▲ 인사 운영 체계 ▲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 인구 감소 및 지역소멸 위기 대응 ▲ 지역 특화 인재 육성을 위한 특화교육 등 18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특별법 조항이 실제 교육현장에서 실현되도록 하는 조례 반영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통합 이전 임용자의 근무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16일 ‘2026년 3월 19일자, 4월 1일자 일반직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총 82명으로 승진 42명(4급 1명, 5급 2명, 6급 4명, 7급 9명, 8급 26명), 전보 30명, 신규임용 2명 등이다. 이번 인사는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신설에 따라 기존 TF 지원 인력을 포함한 일반직공무원 11명을 3월 19일 자로 발령하여,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이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장에는 윤양일 학생배치팀장이 4급으로 승진 임명됐다. 전남교육청은 윤양일 단장이 그동안 축적한 정책 추진 경험과 조직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 논의를 안정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급에서는 장삼수 조직법무팀장이 통합추진단 통합교육행정팀장으로 배치되는 등 총 3명이 전보됐으며, 학생교육원 김양욱, 영광전자고 김형철 행정실장 등 2명이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6급 이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의 거점형 늘봄센터인 ‘영암늘봄꿈터’가 16일 영암 삼호서초 별관동에 문을 열었다. ‘영암늘봄꿈터’는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돌봄·방과후학교 정책의 하나로, 영암 지역 학교의 초과 돌봄 수요를 수용하기 위해 조성된 거점형 돌봄센터다.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영암늘봄꿈터’는 지난해 개소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늘봄목포’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열어, 지역 돌봄 수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전남형 늘봄 정책의 확산 모델로 주목된다. 센터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반영해 로봇과학, 예체능, 디지털 문해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대학‧지역 체육회‧마을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이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주배경학생 비중이 높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언어‧정서 적응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학생 안전 관리 체게도 마련됐다. 학생들의 등‧하교 알림 서비스, 귀가 안전 자원봉사자 배치, 실내외 CCTV 설치 등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