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의체 4월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내 유관 기관 간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해,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의체에는 진도초·진도중을 비롯해 진도군청(가족행복과, 주민복지과), 보건소, 드림스타트, 진도경찰서 등 공공기관과 가족센터, 임회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진도군 4-H 연합회, 의신면 신의회 봉사단체 등 지역사회 유관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확대된 유관 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자원 연계를 통한 위기학생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임회지역아동센터 팀장은 “현장에서 만나는 학생들의 어려움이 갈수록 복합적으로 변하고 있어 개별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가진 자원을 즉각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마련되어 더욱 든든하다”고 밝혔다. 하숙자 교육장은 “우리 지역 학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40년 만의 전남·광주교육행정 통합을 추진 중인 전라남도교육청이 통합 특별법 내 ‘지역 전략산업 연계 교육과정 운영 특례’ 조항을 적극 활용해 통합의 시너지를 높이는 방안 마련에 나섰다. 전남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22일 전남교육청에서 '지역전략산업 분야 학교 및 교육과정 운영의 특례' 전문가 간담회를 갖고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현장 적용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82조(지역전략산업 분야 학교 및 교육과정 운영의 특례)와 관련 ▲ 지역 전략산업 연계 ‘전남형 마이스터고 2.0’ 육성 ▲ ‘지역산업혁신 캠퍼스’ 구축 ▲ 고교-대학-기업 ‘3자 통합 연계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국립 순천대와 목포대, 광주교육대학교 파견 교육협력관들은 전남 RISE 체계·글로컬대학30·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 등 고교–대학–산업 연계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특례조항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대학별 특화분야·고교-대학 연계 현황·산학연 협력 사례 등 특례 관련 대학별 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2일 영암에서 전남경찰청과 함께 ‘2026. 학교폭력 업무담당자-학교전담경찰관 합동 역량강화 연수’를 열고,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처리를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양 기관이 4년째 이어오고 있는 협력 프로그램으로, 학교와 경찰이 함께 학교폭력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지역별 협력 사례와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 회복적 정의에 기반한 교육적 갈등 해결 ▲ 청소년 도박 문제 이해 및 개입 ▲ 기관별 역할 이해 및 협력 방안 논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분임토의에서는 교육청과 경찰이 각각 맡고 있는 학교폭력 업무를 공유하고, 초기 대응·사안 조사·피해학생 보호·재발 방지 등 단계별 협업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가 ‘처벌 중심’에서 ‘치유와 회복 중심’으로 전환을 강화하고, 현장 실무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신속하고 일관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오늘 이 자리가 기관 간 벽을 낮추고, 현장에서 ‘함께 대응하는 힘’을 키우는 출발점이 되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올해 장애인 주간을 맞아 4월 23일 국립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특수학교를 방문하여 수업을 참관하고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방문은 장애학생이 학교에서 자신의 재능을 키우고, 졸업 후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 특수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9월 개교한 국립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특수학교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대학 부설 특수학교로, 고등학교 과정의 직업교육 특성화특수학교이다. 전국에서 학생을 모집하고, 학생들은 기숙사 생활을 하며 미디어콘텐츠‧돌봄.보육‧사무지원‧지능형농장(스마트팜)‧조리‧커피전문가(바리스타)‧제과제빵 등 다양한 직업교육을 받고 있다. 최교진 장관은 이날 학교의 실습실과 생활관을 둘러보고, 학생들과 함께 제빵 수업에 참여한다. 또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학교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지원과 특수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과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교사 및 학부모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한다. 교육부는 장애학생의 원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학부모와 함께 자녀의 진로·진학을 설계하는 맞춤형 지원 강화에 나선다. 학교급별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와 학부모 진로진학 브런치 카페를 연중 운영하며, 학부모의 진로진학 이해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먼저, 제1기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는 21~23일 목포, 순천, 나주, 여수, 광양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고등학교 1·2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고등학교 생활 안내, 학교생활기록부 이해, 대입 전형 안내,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진학 이야기 등으로 구성되어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실질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4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지원을 학교급별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6월에는 고등학교 3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입 실전 전략 중심의 아카데미를 열고, 9월에는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등학교 진학 및 진로 설계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월에는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진로 기초 역량 형성을 지원하는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경상북도교육청과 함께 추진하는 ‘전남-경북 2030국내수업교류’가 올해도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류는 2030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두 지역 학생들이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올해는 전남 18학급과 경북 16학급이 참여해 11월까지 약 8개월 간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특히 전남-경북 교류는 지난 학년도 교류 학급 간 연속 매칭과 함께 지역·학년·학급 특성을 고려해 교육청이 직접 연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도 병행되어 운영돼 보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협력이 이뤄질 전망이다. 수업 주제는 람사르 습지 보전, 디지털 마을지도, 독서인문 창작 등으로, 학생들은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주도적으로 학습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1대1 교류 방식을 넘어 3개 학급을 동시에 연결하는 ‘1:1:1 매칭’이 도입돼, 보다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나누는 구조로 확장됐다.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운영 방식 역시 수업의 유연성을 높이며, 교류의 밀도와 효과를 끌어올리고 있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교육부는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인도와 대학 간 실질적인 교육·연구 협력을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양국 정부는 대한민국 거점국립대학과 인도 공과대학(IIT) 간의 공동 연구, 학생 교류 등 대학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에 합의하고, 이에 따른 본격적인 협력 추진에 착수한다. 이에 따라, 서울대학교를 포함한 거점국립대학은 인도 공과대학(IIT)과 함께 공동연구, 교수·연구진 교류, 학생 교류 및 기술 개발 등에 관한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하고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정상 공동성명을 통해 추진되는 협력은 기존의 대학 간 개별적인 교류를 넘어 정부가 추진 중인 거점국립대학 집중 육성 전략과 연계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인도의 우수 공과대학과의 공동연구, 학생 교류 확대 등을 통해 지역 거점국립대학의 연구 역량을 제고하고, 이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앞으로도 해외 우수 대학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적극 지원하고, 거점국립대학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1일 목포 남도책방(남도마을로문화센터)에서 도내 교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작은학교 특성화교육 영화인문학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작은학교 교원의 영화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교육과정 속 영화 프로젝트가 학생 작품 제작과 영화제로 이어지는 특성화교육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교육청의 작은학교 영화특성화교육은 학교 단위 수업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로 추진되고 있다. CJ CGV, 독립영화협회, 커뮤니티 시네마 등 민간 문화예술 주체들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이뤄지는 이 교육은 작은학교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함은 물론 지역 문화생태계와 학교의 상생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날 특강에는 변영주 영화 감독이 강사로 나서 ‘창작의 원칙과 태도’를 주제로 강의했다. 변 감독은 한국 다큐멘터리사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 낮은 목소리 3부작을 비롯해 영화 발레교습소, 화차 등을 연출했으며, 방송 방구석1열, 당신이 혹하는 사이 등에서도 활약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왔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1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학부모자치지원단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 학교교육의 자율적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학부모 자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자치지원단은 학부모, 교직원, 학부모컨설턴트,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하며 ▲ 학교 학부모회 운영 컨설팅 및 강의 ▲ 학부모-교직원 다모임 진행 지원 ▲ 지역학부모회연합회 활동 지원 등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 및 학부모 자치를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연수에서는 올해 학부모자치지원단 운영 안내를 시작으로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인식 개선, 학부모자치지원단의 기능과 역할, 교직원-학부모 다모임 운영 방법 등을 공유했다. 이번 연수에 이어 24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차 연수가 예정돼 있다. 강사로 참여한 김굉훈 교장(해제초등학교)은 “학부모는 학생의 성장을 함께 이끄는 교육공동체의 일원”이라며, “학부모 자치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자치지원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치지원단이 교직원과 학부모를 잇는 가교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영옥 정책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장 일원에서 교직원의 환경 실천 역량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한 ‘공생의 길 도보 탐사(플로깅)’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자연을 걸으며 주변을 정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교직원들이 지역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생태적 가치를 느끼도록 기획됐다. 아울러 앞서 추진된 탄소중립 넷제로 실천 선언 이후 일상 속 실천을 이어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플로깅은 지역 대표 축제인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와 연계해 추진됨으로써 지역 자연을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또한 교육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플로깅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걸으며 환경을 정화하는 과정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더욱 실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숙자 교육장은 “플로깅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으로, 교직원들이 먼저 실천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것”이라며 “이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개최되는 신비의 바닷길 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지역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도 교육의 핵심 정책을 홍보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진도만의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진도’를 만들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의 홍보를 통해 도시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도만의 특색 있는 생태 교육 환경을 소개하며,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할 대안으로 주목받는 ‘보배섬 농산어촌 유학’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진도의 청정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차별화된 교육 경험과 유학 지원 혜택 등에 대해 생생한 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유학생들이 낯선 지역에서도 등하교 불편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에듀택시 및 에듀버스’ 서비스를 홍보함으로써, 농어촌 교육의 최대 약점인 교통 문제를 완벽히 해소했음을 알렸다. 또한,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방과후학교’와 늦은 시간까지 안심하고 아이를 맡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 글로컬K-에듀센터는 지난 12~15일 본청 방문단이 미국 트로이대학교를 찾아, 센터 주요 업무 현황을 점검하고 현지 대학 및 한인단체와의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K-에듀센터의 2026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업무 성과와 현안을 살폈다. 특히 K-에듀센터가 중점 추진하는 글로컬 교육 정책 개발, 교사‧학생 대상 연수, 한국문화 홍보 등 내실화를 위한 구체적 로드맵 수립을 협의했다. 이어 방문단은 저드슨 경영대학장, 마리아 프리기 국제학생센터 학장, 소하일 부총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들과 릴레이 회의를 갖고 실질적인 교육 협력 방안을 도출했다. 마리아 프리기 학장은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활발히 진행되는 점을 높게 평가하면서, 향후 운영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진 소하일 부총장과의 협의회에서는 K-에듀센터 운영 연장 협의와 함께 전라남도 교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학위과정 개설, 6월 대입정보박람회 참여, 업무협약 연장 건 등이 집중논의됐다. 양 기관은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에 발맞춰, 통합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