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7월 15일 충북 청주 복대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태양광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재생에너지를 주제로 한 학생 참여형 생태전환교육 수업을 참관한다. 이어 충청북도교육감, 학교 관계자, 학생 등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태양광 설비 운영과 생태전환교육 연계 사례를 공유하며,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전체 국공립 초중고등학교에 태양광 설비를 보급하고, 이를 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한 햇빛이음학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학교 현장의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공유하여, 학교가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생태전환교육을 함께 실천하는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교는 재생에너지를 직접 경험하고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되어야 한다.”라며, “현장에서 청취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햇빛이음학교 사업과 생태전환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4일 5급 이상 일반직 공무원 6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승진 9명, 전보 등 53명이며, 오는 7월 22일자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인사인 만큼 안정적인 통합과 미래교육 혁신을 이끌 적임자를 배치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3급으로 승진한 김영대 교육행정국 재정과장을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으로, 김수정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 교육협력관을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으로 발탁했다. 또 김종오 시의회 교육문화전문위원을 기획조정실 재정전략기획담당관으로 인사하는 등 풍부한 행정 경험과 조직관리 능력을 갖춘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했다. 4급 승진자는 노진희 홍보담당관, 김진영 조직기획담당관, 안선덕 대외협력담당관, 양계숙 대외협력담당관, 김두석 총무과장, 김형렬 광주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등 6명이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안정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정책 이해도와 업무 추진력, 현장 소통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남광주교육청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방침이다.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역사적인 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추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교육 표준을 제시할 ‘K-교육특별시’ 비전 실현을 위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등 118명(전남청사)에 대한 인사발령을 오는 2026. 7. 22.자로 단행했다.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이번 고위직 인사는 기존 전남·광주의 6실·국 체제를 유지하면서도, 새로 설치된 ‘기획조정실’을 중심으로 조직의 연착륙과 안정을 도모하는 데 초첨을 맞췄다. 특히,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늘어난 한시 정원과 신설 조직 업무를 효율적으로 분담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인력 배치를 완료했다. 이는 전남과 광주의 교육행정 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한 준비 단계로, 기존 전남과 광주 교육 자원의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세계 수준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통합교육청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 ‘K-교육특별시’ 비전 실현을 위한 전략적 핵심 인재 배치 통합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상생·통합’과 ‘조직 안정·혁신’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출신과 배경을 불문한‘역량과 성과’ 중심의 인사를 추진했다. 이에 따라 통합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교육부는 7월 14일 국무회의에서 '고등교육법 시행령' 및 '지방대육성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지역성장 인재양성(앵커)을 위한 지방·중앙정부의 협력체계 구성·운영 방식 마련 '고등교육법시행령' 지역성장 인재양성(이하, 앵커) 관련 사항을 심의하는 위원회와 이에 대한 지원 기관을 시도와 교육부에 각각 두도록 한 '고등교육법' 개정에 따라, 그 구성 및 운영 등에 대한 내용을 이번 시행령에서 구체적으로 정했다. 시도에 설치하는 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공동위원장:시·도지사, 대학총장)에 당연직 위원으로 교육감을 두고, 대학 총장 등 교육 전문가를 전체 위원의 3분의 1 이상, 2분의 1을 초과하지 않도록 했다. 이를 통해 위원회에 대학의 참여를 보장하고 위원 구성의 균형을 확보했다. 또한, 시도 경계를 넘어 산업·경제권 단위의 인재양성 촉진을 위한 초광역협업지원위원회의 구성(공동위원장:주관 시·도지사, 대학총장) 절차와 함께, 교육부 장관의 시도 이견 조정 절차를 규정했다. 특히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14일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 통합교육의 시작,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남·광주 통합교육 시대를 대비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과 주요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K-준비위원회 위원과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을 비롯한 국·과장, 노동조합,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경찰 관계자, 학교 학생부장, 학부모 등 다양한 교육 주체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교육 시대의 정책 방향과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대광여자고등학교 최범태 교장은 ‘학교 안전망 강화를 위한 학교전담경찰관 학교 상근 배치 방안’을 주제로 발제에 나서 학생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안전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전남·광주 통합교육 시대에 필요한 교육행정의 역할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 학생 안전망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암교육지원청은 영암군이 주최하는 '제2회 영암군 진로진학박람회 ‘NEXT, 영암’'에 관내 학생 600여명이 참여하도록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학생·청소년·학부모·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첫째 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둘째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행사는 ▲진로존(20개 부스) ▲진학존(21개 부스) ▲메카이브존(17개 부스) ▲어린이체험존(5개 부스) 등 총 58개 체험·상담 부스로 구성됐다. 관내 영암고·영암낭주고·구림공고·전남에너지고·삼호고·영암여고와 서울대·고려대·한양대·전남대·목포대 등 국내 주요 대학, 영암소방서·영암경찰서·한국해양수산연구원 등 공공기관이 참여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진학상담과 직업체험을 제공한다. 이틀간 이어지는 특별강연도 눈길을 끈다. 첫날에는 45만 구독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과학커뮤니케이터 ‘과학쿠키’(이효종)가, 둘째 날에는 수능 만점자 출신 서울대 경제학과 재학생 최장우 씨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고흥교육지원청은 7월 10일 고흥교육지원청 Wee센터 강당에서 학생·교직원·학부모 등 교육가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 커뮤니케이터 '항성' 강성주 박사 초청 우주과학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우주항공 중심지인 고흥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강성주 박사는 140만 구독자를 보유한 과학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의 핵심 멤버이자 천체물리학 박사로, 쉽고 흥미로운 과학 강연으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특히 관내 학생들은 이번 특강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 강 박사의 저서 등을 활용한 사전 독서활동을 미리 진행하고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강 박사는 ‘우주를 향한 도전'을 주제로 위성통신 등 생활 속 우주과학의 사례를 소개하고, 우주탐사의 역사를 성공과 실패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며 우주산업의 미래 가치와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수많은 실패가 오늘날의 우주개발을 이끈 밑거름이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학생들에게 도전과 성장의 중요성을 전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학생들과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남교육지원청은 7월 10일 해남교육지원청 다목적활동실에서 관내 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개최하여 상담기록 관리 역량 강화와 학교상담 운영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협의회는 전문상담인력 간 정보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교상담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담관리DB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와 활용도를 높여 상담업무의 표준화와 체계적인 상담기록 관리를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연수에서는 해남고등학교 정아진 전문상담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상담관리DB 프로그램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시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프로그램을 직접 실습하며 실제 학교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적용 방안을 익히고 질의응답을 통해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진 협의에서는 학교별 상담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상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상담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논의하며 전문상담인력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와 연계하여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군산 일원에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학생과 보호자가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신뢰와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캠프에 앞서 참여 학부모를 대상으로 총 3회의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연수에서는 자녀의 발달 특성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긍정적인 부모 역할 등을 함께 나누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공유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실천하고,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도록 기획됐다. 이번 캠프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 학생 가족과 교육복지사, 영광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참가 가족들은 군산 근대역사문화 탐방과 경암동 철길마을 체험, 선유도 유람선 관람, 가족 공동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구례교육지원청은 7월 13일 오후 6시, 관내 학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부모회 연합회 초청 교육특강’의 첫 문을 활짝 열었다. 이번 특강은 구례 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고, 학부모와 학교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기획된 총 3회의 학부모 대상 연속 특강 중 그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이날 첫 주자로 단상에 오른 김유동 교육장은 ‘구례다운 교육,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만드는 아이들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육장은 구례만이 가진 고유한 자연과 문화, 공동체 가치를 담은 교육 방향을 제시하며, 미래 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학부모가 교육의 동반자로서 함께 참여해 줄 것을 강조하여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우리 지역에 맞는 교육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학교와 소통하며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학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13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7월 교(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교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안전관리, 학생맞춤통합지원 등 주요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지원과와 행정지원과, 학교종합지원센터 등 각 부서별 주요 추진 사항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방향과 학교 관리자의 역할을 중심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여 학교의 통합적 학생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여름철 물놀이 안전과 감염병 예방, 학교급식 위생관리, 학교시설 안전점검 등 학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방학 중 학교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여름방학 동안 학습종합클리닉, 영재교육원, 발명교육센터, 마을교육공동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과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13일, 2026학년도에 첫 발령을 받아 교직생활을 시작한 초등 신규교사 11명을 대상으로 ‘소통과 나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현장에서 신규 교사들이 겪는 다양한 고충을 직접 듣고, 이들이 안정적으로 교직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신규 교사들은 “교사가 되면 아이들과 그저 행복할 줄만 알았는데, 학급 경영부터 행정 업무까지 새롭게 배워야 할 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아 생각보다 힘든 점이 많았다.”며 현장에서 느낀 솔직한 소회를 나눴다. 이에 순천교육지원청은 교육전문직원(장학사)과 신규교사 간의 멘토링을 통해 교직생활 전반에 대한 생생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신규 교직원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성함으로써, 동료 교사들이 서로의 고민을 이해하고 돕는 따뜻한 지지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순천남초등학교 정○○ 교사는 “현장에서 혼자 고민하던 문제들을 동료, 선배 장학사님들과 함께 나누다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