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장 당선은 김보라 한사람에게 준 영광이 아니라 중단 없는 안성 발전과 위대한 안성의 완성을 위해 더 무겁게 일하라는 시민들의 명령이라 생각한다.” 김보라 안성시장 당선인은 당선 소감 발표를 통해 “21만 안성 시민 모두를 위한 시장으로 일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보라 당선인의 선거 승리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상 일반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장 가운데 최초로 연임 여성 3선 시장이라는 영예로운 기록이다. 그는 선거 기간 이어진 각종 네거티브 공세와 허위 사실 논란에도 불구하고 정책과 미래 비전을 선택한 시민들의 판단에 경의를 표했다. 김 당선인이 이끌어온 안성시의 지난 6년 동안 변화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반도체 소 부장, 안성 캠퍼스의 기반 구축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가능성을 열었고, 교통과 복지, 문화 교육, 농업과 지역경제의 변화를 준비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으로 ‘약속의 철저한 이행과 시민 중심 혁신의 완성’을 제시했다. 특히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철도망 확충과 첨단산업 육성 등 10대 핵심 공약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그동안 구축해 온 행정 기반과 검증된
“이번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위대한 여주시민과 당원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승리입니다.” 국민의힘 이충우 여주시장 당선인이 시민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 재선에 성공하며 여주시 출범 이후 첫 재선 시장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이 당선인은 “시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 번 여주를 위해 일할 기회를 주셨다”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욱 큰 책임감으로 여주의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민선 8기 동안 이 당선인은 2조 3천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와 8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 시청사 신축 부지 확정, 원도심 활성화, 관광도시 기반 구축 등 굵직한 성과를 이끌어냈다. 특히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다지며 여주의 새로운 도약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민선 9기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강력한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 SK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한 산업단지 조성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저출생·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정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 당선인은 “지난 4년이 여주의 변화를 위한 기틀을 세우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시민과 약속한 사업들을 완성
용인 시장으로 당선된 이상일 시장은 지난 4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족한 저를 용인특례시 역사상 첫 재선 시장으로 만들어 주신 시민들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 당선인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많은 시민들이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다”며 “그 평가들이 모여 승리의 밑거름이 된 것으로 알고, 선거 때 약속했던 것처럼 시민만 믿고 일만 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번 선거 결과는 “시민들이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라는 명령을 투표로 나타낸 것으로 해석한다. 선거운동 과정에서 현근택 후보와 치열하게 경쟁했지만, 현 후보 역시 고생이 많았다”며 “현근택 후보의 좋은 공약과 구상을 적극 검토해서 시정 발전에 접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이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지난 6개월 동안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지키기 위해 앞장서 왔다”며 “이번 선거 결과에는 용인의 반도체를 더 이상 흔들지 말라는 시민들의
국민의힘 이상일 후보가 용인특례시장 재선에 성공하며 용인특례시 역사상 첫 재선 시장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4일 용인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족한 저를 용인특례시 최초의 재선 시장으로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들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운동 기간 동안 수많은 시민들께서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다"며 "그 평가와 신뢰가 이번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 선거 때 약속드린 대로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성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시민들이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라는 강력한 의지를 투표로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현근택 후보와 치열한 경쟁을 펼쳤지만, 선의의 경쟁을 해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현 후보가 제시한 우수한 공약과 정책은 면밀히 검토해 시정 발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시장은 용인의 미래 성장동력인 반도체 산업 육성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지난 6개월 동안 용인
“이번 승리는 특정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순천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승리입니다. 순천의 더 큰 미래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손훈모 후보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현직 시장인 무소속 노관규 후보를 제치고 순천시장에 당선되며 새로운 시정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개표 결과 손훈모 당선인은 7만1290표(46.85%)를 획득해 6만2040표(40.77%)를 얻은 노관규 후보를 앞서며 승리를 확정했다. 이로써 무소속 단체장이 이끌던 순천시는 4년 만에 다시 민주당 체제로 전환됐다. 손 당선인은 선거 기간 내세운 ‘생태도시를 넘어 경제도시로’라는 비전을 핵심 시정 방향으로 제시하며, 여수·광양 등 인근 도시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전남 동부권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순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5대 핵심 공약으로 ▲첨단 방위산업 특화단지 조성 ▲소상공인 최저소득 보장제 도입 ▲순천관광공사 설립 ▲24시간 응급의료·돌봄 인프라 구축 ▲시민 중심 행정혁신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순천시장 선거는 민주당 손훈모 후보와 무소속 노관규 후보,
“지난 4년이 수원 대전환의 기초를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시민들이 그 변화를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당선인은 “민선 9기에는 민생 경제회복과 글로벌 과학도시 도약을 통해 더욱 안정된 수원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당선인은 지난 선거에서 59.31%를 얻어 37.47%에 그친 안교재 후보를 제치고 수원특례시장에 당선됐다. 이번 선거 결과는 지난 4년간 이재준 후보가 추진해 온 ‘경제 중심의 도시 대전환’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와 향후 4년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재준 당선인은 민선 8기 재임 시절 공약 이행률이 93.7%로 그가 실천한 주요 성과들이 시민들로부터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첨단기업 26곳 유치, 7,600억 규모의 기업 펀드 조성, 신분당선 구운역 신설승인, 지방채 2300억 상환 등을 통해 수원의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분당선 구운역 신설승인, 화성 성곽 주변 고도 제한 완화 등 해묵은 지역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며 행정 전문가의 입지를 굳혔다. 이번 선거에서 이 당선인이 내건 핵심 키워드는 ‘민생 안정’과 ‘미래 성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9기 수원시정을 이끌 동력을 확보했다. 이재준 당선인은 “지난 4년이 수원 대전환의 토대를 구축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시민들이 그 변화를 일상 속에서 체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민생경제 회복과 글로벌 첨단과학도시 도약을 통해 더욱 경쟁력 있고 안정된 수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59.3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37.47%를 얻은 안교재 후보를 큰 격차로 따돌리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번 결과는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경제 중심 도시 혁신’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평가와 향후 시정 운영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이재준 당선인은 민선 8기 재임 기간 공약 이행률 93.7%를 기록하며 ‘약속을 지키는 시장’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첨단기업 26개사 유치, 7,600억 원 규모 기업펀드 조성, 신분당선 구운역 신설 승인, 지방채 2,300억 원 조기 상환 등 굵직한 성과를 통해 수원의 경제 체질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신분당선 구운역 신설 승인과 화성 성곽 주변 고도 제한 완화 등 수년간 답보 상태에 머물렀던 지역 현안을 해결하며 실용 행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재선에 성공 “오늘의 승리는 제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화성의 더 나은 미래를 염원하는 시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정명근 화성시장 당선자는 “선거 때 자신에게 보여준 시민들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성과로 증명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모두의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 당선인은 18만 4118표(58.86%)를 얻어 11만 257표(35.25%)를 기록, 박태경 국민의힘 후보를 7만 3861표 차로 제치면서 재선에 성공했다. 그는 민선 9기 화성시의 핵심 과제로 특례시 위상 강화와 시민 체감형 행정 혁신을 제시했다. 180만 특례시 위상에 걸맞게 행정과 복지, 문화, 교통 인프라를 한 단계 끌어 올려 특례시 권한 확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당선인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교통망 확충이 필요하고, 동부와 서부, 남부권의 균형발전을 추진하려면 촘촘한 광역 교통망을 구축이 시급하다”며 “잘 정비 된 교통망을 통해 기업 하기 좋은 도시이자 양질의 일자리가 넘치는 화성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정 당선인은 시민과 약속한 공약 이행도 언급했다. 그는 “시민들과 약
정명근 화성시장 재선 성공…민선 9기 ‘180만 특례시 시대’ 본격 개막 “오늘의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큰 화성의 미래를 염원한 시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정명근 화성시장 당선인은 재선 확정 직후 이같이 밝히며 “시민들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확실한 성과로 증명하고,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는 모두의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정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18만4,118표(58.86%)를 획득하며 11만257표(35.25%)를 얻은 박태경 후보를 7만3,861표 차로 제치고 재선에 성공했다. 시민들은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와 미래 비전에 힘을 실어주며 민선 9기 화성시정을 다시 맡겼다. 정 당선인은 민선 9기의 최우선 과제로 특례시 위상 강화와 시민 체감형 행정 혁신을 제시했다. 그는 180만 메가시티 시대를 준비하며 행정·복지·문화·교통 전 분야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특례시 권한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특히 균형발전의 핵심 해법으로 광역 교통망 확충을 강조했다. 정 당선인은 “동부·서부·남부권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촘촘한 광역교
“오늘의 승리는 시작한 일을 끝까지 완수하라는 준엄한 명령이자 중단없는 하남 발전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열망이다. 이제 경쟁을 넘어 동행의 길로 함께 가야 한다.” 국민의 힘 이현재 하남시장 당선자는 선거 과정에서 발생했던 반목과 갈등을 털어내고, 오직 하남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뭉치는 화합과 협치를 당부했다. 이 당선자는 지난 선거에서 51.95%(8만8,988표)를 얻어 48.04%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후보를 3.91%포인트 차로 제치고 하남시장에 당선됐다. 재선에 성공한 이 당선자는 곧바로 민선 9기 동력 확보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그는 먼저 선거기간에 제시된 실현 가능한 공약 실천을 위해 미래 발전위원회를 구성했다. 미래 발전위원회는 민선 8기에 운영했던 시민참여 혁신위원회를 대체하는 조직이다. 이 조직은 분야별 전문가 20명, 시민을 대표하는 지역대표 20명 국 과장급 공무원 10명 등 총 50명 안팎으로 구성, 20일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곧바로 업무에 복귀한 이 당선자는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지하철 5철 시대 완성, K 스타 월드 조성, 교육청 신설을 강조했다. 그는 “지하철 5철 시대를 차질 없이 완성해 하남의 교통지도
“이번 선거 결과는 시민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정에 대한 평가이자, 안정적인 시흥 발전과 통합을 이어가라는 시민의 엄중한 명령입니다. 더 큰 책임감으로 시흥의 미래를 이끌겠습니다.” 민선 9기 시흥시정을 이끌게 된 임병택 당선인이 수도권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역사상 최초의 무투표 당선이라는 기록과 함께 3선 고지에 올랐다. 임 당선인은 “갈등과 분열을 넘어 오직 시흥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며 “시민들이 보여준 통합의 뜻을 깊이 새기고 흔들림 없는 시정을 통해 더 큰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임 당선인은 경쟁 후보 없이 당선을 확정지었다. 후보 등록 마감일까지 국민의힘은 물론 다른 정당과 무소속 후보까지 출마하지 않으면서 전국동시지방선거 최초로 수도권 기초단체장 무투표 당선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 이는 그동안의 시정 운영에 대한 시민 신뢰와 안정적인 리더십이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임 당선인은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만 43세의 나이로 시흥시장에 당선되며 전국 최연소 기초단체장 가운데 한 명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재선에 성공한 데 이어 이번 3선 달성으로 시흥시 역대 최장수 시장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
“오늘의 승리는 전진선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양평의 더 큰 발전과 군민의 행복한 미래를 바라는 군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전진선 양평 군수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민선 9기는 군민 통합과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 군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군정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전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현장에서 만난 군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양평의 변화와 발전에 대한 간절한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군민들의 목소리를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선거는 모두 끝났다.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이나 다른 선택을 하신 군민 모두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갈등과 대립을 넘어 군민 모두를 품고 섬기는 자세로 군정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선거의 승리는 단순한 후보들의 성패를 가르는 선거가 아니었다. 양평군민들이 지난 4년간 군정을 평가하고, 앞으로 4년간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었다. 그 결과 양평군민들은 검증되지 않은 새로운 변화보다는 이미 4년간 검증을 받은 믿음성 있고 안정감 있는 행정가인 전 후보를 선택한 것이다. 전진선 당선인은 민선 9기 군정 방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