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밤하늘의 별을 보며 정화수를 떠놓고 자녀의 안녕을 빌던 어머니의 마음, 그 간절한 염원이 현대 예술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전북 순창공립미술관이 오는 5월 5일부터 6월 14일까지 ‘여래가 된 별님’을 주제로 장지명 작가의 칠성여래 불화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북두칠성을 향해 가족의 평안을 기원하던 우리 어머니들의 수행과 기도의 마음을 전통 불화 기법으로 풀어냈습니다. 나무와 비단, 옻칠과 자개 등 전통 재료를 사용해 장엄함 속에 따뜻한 염원을 담아냈으며, 부처의 세계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 마음속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순창군에서는 이번 전시와 더불어 섬진강미술관에서 현대 불화 작가들의 단체전인 ‘염원전’도 동시에 열립니다. 두 전시는 모두 장지명 작가가 총괄 기획했으며, 전통 신앙인 ‘칠성신앙’이 현대적 예술로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전통과 현대, 신앙과 일상이 예술로 연결되는 이번 순창 전시회는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추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김중남 후보, ‘강릉형 영아반 지원금’ 등 4대 보육 정책 제안에 적극 공감 [2026-04-27]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는 27일 강릉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강릉’ 조성을 위한 보육 정책 논의를 진행했다. ⃝ 지역 보육 위한 4대 핵심 정책 제안 이날 간담회에서 강릉시어린이집연합회는 유보통합 과정에서의 영아반 소외 문제를 지적하며, 지역 보육 인프라의 붕괴를 막기 위한 4대 핵심 정책을 제안했다. 주요 제안 내용은 강릉형 영아반 운영지원금 신설,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 제정, 장기근속 수당 인상 및 지급 기점 조기화, 지역 대학 내 유아교육·보육 관련 학과 재신설 등이다. ⃝ ‘강릉형 영아반 보육 활성화 지원금’ 필요성 강조 특히 연합회 측은 “강릉시 어린이집 대다수가 영아반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현재의 지원 구조는 유아반에 편중되어 영아 중심 어린이집의 폐원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영아 1인당 월 2만 원 수준의 ‘강릉형 영아반 보육 활성화 지원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먹고사는 현장의 문제가 그 어떤 이론적 도구보다 중요하다” 이에 대해 김중남 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장길선 구례군수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불교계 인사, 기본소득운동 관계자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 후보가 직접 내빈을 소개하며 시작됐습니다. 축사에 나선 권향엽 의원은 장 후보에 대해 “교육자로서 성실하고 겸손한 인물”이라며, “구례군의회 의장 시절 추진력 있는 의정활동으로 군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준비된 후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구례를 화합과 발전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햇빛연금’ 공약을 언급하며 지역 소득 창출 모델을 제시하고, 더불어민주당 차원의 지역 간 연계 발전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장길선 후보는 “새로운 구례, 변화와 번영, 도약하는 구례를 만들겠다”며 “군민과 함께 살맛나고 풍요로운 구례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개소식은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 속에 진행됐습니다.
지난 2026년 4월 30일(목)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전 유성컨벤션 웨딩홀에서 고운(高雲) 박상도 대전노인회 회장의 산수(傘壽, 80세) 기념행사 및 회고록 출판기념회가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노인복지 발전에 헌신해온 박상도 회장의 팔순을 축하하고, 그의 삶의 발자취를 담은 회고록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가족과 친지, 지역 인사 등 다수의 하객이 참석하여 축하의 뜻을 전했다. 다채로운 식전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 조성 본 행사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 약 30분간 진행된 식전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박상도 회장의 태권도 제자인 권오석 교수의 기타 연주와 노래로 문을 연 공연은 가수 전병덕의 열창, 대한노인회 시니어오케스트라의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 그리고 가수 진호근의 노래 순으로 이어지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각 공연은 5분에서 10분씩 배정되어 참석자들이 지루하지 않게 구성되었으며, 특히 시니어오케스트라의 연주는 동년배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호응을 받았다. 가족의 사랑과 존경이 담긴 본 행사 진행 오후 2시 정각에 시작된 본 행사는 사위인 서계원 목사의 축하 기도로 경건하게 막을 올렸다
- 우상호 “특보단은 도민의 목소리를 공약으로 바꾸는 ‘정책 안테나’ 될 것” [춘천=양호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공식 출범시킨 1,700명의 대규모 특보단이 강원도 내 18개 시·군 전역으로 흩어져 본격적인 ‘민심 청취’ 행보에 나섰다. 이번 특보단은 단순한 지지 조직을 넘어, 각 지역의 현안을 발굴하고 우 후보의 ‘지역 맞춤형 공약’을 현장에 전달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 권역별 특보단 배치 현황… ‘촘촘한 그물망’ 조직력우상호 후보 캠프는 강원도를 4개 권역으로 나누어 특보단을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이는 각 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산업 구조를 반영한 ‘그물망식’ 대응 전략으로 풀이된다. 수도권 인접권(춘천·원주·홍천 등): 수도권 기업 유치 및 교통망 확충을 위한 ‘경제특보단’ 집중 배치. 영동 해안권(강릉·속초·동해·삼척 등): AI 산업 및 관광 인프라 혁신을 위한 ‘미래산업특보단’ 운영. 접경 지역(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남북 협력 및 군사 규제 완화를 전담하는 ‘안보민생특보단’ 강화. 남부 폐광권(태백·정선·영월): 대체 산업 발굴 및 지역 소멸 방지를 위한 ‘지역회생특보단’ 배치. ■ 18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여수시가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개막식을 열고 글로벌 기후협력 논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개막식은 지난 24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UNFCCC 기후주간’ 일정의 시작을 알리며 진행됐습니다. 행사에는 국제기구와 정부, 기업, 시민사회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행사 시작은 여수세계박람회장 정문에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기념 상징물 제막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어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공식 개막식과 함께 오프닝 공연 및 환영 연설이 이어졌습니다. UNFCCC 사무총장 영상 메시지와 각국 주요 인사들의 연설도 함께 진행됐으며 국제 공감대를 높였습니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 정책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UNFCCC 부사무총장은 기후행동의 실질적 이행과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은 기후정책 공유와 실질적 기후행동 논의의 중요성을 언급했습니다. 개막식 이후에는 기후행동 이행 포럼과 미래세대 역할을 주제로 한 다양한 세션이 이어졌습니다. 여수시
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수 예비후보가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행정의 연속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재선을 단순한 임기 연장이 아닌, 양평의 미래를 완성하기 위한 필수 단계로 규정했다. 전 예비후보는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현재 추진 중인 미래지향적 정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기 위해 다시 군수 선거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년을 “양평 발전의 방향을 설정하고 기반을 다진 시간”으로 평가하며, 앞으로의 4년은 “군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완성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보여주기식 성과가 아닌,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풍요롭게 만드는 내실 있는 행정이 필요하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특히 전 예비후보는 양평이 이제 ‘과정’을 넘어 ‘결과’를 만들어야 할 단계에 진입했다고 진단하며, 4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안전·환경·주거가 조화를 이루는 균형 도시 조성 △복지 인프라 확대를 통한 힐링 복지 도시 구현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의 미래도시 구축이다. 그는 지난 임기 동안의 성과도 조목조목 짚었다.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 기반 마련, 생활 인프라 확충과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커다란 공룡과 신비로운 바다 유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매우 특별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목포자연사박물관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국립해양유산연구소와 함께 ‘2026 하하호호 어린이날 통합축제’를 개최합니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실물 크기의 브라키오사우루스 등 대형 캐릭터 벌룬 전시와 함께, 양 기관을 관람하고 인증 도장을 받는 ‘스탬프 투어’가 진행됩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바다 슬라임 만들기, 공룡 머리띠 만들기 등 6종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특별한 야간 행사도 마련됩니다. 어린이날 전날인 5월 4일 저녁에는 불 꺼진 전시실을 손전등으로 탐험하는 ‘프라이빗 나이트 투어’가 운영되어 어린이들에게 이색적인 모험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이와 함께 어린이바다과학관에서도 매직쇼 등 풍성한 가족 프로그램이 준비된 가운데, 이번 연휴 목포의 박물관들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장성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중장기 핵심사업을 선정하고 본격 대응에 나섰습니다. 군은 올해 초 7개 분과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꾸려 행정통합 대응 과제 발굴에 착수했습니다. 그 결과 총 40건의 과제를 도출했으며, 이후 심층 검토와 선별회의를 거쳐 9건을 핵심과제로 확정했습니다. 우선 호남권 제2혁신도시 지정을 추진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 공공기관 유치에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아열대작물실증센터와 연계한 완성형 농업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 상무대를 중심으로 군수학교와 정보통신학교 유치를 추진해 국방교육 거점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스마트 혁신 복합타운과 창업 지원 공간 조성도 주요 과제로 포함됐습니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셔틀과 로봇·드론 배송 등 미래기술을 적용한 실증 테스트베드도 구축됩니다. 교통 분야에서는 장성역과 광주 첨단3지구를 연결하는 트램 도입과 광역도로 확충이 추진됩니다. 복지·보건 분야에서는 500병상 규모 국립심뇌혈관센터 부속병원 설립이 핵심 사업으로 제시됐습니다. 아울러 의료·치유 관광벨트 조성과 AI 기반 첨단 농업 거점 구축도 함께 추진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도서관이 정부의 '2026년도(2025년 실적) 전국 공공도서관 통계조사'에서 3년 연속 가장 많은 도서를 대출한 도서관으로 뽑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도서관법에 따라 전국 공공도서관 1328곳을 대상으로 회원 수, 인쇄 자료와 전자자료 대출 등 현황을 조사한 결과 수지도서관의 대출 권수는 총 85만 526권(인쇄도서 기준)으로 집계됐다. 앞서 수지도서관은 지난 2024년과 2025년 전국 공공도서관 통계조사에서 각각 대출 권수 87만 9485권, 총 91만 884권으로 대출 권수 1위 도서관으로 집계된 바 있다. 수지도서관 외에도 9개 도서관이 100위 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기흥도서관과 상현도서관은 대출 권수 46만 1404권과 44만 6256권으로 각각 13위, 17위를 차지했다. 동백도서관(38만 4926권)과 죽전도서관(37만 9608권)은 각각 34위와 36위, 성복도서관(36만 6770권)과 서농도서관(36만 745권)은 각각 43위와 47위로 나왔다. 청덕도서관(31만 5439권)은 75위, 동천도서관(30만 976
- 화천군 정책간담회 개최… 햇빛소득마을·붕어섬 생태체험장 등 핵심 현안 논의 [화천=양호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특별도지사 후보의 ‘정책 브레인’들이 화천을 찾아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렸다. 우 후보의 강원특별정책자문단은 8일 화천군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접경지역의 소외감을 씻어낼 실질적인 예산과 입법 지원을 약속하며 ‘현장 중심 도정’의 진정성을 확인시켰다. ■ 화천의 잠재력을 깨우다… ‘햇빛소득’부터 ‘의료·돌봄’까지8일 오후 2시 화천군청 등 지역 관계자들과 함께한 이번 간담회는 우상호 후보가 강조해 온 ‘강원도 전역 균형발전’을 구체화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화천의 미래를 바꿀 굵직한 현안들을 테이블 위에 올렸다. 소득 혁신: 마을 단위 수익 모델인 ‘햇빛소득마을’ 조성과 지역 농산물·상권 연계형 생활관광 구축. 인프라 및 규제: 접경지역 규제 완화, 반도체 용수 공급 및 국가사업 협상 원칙 수립. 관광 및 복지: 붕어섬 생태체험장 조성, 공공주택·통합돌봄·화천의료원을 연계한 복지 체계 구축. 특히 화천군 측은 ‘붕어섬 생태체험장’이 지역 관광을 도약시킬 핵심 전략임을 강조하며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고, 자문단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 농산물가공지원실 2층 강의실에서‘2026년 전반기 농산물 가공창업 기본반(26기) 교육’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논산시 농업 발전 5대 정책 중 하나인 ‘농업의 산업화 촉진’을 실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농산물 가공창업에 대한 이해와 사업 추진 역량을 높이고, 지역 소규모 농식품 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지난 4월 3일부터 5월 8일까지 총 5회(15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농산물가공 전문기관인 한국식품정보원과 논산시농업기술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해 전문성을 높였다. 주요 내용은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및 품목제조보고 ▲HACCP 기초 및 현장 위생관리 방안 ▲식품 표시사항 및 행정처분사항 등 식품위생법 대응 요령 ▲농식품 가공 사업계획 수립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16명은 향후 관내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을 추진하게 되며,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제고와 농식품 산업화 기반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번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6년 구리 유채꽃 축제’에 참여해 ‘지역상권 이용의 날’ 행사를 열고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고 8일 전했다. 경상원 북부총괄센터 직원 10여 명은 구리시민한강공원에서 열린 축제에 참여해 구리시 전통시장, 상점가, 소상공인 단체와 함께 지역축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장바구니 배포 및 사용 독려 ▲양치컵 배포 및 생활 속 물 절약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홍보 등 다양한 ESG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구리시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운영하는 먹거리, 판매 상품들을 구매하고 홍보하는 등 방문객들의 소비 참여를 유도하는 활동들을 이어 나갔다. 이진형 북부총괄센터장은 “우리 기관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사회를 위해 탄소중립 실천, 지역 상권 이용에 힘쓰고 있따”라며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연계한 ESG 활동을 확대해 도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 글로벌 대기업 독과점 방치하는 환경부… ‘K-방역’ 인프라 붕괴 위기 [서울=양호선 기자] 환경부의 경직된 법 집행이 수백 개의 영세 화학업체를 벼랑 끝으로 몰아넣고 있다. 오는 6월 ‘살생물물질 전환’ 제도 시행을 앞두고, 환경부가 “법적 기한”만을 강조하며 유연성 없는 태도로 일관하자 정치권이 직접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위원회 소속 의원들의 정책적 결단이 대한민국 방역 산업의 생존을 결정지을 마지막 변수로 떠올랐다. ■ 행정 편의주의가 불러온 ‘시장 불균형’… 독과점의 서막살생물제 승인제도는 가습기 살균제 참사 재발 방지를 위해 도입된 중요한 안전장치다. 그러나 승인에 필요한 막대한 비용(물질당 수억 원)과 복잡한 서류 절차는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 영세업체들에겐 ‘넘지 못할 벽’이다. 독과점의 공포: 현재 승인 절차를 마쳤거나 마칠 수 있는 곳은 자본력을 앞세운 글로벌 공룡 기업들과 소수의 대형 업체뿐이다. 6월 이후 이들이 시장을 독점할 경우, 방역 물자의 가격 폭등과 공급 불안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불법 낙인 효과: 환경부가 ‘6월 이후 유통 금지’를 강행할 경우, 기존에 안전하게 사용되던 안생품(안전확인대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신임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는 사행산업의 통합적인 관리·감독, 불법사행산업 근절 및 중독·도박 문제 예방·치유 대책 수립 등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최병환 위원장 등 11명의 민간위원이 위촉됐다. 신임 민간위원들은 사행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하여 행정, 법조, 예방·치유, 관광, IT, 언론, 경제, 청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각 위원들은 정부, 법조계, 학계 등 각 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을 쌓아온 만큼 위원회의 전문성 제고를 통해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과 사행산업의 공정성 제고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총리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는 우리 사회가 도박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는 위원회로, 건전한 사행산업 환경을 바탕으로 국민들의 여가생활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해주기 바란다.”면서 “특히,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