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5일 보정동과 서농동을 찾아 주민들에게 동민의 날 행사 개최에 대한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오전 보정미르휴먼센터 조아용광장에서 열린 ‘2026 보정동 동민의 날·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 개회식에 참석해 시정 발전에 이바지한 주민을 표창했다. 이상일 시장은 “오늘 같이 청명한 날 보정동 동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걷기 대회를 통해 자연의 혜택도 만끽하시고, 주민 간의 우정도 함께 쌓으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프로젝트를 잘 지켜냈기 때문에 이제 속도를 내 진행한다면 관련 세수가 늘어나 재정 여유가 생기고, 시민을 위한 과감한 투자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보정동 미르휴먼센터가 멋지게 지어져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좋은 공간을 계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오후 서농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동민의 날을 맞아 열린 ‘2026 서농동 주민 화합의 날·제2회 서농동 주민자치작품발표회’에도 참석했다. 이 시장은 민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새로운 민선 9기 출범 이후 군정 비전과 슬로건을 새롭게 정비하고 미래 도약을 외치던 고창군정이 끝내 사법당국의 포토라인 앞에 섰다. 3일 오전, 심덕섭 군수가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전격 소환됐다. 지난 7월 군수실과 비서실 압수수색에 이어 전직 선거캠프 관계자의 구속, 그리고 마침내 군수 본인의 피의자 소환에 이르기까지 이어진 일련의 수사 과정은 그 자체로 5만여 고창군민에게 씻기 힘든 자괴감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이번 사태의 본질은 단순한 선거법 위반 의혹의 차원을 넘어선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과정에서 지역 건설업자로부터 7,000만 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 그리고 그 대가로 해당 업체에 수십억 원대의 건설공사와 사업 수의계약이 집중 배분되었다는 이른바 ‘일감 몰아주기’ 정황은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드는 전형적인 정경유착 의혹이다. 실제 군청 계약 데이터와 의혹이 제기된 공사 내역 간의 석연찮은 일치는 공정하고 투명해야 할 행정 집행이 특정 세력의 전유물로 전락했다는 의구심을 키우기에 충분했다. 여기에 선거캠프와 인수위 출신 인사들을 둘러싼 자금
한국자원봉사협의회(한봉협)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무대로 한국 자원봉사의 국제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남영찬 상임대표가 이끄는 한봉협 대표단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한-우즈벡 자원봉사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하며 K-자원봉사의 세계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해외봉사를 넘어 한국의 자원봉사 시스템과 현장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양국 청년과 자원봉사자 간 연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대표단은 현지 청년 자원봉사 플랫폼 ‘올틴카놋’이 주관하는 ‘우즈베키스탄-대한민국 국제 청년 포럼’에 참석하고, 양 기관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를 통해 공동사업은 물론 자원봉사 교류와 청년 프로그램 등 후속 협력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타슈켄트 장애청년협회 등 현지 자원봉사기관도 찾아 정책과 운영 현장을 직접 살피고, 한국의 자원봉사 제도와 우수사례를 소개한다. 현지 봉사활동에도 참여해 ‘체계·현장·청년문화’를 결합한 한국형 자원봉사 모델을 공유한다. 특히 이번 행보는 법조인과 기업 경영인 출신으로 자원봉사 분야에서 활동해 온 남영찬 상임대표가 강조해 온 ‘자원봉사를 문화로 정착시키고 국제적 연대
용인특례시 기흥구 언남지구 C2블록 주상복합 아파트 개발사업이 장기간 진척을 보이지 못하면서 주민들의 불편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업 예정지 일대에는 개발 관련 현수막이 곳곳에 걸려 있고, 일부 상가와 주택은 장기간 비어 있는 상태로 방치되면서 주변 환경 관리와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언남지구는 2017년 지구단위계획 지정 이후 주택건설사업 승인을 받았다. 사업권자인 화동개발은 사업권 양수 이후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 등을 거치며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사업 과정에서 H건설의 토지 매입 등을 둘러싼 권리관계 문제가 불거졌고, 관련 소송과 행정절차가 이어지면서 사업은 사실상 장기 교착 상태에 빠졌다. 화동개발 측은 H건설이 사업권을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토지를 매입했다고 주장하며, 대법원 확정판결 이후에도 사업시행자 변경 절차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한다. 화동개발 관계자는 "2025년 5월 대법원 확정판결 이후 용인특례시에 사업시행자 변경 승인을 요청했지만, 시가 변경된 토지주의 동의를 요구하면서 절차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H건설 측은 자신들이 기존 사업권자의 권리 양도 약속을 신뢰해 토지를 취득했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KBO는 오는 11월 한국, 일본, 대만, 호주 등 아시아 4개국의 젊은 세대로 구성된 팀들이 참여해 아시아 프로야구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인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에 참가한다. APBC는 각 국의 젊은 선수들에게 국가대항전 출전 기회와 국가대표로서의 자긍심을 부여하고, 향후 WBC 등 국제대회에서 활약할 유망주와 스타 선수들을 발굴하는 취지로 창설되어, 지난 2017년에 첫 대회가 개최됐다. 1회 대회때에는 이정후, 김하성을 비롯해 구창모, 구자욱 등이 참가했으며, 2회째인 2023년에는 김혜성, 김도영, 곽빈, 원태인 등 현재 리그를 대표하는 간판 선수가 된 선수들이 참가한 바 있다. 이번에 3회째를 맞는 2026 APBC는 오는 11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가국은 지난 2회 대회 때와 동일하게 한국, 일본, 대만, 호주 등 총 4개 국가가 참가한다. 각 팀당 예선 3경기 풀리그를 거쳐 1, 2위 팀이 결승전, 3, 4위팀이 3위 결정전을 펼친다. 한편, 이번 대회는 팀당 28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26 북키즈콘(BOOKIZCON 2026)’이 열린 수원컨벤션센터를 찾아 아이들과 함께 콘텐츠를 체험했다. 수원시와 ㈜이즈피엠피, 수원컨벤션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지엠이지(GMEG)가 주관한 2026 북키즈콘은 아동 도서와 교육기술, 문화·예술, 놀이 콘텐츠를 결합한 어린이 융복합 축제다. 9월 6일까지 열린다. 4일 행사장을 찾은 이재준 수원시장은 어린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블록 놀이를 하는 등 콘텐츠를 체험했다. 올해 북키즈콘은 ‘책 밖으로 나온 이야기, 아이의 놀이터가 되다!’를 주제로 책과 인공지능(AI), 신체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 여수해양경찰서(서장 명성민)는 오는 9월 5일부터 개최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박람회 전인 9월 1일부터 해상경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은 섬 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주 행사장 및 부 행사장과 인접 해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해상교통 여건과 위험 개소, 취약 해역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행사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해양 사고와 위해 요인에 대비한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했다. 특히, 지난 8월 27일에는 오동도 앞 해상에서 민·관 10기관이 참여한 복합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함선 25척과 항공기 4대, 4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해 대테러, 대규모 수난사고, 해양오염 등 복합적인 해양 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관계기관 간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 절차, 인명구조 및 사고 수습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와 함께 섬 박람회 기간을 해상 경계 강화 기간으로 설정하고 경비함정을 증가 배치하여 행사장 인근 해역은 물론 주요 항·포구, 여객선 등 다중이용선박 운항 해역에 대한 순찰과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명성민 여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파주시 금촌3동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사회 ‘따봉 봉사단’의 무료 도배 사업과 연계해 대상자 가정에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도배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노후한 벽지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했던 가정에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생활 지원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도배 지원 역시 통합돌봄의 하나로,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정착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도배 봉사에는 파주시자원봉사센터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따봉 봉사단’ 관계자들이 참여해 대상자 가정의 벽지를 새로 바꾸고 주거 내부를 정비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대상자는 “집 안 분위기가 밝아져 생활하는 데 큰 힘이 된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폭발적인 전기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9월 11일부터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3차)’을 추진하여 무공해차 보급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1,2차 지원사업을 통해 3,041대를 보급했다. 그러나 여전히 끊이지 않는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적기에 반영하고자 추경을 통해 3차 보급사업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여 총 2,101대의 물량을 추가 지원한다. 차종별 지원 물량은 전기승용차 1,800대, 전기화물차 250대, 전기승합차 48대, 어린이통학차량 3대다. 지원 금액은 최대 ▲승용 754만 원 ▲화물(소형) 1,365만 원 ▲승합 9,100만 원 ▲어린이통학버스 1억 4,950만 원으로, 차종 및 차량금액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특히 다자녀가구, 소상공인 등에는 별도의 추가보조금이 지급되며,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차를 정리하고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전환지원금까지 별도로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창원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관내 사업장이 소재한 법인 등이다. 선정 기준은 전과 동일하게 차량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제38회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회의는 ‘2027년도 예산안 및 2026~2030년까지 국가재정운용계획’, ‘2026년 추석민생안정대책’ 등 2건의 부처 보고가 있었다. 비공개 회의에서는 부처 보고 3건과 협조 요청 1건 외에 법률안 18건, 대통령령안 25건, 일반안건 17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관련 법령은 총 44건으로, 미래대응기금을 설치하고 기획예산처가 기금을 관리, 운용하는 내용의 ‘미래대응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법률안’, 기본공제 대상자인 배우자, 부양가족의 소득금액 요건을 상향하고, 기업의 출산지원금, 근로소득세 비과세 적용 기간을 확대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이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오늘부터 2026년 정기국회가 시작된다”며 “여야 모두 작은 차이를 넘어 초당적으로 상생과 타협의 지혜를 발휘해 달라” 당부했다. 이어 “정부안이 언제나 옳은 것도 아니고 또 완벽할 수도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면서 “국회의 지적과 대안을 대승적으로 검토하고, 필요하면 망설임 없이 입법과 예산에 반영해 달라” 지시했다. 생활 물가와 관련해서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의 실질적 완화를 위해 농축수
한방통신사 조양덕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염영선 위원장(정읍2)이 14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지방공무원 채용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군의 지속적인 공무원 결원에 따른 행정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연내 지방공무원 추가 채용 가능성과 신규공무원 교육훈련 제도의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민숙 자치행정국장, 신원식 인재개발원장을 비롯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북본부,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연맹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염 위원장에 따르면 현재 도내 시군은 지속적인 인력 이탈과 결원 누적으로 행정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특히 2026년 제3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기준 시군의 채용 예정 인원만 167명에 달하는 등 현장에서 상당한 규모의 인력 충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군에서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내 추가 채용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나, 전북도는 예산 확보와 시험 일정 포화 등의 현실적인 여건을 이유로 추가 채용에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양측의 입장이 맞서고 있다. &nbs
한방통신사 조양덕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정수, 익산4)는 결산심사 3일차인 14일 환경산림국, 농생명축산산업국, 새만금해양수산국 등 소관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한 심사를 이어갔다. 예결특위 위원들은 세입 과목별 미수납액에 대한 적극적인 징수 활동과 세출 사업별 불용액 최소화 노력을 통해 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해 줄 것을 공통적으로 주문했다. 김영자 의원(더불어민주당, 김제2)은 생활환경과의 미수납액이 과다하게 발생한 원인을 물으며, 시·도비 보조금 반환수입 징수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국비 미송금에 따른 집행잔액 과다 문제를 지적하며,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노경만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12)은 물통합관리과의 집행잔액 과다 발생 사유를 질의하며, 특히 하수관로 정비사업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해당 사업은 각종 개발사업과 연동된 만큼 국비가 반납되지 않고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것을 주문했다. 이인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물통합관리과의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명시이월 및 사고이월 문제를 지
한방통신사 조양덕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성공적인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기관·기업 대표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김동구 위원장(군산 2)과 박병철 의원(비례)은 14일 군산시에 위치한 ㈜코어를 방문해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김 위원장을 비롯해 박병철의원, 전북특별자치도 이차전지탄소산업과 및 시·군 담당자, 군산시 선정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스마트공장의 실질적인 운영과 활용 성과를 점검했다. 또 기업인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도 했다. 먼저, 매트리스 및 침대를 제조하는 ㈜코어 업체의 현장을 둘러봤다. ㈜코어는 현재 스마트 제조혁신 기초 1수준(JS1) 지원을 받고 있다. 이 업체는 매트리스 폼 발포 시 발생하는 상부 과팽창 및 돌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누름판 설치와 전용 지그 제작을 검토하고, 발포압력과 경화조건을 조정하는 등 공정 개선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후공정 절단 시 발생하는 원재료 로스를 약 20~30%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김 위원
한방통신사 조양덕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원회(위원장 염영선)는 14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기획행정위원회 의정발전자문위원 위촉식을 갖고, 분야별 전문가 6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의정발전자문위원은 삼농연구소 김진석 고문, 전북지방공인회계사회 박경기 회장, 법률사무소 ‘공감’ 이미령 변호사, 전북대학교 철학과 진성수 교수, (사)미래인재교육진흥원 홍순경 이사장, 군산대학교 행정학과 황성원 교수 총 6명이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2028년 6월까지 기획행정위원회의 주요 쟁점안건과 행정사무감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비롯해 현장방문, 간담회·토론회·세미나 참여 등을 통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염영선 위원장은 “자문위원님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위원회의 의정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자문과 고견을 바탕으로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의 본래 기능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조양덕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위원장 김성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선수단을 찾아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며 2박 3일간의 제주 현지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파이 문화안전소방위원회는 지난 12일 제주에 도착해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을 만나 선수단 지원과 대회 운영 상황을 살펴본 데 이어, 13일과 14일 전북선수단이 출전하는 주요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참관하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 위원들은 13일부터 14일까지 전북선수단이 출전하는 주요 경기장을 찾아 전북선수단의 경기를 참관하고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선수단과 체육 관계자들로부터 대회 참가와 선수 지원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을 들었다. 위원들은 경기 결과를 떠나 오랜 기간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들의 노력에 격려를 전하고, 장애인선수들이 평소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경기력을 높여갈 수 있도록 훈련환경과 선수 육성, 대회 참가 지원 등 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 김성수 위원장은 “현장에서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지켜보니 이번 대회를 위해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