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담양군이 민원 담당 공무원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군은 지난 19일 오전 군청 민원실에서 ‘아침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원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매주 실시하는 자체 친절 교육 시간과 연계해 마련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민원과를 비롯해 세무와 건축 등 각 부서 민원 창구에서 근무하는 직원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습니다. 또 반복되는 민원 사례와 대응 과정에서의 어려움, 감정노동에 따른 부담 등에 대해서도 솔직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특히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아울러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줄이기 위한 대응 방안도 함께 공유됐습니다. 군 관계자는 민원 창구가 군민이 행정을 처음 접하는 중요한 접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친절하고 신속한 응대가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3월 20일 오후 3시 울산광역시 울주군청에 방문하여 울주군 일가족 사망 사건 관련 발생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사항을 파악하고 개선 대책 마련을 위해 의견을 청취했다. 정은경 장관은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 울주군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들로부터 사망자에게 그간 지원했던 복지급여와 상담 및 사례관리 상황 등을 상세히 보고받았다. 아울러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복지 관리체계 안에 있었음에도 발생한 이번 사건을 통해, 일선 현장에서 체감한 복지 제도의 미비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사건은 지방자치단체에서 기초생활보장 신청을 안내했으나 당사자가 신청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되며, 정부는 이에 대한 제도 개선 사항을 면밀하게 살펴볼 계획이다. 현재도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은 직권신청이 가능하나, 금융실명법(제4조) 및 사회보장급여법(제8조)에 따라 금융정보 제공 시 원칙적으로 본인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향후에는 공무원이 위기 징후 포착 시에 금융정보 제공에 대한 당사자 서면동의가 없어도 기초생활 보장급여를 직권신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첫 독자 개발한 '한국형 전투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천 한국우주항공산업(KAI)에서 열린 출고식 축사에서 "마침내 대한민국의 땅과 바다에 이어 하늘에서까지 우리 기술과 의지로 평화를 지키는 무기를 보유하게 됐다"라며 "대통령으로서 무한한 자부심을 안고 이 역사적인 순간을 우리 5200만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 대한민국의 독자 기술로 설계하고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든 KF-21이 마침내 출고된다. 여러분 앞에 당당히 서 있는 이 전투기는 우리가 반세기 넘게 꿈꿔 온 자주국방의 뜨거운 염원을 담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이 위대한 순간은 저절로 오지 않았다. 2001년 김대중 대통령께서 국산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를 천명한 이래 숱한 난관에도 우리 연구진과 군 관계자들은 포기하지 않고 불가능을 현실로 만들었다"며 "25년이라는 긴 시간 수많은 땀과 노력이 이 순간을 만든 것"이라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본인들의 삶을 바쳐가며 개발과 제작에 매진했던 그 헌신 덕분에 우리의 영공을 우리 힘으로 수호할 수 있게 됐다"며 한국항공우주산업과 국방과학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오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이어 고정익 생산 현장을 시찰했다. 고정익 생산 현장인 고정익동은 축구장 3개 크기에 해당하는 2만1천㎡ 규모의 공간을 갖췄으며, KF-21을 비롯해 FA-50, T-50 등을 생산하고 있다. 김종출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는 "연간 50대 이상 생산 가능한 제조 능력을 구축하고 있다"며 "수출 물량 증가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올해 KF-21 8대와 FA-50 19대 등 총 27대를 납품할 예정이며, 내년과 내후년에는 각각 31대와 47대를 납품할 계획이다. 고정익동에는 수출 물량이 공정에 따라 일렬로 배치돼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말레이시아(FA-50 13대), 폴란드(FA-50 14대), 인도네시아(T-50 4대) 등과 체결한 수출 계약 물량을 정상적으로 조립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형 전투기의 핵심인 최첨단 에이사(AESA) 레이다를 포함한 각종 항공전자장비의 높은 독자 개발 수준에 대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하남 창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을 새롭게 선보였다. 창우초등학교는 3월 25일 교내에서 ‘2026 창우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남시장, 학생회장,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하남지구 교장단, 교육지원청 및 하남시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부모회 임원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개관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은 2025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으며, 총 75억 3천7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연면적 1,867.97㎡ 규모의 2층 건물이다. 1층에는 급식실,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섰다. 1층 급식실은 자동화 조리기기와 최신 위생 설비, 고성능 환기·배기 시스템을 갖춘 현대화 시설로 조성돼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래형 학교급식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층 다목적 체육관은 방송실과 체육 준비실, 장애인용 화장실을 포함한 각종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신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구리시 경춘로 192(SC제일은행 건물 4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리시장 예비후보들과 경기도의원 및 시의원 예비후보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약 1,500여 명의 지지자들이 현장을 찾았다. 이날 신 후보는 참석한 시민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악수를 나누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행사장은 구리시 변화에 대한 기대감과 필승 의지로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신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사무소 개소를 넘어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소통의 출발점”이라며 “정체된 구리의 성장을 깨우고 역동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3선 시의원이자 두 차례 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그는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자족도시 전환 ▲청년 일자리 창출 ▲교통 및 주거 인프라 개선 ▲시민 체감형 행정 실현 등을 핵심 시정 방향으로 제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구리시장 예비후보 3인(권봉수·신동화·안승남)을 비롯해 도의원 및 시의원 예비후보들이 한자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보성군이 봄철 관광객을 맞아 일림산 탐방 환경 개선에 나섰습니다. 군은 전국 최대 규모 철쭉 군락지를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탐방로 정비를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제22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를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급경사와 계단 구간 등 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안전 개선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기존 목재 계단을 철거하고 이를 재활용해 완만한 경사형 우회 탐방로를 새로 조성했습니다. 정상으로 이어지는 구간 역시 경사를 완화하는 방식으로 정비해 보행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이에 따라 고령자와 가족 단위 탐방객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을 전망입니다. 또한 약 300헥타르에 달하는 철쭉 군락지 전반에 대한 생육 환경 개선 작업도 병행됐습니다. 개화에 영향을 주는 장애 요인을 제거해 철쭉 품질 향상과 군락지 보전에 힘쓰고 있습니다. 행사 기간에는 용추계곡 일원에서 체험 프로그램과 산림 문화 전시, 로컬푸드 판매 등이 운영됩니다. 어린이 목공 체험과 차나무 화분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됩니다. 정상에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장흥군보건소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보건소는 지난 17일과 19일 이틀간 향원중학교와 장흥고등학교에서 학생 550여 명을 대상으로 장흥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마음건강 지키기’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인한 집중력 저하와 정서 불안, 학업 부담, 또래 관계에서의 갈등 등 청소년들이 겪는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현장에서는 스트레스 관리 방법과 마음돌봄 실천법,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방법 등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중점적으로 안내됐습니다. 또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방법과 상담 절차, 지원 서비스 등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돼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장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상담과 심리검사, 전문 의료기관 연계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교폭력이나 또래 관계에서 오는 정서적 어려움에 대해서도 전문적인 상담과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청소년기의 정신건강이 평생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문제를 숨기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찰청은 3월 20일 경찰청 참수리홀에서 지휘부와 소속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 헌법 가치 내재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경찰청 중점 추진 과제인 ‘헌법ㆍ인권 수호 가치를 강화’하기 위한 실천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모든 경찰 활동의 궁극적인 목적이 ‘헌법 질서 수호’에 있음을 재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경찰은 제복 입은 헌법의 수호자」를 주제로 한국헌법학회 상임이사인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공진성 교수를 초빙하여 진행됐다. 공 교수는 실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헌법적 책임과 경찰권의 헌법적 원천, 그리고 헌법적 리더십을 강의했다. 경찰청은 이날 본청 교육을 시작으로 전국 모든 경찰관서를 대상으로 헌법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헌법학회의 추천을 받은 헌법학자, 헌법 교수, 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하게 된다.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경찰의 모든 권한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며, 그 권한은 헌법 테두리 안에서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는 데 사용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이번 교육을 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64회 진해군항제 개막식’에 참석해 도민과 국내외 관광객들과 함께 개막을 축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이종욱·허성무 국회의원, 도·시의원, 해군기지사령관 등 주요 내빈과 시민, 관광객 등 4,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963년 시작된 진해군항제는 올해로 64회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로 성장해왔다. 개막식은 홍보영상 상영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육·해·공군 등 12개 팀 기수단 입장, 개막선언, 군악대 합동 연주, 개막 불꽃쇼 순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현장 인터뷰 형식으로 인사말을 전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64번째 맞는 진해군항제를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나날이 발전하는 진해군항제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진해군항제가 사랑받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경남도가 함께하겠다.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이번 축제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대경월드휴먼브리지(대표 김종원)는 31일 경산중앙교회 후원으로 지역 내 저소득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에 사랑의 보따리 300개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보따리 가방 안에는 5~8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가공식품이 담겨 어려운 가정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원 대표는“작은 보따리이지만 정성과 사랑을 담아 준비했다”며“필요한 가정에 따뜻한 위로로 전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전달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산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산시는 1일부터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배수펌프장과 우수유출저감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 대책 기간을 앞두고 재난 취약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배수펌프장 4개소와 우수 저류 시설 등 우수유출저감시설 19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수펌프 및 전기설비 작동 상태 ▲수문 및 제진기 작동 상태 ▲퇴적물 및 협잡물 제거 상태 ▲시설물 구조 안전성 등이다. 또한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운전 등의 훈련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와 같은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 재난이 증가하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행정안전부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2026년 가뭄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한다. 이번 가뭄 종합대책은 지난해와 같은 가뭄 재난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의 댐 저수량은 예년 대비 116.1%,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평년 대비 102.9%로 생활‧공업용수와 농업용수 모두 정상 관리 중이다. 지난해 재난사태가 선포된 강릉의 주 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95.0%(4.1. 기준)로 평년 대비 116.2%로 안정적인 상황이며, 추가 수원 확보, 지하수 저류댐 등 가뭄대책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책에서는 ▲ 가뭄 취약지역 선제적 관리 ▲ 지역 여건별 가뭄 관리 강화 ▲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가뭄관리를 3대 핵심 전략으로 삼아 가뭄 피해 예방 및 최소화에 정부 역량을 집중한다. 첫째, 가뭄 취약지역을 선제적으로 집중 관리한다. 가뭄 예·경보 단계(‘주의’ 이상)와 수원 확보 상황(단일 수원) 등을 종합 고려해 가뭄 취약지역을 선정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방부는'軍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한 예비이전후보지로 '전라남도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은 광주 군 공항 이전 절차의 첫 단계로서, 국방부 장관이 광주시·전남도·무안군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선정·통보했다. 특히, 그 동안 정체됐던 이전사업은 대통령 주관 광주 타운홀 미팅 ( ‘25. 6. 25. ) 을 계기로 대통령실 내 전담 TF ( 6자 협의체 : 기재부·국방부·국토부·광주시·전남도·무안군 ) 가 구성되면서 무안군 이전 논의가 본격화됐으며, 이러한 대통령실 내 전담 TF의 적극적인 정부 정책지원 및 조정을 바탕으로 지난 ’25년 12월 17일 무안군 이전 및 지원방안에 대한 공동발표문을 체결했다. 또한, 국방부는 법령상 필수적인 행정절차는 아니나, 무안지역 주민의 충분한 이해를 도모하고자 ‘26년 4월 1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설명회에서 주민들은 군 공항 이전 절차 및 지원계획 등 이전사업 전반에 관해 다양한 질의를 제기했으며, 소음피해 방지 및 이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방부는 3월 31일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2026년 제1차 국방 AI 활용 아이디어 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국방 분야 AI 활용 확산을 위해 현장 중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국방부가 올해 처음으로 신설한 장병 대상 공모전이다. 국방부는 올해 분기별로 경연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12월에 열리는 4차 대회는 1~3차 대회 및 각 군 대회 우수 입상자가 참여하는 통합 경연으로, 최고 수준의 아이디어를 선발하는 왕중왕전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1차 대회는 우리 군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현안인'병력 절감을 위한 AI 기술의 전장 활용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 2월 접수를 진행한 결과, 장병·군무원 등 총 310명의 창의적인 제안이 접수됐고,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12건의 제안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최종 평가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하고,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시상식은 이두희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오픈소스협회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