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담양군이 민원 담당 공무원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군은 지난 19일 오전 군청 민원실에서 ‘아침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원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매주 실시하는 자체 친절 교육 시간과 연계해 마련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민원과를 비롯해 세무와 건축 등 각 부서 민원 창구에서 근무하는 직원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습니다.
또 반복되는 민원 사례와 대응 과정에서의 어려움, 감정노동에 따른 부담 등에 대해서도 솔직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특히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아울러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줄이기 위한 대응 방안도 함께 공유됐습니다.
군 관계자는 민원 창구가 군민이 행정을 처음 접하는 중요한 접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친절하고 신속한 응대가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담양군은 정기적인 친절 교육과 내부 소통을 통해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과 군민 만족도 제고에 힘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