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28일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건강 위기상황의 체계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신건강협의체 간담회를 진행했다. 춘천시정신건강협의체는 춘천시와 경찰, 소방, 관내 정신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기별 간담회를 열어 정신건강 신속대응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2025년 제2차 간담회에서는 춘천경찰서, 춘천소방서, 정신의료기관,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춘천시중독관리센터, 춘천시보건소가 참여하여 기관별 애로사항을 돌아보고 보완 방안을 논의하며 정신건강 대응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 춘천시 관계자는 “정신건강 위기 대응을 위하여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춘천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해양수산부는 4월 25일부터 6월 2일까지 ‘2025년 해양문화 대장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대장정은 참가대원 81명과 운영대원 9명 등 총 90명을 선발한다. 전국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운영대원은 해양문화(영토) 대장정에 참가한 경험이 있거나, 사진·보건 등 관련 분야 전공자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장정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재)한국해양재단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향후 적격심사 및 서류평가를 거쳐서 6월 17일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대장정은 한반도의 해안선을 따라 한국의 연안과 섬을 누비며 바다를 온몸으로 체험하는 9박 10일간의 특별한 여정이다.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서 출발해, 남해의 조선소와 항만 터미널, 울주 반구대 암각화를 거쳐 동해 최동단 울릉도·독도에 이르는 대장정을 통해 해양의 역사와 산업, 문화를 두루 체험하게 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이번 대장정을 통해 꿈과 도전정신을 키우고, 해양강국을 만들어 가는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해양수
(한국방송뉴스 통신사=신유철 기자) 의정부시 김동근 시장은 4월 22일 호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를 점검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9월 준공을 앞두고 주민 건의사항 이행 여부와 장마철 대비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이뤄졌으며,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현장을 꼼꼼히 살폈습니다. 김 시장과 관계자들은 생태탐방로와 생태교육장 등 전 구간을 점검하며 보완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총 136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건천화된 하천을 맑은 물이 흐르는 생태하천으로 되살리고, 자연성 회복과 수생태계 복원, 경관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서울시 내 자원봉사단체들의 연대와 협력을 위한 조직, 서울시자원봉사협의회’가 설립을 앞두고 본격적인 출범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22일 서울시공익나눔센터에서 열린 발기인 대회에는 서비스포피스재단과 지구가족봉사단 등 30여 개 단체가 참석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이 협의회는 서울시 내 다양한 자원봉사단체들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되면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날 행사는 협의회 추진을 알리는 공식적인 첫걸음이자, 향후 운영 방향을 가늠하는 자리였습니다. 참석자들은 발기인으로서 향후 정관 확정과 조직 구성 등에도 참여할 예정이며, 서울시 자원봉사 환경의 변화를 이끌 실질적인 거버넌스로 협의회를 키워가겠다는 뜻을 모았습니다. 행사에서 축사를 맡은 남영찬 상임대표는 “발기인 여러분 모두가 향후 운영과 비전 수립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한국방송뉴스 통신사=신유철 기자)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는 21일 성남문화재단을 방문해 재단의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습니다. 위원들은 공연장 등 주요 시설의 노후화 상태를 점검하고, 현재 추진 중인 미술관 기획전시 현황도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안극수 위원장을 비롯한 정연화, 서희경, 민영미, 성해련, 박명순, 이영경, 김윤환 위원과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및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위원회와 재단 관계자들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위원들은 모든 성남시민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재단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현장 방문을 통해 직접 확인한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예술인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문화예술 환경 개선과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입니다.
(한국방송뉴스 통신사=신유철 기자) 고양특례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차 급속 충전소를 킨텍스에 개소했습니다. 이번에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총 23대로, 200kW급 듀얼 충전기 4대, 100kW급 19대로 구성돼 전기차 46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충전 요금은 kWh당 320원으로 책정됐으며, 충전 시간은 77.4kWh 기준, 200kW급은 약 20분, 100kW급은 약 40분이며 주차장 기본 1시간 무료 혜택도 제공돼 이용자 편의가 높아졌습니다. 시는 이번 킨텍스 충전소 외에도 관내 36곳에 167기의 급속충전기를 설치하는 등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친환경차 보급과 인프라 확대를 통해 미세먼지 없는 고양시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4월 17일 대한노인회가 연천군지회 신축회관 개관식을 성대하게 진행했습니다. 올해 3월에 공사를 마친 연천군지회는 총 사업비 64억이 투자됐습니다. 이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정남훈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장, 김덕현 연천군수, 임헌우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 도의원, 경로당 회장, 시민 등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습니다. 식순은 국민의례 진행 후,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과 지회장의 개회사가 이어졌고, 이후 군수, 시의원, 도의원, 경기도연합회장의 축사가 진행됐습니다. (개회사에서 정남훈 연천군지회장은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노인 회관 준공식에서 인사드리게 되어 기쁘고 감격스럽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축사에서 김덕현 연천군수는 "끝까지 어르신들을 위해서, 군민을 위해서, 지역 발전을 위해서 헌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임헌우 경기도연합회장은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어르신과 함께하는 지혜가 있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개관식에 앞서 오후 1시 경로당 노래자랑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일정 변경으로 진행하진 못했습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행정안전부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6,786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추경안에는 산불 피해복구, 급경사지 붕괴 예방, 대통령 취임선서식 준비 등 시급한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한 필수 예산들이 반영됐으며, 4월 18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4월 22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추경안을 통해 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재난대책비가 기존 예산 3,600억 원보다 대폭 확대된 1조 200억 원으로 편성됐다.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주택피해 복구,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등을 지원한다. 또한, 산불 발생지역 등을 대상으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신속히 추진하여 2차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헌법 제69조에 따른 대통령 취임선서식도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함께 편성했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산불 피해로 생계와 복구가 막막한 주민분들이 하루빨리 온전한 일상으로 복귀하시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이번 추경 예산안이 신속히 통과될 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도봉구가 통계청이 실시한 ‘2024 지역사회조사‘에서 ’기초 지자체에 대한 신뢰도‘ 등 14개 항목에서 서울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항목 외에도 구는 공동체 의식, 복지, 안전환경 등 나머지 주요 16개 항목에서도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2024 지역사회조사‘는 지역 균형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 측정을 위해 실시하는 조사다. 이번 조사는 서울시 거주 가구와 15세 이상 가구원 표본 2만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도봉구의 경우 720가구 1,246 가구원이 참여했다. 구는 이번 조사 항목 중 ’기초 지자체에 대한 신뢰도‘에 주목했다. 점수는 6.57점으로 서울시 평균 5.55점보다 1.02점이나 높았다. 꼴찌와는 2.36점이나 차이 났다. 구는 이 같은 결과에는 오랜 숙원사업들에 대해 빠르게 성과를 낸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구는 민선8기 들어 북한산 고도지구 완화, 창동 민자역사 공사 재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지하화, 우이방학경전철 중앙투자심사 통과, 서울아레나 착공 등을 이뤄냈다. &nb
(한국방송뉴스 통신사=신유철 기자) ‘힐링 더 가평, 변화 더 경기’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2025년 가평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가평군과 가평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했으며, 24일 가평 자라섬 중도에서 화려한 개회식이 열렸습니다. 개회식은 시군기수단의 입장을 시작으로 합창단 공연, 대회기 게양, 서태원 가평군수의 환영사, 김성중 행정1부지사의 대회사, 그리고 성화의 입장과 점화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를 넘어서는 스포츠 정신과 희생과 용기의 가평 정신이 만나 진정한 통합과 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은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이 흘린 땀과 열정이 오늘 이 자리에 모였으며, 그 도전과 용기가 모두에게 큰 감동을 준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오늘 이 자리가 선수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자 아름다운 가평에서의 영원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는 축사를 전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게이트볼,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론볼,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등 다양한 경기 종목이 펼쳐졌으며, 참가 선수들은 지체장애, 시각장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국내 최대 배 주산지인 전라남도 나주시가 배나무 검은별무늬병(이하 흑성병) 예방을 위한 농가의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1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말 배 개화기부터 열매솎기 시기까지 연속적인 강우가 사나흘 이어지고 저온 다습한 환경이 계속되면서 흑성병 발생 피해가 컸다. 흑성병은 곰팡이균으로 낙엽과 눈의 비늘 속에서 월동한다. 어린잎이나 줄기, 과실에 그을음의 병반이 생기는 과수병으로 4월 하순 경에 주로 발생하기 시작해 5월~7월에 발병 최성기를 이룬다. 15~20℃의 온도에 비가 많이 내리는 해에 자주 발생하며 잠복 기간은 어린잎은 1~2주 후, 성엽은 2~3주 후 발병된다. 병원균은 주로 과원 내 낙엽 아래에서 월동하므로 낙엽을 치우고 청결하게 과원을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대부분 예방할 수 있다. 농가에선 비가 오기 전후로 보호살균제와 치료살균제를 교호로 살포하고 연속 강우가 예고될 경우 비가 내리더라도 2일 내 반드시 흑성병 약제를 살포해야 효과적인 방제가 가능하다. 최춘옥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흑성병은 예방이 최우선으로 병에 걸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의회 김규헌 의장은 1일 진주시의회 백승홍 의장의 지명을 받아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공동으로 기획한 것으로,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를 슬로건 아래 인구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을 촉구하는 프로젝트다. 김 의장은 “인구구조 변화는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되는 문제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할 시점”이라며, “작은 실천이 모여 변화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다음 릴레이 주자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상복 사천지사장과 한국농어촌공사 박균환 사천지사장, 사천상공회의소 황태부 회장을 지목하며 지역 사회 리더들의 책임감 있는 자세와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뉴스출처 : 사천시의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하남시 덕풍3동 주민자치위원회(회장 송상준)는 5월 1일 지역 어르신 150여명을 모시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경로 孝 잔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등이 주요 내빈으로 참석해 축사를 했으며,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행사 준비 및 어르신들을 위해 갈비탕과 다과 등을 대접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덕풍3동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시에서는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이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대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덕풍3동 주민자치위원회 송상준 회장은 “지역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저희 위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자리이오니 오늘 하루 행복이 가득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하남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오후 6시 30분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5월 동행축제’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일부터 한 달간 이어지는 ‘5월 동행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 행사로, 2일부터 4일까지 행정중심복합도시이자 젊고 역동적인 도시인 세종에서 부처, 지자체, 소상공인들이 함께 풍성하게 준비했다. 동행축제 대표 300개 제품을 비롯해 지역 우수제품과 수산물 할인판매 등 살거리와 함께, 어린이 놀이시설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콘서트도 열어 즐길거리가 가득한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❶ 우수 소상공인 제품 및 먹거리 판매전 동행제품 체험관에서는 높은 경쟁률로 선정된 동행축제를 대표하는 300개의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전시·체험하고,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 중 15개사 제품은 현장에서 직접 판매까지 한다. 대전·세종 지역 내 20여 개 우수 소상공인들이 참여하여 식품, 의류, 완구,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수협중앙회와 한국수산회에서 운영하는 수산물마켓(8개)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글로벌 AI 시장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기업평가기관 중에 하나로 꼽히는 CB Insights의 ‘인공지능(AI) 100 2025’(글로벌 AI 100대 기업)에 선정된 ㈜노타AI, ㈜디노티시아, ㈜업스테이지, ㈜트웰브랩스 등 4개 국내 인공지능(AI) 창업기업(스타트업)이 중기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등의 핵심 창업지원정책을 받았다고 밝혔다. 美 CB Insights는 국제적(글로벌) 데이터자료(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한 사업(비즈니스) 분석 플랫폼을 통해 기업과 투자자 활동에 대한 시장 정보를 제공하는 민간기업으로, 매년 전세계 비상장 인공지능(AI)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성과, 기술력, 투자 현황 등을 종합 평가해 세계적(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을 선도할 100개 인공지능(AI) 기업을 선정해 왔다. 국내 인공지능(AI) 창업기업(스타트업)은 최근 5년간 매년 1개 내외가 ‘인공지능(AI) 100’에 선정되어 왔으나, 올해 처음으로 4개사가 선정되어 역대 최고 규모로 세계(글로벌) 시장에 진입했다. ‘인공지능(AI) 100’에 선정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