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제주지회연합회 사무실을 방문 (좌측부터 제주도자원봉사협의회 고태언회장,한라전통문화진흥원 김동호원장,대한노인회 제주시 연합회 김인순회장,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부 육광남회장,김동현기자) 2026년 1월 10일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부 발대식을 위한 서귀포시 모슬포 마을 주민들과 함께 5명의 준비 위원을 구성하였다.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3리 경로당에 방문해 발대식에 초대하는 경로당 소속 윤효순회원 하모3리 윤효순주민은 이번 마을 주민을 위한 발대식을 위해 적극적으로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홍보와 준비 사항등을 꼼꼼히 챙겼다. 행사장소를 경로당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하여 마을과 가까운 서귀포 서부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식당은 대정읍 인성리에 위치한 하나로 마트근처 연희부페로 예약을 하고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차로 식당까지 모셔드리기로 했다. 수건 100개를 선물로 준비했는데 경로당 근처에서 행사를 진행하다보니 더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게되어 100개를 추가 주문했다. 대정읍사무소에 방문해서 읍장님과 단체장들에게 발대식 행사에 초대를 해서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단 발족을 알리고 함께 봉
지난 2025년 1월 13일 (화요일) 제주시 일주동로 293-1 (삼양3동)에 위치한 한라전통문화진흥원 김동호원장을 만났다. -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부 육광남회장이 한라전통문화진흥원을 방문해서 설명을 듣는 모습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양3동 한라마을작은도서관 앞마당에는 고려 후기 제주판관 김구의 공적비가 서있다. '돌 문화의 은인 판관 김구선생 공적비'에는 "경작지의 경계선을 만들고 집집마다 돌담을 쌓아 두르도록 하여 이렇게 새로 쌓은 밭담과 집의 울담으로 땅의 경계 표시가 되어 서로 갈등을 없애 주었고 소와 말의 침입으로 농작물이나 울안을 보호하는 방법이 되었다."는 내용이 나온다. 돌담의 역할은 방풍의 구실로 풍다로 인한 바람의 피해를 피하게되었고 돌의 처리 방법으로 농토가 넓어지는 효과등 도민들이 많은 혜택을 얻게 되었다. 지포 김구판관님은 1234년 24세에 판관으로 부임하여 5년간 재임 하는 동안 많은 선정을 베푸신 가운데 특히 돌문화의 은인 으로서 역사에 기록되고 칭송 받는 어른이시다. 지포 김구판관님은 68세에 생을 마감 하셨는데 조정에서는 시호 문정을 내리고 도동서원에 배향 하였다. 이러한 내용들은 탐라지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 좌로부터
지난 2026년 1월 10일 (토) 오전 11시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부 발대식이 모슬포 주민 85여명과 각지부장 15명을 포함해 100여명이 참여했다. 식전 축하 공연으로 대한 명인 현소 김성문선생과 하모니카와 기타 연주가 '서귀포실버악단 기타리스트 이기영 선생과 멋진 화음을 연주하여 진한 감동을 주셨다. 이어 강창유 시인의 "한라산" 자작시와 낭송은 너무 좋아라하면서 관객들에게 큰호흥과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행사는 한국실버천사봉사단이 주관하고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부가 주최하였다.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신유철 중앙회장은 축사로 "순수 봉사를 지향하며 나눔을 실천해서 전국 실버 봉사의 기준이 되길 기대하며 제주의 특색에 맡는 봉사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축사를 전한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서병철사무총장 참석인으로는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신유철 중앙회장과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서병철사무총장과 제주도자원봉사협의회 고태언 회장등이 참여했다. 제주자원봉사협의회 회장 고태언은 "제주에서 멋진 봉사단이 되길 바란다."고 힘찬 격려사를 해주셨다. 임명장을 수락한 육광남 제주지회장은 "전국 지회에 모범이 되고 모슬포 주민들과 함께 겸손
지난 2026년 1월 15일 목요일 15시 한경면 조수2리에 위치한 제주옹기마을을 찾아 김성실 장인을 만났다.제주 옹기 만드는걸로 대한명인을 받은 아버지 화담 김청길에 이어 아들도 2대째 대한명인을 작년에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받았다. 일반적으로 다른곳에는 현무암으로 도자기를 만들지만 제주도는 화산 황토랑 화산재가 섞여서 만든다. 가장큰 특징은 유약을 바르지 않고도 제주 옹기가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육지의 옹기는 거의 대부분 유약을 발라야 하는데 제주 옹기는 유약을 바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유약처리가 되서 그릇이나 항아리로 쓸 수 있다. 유약은 반짝거리는 일종의 코팅제이다. 다른 지역 옹기는 낮은 온도에서도 구워지지만 유약을 아예 않쓰는 제주 옹기는 1,200도 이상에서 그대로 구워져 자연의 그 순수한 그릇이다.라는게 가장 큰 특징이다."제주 옹기는 모든 색깔과 무늬는 불이 만든다. .그래서 눈에 피로하지 않고 은은한 자연의 색깔이 그대로 구워져서 나온다.항아리 하나에도 인위적이지 않고 그냥 불이 지나가면서 만들어낸 무늬색이다. 기계처럼 똑같이 만드는게는 불가능합니다." 제일 곤란한 게 세트로 맞춰달라는 것이다.맘에 드는 걸 골라서 가야한다.딱 세트로 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국민생활과 밀접한 7개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결과, 전체 평균 점수가 71점으로 전년(57.9점) 대비 상승해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전반적인 작성 수준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제’는 개인정보처리자가 수립·공개하고 있는 처리방침을 평가해 개인정보 처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인공지능, 플랫폼 등 신기술 발전과 함께 개인정보 처리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2024년부터 도입됐다. 2025년 평가는 커넥티드카, 에듀테크, 스마트홈, 생성형 인공지능, 통신, 예약·고객관리서비스, 건강관리앱 등 신기술을 활용하거나 대규모 개인정보 처리하는 7개 분야 50개 대표 서비스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지표는 개인정보 보호법상 처리방침에 포함되어야할 사항이 제대로 반영됐는지(적정성), 실제 이용자 관점에서 처리방침의 내용을 얼마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가독성), 쉽게 찾을 수 있는지(접근성)로 구성됐다. 적정성 평가는 전문가로 이루어진 평가위원회가 맡았으며, 가독성과 접근성은 일반 국민
LS전선과 한국전력이 CES 2026에서 공개한 초고압직류송전(HVDC) 기반 지능형 전력망 솔루션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기술 협력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동시에 이 성과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에 위치한 LS전선 생산기지와도 직·간접적으로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지역 차원의 ESG 경영 성과로 해석될 여지가 크다. LS전선은 동해시에 해저케이블과 초고압 전력케이블 생산을 담당하는 핵심 제조 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공장은 국내 HVDC 인프라 구축과 해상풍력·해저 송전망 확대 전략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CES 2026에서 공개된 HVDC 자산관리 기술의 상용화는 곧 고부가가치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를 의미하며, 이는 동해 공장의 중장기 가동 안정성과 기술 고도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ESG 측면에서 보면, 환경(E) 측면에서는 HVDC 기술 자체가 송전 손실을 최소화하고 재생에너지 연계 효율을 높이는 친환경 인프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동해 공장에서 생산되는 해저·초고압 케이블은 해상풍력, 신재생에너지 연계 송전망 구축의 핵심 자산으로 활용된다. 사회(S) 측면에서는 지역 내 안정적인 고급 기술 일자리 유지, 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 시정 기록 담은 『의정부 해결사』 출판기념회 개최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의정부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온 시정의 기록을 담은 저서 『의정부 해결사』 출판기념회가 16일 의정부시의 한 동네 작은 카페에서 열렸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대형 강당이나 화려한 무대가 아닌, 청년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카페에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시민과의 거리감을 최소화하고 일상 속에서 소통하겠다는 취지를 살린 이례적인 형식으로, 격식과 권위를 내려놓고 시민과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는 ‘사랑방’ 형태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김 시장이 시민들과 차 한 잔을 나누며 시정 경험과 소회를 공유하고, 책에 담긴 주요 현안 해결 과정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의정부 해결사』에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쉼 없이 이어진 의정부 시정의 주요 현안과 해결 과정이 담겼다. 고산동 물류센터 백지화, 쓰레기 소각장 이전 문제, 예비군 훈련장 이전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갈등 사안들이 어떻게 논의되고 풀려왔는지를 구체적으로 기록했다. 특히 갈등이 극심했던 사안마다 시민 공론장과 숙의 민주주의를 통해 해법을 찾아낸 과정은 책의 핵심 내용으로 꼽힌다.
“올해를 광주시의 새로운 도약과 비전의 해로 정하고, 체전. 민생. 복지·자족·철도 등 5대 목표의 힘찬 도약을 실천할 것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7일 오전 광주시청 순암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경기도 종합 체육대회를 비롯 5대 목표를 실천해 광주의 도시브랜드와 경쟁력을 경기도 전역에 알리는 한편, 개발과 보존이 균형을 이루는 도시로 육성시킬 것이다.”라고 밝혔다. 방 시장이 밝힌 5대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첫째는 민생경제를 수호하고, 둘째는 3대가 행복한 복지 실현, 셋째 경기도 종합 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넷째 자족도시 견인, 다섯째 철도 중심의 교통체계 구축이다. ▲경기도 종합 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올해 광주 지역에서 열리는 종합 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광주의 도시브랜드와 경쟁력을 경기도 전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2026년 대회 준비를 위해 장애인 관련 시설을 포함한 체육 인프라 공사를 마무리하고 있다. 주요 핵심 시설로는 50m 공인수영장, 테니스 관련 시설 등이 있고, 대회는 탄소중립과 지속가능성을 담은 ESG 실천대회로 치를 계획이다. 개막식 퍼포먼스가 대회의 상징적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다. 이 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이 소규모 건설사업을 직접 설계하는 ‘자체설계단’을 운영하며 설계용역비 절감과 기술직 공무원의 실무역량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가평군은 민간 용역 발주를 줄여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오는 2월 6일까지 36일간 ‘2026년 가평군 자체설계단’을 편성해 운영중에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올해 자체설계 대상 83건을 직접 설계할 경우 용역으로 추진할 때 소요될 실시설계비 약 4억4,200만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이 자체설계 대상으로 확정한 사업은 총 83건, 사업비는 29억2,400만원 규모다. 사업 부서별로는 △건설과 28건 △농업과 기반조성팀 3건 △6개 읍면 52건으로, 소규모 도로정비와 생활밀착형 기반사업이 다수 포함돼 있다. ‘가평군 자체설계단’ 운영의 또 다른 효과는 기술직 공무원의 현장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설계단은 건설과장을 단장으로 21명을 편성해 2개 팀(각 10명) 체제로 운영하며, 기술직과 신규 공무원들이 함께 현장답사·측량 등 설계 전 과정을 수행한다. 단순 행정 지원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설계를 완성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정부는 1월 9일부로 소장 이하 장성급 장교 인사를 시행했다. 이번 인사는 소장, 준장급 진급 선발과 주요직위에 대한 진급 및 보직 인사로서 육군준장 박민영 등 27명, 해군준장 고승범 등 7명, 해병준장 박성순, 공군준장 김용재 등 6명, 이상 41명을 소장으로 진급시켜 주요전투부대 지휘관 및 각 군 본부 참모 직위에 임명하며,육군대령 민규덕 등 53명, 해군대령 박길선 등 10명, 해병대령 현우식 등 3명, 공군대령 김태현 등 11명, 이상 77명을 준장으로 진급시켜 주요직위에 임명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헌법과 국민에 대한 충성을 바탕으로 군인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며 사명감이 충만한 군대를 만들 수 있는 우수자 선발에 중점을 두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불안정한 국제안보 정세 속에서 한반도 방위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확고한 군사대비태세와 미래 전투력 발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역량을 고려하여 국민의 군대 재건 기반 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일하는 인재’를 발탁하기 위해 출신, 병과, 특기 등에 구애됨 없이 다양한 영역에서 인재들을 선발했다. 그 결과 육군 소장 진급자는
“2026년은 그동안 성과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는 것은 물론 AI. 바이오산업육성으로 미래 성장을 견인 할 것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0일 ‘언론과의 만남’을 갖는 자리에서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시흥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발표한 뒤 “올해는 성장의 속도를 가속화 시켜 60만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가져 오겠다.”고 역설했다. 임 시장은 또 “민선 8기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민생과 미래를 동시에 챙겨온 시간이었다”고 자평하며 민생. 혁신. 균형 3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시흥의 미래 성장을 위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돌봄과 안전 분야의 행정 혁신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그는 시흥시는 민선 8기 동안 9만 5000 여개의 일자리를 창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고 설명했다. 임 시장은 미래 성장 전략과 관련 AI·바이오 산업 육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그는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종근당 바이오 연구개발단지 조성, 시흥 배곧 서울대병원(가칭) 착공 등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시흥을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서울대 시흥캠퍼스를 중심으로 경기과학고와 연계한 바이오 인재 양성과 AI·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의회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제363회 임시회를 20일부터 2월 3일까지 15일간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건의안 안건을 심의하며, 도‧교육청‧산하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는다. 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총 12명의 의원들이 5분발언을 진행하고, 11건의 건의‧결의안을 채택하며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2026년 주요업무 계획을 집중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대안을 제시하며 일 잘하는 의회로 거듭나려 한다”며 “더하여 제12대 의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빈틈없이 수행하여 도민 행복을 키워나가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남도의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의회는 정부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입지 선정을 전국 공모 방식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당초 공약대로 천안 설립을 즉각 확정할 것을 촉구했다. 도의회는 20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현숙 의원(비례·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의 공모 추진 방침은 명백한 공약 훼손이자 국가 정책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결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현숙 의원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은 대통령 후보 시절 도민 앞에서 분명히 약속한 지역 공약”이라며 “이제 와서 공모 방식을 검토하겠다는 것은 지역사회와 도민의 신뢰를 기만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12일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대통령은 “지역을 명시한 공약은 충분한 타당성을 검토한 결과이므로 이를 공모로 바꾸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취지의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이 의원은 그럼에도 보건복지부가 행정 편의적인 공모 방식을 고수할 경우, 지자체 간 과열 경쟁과 행정력 낭비, 지역 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의회는 제3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윤기형 의원(논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정부가 방위산업을 첨단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K-국방 세계 4대 강국 도약’을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기술 혁신을 뒷받침할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충남에 조성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충남은 육군훈련소와 3군 본부, 국방대학교가 집적된 대한민국 대표 국방 지역으로, 그동안 국방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군 관련 기반을 구축해 왔다. 최근에는 전국 최초로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되며 국방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충남은 자동차·반도체·디스플레이 등 방위 연관 산업이 집적된 구조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시 기술 융합과 산업 확산 효과를 즉각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아울러 2031년까지 국방로봇과 AI 등 미래 국방기술을 연구하는 국방미래기술 연구 기반도 구축된다. 윤기형 의원은 “방위산업은 더 이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의회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경력·직무에 따른 표준임금체계와 인력 기준을 국가 책임하에 제도화하여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 개선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도의회는 20일 제3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김민수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 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초고령사회로의 급속한 진입에 따라 장기요양서비스가 더 이상 선택적 복지가 아닌 국가가 책임져야 할 필수 돌봄 영역으로 자리 잡은 현실을 반영하고,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열악한 근로환경과 처우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발의됐다. 특히 국가 돌봄체계를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떠받치고 있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핵심 인력으로 명확히 인식하고, 처우 개선을 국가책임 과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모았다. 김 의원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과 적정한 보수는 어르신 돌봄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며, 이는 곧 노인돌봄 체계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되는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농어촌 등 취약지역의 경우 인력 확보가 더욱 어려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