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 보성군이 군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구들짱 민생 대장정’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보성군은 올해 ‘구들짱 민생 대장정’을 통해 12개 읍면 325개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좌담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들짱’은 구석구석 찾아가는 현장 행정, 들어주고 공감하는 소통 행정, 짱짱하게 해결하는 책임 행정을 의미하며, 군민의 삶에 오래 남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군은 지난 1월 5일부터 23일까지 1차 마을 좌담회를 열고 주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들었습니다. 그 결과 농업 기반 시설 정비와 마을안길 개선, 가로등 설치, 버스 승강장 온열 의자 설치 등 생활과 밀접한 건의사항 약 1,480건이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399건은 즉시 처리됐으며, 757건은 예산 반영과 사업 추진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건의사항은 중장기 과제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복내면 용반마을에서는 가로등 보수 요청이 신속히 반영됐고, 회천면 삼장마을에는 교통 안전을 위한 가드레일이 설치되는 등 생활 불편 개선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성군은 현재 2차 마을 좌담회를 진행하며 건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3월10일 한국필립모리스(양산공장)와 양산 공공하수처리장 연계 처리수 방류수 수질개선을 위한 자율협약을 양산하수처리장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산시가 추진 중인 “양산시 2030 녹색도시 로드맵”통합물관리 분야 기업참여 모범사례로 공공하수도에 연계 유입하는 산업폐수 수질기준을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기준’으로 대폭 강화함으로써 낙동강(양산천)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치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방류수 수질개선 협약은 지자체의 지역환경 정책에 대한 기업의 자발적 참여와 책임을 보여준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 “녹색도시 로드맵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양산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오는 20일부터 진행될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을 앞두고 상권 매니저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 및 정담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은 통큰 세일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임원, 상권 매니저를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6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통큰 세일 운영 방향과 주요 지침 등을 안내하고 뒤이어 정담회를 개최해 상권 매니저들 간 네트워크의 시간도 가졌다. 상권 매니저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상권, 소상공인연합회 등에 배치되는 전문 인력으로, 상인회 사업 지원 등 행정 업무를 비롯해 행사 운영, 상인 간 소통, 현장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 상권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정담회에서는 ▲2026년 매니저 지원사업 방향 ▲현장 애로사항 공유 ▲전년도 우수 매니저들의 노하우 등 등을 안내하고 경상원 사업에 대한 개선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경상원 이진형 북부총괄센터장은 “통큰 세일은 도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코시스센터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26년 재외한국문화원장·문화홍보관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케이-컬처’ 확산의 최전선에 있는 재외한국문화원장과 문화홍보관이 참석한다. 전 세계 35개국에 있는 재외한국문화원·문화홍보관 42개소는 세계 각지에서 ‘케이-컬처’를 알리고, ‘케이-컬처’ 수출 지원의 해외 구심점이자 문화 공적개발원조(ODA)·정상외교 지원 거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이번 회의에서는 ‘케이-컬처’ 수출 교두보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먼저 회의 첫날인 3월 10일에는 최휘영 장관 주재로 연수회를 진행한다. 연수회에서는 문체부 주요 정책 방향을 비롯해 문화원별 주요 성과와 현안, 향후 계획을 공유한다. 특히, ‘2025년 재외한국문화원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주오사카한국문화원, 주스페인한국문화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태국한국문화원, 주북경문화홍보관에 장관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외한국문화원과 국내 유관기관의 협력망을 강화한다. 재외한국문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장흥군이 국제 우호도시인 중국 저장성 장흥현을 방문해 글로벌 차 박람회에 참석하며 교류 협력을 강화했습니다. 장흥군 대표단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중국 장흥현을 방문해 ‘2026 비유 제다대회 글로벌 연동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장흥현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표단은 장화 장흥현 현장을 비롯한 현지 관계자들과 우호 교류 회의를 갖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기념품 교환을 통해 양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대표단은 선산호와 차원과기유한공사, 봉집식품유한공사 등 지역 산업시설도 방문했습니다. 이를 통해 차 산업과 농식품 가공 산업의 발전 현황을 살펴보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글로벌 차 박람회 제다대회와 연계 행사에 참석해 현지 차 문화와 산업 발전 상황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장흥군과 장흥현은 지난 2015년 우호협약 체결 이후 문화와 경제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장흥현 대표단 역시 정남진 장흥 물축제와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등을 방문하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습니다. 장흥군은 앞으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광양시가 시민 일상 속에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이동형 독서공간 ‘팝업도서관’을 운영합니다. 팝업도서관은 축제나 공원 등 시민이 모이는 장소에 일시적으로 조성되는 이동형 도서관으로, 현장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독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광양시는 올해 지역 축제와 공원 등에서 이동형 서가와 독서 프로그램을 결합한 팝업도서관을 모두 네 차례 운영할 계획입니다. 첫 운영은 오는 3월 열리는 광양매화축제에서 진행됩니다. 매화문화관 뒷마당에 조성되는 팝업도서관 ‘비밀의 정원’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이 잠시 쉬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야외 독서 공간으로 마련됩니다. 행사장에는 테마 도서와 빈백, 텐트 등을 비치해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스마트폰 사용을 잠시 멈추고 독서에 집중하는 ‘디지털 디톡스 챌린지’와 포토존, 필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어린이날 행사에서는 ‘책과 크는 아이’를 주제로 시립도서관의 단계별 독서지원 정책을 소개하는 팝업도서관도 마련됩니다. 하반기에는 AR과 XR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야외도서관 ‘공원애서’도 확대 운영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담양군문화재단이 ‘2025 대한민국 미술축제’ 운영 성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번 표창은 재단이 기획·운영한 ‘미술여행’ 프로그램이 축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입니다. ‘미술여행’은 미술·공예·음악·관광을 융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참여 방식을 단순 관람에서 지역 탐방과 체험으로 확장했습니다. 재단은 해동문화예술촌과 담빛예술창고 등 공공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전시 관람과 공예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또 공예미술관 보임쉔에서는 대나무 파이프오르간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다미담예술구와 관방제림 등 지역 명소를 연계한 미술여행 코스를 구성해 지역 관광과 축제를 접목했습니다. 이를 통해 미술축제 참여자들은 체험과 탐방을 통해 지역 문화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특색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높이고, 공공 문화서비스를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수상은 담양군문화재단의 축제 기획력과 지역 연계형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사례입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와 공공 문화서비스 확대에 힘쓰고, 주민과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 전남교육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꿈 실현 씨앗 심기’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꿈 실현 씨앗 심기’는 학생, 학교, 지역사회가 전남 학생들의 꿈과 진로를 응원하는 마음을 모은 자발적 기부로, 교육 현장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움직임이다. 한천초등학교는 학생회와 학부모회가 함께 주관한 ‘찬샘골 나눔장터’ 수익금을 ‘꿈 실현금’으로 기부했다. 이번 나눔장터는 학생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서로 나누며 자원의 가치를 되새기고, 그 수익금을 또래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데 사용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친구들과 회의를 통해 같은 지역에 있는 친구를 돕자는 의견을 모아 기부를 결정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알게 됐고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남체육중고등학교 학생회는 2025학년도 학교축제 ‘오륜제’에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부스와 반값 매점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꿈 실현금’으로 기부했다. 학생 주도의 자치 활동이 나눔으로 이어진 뜻깊은 사례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보성군이 2026년 찾아가는 경로식당 ‘사랑의 밥차’ 사업을 본격 시작했습니다. 지난 4일 벌교읍 상장경로당에서 상장마을과 지음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출발식을 진행했습니다. ‘사랑의 밥차’는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고 맞춤형 영양식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2016년부터 꾸준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보성군노인복지관이 중심이 되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급식 지원 외에도 치매 예방 교육, 마음 상담, 이동 빨래방, 실버 음악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합니다. 이전에는 이용 인원이 30명 이상인 경로당을 우선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부터는 소규모 경로당도 인근 경로당과 통합해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습니다. 노인복지관 차량을 활용한 이동 지원도 강화해 더 많은 어르신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사업은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여름철 폭염 기간은 제외됩니다. 올해는 보성군 내 30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군 관계자는 “앞으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풍속을 재현한 ‘나주읍성 사창거리 당산문화제’를 열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재단은 지난 3일 나주읍성 사창거리 일원에서 행사를 개최했으며, 윤병태 이사장과 김찬동 대표이사를 비롯해 시민과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행사는 풍물패 놀이로 흥을 돋우며 시작됐고, 정오에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당산의례가 봉행됐습니다. 이어 나주시립국악단의 강강술래와 남사당패놀이 공연이 펼쳐지며 전통 예술의 멋을 더했습니다. 또 복조리 나눔과 소원문 쓰기, 제례 음식 나눔 등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널뛰기와 제기차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 공간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살아있는 전통문화 체험의 장이 됐습니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나주읍성이 보유한 역사·전통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해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원도심을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문화 향유 공간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김찬동 대표이사는 이번 당산문화제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의미 있는 문화 행사라며, 시민들이 전통의 가
한국은행·제주도·제주연구원 CBDC 실증 업무협약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국은행, 제주연구원과 함께 대한민국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실증 사업에 착수했다. 지난 16일 오전 11시,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제주도와 한국은행, 제주연구원은 ‘제주 지역경제 분석과 한국은행 디지털화폐(CBDC)·예금토큰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연구를 넘어 실생활에 디지털 금융 기술을 직접 적용하는 ‘테스트베드’로서 제주의 역할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 바우처에서 배터리 역송전까지… 디지털 화폐의 ‘제주 실증’ 이창용 한국은행 총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한 ‘에너지와 금융의 결합’이라는 파격적인 역발상을 제시했다. 현대자동차, 쏘카, 한국전력 등과 협력하여 전기차 배터리의 남는 전력을 전력망에 공급(V2G)하고, 그 대가를 디지털 화폐(CBDC)나 예금 토큰으로 정산하는 미래형 모델을 검토 중이라는 것이다. 오영훈 도지사는 “보험 및 공공정책 분야에 디지털 금융을 접목한다면 제주형 디지털 공공정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양영종 제주연구원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기반으로 오직 국민을 위해서만 헌신하는 '국민의 경찰'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아산 경찰대 본관에서 열린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서 축사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은 14만 경찰 가족들의 큰 희생과 헌신의 토대 위에서 가능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경찰관 한 사람, 한 사람의 판단과 행동은 국가가 국민에게 행사하는 공권력의 기준이 된다"며 "그렇기 때문에 경찰관의 법 집행 과정은 정교하고, 공정하고, 투명해야 하며 그 결과는 반드시 정의로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규칙을 지키는 사람이 손해 보지 않고, 법 앞에선 지위고하에 관계없이 누구나 평등하다는 헌법 정신을 현장에서 몸소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또 "지금, 이 순간에도 범죄의 양상과 치안 환경은 국경과 기술을 초월해 날로 복잡해지고 있으며, 그만큼 경찰을 향한 국민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며 "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 기술을 적재적소에 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관세청과 금융감독원은 3월 17일 여신금융협회(회장 정완규), 9개 국내 카드사와 함께 해외 신용·체크카드를 악용한 자금세탁, 환치기, 범죄자금 반출입 등 초국가범죄 자금의 불법적인 국제간 이동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해외 신용·체크카드가 자금세탁, 보이스피싱, 가상자산 범죄 등과 결합되는 양상이 보여짐에 따라, 불법 외환거래, 재산도피, 자금세탁 범죄 단속을 담당하는 관세청과 신용카드사를 지도·감독하는 금융감독원, 카드업권 자율규제 기능을 담당하는여신금융협회와 9개 국내 카드사 등 민·관이 위험정보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촘촘한 감시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세청, 금융감독원, 여신금융협회, 9개 국내 카드사는 해외 카드 이용과 관련된 이상 거래 정보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범죄 예방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으로 관세청은 해외카드 사용내역과 출입국 기록을 연계 분석한 이상금융거래 위험동향 정보를 카드사에 제공한다. 금융감독원은 관세청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행정안전부는 3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재난국민성금제도 개선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재난국민성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 일원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으로는 성금, 구호, 재난, 행정, 법률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14명이 참여한다. 그동안 재난국민성금은 재난 유형별로 서로 다른 법령*을 적용해 지급함에 따라 유사한 피해를 입었음에도 지급 기준이 달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인 재난국민성금제도 일원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앞으로 위원회는 공청회, 세미나 등을 통해 국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해결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재난의 종류와 관계없이 국민의 마음이 피해민에게 온전히 전달되어 일상 회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형평성 있는 성금 지급 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행정안전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용노동부는 3월 17일, 가톨릭관동대학교(강원도 강릉시)에서 「청년, 건설의 내일을 짓다」를 주제로 건설업 관계자와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건설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청년들이 건설 현장을 기회의 공간으로 삼아 숙련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훈 장관은 타운홀 미팅 시작에 앞서, "건설업은 '몸으로 때우는 일'이 아니라 '첨단 기술을 다루는 전문 직업'으로 재평가받아야 한다"라고 하면서, 실제 변화 중인 건설 현장의 사례를 언급하며 청년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건설 현장에 대한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타운홀 미팅에 참석한 청년 노동자와 노사 관계자들은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 불합리한 고용 관행 개선, 그리고 전문 교육 기회 확대, 임금체불 근절을 위한 포괄임금제 개선 등에 대한 많은 의견을 내놓았다. 이 행사에는 건설업종 노동계, 산업계 관계자, 유관단체 인사뿐만 아니라 강릉중앙고 학생들과 가톨릭관동대 건설 관련 학과 학생들도 함께하여 청년층의 높